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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주말 나들이는 서울광장으로 ‘무려 8M’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주말 나들이는 서울광장으로 ‘무려 8M’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예술을 살찌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초대형 돼지 풍선은 지난 6일 오후, 21명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에너지를 만들어 풍선에 공기를 주입해 설치했다.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 탈을 쓴 아저씨 모습을 띈 공공미술작품으로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했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 돼, 안에 있는 스마트 기부함에 누구나 쉽게 문화 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가 가능토록 만들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만만한 기부, 창창(昌暢)한 기부,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는 12일 이후 서울 시내 곳곳에 깜짝 출연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을 접한 네티즌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등장, 이번 주말 사람 장난 아니겠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등장, 인파 몰리겠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등장, 러버덕 인기 뛰어넘을까”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러버덕 보고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문화재단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뉴스팀 chkim@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8m 풍선 띄우는 행사 도대체 왜?”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풍선이 정말 큰 것 같네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이런 풍선이 집 근처에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너무 웃겨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도대체 왜 풍선 띄웠나 알고보니…” 깜짝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멋지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대단하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나도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보다 귀여워? 자세히 보니…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보다 귀여워? 자세히 보니…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해 화제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높이의 공공미술작품이다. ‘예술을 살찌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은 6일 오후 2시 21명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공기를 주입해 초대형 풍선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된다. 박스 안에 있는 스마트기부함에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광장 설치가 끝나는 12일 이후 한 달여 간 서울 시내 곳곳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워”,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 저리비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좋은 아이디어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보러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깜짝’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깜짝’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미스터 기부로’는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것으로, 예술을 살찌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풍선 옆에는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되었으며, 누구나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거대한 풍선 높이 살펴보니…” 주최측 행사 취지는 도대체 무엇?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풍선 정말 대단하네. 나도 보고 싶어”,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이런 돼지 풍선이 나오다니. 거의 러버덕 수준이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지나가던 사람들도 다 신기하다고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 기부”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의 대형 돼지 풍선을 설치하고 문화예술 후원 캠페인을 벌인다. 재단이 설치하는 돼지 풍선은 팝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공공미술 작품인 ‘미스터 기부로(Mr.Gi-bro)’이다. 미스터 기부로 옆에 있는 빨간 컨테이너 박스(팝업 갤러리) 안에서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 프로그램은▲ 소소(少笑)한 기부 ▲ 만만한 기부 ▲ 창창(昌暢)한 기부 ▲ 펀펀(Fun-Fun) 기부 등 4가지다. 소소(少笑)한 기부는 예술가나 시민들이 제안한 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소액기부를 말하고, 만만한 기부는 소외계층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만원 단위로 기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창창한 기부는 서울문화재단에 주는 기부금이고, 펀펀 기부는 재미있는 예술 행사를 돕는 이벤트성 기부다. 조선희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예술 캠페인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문화예술 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정말 귀엽지만 크기도 크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이런 돼지 전국 곳곳에 있으면 안되나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내 마음에 쏙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의 대항마? 설치 이유보니…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의 대항마? 설치 이유보니…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해 화제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높이의 공공미술작품이다. ‘예술을 살찌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은 6일 오후 2시 21명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공기를 주입해 초대형 풍선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된다. 박스 안에 있는 스마트기부함에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광장 설치가 끝나는 12일 이후 한 달여 간 서울 시내 곳곳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워”,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 저리비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좋은 아이디어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보러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버덕에 이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운 모양새…뜻은?

    러버덕에 이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운 모양새…뜻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서울광장에 초대형 돼지 풍선이 등장해 화제다. 서울문화재단은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에 높이 8m짜리 초대형 풍선 돼지 ‘미스터 기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팝 아티스트 아트놈이 제작한 ‘미스터 기부로’는 알록달록 돼지탈을 쓴 아저씨 모습의 8m높이의 공공미술작품이다. ‘예술을 살찌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은 6일 오후 2시 21명의 시민들이 자전거로 공기를 주입해 초대형 풍선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옆에는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빨간 컨테이너 박스가 설치된다. 박스 안에 있는 스마트기부함에는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 후원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다. ‘미스터 기부로’는 서울광장 설치가 끝나는 12일 이후 한 달여 간 서울 시내 곳곳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미스터 기부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귀여워”,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러버덕 저리비켜”,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좋은 아이디어네”, “서울광장 초대형 돼지 풍선, 보러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거미+플라이투더스카이, 크리스마스 합동콘서트 ‘더 끌림’ 기대 만발!

