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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보기만 해도 군침”…한국 ‘라면 조각품’ 인기

    美언론 “보기만 해도 군침”…한국 ‘라면 조각품’ 인기

    매서운 바람이 스치는 요즘 유독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면 양철냄비에 담긴 채 김이 ‘모락모락’나는 라면 한 그릇이 아닐까? 최근 이런 한국 특유의 ‘군침 유발’ 음식들을 실제처럼 조각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이 해외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국내 미술 아티스트 오승열(34)씨의 신기하고도 재밌는 여러 조각 작품 사진들을 21일(현지 시간) ‘예술 섹션’에 게재해 해외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우리가 특히 익숙한 ‘라면’부터 ‘냉면’, ‘잔치국수’, ‘잡채’, ‘짜장면’, ‘짬뽕’까지의 다양한 음식들이 당장 식탁에 올라가 있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정밀하게 조각돼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스럽게 만든다. 흥미로운 것은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인데 “보기만 해도 배고파”, “당장 젓가락질을 하고 싶다”, “지금 저것들을 먹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등의 감상평을 올려 국내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상당함을 암시했다. 오승열씨는 허핑턴 포스트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음식을 볼 때 처음에는 시각적 관찰로 일관하다 곧 음식 맛을 떠올리며 미각적 관찰로 전환 된다”며 “해당 작품들은 이를 실험해보고자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승열 작가는 조각 뿐 아니라 회화, 설치미술 등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로 특정대상을 재조명해 고정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 문화에 기반을 둔 주제의 작품들을 발표해오고 있다. 오 작가는 국내에서 출생한 뒤 뉴질랜드로 이민해 오클랜드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현재 서울과 오클랜드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허핑턴 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드래곤, 이건희 회장과 나란히 ‘2013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뽑혀

    지드래곤, 이건희 회장과 나란히 ‘2013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뽑혀

    빅뱅 멤버 지드래곤(25)이 ‘2013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최근 세계적인 웹매거진 하이프비스트(HYPEBEAST)가 선정한 ‘2013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지드래곤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지드래곤과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뿐이다. 하이프비스트는 한국의 레코딩 아티스트(Recording Artist)로 지드래곤을 소개하며 싸이에 비해서 음악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패션 영역에서 독보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어 지드래곤이 2013년 발매한 2집 앨범 ‘쿠데타’로 디플로, 바우어, 보이즈 노이즈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극찬했다. 지드래곤은 2013년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된 것와 관련해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프비스트는 패션, 아트, 디자인, 컬처를 아우르는 글로벌 프리미어 웹매거진이다. 사진 = 하이프비스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계가 인정한 지드래곤, 美 언론 잇단 조명 “음악성과 독보적 패션”

    세계가 인정한 지드래곤, 美 언론 잇단 조명 “음악성과 독보적 패션”

    빅뱅 멤버 지드래곤(25)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최근 세계적인 웹매거진 하이프비스트(HYPEBEAST)가 선정한 ‘2013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지드래곤이 선정됐다. 순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은 지드래곤과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뿐이다. 하이프비스트는 한국의 레코딩 아티스트(Recording Artist)로 지드래곤을 소개하며 싸이에 비해서 음악적으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패션 영역에서 독보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계절,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는 보더리스(borderless) 스타일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 지드래곤은 이미 세계적인 패션 셀러브리티로 통한다. 과감한 액세서리를 활용하거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며 자신만의 패션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하이프비스트는 지드래곤이 2013년 발매한 2집 앨범 ‘쿠데타’로 디플로, 바우어, 보이즈 노이즈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잡지인 ‘할리우드 리포터(Hollywood Reporter)’ 또한 최근 특집 기사를 통해 지드래곤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 자매지인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팝 고스 더 월드(Pop Goes the Worl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 출신은 아니지만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팝스타들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에서 지드래곤은 캐나다 출신 에이브릴 라빈, 영국의 엘리 굴딩, 뉴질랜드의 로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9명의 팝스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드래곤은 2012년 빅뱅 월드투어를 통해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13년 발매한 솔로 정규 2집 ‘쿠데타’를 통해 빌보드 200에 랭킹 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미 지드래곤의 영향력은 아시아를 훨씬 넘어섰다”고 평했다. 앞서도 지드래곤은 미국 매거진 ‘콤플렉스’, ‘뉴욕타임스’, 음악 전문 채널 ‘퓨즈 TV’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음악성과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사진 = 하이프비스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타 연주자 손때 묻은 명품 악기 다 있네 45억 ‘클래식 수장고’

