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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두나-스터게스, 열애 인정?

    배두나-스터게스, 열애 인정?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한 ‘도희야’를 나란히 앉아 관람했다. 배두나는 무대인사 직후 짐 스터게스 옆으로 가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스터게스, 당당하게 칸 영화제 공개 데이트

    배두나-스터게스, 당당하게 칸 영화제 공개 데이트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는 19일 오후 6시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상영한 ‘도희야’를 나란히 앉아 관람했다. 배두나는 무대인사 직후 짐 스터게스 옆으로 가 손을 맞잡고 인사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호흡을 맞춘 후 서울과 미국 등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이에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배두나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남긴 바 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통 방식 그대로, 문명도 비켜 간 소수민족의 삶

    전통 방식 그대로, 문명도 비켜 간 소수민족의 삶

    1970년대 말 처음 세상에 알려진 코로와이족. 인도네시아 파푸아 밀림 속에 사는 이들은 아직도 돌도끼를 사용하고 나무를 마찰시켜 불을 피운다. 수렵과 채집을 하며 불과 40여년 전까지만 해도 식인 풍습을 이어 왔다. 19~21일 밤 11시 35분 방송되는 EBS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세계의 집’(1~3화)에서는 현대 문명에서 벗어나 오롯이 전통을 지켜가는 이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이른 아침 밀림 한가운데서 들려오는 나무 쓰러지는 소리. 야곱의 가족들이 살 집을 짓기 위해 코로와이족 남자들이 모두 모였다. 집 지을 곳은 지상 35m 위. 코로와이족은 모기나 맹수, 적들의 침입으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높은 나무 위에 집을 지어 왔다. 집을 짓는 데 필요한 재료부터 도구까지 즉석에서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내는데 이 모든 것이 맨손으로 이뤄진다. 20일 2화에서는 부평초처럼 바다 위를 떠도는 바다의 집시, 바자우족을 만난다. 바다에서 태어나 평생을 바다에서 보내고 죽어서야 육지로 돌아가는 이들은 소박하고 욕심 없는 종족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들의 언어에 “원하다”라는 표현이 없다. 21일 3화에서는 하루 일과가 100% 순록에게 맞춰져 있는 차탄족(순록을 따라다니는 사람)을 따라 숲을 누빈다. 순록에게 헌신하면 돌아오는 대가는 순록의 젖과 뿔, 가죽 등이다. 차탄족 가족은 순록의 먹이를 찾아 끊임없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노인이나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 등 가족들과도 종종 생이별을 해야 한다. 그래도 정착할 수 없는 것은 유목민의 숙명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세 번째 밟는 칸… 직감이 채운 칸

