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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러 특사 귀국… 26일 訪日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이재오 러시아특사가 25일 귀국했다. 하루 뒤에는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온다. 와세다대에서 강연을 하기 위해서다. 한나라당 공천 갈등이 증폭되고, 해소되는 상황을 뒤로 하고 해외에서 ‘토의종군(土衣從軍)’하는 셈이다. 이 의원은 방러 기간에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따라 찾았다. 세르게이 프리호드코 대통령 외교보좌관, 알렉산드르 주코프 경제부총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등도 예방했다. 특히 자원개발 및 교역과 관련된 장관급 인사만 13명을 만나는 등 ‘에너지 외교’에 주력했다. 동부 시베리아 개발과 2012년 블라디보스토크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프라 구축에 한국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해 긍정적 답변을 얻어내기도 했다. 러시아 정부로부터 총리급 예우를 받았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그의 후계자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제1부총리(통합러시아당 대선후보)는 만나지 못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부고]

    ●고광식(전 광산교육장)씨 별세 재운(순천병원장)재방(전 교육부 차관보)영란(수원대 교수)씨 부친상 임채상(정형외과 원장)윤남근(고려대 법대 교수)최승욱(수원지법 부장판사)씨 빙부상 서영희(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시부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787-1506●함재경(LG화학 상무)씨 부친상 김재우(육군 대령)황태욱(한국공항공사 부장)정일홍(대전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2●임빈(전 삼간건축 대표)씨 별세 석(현대홈쇼핑 대리)택(예쓰월드)지선(한양대 대학원)씨 부친상 양원호(기획예산처 사무관)씨 빙부상 1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921-1499●윤동선(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동경지사장)씨 별세 철호(선문대 교수)철희(큐원 팀장)희란(일리노이대 연구원)영란(로뎀나무 전문의)씨 부친상 최주현(미주리대 교수)박광수(세계무역기구 아태지역 전문의)씨 빙부상 김순미(가천의대 교수)김희순(사업)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3●고승환(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국장)씨 부친상 방철호(한의사)이동현(사업)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2●오대석(전 대구 상원고 야구부 감독)씨 빙부상 12일 산본 원광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31)390-2393●허태홍(전 동아일보 편집위원)씨 별세 민섭(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민경(나틱시스은행 이사)씨 부친상 13일 일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932-9171●김길환(한국수소에너지학회 초대회장·학교법인 은천학원 설립자)씨 별세 기홍(안산여자정보고 이사장)기인(서울예대 교수)씨 부친상 김창선(메디웰병원 신경외과 부장)씨 빙부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72-2091●정희철(대한중기 대표)씨 별세 희인(한국파우테크 대표)희국(다온텍스타일 〃)씨 형님상 김흥식(삼우실업 대표)씨 처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65
  • 김치 담그기 즐기는 지한파 여장부

    김치 담그기를 즐기는 지한파(知韓派)가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로 올해 한국 땅을 밟는다. 캐슬린 스티븐스(59)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선임고문이 주인공이다, 11일 서울의 외교소식통들은 스티븐스 내정자의 부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 갖춰 한국말이 유창하고 김치 담그는 법을 알 정도로 한식을 좋아하는 것은 물론 정이 넘치는 성격까지 한국 사람을 빼닮았다고 외교 소식통들은 전했다. 금발로 훤칠한 키에 미모인 스티븐스 선임고문은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프레스콧대를 거쳐 하버드대에서 석사를 받고, 홍콩과 옥스퍼드대에서도 수학했다. 한국인과 결혼한 적이 있으며 77년 부여에서 평화봉사단 근무를 하다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외교관 시험을 치르고 합격,78년 외교관으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힐 차관보와의 두터운 인연 눈길 84∼87년 주한 미 대사관 정무팀장으로 한국과 두 번째 인연을 맺었다. 당시만 해도 여성이 정무업무를 제대로 해내기 벅찰 것이라던 일각의 우려를 씻어내고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87∼89년엔 부산영사관에서도 근무했고 2005년 6월 국무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로 임명되면서 북한 핵문제와 한·미 관계 전반을 챙겼다. 주한대사를 거쳐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와의 두터운 인연도 흥미롭다. 80년대 스티븐스가 주한 미 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정무팀장을 맡았을 당시 경제팀장은 바로 힐 1등 서기관이었다. 이후 힐 차관보가 코소보 특사 등을 역임한 데 이어 스티븐스도 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로 코소보 사태 처리를 맡았으며, 힐이 동아태 차관보로 발탁되자 스티븐스는 부차관보로 옮겨 계속 호흡을 맞췄다. 이런 인연으로 힐 차관보는 스티븐스를 주한 대사로 적극 추천했고, 결국 스티븐스는 힐에 이어 주한 대사를 지내는 인연까지 이어받게 됐다는 전언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힐 “6자 수석대표회담 조기 개최 어려워”

