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티스트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폭격 위협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최초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해명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납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104
  •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기대효과는?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기대효과는?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기대효과는? ‘미스틱 아프리카TV’   윤종신이 이끄는 기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가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양사는 23일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인트 벤처 ‘프릭’(Freec)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실시간 참여형 플랫폼인 아프리카TV와 아티스트 육성 노하우가 있는 미스틱이 손잡고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비롯해 창작자 발굴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다는 취지다. 합작 벤처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을 활용해 시청자(유저)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창작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존 미디어에서 활동해 온 아티스트도 시청자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한다. 윤종신은 “많은 사람에게 창작물에 대한 반응을 얻으려면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데, 아프리카TV는 창의성을 보이기에 가장 간편한 미디어”라고 합작 배경을 설명했다. 합작 벤처 설립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 아프리카TV는 올해 하반기 중 윤종신이 진행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무슨 효과 있을까?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무슨 효과 있을까?

    미스틱-아프리카TV, 조인트 벤처 ‘프릭’ 설립…무슨 효과 있을까? ‘미스틱 아프리카TV’   윤종신이 이끄는 기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가 조인트 벤처를 설립했다. 양사는 23일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인트 벤처 ‘프릭’(Freec)을 통해 콘텐츠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실시간 참여형 플랫폼인 아프리카TV와 아티스트 육성 노하우가 있는 미스틱이 손잡고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비롯해 창작자 발굴까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한다는 취지다. 합작 벤처는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을 활용해 시청자(유저)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문턱을 낮춰 다양한 창작자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이들의 놀이터가 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기존 미디어에서 활동해 온 아티스트도 시청자와 함께 콘텐츠를 생산한다. 윤종신은 “많은 사람에게 창작물에 대한 반응을 얻으려면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데, 아프리카TV는 창의성을 보이기에 가장 간편한 미디어”라고 합작 배경을 설명했다. 합작 벤처 설립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본격적으로 나선 아프리카TV는 올해 하반기 중 윤종신이 진행하고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노윤호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면서 “가족, 친구, 회사 매니저들과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어제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K팝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인 만큼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팬들이 몰렸다. 유노윤호는 입대 전까지 SBS 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한편 유노윤호는 입대 당일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그는 “드디어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었네요. 이 편지를 볼 때쯤에는 전 군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고 있겠지요? 지금은 아는 지인들과 친구들과의 마지막 송별회를 하고 집에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정말 힘들 때부터 즐거웠던 일, 행복한 일 함께 했는데 벌써 이런 날이 오네요. 학생이었던 제가 군대를 가다니(30살이란 이유겠죠?) 돌이켜 보면 미안한 게 많네요”라면서 “이번 군대 갈 때에도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유노윤호가 아닌 인간 정윤호로서 아티스트의 꿈을 꾸었던 처음 마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비공개로 이렇게 가게 되었습니다. 또 여러 얼굴을 보면 약해질까봐”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이어 “항상 저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해왔지만 군대에서 제대할 때는 보다 든든하고 더욱 더 깊어진 멋진 괴물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도 늘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해 주세요. 다시 무대 위에서 만나기를 약속하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방신기 유노윤호, 입대 전 마지막 화보 공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입대 전 마지막 화보 공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더 셀러브리티>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입대 전 마지막 잡지 커버 촬영 컷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7월 21일 21개월 간의 육군 현역 복무를 위해 입소했다. 그는 입대 전 <더 셀러브리티> 8월호를 통해 군 복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데뷔 후부터 입대 전까지 살아왔던 지난 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더 셀러브리티> 8월호에 실린 유노윤호의 화보는 ‘정윤호의 청춘’ ‘아티스트로서의 정윤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정윤호의 청춘’이라는 콘셉트에서 이십 대를 보낸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모습을 내려놓고 정윤호라는 본연의 내밀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노윤호는 이번 화보의 인터뷰를 통해 ‘보잘것없던 아이가 여러분 덕분에 여러분과 꿈을 같이 꾸고, 같이 보게 된 것들이 정말 많아졌다”며 “이제 또 다른 꿈을 꾸려고 한다. 좀 더 알차고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정윤호로서의 이십 대와 지난 20일 공개된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인 <RISE AS GOD>에 수록된 ‘샴페인’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실렸다.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셀러브리티>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양호 “평창도 광주U대회처럼 비용 절감 연구”

    조양호 “평창도 광주U대회처럼 비용 절감 연구”