    세 번째 밟는 칸… 직감이 채운 칸

    데뷔 후 줄곧 흥미로운 작품 행보를 보여 왔던 배우 배두나(35).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와의 작업에 이어 할리우드로 진출해 워쇼스키 남매와도 만났다. 그가 이번에는 정주리 감독의 첫 장편영화, 그것도 저예산 영화에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 의외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배두나답다’며 고개를 끄덕이게도 한다. 그가 참여한 ‘도희야’(22일 개봉)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67회 칸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괴물’과 ‘공기인형’을 잇는 세 번째 칸 입성으로, 그는 이번에도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냈다. 프랑스 칸으로 출국하기 직전인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얼떨떨하다”면서 웃었다. “‘괴물’이나 ‘공기인형’은 대단한 감독에게 내가 선택받아 운 좋게 칸에 진출했죠. 이 작품은 제 취향대로 선택한 거라 느낌이 남다르네요.” ‘도희야’는 숨 막히는 사회의 두 여성이 서로를 감싸며 살아가는 이야기다. 사생활 문제로 시골 바닷가 마을로 좌천된 파출소장 영남(배두나)은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에게 학대를 당하는 소녀 도희(김새론)를 보호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는다. 이들이 사는 곳은 가부장적 질서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이 용인되는 사회다. 세상의 차가운 시선으로 외로워하다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영남은 도희를 만나면서 파국으로 빠져들지만, 그 둘만이 이해하는 치유와 희망도 경험한다. 배두나의 절제된 감정 표현이 탁월하다. 밤마다 혼자 술로 마음을 달래는 영남의 커다란 눈망울에서는 눈물마저 말라 버린 듯하다. 경찰 제복을 입고 경례를 할 때도, 단호한 말투로 용하에게 경고를 할 때도 툭 건드리면 무너져 버릴 것 같은 나약함이 언뜻 비친다. 그를 둘러싼 감정이 슬픔인지 체념인지, 도무지 속을 알 길이 없다. “영남은 100%의 감정을 느끼면 그것을 50%도 안 되게 표현해야 했어요.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고, 빗장을 풀면 무너져 버릴까봐 철저히 막아 놓은 인물이었죠. 하지만 영남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어느 정도 힌트는 줬어요. 관객들이 ‘영남이 어떤 감정을 품고는 있지만 드러내지 않고 있구나’까지 알아채도록 해야 했으니까요.” 배두나는 시나리오를 받고 5분 만에 출연을 결정했다. “내 배우 인생에서 최단 기간에 내린 결정”이라며 웃었다. “도희라는 캐릭터에서 확신을 느꼈어요. 힘든 상황에서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는 듯한 힘이 있었죠.” 그러면서 ‘도희야’에 대해 ‘위로와 구원의 영화’라고 정의했다. “도희는 강한 힘이 있는 인물이고, 영남은 도희로 인해 성장하죠. 외로운 이들이 만나 서로 위로하고 구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990년대 하이틴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그는 스크린으로 진출한 뒤 ‘플란다스의 개’와 ‘복수는 나의 것’, ‘린다 린다 린다’,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한국과 일본, 미국을 넘나들며 영화계의 시선을 모았다. 봉준호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워쇼스키 남매가 자신의 뮤즈로 삼은 배우이기도 하다. 그런 그에게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물었다. “어떨 땐 까다롭고 어떨 땐 충동적”이라면서도 머뭇거림 없이 자신만의 지론을 펼쳤다. “주류와 비주류를 넘어 좋은 감독에게 좋은 영화가 나온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배우는 감독의 소품이고요. 작품을 고를 때는 그 감독이 어떤 사람인가를 가장 많이 봐요. 누가 좋은 감독인지 어떻게 아느냐면, 그건 제 직감입니다.(웃음)”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우주로 번진 美·러 우크라 갈등

    우주로 번진 美·러 우크라 갈등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우주까지 번졌다. 러시아가 2020년 이후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군사 위성에 사용되는 핵심 로켓 엔진의 미국 수출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ISS 사용 기간을 (2024년까지) 연장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고진 부총리는 “ISS의 러시아 섹션은 미국 없이도 버틸 수 있지만 미국 섹션은 러시아의 지원 없이는 독립해서 존재할 수 없다”면서 “미국처럼 모든 것을 정치 이슈로 만들어 버리는 믿을 수 없는 파트너와 중요한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가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의 이 같은 조치는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과 러시아 기업 17곳에 대해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가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러시아가 미국보다 우주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2011년 예산 삭감으로 우주왕복선 운항을 종료했고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이용해 우주인을 ISS에 보내고 있다. 이번 조치가 실현되면 2020년 이후로는 우주인을 보낼 수 없어 관련 연구에 차질을 빚게 된다. 더 큰 문제는 로켓 엔진이다. 러시아가 수출을 금지한 RD-180, MK-33은 미국 군사용 아틀라스 로켓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로고진 부총리는 미국이 군사 용도로 쓰지 않는 경우에만 로켓 엔진을 수출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가능한 단서를 달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손·볼레로의 도시, 쿠바 아바나 음악기행

