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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숙선·손열음… 평창 달구는 문화올림픽

    안숙선·손열음… 평창 달구는 문화올림픽

    “남북 예술인들이 같은 마음으로 모여서 음악을 하는 날이 오는 것은 꿈으로만 그리던 일인데, 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다만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같이하는 것은 다들 노력은 하고 있지만, 현실화되는 것은 인내를 갖고 지켜봤으면 합니다.”정경화 평창겨울음악제 예술감독은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음악제’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예술단과의 협연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서울과 강릉에서 두 차례 공연 예정인 북한 예술단과의 합동무대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준비 시간 부족 등 현실적으로 성사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신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평창겨울음악제의 개막공연을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기로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서다. 음악제의 주 개최지는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콘서트홀이다. 이번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원 강릉아트센터, 춘천문화예술회관, 원주백운아트홀 등에서 8차례 공연이 열린다. 첼리스트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인 정경화 감독이 직접 연주하고 명창 안숙선, 피아니스트 손열음, 무용가 벨렌 카바네스,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마린스키 오페라단 성악가 등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의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무대가 예정돼 있다. 무엇보다 2011년부터 7년간 평창대관령음악제·평창겨울음악제를 이끌어 온 정명화(왼쪽)·정경화(오른쪽) 자매가 예술감독으로서 준비한 마지막 공연이어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정명화·안숙선의 협연으로 처음 선보이는 ‘평창 흥보가’ 연주가 주목할 만하다.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흥보가’를 재구성한 것으로 판소리와 첼로, 피아노, 장구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곡이다. 이 곡을 만든 작곡가 임준희씨는 “우리 장단을 많이 활용해 변화무쌍하면서도 현대적인 색채를 담아냈다”면서 “한국 음악에 담긴 해학과 유머가 서양 악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맛과 묘미를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명화·정경화 감독의 사임 소식에 관심이 쏠렸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2004년 시작된 평창대관령음악제(옛 대관령국제음악제)는 초대 예술감독인 강효 줄리어드음대 교수에 이어 8회 때부터 정명화·정경화 자매가 이끌어 왔다. 정명화 감독은 “7년간 예술감독을 맡았는데 축제가 점점 자리를 잡아 가는 걸 보고 정말 뿌듯했다”면서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었던 점, 한국 젊은 연주자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해 온 점 등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후임과 향후 음악제의 방향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장우영 “과거 아티스트병 걸려, 완치까지 5년 걸렸다”

    ‘라디오스타’ 2PM 장우영이 아이돌 난치병인 ‘아티스트병’ 완치에 5년이 걸렸다며 셀프 폭로를 예고했다.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AM 조권, 2PM 장우영, GOT7 잭슨,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한다. 장우영은 ‘지난번에 아티스트병에 걸려서 나왔죠’라는 MC 김국진의 말에 “정확하게 병이 걸렸고 심했어요”라며 자신이 걸렸던 아티스트병의 구체적인 증상과 자가 치료법(?)을 얘기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는 아티스트병으로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가졌다. 5년 걸렸다”고 셀프 폭로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후 스튜디오에서는 그를 비롯한 게스트들의 아티스트병 감별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후문. 특히 장우영은 MC들의 요청으로 아티스트병 전 후의 춤사위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완치 판정’을 받기 위해 온 몸을 불사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장우영은 ‘초특급 주사 3종세트’가 폭로돼 사면초가(?)에 빠지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사가 없다’고 주장하는 장우영을 지켜보던 게스트들이 테이블 위를 선점하고 나아가 철조망과 호루라기로 이어지는 그의 주사를 생생하게 증언하면서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장우영은 이번 ‘라디오스타’를 통해 난치병인 ‘아티스트병’의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을지, 폭소를 유발하는 그의 초특급 주사 3종세트의 실체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니 마우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627번째 입성

