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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예술영역 넘보는 AI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예술영역 넘보는 AI

    시를 쓰는 이유를 묻지 말아주십시오. 그냥 쓰는 것입니다. 쓸 수밖에 없기에 씁니다. 무엇을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말을 줄이는 것입니다. 줄일 수 있는 말이 아직도 많이 있을 때 그때 씁니다. (‘시를 쓰는 이유’ 중) 자신이 시를 쓰는 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간결하게 풀어낸 이 시구는 사실 사람이 쓴 것이 아니다. 1만편이 넘는 시를 섭렵하고 작법을 익힌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직접 ‘창작’해 낸 시다. 과거에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까지 AI가 보폭을 넓혀 오고 있다.카카오의 AI 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와 함께 시 쓰는 AI 모델 ‘시아’를 개발하고 시아가 쓴 첫 시집 ‘시를 쓰는 이유’를 오는 8일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아는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시를 쓰는 AI 모델로, 1만 3000여편의 시를 학습하며 데이터를 쌓았다. 주제어와 명령어를 입력하면 시아가 입력된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고 시를 짓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아는 53편의 시로 엮인 시집을 완성해 냈다. 예술 분야에서의 AI의 활약은 이미 그림, 이미지의 영역에서도 부각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이 앞서 공개한 AI 아티스트 ‘칼로’는 특정 키워드와 화풍을 입력하면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 준다. 기자가 이날 카카오브레인과 컬래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칼로에게 “우주에서 날고 있는 고래를 그려 줘”라고 입력하자 수 초 만에 환상적인 느낌의 고래 그림을 눈앞에 펼쳐 보였다. 단지 예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의 공생(共生) 관계를 이뤄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웹툰이 개발한 자동채색 툴 ‘웹툰 AI 페인터’는 스케치 그림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주변 부위까지 색칠해 준다. 이 같은 흐름은 AI가 단순히 인간의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결과값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해 결과를 내놓다는 점에서 과거와 큰 차이점을 보인다. 다만 기술적 발전에서 뒤따라올 수 있는 윤리 문제도 보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예컨대 ‘폭탄을 든 테러리스트’를 입력하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 아티스트가 특정 인종을 그려 내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변순용(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서울교대 교수는 “AI에게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를 그대로 학습시키면 편향성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에 등급제를 도입해 대상, 용도에 따라 학습 데이터를 달리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밝혔다.
  • ‘예술’ 영역 넘보는 인공지능…시 쓰고 그림 그리는 초거대AI

    ‘예술’ 영역 넘보는 인공지능…시 쓰고 그림 그리는 초거대AI

    시를 쓰는 이유를 묻지 말아주십시오 . 그냥 쓰는 것입니다 .쓸 수밖에 없기에 씁니다 .무엇을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말을 줄이는 것입니다 .줄일 수 있는 말이 아직도 많이 있을 때 그때 씁니다 .‘시를 쓰는 이유’자신이 시를 쓰는 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간결하게 풀어낸 이 시구는 사실 사람이 쓴 것이 아니다. 1만편이 넘는 시를 섭렵하고 작법을 익힌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직접 ‘창작’해 낸 시다. 과거에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까지 AI가 보폭을 넓혀 오고 있다. 카카오의 AI 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와 함께 시 쓰는 AI 모델 ‘시아’를 개발하고 시아가 쓴 첫 시집 ‘시를 쓰는 이유’를 오는 8일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아는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시를 쓰는 AI 모델로, 1만 3000여편의 시를 학습하며 데이터를 쌓았다. 주제어와 명령어를 입력하면 시아가 입력된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고 시를 짓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아는 53편의 시로 엮인 시집을 완성해 냈다. 디지털 연산을 위한 기계어 ‘0’과 ‘1’을 활용해 1부 주제는 공(0), 2부 주제는 일(1)로 선정됐다. 무의미·비존재의 의미를 가진 공(0)은 그간 작업 노트에서 나온 임의의 표현들을 시상으로 제시해 생성된 시를, 의미·존재의 의미를 가진 일(1)은 수학과 과학에 관한 주제를 시상으로 한 시가 수록됐다.예술 분야에서의 AI의 활약은 이미 그림, 이미지의 영역에서도 부각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이 앞서 공개한 AI 아티스트 ‘칼로’는 특정 키워드와 화풍을 입력하면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 준다. 기자가 이날 카카오브레인과 컬래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칼로에게 “우주에서 날고 있는 고래를 그려 줘”라고 입력하자 수 초 만에 환상적인 느낌의 고래 그림을 눈앞에 펼쳐 보였다. AI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작품을 순식간에 만들어 낸 것이다. LG전자의 초거대 AI ‘엑사원’, 미국 스타트업 오픈AI의 ‘달리2’(DALL-E2) 등도 주제를 던지면 맥락을 이해해 실제 사람이 그린 듯한 이미지를 내놓는다.단지 예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의 공생(共生) 관계를 이뤄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웹툰이 개발한 자동채색 툴 ‘웹툰 AI 페인터’는 스케치 그림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주변 부위까지 색칠해 준다. 이 같은 흐름은 AI가 단순히 인간의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결과값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해 결과를 내놓다는 점에서 과거와 큰 차이점을 보인다. 다만 기술적 발전에서 뒤따라올 수 있는 윤리 문제도 보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예컨대 ‘폭탄을 든 테러리스트’를 입력하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 아티스트가 특정 인종을 그려 내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변순용(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서울교대 교수는 “AI에게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를 그대로 학습시키면 편향성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에 등급제를 도입해 대상, 용도에 따라 학습 데이터를 달리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밝혔다.
  • 최신 뷰티 트렌드·브랜드 한눈에… ‘서울뷰티위크’ DDP서 9~10월 개최