    손·볼레로의 도시, 쿠바 아바나 음악기행

    ‘말레콘’과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도시 쿠바의 수도 아바나. 쿠바 음악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은 1997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노장 군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다. 1930~1940년대 쿠바음악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콤파이 세군도와 이브라힘 페레르 그리고 오마라 포르투온도 등 노장 뮤지션이 뭉쳐 만든 앨범은 쿠바 음악의 대표 장르인 ‘손’과 ‘볼레로’를 소개하며 전 세계에 쿠바 음악의 건재함을 알렸다. 단 6일 만에 녹음을 마쳤다는 역사의 스튜디오(에그렘 스튜디오)에는 여전히 그들의 흔적이 남아 있고 후배 뮤지션들은 선배들의 혼이 담겨 있는 허름한 녹음실에서 음악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밤 11시 35분 EBS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에서는 아바나로 음악도시 기행을 떠난다. 쿠바 음악의 전설 아르세니오 로드리게스와 마리아 테레사 베라도 만나 본다. 쿠바 음악은 로드리게스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쿠바의 국민음악이라 불리는 ‘손’을 전 세계에 퍼뜨린 선구자이기 때문이다. 뉴욕으로 아버지가 떠난 후 줄곧 홀로 자란 딸은 어느새 황혼의 나이가 돼 아버지의 노래를 열창한다. 아바나에서 만난 쿠바인들은 그들의 피 속에 춤이 흐르고 있음을 증명한다. 음악학교에서 만난 학생들은 전통민요 ‘관타나메라’를 부르면서 자연스레 몸을 흔든다. 아바나 시가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녀 댄서는 골목을 누비며 현란한 살사 댄스를 선보인다. 춤을 타고난다는 쿠바인들의 춤 솜씨는 말레콘 방파제를 넘어설 듯 차오르는 파도만큼이나 현란하고 아름답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그 아이가 바로 나야!(유다 아틀라스 지음, 다니 케르만 그림, 오주영 옮김, 포이에마 펴냄) 엉뚱하고 당돌한 사고뭉치인데 이 아이, 어쩐지 밉지가 않다. 입말로 쓰여진 시 형식의 동화가 이스라엘 국민동화로 자리 잡은 이유가 있다. 어른들 무서워 속으로만 감춰 뒀던 말을 툭툭 내뱉고,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곧장 찌르는 꼬마에게 ‘유년 시절의 우리’가 포개진다. 1만 5000원. 이봐요, 까망 씨!(데이비드 위즈너 지음·그림, 비룡소 펴냄) 하릴없이 뒹굴고 있던 검은 고양이 까망 씨 앞에 불시착한 소형 우주선. 막 지구에 도착해 기뻐하는 초록 외계인들은 까망 씨의 장난에 혼비백산한다. 벽장 뒤로 가까스로 숨은 그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글 없는 그림책’의 거장이 또 한번 경계 없는 상상력의 마법을 부렸다. 올해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1만 1000원.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이동진 지음·그림, 봄봄 펴냄) 동요 ‘노을’이 태어난 지 30주년을 맞아 노랫말을 지은 이동진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1980년대 농촌에 안겨 살아가는 유미네 삼 남매의 어느 가을날에 조롱조롱 맺힌 붉은 감, 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 등 동요 ‘노을’ 속 풍경이 되살아난다. 1만 2000원. 꼬깽이 2권-달동네 이야기(김금숙 지음, 보리 펴냄) 시골 골목대장 꼬깽이가 서울 달동네에 떴다. 까맣고 조그맣다고 놀리는 아이들의 놀림에도 “나가 젤루 잘났소!” 큰소리치는 꼬깽이의 당찬 서울살이에 미소와 향수가 함께 번진다. 1만 3000원.
  • 높이 2,000m ‘바위’ 위 신비마을…미스터리 해결?

    높이 2,000m ‘바위’ 위 신비마을…미스터리 해결?

