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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칼럼] 여름철 물놀이와 아토피성 피부염

    뽀얀 연기를 뿜어내는 소독차 꽁무니를 쫓는 동네 꼬마들.지금은 보기 어렵지만 예전엔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이었다.70∼80년대에는 도시도 세균과 질병이 많아 시시때때로 소독차가 작업(?)을 해야 했다.그만큼 위생 상태가 나빴고,그래서 소독활동이 중요했다.세균 활동이 왕성한 여름에는 소독도 잦아지는데,이 소독이 더러 피부를 해쳐 문제가 된다.특히 수영장의 물소독은 아토피 질환을 더 심하게 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한 현상으로,특히 유아들에게 많다.유전적 소인이 있어 천식이나 비염 같은 알레르기 환자나 그 가족에게 나타나는 사례가 많고,주로 얼굴이나 팔,무릎의 접히는 부위에 잘 발생하는 습진이다.이런 어린이는 햇볕이나 땀,열 등에 쉽게 영향을 받으므로 강한 햇볕을 피해야 한다. 여름철 물놀이는 피부의 온도를 식히고 활동량을 늘려 아이들 건강에 좋지만,물놀이 후 건조해진 피부는 아토피 증상을 더 심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여기에다 수영장에서 사용하는 염소 같은 소독제는 피부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킨다.또 물놀이 뒤 피부를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가려움증이 심해지고,긁다보면 상처가 나 다른 세균에 감염되기도 쉽다. 아토피 피부는 외부 자극에 쉽게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급격한 온도 변화를 피하고,씻을 때도 미지근한 물로 땀을 닦는 정도의 가벼운 샤워가 좋다.피부 보호막인 유분기를 제거하는 비누는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또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제품 옷과 자극이 덜한 순한 음식은 아토피 증상을 개선하는 조건이다.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약한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바르며,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호전되는 질환이기도 하다. 소독이 나쁠 이유야 없지만 아토피성 피부는 경우가 다르다.아토피가 가려운 것도 다 이유가 있다.다만 원인을 모를 뿐이다.그러니 돌다리 두드리듯 끈기있게 치료하고 관리하는 수밖에….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성형외과 원장
  • 무더위, 클래식으로 식혀볼까

    한여름 무더위,수준 높은 공연 관람으로 날려버리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의 노원문화예술회관이 8월 온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7∼8일에는 하루 세차례 뮤지컬 드라마 우리인형극단의 ‘춤추는 당근이의 세가지 선물’이 공연된다.아토피를 앓고 있는 도시소녀 영아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야채 친구들과 함께 세가지 비밀을 알아내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관람료는 좌석에 관계없이 1만원이다. 10일 오후 7시30분에는 세계 3대 금관앙상블팀으로 손꼽히는 스페인의 ‘러 메탈’ 내한공연이 열린다.플라멩코·탱고 등 친숙하고 다양한 음악을 들려준다.R석 2만원,S석 1만 5000원,A석 1만원. 명작 발레의 명장면을 모아 공연하는 ‘해설이 있는 명작 발레 하이라이트’는 이달 13∼15일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다.돈키호테,라 바야데르,레이몬다 등 발레 명작의 명장면을 공연한다.현대무용가 박진수씨가 공연 해설을 맡아 어린이들도 쉽게 공연을 이해할 수 있다.R석 2만원,S석 1만 5000원,A석 1만원. 17∼18일에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신선한 기획으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열린다.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Summertime’,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재즈 ‘Blue Moon‘ 등을 관객과 함께하며 무더운 여름밤을 식혀 줄 전망이다.R석 2만원,S석 1만 5000원,A석 1만원. 또 가족뮤지컬 ‘리틀라이언’이 22∼25일 공연된다.정글 속 초원을 배경으로 뮤지컬 전문배우의 라이브와 함께 섬세한 특수분장,가면,역동적 묘기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R석 1만 2000원,S석 1만원,A석 8000원. 공연 예매는 노원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nowon.seoul.kr),기타 사항 문의는 노원문화예술회관(02-3392-5721∼5).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超고유가 시대] 항공사 일부노선 운항중단 검토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가에 기업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고유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항공·석유화학·화섬·해운업종은 대응책 마련에 초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유류 절감이라는 ‘원시적인’ 방법 외에는 뚜렷한 해소책이 없어 속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연초 기준유가(두바이유)를 배럴당 24∼30달러로 책정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SK㈜는 24.8달러,대한항공(싱가포르항공유) 30달러,LG화학(서부텍사스중질유) 29달러,삼성아토피나(서부텍사스중질유) 28달러,효성 26달러 등이다. 대한항공은 평균 유가가 배럴당 1달러 상승할 때 3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가며,아시아나항공은 150억원 정도의 비용이 더 든다.또 해운업계도 연간 150억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만 이미 17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들어갔다.”면서 “하반기 유가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연간 4000억원의 유류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따라 일부 기업은 기준 유가를 재조정해 사업 계획을 다시 짜고 있다.삼성아토피나는 지난 3일 기준유가를 배럴당 28달러에서 39.6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LG화학도 29달러에서 34달러로 끌어올렸다. 고유가 시대를 맞은 기업들의 대책은 처절하다.항공사들은 경제항로와 고도 운항,항공기 무게 축소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하고 있다.항공사들은 고유가가 지속되면 일부 노선의 운항축소나 잠정중단도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LG화학은 공정상 발생하는 폐열을 재생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158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며,삼성아토피나는 충남 대산지역의 15개 단위 공장간의 에너지 사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에너지 긴축 운영안’을 시행한 데 이어 지난 3일부터 냉방온도를 섭씨 1도 높이고 중순부터는 매장 조도를 15% 낮추기로 했다.신세계백화점도 최근 매장 온도를 섭씨 24도에서 25도로 올렸고 영업 종료 30분 전에 냉방시설 가동을 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원자재 대란 주의보] (하) 대책과 전망

