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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칼 라운지] 척추 전문병원 새달 8일 개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 전문병원(원장 문재호)이 새달 8일 개원한다. 지하 3층, 지상 9층에 196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13명의 상주 의료진이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의 협진 및 환자의 상황에 따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척추질환 응급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또 부설연구소인 척추신경연구소의 연구 기능을 강화,‘인공수핵 치료술’ 등 첨단 치료법 개발과 임상연구를 활성화시키기로 했으며, 아태지역 치료센터로 지정된 근육병 재활연구소를 통해 생체역학, 유전자 치료, 근세포 이식 등 근육병 치료 및 연구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병원측은 밝혔다.(02)2019-3258.
  • [지역플러스] 아태 중소기업포럼 31일까지

    아·태경제협력체(APEC) 역내 중소기업의 최대 교류행사인 ‘APEC 중소기업 비즈니스 포럼’이 28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계속된다.‘혁신경제에서의 중소기업 창출과 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APEC 21개 회원국 중소기업인과 관련 공무원, 전문가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회원국 중소기업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이 외에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이언 맥밀런 교수 등의 강연, 투자유치 설명회, 기술혁신대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 주미대사 이태식차관 유력

    주미대사 이태식차관 유력

    홍석현 주미대사의 후임에 이태식(60·외무고시 7회) 외교통상부 차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 차관이 주미대사로 갈 경우 현직 차관으로 첫 주미대사가 된다. 청와대는 당초 지난주에는 백낙청(67) 서울대 명예교수를 염두에 뒀으나 본인이 고사함에 따라 주말을 지나면서 백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고위소식통은 이날 이와 관련,“백낙청 교수를 주미대사 후보로 유력하게 검토했으나 본인이 고사해 백지화하고, 직업외교관 출신 가운데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6자회담·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등의 외교일정을 감안해 배제됐다. 이에 따라 외교부가 추천한 이태식 차관이 유력하게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는 이 차관이 차관보 시절에 북핵문제를 다뤄왔기 때문에 주미대사로 가면 6자회담과 관련, 미국과의 조율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란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장관은 청와대에 주미대사 후보로 이 차관을 추천했다. 김완기 청와대 인사수석은 이날 “주미대사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으며, 다음달 1일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다음달 8일 노무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하기 전에 후보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박정현 김수정기자 jhpark@seoul.co.kr
  • [사설] 아시아 겨냥하는 알카에다 테러

    이슬람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아시아권 국가를 대상으로 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첩보가 우리 정보당국과 우방국 수사기관에 속속 포착되고 있다고 한다. 알 카에다는 미국·스페인·영국 등에서 이미 무차별적인 테러를 자행해 무고한 시민 수천명의 생명을 앗아간 바 있다. 그런데 최근 외국의 수사기관에 체포된 알 카에다의 고위 간부가 한국·일본·필리핀·싱가포르를 ‘2순위’ 테러 대상국으로 지목했다는 소식이다. 당국과 국민 모두는 그야말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이다. 알 카에다는 특히 아시아지역의 투자 의욕을 꺾기 위해 도쿄·싱가포르 등 국제금융도시를 유력한 테러 대상지로 꼽고 있다는 외신보도까지 나와 여간 심상치 않다.4년 전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공격당한 점을 상기하면, 아시아 금융 중심지에 대한 공격은 국제자본시장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어 신빙성이 높다 할 것이다. 정보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지난해 외국인 다중시설 두 곳에 대한 테러지령을 담은 우편물이 발견됐다고 한다. 또 테러단체가 미군기지의 약도와 테러방법을 담은 디스켓을 보내오기도 했다는 것이다. 공포심을 유발하려는 테러조직의 간악한 술책이기는 하나, 상당히 구체적인 협박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 중인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둬 더욱 완벽한 대테러 경계태세가 필요하다. 지난달 G8 정상회담 중에 테러공격을 받은 영국의 사례를 명심해야 한다. 테러는 막는 게 최선이며 차선은 없다. 당국은 테러예방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하며, 범국민적인 협조도 절실하다.
  • ILO, 양노총에 유감 서한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총회에 국내 양대노총이 불참을 선언한 데 대해 ILO측이 이례적으로 노동계를 꾸짖고 나섰다. 22일 노동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후안 소마비아 ILO 사무총장은 지난 18일 ILO 총회 불참과 개최지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서한을 보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소마비아 사무총장은 “국내 문제를 ILO 총회 개최와 연계시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지역 내 대화와 사회정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는 ILO 회의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국내 현안의)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가 없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이 한국 노동계의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지난 21일 스위스 ILO 본부 등에 이석행 사무총장을 보냈지만,ILO측이 한국 노동계 대표를 만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ILO 지역 총회는 4년에 한번씩 노ㆍ사ㆍ정 대표자들이 참여해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는 회의로 이번 총회는 ‘아시아지역 양질의 고용 달성’을 주제로 오는 10월10∼13일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부산 APEC 對테러 비상

