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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제스 측 “악플러들에 합의, 선처 절대 없다” 엄중 경고 [전문]

    씨제스 측 “악플러들에 합의, 선처 절대 없다” 엄중 경고 [전문]

    김준수, 류준열 등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악플러들을 향해 엄중 경고했다. 13일 씨제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소속 아티스트 관련 악플러에 대한 엄중경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무분별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상시 고소진행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사의 고소로 인한 피의자들이 출석 요청을 받고 경찰조사와 검찰조사를 진행할 당시 반성의 내용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으나, 당사는 한 차례의 선처없이 강력히 대응하였습니다”라며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경 대응할 것을 언급했다. 글의 말미에도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을 것임을 강력히 밝히는 바”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은 씨제스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는 현재까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플러들을 상대로 상시 고소진행을 해왔습니다. 2016년에도, 서울∙광주∙대구∙부산 등 각 주요도시 지방검찰청으로부터 벌금형, 보호관찰소선도위탁조건부 기소유예,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등의 처분결과를 통지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고소로 인한 피의자들이 출석요청을 받고 경찰조사와 검찰조사를 진행할 당시 반성의 내용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하였으나, 당사는 한 차례의 선처없이 강력히 대응하였습니다. 이렇듯 당사는 수시로 소속 아티스트에 관련하여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인신공격성 모욕, 사실이 아닌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등과 관련하여 법적대응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고소를 통해 출석요구를 받고 조사중인 피의자들에게 알립니다. 앞으로 해당범죄에 대해 선처를 호소하더라도 당사가 지금까지 누차 공식적 경고를 거듭한 바,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을 것임을 강력히 밝히는 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석 전시회] 미켈란젤로 볼까 亞청년작가 볼까

    [추석 전시회] 미켈란젤로 볼까 亞청년작가 볼까

    올해 추석에는 볼거리가 어느 해보다도 풍성하다. 격년제로 열리는 미디어시티서울 2016,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가 이달 초에 잇따라 시작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비엔날레를 계기로 세계 미술인들의 방한이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국내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는 특별 기획전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율곡로의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에서는 유럽 동시대 작가 3인의 예술과 공간에 대한 미학적 탐구를 보여주는 ‘텍스트가 조각난 곳’ 전이 열리고 있다. 리암 길릭, 도미니크 곤살레스 포에스터, 다니엘 스티그만 만그라네 등 3명의 작가는 한국 근현대 건축의 살아 있는 역사로 일컬어지는 옛 공간사옥 건물에서 각자의 예술적 영감을 풀어낸다. 간결하면서도 암시적인 텍스트로 표현되는 개념적 공간과 도시의 평범한 일상을 마주하며 만들어내는 시간적 공간, 기하학과 유기적인 형태의 관련성을 상징적으로 제시하는 풍경의 공간이 펼쳐진다. (02)736-5700. 전주시 완산구의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두 번째 아시아현대미술전으로 ‘아시아 청년 36’전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등 아시아 14개국 36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에서는 아시아권 젊은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 스펙트럼을 통해 동시대 미술을 조망해 볼 수 있다. 평면, 입체, 설치, 미디어 등 109점이 출품된다. (063) 280-2032.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미켈란젤로전’도 흥미로운 볼거리다.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조각가이자 건축가, 화가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삶과 작품들을 컨버전스아트로 재창작해 펼치는 전시다. 미켈란젤로의 대표작인 시스티나성당의 ‘천지창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661-0553. 옛 서울역사에 마련된 문화역서울284에서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한국패션전시 ‘한국패션 100년’전이 열린다. 190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의 한국패션 아카이브와 한국의 전통, 현대예술을 접목시켜 100년의 복식사를 돌아보고 한국 디자이너들을 조명한다. 서울역에 열차가 다니기 시작한 1900년 경성의 모던보이, 모던걸의 모습부터 21세기 한국 패션까지 톱 패션 디자이너 60여명의 의상 300여점이 전시된다. 보그코리아 창간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전시로 설치작가 최정화가 예술감독을, 스타일리스트 서영희가 패션감독으로 참여했다. (02)510-4538.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대장금’ 그 메이크업...두타면세점-바이예랑 메이크업 튜터링 이벤트 호평