    [원자재 대란 주의보] (하) 대책과 전망

    고홍식 삼성아토피나 사장은 지난달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지금의 호황은 오래가지 않습니다.배럴당 50달러 시대가 조만간 시작될 것입니다.그동안 추진했던 원가절감을 더욱 강화하고,중동지역에 집중된 나프타의 구매선을 러시아와 인도,미국 등으로 다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면서 비상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재차 강조했다. ‘원자재 대란’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특히 고유가 파고가 거센 항공·정유·석유화학업계는 안정적인 공급선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또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철강·자동차·섬유업계는 원가절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 2월 내놓은 보고서에서 금속광물·철강제품·금속제품 등 원자재 가격이 10% 오르면 경제성장률이 0.27%포인트 하락하고,무역수지는 12억 7000만달러 악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또 유가가 배럴당 2달러 상승할 경우 성장률은 0.28%포인트 떨어지고 무역수지는 13억 3000만달러 악화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정유업체인 SK㈜는 분쟁지역인 이라크에까지 유조선을 보내는 등 값싼 원유 확보에 나섰다.SK는 주로 외국 메이저 석유사들을 통해 원유를 공급받았지만 국제유가가 치솟자 가격이 싼 지역의 원유는 직접 유조선을 보내 들여오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이라크의 국영석유회사인 SOMO는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두바이유보다 배럴당 1달러 싼 가격에 원유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은 비용절감을 위해 탑재물량을 축소하고 국제노선 감축에 나서고 있다.또 조선용 후판 가격에 대한 국내·일본 철강업체의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조선업계는 수입선 다변화와 함께 공동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도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이헌재 부총리는 이날 “오는 6일 열리는 경제장관간담회에서도 유가 대응책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값 상승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어서 당장의 미봉책으로는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막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LG경제연구원 오문석 경제연구센터장은 “경기가 좋으면 원자재 상승분을 가격 인상으로 떠넘길 수도 있지만 소비 부진은 이마저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특히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은 물가상승과 구매력 악화 등으로 이어지며 내수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우리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이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소비자물가가 당분간 4%를 웃돌 것으로 보여 경제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오승구 연구원은 “올해 두바이유의 평균 가격은 35달러로 정부 전망치 31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경제성장률 5% 달성은 사실상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 정장,패드와 차렵,화장품,굴비,간장,전자레인지,언더웨어(속옷),베개,양말,쌀통….참숯 제품이 ‘화두’로 등장했다.물질의 부패를 막아주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며,음이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신경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덕택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할인점·인터넷 쇼핑몰에는 참숯 관련 제품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참숯 상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생활용품·식품·가전제품·화장품·의류 등의 부문에서 90여개 품목이 선보이고 있다. 이한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가정용품 과장은 “숯은 항균,악취 제거기능이 탁월해 탈취제 및 제습제,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며 “여름 장마철 끝에는 눅눅해진 집안 환경을 뽀송뽀송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참숯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30∼40%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참숯 정장은 정장의 어깨 패드와 바지 사이에 참숯을 넣어 땀냄새 등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했다.참숯을 갈아 솜에 섞어 만든 차렵·패드는 습도 조절 기능이 있어 먼지가 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살균력이 있어 진드기 및 세균방지 기능이 있으며,원적외선이 나와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피부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참숯 굴비는 참숯을 넣어 염장을 하고 포장할 때도 숯을 깔아 비린내를 없애주고,숯으로 걸러낸 간장은 간장내 잡균의 번식을 막아줘 잡스런 맛이 없고 깔금한 맛이 난다. 참숯 전자레인지는 레인지 안에 참숯으로 코팅해 항균·탈취·살균·소독작용 기능을 첨가했다.참숯 언더웨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질환에 좋다. 참숯을 잘게 부수어 만든 베개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숙면을 도와준다.양말은 무좀이나 땀냄새를 없애준다.쌀통은 참숯이 냄새를 없애고 습기조절 기능이 있는 만큼 쌀벌레 퇴치효과가 있다.참숯팩은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습진 치료에 효과적이다. 강미라 CJ몰 생활용품 바이어는 “참숯을 어항속에 넣어두면 물때가 끼지 않고 물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며 “특히 새집증후군이 염려되는 새로 지은 집 곳곳에 놓아두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참숯 나무자리 10만∼80만원,양말 4500원,굴비(10마리) 30만∼50만원,세안제를 49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참숯 미백화장품 2만 6000원,패드 2만 9000원,참숯을 먹여 키운 흑돼지 2400원,냄새제거제 2600원,양조간장을 73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천호·미아·목동점은 천연 염색 참숯 리플패드 15만원,리플차렵 22만∼25만원,탈취제 3100∼4400원,제습제를 1400원에 내놓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참숯 양조간장 4200원,탈취제를 4280∼4700에 판다.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참숯 전자레인지 10만∼30만원,참숯 베개를 2만 5000원에 출시했다. 삼성플라자는 참숯 정장 59만 5000원,패드 및 차렵 2만 9000∼7만 9000원,베개를 3만 500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참숯 브래지어 2만 7000원,위생 팬티 6500원선, 일반 팬티 7000원선,양말 2980∼3980원,참숯 맥반석 메모리폼 베개를 1만 9900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녹차와 숯 3300원,탈취제 2580∼3850원,참숯 크린싱 크림 8800원,폼클렌징 7800원,참숯 팩 7800원,참숯 양조간장을 3900원에 내놓았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참숯 쌀 2만 5500∼4만 9000원,냉장고·화장실·거실·공부방·쌀통·장롱에 넣어두면 습기제거 및 탈취의 효과가 있는 건강 참숯 2520원,숯분재를 3만 8300∼5만 260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참숯 바구니·벽걸이·상자 등을 1만 9900∼2만 99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참숯 메모리폼 베개세트 6만 4900원,쌀통 16만 6000원,참숯 아로마향 탈취세트 9900원,지압 깔창 9000원,팬티를 3만원에 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눈길 끄는 참숯전문 사이버 쇼핑몰 참숯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여럿 있다.대표적인 사이트가 참나라·참숯사랑·실버카트·에브웰·숯천사 등.참나라는 참숯 상품과 인테리어 제품뿐 아니라 대나무숯 제품도 판매한다. 참숯사랑은 참숯 패드·이불·미용용품·참숯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실버카트는 생활 참숯과 식용 숯가루,아토피용 숯비누 등을 주로 판다.에브웰은 숯불용 참숯과 공기정화용·장식용 참숯 제품을,숯천사는 숯가루와 베개,방석 등을 전문 판매한다.
  •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제품은 ‘건강 지킴이’