    국제우편을 통한 총기류 반입이 급증하고 있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의 대 테러 준비에 빨간불이 켜졌다. 22일 한나라당 진영 의원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1년 41건에 불과하던 총기류 적발 건수가 지난해 1106건으로 4년 사이 무려 27배가량 증가했다. 또 2001∼2005년 7월까지 적발된 위해(危害) 국제 우편물은 도검류 2244건, 총기류 2052건, 마약류 155건, 기타 6266건이었다. 상당수가 총기류 부속품인 기타 분야를 합치면 총기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1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부산 APEC 정상회의의 테러 대비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정본부는 APEC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X선 투시기, 금속탐지기의 보강과 함께 증가 추세인 화학·방사능 물질을 탐지하는 장비 7대를 다음달 보강하기로 했다. 하지만 장비 보강 외에 전문요원 교육 준비는 극히 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우정본부가 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운용 인력의 경우 검색 장비별로 2명씩만 지정해 놓고 있으며 전문요원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통부 한 관계자는 “국제우편물이 들어오는 서울·부산 국제우체국 등에는 자체 우편물 테러 예방 전문요원이 일부 있지만,APEC이 열리는 부산지역 우체국의 준비는 아주 허술하다.”면서 “국가정보원·경찰청 등과의 실질적 공조 체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여담여담] 크리스토퍼 힐과 아이들/김수정 정치부 차장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지난 6월15일 방한했을 즈음 이야기다. 차관보 발령을 받아 주한 미 대사직을 떠난 뒤 두달 뒤였다. 북핵 6자회담 전망도 어두운 상황이어서 그의 방문 의미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물론 힐 차관보는 우리 정부와 북핵문제 협의도 했다. 하지만 그의 방한 주목적은 둘째딸 클라라의 고교 졸업식.1987년 용산에서 태어난 ‘메이드 인 코리아’ 클라라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휴가를 낸 것이다. 광주 5·18묘역을 참배하는 등 적극적이고 솔직한 행보로 국내 역대 주한 미 대사 가운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힐 차관보는 대사관 직원들과 춤도 추는 ‘격의 없고 가슴 따뜻한’외교관이자,‘정말 가정적’이란 평을 듣는다. 한국 대사로 부임(2004년 8월)하기 전 폴란드 대사로 있을 때 부시 미 대통령이 차관보로 승진시킬 테니 본국으로 오라고 했지만, 자녀들이 친구와 헤어지는 것을 걱정해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주한 미 대사로 있다가 차관보 발령이 났을 때도 “아이 졸업때까지 서울에서 몇달 더 있고 싶다.”는 의견을 워싱턴에 내기도 했단다. 필자가 지난 6월까지 1년간 미국 연수를 하면서 받은 깊은 인상 가운데 하나는 바로 ‘힐 같은 아버지’들이 대부분이라는 점과 힐 같은 아버지들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사회 분위기였다. 아침에 유치원과 학교에 아이들을 데려다 주는 일, 축구·농구 등 특활 활동에도 많은 아빠들이 참석한다. 심지어 평일 오후 2시에 하는 학교 밸런타인행사에도 아빠들이 5∼6명은 참석, 기타 반주를 해주며 아이들의 축제를 만들어 준다. 모두 멀쩡한 직장을 가진 아빠들이다.“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하지 않으면 가족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게 그들의 철학이다. “유치원 다니는 아이 재롱 잔치 때문에 좀 일찍 퇴근하겠습니다.”“아이 학교 때문에 승진은 좀 보류하겠습니다.”라고 할 한국의 ‘용감한’ 아빠들은 몇이나 될까. 김수정 정치부 차장 crystal@seoul.co.kr
  • 北대표단 청와대방문