    아프리카 산악지방의 한 마을을 지탱하고 있는 거대 바위 언덕의 미스터리한 형성과정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이 나와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영국 맨체스터 대학 지형학 연구팀이 모로코 산악지방에 형성된 거대 바위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로코 아틀라스 산맥 북서부에 위치한 아룸드 바위(Arroumd rock)는 일개 암석덩어리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거대한 크기가 인상적이다. 높이는 2,000m로 웬만한 산봉우리 뺨치며 정상 일대에는 큰 마을이 형성되어 있을 정도로 넓어 지질학계는 약 135년에 걸쳐 해당 바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기원에 대한 추적을 진행해왔다. 그러던 최근 영국 맨체스터 대학 지형학 연구팀은 해당 바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도출해냈다. 연구진이 퇴적 면을 ‘베릴륨-10 연대측정법’을 이용해 조사한 결과, 바위를 구성하는 성분들이 약 1만 1,700년 전 마지막 빙하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연구진은 바위가 현재 형태로 완성된 시기는 약 4,500년 전으로 추정했는데 당시 지진 등의 영향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빙하가 무너져 내리면서 현재의 바위모양으로 굳어졌다고 본다. 맨체스터 대학 지형학자 필립 휴즈는 “빙하가 붕괴된 원인은 지진, 폭우 아니면 두 개가 동시에 일어났던 것 같다”며 “다른 연구결과를 보면 비슷한 시기 유럽 알프스 산맥에서도 같은 형태의 붕괴 현상이 일어났다는 분석이 있는데 이를 종합해보면 모로코 바위의 형성과정도 같은 맥락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지질학회지(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온라인 판에 지난 3월 2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귀청을 찢을 듯한 엔진음과 함께 머신들이 몰려온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경주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의 막이 오는 19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오른다. 슈퍼레이스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14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며 열리는 자동차대회는 슈퍼레이스가 유일하다. 올해에도 태백, 전남 영암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일본 규슈의 서킷에서 10월까지 총 8차례 투어 레이스를 펼친다. 팬들의 관심은 단연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 쏠린다. 레이서들은 배기량 6200㏄의 8기통 450마력을 뿜어내는 괴물 ‘스톡카’들을 조련해 속도를 겨룬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13개팀 20대의 차량이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보다 5개팀, 차량 7대가 늘어 한층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라이벌 김의수(CJ레이싱)-조항우(아틀라스BX)뿐만 아니라 연예인 레이서 류시원(팀106), 김진표(엑스타레이싱) 등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이 밖에도 ‘GT’, ‘슈퍼 1600’, 올해 신설된 ‘엑스타 V720’ 등 총 4개 클래스의 경기도 마련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씨줄날줄] 어벤져스 2/문소영 논설위원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어제 서울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4월14일까지 2주일간의 서울 로케이션을 시작했다. 통칭 ‘어벤져스 2’로 불리는 이 영화 촬영에 대해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지난 18일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한국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국내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와 정부는 영화 상영에 따른 광고 효과 1566억원, 미디어 노출로 인한 간접광고 효과 2200억원, 관광수입 증대 효과 327억원 등 약 4000억원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산업에서 국내 스태프 일자리 창출이나 해외영화의 국내 촬영 활성화 가능성 등을 포함한 국가브랜드 가치가 최대 2조원이라는 평가도 있다. 정부와 서울시, 한국 영화계는 마블 스튜디오에 촬영 편의와 제작비를 지원하고, 마블 스튜디오는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각 국내 기관에서 영화의 장면을 활용한 홍보영상물 제작을 허용했다. 이 계약이 한류 확산에 얼마나 효과적일까는 2015년 4월 영화가 개봉돼야 정확한 계산이 나올 것이다. 정부의 기대와 달리 비판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었던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노르웨이의 눈 덮인 산을 찾아 오르고 싶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에서는 관광지로서의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어벤져스2는 서울의 개성을 강화하기보다 최첨단 현대적 건물을 파괴하는 등의 액션영화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관광지로 연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게다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청담대교, 강남대로, 문래동 철강단지 등의 촬영지는 거의 온종일 교통통제를 하기 때문에 시민불편을 고려하면 한국이 제작비 지원까지 하면서 영화를 찍어야 하느냐며 불평한다. 해외영화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주로 6.25 전쟁과 관련된 전쟁고아 또는 우울한 폐허였다. ‘모정’이나 ‘맥아더’와 같은 영화가 그랬다. 최근에 조금 나아졌는데 배우 배두나가 출연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처럼 중국의 어수선한 시장과 일본의 퇴폐미를 뒤섞어놓은 이미지다. SF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 표현된 최첨단이란 일본의 이미지조차 없다. 중국 일본과 다른 독자적인 문화가 표출되지 않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강의 기적’ 같은 이미지는 더욱더 없다. 사실 어벤져스2의 서울 로케이션이 유럽이나 미국 쪽의 관광객을 끌어오는 데는 역부족일 수 있다. 하지만 중국과 동남아시아 관광객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가난한 전쟁의 나라라는 과거의 대중적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너무 앞서서 부정적으로 재단할 필요가 없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배두나,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으며..‘하얀피부 눈길’ [포토]