    힐 “6자 수석대표회담 조기 개최 어려워”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10일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비핵화 2단계를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8일 방한한 힐 차관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예방한 뒤 베이징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렇게 된다면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선 뒤에는 그 다음 비핵화 단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힐 차관보는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중국은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을 열 준비가 돼 있는 것 같지 않다.”며 회담의 조기 개최 가능성이 크지 않음을 시사했다. ●부시, 李당선인 조기 방미 요청 힐 차관보는 이에 앞서 이 당선인을 서울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로 예방,“빠른 시간 안에 미국을 방문해 대화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부시 대통령의 구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이 전했다. 이에 이 당선인은 “가능한 한 빨리 가겠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이 당선인의 미국 방문은 취임 직후인 3월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당선인측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당선인이 원칙적 입장에서 조기 방미의사를 밝힌 것으로, 구체적 방미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에서 이 당선인은 실용외교 구상을 설명하고 북핵 해결을 위한 한·미 공조의 중요성과 함께 두 나라 전통 우호관계의 복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 차관보는 “지난주 금요일 부시 대통령과 한시간 동안 한국에 대해서만 대화를 나눴으며, 부시 대통령은 당선인과의 (지난달) 통화를 매우 즐거워했다.”고 부시 대통령의 안부를 전했다. ●모리 日특사도 접견 이 당선인은 힐 차관보와의 회동에 이어 이날 오후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 일행을 접견했다.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의 특사 자격으로 방문한 모리 전 총리는 이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면서 조기에 일본을 방문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후쿠다 총리의 친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당선인과 모리 전 총리는 북핵 해결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과 함께 중단된 ‘한·일 정상 셔틀외교’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미경 한상우기자 chaplin7@seoul.co.kr
  • 이명박 취임식 경축사절 美 대표에 라이스 국무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달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미 경축 사절 대표로 참석한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에서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이 당선인을 예방하고 이 같은 미국 정부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4강 특사단 확정 MB, 11일 ‘친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 전 대표, 정몽준 의원, 이재오 최고위원, 이상득 국회 부의장 등 한반도 주변 4개국 특사로 내정된 인사들이 오는 11일 대선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 서로가 경쟁과 협력, 견제, 갈등 등 복잡 미묘한 관계로 얽혀 있는 터여서 주목된다. 이 당선인은 8일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 4강에 파견할 특사단 명단을 확정한 데 이어 11일 4강 특사들과 회동, 친서를 전달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특사외교의 시동을 걸었다.●전여옥 의원 日 특사단에 포함 미국 특사단은 정 의원을 단장으로 한승주 고대 총장서리와 황진하 의원, 김우상 인수위 외교분과 자문위원, 정광철 국회의원 보좌관 등으로 구성됐다. 박 전 대표가 단장을 맡은 중국 특사단에는 유기준·유정복 의원과 구상찬 서울 강서갑 당협위원장, 김태효 외교분과 자문위원이 들어갔다.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일본 특사단에는 권철현 의원과 KBS 도쿄 특파원 출신의 전여옥 의원, 윤득민 외교분과 자문위원, 권신일 보좌관이 포함됐다. 이재오 의원의 러시아 특사단은 안경률 의원과 정태익 전 러시아 대사, 정태근 전 서울시 부시장, 권원순 국가에너지위원회 전문위원 등이다. 특사단은 다음 주쯤 해당 국가를 방문,3박4일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특사들은 이 당선인과 그의 정책을 소개하고, 의회 지도자들과 면담하는 등 외교적 행보를 하는 한편 경제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中특사 14일 李당선인 예방… 후진타오 친서 전달 이 당선인은 10일엔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를 만나 미국 부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을 예정이라고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이 밝혔다.14일에는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인 왕이 외교부 부부장이 후 주석의 친서를 갖고 이 당선인을 예방한다. 이 당선인과 박 전 대표의 단독 면담은 무산됐다. 최근 양측의 공천 갈등이 확산되면서 박 전 대표가 중국 방문을 전후해 이 당선인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나온 바 있다. 이 당선인측도 박 전 대표와의 회동을 별도 추진하는 방안을 한 때 검토했지만, 불필요한 정치적 해석을 낳을 수 있다는 이유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홍희경 한상우기자 saloo@seoul.co.kr
  • 북·미 ‘핵신고’ 신경전