    참숯 정장,패드와 차렵,화장품,굴비,간장,전자레인지,언더웨어(속옷),베개,양말,쌀통….참숯 제품이 ‘화두’로 등장했다.물질의 부패를 막아주고 불쾌한 냄새를 없애주며,음이온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로회복과 신경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덕택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할인점·인터넷 쇼핑몰에는 참숯 관련 제품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참숯 상품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생활용품·식품·가전제품·화장품·의류 등의 부문에서 90여개 품목이 선보이고 있다. 이한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가정용품 과장은 “숯은 항균,악취 제거기능이 탁월해 탈취제 및 제습제,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며 “여름 장마철 끝에는 눅눅해진 집안 환경을 뽀송뽀송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 참숯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평소보다 30∼40% 늘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참숯 정장은 정장의 어깨 패드와 바지 사이에 참숯을 넣어 땀냄새 등을 없애주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했다.참숯을 갈아 솜에 섞어 만든 차렵·패드는 습도 조절 기능이 있어 먼지가 나지 않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살균력이 있어 진드기 및 세균방지 기능이 있으며,원적외선이 나와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화장품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피부 노폐물을 없애준다고. 참숯 굴비는 참숯을 넣어 염장을 하고 포장할 때도 숯을 깔아 비린내를 없애주고,숯으로 걸러낸 간장은 간장내 잡균의 번식을 막아줘 잡스런 맛이 없고 깔금한 맛이 난다. 참숯 전자레인지는 레인지 안에 참숯으로 코팅해 항균·탈취·살균·소독작용 기능을 첨가했다.참숯 언더웨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질환에 좋다. 참숯을 잘게 부수어 만든 베개는 머리를 맑게 해주고 숙면을 도와준다.양말은 무좀이나 땀냄새를 없애준다.쌀통은 참숯이 냄새를 없애고 습기조절 기능이 있는 만큼 쌀벌레 퇴치효과가 있다.참숯팩은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주고 습진 치료에 효과적이다. 강미라 CJ몰 생활용품 바이어는 “참숯을 어항속에 넣어두면 물때가 끼지 않고 물도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며 “특히 새집증후군이 염려되는 새로 지은 집 곳곳에 놓아두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참숯 나무자리 10만∼80만원,양말 4500원,굴비(10마리) 30만∼50만원,세안제를 4900원에 선보였다.신세계백화점은 참숯 미백화장품 2만 6000원,패드 2만 9000원,참숯을 먹여 키운 흑돼지 2400원,냄새제거제 2600원,양조간장을 73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천호·미아·목동점은 천연 염색 참숯 리플패드 15만원,리플차렵 22만∼25만원,탈취제 3100∼4400원,제습제를 1400원에 내놓았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참숯 양조간장 4200원,탈취제를 4280∼4700에 판다.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참숯 전자레인지 10만∼30만원,참숯 베개를 2만 5000원에 출시했다. 삼성플라자는 참숯 정장 59만 5000원,패드 및 차렵 2만 9000∼7만 9000원,베개를 3만 5000원에 선보였다. 신세계 이마트는 참숯 브래지어 2만 7000원,위생 팬티 6500원선, 일반 팬티 7000원선,양말 2980∼3980원,참숯 맥반석 메모리폼 베개를 1만 9900원에 판매한다.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녹차와 숯 3300원,탈취제 2580∼3850원,참숯 크린싱 크림 8800원,폼클렌징 7800원,참숯 팩 7800원,참숯 양조간장을 3900원에 내놓았다. 농협 하나로클럽은 참숯 쌀 2만 5500∼4만 9000원,냉장고·화장실·거실·공부방·쌀통·장롱에 넣어두면 습기제거 및 탈취의 효과가 있는 건강 참숯 2520원,숯분재를 3만 8300∼5만 2600원에 출시했다. CJ몰은 참숯 바구니·벽걸이·상자 등을 1만 9900∼2만 9900원에 내놓았다.인터파크는 참숯 메모리폼 베개세트 6만 4900원,쌀통 16만 6000원,참숯 아로마향 탈취세트 9900원,지압 깔창 9000원,팬티를 3만원에 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눈길 끄는 참숯전문 사이버 쇼핑몰 참숯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도 여럿 있다.대표적인 사이트가 참나라·참숯사랑·실버카트·에브웰·숯천사 등.참나라는 참숯 상품과 인테리어 제품뿐 아니라 대나무숯 제품도 판매한다. 참숯사랑은 참숯 패드·이불·미용용품·참숯 인테리어 소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고 실버카트는 생활 참숯과 식용 숯가루,아토피용 숯비누 등을 주로 판다.에브웰은 숯불용 참숯과 공기정화용·장식용 참숯 제품을,숯천사는 숯가루와 베개,방석 등을 전문 판매한다.
  • ‘옷에서 소품까지’ 아이들 시원하게

    장마가 지나고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됐다.실내는 눅눅하고 밖은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은 아이들도 옷입기가 힘든 때다.한여름,한낮의 태양에도 끄떡없는,즐겁고 신나는 아이들의 옷차림은 어떤 것일까.또 휴가지에서도 좋은 아이들의 옷차림을 알아본다. ●소재를 먼저 고려해야 요즘 아이들은 ‘나름대로’ 상당한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어 스스로 예쁜 옷을 고르기도 한다.하지만 아이 옷 선택의 기준은 뭐니뭐니해도 소재가 우선돼야 한다.땀을 많이 흘리는 한여름에는 가능한 한 천연 소재의 옷을 선택하고,몸에 꽉 끼지 않고 활동하는데 편한 옷이 바람직하다. 대부분의 옷은 수축,탈색,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순면과 폴리에스테르나 아크릴이 혼방된 것이 많다.하지만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라면 피부 자극이 없고 땀과 피지 흡수가 잘 되는 천연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여름에는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젖는 일이 빈번하므로 빨리 마르고 가벼운 소재로 아이들이 걱정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하자.덥다고 내의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더울수록 내의를 입어야 몸 속에 땀이 흐르는 것을 방지해 무더위로 인한 불쾌함을 막을 수 있다. ●밝고 경쾌하게 무더움을 날려 역시 어린이 옷은 밝은 색이 좋다.명랑하고 경쾌해 보이면서 야외에서 눈에 잘 띄어 사고도 방지할 수 있다.또 의류는 원색으로,모자 가방 샌들 등 소품은 옷과 반대되는 보색으로 입히는 것이 내 아이를 돋보이게 한다. 야자수,파도,고래 등 크고 화려한 무늬의 상의와 올 여름 유행색상인 초록 파랑 등 원색의 바지를 코디네이션하면 몸과 마음도 시원하다. 여자아이에게 입힐 레이스,리본 등 장식이 달린 예쁜 옷은 한여름엔 잠시 접어두자.장식이 지나치게 많이 달린 디자인보다는 체형보다 한 치수 큰 캐주얼로 여자아이도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 ●산,들,바다…어디든 OK! 휴가지에서 지칠 줄 모르고 왕성한 활동을 보일 아이들에게는 ‘스포츠룩’을 입혀보자.원색의 티셔츠와 옆선에 줄무늬가 들어간 트레이닝복 바지,간편한 운동화로 어렵지 않게 패션가를 주름잡는 스포츠룩을 완성할 수 있다.산에 간다면 높게 자란 풀에 다리를 다칠 수 있으니 발목을 덮는 길이의 긴 바지를 입히는 것이 좋다.또 심한 일교차를 대비해 카디건이나 통풍이 잘되는 여름용 얇은 점퍼를 준비해야 한다.물살이 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다면 미끄럼 방지 장치가 돼있는 아쿠아슈즈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구름이 잔뜩 낀 날이라도 바다의 자외선은 강하다.여름볕에 지나치게 타지 않도록 얇은 긴 팔 셔츠 하나쯤은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소품도 세심하게 잘 활용한 소품이 내 아이를 더욱 편안하게,시원하게,멋스럽게 할 수 있다.비싼 제품을 살 필요는 없다.남대문이나 동대문 쇼핑몰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귀여운 소품들은 만날 수 있다. 어른이나 아이나 여름에 빼먹지 말아야 할 소품은 ‘모자’.머리 둘레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선캡은 야구모자보다 덜 답답해 아이들에게 적당한 소품이다.간단하게 머리에 묶어 주는 두건도 머리가 흘러내리는 것을 정리하면서 땀 흡수를 도와 여름철 소품으로 적당하다.신발은 땀이 차는 운동화보다 샌들이 좋다.고무 소재의 밑창을 대 물가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쉽게 풀리지 않도록 고정된 버클 또는 벨크로(일명 찍찍이)가 달려 있는 것이 안전하다. ■ 도움말 아가방 정인영 디자인실장·제이코시 민정익 디자인실장·킹카우 도은희 MD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아토피’ 조기유학생 노린다