    ‘대장금’ 그 메이크업...두타면세점-바이예랑 메이크업 튜터링 이벤트 호평

    두타면세점과 바이예랑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두타면세점 D1층에서 진행한 ‘메이크업 튜터링 이벤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eauty를 체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 튜터링 이벤트는 리얼뷰티쇼(Real Beauty Show)로서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고객이 직접 두타면세점 공식 페이스북 및 중국 웨이보 계정으로 신청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스킨언더웨어’도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냈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배우들의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고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오직 효과적인 메이크업에 대해 고민해온 아티스트의 노하우와 아티스트로서 진정성을 담아 개발한 첫 번째 제품이다. 이번 행사를 두타면세점과 함께 진행한 ‘바이예랑(BAIYERNAG)’은 한류의 중심인 드라마와 방송 분장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그룹 예랑프로덕션이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최근 쇼 케이스를 진행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는 브랜드 목표를 세우고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바이예랑(BAIYERNAG)’은 한류의 시작인 ‘대장금’의 분장을 담당했고 현재는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분장을 총괄하고 있는 아티스트 이명재와 영화 ‘왕의 남자’의 분장을 담당하고 최근 ‘싸우자귀신아’에 등장하는 귀신들의 분장을 선보인 아티스트 안승철, 중국 장예모 감독이 오페라 ‘투란도트’의 분장 디렉터로 선택한 아티스트 김혜정, ‘응급남녀’, ‘힐러‘, ‘동네변호사 조들호’, ‘The K2’ 등 드라마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 김혜온, 아티스트 오영환 등 수 많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테스트하고 수정 및 보완해 만든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메이크업 튜터링 이벤트 관계자는 12일 “기존의 제품 홍보를 목적으로 모델에게 메이크업 시연을 하고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의 메이크업 쇼와 차별점을 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한 것이 성공적인 개최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예랑의 수석 아티스트가 참여자 개개인의 피부타입 및 얼굴형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과 팁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K-Beauty 트렌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하와이 워크숍 어땠나? ‘가족같은 분위기’

    SM, 하와이 워크숍 어땠나? ‘가족같은 분위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하와이 워크숍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바이럴(vyrl) SM타운 페이지를 통해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됐다. SM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창립 20년 주년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에는 강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SM 소속 가수들과 직원 등 350여 명이 모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M직원 및 아티스트들이 하와이에서 진행된 ‘SM 올림픽’과 단체 저녁식사,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특히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쉽게 보지 못했던 편안하고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윈터플레이 이주한x씨스타 효린, 평창동계올림픽 ‘아라리요’ 프로젝트

    윈터플레이 이주한x씨스타 효린, 평창동계올림픽 ‘아라리요’ 프로젝트

    재즈계의 카멜레온 이주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주한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젝트로 전세계 공통어인 음악과 춤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SNS와 유튜브 등으로 전세계 바이럴 홍보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G-500’을 알리게 될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는 이주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을 세계인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댄스 장르로 탈바꿈 시킨 음악 ‘아라리요 평창’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한이 프로듀싱 한 ‘아라리요 평창’은 작업 전 부터 K-POP뮤직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컬리스트 효린을 염두에 두었고 이주한의 요청에 흔쾌히 피쳐링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제작을 맡은 (주)라우드피그에 따르면 글로벌 리스너들을 위해 댄스 버전으로 편곡한 아리랑과 코믹 댄스를 가미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을 즐겁고 익사이팅한 스포츠 도시의 모습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G-500일’인 9월 27일 부터 유튜브 뷰어들을 대상으로 댄스 콘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주한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의 리더로 일본 ‘빌보드 라이브’에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공연, 홍콩 커머셜라디오 인터네셔널 플레이 차트 1위, 아시아 재즈 뮤지션으로 유일하게 태국 왕실 ‘The Sky Jazz: A Tribute to King’에 초청되는 등 이미 글로벌적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아리리요!(ARARI·YO!)’ 프로젝트를 통하여 재즈계의 카멜레온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주한과 효린,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의 ‘아라리요 평창’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주)라우드피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기록의 여왕’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1번째 빌보드 1위

    ‘기록의 여왕’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11번째 빌보드 1위

    전설의 디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74)의 새 앨범 ‘앙코르: 무비 파트너스 싱 브로드웨이’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일 발표되는 빌보드 앨범 차트(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소니뮤직이 6일 밝혔다. 이로써 스트라이샌드는 단독 앨범 기준으로 10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의 아성을 이어 갔다. 뮤지컬 영화 ‘스타 탄생’의 OST까지 합치면 11번째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이다. 남성 아티스트까지 포함하면 비틀스(19장), 제이지(13장)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여성 아티스트 2위 기록은 마돈나(8장)다. 뮤지컬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스트라이샌드는 그래미상·오스카상·토니상을 모두 거머쥔 ‘기록의 여왕’으로도 불린다. 1963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새 앨범은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유명 배우들과 듀엣으로 브로드웨이 명곡들을 재녹음한 앨범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특, 메이크업으로 리지→한채영 변신? ‘뷰티MC 자격 충분’