    최근 9집 앨범을 낸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감성 보컬 거미가 한 무대에서 만난다. 오는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콘서트 ‘THE 끌림’을 개최하는 것.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콘서트 ‘THE 끌림’은 닮은 듯 다른 세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을 접목시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한편, 각자의 공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창력으로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만남인 만큼 관객을 압도하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듣는 즐거움’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HE 끌림’ 이라는 타이틀이 가진 의미처럼 연인, 친구, 가족 등 사람에 대한 끌림부터 사물, 장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끌림까지, 지금 이순간에도 서로 혹은 무엇에게 이끌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의 바람을 담았다. 이를 위해 환희와 브라이언, 거미의 명품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기존 곡의 재해석,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환상적인 하모니 등 ‘따로 또 같이’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발라드, 댄스, 어쿠스틱, 블루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세 사람의 음악적 역량과 개성이 오롯이 담긴 개별 무대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14년 지기로 알려진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가 공식적으로 함께하는 무대여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오랜 시간 동안 친구이자 동료로서 함께 소통하며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성장해 온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음악적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거미의 합동 콘서트 ‘THE 끌림’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스24 등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깊어 가는 가을이다. 봄과 여름에 찬란했던 그 커다란 고목이 무게도 없는 낙엽을 떨궈 버린다. 속절없다. 어쨌거나 또 봄은 오겠지. 늘 그러하듯이 말이다. 덕수궁 돌담길이다. 쌀쌀한 바람이 분다. 한 여인을 만났다. 노래 한 곡을 청했다. ‘저 산자락에 긴 노을이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난 행복한 내가 아니냐.’ 대중음악, 드라마음악, 국악의 여운을 담으면서도 파워 넘치는 성악곡이다. 제목은 ‘아름다운 나라’다. 우리 민족,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노래로 ‘애국가’ 못지않게 잘 불린다. 여인은 16세 때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에게 가곡을 전수받았다고 했다. 한 곡을 더 부탁했다. ‘어이, 아흐’ 하면서 손바닥으로 무르팍을 탁탁 치며 ‘꺾음새’와 ‘시김새’의 장단을 뱉어낸다.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도 잠시 멈추고 그 소리를 듣는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춘다. 아름다운 광경이 절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 빛낸 여류인사 50인에 1981년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음악 가수 존 덴버가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당시 둘은 ‘퍼햅스 러브’라는 노래를 1~2소절씩 나누거나 함께 부르거나 하며 각자의 개성과 영역을 잘도 넘나들었다. 당대 최고 음악가의 목소리에다 ‘사랑이란 아마도’라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휘어잡았다. 지금은 팝페라가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당시만 해도 성악가와 팝가수가 함께 노래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이후 성악가가 팝뮤직을 부르고 팝가수가 성악을 부르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에서는 대중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3년 ‘하여가’라는 제목으로 2집 앨범을 발표할 때 국악과 랩을 잘 조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가 ‘나 가거든’을 불러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서로 다른 장르를 넘나들며 교차시킨다는 뜻이다. 완전히 뒤섞어 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르를 결합하면서도 장점을 잘 살려내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융합을 뜻하는 퓨전과는 조금 다르다. ‘아름다운 나라’로 유명한 신문희씨는 성악가이기도 하지만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이름 자체도 생소하던 그때 1집 음반 ‘위스퍼링 오브 더 문’이라는 음반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4년 후에는 2집 앨범 ‘패션’을 통해 국악과 성악을 접목한 감동적인 곡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다. 1962년에 나온 피터폴&메리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500마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그리고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간다고 하지 마오’ 등 동서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곡을 내놓았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는 발매 후 중학교 1, 3학년 음악 교과서에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동시 수록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홍보영상에 주제가로 쓰이는가 하면 전국 유치원 재롱잔치부터 각종 합창대회에서까지 선곡되는 등 나이, 성별에 관계없는 전 국민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아이돌그룹의 곡이 아닌데도 해외에서 가슴 찡하게 자주 불리는 곡이기도 하다. 얼마 전 베트남 국영 TV에서 한 여대생이 이 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모은다. 유튜브에서도 그 인기를 단박에 확인할 수 있다. 대중적 비주류인 장르에 새로운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버텨 온 까닭이다. 이 같은 정열적인 시도도 그렇지만 가곡과 성악을 전공하고 유럽 굴지의 음악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면서 ‘크로스오버 음악 세계’로 뛰어들었다는 점이 더욱 이채롭다. 그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난 그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10년간의 소감을 우선 물었다. “한마디로 노래만 불러서 먹고살 수 없는 세상에 그것도 대중적이지 않은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지내 왔습니다. 홀로 걸어 온 10년이 녹록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야지요.” 크로스오버 음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클래식이 보수적으로 계속 머물지 말고 대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한국적인 크로스오버를 해 보자는 생각에서 한국인이 소름 끼치도록 좋아하는 음악을 생각했고, ‘아름다운 나라’에 굿거리장단을 삽입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을 빛낸 여류 인사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이 노래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곡으로 불리며 한류를 일으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번역해 부른다. 우리나라 일부 군부대에서는 아침 기상을 알리는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별명은 ‘신병장’이다. 팬클럽에서 지어 줬다. “무대에서는 여신이라고 하고 일상에서는 신병장이라고 해요.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한 편이거든요.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여전사라고 하는 팬들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에게 음악이란 무엇일까. “평생 데리고 사는 골치 아픈 놈입니다.” 