    미니 마우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627번째 입성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니 마우스가 탄생 90주년을 맞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지난 22일 할리우드 상공회의소가 미니 마우스에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동판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월트디즈니의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아이거와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특별 초청 연사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월트디즈니의 미니 마우스는 긍정적인 성격과 특유의 명랑함을 앞세워 전 세대를 사로잡은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중 하나로, 수많은 패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캐릭터다. 로버트 아이거는 “미니 마우스는 애니메이션 역사에 길이 남을 스타이자 패션 아이콘”이라며 “70여 편의 작품을 통해 전한 감동과 즐거움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케이티 페리는 “미니를 기념하는 기쁜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미키 마우스는 탄생 50주년이던 지난 1978년, 애니메이션 스타로는 처음으로 명예의 거리에 오른 바 있다. 이번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미니 마우스는 2627번째 스타로 기록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월드피플+] 키 78cm…희귀병 19세 여성의 인생 찬가

    [월드피플+] 키 78cm…희귀병 19세 여성의 인생 찬가

    키가 78cm인 19세 여성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영국 일간 더선은 22일(현지시간) 체스터 주에 거주 중인 조지아 랭킨(19)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랭킨은 어려서부터 평탄하지 않은 삶을 겪었다. 랭킨의 부모는 딸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고 살이 빠지기 시작하자 무언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 의사들은 장 상피세포 이형성증(intestinal epithelial dysplasia)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몇 년 동안 랭킨은 튜브를 통해서 영양분을 섭취해야했다. 그러나 랭킨이 초등학생이 되자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같은 반 친구들보다 신체적으로 급격하게 뒤쳐지기 시작한 것이다. 걱정이 된 부부는 딸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골격 이형성증(skeletal dysplasia)으로 성장이 멈췄다는 말을 들어야했다. 결국 랭킨은 13살 때 휠체어에 의지하는 신세가 됐다. 골격 이형성증은 신생아 4000명~5000명당 약 1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병으로 종류도 350여 개에 달한다. 사실 랭킨의 상태는 너무 희귀해 의사들이 공식적으로 어떤 종류인지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 다만 자궁에 있을 때 뼈들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했고, 랭킨의 병이 뼈를 녹여 성장을 멈추게 했다고 판단했다. 랭킨은 “내 삶은 고통스럽다. 단순히 키가 작아서가 아니다. 고통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존재한다. 그러나 이 고통이 나를 낙담시키지 않게하려고 굳게 마음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부터 내 외모를 사랑한 건 아니었다. 몇 년 동안이나 남과 다른 외모가 불편했다"면서 "친구들 역시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놀리거나 따돌렸다. 이는 어린 나이에 상처가 됐지만 현재 나만의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고통이 일상이라는 랭킨은 자신의 작은 키에 대해 스스럼 없이 농담을 한다. 아픈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해서 공유하거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기술과 팁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더선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마지막 인사..유작 앨범 ‘Poet ᛁ Artist’ 발매 ‘빛이 나’

    故 종현의 유작 앨범 ‘Poet ᛁ Artist’(포에트 ᛁ 아티스트)가 오늘(23일) 공개됐다.이번 앨범은 23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다양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11곡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 곡 ‘빛이 나 (Shinin’)’는 트로피컬 소스와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일렉트로 신스 팝 곡 ‘환상통 (Only One You Need)’,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운드와 변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R&B 스타일의 ‘와플 (#Hashtag)’, 누군가에게 빠져드는 감정을 바다에 휩쓸리는 듯한 느낌에 빗대어 표현한 팝 발라드 장르의 ‘Take The Dive’(테이크 더 다이브), 바쁜 일상 속의 여러 장면과 사람들을 구경하는 이야기가 인상적인 펑크 소울 장르의 곡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Pop, R&B, Future Bass 등 여러 장르와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어떤 기분이 들까 (I’m So Curious)’ 등 작년 12월 9~10일 열린 ‘JONGHYUN SOLO CONCERT “INSPIRED”’(종현 솔로 콘서트 “인스파이어드”)에서 선보인 신곡 5곡도 수록돼 있다. 더불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을 하얀 셔츠에 묻은 기름때로 표현한 Future R&B 곡 ‘기름때 (Grease)’, 2017년 솔로 콘서트 ‘ 유리병편지(The Letter) – JONGHYUN’에서 영상으로 공개한 Future Garage 스타일의 ‘Rewind’(리와인드), 어쿠스틱 기타와 트로피컬한 비트가 어우러진 팝 곡 ‘하루만이라도 (Just for a day)’, 미디엄 템포 소울 장르의 ‘Sentimental’(센티멘탈), 어쿠스틱 발라드 곡 ‘우린 봄이 오기 전에 (Before Our Spring)’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종현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Poet ᛁ Artist’는 24일 음반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효린 솔로 컴백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색깔 보여줄 것”