    스타 연주자 손때 묻은 명품 악기 다 있네 45억 ‘클래식 수장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신지아, 권혁주,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스타 클래식 연주자들의 손때가 묻은 악기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보유 악기들의 전체 구입가는 45억여원. 도난 우려 때문에 위치도 ‘서울 모처’로만 알려진 ‘클래식 악기 수장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악기은행이다. 이 악기은행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연주자들이 오직 연주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악기를 무상 지원한다는 취지로 1993년 세워졌다. 바이올린 8대, 첼로 1대, 피아노 6대를 보유하고 있는 이곳에서 악기를 빌려간 연주자는 첫 주자였던 리비아 손(바이올리니스트)부터 지난해 김봄소리(바이올리니스트)까지 모두 29명에 이른다. 악기은행에서 처음 사들인 악기는 1774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제작된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미국에서 활동하던 리비아 손이 1992년 당시 직접 해외에서 고른 것을 재단이 대신 구입, 대여했다. 그렇게 들어온 바이올린은 ‘우승을 부르는 악기’로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짜하다. 2010년 클라라 주미 강은 이 악기로 세계 3대 바이올린 콩쿠르 가운데 하나인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04년 권혁주에게도 행운을 안겼다. 덴마크 칼 닐센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현재 독일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유학 중인 손열음이 하노버 자택에서 연습하고 있는 뵈젠도르퍼 피아노도 악기은행 소유다. 고 박성용 금호그룹 명예회장 집무실에 20년간 놓여 있던 피아노로, 2003년 박 회장이 손열음에게 “당장 가져가서 집에서 언제든 연습하라”며 내줬다는 일화는 클래식계에 유명하다. 순수 국내파인 손열음이 해외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연주자로서 한 단계 도약하던 무렵, 그가 매일 학교까지 가서 연습한다는 말이 마음에 걸렸던 것이다. 박 회장은 손열음에게 “2005년 쇼팽 콩쿠르에서 수상하면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선물로 사주겠다”고 약속했으나 콩쿠르 5개월 전인 그해 5월 세상을 떠났다. 기존 대여자가 악기를 반납해 ‘주인 없는 악기’가 나오면 오디션이 치러지기도 한다. 만 30세 이하 연주자 가운데 금호 영재·영아티스트콘서트 출신 연주자들이 대상이다. 오는 4월 초에도 오디션이 예정돼 있다. 평균 경쟁률 10대1의 접전을 뚫고 악기 대여의 기회를 거머쥐면, 3년씩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쓸 수 있다. 연주자들은 6개월마다 악기 상태와 지난 6개월간의 연주 활동,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리포트를 내야 한다. 박선희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음악사업팀장은 “1993년 처음 지원을 시작한 이래 다섯 차례의 오디션을 치렀으니 악기 회수가 잦은 편은 아니다”라며 “악기와 연주자 사이에도 궁합이 있어 각자의 연주 스타일과 잘 맞는 악기를 찾아주기 위해 악기를 중간중간 교체해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면적 33㎡인 악기 수장고(피아노 제외)는 섭씨 20도, 습도 50%로 늘 ‘항온 항습’을 유지하고 있다. 악기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전체 악기의 금액은 45억여원, 1년에 드는 보험금만 2500만원이다. 악기은행에서 가장 비싼 악기 ‘톱3’는 1700년대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바이올린들이다. 1763년, 1774년 제작된 요하네스 밥티스타 과다니니 바이올린 2대와 1740년 제작된 도미니쿠스 몬타냐나 바이올린으로 각각 10억원 이상이다. 세 바이올린의 가격만 합쳐도 30억원이 훌쩍 넘는다. 박선희 팀장은 “감정을 한번 받으려면 감정가의 2%를 내야 되는 데다, 거래용이 아니라 연주자 지원 목적으로 사들인 악기이기 때문에 구입한 뒤 한번도 악기의 시세에 대해 감정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어린 코끼리 충격 영상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어린 코끼리 충격 영상