    北대표단 청와대방문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 중인 북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북측 대표단의 현충원 방문에 대해 “아주, 참으로 좋은 일”이라면서 “앞으로 더 좋은 일이 계속해서 생길 수 있는 밑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기남 북측 대표단장은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께서 노무현 대통령 각하께 보내신 인사를 전해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번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가셨을 때 (김정일 위원장이) 정말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고 또 그 이후로 남북관계와 6자회담이 계속 발전해 나가도록 해주신 데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단장은 “우리나라 형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지금 형편은 좋다.”면서 “특히 올해는 농업문제에 전 인민이 달라붙어서 힘쓰고 있다. 작황도 금년에는 좋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 기회에 남에서 식량과 함께 비료를 보내주신 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30분 동안 접견에 이어 오찬을 함께 하면서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최근 각 분야에서 남북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신뢰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면서 “남과 북이 상호신뢰와 존중을 토대로 약속한 것은 반드시 행동으로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정일 위원장이 약속했던 서울 답방을 촉구하는 언급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대목이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공동선언이 발전해야 한다는 포괄적인 언급”이라고 설명하고 “접견 등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구두메시지 전달은 없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접견실 문앞까지 나와 북측대표단 일행과 차례로 악수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접견에는 북측에서 김 단장과 임동욱 조평통 부위원장, 아태위 최승철 부위원장, 아태위 이현 참사가 참석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위암 세계적 권위자 김진복교수

    ‘위암의 대가’ 김진복(金鎭福) 서울의대 명예교수(인제대 백병원 위암센터 원장 겸 명예의료원장)가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72세. 위암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고인은 193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1958년 서울의대를 졸업했으며 1966년부터 서울의대 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고인은 1998년 서울의대를 정년퇴임한 뒤 인제대 서울백병원 한국위암센터원장을 지냈다. 이 같은 명성에 힘입어 고인은 국제위암학회 명예회장, 아태암학회 명예회장, 대한암협회 회장, 미국외과학회지 등 15개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또 미국외과학회, 일본외과학회 등의 명예회원과 네덜란드 라이든의대, 중국 베이징의대 등의 명예교수 등을 지냈다. 정부와 각종 단체는 고인의 공로를 기려 5·16민족상과 국민훈장 모란장, 대한민국학술원상, 국민훈장 무궁화장, 컬럼비아대십자훈장 등을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덕미 여사와 1남(대용. 서울대 수의대 교수) 2녀가 있다. 양한광 서울의대 외과 교수가 사위다. 발인은 20일 오전 8시,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02)2072-2091-3.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DJ 병문안 표정 “金위원장 상심이 크시다”

    DJ 병문안 표정 “金위원장 상심이 크시다”

    ‘8·15 민족대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서울에 온 북측 대표단 일행이 16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인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문병했다. DJ는 이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북 요청을 전해 듣고 수락했다. 구체적 시기는 추후 통보키로 했다. 김기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와 임동옥 통일전선부 제1부부장, 안경호 북측 민간대표 단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병원에 도착,20층에 위치한 DJ의 병실을 찾아 30분가량 환담했다. ●“6·15 공로 심장에서 지울수없다” 김 비서는 이날 환담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김 전 대통령이 갑자기 입원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상심이 크셨다.”면서 “‘허락한다면 꼭 병원을 방문하고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고 배석한 DJ측의 최경환 비서관이 전했다. 김 비서는 이어 “우물물을 먹을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듯이 6·15 공동선언을 나오게 한 역사적인 공로를 심장에서 지울 수 없다.”며 DJ의 공로를 평가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대통령은 “6·15가 남북이 서로 협력하고 통일해나가자는 약속이었다면 이번 8·15 민족대축전은 이를 실제로 전진시키는 중간 도약의 계기”라고 강조했다고 최 비서관은 덧붙였다. 이날 면담에서 DJ는 김 비서와 임 부부장 일행으로부터 “지난 6월의 평양 방문 요청이 유효하다.(이희호)여사님과 함께 꼭 오시라.”는 김 위원장의 요청을 전해 듣고 “좋은 시기에 연락드리고 가겠다.”며 초청을 수락했다. ●세번째 방북 초청… 통일부 통해 전달 약속 방북 시기와 방법은 향후 통일부를 통해 북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은 이번이 세 번째로 확인됐다. 지금까지는 지난 6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평양 방문 때가 첫번째고 이번이 두번째라고 알려졌지만 그에 앞서 지난해 6월 6·15 4주년 기념학술대회에 참석한 북측 아태평화위원회 관계자를 통해 첫번째 초청이 있었다고 최 비서관은 밝혔다. 한편 김 비서와 북측 기자단 등 10여명이 병원에 도착하자 환자들과 방문객 등이 “반갑습니다.”라며 박수를 치며 환영했고 김 비서는 손을 흔들어 화답했다. 김 전 대통령은 당초 이날 오전으로 예정된 신장 투석 치료 시간을 면담 이후로 미루는 등 대표단의 방문에 각별함을 나타냈다. DJ는 면담 당시 배석자가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목소리가 작았다고 한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사설] 美, 北의 평화적 핵이용권 인정해야