    조기유학 바람에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학연수까지 가세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출국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교육인적자원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해외 유학생이 16만명에 이르며,단기 어학연수와 배낭여행까지 포함,줄잡아 30여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국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문제는 이들이 대부분 먹거리 등 생활환경의 영향을 그대로 반영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관심권에서 벗어나면서 고칼로리의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기 일쑤인데다 환경변화에 공부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아토피 피부염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 조기 귀국하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다. 실제로 서울의 H한의원이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이곳에서 치료받은 초진 환자 9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인 63명이 유학이나 어학연수로 아토피피부염이 발병했거나 심해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큰 맘 먹고 떠난 유학과 어학연수의 함정인 아토피 피부염,어떻게 다뤄야 할까. ●문제 아토피 피부염은 예민하거나 소화기가 약한 데서 기인한 체질적 요인,음식과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적 요인,공해와 오염 등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조기유학생이나 어학연수생의 경우 부모가 보살필 수 없는 환경에다 전혀 다른 음식과 스트레스까지 겹쳐 없던 증세가 생기거나 경미한 증세를 키우는 사례가 많으며,그나마 외국에서는 치료조차 쉽지 않아 현지 적응을 더욱 어렵게 하기도 한다. ●원인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역시 음식.아토피의 원인이기도 한 서구식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를 먹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결정적으로 병증을 키우게 된다.미국의 경우 주식인 패스트푸드류의 60%가 지방 등 고칼로리 성분이며,1회 분량 또한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보다 많아 문제가 된다.홈스테이를 하더라도 냉동식품 의존도가 높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실제로 표준 한식의 경우 평균 열량이 600㎉ 안팎인 반면 햄버거,시리얼,샌드위치 등 서양식은 대부분 700∼800㎉에 이르며,영양불균형도 심해 피부가려움증을 심하게 하기도 한다.더러는 이때 식습관이 바뀌어 귀국해서 비만의 고통을 겪기도 한다. 또다른 문제는 스트레스.현지 적응과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부담이 국내와는 비교할 수가 없다.이런 스트레스는 가려움증을 심하게 하거나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게다가 가려움증과 피부 짓무름으로 주변 시선을 의식하다 보면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거나 다른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병폐를 낳기도 한다. 피부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된다.아토피는 피부를 청결하고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하는데,혼자 생활하다 보면 청결은 물론 보습에 소홀하게 되며,강한 자외선과 잦은 선텐 역시 아토피를 악화하는 주요인이 된다. 한국인이 몰리는 해외 유학 선호지역은 대부분 주거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도 유의할 대목이다.일사량이 많고,개발에 따른 환경오염이 심해 아토피 피부염뿐 아니라 습진,진균증 같은 피부질환 감염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비용을 아끼기 위해 선택한 열악한 주거,카펫이 깔린 입식생활도 아토피 발병 인자가 된다. ●준비 앞서 열거한 원인을 알고 착실히 준비하면 된다.유학이나 연수지역을 선택할 때는 건조하거나 일사량이 많은 곳,대도시를 피하는 것이 좋다.유학의 특성상 이런 제약을 극복하기 어렵다면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미리 체질과 영양상태,아토피지수 등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약제,의복,목욕용품,보습제는 물론 누룽지 미숫가루 생식,햇반,죽 등 레토르트식품이 포함된 대용식과 현지 대체식단 등을 준비해야 한다.현지에 가서도 1∼2개월 동안은 한식을 먹되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적응력을 높이며,잦은 파티에서도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도움말 혜원한의원 권기영 원장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파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가 못지 않게 최근들어 각광받는 피서지가 워터파크다.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놀이시설과 온천까지 갖춰 아이들부터 연세 지긋한 부모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피서지로 손색이 없다.전국의 리조트들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화려한 공연은 물론,댄스강좌,게임,레포츠,이색 먹을거리 장터 등 테마도 제각각이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워터파크 시설 이용 및 리조트가 마련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수영장 야간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태기산의 계곡물을 약품 처리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은 길이 36m의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갖추고 있다.밤 11시까지 운영.수중에어로빅인 아쿠라로빅 무료강습,한국화장품의 무료 메이크업 행사가 준비돼 있다.공연행사로는 8월1일과 7일 저녁 8시 야외무대에서 퓨전 타악 연주팀 ‘드럼웍스’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준다.8월4일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파페라 가수 마리아가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8월 14·15일 스키하우스 1층 카페테리아와 야외무대에서 라틴댄스 무료강좌가 열리며,고무찰흙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인형,액자 등을 만들어보는 칼라믹스 강좌도 7월26일부터 8월22일까지 이어진다.(033)333-6000,www.phoenixpark.co.kr. ●한화리조트 전국 각 직영 리조트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악과 제주리조트에선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2004시베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설악 프라자랜드에선 매일 5회에 걸쳐 러시아 민속춤 및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댄스팀과,저글링,아크로바틱,매직,밸런스 등 퍼포먼스팀이 출연해 환상적 공연을 펼친다.또 매일 밤 불꽃축제가 여름밤을 시원하게 밝혀준다.제주 리조트 야외가든 및 커피숍에선 러시아 전통음악 3인조 ‘블리니차’가 발랄라이카,아코디온 등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공연을 선보인다.지리산 및 경주 리조트에선 매일밤 가수들이 야외가든에서 라이브공연을 펼치며,대천리조트는 갯벌체험,해운대 리조트는 해양스포츠 체험을 준비했다.1588-2299,www.hanwharesort.co.kr. ●무주리조트(전북 무주) 다양한 레포츠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설천봉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 산행을 즐기는 프로그램(1만원),금강 상류를 질주하는 5㎞ 코스의 래프팅(2만 8000원,어린이 2만 3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물보라썰매(6500원),편을 짜 상대편에게 페인트볼을 맞추는 페인트볼 게임(2만원),산악자전거(1만 5000원)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 시즌 내내 만선베이스 야외무대에선 오케스트라 및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지고,반딧불이에 대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된다.(063)322-9000,www.mujuresort.com. ●베어스타운(경기도 포천) 주금산 자락 계곡수를 받아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을 밤 9시까지 운영한다.대형 성인풀과 유아풀,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요금은 대인 6000원,소인 4000원.23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 밤 스키광장에선 2시간 동안 재즈 및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쿨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야외수영장 및 잔디밭에선 8월2일부터 6일까지 음악저널의 음악캠프,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여름 음악캠프도 진행된다. 수영장 옆 솔밭에선 토종 흑돼지 고기를 직접 구워먹은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1인분 7000원.(031)540-5000,www.bearstown.com. ●대명콘도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선 17,31일,8월14일 3회에 걸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이벤트 ‘비발디가 좋아요.’를 선큰가든 야외무대에서 연다.퀴즈대결과 장기자랑,댄스경연대회,게임 등이 이어진다.21,28,8월7일엔 같은 장소에서 무료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노래자랑도 펼쳐진다.(033)434-8311. 대명콘도 설악에선 30일부터 8월6일까지 매일 보물찾기 행사를 연다.콘도 로비에서 공개한 보물지도를 통해 콘도 주변에서 카드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선물을 나누어준다. 야외 수영장(아쿠아월드) 광장에서 21일부터 8월21일까지 3D 입체영화를 상영하며,45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도 연다.(033)635-8311,www.daemyungcondo.com). ●용평리조트(강원도 평창) 17일부터 37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문화체험을 묶은 ‘2004 서머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스키하우스 특별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도 가수왕’ 프로그램이,시냇가 건너편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시냇가 시네마’가 저녁 9시부터 각각 이어진다. 원예미술과 전우연의 석부작,목부작 따라만들기,강릉 하슬라아트월드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하슬라 체험미술교실’도 진행된다.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고객 전용 캠프를 설치하며,콘도에서 해수욕장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기간 동안 관광곤돌라와 산악썰매,수영장을 묶은 시설이용권을 정상요금에서 60% 할인한 1만 4500원에,시설이용권과 콘도 숙박을 묶은 패키지는 18만원(호텔 숙박시 15만원)에 각각 판매한다.서울∼용평간 정기운행버스도 평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02)3270-1132.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수도권 용인 캐리비안베이 전국에서 규모면이나 시설면에서 최고다.서울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26m높이에서 수직하강하는 ‘워터봅슬레이’,2.4m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대규모 ‘파도풀’,인공 서핑을 즐기는 ‘서핑 라이더’ 등 수상놀이 기구가 많다. 수심이 얕고 안전하게 설계된 어린이 전용 풀인 ‘키디풀’,남태평양 해변에 온 착각을 일으키는 ‘버진아일랜드’ 등이 인기다.또한 실내 놀이공간도 있어 비가 와도 즐겁다.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주중은 오전 8시 30분터 밤 8시까지.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물을 이용한 온천 워터파크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과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상 5층에서 캄캄한 통로로 140m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쿠아튜브’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느끼기에 그만이다.또한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110m길이의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다.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야외시설은 11시부터 ●충청권 상록 아쿠아피아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단연 인기다.공무원연금 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공무원은 20%의 할인을 받는다.3500여 평의 국내 최대 실내형 물놀이 테마공원이다.‘마스터 블라스터’는 2인용 급류타기로 스피드와 체감 스릴이 최고다.12m 높이에서 떨어지며 터널 속으로 통과하는 ‘튜브 슬라이더’와 서핑보드시설인 ‘플로우 라이더’는 이곳의 자랑.또한 가족탕 등 스파시설도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 아산 스파비스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에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이다.어린이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정글숲,에어바운스,놀이터형 미끄럼틀,어린이용 풀장 등을 갖춘 ‘키즈파크’에는 건강지도사가 상주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실내에 마련된 대규모 바데풀에서는 단순한 물놀이뿐 아니라 넥샤워,릴랙스 마사지,기포욕 등을 즐길 수 있다.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단양 아쿠아월드 지난해 개장한 전천후 워터파크다.실내의 선탠베드에 누워 있으면 지중해풍의 인테리어로 장식된 아쿠아월드가 마치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높이가 다른 ‘워터 슬라이더’와 수심이 다른 3개의 수영장이 있어 나이와 키에 맞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바데풀(기능성 물놀이 시설)에서 아쿠아로빅,건강마사지,탄산온천욕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한다.오전 9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강원권 설악 워터피아 설악 한화리조트에 있는 워터파크로 설악산에서 나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다.노천에 있는 연인탕,바위탕,폭포탕 등에서 설악산의 명물인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100m길이의 ‘래프팅 슬라이더’와 70m길이의 ‘보디슬라이더’는 노는 재미를 더해준다.온천시설은 아침 6시,물놀이시설은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쿠아월드 설악은 지난 2일 개장한 웰빙형 워터파크다.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설악산의 맑은 공기와 산세를 감상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바비큐장,노천카페,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남부권 부곡 하와이는 거대한 동굴,커다란 배,대형 수족관 등 이국적인 분위를 풍긴다.실내수영장에 마련된 커다란 범선 ‘하미루’내에는 선탠실,사우나,온천탕 등이 있고 야외에는 50m짜리 미끄럼틀인 ‘하이슬라이더’,다이빙장,어린이 수영장 등이 있다.‘정글탕’은 거대한 자연석과 동굴,갖가지 열대식물,대형 열대어 등으로 정글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놀이동산과 동·식물원 등이 있다.개장시간은 시설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10시쯤이면 된다. 대구 스파밸리는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스파겸 워터파크다.400평에 8가지 파도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파도풀’,다이빙풀,수구풀,키즈풀과 선탠룸인 ‘솔라룸’이 있다.워터슬라이더와 유수풀은 인기다.온천과 바데풀,찜질방도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제 해수온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국내 유일의 염천수(암반해수)를 이용한 가족형 워터파크다.약알칼리성 약염천으로 아토피성피부염,피부미용 등 피부질환에 특히 좋다.실내·외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워터봅슬레이와 유아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여름 속으로-전국의 리조트