혼자 살고 있는 그에게 나이를 묻자 “물어보는 사람은 많은데 데리고 살지 않을 거면 묻지 말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에구, 성격이 까칠한가 보다. 이런 표현에 그는 히죽 웃어넘긴다. 그가 음악과 인연을 맺은 것은 12살 때였다. CM송을 죄다 따라 부를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선생이 ‘여창가곡’을 해 보라고 권하면서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한테 추천을 해 줬다. 그러던 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공연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성악으로 방향 전환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법대에 진학하라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성악가의 길을 걸어갔다. 당시 친척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국제정치학 교수로 있어 다른 나라보다 영국행이 쉽게 이뤄졌다. 하지만 음악적 연고가 없었던 그는 무작정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왕립음악학교에 찾아가 명성이 높았던 줄리 케너드 성악과 교수에게 제자로 삼아 달라고 여러 번 간청해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이후 그는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 입학해 성악 정규 코스 및 피아노 과정을 3년 만에 이수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크라이나국립음대에 최초의 동양인이자 역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성악가 조앤 서덜랜드가 심사위원을 했고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입상했던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2002년 최연소 심사위원이 돼 유럽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의 평균 연령이 60대였던 점을 감안할 때 30대의 최연소 심사위원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 다시 요즘 얘기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제주 공연을 다녀왔고 영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달에만 자선 공연이 3차례나 있다. ‘아름다운 나라’로 10년 동안 우리 강산을 아름답게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런가요. 열정 하나로 부른 것 같아요.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포기와 희망이 오락가락했지만 지금은 감사와 열정이 오락가락합니다(웃음).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곡이 좋아 시작했고 지금은 전국의 남녀노소가 부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이 불러준다는 것은 큰 보람입니다.” 힘든 일도 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대중적인 음악이 아닌 까닭에 음반을 제작해 주는 제작사가 쉽게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집 앨범까지 냈지만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 요건인 음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2의 ‘아름다운 나라’를 터뜨려줄 때가 된 데 대한 아쉬움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 가슴에 남는 곡 하나 남기고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저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노래를 듣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세대들이 바람직한 어른으로 살도록 하고 싶어요.” 선임기자 km@seoul.co.kr ■성악가 신문희는 우크라이나국립음대 동양인 최초·역대 최연소 교수 美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도 서울 출생이다. 16세에 인간문화재 홍원기에게서 ‘여창가곡’을 사사했다. 19세에 바리톤 송계묵한테 성악을 공부했다. 1990년 영국 왕립학교의 줄리 케너드 교수에게 성악을 배웠다. 1996년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 정규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우크라이나국립음대 최초 동양인, 역대 최연소 교수가 됐다. 2002년 이탈리아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 최연소 심사위원이 됐다. 2004년 1집 ‘위스퍼링 오브 더 문’(Whispering of the moon)을 발표했다. 2008년 2집 ‘패션’(Passion, 아름다운 나라 수록)을 냈다. 2010년 싱글 ‘무니’(MOONY) 정규 3집 ‘클래시’(Classy)를 냈다. 2004년 미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을 가졌다. 2003, 2007, 2010, 2014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3 코레일 홍보대사, 2014 교통안전공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보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보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20세기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미국 출신의 작가 도널드 저드(1928∼1994). 과잉자극의 시대에 기본적인 기하학적 형태들을 빌려와 지극히 단순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작가는 생전 자신의 작품 세계를 미니멀리즘이란 단순한 용어로 설명하는 데 반발했다. “표상은 간결하지만 수많은 고민과 기법을 응축했다”면서 ‘특정한 사물’(specific object)이란 용어를 스스로 만들어 냈다. 이는 명확하고 강력한 표현을 생성하는 간결한 오브제를 뜻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혼이 담긴 간결함’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미술 형식에 대한 틀을 깨고 기하학적 기본 형태를 탐구하되 산업자재 같은 비정통적 재료를 적극 활용해 혁신을 이끌었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국제갤러리는 오는 30일까지 저드의 작품 가운데 백미라 일컬어지는 1970~1990년대 작품들을 모아 전시를 이어 간다. 모두 14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1995년 이후 19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저드의 개인전이다. 또 1970~1990년대 입체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번째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달 30일 열린 간담회에는 고인이 된 아버지를 대신해 아들인 플래빈 저드 도널드저드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그는 “아버지는 단순히 미니멀리즘 작가가 아니라 가구, 건물 등 삶 전체를 아우르려 노력했다”면서 “추상적으로 작품을 표현하기보다 외부 세계 그 자체를 나타내려 했다”고 말했다. 예컨대 박스는 간결하면서도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그래서 작품의 의미가 명확해 외부로부터 다른 해석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는 설명이다. 전시되는 입체 작품들은 하얀색 벽면이나 바닥과 조화를 이룬다. 형형색색의 상자들이 벽과 바닥에 붙어 관람객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그저 색칠된 상자로만 보여 ‘이게 작품인가’라는 궁금증이 동할 정도다. 이렇듯 형태와 색채의 간결함은 작가에게 고유하면서도 일상적 소재를 이용해 상자 등의 형태를 만들도록 이끌었다. 플래빈 저드 이사장은 “아버지는 생전 ‘이상하다’는 표현을 쓰지 못하게 했다. ‘오히려 거기에 배울 게 있다’며 진지한 열정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실제로 작가는 구조적 특성과 풍부한 표면 품질을 위해 나무 외에 합판, 철강, 콘크리트, 플렉시 글라스, 알루미늄 등 산업자재를 활용했다. 또 세련된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전문 제작자들과 협업했다. 작가가 추구하던 완벽하면서도 산업적 외관이 가능했던 이유다. 이번 전시에서는 둘로 나누어진 알루미늄 튜브가 얹혀지고 빨갛게 도색된 직각 상자 형태의 ‘무제’(1991년)와 다양한 색깔로 내부를 채운 ‘코텐스틸’(1992년), 투명한 보라색으로 도금 처리된 알루미늄으로 만든 길이 6.4m의 ‘무제’(1970년) 등이 각각 소개된다. “아버지는 작품을 보자마자 바로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관객들은 작품을 해석하거나 추론할 필요가 없다. 보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된다”는 저드 이사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볼 만한 전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들… 연말에 만난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이들… 연말에 만난다