    평화적 핵이용권을 북한에 인정할지를 놓고 한국과 미국간 미묘한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 핵사찰을 수용하면 우라늄 농축·플루토늄 재처리를 제외한 평화적 핵이용권을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미국은 북한이 신뢰감을 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큰 차이가 아닌 듯하지만 이 틈이 완벽하게 메워지지 않으면 북한을 설득하기 어렵고, 협상의 진전은 기대할 수 없다. 북한은 제네바 합의를 깨고 영변원자로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한 전력이 있다. 그렇다고 NPT회원국이 가지는 평화적 핵이용권마저 박탈하려는 것은 무리다. 미국은 NPT밖의 인도는 물론 근래 들어 핵문제로 말썽을 피우는 이란에 평화적 핵이용권을 인정했다. 북한에만 다른 잣대를 들이대기 힘든 상황이다. 이달초 휴회된 6자회담에서 미국은 한국·중국의 중재를 받아들여 NPT복귀를 전제로 북한이 NPT가입국의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을 합의문에 명시하는 데 동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절충안을 받아들이지 않아 합의에 이르지 못했지만 타결의 실마리는 만들어 놓았다. 6자회담 휴회기간 북·미 양측이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를 보이면 이달말 속개되는 회의에 기대를 걸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의 태도가 오히려 완고해지는 느낌이다.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언급을 거듭하고 있다. 압박전략이 지나치면 대화 분위기가 깨진다. 북핵이 풀리려면 미국이 좀 더 유연해져야 한다. 북·미 사이에서 한국은 중재자가 될 수밖에 없다. 중재자는 어느 편을 든다는 인상을 주어선 안 된다. 그런 점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미간에 이견이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적절치 못했다. 대미 설득은 언론플레이로 될 일이 아니다. 야당에서는 국내정치용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한국이 평화적 핵이용권 인정을 너무 강조하면 북한이 나중에 경수로 지원을 계속하도록 요구하는 빌미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방송위 심의위원 27명 위촉

    방송위원회는 12일 보도교양·연예오락·상품판매방송 등 3개 부문의 차기 심의위원회 위원 27인을 위촉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3분의 1은 여성을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16일부터 2006년 8월15일까지 1년이며,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위촉식이 열린다. 다음은 부문별 위원 명단.◇보도교양심의위원회 ▲신대근 전 대구MBC 사장(위원장)▲윤재홍 전 KBS 제주방송총국장▲김재봉 전 문화일보 수석논설위원▲목진자 단국대 방송영상학부 교수▲문미원 미디어교육연구소장▲안영도 필동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김경희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국성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최대열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연예오락심의위원회▲김순길 중앙대 신문대학원 겸임교수(위원장)▲윤대작 전 KBS 전주방송총국장▲박영일 전 포항MBC 사장▲장낙인 우석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이경화 숙명여대 아태여성정보통신센터 책임연구원▲최민수 국회 전문위원▲김다은 추계예술대 문예창작과 교수▲이웅 이웅법률사무소 변호사▲전미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협동사무처장◇상품판매방송심의위원회▲이시권 전 SBS 관리본부 협력사지원팀장(위원장)▲김봉현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교수▲이수범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김진 법률사무소이안 변호사▲엄애선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신석우 한국제약협회 전무이사▲하병조 서울보건대학 뷰티아트과 교무위원▲이춘근 금융감독원 보험계리실장▲김연화 한국소비생활연구원장
  • “연구용 악용한 ‘전과’ 어떤 원자로도 불가”