    자연의 법칙은 냉정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어린 코끼리가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참혹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어린 코끼리를 공격하는 사자(Lion takes down an elephant in Africa)”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길이 30초 정도로 매우 짧은 해당 영상은 어린 코끼리가 사자들에게 처참히 공격당해 숨지기까지 비극적 상황을 압축적이지만 매우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먼저 첫 번째 사자가 어린 코끼리의 뒤로 살금살금 접근해 목덜미를 물며 기선을 제압한다. 코끼리는 목을 흔들며 사자를 떼어 놓으려 노력해보지만 곧장 두 번째 사자까지 달려들자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땅에 주저앉고 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Hwange National Park)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스위스 출신 비디오 아티스트 커트 하스(67)다. 하스는 “코끼리는 3~4살 정도로 매우 어려 보였는데 왜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서 사자가 우글대는 위험지역까지 왔는지 알 수 없다. 아마 목마름을 해결하려 물 웅덩이를 찾던 것 같다”며 “(어린 코끼리가) 숨지기 전까지 다른 코끼리 무리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아 매우 멀리 떨어져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가 사냥당하기까지 불과 30분이 채 안 걸렸다. 매우 비극적인 상황이라 가슴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된다”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영상이 촬영된 황게 국립공원은 칼라하리 사막 북동쪽 끝과 맞닿아 있으며 총 면적은 14,600㎢다. 예전에는 이 지역에 살던 로츠비족의 추장 이름을 따 완키에(Wankie)국립공원으로 불렸으나 후에 현재 이름으로 교체됐다. 물이 매우 적은 지역으로 동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기 위한 인공 물웅덩이가 있다. 총 105종의 포유동물이 서식 중인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코끼리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빈지노 해명, 방송노출 없어도 파급력 대단 “표절 아닌 샘플링곡”

    빈지노 해명, 방송노출 없어도 파급력 대단 “표절 아닌 샘플링곡”

    빈지노 해명이 전해졌다. 래퍼 빈지노(27·본명 임성빈)측이 표절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19일 오후부터 힙합 커뮤니티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빈지노가 지난달 발표한 ‘달리, 반, 피카소(Dali, Van, Picasso)’의 표절을 의심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에 대한 빈지노 측의 공식입장이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표절 논란은 독일가수 Fiva의 ‘sud sehen’, 재즈 아티스트 Chet Baker의 ‘Alone Together’와 ‘달리, 반, 피카소’의 도입부 멜로디, 박자가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부터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 역시 “똑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빈지노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달 발표된 빈지노의 곡 ‘Dali, Van, Picasso’와 관련하여 본 기획사는 작업 과정에서 해당 곡이 샘플링을 이용한 곡인지 인지하지 못했다. 20일 인터넷 게시판 상에서 문제가 제기되어 관련 사항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는 사실 확인 후 즉시 샘플링 원곡인 Chet Backer의 ‘Alone Together’의 저작권사 등과 연락을 취했다. 협의를 통해 샘플 클리어런스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전해드릴 예정이며, 본의 아니게 음악 팬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전했다. ’달리, 반, 피카소’는 가사만 빈지노가 썼고, 작곡과 편곡은 피제이(Peejay·본명 박정철)가 했다. 현재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된 ‘달리, 반, 피카소’의 작곡·편곡자도 피제이로만 명시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빈지노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어린 코끼리 충격 영상보니…