    북핵 6자 회담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북한과 미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 신고 여부와 방법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이미 미국에 핵 신고를 마쳤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전면적인 핵 신고를 받은 것이 없고, 신고는 미국이 아닌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해야 한다며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순방길에 올라 순방결과가 주목된다. 북한은 지난 4일 저녁 발표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에서 “우리는 이미 지난해 11월 핵 신고서를 작성, 미국 측에 통보했으며 미국측이 신고서 내용을 좀 더 협의하자고 해 협의도 충분히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잇따라 “북한으로부터 핵 신고를 아직 못 받았다.”며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은 “유감스럽게도 아직 완전하고 정확한 신고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도 “북한이 약속한 것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최종 신고서를 내겠다는 것으로 우리는 이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도 이날 한국과 중국 등의 순방에 나서기에 앞서 워싱턴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미국에 일부 내용을 설명했지만 공식 핵신고는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해야 한다.”면서 이를 최종 신고로 여기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힐 차관보는 북한이 “모든 (핵)물질과 설비, 시설, 프로그램을 포함한 신고를 해야 하지만, 그간 협의에서는 그럴 준비가 돼 있다는 감을 받지 못했다.”면서 북한에 ‘충분하고 정확한’ 핵 신고 이행을 촉구했다.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李당선인 10일께 힐 만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0일쯤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는 3일 “이 당선인이 다음주 쯤 한국을 포함해 동북아 3개국을 순방하는 힐 차관보의 예방을 받고 북핵 문제를 비롯해 한·미 FTA 문제 등 한·미 관계와 동북아 정세 전반에 걸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힐 차관보측 요청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힐 차관보가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그러나 인수위 관계자는 “특사 자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서울시장 시절 테니스를 함께 칠 정도로 힐 차관보와 친분을 나눠왔다. 지난해 2월 후보 시절에 가진 면담이 가장 최근의 만남이다. 이 당선인은 힐 차관보의 예방을 받기에 앞서 4일 폴 울포위츠 전 세계은행 총재와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등 미국의 한·미 관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순녀 홍희경기자 coral@seoul.co.kr
  • 李당선자 내년 거의 매월 외국순방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임기 첫해인 2008년부터 실전 무대에서 외교 역량을 평가받게 될 전망이다.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4강 외교’도 어떻게 만회해 나갈지 주목된다. 이동관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은 30일 “내년에 당선자는 거의 매달 외교행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8월 중국 베이징 올림픽과 9월 유엔총회가 계획돼 있다.10월에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11월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12월에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3 회의가 열린다. 여기에 신임 대통령으로서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4강 방문 외교와 G-8정상회담 초청회의를 소화해야 한다. 인수위는 이런 빠듯한 외교 일정을 기회로 삼겠다고 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김선엽△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이홍식 ◇부이사관 승진△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 사법제도심의관 배종을△〃 윤리감사관실 윤리감사제2담당관 박연휘△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기태△서울중앙지방법원 김병학◇법원서기관 승진△법원공무원교육원 박상우△〃 김정환△대전고등법원 김동건△춘천지방〃 김채수 국정식 문성진 장종순△△대전〃 권태원△청주〃 김진국 신진섭 백대종 원진희 김화영△대구〃 이동룡 손성우 노형구 조성득△부산고등〃 간지태△〃지방〃 김행규 김운용 최무갑△울산〃 장영수 김경운 박기초 이상용△창원〃 박광수△광주〃 변만호 황연호△제주〃 문형수△울산〃 김치승△법원행정처 이기형△서울고등법원 김종욱 원종국△〃서부지방〃 민동근△인천〃 윤현용△대전〃 조영수△청주〃 김성일 권준식△대구〃 김병식 김정훈△광주〃 최용민△전주〃 서향환◇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차팔용△사법연수원 