    이특, 메이크업으로 리지→한채영 변신? ‘뷰티MC 자격 충분’

    이특이 리지를 한채영으로 만드는 메이크업에 성공했다.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 측은 최근 ‘뷰티MC 신고식! 이특의 리지 메이크업 해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 사상 최초 남자 MC에 낙점된 이특이 리지에게 메이크업을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특은 MC 자격을 얻기 위해 리지에게 ‘화장대를 부탁해’ 안방마님 한채영의 화보 메이크업 재현하기에 도전한 것. 이특은 과감한 손길로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강렬한 붉은색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구현해내기 위해 그는 과감한 쉐딩은 물론, 립글로스를 눈썹에 활용하는 독창적인 방법을 선택해 리지를 불안에 떨게 했다. 이특의 메이크업이 끝난 후 리지는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곤 소리를 질렀지만 완성도는 예상 밖이었다. 한채영과 같은 포즈로 도전한 사진 촬영에서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것. 이특은 “내가 바르면 그게 바로 예술”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화장대를 부탁해2’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특 한채영, 리지가 출연하는 ‘화장대2’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대2 한채영, 이특-리지 모두가 놀란 ‘여신 미모’ 아찔 드레스에 ‘진땀’

    화장대2 한채영, 이특-리지 모두가 놀란 ‘여신 미모’ 아찔 드레스에 ‘진땀’

    ‘화장대2’ 한채영의 미모에 이특 리지가 반했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채영,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가 참석했다. 이날 한채영은 반짝이는 스팽글 소재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와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인형 같은 미모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시즌부터 함께 ‘화장대2’ 진행을 맡게 된 이특 리지는 한채영의 미모에 “정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화장대2’ 연출을 맡은 김현아 PD는 “파일럿으로 시작해 시즌2까지 오게 됐다. 안방마님 한채영과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이특과 리지의 호흡이 좋다. 이들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채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하게 돼 기분이 너무 좋다. 특히 이번에 이특과 리지의 합류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리지는 생각하지 못한 뷰티 노하우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리지의 매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 시즌2는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장대2 한채영, 실물 미모에 이특-리지 감탄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화장대2 한채영, 실물 미모에 이특-리지 감탄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이특 리지 한채영이 ‘화장대2’ MC로 뭉쳤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화장대2)’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한채영, 슈퍼주니어 이특, 애프터스쿨 리지가 참석했다. 이번 ‘화장대2’에 새로 합류한 이특과 리지는 한채영의 미모를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이특은 “리지에게는 미안하지만 한채영 씨와 케미를 만들고 싶다”며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한채영을 꼽았다. 한채영과 같이 한다는 말에 기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특은 “한채영 씨는 예쁜 척을 안 한다. 한채영 씨를 보면서 ‘미인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정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리지 역시 “한채영 언니는 진짜 연예인 같다. 이목구비가 서구적이고 몸매는 건강미 넘치는 바비인형 같다”면서 “오랜만에 ‘와 연예인 같다’고 느꼈다”고 한채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채영은 “‘뷰티 여신’이라는 수식어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한채영은 “이특과 리지가 처음부터 친한 데다 호흡이 정말 좋아서 제가 질투를 느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화장대2’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연예인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대결을 펼치는 국내 최초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 오는 8일 목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렛츠락페스티벌’ 장범준-루시아-짙은..총 50팀 ‘초호화 라인업’ 완성