    [동영상]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어린 코끼리 충격 영상보니…

    자연의 법칙은 냉정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어린 코끼리가 굶주린 사자에게 사냥당하는 참혹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서 “어린 코끼리를 공격하는 사자(Lion takes down an elephant in Africa)”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길이 30초 정도로 매우 짧은 해당 영상은 어린 코끼리가 사자들에게 처참히 공격당해 숨지기까지 비극적 상황을 압축적이지만 매우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먼저 첫 번째 사자가 어린 코끼리의 뒤로 살금살금 접근해 목덜미를 물며 기선을 제압한다. 코끼리는 목을 흔들며 사자를 떼어 놓으려 노력해보지만 곧장 두 번째 사자까지 달려들자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땅에 주저앉고 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아프리카 짐바브웨 황게 국립공원(Hwange National Park)에서 찍힌 것으로 촬영자는 스위스 출신 비디오 아티스트 커트 하스(67)다. 하스는 “코끼리는 3~4살 정도로 매우 어려 보였는데 왜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서 사자가 우글대는 위험지역까지 왔는지 알 수 없다. 아마 목마름을 해결하려 물 웅덩이를 찾던 것 같다”며 “(어린 코끼리가) 숨지기 전까지 다른 코끼리 무리가 나타나지 않은 것을 보아 매우 멀리 떨어져 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가 사냥당하기까지 불과 30분이 채 안 걸렸다. 매우 비극적인 상황이라 가슴이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된다”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영상이 촬영된 황게 국립공원은 칼라하리 사막 북동쪽 끝과 맞닿아 있으며 총 면적은 14,600㎢다. 예전에는 이 지역에 살던 로츠비족의 추장 이름을 따 완키에(Wankie)국립공원으로 불렸으나 후에 현재 이름으로 교체됐다. 물이 매우 적은 지역으로 동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기 위한 인공 물웅덩이가 있다. 총 105종의 포유동물이 서식 중인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코끼리다. 동영상·사진=유튜브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하니 닭?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하니 닭?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계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닭모양 세계지도 “불순한 의도 있나”…일본은 ‘눈’ 한국은 ‘항문’?

    닭모양 세계지도 “불순한 의도 있나”…일본은 ‘눈’ 한국은 ‘항문’?

    닭모양 세계지도 화제 닭모양 세계지도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닭 모양 세계지도 사진이 올라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속 세계지도는 일반적인 지도와 달리 닭과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다. 닭 모양 세계지도는 세계 대륙의 위치를 새롭게 배열해 만든 것이다. 남아메리카와 호주 대륙은 닭의 앞머리 부분이고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작품은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작품으로 알려졌다. 닭의 몸통은 아시아 대륙이고, 일본은 눈에 해당하는 부위에 놓여있다. 반면 한국은 닭모양 세계지도의 항문 위치에 있어 네티즌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닭모양 세계지도 일본은 눈이고 한국은 항문?”, “닭모양 세계지도 우리나라 일본이 가까운 곳에 있는데 하나는 눈이고 하나는 항문이라니 의도있나”, “닭모양 세계지도 나도 아무리 생각해도 불순한 의도가 숨겨진 듯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피자로 사진 뺨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야말로 ‘빼다 박은’ 피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맨체스터에 거주 중인 키어런, 나타샤 모리스 부부다. 모리스 부부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치르고 싶었다. 평소 장난 끼가 많았던 부부는 깜짝 이벤트로 무엇이 좋을지 의논하다 둘 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부는 본인들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피자를 결혼식 날 하객들에게 돌리기로 계획했고 재빨리 준비에 나섰다. 먼저 가장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영국 도미노 본사에 전화한 모리스 부부는 이벤트의 취지와 성격을 차분히 설명했고 협조를 받아냈다. 남은 문제는 이 피자가 결혼식 당일(1월 18일) 식지 않은 따뜻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는지 여부. 영국 도미노 측은 성공적 이벤트 수행을 위해 결혼식 당일 유명 초상화 아티스트인 나탄 와이번을 초빙했다. 그는 불과 3시간 만에 페퍼로니, 햄, 토마토 토핑으로 이뤄진 이 세상 하나 뿐인 ‘모리스 부부 피자’를 완성해냈고 이는 늦지 않게 랭커셔에 위치한 결혼식장으로 배달됐다. 이 피자가 하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음은 물론이다. 모리스 부부는 “장난스럽게 시작한 이벤트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영국 도미노 측은 “우리 피자가 이런 멋진 이벤트에 도움이 됐다는 점이 뜻 깊다”며 “부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로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빌보드, 동방신기 데뷔 10주 조명