사무국장 한홍수◇부이사관 전보△법원행정처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권중화 조돈희 송범섭△〃 인사운영심의관 송완회△법원공무원교육원 사무국장 이훈구△법원도서관 〃 최진영△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국장 류원석△〃 형사국장 이각휘△〃행정법원 사무국장 임욱빈△〃동부지방〃 〃 오광운△〃남부〃 〃 박영극△의정부지방〃 고양지원 〃 조만기△인천〃 〃 황윤구△〃 부천〃 〃 조신기△수원〃 성남〃 〃 고대영△〃 안산지원 〃 박준영△춘천지방법원 사무국장 부동호△대전지방법원 〃 이종석△〃 천안지원 〃 김광수△청주〃 〃 정해동△창원〃 〃 황운하△제주〃 〃 정준원◇법원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이우연 전형식 김진수 노왕환 노승두 김주원 정일섭△법원공무원교육원 김영남 권문자 김광수△법원도서관 이만석△양형위원회 최광빈△서울고등법원 안민환 장복님 송광회 조범제△광주〃 이재형△서울중앙지방법원 곽재순 박효룡 전선자 이을수 이종식 장창수 백종홍 정기수△서울가정법원 조영 전동여△〃행정〃 윤상준△〃동부지방〃 양희선 권종택△〃남부〃 이혜란△〃북부〃 심재금 민상근 정헌 유우열△〃서부〃 나승택 김현옥 진일섭 김명식△의정부지방법원 최종성 유의순 기재현△인천〃 서두원 송선옥 채제화 박채규△수원〃 유영선 민운식 문위도 박기희 이정근 이명언 이은숙 이학환△대전〃 서호택 김태진△부산〃 조월행△창원〃 김진한△전주〃 손인수◇사법보좌관 전보△인천지방법원 박정언△춘천〃 김윤영◇기술서기관 전보△법원행정처 유상진△서울고등법원 이성호△부산〃 김창식■ 환경부 ◇3급(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申總植■ 서울시교육청 ◇승진△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유선호△학교운영지원과장 이정우△총무과(연수) 배기열△감사담당관 안시용△총무과 이창희△정책기획담당관 이은각△학생교육원 서무과장 노승록△총무과(교육파견) 설인환 김선정◇전보△교육지원국장 양종만△마포평생학습관장 김수동△남산도서관장 김동주△양천〃 정승운△교육위원회 의정담당관 이종도△감사담당관 구효중△총무과장 조향훈△예산법무담당관 김동선△행정관리〃 이남영△평생학습지원과장 신문철△교육연수원 서무과장 안정준△학생체육관장 박장화△영등포평생학습관장 이덕희△동부 관리국장 장명길△강남 〃 정연홍△중부 관리과장 남창복△학교보건진흥원장 장철환△총무과(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정임균△총무과(교육파견) 김성갑△총무과(연수) 문대식 이방걸 이성기 양영홍■ 수출보험공사 ◇1급 전보·승진 △환변동관리부장 강병태△국내보상채권〃 김성옥△자금〃 문태복△투자개발사업〃 형남두△감사실장 이현주△경기지사장 조한종△경기북부〃 김진용△총무부 소속 조재혁 ◇2급 전보·승진 △경영혁신부장 유경달△영업〃 이도열△조사〃 송인영△국제업무실장 권창오△수주지원〃 안병철△리스크관리〃 최주화△영업1팀장 김종석△선박1〃 홍오표△국외보상채권1〃 김양규△국내보상채권1〃 임석록△국내보상채권2〃 임필상△운영관리〃 이학도△종합기획〃 장만익△자산운영〃(자금2팀장 겸임) 이학록△구로지사 부지사장 송창식△경기지사 〃 전병일△충북지사장 강명근△총무부 소속 황우찬 ◇3급 전보·승진 △기금예산팀장 박현준△영업기획〃 송재연△상품개발〃 이영수△영업2〃 이두원△중소기업심사2〃 이필호△딜링〃 김준호△PF1〃 방경배△PF2〃 오주환△선박2〃 백승택△선박3〃 김필준△국외보상채권3〃 윤종배△국내보상채권3〃 유용중△신용정보관리〃 양상균△IT기획〃 유승희△법제〃 정효명△리스크관리〃 김종성△급여후생〃 신상일△홍보〃(고객지원팀장 겸임) 정선기△투자개발사업부소속 〃대우 염현철△광주전남지사 부부장 최윤성△전략기획부 〃 김원범△개발협력부 〃 최승일△경영혁신실 〃 나만수△선박사업부 〃 조준호△리스크관리부 〃 박찬근△총무부 〃 김진욱△대전충남지사 〃 김기헌△부산지사 〃 배준찬△차세대정보화T/F팀 〃 이규형■ 한국노총 △사무처장 노진귀 △중앙연구원 부원장 이용범 △중앙교육원 국장 안종철·김영철■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교준△정치분야 대기자 박보균■ 한국도심공항터미널 △대표이사 사장 이승현△영업본부장 김명식■ STX그룹 ◇부사장 승진△㈜STX 윤제현△〃 변용희△STX팬오션 추성엽△STX조선 신상호△STX중공업 이기연◇부사장 전보△STX엔파코 송우익◇전무 승진△㈜STX 이권희△STX팬오션 심재윤△〃 이승원△〃 최임엽△〃 김태정△STX조선 김노식△〃 도성득△STX중공업 이희우△〃 허혁△〃 최형진△STX건설 황해룡◇전무 선임△STX에너지 변희옥◇전무 전보△㈜STX 서충일△란버라AS(STX조선 오슬로 투자법인) 대표 김서주◇상무 승진△㈜STX 주경석△〃 이상로△STX팬오션 김혁중△〃 인현진△STX엔진 김호성△〃 임순길△STX중공업 구자복△STX엔파코 최영은△STX에너지 김주택△〃 김봉경△〃 이종민△〃 박정만△STX건설 최영환△〃 박해수◇상무 선임△STX조선 도종칠◇상무 전보△STX엔진 하성환◇부상무 승진△조정철△이웅형△최필준△백진학△조종래△오명재△김남영(이상 ㈜STX)△손점열△유연직△박동일△권오인△김성일△김영철(이상 STX팬오션)△임재호△정종민(이상 STX조선)△안창옥△문영대△고권성△김성만(이상 STX엔진)△STX중공업 박용대△신정환△강희도△이상두(이상 STX엔파코)△최용석△김수경(이상 STX에너지)◇부상무 선임△STX에너지 박태영◇실장 승진△오동환△김종구△김선무△김한기△이상주△강신배△조영광△정철우△김용복△이원건(이상 ㈜STX)△양경호△김원규△박일현△김혁기△권오성(이상 STX팬오션)△박영규△최영달△조성욱(이상 STX조선)△한성욱△김종욱△박종찬△성완경△한동은(이상 STX엔진)△진한기△박진섭(이상 STX중공업)◇실장 선임△임철현△홍만의(이상 STX에너지)■ 삼천리그룹 ◇승진 (㈜삼천리)△부사장 강병일△상무 이성열 (삼탄)△이사 권영관△이사대우 하길용 (키데코)△상무 박용신△이사 최병현 (삼천리제약)△상무 김두현△이사대우 하승범 (삼천리ENG)△이사 류민호 (삼천리ES)△전무 정영권■ 태평양개발 ◇상무보 승진 △건축사업본부장 이왕섭△토목사업본부 김정찬■ 경희대 △체육대학원장 겸 체육대학장 兪承熙 △음악대학장 金永穆 △교양학부장 金相俊■ 동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이사 金炳圭■ 얀센-실락 △아태지역 메디칼 이사 박혜연■ 휴비스 ◇승진 △전무 유배근△상무 신유동
  • [Local] 전북, 무형문화유산 전당 건립