    오는 31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장은 20일 “효율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비용 절감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평창대회도 광주유니버시아드처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검토를 많이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조직위 차원에서 올림픽 외에 필요 없는 장비는 임대와 협찬 등으로 전환했고, 일부 베뉴(경기장·시설)를 줄이고 합쳐서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확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조 위원장은 분산 개최 논란과 관련해 “천재지변에 준하는 사태가 없는 한 분산 개최는 없다고 발표했다”며 “아직도 완전히 납득이 되지 않은 것은 홍보 부족이다. 오해가 많다는 것에 반성하고 앞으로 온 국민이 납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지휘하는 송승환(58) 총감독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한국의 전통을 살리되 이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글로벌하고 보편적인 감성으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인생에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해 감독직을 수락했다”며 “국가의 명예가 걸린 행사이니만큼 열심히 해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 감독은 특히 “난타 공연이 성공한 이유도 사물놀이라는 우리만의 독특한 리듬에 보편성을 가미해 외국인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라며 “전 세계에서 TV로 개·폐회식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정서에 맞게 공연을 연출해 한국의 문화 영토를 넓히겠다”고 보편성을 강조했다. 대형 이벤트 연출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송 감독은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스태프, 아티스트와 예술감독단을 조직해 공동 작업으로 보완하겠다”면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창의적이며 도전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한국 작가, 세계의 공간을 사로잡다

    한국 작가, 세계의 공간을 사로잡다

    세계 현대미술계에서 뚜렷한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는 한국 출신의 월드클래스 작가들이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뉴욕, 일본 도쿄, 독일 뒤셀도르프 등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이끄는 도시들의 주요 미술관에서 한국 작가들의 대규모 전시회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 생생한 증거다. 백남준, 이우환의 계보를 잇는 이들은 주로 40~50대로 미술관과 비엔날레를 중심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며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특유의 감수성이 넘치는 서사적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설치미술가 양혜규(44)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올해에만 전 세계 미술관 및 비엔날레 20여곳에서 전시 중이거나 전시 예정이다. 현대미술의 심장부인 미국 뉴욕의 뉴욕현대미술관(MoMA)과 구겐하임미술관에서는 그가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설치작품 ‘살림’과 블라인드 설치작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목소리와 바람’이 각각 전시되고 있다. ‘살림’은 작가가 살던 베를린 집의 부엌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것으로 사회적인 직업 활동에 비해 폄하된 부엌을 삶을 지행하는 기초적인 조직으로 들여다본 감각적 작품이다. MoMA는 지난 30년 동안의 소장품 중 당대 전 지구적인 풍경을 형성하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흐름을 보여 주는 작품들을 선별해 ‘새로운 유산을 위한 현장: 현대미술’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 전시를 시작해 내년 3월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응결’에 소개된 작업 중 하나인 블라인드 설치작품 ‘일련의 다치기 쉬운 배열-목소리와 바람’은 건축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나선형 구조의 구겐하임미술관 공간을 멋지게 장식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오는 9월 9일까지 3개월 동안 열리는 ‘스토리라인: 구겐하임의 현대미술’전은 2005년 이후 미술관에 소장된 100여점의 설치, 조각, 사진 등을 통해 오늘날 예술가들이 구축하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하는 전시다. 양혜규는 지난 6월부터 스톡홀름 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그룹전 ‘바벨탑에 의거하여’를 통해 감각적인 블라인드 및 광원 설치작품 ‘스웨덴식 빌라’ 등 4점을 출품했고 빈(비엔나) 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MAK)에서 열리는 비엔나비엔날레(6월 11일~10월 4일)에도 참여해 블라인드 설치작품 ‘도망치는 투명성’을 출품했다. 프랑스 사셰의 아틀리에 칼더 레지던시에서 여름 3개월 동안 체류 중인 양혜규는 9월부터 리옹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2015 리옹비엔날레에서 블라인드 설치작품 ‘솔르윗 뒤집기-23배로 확장된, 세 개의 탑이 있는 구조물’을 변형한 작품을 출품하고 10월부터는 중국 베이징의 예술구역 798지구에 위치한 울렌스현대미술센터(UCCA)에서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개인전을 갖는다. 설치미술가 이불(51)의 2008년 작품 ’오블리비온에 대하여’도 구겐하임미술관 소장품전에 소개되고 있다.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불은 오는 10월부터 석 달간 파리의 팔레드도쿄에서 개인전을 열고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현대차 시리즈에서 선보였던 대형 공간설치작품 ‘새벽의 노래Ⅲ’를 선보인다. 2018년 런던 헤이워드갤러리의 개인전도 예정돼 있다.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역량 있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서도호(53)는 오는 25일부터 최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도쿄 모리미술관에서 소장품전 ‘존재와 공간, 서도호+포포’전을 갖는다.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특별전에서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속의 집’을 선보였던 작가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개인과 전체 사이의 관계에서 정체성을 탐구하는 작품 ‘인연’(Cause & Effect)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여러 가지 색상의 수많은 작은 사람 모형이 모여 전체를 구성하는 작품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공간들을 통해 실현되는 개개인의 존재를 암시한다. 모리미술관 오디토리움에서는 전시 개막일에 아티스트 토크도 마련했다. ‘20세기 문화지형도’, ‘동시대문화지형도’ 등 문화비평서를 낸 예술가이자 문화이론가인 코디최(54)는 전후 독일 현대미술의 중심 도시인 뒤셀도르프의 쿤스트할레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고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개인전 ‘컬처 컷’에서는 1990년대의 초기 작업부터 조각 및 설치작품 시리즈, 최근 작품 등 80여점에 이르는 주요 작품을 총망라해 20여년간의 작품 활동을 보여 준다. 작가의 첫 회고전으로 뒤셀도르프 전시에 이어 네덜란드의 즈볼러미술관, 프랑스 마르세유 현대미술관 등 유럽의 미술관 순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코디최는 대중 미디어와 문화의 층위에서 드러나는 동서양 간의 갈등과 편향된 서구화의 추종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회화와 조각, 네온, 설치, 드로잉, 컴퓨터 그래픽 작업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폭넓은 작업 세계를 추구해 왔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오는 8월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인 ‘2015 KOREA EDM & MUSIC FESTIVAL in SEOUL(이하 KEMF)’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른 콘셉트로 개최될 KEMF는 국내 최고 여름 음악 페스티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응원하고 사운드 힐링을 제공할 전망이다. ’KEMF’의 가장 큰 특징은 일렉트로닉, K-POP, ROCK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DJ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8월 28일에는 가수팀 DJ DOC, 이승환, 불한당크루 배드키즈와 DJ팀 박명수, 구준엽, 보니식스, 싸이코 매드타운무스가 출연한다. 이어 다음 날인 8월 29일에는 가수팀 에픽하이(Epik High), 김경호, 범키, 울랄라세션, 문샤인, 버벌진트, 피아와 DJ팀 김기수, 맥시마이트, 지이, 줄리안, 준코코 등이 참가한다. 이처럼 최강의 라인업을 갖춘 ‘KEMF’는 티켓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을 시작했으며 예매 및 문의는 1644-8552로 할 수 있다. 한편 도심에서 열리며 여름 페스티벌의 절대 강자로 떠오를 2015 ‘KEMF’는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9월 부천에서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화단신]