    최신 뷰티 트렌드·브랜드 한눈에… ‘서울뷰티위크’ DDP서 9~10월 개최

    서울시가 최신 뷰티 트렌드와 유망 뷰티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 ‘서울뷰티위크’를 9월 30일~10월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울뷰티위크’는 10월 한 달 동안 서울시 전역에서 진행되는 ‘서울뷰티먼스’(Seoul Beauty Month)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뷰티’는 화장품, 이·미용, 뷰티 테크 등 뷰티 제품뿐만 아니라 이너 뷰티, 웰니스, K콘텐츠 등을 포함한 유무형의 자산을 의미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크게 ‘산업의 낮’과 ‘축제의 밤’으로 구성됐다. ‘산업의 낮’ 행사로는 유망한 뷰티 인디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는 ‘뷰티인디엑스포’, 유망 뷰티기업을 발굴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 메이크업 아티스트 경연 ‘영뷰티콘테스트’, 뷰티 산업 전문가 강연 ‘뷰티 인사이트’ 등으로 채워진다. ‘뷰티인디엑스포’에서 선발된 기업은 CJ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촬영 및 라이브커머스 참여 기회를 얻는다. ‘비즈니스 밋업 피칭’ 수상자에게는 클리오, 한국콜마, 로레알, 화해, 현대백화점 등 선도 기업과 협업할 기회가 주어진다. ‘영뷰티콘테스트’에서는 경진대회를 통해 차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고, 이들의 진학과 취업을 지원한다. ‘축제의 밤’에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트렌드 토크콘서트’, 케이팝·댄스·DJ공연 등의 나이트 파티 ‘뷰티밤! 트렌드밤!‘ 등이 진행된다. 시는 이날부터 ‘뷰티인디엑스포’와 ‘비즈니스 밋업 피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영뷰티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받는다. 서울뷰티위크를 시작으로 10월에 열리는 ‘서울뷰티먼스’는 한류, 웰니스, 관광, 숙박 등을 융합한 도시 축제로 꾸며진다. 정영준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서울뷰티위크가 뷰티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LG전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한 ‘올레드TV‘ 특별전시회 개최

    LG전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한 ‘올레드TV‘ 특별전시회 개최

    LG전자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전을 연다. LG전자는 8월 28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더콘란샵 플래그십 강남스토어’에서 올레드 TV를 앞세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LG전자는 이번 전시를 위해 화려한 색감과 경쾌한 디자인의 작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예술가 잉카 일로리와 협업했다. 지난 5월에도 영국 런던 첼시, 메릴본 등의 더콘란샵에서 잉카 일로리와 협업한 특별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은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더콘란샵의 고급 가구·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또 42~77형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올레드 TV로 구현된 잉카 일로리의 미디어 아트 작품 ‘포레스트 오브 아이즈’도 감상할 수 있다.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실제 집안 공간처럼 꾸며진 매장 2층에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함께 배치됐다. 이 제품은 외관에 패브릭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처럼 깔끔한 인상을 준다. 스탠드 안쪽 공간에 전원선을 넣어 감출 수 있고, 뒷면 히든 스페이스에 셋톱박스, 멀티탭 보관용 전용 액세서리를 설치해 깔끔하게 주변기기를 수납할 수 있다. 대기모드를 활용하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고객이 원하는 사진, 영상 등을 띄워놓거나 시계나 음악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 있다. 올레드 갤러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섬세한 화질과 디자인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흰색 후드점퍼에 애교머리...‘2002년’ 김건희 여사 모습