    효린 솔로 컴백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색깔 보여줄 것”

    씨스타 출신 효린이 솔로 컴백을 알렸다.22일 소속사 브리지 측은 “효린이 오는 2월 6일 새로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공식 밝혔다. 효린은 최근 ‘흑기사’, ‘돈꽃’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 외에는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솔로 활동 준비 및 음악 작업에 매진해왔다. 이에 솔로 뮤지션으로서 어떤 새로운 도전을 펼칠 것인지, 드디어 가요계에 출격하는 그녀의 컴백 소식에 업계 안팎으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오는 2월 공개될 싱글은 효린의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곡 중 하나”라며 “효린은 이번 신곡을 시작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효린은 현재 새 싱글 막바지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망…“우울증 증세 있었다”

    ‘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망…“우울증 증세 있었다”

    배우 전태수가 사망했다.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하지원의 동생인 배우 전태수가 21일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돼 최근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 씨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다. 모쪼록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만 참석해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전태수는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 ‘몽땅 내사랑’ ‘왕과 나’ ‘성균관 스캔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2014년 중국 장시위성TV 드라마 ‘은혼일기’가 최근작이다. 이하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무거운 소식으로 연락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배우 전태수 씨가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고인은 평소 우울증 증세로 꾸준히 치료를 받던 중, 상태가 호전되어 최근까지도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전태수 씨는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도 조예가 깊던 순수한 아티스트였습니다. 모쪼록 추측성 기사나 악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장례식장에서의 취재 또한 금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비통하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가는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의혹 커지는 이유...“별로 재미가 없잖아요” 무슨 말?

    낸시랭 남편 왕진진, 의혹 커지는 이유...“별로 재미가 없잖아요” 무슨 말?

    팝 아티스트 낸시랭-왕진진 부부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6일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과 왕진진(본명 전준주) 인터뷰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재판을 마치고 나온 왕진진은 “故 장자연을 만난게 사실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이어 앞서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이 왕진진 고향을 찾아 그를 길러준 가족을 만난 데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그는 “불과 어제, 최근에도 또 전라남도 장흥에 관계자들이 내려간 걸로 안다”며 “시골에 계신 분들 참 순수하다. 그분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 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말라”고 경고했다. 이어 “난 계부라는 분도 저는 소통을 많이 안 하기 때문에 잘 모른다”며 “결혼을 반대한다? 승낙을 받으러 우리가 (고향에) 내려갔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그런 말할 이유도 없는 사람들이다”라며 앞서 보도된 내용에 반박했다. 또 자신을 5살 때부터 목격했다는 내용과 관련 “나는 어릴 때 친구가 없었다. 전부 제보나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이 다 황(내연녀로 지목된 여성)씨 연관된 사람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파내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별로 재미가 없지 않나. 남의 사생활 파헤치는 걸 방송에서 즐기고 있지 않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왕진진은 “저희 가야된다. 업무상 비즈니스가 있다”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그러자 낸시랭은 “흥분을 가라앉히라. 재판 처음 와서 힘들었다. 그만 답변하고 궁금한 것들은 우리가 하나의 채널로 밝히겠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낸시랭의 남편이자 각종 의혹으로 화제에 오른 왕진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왕진진이 어릴 적 살던 곳인 전남 강진의 한 마을을 찾아가 그의 계부를 만나 인터뷰했다. 왕진진의 계부는 “(결혼한 여자가) 낸시랭인지도 몰랐다. 본 여자하고 안 살고 엉뚱한 여자를 데려왔다. 결혼하겠다고 하더라. 나는 승낙을 못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리에 불법주차한 자동차…알고보니 ‘눈’ 장난