    미국 빌보드가 동방신기 데뷔 10주년의 의미와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K팝 칼럼 코너인 ‘K-타운’에서 ‘동방신기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K팝 아이콘 동방신기의 경력에서 10가지 빛나는 순간들’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빌보드는 “동방신기는 2003년 말 데뷔 이후, 한국 가수로서 글로벌한 활동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지평을 넓혔다”며 “많은 아이돌 그룹이 5년을 넘기 힘겨워하지만, 동방신기는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다른 그룹들보다 한 발짝 앞서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동방신기의 탄생’부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팬클럽 기록’, ‘해외 아티스트 최초 (일본) 닛산 스타디움 공연’, ‘빌보드 K팝 마스터스 콘서트 대표’ 등 활약상을 10가지 테마로 나눠 기록과 의미를 다뤘다. 빌보드는 지난 6일(현지시간) 동방신기가 최근 발표한 7집 ‘텐스’에 대해서도 “‘카시오페아’(동방신기 팬클럽 이름)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 브루노 마스 등을 좋아하는 R&B 팬들도 만족하게 할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사진 아니야?” 피자에 그려진 신혼부부 얼굴 화제

    피자로 사진 뺨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한 신혼부부의 얼굴을 그야말로 ‘빼다 박은’ 피자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맨체스터에 거주 중인 키어런, 나타샤 모리스 부부다. 모리스 부부는 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게 치르고 싶었다. 평소 장난 끼가 많았던 부부는 깜짝 이벤트로 무엇이 좋을지 의논하다 둘 다 ‘피자’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부부는 본인들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피자를 결혼식 날 하객들에게 돌리기로 계획했고 재빨리 준비에 나섰다. 먼저 가장 좋아하던 피자 브랜드인 영국 도미노 본사에 전화한 모리스 부부는 이벤트의 취지와 성격을 차분히 설명했고 협조를 받아냈다. 남은 문제는 이 피자가 결혼식 당일(1월 18일) 식지 않은 따뜻한 상태로 도착할 수 있는지 여부. 영국 도미노 측은 성공적 이벤트 수행을 위해 결혼식 당일 유명 초상화 아티스트인 나탄 와이번을 초빙했다. 그는 불과 3시간 만에 페퍼로니, 햄, 토마토 토핑으로 이뤄진 이 세상 하나 뿐인 ‘모리스 부부 피자’를 완성해냈고 이는 늦지 않게 랭커셔에 위치한 결혼식장으로 배달됐다. 이 피자가 하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음은 물론이다. 모리스 부부는 “장난스럽게 시작한 이벤트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영국 도미노 측은 “우리 피자가 이런 멋진 이벤트에 도움이 됐다는 점이 뜻 깊다”며 “부부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메트로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 위치는 항문? 누가 만들었나 보니 ‘분노’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 위치는 항문? 누가 만들었나 보니 ‘분노’

    ‘닭모양 세계지도’ 닭모양 세계지도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닭모양 세계지도’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닭모양 세계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닭모양 세계지도 신기하다”, “닭모양 세계지도 한국은 꼬리 쪽에 있네. 기분 나쁘다”, “닭모양 세계지도 어디가 어딘지 하나도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닭모양 세계지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해보니.. 헉