    흰색 후드점퍼에 애교머리...‘2002년’ 김건희 여사 모습

    “김건희, 20년 전 아티스트였다”옛 사진 꺼낸 日 교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년 전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27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언급하면서 “우연히 일본인 지인 페북에서 김건희 여사의 2002년 사진을 봤다”며 해당 지인의 페이스북 글과 김 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캡처해 공유했다. 김 여사의 사진은 일본 사진작가이자 도쿄예술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토키히로 사토가 올린 것이었다. 앞서 사토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깜짝 놀랐던 이야기”라며 “2002년 하마다시 어린이 미술관이 애써주어 시모노세키-부산-서울까지 카메라 투어를 실시했다. 그때 동행하며 서포트해 준 한국인 아티스트 중에 김모 씨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녀가 현재 대통령 부인이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너무 놀랐다”고 적었다.사토 교수는 또 김 여사에 대해 “아티스트임에 틀림없었다”, “순수하고 전향적인 분이라고 생각했다”, “노력하는 분이었다. 아무튼 전 그렇게 느꼈다”고 전했다. 사토 교수가 공개한 과거사진에서 김 여사는 연두색 셔츠를 입고 위에 흰색 점퍼를 걸친 모습으로 사토 교수를 비롯한 일행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박유하 교수는 “그(김 여사)가 97년에 쥴리였다면 5년 후 이런 공간에서 이런 모습으로 보여지지는 않았을 거라고 나는 확신한다”며 “이 뜻밖의 인연은 분명 젊은 김건희가 자기 일(미술)에 충실했기에 만들어진 인연이다. 이제 좀 그만하자. 부끄럽지 않나”라고 덧붙였다.한 달 만에 ‘외부활동’ 나선 김건희 여사 김 여사는 28일 한 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제 1번함인 정조대왕함(KDX-III Batch-II 제1번함) 진수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앞줄에 나란히 앉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언베일링 세리모니로 정조대왕함이 모습을 드러내자 함께 박수를 보냈다. 진수식의 하이라이트인 진수선 절단은 김 여사가 맡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진수식에서 진수선을 절단하는 것은 아기의 탯줄을 끊는 것과 같이 새로운 배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군의 오랜 전통의식”이라며 “19세기 초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최초로 영국 군함의 진수식을 주관하면서부터 여성이 의식을 주관하는 전통이 수립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여사는 윤 대통령 취임 후 역대 영부인 예방, 여당 중진 의원 부인 모임 등 활발한 외부활동에 나서다 지난달 나토 정상회의 동행 후 귀국한 이래 공개행보를 자제해왔다. 대통령실은 이날 외부 활동은 국가적 차원의 중요한 행사인 만큼 김 여사의 참석 자체에 대해선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등장 자체가 여론의 주목을 받아왔던 만큼 한달여만의 외부 행사 참석을 놓고 윤 대통령 국정지지율에 어떤 영향이 미칠 지 주목되고 있다.
  • 퍼포밍 아트 ‘서울 블루’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서 성황리에 공연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안무가 조용민이 연출을 맡은 퍼포밍 아트 서울 블루(Seoul–Blue) 공연이 지난 6~7일 밀라노 노마(NO‘HMA)극장에서, 8일 로마 한국문화원 다목적 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최근 밝혔다.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전통 공연부터 현대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탈리아에 소개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여행객 급증과 파업, 노동력 부족 등으로 영국 히드로공항이 항공편 결항, 연착, 탑승 지연, 화물 분실 등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와중에 공연팀 악기와 무대디자인이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밀라노 첫 공연은 안타깝게도 무대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공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주영 한국대사관의 도움으로 두 번째 공연부터는 완성된 공연을 현지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 밀라노 노마 극장에서의 6일과 7일 공연은 각각 325, 340명이 관람했으며,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서는 1000여명이 공연을 보았다. 8일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에서의 공연은 온라인을 통해 관람 예약을 받아, 제한된 인원(80여명)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온라인 예약 시작 반나절 만에 관람석과 대기석 모두 매진됐다. 타 지역에서도 공연 관람을 원하는 현지인 요청에 문화원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공연을 송출했다. 문화원에서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한복과 움직임(춤)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져 더 아름다웠면서 이러한 공연을 더 관람하길 원했다고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 측은 밝혔다. ‘서울 블루’는 한국 전통 오색이 계절, 신체, 감각 및 우주론 등 우리 삶과 연결돼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따라서 한국 음악과 움직임의 풍부하고 오래된 전통을 현대적 맥락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고 동서양 사이의 합 에너지를 표출하려고 노력했다. 이 공연에는 독일 부퍼탈무용단 김나영, 런던에서 활동하는 사라 테일러, 카티아 브루비스, 조용민이 무용수로 출연했다. 또 한국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백다솜이 사운드디자인과 대금 연주를 담당했다, 전통 타악 연주자 최증현이 타악 연주와 판소리 구음 및 퍼포머로 참여해 공동작업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무대 세트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컬러 아티스트 앤토니 말리노스키가, 조명에는 무대 디자이너 이태섭 감독이 자문했다. 테라피 어드바이저로는 윤숙향 교수가, 의상은 천연염색 디자이너 청안이, 홍보 및 영상 제작에는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가 참여했다.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동서양 예술가들이 함께 이탈리아 관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조용민 안무가는 “이번 이탈리아 순회공연은 우리 문화를 색다르게 선보일 기회였다”며 “향후 브릿징 컬러스(Bridging Colors) 프로젝트를 연장해 오색 중 나머지 색상 프로젝트를 유럽 전역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블랙핑크, 신곡 뮤비 촬영 돌입…YG “역대 최고 제작비”