    |워싱턴 이도운특파원|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0일(현지시간) 6자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북측이 평화적 핵개발 권리를 주장하지 말고 기존의 모든 핵 프로그램을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에 어떠한 원자로도 없어야 한다는 데 (북한을 제외한) 5개국이 분명히 같은 입장을 취했다.”고 말했다.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 권리와 대북 경수로 지원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힐 차관보는 북한이 연구용과 발전용이라던 영변 원자로에서 무기급 플루토늄을 추출한 “전과”를 무시할 수 없다고 이유를 설명하면서,6자회담의 기본 전제는 “북한이 핵 에너지를 개발할 필요가 없도록 인센티브를 준다는 것”이라며 한국의 대북 송전 제안을 강조했다. 그는 6자회담의 초점은 “북한의 핵프로그램 해체와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 경제 및 에너지 이슈에 있으며, 평화적 핵 이용권은 잘못된 의제”라고 못박았다. 힐 차관보는 휴회 중인 제4차 6자회담이 이달 마지막 주에 속개되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원칙 선언문’에 합의한 뒤 구체적인 조치에 대한 합의도 이뤄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까지는” 완전 타결되기를 희망했다.dawn@seoul.co.kr
  • [6자회담 휴회 결정] 中전문가 “美 결단 내려야” NYT “진전”… WP “후퇴”

    |도쿄 이춘규·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서울 장택동기자| 4차 6자회담이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휴회한 것에 대해 미·중·일의 언론과 전문가들은 아쉬움을 표시하면서도 아직 완전히 실망하기에는 이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실현은 북핵 타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미국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중국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 아태연구소 퍄오젠이(朴建一) 교수는 “북한은 쓸 카드를 다 썼기 때문에 미국의 변화가 관건”이라며 미국의 냉전적 사고 탈피를 강조했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산하 한반도연구센터 리둔추(李敦球) 주임도 “북한이 북·미 교착상태 타개를 위해 대미 협상용으로 ‘핵 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고 북한을 옹호했다. 칭화(淸華)대학 공공관리학원 추수룽(楚樹龍) 교수는 “이번 회담에서 북·미가 서로의 마지노선을 확인했기 때문에 냉각기(휴회)를 거쳐 타결점을 찾는 정상적인 단계를 밟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언론의 반응은 엇갈렸다. 워싱턴포스트는 “새로운 돌파구를 열 것으로 기대됐던 이번 회담이 결국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것은 6자회담의 후퇴를 보여준다.”면서 “이번 회담도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 등 지난 회담들과 똑같은 문제 때문에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반면 뉴욕타임스는 “휴회가 돌파구를 열기 위한 압력으로 작용할 것인지, 아니면 6자회담의 완전한 실패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면서도 “미 정부 관리들은 여전히 북한과 이견이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일본 언론은 휴회로 인해 회담이 동력을 잃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공동문건 합의 여부가 최종적으로 북한 최고지도부가 이번 회담에서 이뤄진 미국과의 양자접촉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아사히신문은 당사국들이 결렬을 피하기 위한 차선책으로 휴회카드를 선택했다고 풀이했다.taein@seoul.co.kr
  • [6자회담 휴회 결정] 수석대표들 기자회견 요지