    [문화단신]

    윤아르떼, 오늘부터 김영미 초대전 개최 중국 상하이 윤아르떼(대표 박상윤)가 16일부터 9월 9일까지 중견작가 김영미 초대전을 갖는다. 삶의 사유와 희로애락의 인간군상을 주제로 드로잉 35점과 ‘봄을 즐기는 가족’등 유화 25점을 선보인다. 지난 5월 윤상윤 초대전을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윤아르떼(www.yoonarte.com)는 해외 진출을 꿈꾸는 유능하고 촉망받는 한국작가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명창 안숙선 부암아트홀서 초청 공연 명창 안숙선이 판소리 진수를 선보이는 ‘2015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시리즈-보고 듣고 묻다’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부암아트홀에서 열린다.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은 김수미 부암아트홀 국악예술감독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석 3만원. (02)391-9631.
  • 구하라 ‘초코칩 쿠키’로 솔로 정식 데뷔, 뮤비 보니…

    구하라 ‘초코칩 쿠키’로 솔로 정식 데뷔, 뮤비 보니…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신곡 ‘초코칩 쿠키’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구하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알로하라’(ALOHARA)의 전곡이 공개됐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도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하라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초코칩 쿠키’(Choco Chip Cookie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하라는 비키니와 크롭톱 등 우월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으로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멜로디 속 구하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에게 달달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석양 아래 구하라의 키스신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구하라의 타이틀곡 ‘초코칩 쿠키’는 촉촉한 초코칩 쿠키를 만들며 연인과 재미있게 나누어 먹는 모습을 담은 곡으로, 작곡가 박우상의 곡이다. ‘초코칩 쿠키’는 순수한 듯 섹시한 구하라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멋진 ‘케미’를 만든다. 또 빈티지한 악기 구성에 절묘하게 더해진 트렌디한 비트, 아티스트 ‘기리보이’의 피처링도 주목할 만하다. 구하라는 14일 오후 9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알로하라 토크 콘서트’를 통해 뷰티팁부터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솔로 데뷔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영상=[MV]GUHARA_ Choco Chip Cookies(Feat. Giriboy) Music Video(구하라 초코칩 쿠키 뮤비)/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거장들의 ‘4색 빛고을 아리랑’… 세계 청춘들의 난장 절정으로