    파란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가 못지 않게 최근들어 각광받는 피서지가 워터파크다.수영장은 물론 다양한 놀이시설과 온천까지 갖춰 아이들부터 연세 지긋한 부모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피서지로 손색이 없다.전국의 리조트들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화려한 공연은 물론,댄스강좌,게임,레포츠,이색 먹을거리 장터 등 테마도 제각각이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요 워터파크 시설 이용 및 리조트가 마련한 프로그램과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 수영장 야간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했다.태기산의 계곡물을 약품 처리 없이 그대로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은 길이 36m의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갖추고 있다.밤 11시까지 운영.수중에어로빅인 아쿠라로빅 무료강습,한국화장품의 무료 메이크업 행사가 준비돼 있다.공연행사로는 8월1일과 7일 저녁 8시 야외무대에서 퓨전 타악 연주팀 ‘드럼웍스’가 클래식과 테크노를 넘나드는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준다.8월4일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파페라 가수 마리아가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보인다.8월 14·15일 스키하우스 1층 카페테리아와 야외무대에서 라틴댄스 무료강좌가 열리며,고무찰흙으로 다양한 액세서리와 인형,액자 등을 만들어보는 칼라믹스 강좌도 7월26일부터 8월22일까지 이어진다.(033)333-6000,www.phoenixpark.co.kr. ●한화리조트 전국 각 직영 리조트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설악과 제주리조트에선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2004시베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설악 프라자랜드에선 매일 5회에 걸쳐 러시아 민속춤 및 현대무용을 선보이는 댄스팀과,저글링,아크로바틱,매직,밸런스 등 퍼포먼스팀이 출연해 환상적 공연을 펼친다.또 매일 밤 불꽃축제가 여름밤을 시원하게 밝혀준다.제주 리조트 야외가든 및 커피숍에선 러시아 전통음악 3인조 ‘블리니차’가 발랄라이카,아코디온 등을 이용해 역동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공연을 선보인다.지리산 및 경주 리조트에선 매일밤 가수들이 야외가든에서 라이브공연을 펼치며,대천리조트는 갯벌체험,해운대 리조트는 해양스포츠 체험을 준비했다.1588-2299,www.hanwharesort.co.kr. ●무주리조트(전북 무주) 다양한 레포츠프로그램을 준비했다.설천봉까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지 산행을 즐기는 프로그램(1만원),금강 상류를 질주하는 5㎞ 코스의 래프팅(2만 8000원,어린이 2만 3000원) 등을 즐길 수 있다.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는 물보라썰매(6500원),편을 짜 상대편에게 페인트볼을 맞추는 페인트볼 게임(2만원),산악자전거(1만 5000원)도 준비되어 있다. 여름 시즌 내내 만선베이스 야외무대에선 오케스트라 및 라틴댄스 공연이 펼쳐지고,반딧불이에 대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된다.(063)322-9000,www.mujuresort.com. ●베어스타운(경기도 포천) 주금산 자락 계곡수를 받아 사용하는 야외수영장을 밤 9시까지 운영한다.대형 성인풀과 유아풀,슬라이드를 갖추고 있다.요금은 대인 6000원,소인 4000원.23일부터 8월15일까지 매일 밤 스키광장에선 2시간 동안 재즈 및 통기타 공연이 펼쳐지는 서머쿨페스티벌이 열린다. 또 야외수영장 및 잔디밭에선 8월2일부터 6일까지 음악저널의 음악캠프,10일부터 13일까지 국제여름 음악캠프도 진행된다. 수영장 옆 솔밭에선 토종 흑돼지 고기를 직접 구워먹은 바비큐 파티가 열린다.1인분 7000원.(031)540-5000,www.bearstown.com. ●대명콘도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에선 17,31일,8월14일 3회에 걸쳐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이벤트 ‘비발디가 좋아요.’를 선큰가든 야외무대에서 연다.퀴즈대결과 장기자랑,댄스경연대회,게임 등이 이어진다.21,28,8월7일엔 같은 장소에서 무료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걸고 노래자랑도 펼쳐진다.(033)434-8311. 대명콘도 설악에선 30일부터 8월6일까지 매일 보물찾기 행사를 연다.콘도 로비에서 공개한 보물지도를 통해 콘도 주변에서 카드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선물을 나누어준다. 야외 수영장(아쿠아월드) 광장에서 21일부터 8월21일까지 3D 입체영화를 상영하며,45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도 연다.(033)635-8311,www.daemyungcondo.com). ●용평리조트(강원도 평창) 17일부터 37일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문화체험을 묶은 ‘2004 서머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스키하우스 특별무대에서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나도 가수왕’ 프로그램이,시냇가 건너편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하는 ‘시냇가 시네마’가 저녁 9시부터 각각 이어진다. 원예미술과 전우연의 석부작,목부작 따라만들기,강릉 하슬라아트월드의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하슬라 체험미술교실’도 진행된다.강릉 주문진해수욕장에 고객 전용 캠프를 설치하며,콘도에서 해수욕장까지 매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행사기간 동안 관광곤돌라와 산악썰매,수영장을 묶은 시설이용권을 정상요금에서 60% 할인한 1만 4500원에,시설이용권과 콘도 숙박을 묶은 패키지는 18만원(호텔 숙박시 15만원)에 각각 판매한다.서울∼용평간 정기운행버스도 평일 2회로 증편 운행한다.(02)3270-1132.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수도권 용인 캐리비안베이 전국에서 규모면이나 시설면에서 최고다.서울에서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26m높이에서 수직하강하는 ‘워터봅슬레이’,2.4m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대규모 ‘파도풀’,인공 서핑을 즐기는 ‘서핑 라이더’ 등 수상놀이 기구가 많다. 수심이 얕고 안전하게 설계된 어린이 전용 풀인 ‘키디풀’,남태평양 해변에 온 착각을 일으키는 ‘버진아일랜드’ 등이 인기다.또한 실내 놀이공간도 있어 비가 와도 즐겁다.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주중은 오전 8시 30분터 밤 8시까지.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물을 이용한 온천 워터파크로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한다.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장과 각종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지상 5층에서 캄캄한 통로로 140m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아쿠아튜브’슬라이더는 짜릿한 스릴을 느끼기에 그만이다.또한 바닷가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파도풀’과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110m길이의 유수풀 등을 갖추고 있다.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야외시설은 11시부터 ●충청권 상록 아쿠아피아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단연 인기다.공무원연금 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어 공무원은 20%의 할인을 받는다.3500여 평의 국내 최대 실내형 물놀이 테마공원이다.‘마스터 블라스터’는 2인용 급류타기로 스피드와 체감 스릴이 최고다.12m 높이에서 떨어지며 터널 속으로 통과하는 ‘튜브 슬라이더’와 서핑보드시설인 ‘플로우 라이더’는 이곳의 자랑.또한 가족탕 등 스파시설도 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 아산 스파비스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에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이다.어린이들이 마음놓고 즐길 수 있다.정글숲,에어바운스,놀이터형 미끄럼틀,어린이용 풀장 등을 갖춘 ‘키즈파크’에는 건강지도사가 상주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실내에 마련된 대규모 바데풀에서는 단순한 물놀이뿐 아니라 넥샤워,릴랙스 마사지,기포욕 등을 즐길 수 있다.오전 8시부터 밤 9시까지. 단양 아쿠아월드 지난해 개장한 전천후 워터파크다.실내의 선탠베드에 누워 있으면 지중해풍의 인테리어로 장식된 아쿠아월드가 마치 남태평양의 섬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높이가 다른 ‘워터 슬라이더’와 수심이 다른 3개의 수영장이 있어 나이와 키에 맞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바데풀(기능성 물놀이 시설)에서 아쿠아로빅,건강마사지,탄산온천욕 등 다양한 물놀이를 한다.오전 9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강원권 설악 워터피아 설악 한화리조트에 있는 워터파크로 설악산에서 나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다.노천에 있는 연인탕,바위탕,폭포탕 등에서 설악산의 명물인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100m길이의 ‘래프팅 슬라이더’와 70m길이의 ‘보디슬라이더’는 노는 재미를 더해준다.온천시설은 아침 6시,물놀이시설은 8시부터 밤 9시까지. 아쿠아월드 설악은 지난 2일 개장한 웰빙형 워터파크다.야외 선탠장과 함께 약 7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를 2개 갖춘 물놀이 시설과 300평 규모의 야외 레저풀이 갖춰져 있다.설악산의 맑은 공기와 산세를 감상하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바비큐장,노천카페,오락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남부권 부곡 하와이는 거대한 동굴,커다란 배,대형 수족관 등 이국적인 분위를 풍긴다.실내수영장에 마련된 커다란 범선 ‘하미루’내에는 선탠실,사우나,온천탕 등이 있고 야외에는 50m짜리 미끄럼틀인 ‘하이슬라이더’,다이빙장,어린이 수영장 등이 있다.‘정글탕’은 거대한 자연석과 동굴,갖가지 열대식물,대형 열대어 등으로 정글 속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놀이동산과 동·식물원 등이 있다.개장시간은 시설마다 조금씩 다른데 보통 10시쯤이면 된다. 대구 스파밸리는 지난해 7월에 개장한 스파겸 워터파크다.400평에 8가지 파도를 자유자재로 만들어 내는 ‘파도풀’,다이빙풀,수구풀,키즈풀과 선탠룸인 ‘솔라룸’이 있다.워터슬라이더와 유수풀은 인기다.온천과 바데풀,찜질방도 있다.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거제 해수온천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국내 유일의 염천수(암반해수)를 이용한 가족형 워터파크다.약알칼리성 약염천으로 아토피성피부염,피부미용 등 피부질환에 특히 좋다.실내·외 수영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워터봅슬레이와 유아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오전 9시부터 밤 8시까지.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환경엄마 김순영의 건강한 밥상] 아이들한테 ‘토종입맛’ 찾아주자