    우리나라 무형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무형문화유산 전당’이 내년 말 착공된다.25일 전북도에 따르면 2008년 초로 예정됐던 무형문화유산 전당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연말 안에 착수, 내년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2011년 완공되는 무형문화유산 전당은 사업비 493억원을 들여 전주 동서학동 산림환경연구소 부지 5만 1372㎡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무형문화재 기록보존실과 중요무형문화재 종목별 전승관, 아태무형유산센터, 영상자료관실, 전통공예관, 공연장, 연수원 등이 들어서게 된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합작법인 설립 베트남 증권시장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외국계 합작 종합 증권사다. 총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현지 증권시장에서 최상위권 수준이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투자은행(IB)업무, 주식위탁매매업무, 수탁업무, 금융자문 등의 종합증권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초 홍콩법인을 세웠고 7월에는 베이징 사무소를 설립한 바 있다.   ●농협 ‘매직트리’ 거래 기여도에 따라 최고 4% 금리를 주는 전자금융 전용 요구불 예금상품이다. 기여도에 따라 최저 연 1.5%에서 ▲거래장 미이용 0.5%포인트 ▲평균잔액 300만원 이상 0.5%포인트 ▲신용카드 실적 50만원 이상 0.3%포인트 등이 가산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 정기예금이나 적립식 적금상품을 연결해서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파워아시아 주식투자신탁’ 아시아 10개국 이상의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다.ING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본부가 위탁운용한다. 시장 전망에 따라 국가 비중을 조절, 시장의 변동성에 적극 대응한다아시아 지역 현지통화로 주식투자, 환율변동성을 최소화했다. 펀드 내에서도 별도의 환헤지전략을 수행, 환율변동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문의 1588-3400.   ●한국투자증권,‘그레이트이머징 주식형펀드’ 한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대표적 신흥시장에 투자한다. 기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륙 선두주자인 남아공, 선진국 시장 진입을 앞둔 한국이 추가됐다. 국가별 시가총액 비중을 정한 뒤 ±15%까지 투자비중을 조절한다.   ●국민은행 ‘가족사랑 자유적금’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6.0%까지 이율을 주며 예금 가입 때 이율을 만기 때까지 확정, 예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계약기간의 3분의2 이상 지나 목표금액을 달성하거나 가입 고객과 가족들에게 회갑, 칠순, 결혼, 대입 등이 생겼을 때 중도해지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1년제 연 4.6%,2년제 연 5.0%,3년제 연 5.2%다.
  • [공직 인맥 열전] (21) 외교통상부 (중)