    오는 연말 해외 가수들의 내한 공연이 줄을 잇는다.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던 친숙한 스타들부터 처음 한국 땅을 밟는 이들까지 다양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한다. ‘국민 팝가수’로 불리는 제이슨 므라즈(37)는 전국 투어에 나선다. 오는 21일 대전 무역전시관, 23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 24·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까지 총 4회 공연한다. 지난 7월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예스!’ 발매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팝스타로는 드물게 지방 공연까지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02년 데뷔해 감미로운 포크와 재즈, 팝 등을 넘나들며 사랑받아 온 그는 특히 한국에서도 상당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고 6차례나 내한 공연을 열며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가수로 자리 잡았다.(8만 8000~14만 3000원. 1544-1555) ‘블루 아이드 솔’의 대표 주자인 마이클 볼튼은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년 만의 내한 공연 ‘싱잉 인 더 스마일 위드 마이클 볼튼’ 무대에 오른다. ‘블루 아이드 솔’은 백인이 부르는 솔 음악을 뜻하는 말로, 마이클 볼튼은 허스키하면서 감미로운 음색과 뛰어난 작곡 실력으로 1980년대부터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06년과 2012년 내한 공연을 열고 최근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한국과의 인연도 이어오고 있다.(7만 7000~14만 3000원. (02)571-9092) 미국의 힙합 가수 에이콘도 한국을 찾는다. 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 ‘현대백화점 슈퍼스테이지-에이콘’을 연다. 에이콘은 2004년 싱글 ‘락트 업’으로 데뷔해 2007년 에미넴이 피처링에 참여한 ‘스맥 댓’으로 그래미상을 받은 실력파 힙합·알앤비(R&B) 가수다. 또 에미넴, 스눕독 등 가수 155명과 작업해 23곡을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올리는 등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힙합 아티스트 양동근, 산이, 도끼, 더콰이엇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5만~13만원. 1544-1555) 할리우드 코미디 배우인 잭 블랙도 밴드 테네이셔스 디로 12월 5~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테네이셔스 디는 블랙과 기타리스트 겸 배우 카일 개스가 결성한 2인조 밴드로, 1997년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TV 쇼 ‘테네이셔스 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1년 데뷔 앨범이 미국에서만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이후 정규 2, 3집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권에 오르는 성공을 거뒀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 이들은 영화 ‘테네이셔스 디’ OST와 정규 3집 수록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9만 9000~12만 1000원. (02) 563-059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2015 S/S 서울패션위크 협찬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2015 S/S 서울패션위크 협찬