    거리에 불법주차한 자동차…알고보니 ‘눈’ 장난

    지난해 말 부터 북미 대륙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한 시민에게는 흥미로운 장난거리가 됐다. 최근 캐나다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몬트리올 시내에 불법주차한 눈으로 만든 자동차의 얽힌 사연을 보도했다. 이번 주 초 언론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이 자동차는 눈사람처럼 눈만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특히 눈 자동차의 모델은 할리우드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하는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언’(DeLorean DMC-12). 눈 자동차를 만든 아티스트 사이먼 라프리스는 "동네에 눈이 마치 산처럼 쌓여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싶었다"면서 "이에 영화에 나오는 자동차와 똑같은 '조각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웃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 바로 눈 자동차다. 그러나 그의 '작품'이 화제를 모은 이유는 따로있었다. 손수 사진을 찍어 현지경찰에 불법주차된 차량이 있다고 신고한 것. 물론 라프리스의 장난 신고지만 '낚인' 경찰은 실제 현장에 출동했다. 그리고 다음날 눈 자동차에는 경찰이 발부한 티켓 아닌 티켓이 붙어있었다. 경찰이 메모로 남긴 글은 '당신이 대단한 밤을 만들었다. 하하하'. 한 시민의 장난에 경찰 역시 장난으로 대응한 것으로 여유로운 일상이 한파를 녹인 셈이다. 현지언론은 "라프리스의 신고 이후 순찰차가 2대나 현장에 나타났다"면서 "다음날 눈 자동차는 견인할 필요도 없이 녹아버렸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선미, 신곡 ‘주인공’ 음원차트 1위 올킬 “저력 입증”

    선미, 신곡 ‘주인공’ 음원차트 1위 올킬 “저력 입증”

    가수 선미가 발매한 신곡 ‘주인공(Heroine)’이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선미가 지난 18일 발매한 2018년 첫번째 싱글 ‘주인공’이 오늘 오전 9시 기준 음원사이트 7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엠넷,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 네이버에서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선미는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이며 믿고 듣는 솔로 여가수로서 자리를 다졌다. 특히 지난 18일 음원 발매와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무대에 오른 선미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표정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레트로 풍의 신스와 베이스가 가미된 웅장한 비트 위에 세련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선미의 보컬이 더해지면서 음악의 매력이 배가되었다. ‘주인공’은 ‘더 블랙 레이블’의 프로듀서 테디(TEDDY)와 24가 작사, 작곡, 편곡을 공동 작업했으며, 선미 또한 작사에 참여해 ‘가시나’로 이어지는 감정선을 가사에 녹여냈다. 완벽한 곡 구성과 뛰어난 퀄리티의 ‘주인공’은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독보적인 위상을 재확인시켜주는 2018년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미는 지난 2013년 솔로 앨범 ‘24시간이 모자라’를 발표, 선미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이어 2014년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 을 발표, 타이틀곡 ‘보름달’이 대성공을 거두며 대세 여자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굳혔다. 또한 지난해 8월 발표한 선미의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는 뮤직비디오 공개 하루 만에 100만뷰 돌파, 발매 이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포함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는 등 막힘 없는 행보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8일 신곡 ‘주인공’을 발매하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호영의 그림산책4]파블로 피카소 - 게르니카의 공감