    개회식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은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폐회식도 성공적인 피날레로 장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3일 개막해 12일간 열전을 펼친 광주U대회는 14일 오후 7시 광주시 서구 풍암동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거행한다. ‘Sharing the Light’(창조와 미래의 빛, 세상과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폐회식은 환영행사와 공식행사, 문화행사, 공식행사 2부, 문화행사 2부의 순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환영행사는 선수들과 관람객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가 주인공으로 입장한다. 이들의 활동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방영해 그간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공식행사 2부에서는 클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이 폐회를 선언한다. 2017년 차기 대회를 개최하는 대만 타이베이를 소개하고, 대만 축하공연단이 한 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열이틀 동안 타올랐던 성화도 공식행사 2부에서 소화된다. 문화행사 2부에서는 김경호 밴드, 지누션, EXID, 샤이니 등 케이팝 스타들이 출동해 폐회의 아쉬움을 달래는 신명난 무대를 연다. 이어 국악과 클래식, 재즈, 뮤지컬 거장들이 함께 ‘4색의 빛고을 아리랑’을 연주하며 폐회식의 하이라이트를 연출한다. 개회식 주역들이 폐회식에도 다시 무대에 올라 기대감을 더한다. 개회식 때 양과 음의 태동을 노래했던 국악인 왕기철과 성악가 한경미는 성화소화 때도 호흡을 맞추고, 미술총감독이자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는 작품을 새롭게 재구성해 폐회식의 흥겨움 속에서 한국의 미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개·폐회식 총연출을 맡은 김태욱 감독은 “한국의 흥(興) 속에 세계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난장(場)을 만들겠다. 폐회식까지 성공시켜 모두가 2015년 광주를 추억하며 미소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매니저 알코올농도 ‘0.145’ 음주 몰랐나..공식입장 봤더니[전문]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매니저 알코올농도 ‘0.145’ 음주 몰랐나..공식입장 봤더니[전문]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알코올농도 ‘0.145’ 만취수준 ‘쇼미더머니4’ 어떡하나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블락비 지코가 음주운전 차량 동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블락비 매니저 A씨가 9일 새벽 청담 CGV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적신호에 맞춰 유턴하는 상대 차량을 박은 것. 신호위반 접촉사고 였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였다. 해당 차량에는 매니저와 지코, 그리고 동료 1명이 더 있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11일 “아이돌이 동승했다.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돌아오는 길이라 했다”며 당시 현장을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니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5로 거의 만취 상태라 볼 수 있다. 법적으로는 면허취소 수준. 이에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도 논란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음주 수치 0.145 수준이면 육안으로 음주 유무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고 차량 피해자 역시 매니저 A씨의 음주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했다. 때문에 같은 차량에 동승한 지코가 음주 사실을 모를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현행 도로교통법상 음주 차량 동승자에 대한 처벌 규정은 아직 없는 상태다. 하지만 형법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형법 32조에 따르면 음주운전을 방조한 자는 종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 음주운전을 엄연한 범죄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성 여부다. 경찰은 “그냥 단순히 운전을 하도록 내버려 뒀다면 책임까지는 묻지는 않는다”며 “만약 동승자가 음주 운전을 부추겼거나, 혹은 음주 단속이 없는 골목길 등을 안내했다면 방조죄가 성립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블락비 매니저에 대한 추가 조사는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때 동승한 지코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코는 이날 블락비 멤버 박경과 생일파티를 즐겼다. 이날 파티에는 위너 송민호, 니콜, 헨리, 예원 등 아이돌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코 음주운전 차량 동승 소식에 출연 중이던 ‘쇼미더머니4’ 역시 비상이 걸렸다. 지코는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Mnet의 한 관계자는 “보도를 통해 지코의 교통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논의를 거쳐 알리도록 하겠다”며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음주운전 차량 동승 논란이 일자 11일 블락비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코가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몰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7월 8일 지코는 본인의 작업실에서 음반작업 중 블락비 멤버 박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파티에 참석했으며 축하를 마치고 다시 작업실로 향했다. 작업실로 이동할 경우 항상 매니저가 데려다 주었기에 이 날도 매니저가 함께 나서 운전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와 함께 작업실로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지코는 이 사고가 일어난 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알게됐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함께 조사를 받았고 당시 경찰 조사결과 지코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00%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코는 본인이 운전한 것은 아니나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상당히 자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하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 7월 8일 지코는 본인의 작업실에서 음반작업 중 블락비 멤버 박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파티에 참석하였으며 축하를 마치고 다시 작업실로 향하였습니다. 작업실로 이동할 경우 항상 매니저가 데려다 주었기에 이 날도 매니저가 함께 나서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작업실로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지코는 이 사고가 일어난 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함께 조사를 받았고 당시 경찰 조사결과 지코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00%로 조사되었습니다. 지코는 본인이 운전한 것은 아니나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상당히 자책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사고는 제대로 직원을 관리하지 못했던 당사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당사의 부주의로 직원과 아티스트 역시 사고를 입게 된 점 깊이 통감하며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향후 관리에 더욱 철저히 신경쓸 것이며 당사의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 당사의 직원들이 이번과 같은 사고로 심려하는 점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사진=방송 캡처(음주운전 차량 동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매니저 음주 몰랐나..공식입장 보니[전문]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매니저 음주 몰랐나..공식입장 보니[전문]