    블랙핑크, 신곡 뮤비 촬영 돌입…YG “역대 최고 제작비”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하며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4인 멤버는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이다. YG 측은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철저한 계획 아래 짜임새 있게 준비된 만큼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는 8월 컴백을 시작으로 새로운 신곡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펼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YG 측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블랙핑크다운 강렬한 사운드의 음악이 다수 준비됐다”라며 “그 위상에 걸맞은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은 약 1년10개월 만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 선공개 타이틀인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8월 스페셜 콜라보 음원 ‘아이스크림’(Ice Cream),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을 순차 발표하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고, 자신들이 세운 걸그룹 최초·최고·최다 기록을 대부분 경신했다. 이번 컴백 역시 YG가 다수의 신곡 프로젝트를 예고한 만큼 그 구체적인 내용들과 일정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서 K팝 아티스트 최초의 인게임 콘서트 ‘더 버츄얼’(THE VIRTUAL)을 개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9일에는 이 인게임 콘서트의 스페셜 트랙 ‘레디 포 러브’(Ready For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 ‘또’ 팝스타 욱일기 사용…록밴드 SNS서 발견, 서경덕 “삭제하라”

    ‘또’ 팝스타 욱일기 사용…록밴드 SNS서 발견, 서경덕 “삭제하라”

    “심각한 문제…꾸준히 항의할 것”역사적 무지로 인한 일부 해외 음악인들의 욱일기 사용이 논란인 가운데 미국 하드록 밴드 ‘건스 앤 로지스(Guns n’ Roses)‘도 같은 문양을 사용해 입길에 올랐다.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는 26일 “욱일기 문양을 삭제하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건스 앤 로지스는 전세계서 앨범 1억장 이상, 미국에서만 5000만장 이상이 팔린 1980년대 성공한 록 밴드 중 하나다. 밴드는 최근 SNS에 오는 11월 일본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욱일기 모양이 포함됐다. 서 교수는 “일본의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의미인 ’전범기‘”라고 설명한 후 “그 문양을 하루빨리 삭제, 혹은 교체해 아시아 팬들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주지 않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항의 메일에는 욱일기가 전범기임을 알리는 영어 영상도 넣었다. 서 교수는 최근 미국 가수 마룬5(마룬파이브)가 홈페이지에 욱일기 모양을 넣었다가 국내 네티즌의 항의로 삭제한 사실, 록밴드 레드 재플린이 일본 공연을 기념하는 티셔츠 굿즈를 만들며 디자인과 홈페이지 배경화면에 욱일기를 넣어 논란이 됐던 일을 상기시켰다. 서 교수는 “세계적인 팝스타와 록밴드가 최근까지도 욱일기 모양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우리가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항의로 욱일기 퇴출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이달초 마룬파이브의 욱일기 사용 논란 당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근본 대책 질문을 받고 “오는 여름을 목표로 욱일기 사례집을 만들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생겼을 때 특정 아티스트 등 주체에게 이전에 개선됐던 사례를 전달해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김연아 시아버지, 알고보니 목사…‘가톨릭 신자’ 김연아 며느리로