    ‘2016렛츠락페스티벌’ 장범준-루시아-짙은..총 50팀 ‘초호화 라인업’ 완성

    2016렛츠락 이승환,YB,국카스텐,어반자카파부터 장범준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가을 도심 속 뮤직페스티벌인 ‘2016렛츠락페스티벌’이 5일 오전 09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최종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렛츠락의 새로운 라인업에는 자타 공인 국내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을 비롯, 최근 앨범 ‘부드러운 힘’을 발표한 인기 여성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와 인디계 최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짙은 그리고 싱어송라이터이자 작사.작곡가로도 유명한 심현보, 홍대1세대 인디밴드이며 스카펑크를 정착시킨 레이지본, 현재 홍대의 핫밴드로 떠오른 O.O.O(오오오)까지 총 6팀이 추가됐다. 이미 앞서 렛츠락은 10주년을 기념하여 초호화 라인업을 공개한 바 있다. 1차 라인업에서는 YB,국카스텐, 스탠딩에그, 장미여관, 계피of가을방학, 몽니, 제이레빗, 슈가볼, 마이큐, 바닐라어쿠스틱, 소심한오빠들, 크라잉넛,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갈릭스, 2차 라인업에는 어반자카파, 자이언티,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이승열, 홍대광, 박원, 슈가도넛, 데드버튼즈, 블루파프리카, 잔나비까지 공개됐으며 3차 라인업에서는 이승환, 정엽, 김필, 피아, 칵스, 해리빅버튼, 술탄오브더디스코, 내귀에도청장치, 스웨덴세탁소, 뷰티핸섬, 전기뱀장어, 피콕, 윤딴딴, 리플렉스, 중식이, 마르멜로, 버즈, 오지은 서영호까지 총 44팀의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렛츠락은 금일 최종 4차 라인업까지 최고의 출연진 6팀을 추가로 공개하며 총 50팀의 출연진을 완성시켰다. 실력있는 최고의 출연진 그리고 착한 티켓가격으로 인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렛츠락은 티켓판매 또한 무서운 속도를 보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렛츠락은 지난 10년간 관객들의 카메라에 담긴 렛츠락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모해 사진전을 여는 등 뜻깊은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2016 렛츠락페스티벌은 오는 9월 24일~25일 양일간 한강 난지공원 젊음의 광장과 잔디마당 두 곳에서 펼쳐진다. 사진=렛츠락페스티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매개자로서의 예술 vs 실험에 빠진 예술

    매개자로서의 예술 vs 실험에 빠진 예술

    아시아 최대의 미술축제,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가 잇따라 개막해 2~3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는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가진 세계 각국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담론을 각자의 방식으로 펼쳐 보이는 미술축제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지나치게 실험적인 거대 담론에 이끌려 길을 잃을 수 있지만 특징을 잘 찾아 작품들을 감상하면 신선한 예술적 충격을 맛볼 수 있다. 마리아 린드가 예술총감독을 맡은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제8기후대(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를 주제로 37개국 101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설치,영상 등 252점을 선보인다. 린드 감독은 “예술의 도구화, 상업 예술시장의 팽창 등 예술 제반조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예술을 중앙무대에 놓고 사회의 매개체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예술과 시민 사회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참여작가의 25%가 지난 1년여 동안 현지에서 지역 공동체와 협업 및 역사성에 주목한 신작을 제작했다. 전시 장소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이외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의재미술관, 무등현대미술관, 우제길미술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서구문화센터 앞 전광판 등 8곳의 외부 전시장으로 확대했다. 예술의 본질에 충실하고 삶 속에서의 예술적 개입을 실천하기 위해 전시 공간도 인위적인 구분 없이 작품들이 자유롭게 열린 공간에 배치되면서 관람객들에게 상상과 사색, 쉼의 여백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이 되어 버린 재난과 테러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인공지능의 문제 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보여 준다. 1전시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주요 거점이자 토론의 장이었던 광주 계림동 녹두서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라 가르시아의 신작 ‘녹두서점-산 자와 죽은 자, 우리 모두를 위한’이다. 1980년대 광주의 상징적인 장소를 보다 광범위한 대중과 만나도록 개입한 가르시아는 이 작품으로 이번 광주비엔날레 눈예술상을 받았다. 도시의 공동체 문화와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연구해 온 인도네시아의 줄리아 사리레티아티는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이 자리잡고 있는 안산의 커뮤니티센터와 비디오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노동인구의 이주에 예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모색했다. 독일의 미하엘 보이틀러는 지역학생들과 함께 과일 담는 망과 인쇄소의 폐지를 ‘종이 소시지’로 재활용하는 ‘대인 소시지가게’를 선보였다.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사스키아 누어 판 임호프의 설치작품 ‘# +26.00’는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우제길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무등산 국립공원 내 의재미술관에서는 스웨덴의 구닐라 클링버그가 한국의 풍수지리와 오행, 자연 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비가시적 에너지의 흐름을 시각화한 ‘고요함이 쌓이면 움직임이 생긴다’를 전시하고 있다. 11월 6일까지. 광주비엔날레가 예술을 매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시험적인 성찰의 무대라면 전시 형식으로서 비엔날레의 본질을 묻는 부산비엔날레는 스펙터클한 작품들로 가득하다. 윤재갑 중국 하우아트뮤지엄 관장이 전시감독을 맡아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라는 주제로 부산시립미술관과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열리는 부산비엔날레에는 23개국 121명이 참여해 미술뿐 아니라 건축, 디자인, 공연, 세미나를 펼친다. 윤 감독은 “전통과 현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동양과 서양, 자본과 기술이 어우러진 세상이 혼혈하는 지구”라며 “90년대 이전의 자생적인 로컬아방가르드 시스템과 90년대 이후 대두한 글로벌 비엔날레 시스템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비엔날레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로젝트1은 1960~1980년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아방가르드 미술을 다룬다. 나라별로 큐레이터를 배치하고 각국의 섹션 전시로 세 나라의 아방가르드 미술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도록 했다. 한국작가 김구림, 이건용, 이승택, 이강소 등이 참여하고 중국에서는 쉬빙과 왕광이 등이, 일본에서는 시노하라 우시오와 야나기 유키노이 등 3개국 총 65명이 참여한다. 본전시에 해당하는 프로젝트2는 전시공간 F1963부터 볼거리다. F1963은 고려제강이 1963년부터 55년 동안 전 세계로 수출하는 와이어를 생산하던 공장을 조병수 건축가가 리모델링한 것으로 공장 본연의 모습을 간직한 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노동의 시간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3000여평의 공간에서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 네덜란드 작가 조로 파이글의 거대한 ‘오피움’, 김학제의 ‘욕망과 우주 사이’, 윤필남의 ‘손에서 손끝으로’ 등 스케일이 큰 작업들이 눈길을 끈다. 남아공의 자넬레 무홀리는 환희와 죽음이 교차하는 삶을 보여 주는 ‘사랑과 상실에 대하여’를, 중국의 진양핑은 평면회화 작업 위에 고무풍선을 매달고 공기총으로 쏴서 맞히는 ‘풍선맞추기’와 ‘스탠바이’를,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은 ‘혼혈하는 지구’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와 가상현실의 붓질이 접목된 신작을 선보인다. 부산비엔날레는 구글과의 협찬으로 구글컬쳐인스티튜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글 사진 광주·부산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제44회 범음악제, 서울·대전·대구·제주 4개 도시서 개최