    블락비 지코가 음주운전 차량 동승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블락비 매니저 A씨가 9일 새벽 청담 CGV 부근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적신호에 맞춰 유턴하는 상대 차량을 박은 것. 신호위반 접촉사고 였다. 당시 운전대를 잡은 매니저는 음주 상태였다. 해당 차량에는 매니저와 지코, 그리고 동료 1명이 더 있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11일 “아이돌이 동승했다.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돌아오는 길이라 했다”며 당시 현장을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매니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45로 거의 만취 상태라 볼 수 있다. 법적으로는 면허취소 수준. 이에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도 논란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음주 수치 0.145 수준이면 육안으로 음주 유무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고 차량 피해자 역시 매니저 A씨의 음주 사실을 인지해 경찰에 신고했다. 때문에 같은 차량에 동승한 지코가 음주 사실을 모를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현행 도로교통법상 음주 차량 동승자에 대한 처벌 규정은 아직 없는 상태다. 하지만 형법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형법 32조에 따르면 음주운전을 방조한 자는 종범으로 처벌할 수 있다. 음주운전을 엄연한 범죄로 규정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성 여부다. 경찰은 “그냥 단순히 운전을 하도록 내버려 뒀다면 책임까지는 묻지는 않는다”며 “만약 동승자가 음주 운전을 부추겼거나, 혹은 음주 단속이 없는 골목길 등을 안내했다면 방조죄가 성립될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블락비 매니저에 대한 추가 조사는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때 동승한 지코에 대한 조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코는 이날 블락비 멤버 박경과 생일파티를 즐겼다. 이날 파티에는 위너 송민호, 니콜, 헨리, 예원 등 아이돌 동료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음주운전 차량 동승 지코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 7월 8일 지코는 본인의 작업실에서 음반작업 중 블락비 멤버 박경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파티에 참석하였으며 축하를 마치고 다시 작업실로 향하였습니다. 작업실로 이동할 경우 항상 매니저가 데려다 주었기에 이 날도 매니저가 함께 나서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와 함께 작업실로 이동하던 중 접촉사고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지코는 이 사고가 일어난 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함께 조사를 받았고 당시 경찰 조사결과 지코의 혈중 알콜 농도는 0.000%로 조사되었습니다. 지코는 본인이 운전한 것은 아니나 매니저의 음주 사실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상당히 자책하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 사고는 제대로 직원을 관리하지 못했던 당사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당사의 부주의로 직원과 아티스트 역시 사고를 입게 된 점 깊이 통감하며 놀라셨을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향후 관리에 더욱 철저히 신경쓸 것이며 당사의 아티스트와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 당사의 직원들이 이번과 같은 사고로 심려하는 점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사진=방송 캡처(음주운전 차량 동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수지&발렌티노, 현명한 선택일까?