    고우림 ‘개신교’, 김연아 ‘천주교’ ‘피겨퀸’ 김연아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 고우림 뿐만 아니라 ‘예비 시아버지’인 고경수 목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구평화교회 고경수 목사는 소외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대구 이주민센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 목사는 특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교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 기독교 관련 유튜브 채널인 ‘뉴스앤조이’에서 고경수 목사를 소개한 영상도 재조명받고 있다.코로나 유행 초기이던 당시 고 목사는 “이주민들이 교회로 찾아오는 것도 힘들다”며 이주민이 자주 왕래하는 현장을 찾아가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 용품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고 목사는 “오히려 저는 이럴 때 소외 계층을 우리가 더 알게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경수 목사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 고 목사는 아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25일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예비 며느리와 아들이 모두 착하다”며 “예비 며느리는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일해왔고, 아들도 내가 하는 이주민 사역을 도왔다”고 말했다. 또 고우림은 ‘개신교’이고 김연아는 ‘천주교’인 점을 언급하며 “둘 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고, 두 사람 모두 신앙이 매우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잘 성장해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앞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0월 하순 서울 모처에서 성악가 고우림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아와 고우림 양측은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을 모시고 평범하게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한다”며 “구체적인 결혼 날짜와 예식장소를 알리지 않은 상태로 미디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배우자가 될 고우림은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가로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이뤄졌다. 포레스텔라가 초청 가수로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았고, 음악 취향과 여러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애를 시작했다.고우림, 자필 편지 “귀한 인연 만났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와 함께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고우림은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이 된다. 늘 저의 활동과 행보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고 말했다.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그러면서 고우림은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부부의날 ‘첫만남’ 세례명도 ‘스텔라’…고우림 “김연아는 귀한 인연”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오늘 10월 부부가 된다. 고우림은 19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살 연하로,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고우림은 25일 포레스텔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갑작스러운 기사와 소식에 많은 분들이 놀라셨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된다”며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에 귀한 인연을 만난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우림은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자연스레 두 사람의 첫 만남에 관심을 쏠렸다. 고우림이 활동 중인 포레스텔라는 김연아가 4년 만에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선보인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올랐다. 1, 3회차에는 ‘팬텀싱어1’ 우승자인 포르테 디 콰트로가 출연했다. 김연아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고훈정의 팬으로, 먼저 공연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르테 디 콰트로가 일정상의 이유로 2회차에 참여하지 못했고, 포레스텔라가 그 무대를 채웠다. 포레스텔라가 2018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2회차 공연 무대에 오른 날짜는 5월 21일로, 부부의 날이다. 김연아의 세례명도 재조명되고 있다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김연아의 세례명은 스텔라다. 네티즌들은 “스텔라가 포레스텔라를 만났다”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우림은 2017년 JTBC에서 남성 4중창 단원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열린음악회’ ‘복면가왕’ 등 방송에 출연했다.
  • [서울포토]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한 대통령실 청사 도어스테핑

    [서울포토] ‘발달장애 작가 작품’ 전시한 대통령실 청사 도어스테핑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이 이뤄지는 대통령실 청사 1층에 발달장애 작가들의 미술 작품 15점이 새로 걸렸다. 윤 대통령은 25일 취재진과 출근길 문답을 마친 뒤 강선아 작가의 ‘해바라기 Ⅱ’, 이다래 작가의 ‘숲속의 어느날 1, 2’ 등 그림들을 살펴봤다. 윤 대통령은 이다래 작가의 그림을 보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애인 전시회에 본 그림”이라며 “똑같은 작가네. 이 작가 그림을 하나 사서 대검에 걸어두려고 했는데, 이 작가 작품이 다 팔려가지고…”라고 말했다. ‘해바라기 Ⅱ’ 작품을 가리키며 “이게 접견실에 얼굴이 많이 있는 (그림이) 기억이 난다. 비슷한 것 같지 않아?”라고 했다. 이어 양시영·박성호·금채민·김채성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윤 대통령은 작품들을 보며 “대여를 받았다고 그랬나?”라고 묻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희망·도약·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기조로 밝은 주제의 작품들”이라며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청소년 아티스트 등 주제를 달리해 그림을 걸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김현우 작가의 작품인 ‘퍼시잭슨 수학드로잉’이 걸려있다.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단독 회담을 마치고 김 작가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김종민, 코로나19 재감염 “‘1박2일 4’ 촬영 중 인후통”

    김종민, 코로나19 재감염 “‘1박2일 4’ 촬영 중 인후통”

    코요태 김종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공식입장을 내고 “오늘 오후 김종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제이지스타는 “김종민은 지난 22일 KBS 2TV ‘1박2일 4’ 촬영 현장에서 가벼운 인후통 증상을 느껴 자가키트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이 나왔으며, 이에 23일 오전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 김종민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및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바 있다.
  • “망할 화장 지우지도 못하고 쉴 수 없어”…비비, 라방 중 오열