    [이호영의 그림산책4]파블로 피카소 - 게르니카의 공감

    비명. 어두움이 자욱한 한 공간을 가로지르는. 난자당한 사람은 바닥에 흩어져 있고 그의 손엔 부러진 칼이 들려 있다. 오른쪽 화면에 그려진 사람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을 하늘로 펼친다. 머리에서 뻗은 손에 촛대를 잡고 있는 사람이 화면의 상단에 배치되었고, 손이 머문 곳에 말이 있다. 말은 다른 방향으로 고개를 뒤튼다. 뒤틀어진 고개로 비명이 튕겨져 나온다. 왼쪽 공간. 그 공간을 지배하는 것은 황소의 뿔이다. 투우장에 있을 황소. 그 황소 밑에 죽은 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이 있다. 하늘을 향한 그녀의 얼굴, 입에서 배어나오는 것 또한 비명이다. 흑백의 톤. 어둠은 그렇게 왔다, 비명으로. 이 공간에서의 탈출은 화면 중앙에 배치된 빛. 사람의 손에 들린 촛불과 천장에 달린 전구에서 발화된 빛이다. 오른쪽 중앙하단에 사람은 그 빛을 향하여 힘든 걸음을 옮기는 듯이 처리되어있다. 게르니카(Guernica,첫번째 그림)는 스페인 북부의 작은 도시 게르니카에서 벌어진 참혹한 폭력을 고발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화면은 온통 무채색의 화면, 흰색과 검은 색만을 사용하여 음울하고 비극적인 상황들을 극대화시킨다. 화면을 실내의 공간으로 느끼게 구성되어 있음으로 인하여 화면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이 답답하고 억압된 상황으로 연출되고 있다. 참담함. 화면을 보고 있는 동안 스멀스멀 갑갑하고 억압된 감정들이 솟아나오는 것은 그러한 요소 때문이다. 1937년 4월 26일 게르니카를 프랑코 정권의 지원요청을 받은 나치가 폭격했다. 그 폭격에 희생된 민간인이 1500여명. 1936년에 발생한 스페인 내전이 몰고 온 비극이 게르니카에서 벌어졌다. 정권을 차지하기 위한 좌우의 싸움 속에 폭력당한 민간인. 원하지 않는 죽음을 맞이한 생명들. 게르니카의 비극은 그런 죽음으로부터 왔다. 민간인들에 대한 무자비한 폭력. 그 폭력을 당하는 생명에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20세기를 대표한 입체파 화가인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y Picasso)의 분노는 게르니카의 소식을 접하면서부터이다.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하던 피카소의 작품 계획은 게르니카로 변경되었다. 그의 분노가 작품으로 형상화되는데 걸린 시간은 한 달. 게르니카. 세로 약 3.49 m, 가로 약 7.76 m의 규모의 대작. 그 큰 규모만큼이나 피카소의 분노 또한 큰 울림으로 표현되고 확산되었다.공감. 게르니카를 바라보는 피카소의 시선은 공감의 시선이다. 게르니카에서 벌어진 사건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는 듯이 보인다. 게르니카의 비극을 더 이상 남의 비극이 아닌 자신의 비극으로 받아들였다. 작품에서 배어나오는 감정이 더욱 비극적인 사건들로 보여 질 수 있게 만드는 것은 피카소의 감성들, 공감의 시선이다. 피카소는 게르니카 속의 사람이 되어 그들의 시선과 감성으로 작품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그의 그림에서 들리는 비명은 게르니카의 사람들의 비명이면서 동시에 피카소의 비명이다. 피카소의 공감하는 태도는 그의 청색시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 진다. 청색시대의 피카소작품은 어둡고 우울한 사람들, 그들의 슬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늙은 기타리스트(두번째 그림)는 그 즈음에 그려진 작품이다. 늙은 기타리스트를 통해서 삶의 애환과 고독을 표현하고 있다. 20대 초반 몽마르트르의 가난한 젊은 화가였던 피카소. 그에게 다가왔던 것은 가난으로 인한 결핍과 외로움. 그 시절 피카소 작품에는 가난한 주변의 사람들이 등장한다. 그의 푸른 청색은 그러한 사람들의 슬픔을, 외로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다. 타인으로 들어간 자신의 시선. 저들의 외로움은 그의 푸른색이 되어 작품으로 공명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학살(세번째 그림)은 그러한 피카소의 공감이 어느 한 곳에 국한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1950년 10월에서 12월 사이 황해도 신천에서 벌어진 민간인에 대한 학살을 다룬 작품이다. 오른쪽 철갑을 두른 병사의 총들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를 데리고 있는 임신한 여성들이다. 피카소의 시선은 억울하게 폭력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향해 있다. 폭력을 행사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 작품에서 피카소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근원적 폭력에 대한 저항이다.피카소가 유명한 화가이고, 동시에 훌륭한 화가인 것은 이러한 사람과 사람들을 향한 그의 공감의 태도에서 기인한다고 보인다. 또한 새로움에 대한 도전, 끊임없는 자신에 대한 성찰이 피카소의 덕목이다. 아비뇽의 처녀들(네번째 그림)은 그러한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보여주는 피카소의 대표작이다. 1907년에 제작된 이 작품은 평면이 되어 가는 인물의 처리와 아프리카 조각의 양식들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면서 입체파의 경향을 선도하는 작품이 되었다. 이러한 새로움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탐구는 그의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난다. 게르니카에서 보여주듯이 피카소의 작품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개인에서부터 시대, 지역을 넘어서까지 폭넓은 사랑이다. 그 사랑은 공감으로부터 시작하고, 작품으로 실천한다. 그 실천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살아있다. 지금 그의 작품을 보는 것은 인간에 대한 피카소의 사랑을 보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게르니카는 피카소 생전에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스페인에 민주 정치가 부활되는 날에 게르니카를 스페인 땅으로 보내라.” 1973년 죽음 전에 남긴 피카소의 유언. 게르니카는 게르니카의 비극을 만들었던 프랑코 시대가 끝난 1975년 11월 스페인에 돌아갈 수 있었다. 이호영 (미술학 박사, 아티스트)
  • 사무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 17번째 생일 선물...“꿈만 같아”