    [공직 인맥 열전] (21) 외교통상부 (중)

    외교부에서는 북미·북핵라인 못지않게 일본통(通)·중국통 등 아·태라인도 탄탄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오랜 전통의 일본통은 ‘재팬스쿨’로 불리며 아태국장으로 가는 정코스로서 전성기를 누렸으나 중국통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일본과 중국을 함께 거치지 않으면 아태국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표적 일본통은 소탈한 ‘옆집 아저씨’ 스타일로 추진력이 강한 조중표(외시 8회) 제1차관이다. 경력의 대부분을 주일 대사관과 아태국에서 보낼 만큼 대일 외교에 잔뼈가 굵었다. ●조중표 1차관 대표적 일본통 그 뒤를 대변인 출신의 추규호(외시 9회)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파견)과 아태국장을 지낸 박준우(외시 12회) 기획관리실장, 대통령비서실 리더십비서관으로 활동한 이주흠(외시 13회) 외교안보연구원장, 이혁(외시 13회) 전 아태국장(미국 연수), 김재신(외시 14회) 동북아시아국장, 조백상(외시 16회) 주베트남 대사대리 등이 잇고 있다. 중국라인은 2001년부터 주중 한국대사관을 지휘해온 김하중(외시 7회) 주중 대사로부터 시작된다. 공보관을 지낸 석동연(외시 10회) 주홍콩 총영사와 전재만(외시 13회) 주광저우 총영사, 조용천(외시 15회) 동북아국 심의관, 배재현(외시 15회) 문화외교국장 등도 중국통으로 꼽힌다. 황정일(외시 12회) 전 주중 공사도 뛰어난 중국 전문가였으나 지난 7월 심근경색으로 사망,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 매사 진지하고 꼼꼼한 스타일의 조희용(외시 13회) 대변인과 주중 공사참사관을 지낸 이경수(외시 15회) 남아시아대양주국장 등도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근무한 아태 전문가다. 러시아·프랑스 등 구주외교라인으로는 견제민(외시 12회)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최일송(외시 13회) 주루마니아 대사, 박노벽(외시 13회) 전 구주국장(미국 연수), 공보관을 지낸 이연수(외시 15회) 주벨로루시 대사, 임근형(외시 15회) 유럽국장, 조윤수(외시 15회) 공보관 등이 있다. ●여행 증가로 영사 업무 강화 아프리카·중동국 및 중남미국은 각각 마영삼(외시 15회)·한병길(외시 14회) 국장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4강 외교에 이어 아중동·중남미 외교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외교관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해외여행 연간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역할이 커지고 있는 재외동포영사 업무는 한동안 뒷전에 있다가 지난 2001년 중국 한인 사형수 사건 등 영사문제가 불거지면서 맨파워가 강화됐다. 김경근(외시 8회) 주뉴욕 총영사와 허철(외시 15회) 주벨기에·EU대표부 공사가 당시 각각 영사국장·과장을 맡으면서 위상을 높였다. 이후 재외국민영사국장을 지낸 이준규(외시 12회) 주뉴질랜드 대사, 주선양 총영사 출신의 오갑렬(외시 12회) 재외동포영사대사, 김봉현(외시 16회) 재외동포영사국장 등이 인맥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 및 외교장관 순방 때 의전 등을 담당하는 의전장으로는 백영선(외시 11회) 주인도 대사에 이어 이한곤(외시 12회) 의전장이 활약하고 있다. 백 대사는 지난 1985년 대통령비서실에 파견, 의전만 7년이나 맡았으며 의전담당관·심의관을 거쳐 지난 2004년 의전장까지 올라 ‘의성’(의전의 성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공직 인맥 열전] (20) 외교통상부 (상)

    [공직 인맥 열전] (20) 외교통상부 (상)