    |베이징 오일만특파원|7일 4차 6자회담 휴회 선언 뒤 핵심참가 4개국 수석대표 기자회견 요지.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 미국이 우리의 평화적 핵 활동권리를 포기하라고 요구해서 타결되지 않았다. 이번 회담은 ‘기초 공사’다. 미국은 북한이 중간(한반도 비핵화)을 향해 탈선없이 가도록 ‘편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이 휴회기간 내 대북정책을 바꾸는 게 회담 진전의 열쇠이다. 미국의 할 일은 우리가 핵무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미국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궁극적으로 일을 완수하지 못했다. 우리가 8월 말까지 합의를 한다면 9월에 다음 단계(5차 회담)로 신속히 옮겨갈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참가국들은 경수로의 의제화를 원하지 않았으며 그래서 북한은 괴리될 수밖에 없었다. 북한 대표단이 평양에 가서 이를 말해야 하고, 그래야 다음 회담에서 또 다시 13일 또는 13시간 또는 13분을 허비하지 않게 될 것이다. 다시 만났을 땐 이 문제를 풀고 싶다. ●중국 우다웨이(武大衛) 외교부 부부장 우리가 얻은 공동인식은 과거 회담과는 비할 수 없는 것이다. 이미 우리는 ‘만리장정에서 승전을 거뒀다’(萬里長征打勝仗). 각 측이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견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회담을 재개키로 한 것은 6자가 이런 이견을 두려워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6자 모두가 거부권이 있다. 회담 순항의 난관일 수 있지만 반드시 이를 극복해야 한다. 어느 한 측의 관심사는 모두의 관심사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다. ●한국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휴회기간은 3주지만 그냥 휴회가 아니다. 준비 기간이다. 과일 광주리에 과일을 상당히 모았지만 담을 수 없는 물까지 넣으려고 한 것은 과욕인것 같다. 사마천의 ‘사기’에는 “인류 역사상 많은 훌륭한 일들은 아주 세밀한 정교함에 속박되지 않았기에 이뤄질 수 있었다.”고 돼 있다. oilman@seoul.co.kr
  • [씨줄날줄] 새와 쥐/진경호 논설위원

    조선시대 하인들 가운데 ‘규비(糾婢)’가 있었다. 힘깨나 쓰는 양반가를 기웃거리며 그들의 은밀한 얘기들을 엿듣는 계집종들을 일컫는다. 오늘로 말하면 첩보원이자, 도청 전문가들이다. 나라가 새삼 시끄럽지만, 우리를 포함해 인류 역사로 보면 도청(盜聽)은 이처럼 매춘(賣春)과 더불어 가장 오랜 기원을 지니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역(聖域)이 없기로는 더 윗길일지도 모를 일이다. 독재자 스탈린이나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국왕, 브라질의 페르난두 카르도수 대통령 같은 수많은 절대권력자들조차 도청에 시달렸다. 안기부 도청팀 ‘미림’도 성역을 두지 않기로는 남 못지않았던 듯하다. 한 문헌에 따르면 김수환 추기경도 1990년대 중반 도청을 당했다. 당시 안기부장이던 모 인사가 천주교 고위인사에게 “추기경님을 도청 대상에서 빼주겠다.”고 했고, 곧바로 사제관에는 도청 탐지기가 설치됐다고 한다. 김 추기경을 들여다보신 분이 하나님만이 아니었던 셈이다. 미림팀의 활약은 당시 야권의 중심이던 김대중(DJ)씨에 대한 감시로 정점을 이룬다. 김 추기경이 도청받던 이 무렵 DJ의 동교동 자택 주변은 사실상 첨단 도청설비로 채워져 있었다.DJ 자택 양 옆의 178의 16호와 177의 6호는 전체가 안기부의 도청시설이었다고 한다. 특히 178의 16호에 있던 가건물은 DJ 집 지하서재 환풍구로 흘러나오는 얘기들을 도청하던 시설로 알려졌다. 당시는 92년 대선 패배와 함께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건너갔다가 돌아온 DJ가 아태재단을 만들어 정계복귀를 검토하던 때였다. 물론 DJ는 이런 도·감청에 익숙해 있었다. 전화를 하다 중요한 얘기가 나오면 DJ는 “이 사람아, 이거 도청되는 거 알지?”라고 물어 상대방 말을 끊었고 은밀한 얘기는 필담(筆談)으로 나눴다. 도청과 사찰에 치를 떨던 DJ였건만 도청은 그가 집권한 기간에도 계속돼 온 사실이 드러났다. 마약보다도 강하다는 중독성을 다시 한번 내보인 셈이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이제 세상은 ‘에셜론’이라는 국제적 도·감청망이 지구촌 전체를 감시하고, 휴대전화마저 도청당하는 시대가 됐다.‘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은 예언이었던 게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장나라, 亞太 뮤직어워드 3관왕