    “망할 화장 지우지도 못하고 쉴 수 없어”…비비, 라방 중 오열

    요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비비가 라이브 방송 도중 과로를 호소하며 눈물을 쏟았다. 비비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잠도 자고 싶고 휴식을 취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 세수도 할 수 없다. 나에겐 선택지가 없다. 차라리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모를 것”이라며 “차라리 내가 아티스트, 가수, 유명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난 심지어 이 망할 화장도 지우지 못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비비는 최근 앨범 작업을 하고 다수의 방송과 광고 촬영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그러나 팬들은 비비가 지나치게 과도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과로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우려를 표시했다. 걱정이 이어지자 비비는 SNS를 통해 “정말 괜찮다”며 해명에 나섰다. 비비는 “내 사람들과 가족들을 상처 주지 말라. 계속 비난한다면 화를 낼 것”이라며 ‘비비는 창작자로서 완벽주의자이며 다가오는 앨범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 한다. 그게 쉬지 않고 일해 왔던 이유이며 소속사에 의해 강요된 것이 아니다’라고 쓰인 댓글을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 웹툰, 타투가 아트페어에…코엑스 ‘어반 브레이크‘

    웹툰, 타투가 아트페어에…코엑스 ‘어반 브레이크‘

    기존 갤러리의 회화 작품 등과 달리 그래피티, 웹툰, 타투, 아트토이 등 서브컬처를 주로 선보이는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가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난 21일 개막한 ‘어반 브레이크 2022’는 24일까지 MZ세대를 겨냥한 거리예술과 팝아트 분야 작가 450여 명이 출품한 작품 3000여 점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주최 측이 내세운 대표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팝아티스트 멧 곤덱이다. 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아트토이 ‘하트 인 어 케이지’도 특별 제작해 선보였다. 핑크팬더 두 마리가 포옹하고 있는 작품으로 한정판을 판매한다. 그는 전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로맨틱한 캐릭터들이 서로 안고 있지만, 사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이혼 경험을 반영한 작품”이라며 “한 캐릭터는 행복한 표정을, 다른 캐릭터는 화를 내는 등 서로 모순된 모습들을 표현했다”고 했다.주최 측은 프랑스 잡지인 스트리트아트뉴스의 롬 레비 디렉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스트리트 아티스트 20인전’을 마련했다. 이 전시 공간에는 ‘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의 판화 ‘세일 엔즈’를 비롯해 디페이스, 인베이더, 안드레 사라이바, 오쿠다 산 미구엘, 수안자야 켄컷, 로비 드위 안토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이 걸렸다. 크로아티아의 거리예술가 로낙은 전시장에 임시로 세운 벽에 사실주의적 표현의 벽화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벌였고, 한국인 초크 아트 작가인 지야 다 쇼로나도 전시장에 설치된 임시 바닥에 화려한 그림을 선보였다.방탄소년단 정국의 타투로 유명한 폴릭을 비롯해 키메, 리포 등 타투이스트 3명이 참여한 특별전도 마련됐다. 폴릭은 전시장에서 고무판에 타투 기계로 문신을 새기는 작업도 시연했다. 국내 주요 웹툰 작가 4명이 참여한 기획전 공간 역시 눈길을 끌었다. 가스파드(‘선천적 얼간이들’), 라마(‘내일’), 주동근(‘지금 우리 학교는’), 한경찰(‘그해 우리는’) 등은 디지털 프린트 작품과 아트토이를 출품했다. 웹툰 ‘복학왕’의 작가 기안84는 별도 부스를 차려 회화 작품들을 선보였고 가수 나얼과 조각가 노준의 2인전, 자동차를 꾸민 아트카 특별전도 열렸다.
  • 흩어져도 BTS는 BTS… 해외 아티스트와 잇단 맞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본격적으로 개인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1일 진·지민·뷔·정국이 브라질계 미국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랭코, 래퍼 스눕독과 협업한다고 밝혔다. 앞서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스타들과 협업한 블랭코는 트위터를 통해 BTS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하며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영상에서 블랭코가 협업을 제안하자 지민은 “우리는 함께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한다. 그는 또 지난 19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 스쿠터 브라운과 화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했다.  이들이 협업하는 곡 ‘배드 디시전스‘는 올해 발매를 앞둔 블랭코의 정규 음반 선공개곡으로 다음달 5일 공개된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협업은 블랭코가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며 “진·지민·뷔·정국은 특별한 협업을 통해 특유의 보컬 역량과 동시에 기존과 다른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줄 예정”이라고 했다.  BTS 멤버들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정국이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3주 연속 차트인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케이팝 솔로 가수 중 3주간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건 2013년 싸이 이후 처음이다.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앨범을 발표한 제이홉은 선공개곡 ‘모어’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얼터너티브 디지털 송 세일즈’ 등에 이름을 올렸다.
  • 김현중, 진짜 아빠 된다…아내는 ‘비연예인’