    싱싱한 풋고추,그리고 물기를 탈탈 털어 낸 상추,냄새마저 싱그러운 오이,이런 것들을 된장에 푹,찍어 한 입 가득 먹고 싶은 계절이 되었다.간혹 별미로 보리밥집을 찾아 외식은 해도,이런 푸성귀를 온 가족이 둘러앉아 달게 먹는 일은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듯하다. 참으로 안타깝고,한편으로는 그립다.예전에 ‘신토불이(身土不二)’는 애국심의 발로였다.값싼 외국 농산물에 맞서서 싸우기 위한 캠페인성 슬로건 성격도 강했다.그러나 지금 신토불이는 ‘건강 슬로건’ 성격이 강하다.우리 땅에서 난 식품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이는 그냥 정서적인 문제나,우리의 전통을 되찾자는 고리타분한 문제가 결코 아니다.과학의 문제다.음식도 하나의 화학물질이다.우리나라 사람의 몸은 우리나라 땅에서 나는 식품에 포함되어 있는 이런 화학물질에 익숙하도록 진화되어 온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먼지나 공해물질에 대해서는,그것이 이질적이다,그래서 병을 일으킨다고 해서 아주 민감하다.그러면서도 정작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예전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온갖 화학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에는 정말 관대하다.수 천,수 만년 동안 이뤄져 내려온 식습관에 맞게 우리 몸은 진화해 왔는데,그러한 체계와 어긋나는 화학물질이 갑자기 우리 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우리 몸이 거기에 적응하느라 아토피 질환이나 각종 생활습관병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요새,아이들이 유과나 강정,튀밥을 주로 먹는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아해하고 그럴 수 있느냐고 되물을 것이다.한편으로는,옛날 아이처럼 그런 것도 먹느냐는 투로 신기하게 보거나,또다른 사람은 온갖 맛있는 과자가 천지인데 그런 것을 맛보지 못하는 것을 안쓰러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우려와는 달리 우리 옛 음식을 먹어온 아이들은 그걸 정말 맛있게 먹는다.요즘 과자는 여러가지 첨가물로 자극적인 맛을 내지만,우리 전통 과자들은 그렇지 않은 대신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요즘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조급해지는 것은 이와 아주 무관하지 않다.당장 혀끝에 닿았을 때 강렬한 맛을 느껴야만 하는 아이와,음식이란 오래 씹어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음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아이 사이에는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커다란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우리의 옛날 과자는 맛도 맛이지만 식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깨강정을 먹으면 깨 맛을 느낄 수 있고,감자튀김 과자를 먹으면 감자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이것은 중요한 성질이다.아이에게 제대로 된 맛을 찾아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아이가 식품을 식품답게 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식품 본연의 맛을 느낄 줄 모르면서 들에 나가 “얘들아,이것은 들깨고,저것은 참깨란다.”라고 설명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설프고 제대로 된 환경교육으로 와닿지 않는다.환경교육은 밥상이나 간식상과도 맞물려 이뤄져야 할 것이다.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새로운 생활방식을 받아들이고,우리 삶을 혁신시키는 것 모두 좋다.여기에 ‘진보’라는 이름을 붙이든,‘진화’라는 이름을 붙이든 다 좋다.그러나 이를 음식에까지 확장시켜 여기에 ‘진보’니 ‘진화’니 이런 이름을 붙이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오히려 그 반대가 진리에 더 가까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느덧 햄버거와 치즈·피자가 된장국·김치·밥보다 더 ‘문명화’된 음식으로 비춰지고 있으니 얼마나 걱정스러운 일인가. 입맛에 관한 한 옛날로 돌아가자.이 땅의 엄마들이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고 아이들에게 좀 더 끈기있게 설명하면 된다.수입밀과 온갖 질병에 연관된 설탕을 듬뿍 넣은 과자 대신 맛은 다소 건조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우러나오는 강정이나 유과를 먹여보자.입에 넣으면 당장 스르르 녹는 과자 대신 볶은 콩을 먹여보자.온갖 색소로 형형색색 맛을 내는 음료수보다 식혜와 수정과를 만들어 먹여보자. 다른 것은 몰라도 맛에 관해서는 우리 아이들을 토종으로 키워보자.거기서 얻는 것이 어찌 ‘토종’이라는 정체성뿐이겠는가.˝
  • ‘새 화학소재’ 논문발표