    세계지도의 혁명, 재배치 해보니.. 헉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새로운 세계지도가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닭모양 세계지도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증시 전망대] 엑소에 싸이까지… ‘엔터주’ 날개 달까

    [증시 전망대] 엑소에 싸이까지… ‘엔터주’ 날개 달까

    아이돌 가수의 등장은 소녀 팬과 삼촌 팬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아이돌 가수를 키우고 데뷔시키는 기획사의 투자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던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엔터주)가 새해 들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터주 3인방’ 가운데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주가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6.30% 올랐다. 같은 기간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42%,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3%씩 올랐다. 이들 ‘엔터주 3인방’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주가가 하락세였으나 올해는 지난해와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획사는 일본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최근 엔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엔터주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큰 기준은 콘텐츠 경쟁력으로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인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획사들이 일본 시장만이 아니라 더 넓은 중국 시장으로 범위를 넓히겠다고 목표를 세워 엔저 타격을 덜 입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새로운 아이돌 그룹 데뷔와 인기 가수들의 컴백도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요소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종목은 가수 싸이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다. 싸이가 2월 말에서 3월 초 컴백을 앞두고 스티브 타일러, 스눕독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더 키우고 있다. 에스엠 주가는 그룹 엑소가 주요 포인트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엑소의 SM엔터테인먼트 매출액 기여도는 2013년 7%, 2014년 11%, 2015년 13%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엑소는 올해부터 중국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체계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간판 스타인 수지 외에 다른 가수들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다른 기획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그룹 2PM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시킨 그룹 갓세븐이 얼마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엔터주 3인방’은 아니지만 배우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기획사 키이스트의 주가도 볼 만하다. 소속 배우 김수현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20%를 넘는 인기를 끌면서 주가도 지난달 18일 드라마 시작 때보다 17일 현재 28.21% 올랐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을 경우 그 주연배우가 앞으로 더 좋은 역할을 맡고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기대심리에 따라 상장된 소속 기획사의 주가가 뛰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올해 주목할 아티스트 14’ 美 빌보드, 그룹 엑소 선정

    ‘올해 주목할 아티스트 14’ 美 빌보드, 그룹 엑소 선정

    그룹 엑소(EXO)가 미국 빌보드의 올해 주목할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엑소는 빌보드가 지난 13일(현지시간) 게재한 ‘2014년 주목할 아티스트 14’(14 Artists to Watch in 2014)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 가수로 유일하게 뽑혔다. 빌보드는 엑소를 “미국에서도 팬층을 넓히고 있는 K팝의 차세대 스타 그룹”으로 소개하며 “‘으르렁’(Growl)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싸이와 소녀시대의 노래에 이어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로 기록됐다”고 썼다. 이어 “그들의 노래 ‘으르렁’과 ‘늑대와 미녀(Wolf)는 작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곡 순위에서 각각 5위와 9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 닭 모양 세계지도, 한국 찾아보니 ‘절묘한 위치’ 멘붕

    닭 모양 세계지도, 한국 찾아보니 ‘절묘한 위치’ 멘붕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세계지도 재조합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이는 기존의 세계지도를 대륙별로 떼어내 재조합 과정을 거쳐 만든 것. 재조합 지도 속 호주와 남미 대륙은 닭의 머리, 북미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이루고 있으며 아시아 대륙은 닭의 몸통에 해당된다. 한국은 꼬리 부분에서 찾을 수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Kentaro Nagai)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로 알려졌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이 세계의 눈? ‘누가 만들었길래..’

    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이 세계의 눈? ‘누가 만들었길래..’