    김현중, 진짜 아빠 된다…아내는 ‘비연예인’

    가수 김현중이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21일 “김현중은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현중은 지난 2월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곁을 지켜준 분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걸어갈 결심을 하게 됐다”고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음은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현중 소속사 헤네치아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김현중씨 가정에 찾아온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김현중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식이기에, 이후에도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하여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청와대, 베르사유 궁전처럼 랜드마크로…국민의 복합 예술공간”

    “청와대, 베르사유 궁전처럼 랜드마크로…국민의 복합 예술공간”

    윤석열 정부가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에 문화·예술·자연·역사를 더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버금가는 상징물(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오전 용산 청사 집무실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청와대의 기존 소장 작품뿐 아니라 국내의 좋은 작품을 많이 전시해 국민이 쉽게 감상할 수 있게 해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문체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국민의 문화생활 접근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체부와 산하기관이 장애인 작가와 신진 작가를 적극 발굴해 이들 작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며 “장애인 작가와 신진 작가, 청소년 아티스트 등의 전시·공연 공간을 많이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집무실과 사저에 다운증후군을 가진 김현우 작가의 작품을 걸어놓는 등 평소 장애인 작가들에 각별히 관심을 보여왔다. 윤 대통령은 또 “코로나19로 소진된 영화발전기금을 대폭 확충해달라”며 “문화 소비 지출에 대한 소득 공제와 청소년,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 상품 바우처를 확대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현재 기획 중인 이건희 컬렉션을 비롯한 국가 보유 미술품의 지방 순회 전시를 활성화해 모든 지역이 균형 있게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보장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고품격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이날 박 장관은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문화 매력 국가’를 만드는 5대 핵심과제를 윤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5대 핵심과제는 △살아 숨 쉬는 청와대 △K-콘텐츠가 이끄는 우리경제의 도약 △자유의 가치와 창의가 넘치는 창작환경 조성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보장 △문화가 여는 지역 균형 시대 등이다. ‘살아 숨 쉬는 청와대’는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원형 보존의 원칙 안에서 문화·예술적 면모를 확립해 우리나라의 대표 상징물로 키우겠다는 계획이 담겼다. 박 장관은 “청와대를 국민 품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1단계 작업이었다면 ‘살아 숨 쉬는 청와대’는 이곳을 국가적 상징물(랜드마크)로 만드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살아 숨 쉬는 청와대’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와 비전을 함께하면서 차분하게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부분은 민·관 협력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처럼 건축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전시하는 개념”이라며 “박지만, 노재헌, 김현철, 김홍업 등 역대 대통령의 유가족이 청와대 복원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 본관과 관저는 원형을 보존해 관리하되 예술작품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야외공간은 조각공원으로 조성하고, 춘추관 2층 브리핑실은 민간에 대관하는 특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영빈관은 프리미엄 근현대 미술품 전시장으로 재구성해 국내외 최고작품을 유치하는 각종 기획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가을에는 첫 기획전으로 소장품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획전은 허백련, 장우성, 김기창 등 한국화 분야를 조망하고 ‘1948년 이승만 경무대 시절부터 최고의 미술품이 있었다’는 스토리텔링 기초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영빈관에 대한 과거 기자시절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청와대 출입기자였다”며 “영빈관 2층에서 문화행사가 열렸는데 참석 예술인이 전시 공간으로 딱 맞는 공간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고도 말했다. 춘추관은 시민 소통공간이며 2층 브리핑실을 민간에 대관하는 특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첫 전시행사는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페스티벌’이 낙점됐다. 이 축제는 발달장애인 김현우, 정은혜 작가 등이 참여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2층의 미술 기획전 이외에도 춘추관 1층에선 고품격 클래식 실내악 콘서트를, 앞마당인 대정원에선 계기별로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종합 공연예술 무대에 마련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으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정교하게 재구성해 우리나라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고품격 문화예술 상징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1시간 20분 남짓 진행된 업무보고는 윤 대통령과 박 장관 독대 형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실에서도 김대기 비서실장과 안상훈 사회수석만 배석했다.
  •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위한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정신 계승 위한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10주년 기념행사가 22일부터 10일간 여수박람회장을 비롯한 여수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여수시가 박람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여수박람회 정신 계승과 2026 여수섬박람회 성공, COP33 유치,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을 위한 시민 역량 결집을 위해 마련했다. 기념행사는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여수박람회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부대행사,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학술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23일 박람회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2012 여수박람회의 유공자와 자원봉사자 등 2,012명을 초청, ‘리멤버 유’를 진행한다. 이들은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COP33 유치를 위한 남해안·남중권 화합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추억을 회상하는 여수박람회 리마인드관과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홍보를 위한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박람회 정신인 친환경을 되새기는 지역 유명작가의 ‘친환경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관’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에코힐링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도 열린다.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발대식인 ‘에코공감의 향연’과 ‘탄소 제로(Zero) 에코 플로깅’ 등 참여 행사도 준비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인 노래경연대회인 ‘싱어게인 여수’와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 댄스 스트릿’ 행사도 열기를 끌어올릴 준비를 마쳤다. 2012 여수박람회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한 ‘10주년 사진·포스터 공모전’과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으로 해양환경을 그린 ‘꼬마 탄소 어린이 미술제’에 당선된 작품도 박람회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박람회장 관광객들을 위해 국제관을 활용한 ‘여수야(夜)놀자! 야시장’을 운영하고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내에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고 엑스포 광장에서 치킨, 피자, 세계맥주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매주 주말 DJ 힙합 파티가 열리고 EDG 내 보조 무대를 통해 여수 학생 동아리 및 지역 아티스트 공연과 일반 시민 DJ참여 콘테스트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재단은 열기 고조를 위해 15일부터 워터스크린과 분수, 화염,레이저안개 등을 활용한 화려한 분수쇼와 빅오쇼를 시작하고 야시장을 개장하는 등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신병은 시민추진위원장은 “10주년을 맞이해 여수박람회 정신을 되새기고 점검할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COP 유치와 여수 섬박람회 성공 등 여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무진, ‘신호등’ 표절 의혹에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전문]