    고홍식 삼성아토피나 사장은 7일 프랑스 파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순수응용화학연맹(IUPAC) 학술회의에서 ‘새로운 화학소재의 개발 동향’이라는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 [메디컬 라운지]

    ●생물정신의학회 학술대회 세계생물정신의학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04 세계생물정신의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WFSBP Asia-Pacific Congress)가 오는 9∼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생물정신의학회장인 호주의 카를로스 호자이즈 박사,일본의 노리오 오자키 박사,미국의 케빈 베커 박사,아일랜드의 브라이언 에드먼드 네오나르드 박사 등 세계적인 석학을 비롯,아시아·태평양 지역 20여개 국에서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의학자와 연구자 등 400여명이 참석,150여편의 생물정신의학의 최신 이론과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회장 김유영)가 주최하는 ‘2004 천식·알레르기·아토피 세미나 및 전시회’가 오는 8∼11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전시회는 제약관 이벤트관과 아토피 제로하우스,환경관 피부개선관 등 주제에 따라 6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으며,각 테마관별로 천식,알레르기질환 관련 일반의약품 및 친환경 개선 제품의 전시와 개인별 치료법이 소개된다.또 협회 전문의들이 직접 아토피 진단과 폐 연령을 측정해 주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일반인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알레르기질환 관련 세미나도 개최된다.(02)761-2512∼6.홈페이지 www.aaase.co.kr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출시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국내에 출시됐다.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이상지혈증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크레스토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HMG-CoA 환원효소 저해제’로 불리는 지질저하제로,1일 1회 복용한다.임상시험 결과 크레스토는 LDL콜레스테롤을 최고 63%까지 감소시키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을 8.9% 높이며 중성지방 저하에도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전 세계 40개 국에서 시판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02)2188-0812. ●대장·탈장전문 대항병원 개원 대장·항문질환과 탈장을 전문으로 하는 대항병원이 5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수원대항병원을 개원한다.수원대항병원은 치질·탈장·대장내시경·급성충수염클리닉 등의 전문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031)220-2000. ●국제광생물학연맹 부회장에 윤재일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최근 개최된 국제광(光)생물학연맹 총회에서 한국인 의사로는 처음으로 임기 4년의 부회장에 선임됐다.국제광생물학연맹은 광의학,광물리학,광화학,광생물학등 광(光) 관련 과학을 총괄하는 학회다.˝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구정 이삭]