    제44회 범음악제, 서울·대전·대구·제주 4개 도시서 개최

    제44회 범음악제(Pan Music Festival)가 오는 9월 8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26일 서울 공연까지 약 20일에 걸쳐 국내 4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작곡가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작곡가의 작품 43곡이 소개되며, 지난 10주간 진행되었던 어린이 창작음악 프로젝트 OPUS1 음악회를 통해 미래의 작곡가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무대가 함께 마련된다. 특히 이번 음악제의 서울 공연(9월22일~9월25일)은 구 서울역사 내 ‘문화역서울284’ 공연장에서 개최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교통과 교류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을 원형 복원하여 재탄생시킨 이곳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함축하는 상징적 장소이다. 백승우(가천대 교수) 범음악제 운영위원장은 2일 “그동안 범음악제는 실험적이면서도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차별화된 음악제를 지향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나라 현대음악의 현주소를 되짚고 나아가 미래의 방향을 찾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음악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음악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대중에서 소개하고 더불어 만남의 장소에서 대중과의 소통을 추구하는 것은 이번 범음악제의 목표이기도 하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번 음악제의 무대는 서울뿐만 아니라 대전, 대구, 제주까지 확대되는 전국적 규모의 행사다. 9월 8일 대구콘서트하우스를 시작으로, 10일 대전 아트브릿지홀, 18일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 22일부터 26일까지 문화역서울284 RTO 공연장과 정동제일교회에서 서울 메인 공연이 열리게 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고든 핏젤(Gordon Fitzell), 헬무트 짜프(Helmut Zapf), 요하네스 힐데브란트(Johannes Hildebrandt) 등의 해외 작곡가와 박정선, 이일주, 고태암, 장대훈 등의 기성 공모 작곡가, 김형준, 이아름, 이성현, 양이룩 등의 신진 공모 작곡가 그리고 김광희, 정승재, 권은실 등의 위촉 작곡가의 작품들을 연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1세기 현대음악앙상블, 트리오 콘 스피리토, 앙상블 굿모리, 아티스트콰이어, 베넷 현악사중주단(Bennett Quartet) 등 국내외 최고의 연주단체가 함께하여 어린이 작곡가부터 국내외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창작 음악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지 컴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인증샷 “내가 더 잘할게요”

    예지 컴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인증샷 “내가 더 잘할게요”

    ‘컴백’ 예지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피에스타 예지는 자신의 트위터을 통해 “고마워 내가 더 잘할게요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알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생일케이크와 많은 선물 상자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지는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여성 래퍼로서 올 초 첫 번째 솔로앨범 ‘포어 사이트 드림(Foresight Dream)’으로 시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예지는 오는 8일 솔로 두 번째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함께 작업한 뮤지션은 5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지 컴백, ‘힙합 여전사’ 솔로 컴백..특급 콜라보 기대