    배두나,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으며..‘하얀피부 눈길’ [포토]

    배두나가 봄날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배두나는 2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나, 두나’라는 제목의 화보를 통해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으며 배두나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처가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버버리 프로섬의 레이스 블라우스, 루이 비통의 망사 레깅스, 샤넬의 시폰 드레스 등 아찔한 시스루(See-through)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도희야’와 할리우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의 출연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도희야’는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저예산 영화. 배두나는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며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실험적인 작품이었고 ‘주피터 어센딩’은 정통 SF영화다. 이렇게만 찍다 보니까 정말 현실적인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도희야’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배두나는 ‘도희야’뿐만 아니라, 2013년 초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신작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해 2014년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하이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보일 듯 말듯 섹시 시스루룩 ‘뼈 속부터 모델’ [포토]

    배두나, 보일 듯 말듯 섹시 시스루룩 ‘뼈 속부터 모델’ [포토]

    배두나가 봄날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배두나는 2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나, 두나’라는 제목의 화보를 통해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으며 배두나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처가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버버리 프로섬의 레이스 블라우스, 루이 비통의 망사 레깅스, 샤넬의 시폰 드레스 등 아찔한 시스루(See-through)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도희야’와 할리우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의 출연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도희야’는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저예산 영화. 배두나는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며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실험적인 작품이었고 ‘주피터 어센딩’은 정통 SF영화다. 이렇게만 찍다 보니까 정말 현실적인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도희야’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배두나는 ‘도희야’뿐만 아니라, 2013년 초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신작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해 2014년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하이컷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두나,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몽환적인 눈빛+제스처’ [포토]

    배두나,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몽환적인 눈빛+제스처’ [포토]

    배두나가 봄날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배두나는 20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에서 ‘나, 두나’라는 제목의 화보를 통해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쏟아지는 봄 햇살을 받으며 배두나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처가 더해져 신비로운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 이번 화보에서 배두나는 버버리 프로섬의 레이스 블라우스, 루이 비통의 망사 레깅스, 샤넬의 시폰 드레스 등 아찔한 시스루(See-through) 의상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도희야’와 할리우드 영화 ‘주피터 어센딩’의 출연 소감 등에 대해 밝혔다.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도희야’는 이창동 감독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저예산 영화. 배두나는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며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실험적인 작품이었고 ‘주피터 어센딩’은 정통 SF영화다. 이렇게만 찍다 보니까 정말 현실적인 역할을 하고 싶었다”고 ‘도희야’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배두나는 ‘도희야’뿐만 아니라, 2013년 초 개봉한 할리우드 대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어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신작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해 2014년 스크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하이컷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두나, 설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거야? ‘충격’ [포토]