    사무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 17번째 생일 선물...“꿈만 같아”

    가수 사무엘이 팬들로부터 뜻깊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18일 가수 사무엘(17·Samuel)이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생일 축하해 사무엘’(Happy 17th birthday Samuel♥)이라는 문구가 떴다. 이날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사무엘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밖에도 팬들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여러 나라 지하철역에 스크린 광고를 게재했다”며 “34명 아동을 위한 2531개의 물 정화 알약 기부,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문구 70세트, 위험에 처한 새끼 사자와 멕시코 돌고래 돕기 등 사무엘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무엘은 “제 생일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고 큰 선물을 마련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평생 자랑으로 남을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을 받아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서 보다 멋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사무엘은 지난해 8월 첫 싱글 ‘식스틴(Sixteen)’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를 발표,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사무엘 인스타그램,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외모 탓 따돌림에 실연까지…SNS 인기남 성형 전과 후 화제

    외모 탓 따돌림에 실연까지…SNS 인기남 성형 전과 후 화제

    말레이시아에 사는 중국계 남성 스티븐 양은 학창 시절에 뚱뚱했을 뿐만 아니라 눈이 작았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하기 일쑤였고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도 결국 차이고 말았다. 이 일을 계기로 성형 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이제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한다. 환구망은 2일 최근 페이스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티븐 양을 소개했다. 스티븐 양은 현지에서 신부 메이크업 사업으로 큰돈을 벌고 있는데 그 비결은 자신이 성형으로 자신감을 되찾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간관계까지 좋아졌다”면서 “세상이 완전히 달라졌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스티븐 양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학창 시절에 집단 따돌림과 실연을 당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성형 전 사진을 공개했다. 성형 전 그의 모습은 확실히 눈이 좀 작고 얼굴과 몸에 살집이 좀 붙어 후덕해 보인다. 하지만 성형 후 모습은 턱선이 날카롭고 콧날도 오뚝하며 두 눈도 부리부리하게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그는 점차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면서 옷 입는데도 신경을 썼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는 사람들에게 ‘패션 리더’로도 불리고 있다. 그는 “성형 전에는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고 사귀던 여자 친구에게도 차여버려 완전히 자신감을 잃고 말았다. 이 때문에 사람을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사회를 전혀 믿을 수 없게 돼버렸다”면서 “그런데 성형 후 모든 것이 달라졌고 신부 메이크업 사업까지 번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은 특히 외모를 중시해 겉모습이 좋을수록 고객의 신뢰를 얻기 쉽다. 그렇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나처럼 성형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스티븐 양/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방탄소년단 ‘더블 플래티넘’ 달성,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