    예지 컴백, ‘힙합 여전사’ 솔로 컴백..특급 콜라보 기대

    예지 컴백 소식이 화제다. 예지의 소속사측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예지X WHO’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9월8일 예지의 솔로 컴백을 알렸다.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얼굴이 가려진 여자와 ‘끌려다며’ ,’Yezi x WHO?? 2016.09.08 0AM’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베일 속 가려진 아티스트와 9월8일 신곡 ‘끌려다녀’로 컴백한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예지는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여성 래퍼로서 올 초 첫 번째 솔로앨범 ‘포어 사이트 드림(Foresight Dream)’으로 시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예지는 올 봄 피에스타 활동을 통해 기존 상큼함과 발랄함에 특유의 섹시미를 더해 이전에 추구했던 모습들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베일에 가려진 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에지와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아티스트는 9월 5일 그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m 슈퍼문 둥실 석촌호수에 뜬다

    20m 슈퍼문 둥실 석촌호수에 뜬다

    오는 9월 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지름 20m의 거대한 ‘슈퍼문’이 뜬다. 2년 전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인형 ‘러버덕’이 떴던 석촌호수는 이제 세계적인 공공미술의 명소로 자리잡게 됐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29일 “한 달간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석촌호수에 뜨게 될 슈퍼문은 풍요로움의 상징인 달이 주는 긍정적 기운을 퍼뜨리고자 송파구와 롯데월드타워가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슈퍼문은 해가 지면 매일 오후 10시까지 한가위를 맞은 시민과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등에게 환한 빛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슈퍼문은 그동안 전 세계에서 다양한 공공미술 작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던 미국 출신의 세계적 아티스트 듀오인 ‘프렌즈위드유’의 새뮤얼 복슨과 아르투로 산도발이 한국인을 위해 만든 작품으로 세계에서 처음 공개된다. 롯데월드몰 실내 공간에서도 ‘프렌즈위드유’의 작품 세계 이해를 돕는 전시가 진행된다. 구는 2014년 러버덕, 지난해 1600마리의 판다 등 다양한 공공미술을 석촌호수에서 선보였다. 구는 슈퍼문을 보려는 시민들을 위해 석촌호수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현장 상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유럽, 호주, 일본, 홍콩 등 수많은 도시를 돌아 서울에 마지막으로 온 러버덕은 세월호 참사로 힘들었던 한국인에게 기쁨을 줬고,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담은 판다 인형도 마찬가지였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로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셀카 보니 “승리를 위해” 밝은 미소 ‘안타까워’

    거식증 오마이걸 진이, 셀카 보니 “승리를 위해” 밝은 미소 ‘안타까워’

    걸그룹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과거 셀카도 눈길을 끈다. 오마이걸 진이는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V-sing for the victory”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 진이는 두산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거식증 소식을 전하기 전의 밝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25일 오후 공식 팬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 중인 오마이걸은 진이를 제외한 7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증세로 활동 올스톱 ‘어떤 상황?’ [공식입장]

    오마이걸 진이, 거식증 증세로 활동 올스톱 ‘어떤 상황?’ [공식입장]

    오마이걸 진이가 거식증 증세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오마이걸은 25일 오후 공식 팬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진이 양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습니다. 우선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되어 오마이걸과 진이 양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추후 있을 스케쥴은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당분간 활동을 할 예정이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일명 ‘거식증’으로 불리는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대표적인 섭식장애의 하나로, 살을 빼려는 지속적인 행동, 체중 감소, 음식과 체중과 연관된 부적절한 집착, 음식을 다루는 기이한 행동, 살이 찌는 것에 대한 강한 두려움 그리고 무월경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한편 오마이걸은 리메이크곡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민종 “승무원들이 소맥 타는 건 못 봤다” 폭소

    ‘라디오스타’ 김민종 “승무원들이 소맥 타는 건 못 봤다” 폭소

    ‘라디오스타’ 김민종이 소맥 전문가로서의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에 출연한 김민종은 오는 28일부터 하와이에서 있을 ‘SM 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기념 대규모 단합대회’에 대해 언급했다. 김민종은 SM 단합대회에 함께 가는 소속사 아티스트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라디오스타 MC인 규현을 보고 “너에게 할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로 ‘기내서비스’였다. LA에서 진행했던 지난번 SM 단합대회에서는 강타와 함께 했지만, 이번에는 라디오 스케줄로 강타가 참석하지 못하게 돼 이를 규현에게 대신하라고 말한 것. 그는 “‘음료수 뭐 드시겠어요?’ 하면서 소맥 서비스까지 해 드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윤종신은 “실제 승무원 분들도 타잖아요”라며 승무원들의 탑승 여부를 물었다. 그러자 갑자기 김민종은 당황한 듯 “(승무원들이) 소맥 타는 건 못 봤는데?”라고 답했다. ‘탑승한다’는 의미의 ‘타다’를 ‘음료를 섞는다’는 의미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대답이었다. 이에 주변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고 김민종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몸이 덩실, 침이 꿀꺽, 눈이 번쩍 빠져 볼까…찾아온 축제의 계절