    가수 장나라가 중국 ‘2004-2005년도 아시아태평양 뮤직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아시아 태평양 뮤직 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장나라를 아시아 최고 여자 가수상과 특별 공로상인 한·중 문화교류 공헌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장나라의 ‘취안스제샤위(全世界下雨)’는 ‘2004-2005 아시아 10대 골든곡’에 선정됐다.
  • “더 두고봐야” 美 ‘과속’ 경계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정부가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 4차회의 진행 과정에 슬쩍 브레이크를 걸었다. 전반적으로 회담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들려오고 있지만 미 정부로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힐이 말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보도 내용을 사실상 부인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힐 차관보가 언론과의 짧은 접촉에서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그가 말한 것은 6자회담의 의제, 즉 한반도 비핵화”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워싱턴의 고위 외교소식통은 “현재의 6자회담 보도는 실제 상황보다 낙관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워싱턴의 분위기는 여전히 신중하다.”고 전했다. dawn@seoul.co.kr
  • 힐, 김정일을 체어맨으로 불러

    |베이징 오일만특파원|제4차 6자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체어맨(Chairman)’으로 호칭했다.27일 열린 수석대표 기조연설에서다. 힐 차관보는 국방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염두에 두고 ‘체어맨’이라는 호칭을 쓴 것이며 이는 북한이 김 위원장을 영문으로 지칭할 때 쓰는 공식 명칭이기도 하다. 지난 4월29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폭군(tyrant)’으로 비난한 지 4개월 만에 김 위원장의 공식 명칭을 사용했다. 거칠기만 했던 북·미 상호간 수사(修辭)가 갈수록 유화적이고 ‘상호존중’의 표현으로 바뀌었다. 폭군에 이어 등장한 ‘미스터(Mr.)’라는 표현보다 진전된 것으로 북·미간의 접근도를 대변하는 것이다. 체어맨은 북한을 주권국가로 인식하고 있다는 미국의 방침과도 맥이 닿는다. 이날 기조연설 후에 이뤄진 남북 양자회동에서 미측의 ‘체어맨’ 호칭에 대해 북한 대표단이 만족을 표시했다는 것이 우리 대표단의 전언이다.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6자회담에서 미국 대표가 김 위원장을 ‘체어맨’이라고 깍듯하게 칭한 데 대해 북한이 어떻게 화답할지 주목된다. oilman@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현대증권 히어로-생로병사 펀드 27일부터 판매되는 중장기형 펀드다. 설정후 38일 만에 15%의 높은 수익률을 낸 생로병사 펀드의 추가형이기도 하다.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생활수준 향상으로 엔터테인먼트, 레저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제약과 바이오, 레저,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투자액의 50%를 골고루 분산투자했다. 주요 투자종목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마크로젠, 유나이티드 등이다. 나머지 50%는 시장변동성을 감안해 대형우량주에 묻어둔다. 펀드 운용사는 와이즈에셋자산운용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이익금의 1%다. ●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보험 주식성장형, 주식혼합형, 채권혼합형, 채권형, 단기채권형, 인덱스혼합형, 아시아태평양 주식혼합형 등 7가지 펀드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중 4개 펀드를 선택해 분산투자를 하며 연간 12회 이내에서 펀드간 이전이 자유롭다.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은 목돈마련보다 노후대비 자금마련에 적합하다. ●ING생명 홈페이지 이벤트 각종 문화공연의 10% 할인 쿠폰을 인터넷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서 제공한다. 올해 광복 60주년을 맞아 세계적 음악가들의 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유키 구라모토의 ‘하트스트링’ 내한공연, 조수미와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듀오 콘서트, 장한나와 베를린 필하모닉 신포니에타, 장영주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등이다.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내려받은 뒤 ‘크레디아’로 전화예매(02-751-9608∼10)해서 10% 할인예매를 하면 된다. 결제는 당일 공연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푸르덴셜생명 실버 널싱케어 특약 종신보험에 부과되는 특약 상품이지만 따로 보험료 부담이 없다. 가입자가 치매나 일상생활 장애로 장기간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되면 사망보험금의 최대 80%를 미리 지급한다.1회 지급액은 10%,15%,2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 대상자는 60세 이상이다. 이 상품은 푸르덴셜생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오는 9월20일까지 배타적 사용권한을 인정받은 독점상품이다. ●대한투자증권 유리 스몰뷰티 주식형 펀드 중소형 가치주에 집중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자산의 60% 이상을 시가총액 500억 미만의 저평가 중소형주에 투자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투자종목의 사이즈를 특화했다. 투자종목을 선정할 때 기업 가치와 성장성은 물론 경영자의 비전까지 정밀 분석한다. 이미 최근 1년의 누적수익률이 132%에 이를 만큼 고수익을 기록중이다. 펀드 운용사는 유리자산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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