    [포토] 수지&발렌티노, 현명한 선택일까?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인 수지가 발렌티노 오트쿠튀르 가을-겨울 패션쇼에 참석했다. 수지는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미냐넬리 광장에서 열린 발렌티노 오트쿠튀르 가을-겨울 패션쇼에 등장했다. 이날 수지는 화려한 무늬와 시스루가 교차된 롱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수지는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를 비롯해 배우 기네스 팰트로, 틸다 스윈튼, 서기, 가수 미카 등과 나란히 앉아 쇼를 관람했다. 수지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발렌티노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KISDI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 발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Vol.2, 통권11호)’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ICT 인문사회융합 동향’은 인문사회 지식 기반의 ICT 혁신 동향 및 쟁점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 및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최근의 ICT 현상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과 이해를 반영한 최신 국내외 기술·서비스 개발사례 및 산업동향, 학계·연구계의 ICT와 인문사회 융합관련 연구 및 사업성과 등을 다각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는 크게‘특집’과 ‘이슈&초점’ 2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특집’은 최근 가장 핫한 ICT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의 급부상과 관련해 ‘증강·가상현실을 바라보는 3가지 시선’이라는 주제 하에 기술·산업적 관점, 사회과학적 관점,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보는 증강·가상현실의 의미와 쟁점을 다뤘다. ‘이슈&초점’에서는 로봇사회학, 디지털 인문학,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지털 사회혁신, 3D프린팅, 데이터 예술 등 최신 ICT 동향과 소식을 인문사회 관점에서 재구성해 소개했다. 이번 ‘특집’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증강·가상현실을 ‘시장’, ‘이용자’, ‘삶의 가치’라는 세가지의 상이한 관점에서 교차 검토했다. 먼저 ‘가상·증강현실’을 산업적 관점에서 바라 본 조영신 박사(SK경영경제연구소)는 가상현실 기술이 개인용 PC(제1차) → 스마트폰(제2차) → 헤드마운트디바이스(HMD) 보급으로 제3차 도약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보고 현재 소니와 오큘러스(Oculus)를 중심으로 한 콘솔 및 PC 기반의 가상현실 추동 세력과 구글 카드보드와 갤럭시 기어 VR처럼 스마트폰 중심의 추동 세력이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AR 대비 1/4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완벽한 의미의 실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는 여러 가지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VR 시장이 독립적인 시장으로 커질 수 있을지, 아니면 AR로 가기 위한 요소 시장이 될 지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증강·가상현실’을 사회과학, 즉 이용자 경험의 관점에서 고찰한 정동훈 교수(광운대)는 “증강·가상현실을 통한 풍부한 상호작용성과 채널의 활용이 인간 경험을 양적, 질적으로 확장시키고 현실적인 재현으로 몰입감을 촉발시키고 이에 따라 새로운 인지적·감성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지만, 어지러움과 멀미 같은 생리적 반응도 극복해야하고,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부주의, 개인정보와 같은 정책적 이슈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고 강조하면서,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이용자의 최적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기본권을 보호하면서도 산업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균형 잡힌 제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끝으로 ‘증강·가상현실’을 인문·철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이상욱 교수(한양대)는 “현실(Reality)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무엇인지가 달라지고,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현재 우리 삶에 어느 수준까지 들어와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가 달라진다. 증강·가상현실 기술발전에만 몰두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파국적 부작용을 맞게 될 수도 있으므로 우리의 개인적 삶과 사회적 관계의 ‘목표’가 무엇인지 우리가 바람직하게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슈&초점’에서는 인문사회의 관점에서 다양한 ICT 동향 및 이슈를 살펴보았는데, 먼저 최근 로봇권리 논쟁과 관련해 원격로봇에 대한 기본권 부여 가능성 문제를 연구한 배일한 연구조교수(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의 실험연구결과를 소개했다. 배일한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원격로봇을 통해 사회생활을 한다면 아바타 역할을 하는 로봇을 어디까지 인간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일반인을 상대로 원격로봇에게 인간만이 누리는 헌법상의 기본권을 어느 정도 부여할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분석을 통해 원격로봇도 법률상 인간으로 간주될 가능성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과 태도를 분석했다. 영국 정부의 디지털 인문예술 지원정책 동향을 검토한 이연옥 박사(영국 런던대학교 SOAS 교육 자문위원)는 인문학과 예술의 디지털 시대에 걸맞도록 ‘재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영국 정부가 어떠한 지원을 펼치고 있는지 살펴보고, 특히 해당분야 박사과정 연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살핌으로써 국내의 실정에 맞게 취할 시사점을 제시했다. 김태원 선임연구원(한국정보화진흥원)은 기존 의료 서비스 산업이 ICT와 융합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에서 세계 주요국 및 글로벌 기업들은 발 빠르게 ICT를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법규제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는 등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비정상화된 구조를 정상화된 구조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규제와 지원측면에서 검토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성규 미디어랩장(블로터)은 ‘메이커 페어’(Maker Faire)의 참가지나 참가자수의 증가 추세를 보면 알수 있듯이 확산속도가 놀라운 DIY(Do It Yourself)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가 시장질서에 위협을 가한다는 주장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걸어온 궤도를 따라 사장과의 공존 속에서 구조 변동을 모색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KISDI 편집기획위원회에서는 시장규모와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웨어러블 시장 동향, EU의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현황과 시사점, 데이터 아티스트의 출현과 디지털 창작의 미래, 디지털 제조의 하드웨어에서 디지털 창작의 도구로써의 3D 프린팅을 집중 조명했다. 본 동향지는 KISDI 홈페이지의 ICT 인문사회 혁신기반 구축 사업메뉴, 페이스북(facebook.com/groups/ICTHUMAN/)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정기 구독(무료)을 원할 경우 담당자(이시직 연구원, potential47@kisd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한국문예, 헤어디자인학과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실습 진행