    뷰티스쿨 아름다운 사람들(대표 박정구)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 메이크업 후원사로 참여했다. 2000년 처음 시작된 서울 패션위크는 대한민국 최고 디자이너들의 비즈니스 행사이자 정상급 디자이너 패션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패션 컬렉션 무대이다. 아름다운 사람들은 17일 열린 디자이너 서병문&엄지나(BYUNGMUN SEO), 한현민(MUNN), 최무열(VLADES), 김무홍(MOOHONG), 김태근(YOHANIX)의 무대에 서는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협찬했으며 의상 및 무대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선보이며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암스테르담을 여행하는 청춘들에게 헌사 하는 의상을 선보인 디자이너 한현민의 무대에서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 집중했고,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의 색상과 직선적인 실루엣이 어울린 의상을 선보인 최무열 디자이너의 무대에는 의상과 어우러지도록 창백하면서도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또한 동양적인 스타일에 모노톤의 색상을 더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듯한 디자이너 서병문&엄지나의 무대에서는 파운데이션과 페이스 오일을 활용해 글로시한 컨셉의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 관계자는 “국내 최대 패션산업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무대에 메이크업 협찬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수강생들이 패션위크처럼 유명한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유능하고 개성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은 메이크업, 네일아트, 헤어, 피부미용 등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토탈 미용학원으로 지난 17년 동안 우수한 미용인을 배출해낸 미용 전문 교육기관이다. 국내 35개 캠퍼스를 운영 중으로 미용학원 중 가장 큰 규모이며 미용학원으로는 최초로 국제품질경영인증 ISO-9001을 획득했다. 또한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제1회 한국산업인력공단 미용사(네일) 검정 필기시험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네일아트 국가자격증반을 개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아름다운 사람들의 프렌차이즈 네일샵 ‘네일닥터’를 오픈함으로써 아름다운 사람들 수강생들의 국가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취업, 창업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네일닥터는 11월, 1호점인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에는 2호점 압구정 로데오거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은 강남, 노원, 영등포, 종로, 천호, 구리,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이천, 일산, 파주, 인천(동인천, 부평), 강릉, 대전, 서산, 천안, 부산 남포, 울산, 경주, 구미(원평, 인동), 김해, 대구, 진주, 창원, 광주, 순천, 익산, 평택, 전주 등 전국 35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신림, 목포, 포항, 청주, 부산서면에 새로운 지점을 열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韓·日 동북아 평화·환경 고민 ‘피스 앤 그린 보트’ 31일 출항