    방탄소년단 ‘더블 플래티넘’ 달성,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

    방탄소년단이 일본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해 화제다.지난 15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여덟 번째 싱글 ‘마이크 드롭/디엔에이/크리스탈 스노우(’MIC Drop/DNA/Crystal Snow)‘는 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2017년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해외 아티스트 중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골든 디스크‘는 매달 앨범 누적 판매량으로 선정된다. 판매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으로 구분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3일과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팬클럽 4기 팬미팅 ’BTS 4TH MUSTER Happy Ever After‘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화 김동완, “집 앞 찾아오는 팬...지역 주민 피해 야기” 호소

    신화 김동완, “집 앞 찾아오는 팬...지역 주민 피해 야기” 호소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집 앞까지 찾아오는 팬들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15일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40) 소속사 CI ENT 측이 김동완의 집 앞에 찾아오는 팬들에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CI ENT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당사 아티스트인 김동완의 거주지에 국내 외 팬 여러분께서 찾아오시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아티스트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 피해가 야기된다”며 “도시가 아닌 전원지역인 바 음식물을 두고 가는 행위는 겨울철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민가로 유인돼 지역 주민의 위험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 “향후 같은 민원이 제기될 경우 찾아오는 팬을 확인하여 사인회나 공개방송 참여 등 다양한 행사 참석에 불이익을 부여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CI EN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I ENT입니다. 최근 들어 당사 아티스트인 김동완님의 거주지에 국내외 팬 여러분들께서 찾아와 주시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일어나는 일이고 아티스트 역시 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으나 현재 소음 등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야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이 도시가 아닌 전원 지역인 바 음식물을 두고 가시는 행위는 겨울철 멧돼지 등 위험한 야생동물들이 민가로 유인되어 지역 주민들의 위험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아티스트를 아껴주시고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는 것에 대하여 충분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다양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고 실제 이에 대한 민원이 아티스트에게 직접 전달되고 있는 상황인 바 집으로 찾아오시는 일을 중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향후 같은 민원이 제기될 경우 찾아오시는 팬들을 확인하여 사인회 및 공개방송 참여 등의 다양한 행사 참석에 불이익을 부여할 수밖에 없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도 김동완님의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OA 지민, 솔로 2번째 곡 ‘헤이’ 발표...오는 19일 공개 ‘신비+몽환’

    AOA 지민, 솔로 2번째 곡 ‘헤이’ 발표...오는 19일 공개 ‘신비+몽환’

    그룹 AOA 멤버 지민이 솔로로 2번째 곡 발매를 예고했다.12일 그룹 AOA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민(28·신지민)이 음원 프로젝트 두 번째 곡 발매를 예고, 신곡 ‘헤이(HEY)’로 돌아온다. 지민의 신곡 ‘헤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헤이’는 지민과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W KOREA)가 함께 진행하는 음원 프로젝트 ‘#RTJ(Ready To Jimin)’ 신곡으로, 지난해 10월 ‘할렐루야’에 이어 두 번째 곡이다. 지민은 이번 두 번째 곡을 통해 개성 넘치는 음악 색,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할 전략이다. 한편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헤이’ 티저 사진에서 지민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 또 한 번 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일본에서 근황...옆에 남자는 누구? (feat.결혼반지)

    ‘송중기♥’ 송혜교, 일본에서 근황...옆에 남자는 누구? (feat.결혼반지)

    송혜교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11일 배우 송혜교(37)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with @yusukesaeki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수수한 차림의 송혜교와 일본 메이크업 아티스트 유스케 사에키(yusuke saeki)가 나란히 앉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송혜교는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결혼반지를 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 “송중기 씨 질투하겠어요!!”, “이제 송중기와 투 샷을 공개해 달라”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0일 중국 매체 시나 위러를 통해 남편 송중기와 함께 일본 도쿄 거리를 걷는 모습이 보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을 목격한 제보자는 “송혜교는 송중기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 송중기는 한 손은 송혜교 손을, 다른 한 손은 뒷짐을 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든디스크 어워즈’ 아이유 대상 “내색하지 않으려다가 병들지 않길”