    ‘닭 모양 세계지도’ 네티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닭 모양 세계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세계 지도 속 오 대륙이 수탉 모양으로 재배치 돼있다. 닭의 몸통은 아시아 대륙이고 끝부분에 한국이 보인다.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은 닭의 가슴과 앞다리를 나타내고 있고, 남아메리카와 호주 대륙은 닭의 머리와 벼슬 부분에 있다. 특히 일본의 위치가 한국의 옆이 아닌 닭의 눈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어 마치 일본이 세계의 눈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닭 모양 세계 지도는 2009년 일본의 그래픽 아티스트 켄타로 나가이가 ‘12간지(Twelve Animals)’라는 제목으로 공개한 작품 중 일부다. 그는 닭뿐 아니라 용, 호랑이, 토끼, 쥐, 소, 등 12가지 동물 모양으로 세계지도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닭 모양 세계지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닭 모양 세계지도..일본인이 만들어서 그런지 한국의 위치가”, “닭 모양 세계지도..참신하긴 하지만 기분은 안 좋다”, “일본이 세계의 눈? 당치도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닭 모양 세계지도)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빅뱅, 해외가수 첫 ‘일본 6대 돔 투어’ 성공

    빅뱅, 해외가수 첫 ‘일본 6대 돔 투어’ 성공

    5인조 남성 그룹 빅뱅이 ‘빅뱅 재팬 돔 투어 2013~2014’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6대 돔 투어 공연을 달성했다. 빅뱅은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돔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나고야돔, 도쿄돔, 삿포로돔을 돌며 공연을 펼쳤으며 3개월간 총 77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빅뱅을 상징하는 노란색 야광봉 5만개가 불을 밝힌 가운데 공연을 시작한 이들은 일본어로 개사한 ‘하루하루’ ‘블루’ ‘배드 보이’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이날은 공휴일인 성년의 날로 관객 5만명 중 대부분을 10~20대가 차지했고 중장년층과 남성 관객도 종종 눈에 띄었다. 한 장 값이 9500엔(약 9만 7000원)인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6대 돔 투어를 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정상급 가수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일본 내 한류 위기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빅뱅이 인기를 끄는 것은 개성 있는 음악과 춤, 패션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솔로 활동으로 확실한 캐릭터를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요시미 와타나베(46) YG엔터테인먼트 재팬 사장은 “빅뱅은 일본에서도 높은 수준의 춤과 노래 실력을 갖고 있고 다른 한류 스타들과 달리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인식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에서도 빅뱅은 절반가량을 솔로 무대로 채우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과 소통했고, 이들이 함께 모여 플라잉 스테이지를 통해 무대 중앙까지 오자 관객들의 함성으로 공연장이 터질 듯했다. 관객들은 30곡의 노래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립해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특히 빅뱅은 이번 돔 투어 기간에 오사카를 두번이나 찾아 총 6회에 걸쳐 관객 30만명을 동원했다. 일본 교세라돔에서 6회를 공연한 것은 일본 그룹 에그자일이 유일하다. 오사카는 한국과 문화·정서적으로 비슷해 K팝 팬이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오사카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사랑해서…” 여친 등 20명 얼굴 손에 새긴 예술가

    “사랑해서…” 여친 등 20명 얼굴 손에 새긴 예술가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도 깊어(?) 이들의 얼굴을 손바닥에 바늘로 새긴 20대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스페인 미술 아티스트 데이비드 카타(21)다. 다른 아티스트들과 카타의 차이는 단 하나인데 바로 일반 캔버스가 아닌 본인 손바닥에 작품을 새긴다는 점이다. 그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등의 가족은 물론 학교 스승님, 친구 그리고 여자 친구까지 소중히 생각하는 20여명의 얼굴을 손바닥에 새겨 넣었다. 철저히 소독을 마친 바늘에 실을 꿰어 손바닥 살 부분에 얼굴을 새기는 그의 작업은 통상 4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눈동자와 머리카락 같은 표현하기 까다로운 부분도 다양한 색깔의 실을 조합해서 감탄스럽게 표현해낸다. 하지만 이렇게 작업하다 보면 너무 고통스럽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카타는 개의치 않는다. 그는 “때때로 의도치 않게 피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작업과정에서 고통은 그리 큰 부분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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