    ●노원구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종이공예·풍선아트·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 참여주민 작품 130점을 전시한다.(02)950-4139. ●용산구는 28일 청파동2가 구립 ‘청파어린이의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개원했다.청파어린이의집 2세 미만 10명,2세 14명,3세 이상 60명 등 모두 84명이 정원이다.(02)710-3355∼9. ●서대문구는 29일까지 전세주택 무상임대사업의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월세주택에 거주하는 1·2급 중증장애인이다.2년 계약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02)330-1355. ●서초문화센터는 30일부터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어학·문화·자격증·기능반 등의 강좌를 수강할 만18세 이상의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7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된다.(02)570-6490. ●성북구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 2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고려대·국민대·성신여대·동덕여대·한성대 등지에서 진행된다.수강료 무료.(02)920-2922. ●양천구 보건소는 29일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성북구는 29일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마포구는 결핵 예방 및 환자 조기발견·치료 등를 위해 30일 오전 10시30분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1일 오전 10시30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각각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02)330-2424. ●중랑구는 28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부모와 함께 하는 컴퓨터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개반 100명이고 접수는 구청 기획예산과.(02)490-3318. ●서대문구 보건소는 30일 오후 2∼4시 홍제4동 분회경로당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한다.(02)330-1823. ●노원구 보건소는 7월7·14·21·28일(매주 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는 2일까지 발 건강 관리 및 리포텍스 마사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은 리포텍스마사지의 경우 7월6∼27일,발 건강 관리는 7월5일∼9월15일이다.(02)330-1441. ●양천구는 취업종합정보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현행 신정1동 목동아파트 10단지에서 구청 6층으로 이전,7월5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02)2650-3365. ●경기도 부천시는 7월1일부터 시내 12개 이면도로 3㎞를 일반통행로로 지정,운영한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대부분 주택가·공장지대 이면도로로 원미구 도당동 8개 및 원미1동 2개,중2동 1개,춘의동 1개 구간 등이다. ●인천 ‘여성의 광장’은 어린이집 원아를 모집한다.어린이집은 종일반으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30분∼오후 7시30분,토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3시30분이다.지원자가 많으면 저소득층의 어린이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영영아(0∼2세)반-2개반 10명,월 25만 7000원 ▲영아(2∼3세)반-3개반 21명,21만 2000원 ▲유아(3∼4세)반-1개반 20명,월 13만 1000원.(032)819-6077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구정 이삭]

    ●광진구는 지하철 2호선 건대역 현장민원실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현장민원실에서는 각종 증명서 발급은 물론,팩스·전화기·복사기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대문구 보건소는 흉부X-선 디지털 영상장비를 도입,결핵 등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활용한다.구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검사비는 무료.(02)2127-5357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25일(금)부터 전문가가 가정집이나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찾아가 꽃과 나무 등 식물에 관한 궁금증을 무료로 상담,해결해주는 ‘찾아가는 공원사랑방’을 운영한다.주민 10명 이상이 시간과 장소를 정한 뒤 신청하면 된다.(02)318-4354∼5 ●서초구 보건소는 25일(금) 오전 10시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고혈압 진단 및 치료,예방에 관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02)570-6587 ●도봉구는 26일(토)부터 인라인스케이트와 인공암벽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만18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도봉X-스포츠랜드에서 2개월(7∼8월) 동안 진행된다.수강료 1만원.(02)2289-1459 ●양천구는 28일(월)부터 다음달 3일(토)까지 영어와 일어,중국어 등 ‘제3기 여성어학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중랑구는 28일∼7월12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컴퓨터 교육’ 2개반 10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8월2∼6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주민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한다.교육비 무료.(02)490-3318 ●성북구는 29일(화) 오전 10시 성북정보도서관 컨벤션룸에서 인제대 의대 박경희(소아과) 교수를 초빙,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관리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02)940-2423∼4 ●양천구 보건소는 29일(화) 오전 10시 여의도성모병원 내과의사를 초빙,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염 예방과 치료에 대한 무료 강연회를 개최한다.(02)2650-3574 ●노원구 보건소는 7월 7·14·21·28일(수) 오후 1시30분 고혈압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고혈압 바로알기 교실’에 참가할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한다.(02)950-3424 ●인천시 서구는 다음달 1일부터 8월20일까지 학생야외공연 신청을 받는다.공연 분야는 춤,노래,무언극,무용,수화 등이며,유치부와 초등부,중등부,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공연은 오는 9월 12일과 18일,19일 3차례에 걸쳐 서구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032)560-4340
  • [경제플러스] 1억4000만달러 외화증권 발행

    삼성아토피나는 21일 홍콩 콘래드호텔에서 씨티뱅크를 주간사로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외화증권을 발행했다.이번에 발행한 외화증권은 기업신용도 AA+ 수준의 우수한 금리조건으로 달러기준 6개월물 리보(Libor)에 0.85%를 가산한 금리(원화 고정금리 4.85% 수준)로 확정됐다.이같은 조건은 올 해외시장에서 한국업체가 발행한 증권 중 가장 낮은 금리가 적용된 것이라고 삼성아토피나는 설명했다.
  • 구로 아토피어린이 무료치료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다음달 1∼20일까지 아토피성 피부염과 천식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모집한다.아동복지시설이나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가 대상이다. 구는 환경재단 자원활동센터(대표 최열)의 협조를 얻어 한양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고대구로병원 등에서 이들에 대한 무료 치료를 주선할 계획이다.문의와 접수는 (02)860-2872,2875.˝
  • [패션+α]

    ●마인드브릿지는 19일 22호 대치점을 오픈하고,기념으로 30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2만명에게 젤리백을 증정한다.오픈 당일 대치점을 찾아 고객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소파 쿠션을,구매고객 선착순 150명에겐 3만원 상당의 티셔츠를 준다. ●자연주의 핸드메이드 브랜드 러쉬는 김밥 모양의 천연 클렌저 ‘아쿠아 마리나’를 출시했다.재미 있는 모양의 이 제품은 풍부한 미네랄,알로에 베라,바다 소금 등으로 잦은 피부 트러블,습진성 아토피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설명.제품을 강낭콩 크기로 덜어 얼굴 전체에 꼼꼼히 바르고 물로 부드럽게 닦아주면 된다. ●DIM은 아쿠아블루,오렌지,옐로,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Skiny(스키니) 수영복’을 선보였다.런칭 기념으로 수영복 구매고객에게 모자 슬리퍼 비치백 등 비치용품세트를 증정한다.롯데백화점 본점,영플라자점,논현점,올림픽점의 DIM 매장에서 진행한다.(02)540-0296. ●영국계 유모차 브랜드 멕클라렌은 30일까지 전국 유아용품 전문매장과 인터넷 쇼핑몰 구매고객에게 EQ개발 완구(7만원 상당),유모차용 다용도 홀더(3만원 상당)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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