    ‘골든디스크 어워즈’ 아이유 대상 “내색하지 않으려다가 병들지 않길”

    아이유가 골든디스크 어워즈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가수 아이유는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부문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유는 의미있는 상으로 한해를 시작하게 됐다. 이날 아이유는 “먼저 ‘밤편지’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이유팀 고맙고 이따 회식해요. 유애나 사랑합니다. 모든 아티스트분들과 스태프분들께 고생하셨고 축하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실 아직 많이 슬프다. 사람으로서도 친구로서도 뮤지션으로서도 너무 소중했던 한분을 먼저 보내드리고 왜 그 분이 그렇게 힘들고 괴로웠는지 알거 같고 저도 모르는 감정은 아닌 것 같아서 아직까지도 슬프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아이유는 “기쁠때 기프고 슬플때 울고 배고프면 힘 없고 아프면 눈물 떨어지고. 그런 자연스러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내색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 특히 저희 아티스트분들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는 일을 하는 분들인만큼 사람으로서 먼저 스스로를 돌보고 다독였으면 좋겠다.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병들고 아파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수상하신 분들 오늘 마음껏 축하하고 즐겁게 지내시다가 모두 잘 잤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아이유에게 대상을 안긴 ‘밤편지’는 올해 음원차트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메가히트곡이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의 1차 선공개곡이었던 ‘밤편지’는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현재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밤편지’ 뿐만 아니라 오혁과의 듀엣곡 ‘사랑이 잘’을 비롯해 ‘팔레트’, ‘이 지금’, ‘가을아침’ 등으로 음원차트를 흔들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파워를 보여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팝 황제’ 리키 마틴♥제이완 요세프, 동성 결혼 “놀라운 기분...그는 내 남자”

    ‘팝 황제’ 리키 마틴♥제이완 요세프, 동성 결혼 “놀라운 기분...그는 내 남자”

    라틴 팝의 황제 리키 마틴이 아티스트 제이완 요세프와 결혼했다.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이 뉴스(E! News)등은 이날 팝 가수 리키 마틴(48·Ricky Martin)과 아티스트 제이완 요세프(35·jwan yosef)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합법적인 부부가 됐다. 리키 마틴은 인터뷰를 통해 “나는 남편이 됐다. 우리는 몇 달 안에 성대한 파티를 열 것”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리키 마틴은 “우리는 혼인 서약을 했고, 모든 것을 맹세했다. 필요한 모든 서류에 서명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놀라운 기분이다. 나는 이제 그를 약혼자라고 소개할 필요가 없다. 그는 내 남편이다. 그는 내 남자다”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미국 NBC 방송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 자신의 연인 제이완 요세프에게 프러포즈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리키 마틴은 당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떨리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10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2016년 제이완 요세프와 연인 사이 임을 공개했다. 사진=제이완 요세프, 리키 마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골든디스크’ 故 종현 언급에 눈물 쏟은 예리

    ‘2018 골든디스크’ 故 종현 언급에 눈물 쏟은 예리

    레드벨벳 예린이 故 종현을 애도하는 아이유의 수상 소감에 눈물을 보였다.10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이유는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이유는 “‘밤 편지’가 지난해 3월에 나왔다. 사계절 동안 꾸준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가사를 쓰는 내내 제게 온 행운 같았다. 이렇게 좋은 곡을 주신 두 분 작곡가께도 감사드린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故 샤이니 종현을 애도하는 말을 이었다. 그는 “사실 아직 좀 많이 슬프다. 사람으로서도 친구로서도 뮤지션으로서도 소중했던 한분을 미리 먼저 보냈다. 왜 그렇게 힘들고 괴로웠는지 어느 정도 알 것 같고 모르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고 슬프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여기 있는 아티스트 분들이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는 일인 만큼 사람으로서 먼저 스스로 돌보고 다독이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병들고 아파지는 일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아티스트들은 모두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 때 레드벨벳 예리는 등을 돌린 채 눈물을 쏟는 모습으로 포착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레드벨벳 멤버들과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은 예리를 다독였다. 사진=JTBC 2018 골든디스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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