    배두나, 설마 재킷 안에 속옷만 입은거야? ‘충격’ [포토]

    배두나가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배두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돌고래와 함께 촬영한 컷에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찔한 란제리 룩에서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돌변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에서도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두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배두나의 이국적인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 “아이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 있다” 결혼관 언급

    배두나, “아이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 있다” 결혼관 언급

    배두나가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배두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이국적인 하와이의 풍경을 배경으로 바캉스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배두나는 짧은 쇼트커트 헤어 스타일에 커다란 눈망울, 발랄한 미니드레스로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돌고래와 함께 촬영한 컷에서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다가도 아찔한 란제리 룩에서는 도발적인 눈빛으로 돌변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을 훤히 드러내는 수위 높은 노출 의상에서도 시종일관 과감한 포즈와 시크한 눈빛을 선보이며 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두나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아이도 갖고 가정도 갖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말했다. 워쇼스키 감독의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대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변신이 있을 거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배두나의 이국적인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봄 개편… 황금시간대 오후 7시로 당겨 대형 기획 배치

    EBS 교육방송이 오는 24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EBS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봄 편성 설명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 내용을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저녁 프라임 시간대를 기존 오후 8시에서 오후 7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이 시간대에 프로젝트성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4월 말부터 주 3회 방송되는 ‘테마기획 아틀라스’는 건강·의학·음식·힐링·웰빙·건축·음악 등 테마별 글로벌 대기획 시리즈다. 파일럿 프로젝트를 정규 편성해 시리즈별로 방송하는 편성도 시도한다. 5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구석기인처럼 먹고 살아라’는 구석기 시대 식생활을 재현해 보는 프로젝트로,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실험적 방식으로 모색해 본다. 4월 말 방송되는 ‘아빠와 사춘기’는 멀어진 현대의 아빠와 사춘기 자녀의 사이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생활 밀착형 육아·부모 프로그램 등 가정 교육 콘텐츠도 강화된다.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던 방식이 아니라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직접 관찰, 취재하고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처벌이나 해법 제시가 아닌 제대로 아이를 키우는 훈육의 비법을 알려주는 부모 코칭 프로그램 ‘청개구리 길들이기’ 초보 엄마 아빠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육아리얼리티 프로그램 ‘육아를 부탁해!’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대형 기획 다큐멘터리도 방송된다. 3월 31일~4월 9일 방송되는 6부작 다큐멘터리 ‘세계문명사-강대국의 비밀’은 로마, 몽골, 대영제국, 미국 등 패권 국가들의 역사를 통해 그들이 세계를 움직였고 패권을 쥘 수 있었던 동력을 알아보고, 국가와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3월 24~27일 방송되는 ‘인간과 애니메이션’은 애니메이션 세계에 대한 사회학적 탐구가 담긴 다큐멘터리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디즈니, 픽사, 드림웍스, 지브리를 소개하고 최근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제작에 참여한 한국 애니메이터들에게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흔들리는 가족의 가치에 대해 다각도의 접근을 통해 방향점을 모색해 보는 ‘가족의 발견’ 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짐 스터게스-배두나, 이태원 데이트 목격담 ‘어디어디 갔나’

    짐 스터게스-배두나, 이태원 데이트 목격담 ‘어디어디 갔나’

    짐 스터게스-배두나 설연휴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가 서울 인근에서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 연휴 때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는 목격담과 함께 인증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로 추정되는 커플이 한 국내 제과점 계산대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SNS 상에서도 “나 오늘 배두나 봤다. 스캔들 터진 외국남자(짐 스터게스)랑 종각에 왔다”, “이태원 패션 파이브에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 그래, 둘이 사귀는구나. 부럽다” 등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다. 배두나-짐 스터게스 서울 데이트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배두나-짐 스터게스, 진짜 사귀는 거 맞나?, “배두나-짐 스터게스, 왜 열애 인정을 안 하지?”, “배두나-짐 스터게스, 사귀는 거 맞나 보네”, “배두나-짐 스터게스 서울 데이트 목격담..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지난 2012년 1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이후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친구사이일 뿐”이라며 이를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두나-짐 스터게스 또 열애설…설 연휴 이태원 데이트 사진 공개?