    한국문예, 헤어디자인학과 최고의 전문가와 현장 실습 진행

    지난 6월18일,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사)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한성진 회장의 업스타일 자격증 특강이 있었다. 헤어디자인학과와 이철헤어커커학과, 메이크업학과, 스킨케어학과가 있는 뷰티예술학부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테크닉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문예는 (사)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 인증자격관리 교육기관으로 업스타일 아티스트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 (사)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 레인보우코스메틱, 사)국제두피모발협회, 사)한국가발협회 등과도 산학협력이 맺어져 있어 교육지원 및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을 통해 헤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은 학교에서도 최대한 현장감 있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모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과의 연계 수업을 통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모델학과는 학교 자체적으로 여는 오디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제2회 K-Star 잠재력 오디션’는 8월7일까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입상자 전원 모델기획사, 영화/드라마 제작사 등 비공개 오디션의 기회와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전문학교는 헤어디자인학과, 메이크업학과, 스킨케어학과 등 산업예술전문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중문화예술학부(모델학과)·패션예술학부(패션디자인학과, 패션마케팅학과, 패션스타일링학과)·공간디자인학부(인테리어디자인학과, 건축디자인학과) 등으로 나눠져 있다. 현재 2016학년도 1차 전형 모집 중인 한국문예는 02-6116-8333으로 입학상담문의를 받고 있으며 학교 홈페이지(www.koreacna.or.kr/v4/)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융·복합 공연예술의 진화

    융·복합 공연예술의 진화

    공연예술의 융·복합 시도가 진화하고 있다. 무용과 연극의 융합을 넘어 영화, 사진, 미술, 패션 등까지 공연예술에 녹아들어가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장르의 융·복합공연예술축제인 ‘제5회 파다프’(PADAF·Play Act Dance Art-Tech Festival)가 3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과 동숭아트센터 등 대학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장르 간의 충돌, 그 하모니의 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용과 연극 간 융합을 시도했던 이전 파다프에서 나아가 더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한다. 한국과 외국 예술가의 국제공동작업과 국내 13팀의 초청공연, 신진 예술가 8팀의 경연이 펼쳐진다. 개막작은 프랑스의 코믹 마임가인 파트리스 티보와 곡예 피아니스트 필립 레이냑의 마임 작품인 ‘코코리코’다. 그 외에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의 김재덕이 즉흥 댄스를 선보이는 ‘시나위산조’, 극단 서울공장 대표 임형택이 연인의 만남과 헤어짐을 연기, 노래, 춤 등으로 표현한 ‘회복’, 영상과 무용, 소리 등을 결합한 안무가 박나은의 국제공동작품 ‘ANGST, 불안’ 등도 주목할 만하다.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파다프 아티스트들의 움직임을 그린 ‘파다프 이미지전’, 시민들과 거리에서 융·복합 공연을 함께 즐기는 ‘파다프 커뮤니티아트’, 작가와의 대화, 파다프 포럼 등이 열린다. 3만∼5만원. (02)521-828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양 악기와 어울린 우리 소리