    몸이 덩실, 침이 꿀꺽, 눈이 번쩍 빠져 볼까…찾아온 축제의 계절

    여름의 끝이 반가운 것은 단지 ‘폭염’이 끝났다는 기쁨 때문만은 아니다. 먹고 마시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계절이 뒤이어 오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을, 겨울의 문화관광 축제들을 모았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글로벌 축제] 전통과 춤추고 화려한 유등 만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www.maskdance.com) 서늘한 바람 부는 날 탈춤판에 열정을 쏟아붓고 싶은 이라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게 좋겠다. 고색창연한 도시 안동에서 수준 높은 탈춤의 시각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다. 올해 벌써 20회째. 그래서 주제도 ‘스무살 총각탈, 각시를 만나다’이다. 9월 30일~10월 9일 안동시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잘 노는’ 이라면 탈춤을 몰라도 누구나 공연자가 될 수 있다. ‘탈춤 따라 배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몸으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탈춤 공연, 마당극, 탈놀이 대동난장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안동의 명소인 월영교나 호반나들이길을 찾으면 촉촉한 가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선유줄불놀이는 꼭 기억해 둘 것. 강물 위로 떨어지는 불꽃들이 현란하고 로맨틱하다. 9월 27일과 10월 4일 일몰과 동시에 진행된다. 안동축제관광재단 (054)841-6397~8. ●진주 남강유등축제(www.yudeung.com) 화려하게 불을 밝힌 유등들이 진주 남강을 수놓는다. 바람에 일렁일 때마다 반짝이는 모습이 고혹스럽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야간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다. 올해는 일정이 늘어 10월 1~16일 진주 시내 남강 일대에서 열린다. 35개에 이르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들이 준비됐다. 유등놀이는 임진왜란 당시 3800여명의 병력으로 2만명의 왜군을 무찌른 진주대첩(1592년)과 이듬해 진주성 함락으로 7만 병사와 양민들이 순절한 ‘계사순의’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 당시 유등은 군사신호로, 왜군의 남강 도하를 저지하는 전술로,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두루 쓰였다고 한다. 입장료가 있다. 어른 1만원, 학생 5000원이다. 다만 진주시 의회 내부에서 유료화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어 액수는 바뀔 수 있다.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소망등 달기(1만원)와 유등띄우기(3000원) 등도 유료다. 진주문화예술재단 (055)755-9111. [대표 축제] 재즈 선율 느끼고 얼음낚시 해보고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www.jarasumjazz.com) 재즈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음악 축제다. 10월 1~ 3일 경기 가평의 자라섬과 읍내 일원에서 열린다. 초청 아티스트만 해도 해외 25팀 125명, 국내 21팀 160여명에 이르는 초대형 재즈 축제다. 크로스오버 재즈 장르의 개척자로 꼽히는 재즈밴드 오레곤, 노르웨이의 혁신적 재즈 그룹인 부게 베셀토프트’s 뉴 컨셉션 오브 재즈 등이 라인업에 올랐다. 프로그램도 한층 강력해졌다. 메인스테이지인 재즈아일랜드, 파티스테이지(이상 유료)를 비롯해 재즈큐브 등 10개 무대가 운영된다. 재즈 마니아를 위한 수상 스포츠 체험센터 공연장도 첫선을 보인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팜파티, 팜마켓 등을 통해 가평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사무국 (031)581-2813~4. ●화천산천어축제(www.narafestival.com) 10년 연속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다는 겨울 축제다. 미국 CNN 방송이 ‘세계 겨울의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할 만큼 국제적인 명성도 얻고 있다. 이 덕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올겨울 축제는 2017년 1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간 열릴 예정이다. 산천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세계얼음썰매체험존 등 70여 가지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인증샷’ 찍기 좋은 선등거리는 축제보다 이른 올 12월 17일부터 새해 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다양한 형태의 등이 겨울밤을 밝힌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야간 얼음낚시는 올해도 이어진다. (재)나라 1688-3005. ●김제지평선축제(gjfestival.alltheway.kr) 수확의 계절인 가을 한국의 농경문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호남평야의 중심지인 전북 김제의 벽골제에서 열린다.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풍년 기원 입석줄다리기’,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 등 대표 프로그램 외에도 올해 ‘한민족의 얼! 농악 기획공연’, ‘대한민국 막걸리 페스티벌’ 등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평선 팜스테이’ 등 농촌마을 체험과 ‘학성강당 예절 교육’, ‘금산사 템플스테이’ 등 유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10월 1일 서울역과 김제역 간 테마열차도 운행한다. 당일 여행 상품이다. 