    한국과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와 각계 인사, 대학생 등 1100명(한·일 각 550명)이 한 배에 올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피스 앤 그린 보트’가 31일 닻을 올린다.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환경운동단체인 환경재단(한국)과 피스보트(일본)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부산에서 출발해 제주, 타이완의 지룽(基隆)과 일본의 오키나와·나가사키·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9박 10일 일정이다. 한국에서는 고건 전 국무총리, 가수 요조와 이한철,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씨 등도 참가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애인에게 선물할 특별한 선물 ‘커플로 해도 8만원’

    유재석 커피콩시계, 애인에게 선물할 특별한 선물 ‘커플로 해도 8만원’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의 시계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 ’커피콩 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2012년. 호주 시드니에서 론칭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크리스마스에 ‘Year of 52 Moments’ 캠페인을 시작해 매주 하나의 새로운 디자인을 1년간 출시하고 있다. 유재석의 커피콩 시계 역시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생된 것. 1년 동안 총 52개의 디자인은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되고 있으며, 각각의 디자인에는 고유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커피콩시계는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로 주로 저렴한 가격이다. 국내에선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오프라인 매장도 매진”, “유재석 커피콩시계, 유느님은 역시”, “유재석 커피콩시계, 생각보다 저렴하다”, “유재석 커피콩시계..언제 다시 판매되나요?”, “유재석 커피콩시계..이름도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유재석 커피콩시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회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수상

    제1회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수상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그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이 2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시아 월드뮤직 어워드는 재단법인 월드뮤직센터가 올해 제정한 상으로, 아시아의 음악을 매개로 문화교류와 나눔, 소통을 실천한 아티스트를 격년으로 선정한다. 요요마는 1998년 한국과 중국, 몽골, 이란 등 옛 실크로드 지역 국가의 음악가들을 모아 ‘실크로드 앙상블’을 결성하고 세계를 돌며 공연해 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영상]윤현상 ‘피아노포르테’ 미리듣기…아이유와 듀엣 주목

    싱어송라이터 윤현상(20)이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PIANOFORTE)’에 가수 아이유와의 듀엣곡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윤현상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 및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멜론 아티스트 채널을 통해 윤형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의 미리 듣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현상은 ‘시월에: 스물일곱 번째 밤’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를 비롯해 ‘사랑이 힘들어 멈추는 곳에’, ‘오늘밤’, ‘언제쯤이면’을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선보인다. 특히 ‘언제쯤이면’에는 아이유가 듀엣으로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특히 윤현상의 감미로운 보컬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성적인 영상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영상 하단에는 피아노를 연주하는 윤현상의 손의 움직임을 공중 촬영으로 보여주며 영상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는 한편 영상 하단에는 노래를 부르는 윤현상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내 마치 윤현상의 연주를 직접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총 6곡이 수록된 윤현상의 데뷔 앨범 ‘피아노포르테’는 오는 31일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LOEN TREE Official 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정샘물 입양 딸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입양 딸 인형인줄…깜찍한 옷차림+외모

    정샘물 공개입양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정샘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아빠랑 산책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샘물 딸이 분홍색 트레이닝복과 핑크패딩 조끼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샘물은 ‘택시’에 출연해 배우 김태희와 함께 남아공 강도 사건을 겪은 뒤 감정의 변화로 공개 입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샘물은 남편이자 연예기획사 대표 유민석과 함께 늦둥이 딸을 갖게 돼 학교 운동회 같은 행사에서 젊은 부모에게 밀리기 싫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성5인조 전설,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로 컴백 ‘시크+섹시 매력’

    남성5인조 전설,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로 컴백 ‘시크+섹시 매력’

    남성 5인조 그룹 전설(리토, 리슨, 로이, 유제혁, 이창선)이 오는 10월 30일 신곡 ‘로스트(Lost)’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멤버들의 절제된 섹시미가 담긴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멤버들의 매력이 제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깊어진 가을을 떠오르게 하는 버건디 컬러 또는 남성미를 자아내는 검은색 슈트로 멋을 냈다. 제복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통해 농축된 시크함과 남성 특유의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발표를 앞둔 전설의 신곡 ‘로스트’는 업 템포 비트에 록 장르가 더해진 노래로 알려졌다. 어쿠스틱한 악기들부터 일렉트로닉 신스, 오케스트라 팀파니까지 다양한 사운드가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다. 또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함께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는 마음 속 이야기가 세밀하게 표현돼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된다. 데뷔곡 ‘미.남(미련이 남아서)’와 마찬가지로 멤버 리토(Lito)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전설의 컬러를 음악에 풀어냈다. 전설은 30일 컴백과 함께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비주얼로 데뷔부터 숱한 해외 러브콜을 받아온 전설은 이번 활동부터 해외 프로모션을 함께 하며 신 한류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전설은 지난 7월 ‘미련이 남아서’를 발표하고 데뷔, 눈에 띄는 외모와 184cm에 이르는 평균 신장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가요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왔다. 대형 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데뷔까지 4년이라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장기로 하며 단단한 팬덤을 확보하는 등 가요계를 이끌 차세대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돌’에 얽매이지 않고 무엇이든지 ‘업그레이드’ 해 대중 앞에 서겠다는 각오로, K팝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외국 아티스트들의 곡을 받아 작업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 역시 영국의 인기가수 원 디렉션(One Direction), 우리나라 그룹 동방신기와 작업했던 미국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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