    이무진, ‘신호등’ 표절 의혹에 “허위 사실 강경 대응” [전문]

    “본인이 겪은 감정으로 만든 창작물”가수 이무진이 히트곡 ‘신호등’을 둘러싼 표절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라면서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이라면서 “향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달라”라고 촉구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이와 함께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위키트리는 지난해 5월 발매된 이무진의 ‘신호등’이 일본 가수 세카이노 오와리가 2015년 발매한 ‘드래곤 나이트’와 유사하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또 일본 밴드 ‘데파페코’가 2018년 ‘드래곤 나이트’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커버한 곡과도 흡사하다고 주장했다.표절 논란 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잇단 표절 의혹에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앞서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가수 사카모토 류이치가 1999년 발표한 곡 ‘아쿠아’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었다. 유희열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2009년 4월부터 13년간 진행해온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지난 18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00회(오는 22일 예정)를 끝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면서 “13년 3개월이라는 긴 시간 아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프로그램과 제작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까지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려한다”면서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남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빅플래닛메이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신호등’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신호등’은 아티스트 본인이 직접 겪은 감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며 전체적인 곡의 구성과 멜로디, 코드 진행 등을 분석한 결과 유사 의혹이 제기된 곡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탄생한 음악에 의혹이 제기돼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이에 향후 확인되지 않은 루머의 확산과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이무진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무진의 음악과 활동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는 만큼 더욱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낸시랭, 큰일났다…“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

    낸시랭, 큰일났다…“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전 남편과의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펜트하우스’에서는 입주자 8인의 두 번째 날 아침이 그려졌다. 펜트하우스의 생존규칙인 ‘위에서 많이 먹으면 아래는 먹지 못한다’에 따라 최고층 5층부터 ‘1일 1식’인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앞서 펜트하우스 4층을 차지한 김보성은 이날 아침 식사 이후 3층에 있는 낸시랭을 찾아갔다. 낸시랭은 김보성에게 “사채 이자만 월 600만원씩 낸 지 2년이 됐다. 주변의 도움으로 지금은 400만원을 내고 있다”고 생활고를 호소했다. 이에 김보성은 “예전에는 나도 (빚이) 많았는데 지금은 없다”고 공감했고, 낸시랭은 “나도 빚만 없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낸시랭은 1등 상금인 4억원을 받게 되면 빚을 청산하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미션 결과 김보성이 1위를 했고, 펜트하우스를 차지함과 동시에 방 배정권을 갖게 됐다. “상금을 받으면 희귀병 환아를 돕고 싶다”는 김보성은 낸시랭과 연합을 맺고 상금 20%를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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