김제지평선축제 기획단 (063)540-3031~6. [최우수 축제] 가족 건강 챙기고 옛 추억에 빠지고 ●산청한방약초축제(donguibogam-village.sancheong.go.kr) 1000여종의 약초와 침, 그리고 기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축제다.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경남 산청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방무료진료, 한방 항노화·뷰티 체험, 한방약초체험, 동의보감촌 둘레길 걷기대회 등이 꼽힌다. 기혈순환 체조와 기 명상 프로그램, 지리산 자생 약초로 만든 약선 음식 체험 등 부대행사도 알차다. 축제장 안에 귀감석, 복석 등 ‘기가 센’ 돌들이 많다. 품에 안으면 기를 받는다고 하니 꼭 경험해 보시길. 산청군 항노화산업과 (055)970-7701~4. ●이천쌀문화축제(www.ricefestival.or.kr) 경기 이천의 상징인 쌀과 농경문화의 백미인 가을걷이를 주제로 열리는 잔치 한마당이다. 10월 19~23일 이천 시내 설봉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어린 세대는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어른들은 옛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축제다. 맛있는 햅쌀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쌀문화 축제의 프로그램은 스케일이 남다르다. 성인 5~6명은 거뜬히 들어가는 가마솥에 2000명이 먹을 수 있는 밥을 지어 2000원에 판매한다. 오색빛 무지개 가래떡도 빚는다. 길이가 무려 600m에 이르지만 순식간에 사라진다. (031)644-4125. ●추억의 7080충장축제(www.cjr7080.com) ‘추억’을 주제로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거리문화 축제다. 올해는 ‘추억을 넘어 미래로’를 주제로 9월 29~10월 3일 광주 금남로, 충장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개막은 거리 퍼레이드가 연다. 수창초교~금남로공원~문화전당 약 2.1㎞에서 1만여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퍼레이드를 펼친다. 상설 프로그램 가운데는 ‘추억의 테마거리’에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다. 추억의 고고장, 그때 그 시절 먹거리, 추억의 음악 다방, 변사극, 오락실 등 1970, 80년대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축제추진위원회 (062)608-3930~3. [우수 축제] 메밀꽃밭 걸어 보고 젓갈 맛보고 ●평창 효석문화제(www.hyoseok.com)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었던 강원 평창 봉평면의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9월 2~11일 열린다. 야간 영화 상영,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나귀를 타고 메밀꽃밭을 걸어 보는 이색 체험도 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지정 숙박업소 객실료 할인 등 이벤트도 벌인다. 이효석문학선양회 (033)335-2323. ●순창장류축제(www.jangfestival.co.kr) 장류와 발효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축제다. 10월 13~16일 전북 순창의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서 열린다. 2016인분 떡볶이와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 국가대표 매운맛 대회, 인디 밴드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장류제품(고추장, 된장, 장아찌)과 농특산품 할인 행사도 열린다. (063)652-9301. ●논산 강경발효젓갈축제(ggfestival.co.kr) 다양한 젓갈을 맛보고 공연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다. 10월 12~16일 강경젓갈공원과 젓갈시장, 옥녀봉 등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은 젓갈김치 담그기다. 조선의 3대 시장 축하 공연과 강경다듬이쇼, 강경포구 마당극 경연대회 등 볼거리가 준비됐고 왕새우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준비위원회 (041)746-5662. ●제주들불축제(www.buriburi.go.kr) 제주에선 방목하는 가축을 위해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동안 불을 놓아(방애) 새 풀이 돋아나도록 했다. 이 같은 옛 목축문화를 계승 발전시킨 축제가 제주들불축제다. 새 불을 일으켜 새봄을 맞고 한 해의 모든 액을 태워 없애자는 뜻을 담고 있다. 2017년 3월 2일∼5일 제주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제주시 관광진흥과 (064)728-2751~6.
  • 티파니, SM 단합대회 불참 “SNS 논란 자숙 차원”

    티파니, SM 단합대회 불참 “SNS 논란 자숙 차원”

    소녀시대 티파니가 SM 단합대회에 불참하게 됐다. 24일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티파니가 SM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기념 하와이 대규모 단합대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 20주년 단합대회는 오는 28일부터 3박 5일간 하와이에서 진행되는 일정이다. SM 전 직원 350명의 참석을 위해 소속사 측은 올해 초부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스케줄을 조정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일정으로 인해 명절마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 육상 대회’에도 소속 아티스트들이 불참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하지만 티파니의 경우, 광복절을 앞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스티커를 올리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한 자숙 차원으로 단합대회에 불참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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