    배두나-짐 스터게스 또 열애설…설 연휴 이태원 데이트 사진 공개?

    배우 배두나(34)와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35)가 또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번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데이트 목격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다. 4일 SNS에는 “설 연휴 때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랑 서울 시내를 돌아다녔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떠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로 추정되는 남녀가 이태원의 한 제과점에서 계산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일과 3일에도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지난 2일 트위터에 “나 오늘 배두나 봤다. 스캔들 터진 외국남자(짐 스터게스)랑 종각에 왔다”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트위터 3일 “이태원 패션파이브에 배두나랑 짐 스터게스…그래, 둘이 사귀는구나. 부럽다”고 말했다. 이 글들은 트위터 등을 통해 리트윗 되면서 점점 확산되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지난 2012년 1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짐 스터게스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친구 사이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일(일) 케이블 하이라이트

    ■포켓몬스터 The origin(애니맥스 오후 5시) 모험의 무대가 되는 관동지방. 주인공 소년 레드가 포켓몬 연구의 권위자 오 박사에게 첫 파트너 포켓몬인 파이리를 받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오 박사는 레드에게 포켓몬 도감을 완성해 달라고 부탁하고, 레드는 이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트너 파이리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벌여 나간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캐치온 밤 11시) 여섯 시대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알고 보면 모두 같은 사람들이다.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프로그램은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 시대와 공간을 흘러 다닌다는 전제 아래 각 시대의 문명을 경험하게 한다. 500년 시공간에 걸친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2014 연중 기획 생명의 땅:초록의 대자연, 스코틀랜드 2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헤브리디스 제도는 1년 중 대부분이 혹독한 겨울이지만, 한 세대에 한 번 찾아온 봄마저 너무나 혹독하게 춥다. 2부에서는 초강력 폭풍이 몰아치는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흰꼬리수리와 잔점박이물범, 산토끼 등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 본다. ■화벽(중화TV 오후 2시 30분) 주효렴은 도적 맹용담을 쫓다가 들어간 사원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벽화에서 나온 여자 무단을 보고 그녀를 따라 벽화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현세에선 생각할 수 없는 환상적인 천상낙원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선녀들이 가득하다. 한편 여왕이 다스리는 선계인 그곳에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는데…. ■킬링 3:한 줄기 희망(AXN 밤 10시 50분) 청소년 쉼터 비컨 홈에 온 홀더와 린든은 병원에서 사라진 생존자 앤지 가워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마이크 목사는 예전에 다녀간 뒤로 본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어딘가 의심스러워 보이는 마이크 목사의 태도에 홀더는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그의 주변을 대대적으로 수색할 만한 단서를 쉽게 찾지 못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무비:티미가 커졌어요(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수호천사들과 함께하려고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지내는 티미. 23세 생일을 맞이한 티미는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 티미 앞에 어린 시절 투티가 나타나고 티미는 투티에게 한눈에 반한다. 이에 수호천사들은 티미가 사랑에 빠지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짐 스터게스, 지인이 배두나와 열애 SNS 인증…빼도박도 못하는 확실한 증거?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SNS에서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 짐 스터게스 사귀는 것 지인 SNS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그리고 짐 스터게스의 지인이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가장 멋있고 똑똑한 배우 중 한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적혀 있다. 특히 이 지인이 배두나를 짐 스터게스의 여자친구라고 언급한 부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짐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이미 한차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양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또 지난 2월 해외 연예매체 ‘레이니가십’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팔짱을 낀 채 길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이 매체는 “스터게스의 새 여자친구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배두나”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몇 주 전 베이스 해변가에서 점심을 먹은 후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두 사람은 막 사랑을 시작한 커플의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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