    외교통상부는 전체 직원 1900여명 중 260명이 고위공무원단에 포함될 정도로 상층부가 두꺼운 조직이다.150여개 재외공관에 장관보다 높은 기수가 대사로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지난해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된 반기문(외시 3회) 전 장관의 바통을 ‘우직한 카리스마’로 통하는 송민순(외시 9회) 장관이 6기수나 건너뛰며 이어받았고, 올해 들어 고참 외교관들의 ‘용퇴’도 이뤄지면서 조직이 젊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본부와 해외 근무를 번갈아 하는 특성상 정무 분야에서는 대미 외교를 중심으로 한 북미라인과 일본통·중국통 등 아태라인, 러시아 등 구주라인이 지역별로 탄탄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G7(본부내 최고위직)은 대미 외교의 중요성을 반영, 한동안 북미라인이 주류를 이뤘으나 현재는 북미라인과 아태라인, 국제기구를 맡는 다자(多者)라인 등이 골고루 포진해 있다. ●순혈주의 벗고 외교역량 강화 또 행자부 출신의 김호영(행시 21회) 제2차관을 영입,‘순혈주의’에서 벗어나 정부 전체의 외교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G7이 서울대 외교학과·법학과 출신 위주에서 벗어나 어문계 출신이 약진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각에서는 독문과 출신의 송 장관이 부임한 뒤 조중표 제1차관(영문과),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불어과), 박인국 다자외교실장(중문과), 이한곤 의전장(독문과) 등 어문계 출신이 G7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상황을 외교의 ‘소프트 파워’ 강화로 해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미국통인 송 장관과 함께 심윤조(외시 11회) 차관보가 북미라인으로 꼽힌다. 심 차관보는 또 워싱턴과 도쿄를 오가며 근무, 북미·아태가 합쳐진 ‘하이브리드’형이기도 하다. 지미파(知美派)로 불리는 유명환(외시 7회) 주일 대사와 경수로기획단 초대 국제부장을 지낸 김영목(외시 10회) 주이란 대사, 북미국장 출신인 김성환(외시 10회) 주오스트리아 대사, 윤병세(외시 10회) 청와대 안보수석(파견), 김숙(외시 12회) 제주도 국제관계자문대사(파견), 위성락(외시 13회) 중앙대 외교겸임교수(파견), 조병제(외시 15회) 북미국장도 손꼽히는 미국통이다. 북미국장 출신인 김 대사와 위 겸임교수는 현재 본부에서 벗어나 있지만 언제라도 요직에 다시 앉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4년 2월 북핵외교기획단이 신설되고 지난해 3월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신설, 확대되면서 북미라인이 다자라인과 함께 북핵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북핵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다 보니 무게 중심도 순수 북미라인에서 북핵라인으로 옮겨가고 있는 양상이다. 송 장관에 이어 지난해부터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아 북핵 협상을 지휘하고 있는 천영우(외시 11회)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경수로기획단 국제협력부장·주유엔 차석대사 등을 거친 대표적인 군축·북핵 전문가다. ●어문계 출신 약진 두드러져 이용준(외시 13회) 전 북핵외교기획단장(중국 연수), 북미국장 출신인 조태용(외시 14회) 주아일랜드 대사, 대통령비서실 안보정책실에서 송 장관과 손발을 맞췄던 임성남(외시 14회) 북핵외교기획단장, 김창범(외시 15회) 평화체제교섭기획단장, 장호진(외시 16회) 북미국 심의관, 한충희(외시 16회)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 등은 북미국에서 대미 업무를 하다가 북핵 관련 업무를 맡게 된 전문가다. 이들은 지난 몇년간 북미국과 북핵외교기획단을 오가며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첫 여성 주한 미국대사 탄생하나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 후임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국무부 동아태 담당 정책보좌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내년 6월쯤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면 최초의 여성 주한 미 대사가 된다. 19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스티븐스 보좌관을 차기 주한 미 대사로 추천한 인준안이 미 상원에 올라가 있으며, 내년 6월쯤 인준청문회를 통과하고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버시바우 대사의 임기가 끝나는 가을쯤 한국에 부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스티븐스 보좌관의 주한 미 대사 내정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지만 후보들 중 선두주자인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스티븐스 보좌관이 유력한 차기 주한 미 대사 후보가 된 것은 북핵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힐 차관보는 2005년 유럽 담당 부차관보였던 스티븐스 보좌관을 동아태 담당 수석 부차관보로 기용한 데 이어 올해 자신의 정책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했다. 전 남편이 한국인이며, 고려대 정책대 학원을 다닐 정도로 대표적인 지한파(知韓派)로 분류되는 스티븐스 보좌관은 6자회담 동북아 다자안보 실무그룹 미국측 대표로 활동하는 등 대북 협상파에 속한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ING생명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 김종원씨

    ING생명은 김종원 영업총괄 부사장을 내년 1월1일자로 영업·마케팅 총괄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17일 밝혔다. 론 반 오이엔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5월부터 인도·태국·한국을 총괄하는 ING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사장으로 승진발령된 것에 따른 조직 개편 차원이다.
  • “한국 내년 안정성장… 美 경착륙땐 휘청”

    “한국 내년 안정성장… 美 경착륙땐 휘청”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내년 한국이 견실한 경제 상황을 기반으로 대체로 안정적인 신용을 유지할 것으로 12일 전망했다. 그러나 이것은 미국의 성장률이 2%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인다는 것을 전제로 한 추정으로, 미국경제가 침체로 돌아서 경착륙할 때는 심리적 위축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도 침체에 빠지는 등 동조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글로벌 수요·고유가·환율 위험 S&P의 한국 기업 및 공익사업 신용평가 담당인 권재민 이사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08년 한국 신용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요 기업들의 브랜드 파워, 제품 품질, 마케팅 역량 개선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권 이사는 하지만 “정보통신(IT) 분야와 자동차 등에 대한 글로벌 수요와 원자재 비용, 환율 등 변동성이 큰 외부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는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이사는 또 “불안정한 노사관계는 여전히 한국 제조업체들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며,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기업지배구조도 계속해서 주요 이슈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관련해 그는 “투자은행(IB) 육성이란 목표에 도달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은행은 예금이 증권사로 빠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예금금리를 높이는 등으로 마진 압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40%, 내년 1월 추가 금리인하 예상 마이클 프티 S&P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 및 공익사업신용평가 전무는 한국 및 아시아지역 신용전망과 관련해 “미국 경제의 경기침체 가능성은 40%”라면서 “이럴 경우 아시아지역의 우수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탈동조화(decoupling)’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주택 가격 하락이 소비 둔화와 개인 신용 악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내년 1월쯤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예상되는 등 미국 정부의 통화 정책이 유연하고 경제 관리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연착륙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을 지속할 경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1.5%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은 1.0∼1.5%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티 전무는 새정부가 들어설 경우 신용 전망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펀더멘털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공기업의 민영화 추진 가능성과 규제완화 속도 등이 주된 관심사”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평양 공연 가는 ‘뉴욕 필’ 한국계 미셸 김 부악장