    서양 악기와 어울린 우리 소리

    가야금 명인 황병기, 해금 연주자 강은일(사진 위), 소리꾼 강권순, 가야금 연주자 조세린 클라크(아래), 생황 연주자 김효영 등 국내 최정상급 전통 음악가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새달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5회에 걸쳐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무대에 오르는 ‘하운다기봉’(夏雲多奇峯)에서다. ‘하운다기봉’은 중국 도연명의 시 ‘사시’(四時)에 등장하는 ‘여름(夏)의 구름(雲)은 기(奇)묘한 봉우리(峯)를 많이(多) 만들어 낸다’는 구절에서 가져온 것이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갖고 있으면서도 함께 모였을 땐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예술의 조화를 상징한다. 3일 첫 무대 ‘하’(夏)는 강은일과 인도·대만 아티스트의 즉흥 연주로 꾸며지고 10일 ‘운’(雲)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과 소리꾼 강권순, 피아니스트 박창수 등 한국의 손꼽히는 프리뮤직 아티스트들과 대표 소리꾼이 우리 소리와 서양 악기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7일 ‘다’(多)에서는 조세린과 중국·일본 전통 악기 연주자들이 실험적인 초연 곡들을 들려준다. 24일 ‘기’(奇)에서는 창작 가야금 음악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황병기가 가야금 연주의 진수를 보여 준다. ‘하마단’ ‘추천사’ ‘낙도음’ ‘자시’ ‘비단길’ 등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이고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황병기의 음악 세계를 접할 수 있다. 마지막 31일 ‘봉’(峯)에서는 유일하게 화음을 낼 수 있는 국악기인 생황의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김효영의 독주에 이어 피아노, 첼로, 마림바 등 서양 악기와 생황의 앙상블 연주가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더하우스콘서트가 주최하는 ‘2015 원먼스 페스티벌’에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전통 음악 공연만을 모아 ‘하운다기봉’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됐다. ‘2015 원먼스 페스티벌’은 7월 한 달간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페루, 호주 등 세계 27개국 155개 도시에서 432개의 공연이 개최되는 행사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어벤져스와 오즈의 마법사가 만나면? 호주 출신 특수효과 아티스트 ‘대런 월리스‘(Darren Wallace)는 2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벤져스 오브 오즈 : 틴 맨의 시대’(Avengers of Oz: Age of Tin Man)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의 예고편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기존 어벤져스 히어로들의 모습에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합성한 것이다. 영상에서 울트론은 ‘틴 맨’(양철 나무꾼)으로, 캡틴 아메리카는 허수아비로, 토르는 겁쟁이 사자로, 블랙 위도우는 도로시로 변신했다.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어벤져스 영웅들로 그럴 싸하게 재탄생한 오즈의 마법사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놀라움과 함께 폭소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현재 127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Darren Wallac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포토]글래스톤베리 축제서 ‘티셔츠 쓴’ 달라이 라마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영국 현지시간으로 28일 세계적 음악 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모습을 드러냈다. 달라이 라마는 글래스톤베리 한 스테이지를 방문해 1시간 가량 연설을 펼쳤다. 중동의 폭력사태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언급하며 비폭력과 인류애, 자비 등을 강조했다. 자유로운 정신을 강조하는 대중음악 축제에 달라이 라마가 초청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이 축제를 디딤돌 삼아 티베트 분리독립과 관련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를 반대했었다. 중국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이날 무대에 선 달라이 라마는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피하기 위해 머리에 티셔츠를 올린 ‘귀여운 모습’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시간가량의 연설 뒤에는 미국의 여가스 패티 스미스의 소개로 또 다른 무대에 올랐다. 소개를 받아 마이크 앞에 선 달라이 라마는 “패티 스미스가 이끄는 밴드의 팬”이라고 자신을 밝혀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에 패티 스미스는 다음 달 6일, 80세 생일을 맞는 달라이 라마를 위해 생일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관객들과 생일축하곡을 열창하는 등 분위기를 달궜다. 현재 영국 일정을 소화중인 달라이 라마는 현지시간으로 29일 불교 신자가 많은 곳으로 알려진 영국 남부 올더숏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달라이 라마가 참석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에 시작한 세계적인 음악축제 중 하나로, 총 5일간 13만 여 명이 참석해 자유와 음악을 즐긴다. 전 세계 유명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적을 불문한 젊은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얻는 이 행사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이 2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빅뱅멤버가 2명’ 인디밴드 혁오까지? 복면가왕 컨셉에 김태호 PD 입장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빅뱅멤버가 2명’ 인디밴드 혁오까지? 복면가왕 컨셉에 김태호 PD 입장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복면가왕 컨셉 ‘상상초월 라인업’ 인디밴드 혁오 누구길래? 알고보니 ‘무한도전 가요제 지드래곤·태양·아이유·혁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요제가 시작됐다. 26일 한 매체에 다르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최근 2015 ‘무한도전 가요제’가 첫 발을 뗐다.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였던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멤버 구성이 될 것”이라고 무한도전 가요제의 출발 소식을 알렸다. 매체에 따르면,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가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개성 만점의 화려한 가수 군단들이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는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선보이는 가면 노래대결 콘셉트를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가수의 모습을 먼저 공개, 가수의 정체를 알아 맞추는 재미를 추가한 것. 이에 대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한 매체를 통해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조심스럽게 시작한 것은 맞다”며 “하지만 첫 촬영을 ‘복면가왕’ 콘셉트로 진행해서 현장에 있던 ‘무한도전’ 멤버들도 참가가수들끼리도 서로 누군지 모르는 상황들이 큰 재미를 줬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이 분위기가 안방에 전달되면 제일 좋을 것 같다. 더 이상의 참가가수가 누군지, 어떻게 짝을 이루는 지 등의 추가적인 내용은 방송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디밴드 혁오가 ‘무한도전-가요제’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혁오’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디밴드 혁오는 실력파 밴드로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됐다. 2014년 앨범 ‘20’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 혁오는 개성 넘치는 음악 뿐만 아니라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명 해외 아티스트 ‘맥 드마르코’, ‘하우 투 드레스 웰’,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매 공연 때마다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밴드음악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혁오는 지난 28일 정오 두 번째 미니앨범 ‘22’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와리가리’를 포함해, ‘세틀 다운(Settled Down)’, ‘큰새’, ‘멜(Mer)’, ‘후카(Hooka)’, ‘공드리’ 등 6곡으로 구성됐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