    평양 공연 가는 ‘뉴욕 필’ 한국계 미셸 김 부악장

    “좋은 기회와 시기에 평양 공연을 갈 수 있게 돼 굉장히 기대가 되고, 한편으론 궁금합니다.” 뉴욕필하모닉의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미셸 김(한국명 김미경·35)은 내년 2월26일 열리는 평양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숨기지 않았다. 조부모가 북한 출신이어서 예전부터 북한에 가보고 싶었고, 수차례 초대도 받았지만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가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제 털어낼 수 있게 됐다. 뉴욕필에는 김씨를 포함해 한국 출신 단원이 8명 있다. 김씨는 일부 단원들이 평양 공연에 반대했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처음엔 북한을 잘 몰라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있었지만 한 달여 전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연주자위원회의 초청으로 직접 단원들에게 설명회를 가진 뒤 모두가 평양 공연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원들이 벌써부터 평양 공연 때 가져갈 선물들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특히 단원들이 평양 공연은 북한 정부가 아니라 북한 주민을 위한 공연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북한 전역에 공연이 중계되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1984년 음악공부를 위해 도미, 남캘리포니아대학(USC)을 졸업한 김씨는 2001년부터 뉴욕필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필하모닉은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폴 구엔더 회장, 로린 마젤 지휘자,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공연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년 2월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일정이며, 동평양대극장에서의 한 차례 본공연 외에 공개 리허설과 단원들이 학생을 지도하는 음악교실도 가질 예정이다. 미국과 북한의 국가 및 조지 거슈윈의 ‘파리의 미국인’,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 등이 연주된다. 이순녀기자·뉴욕 연합뉴스 coral@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인하대학교-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

    ‘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장 큰 특징은 군별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하여 학생을 모집한다는 점이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440명 안팎을,‘나’군에서는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자연계열과 사범계열 345명 내외를 선발한다.‘다’군에서는 학생부 50%와 수능 40%, 논술 10%로 1000여명의 학생을 뽑고 최초 합격자의 50%는 수능으로 우선선발한다. 수능 등급 환산점수는 각 군마다 달리 반영한다. 수리 ‘가·나’형을 동시 반영하는 모집단위로는 아태물류학부, 간호학과, 건축학부, 생활과학부(자연) 등이 있으며,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는 수리 ‘가’형이 필수 반영된다. 수능은 ‘3+1’방식으로 반영하며, 아태물류학부를 제외한 인문은 사탐을, 자연은 과탐을 지정 반영한다. ‘가’군에서는 아태물류학부 특별장학생을 모집한다. 언어, 외국어 영역이 모두 1등급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액 장학금과 한진그룹 입사 보장 등 특전이 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는 기초의과학부가 눈여겨 볼 만하다. 예체능의 경우 체육교육학과와 연극영화-연기 부문은 ‘나’군에서, 연극영화-이론연출, 미술, 시각정보디자인, 생활체육은 ‘다’군에서 전형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은 ‘나’군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뽑는다. 박제남 입학처장
  • “내년 저성장해도 금융시장 환경 나쁘지 않아”

    세계 금융시장 불안과 고유가 여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투자 환경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또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경제는 미국 경제와의 탈동조화 현상으로 충격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나금융그룹이 5일 지주사 출범 2주년을 기념해 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300명을 초청해 개최한 ‘해외금융 전문가 초청 국제 투자 콘퍼런스’에서 강연자들은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시중금리 급등세에 대해 “과거 관치금융 시절에는 정부가 나서 조절했지만 이제는 메이저 은행과 금융기관 등이 공조하며 해결해 나가야 한다.”면서 “금리불안이 오래 가지는 않겠지만 시간을 갖고 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드루 프레리스 BNP파리바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애널리스트는 “아시아 금융기관들의 비우량 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규모가 크지 않고, 미국 경제와의 탈동조화도 강화되고 있다.”면서 “아시아 경제는 미국과 달리 대차대조표 상 위기는 없고, 서브프라임 자산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 경제에 대해서도 앞으로 10년 동안 8∼1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익 하나대투증권 부사장은 “내년에는 증권업계의 인수·합병(M&A)이 가속화되고, 보험업계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면서 “다만 은행업종은 더 성장하기 힘든 시대가 왔다.”고 설명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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