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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廢신아조선소 세계적 관광 명소로… ‘통영의 구겐하임’ 꿈꾼다

    廢신아조선소 세계적 관광 명소로… ‘통영의 구겐하임’ 꿈꾼다

    경남 통영시 미륵도 해안에 수년 동안 방치된 ㈜신아sb 조선소. 14만 5000㎡에 이르는 신아조선소와 주변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단지로 개발하는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산업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도시재생을 통해 되살리는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프로젝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도, 통영시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 재생 사업은 폐업한 조선소를 재개발하는 우리나라 첫 사례이며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경제기반형 사업이다.통영시와 LH는 국제 공모로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등 폐조선소 재생의 세계적인 모델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아조선소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인 미륵도 북동쪽 바닷가에 있다. 조선 경기가 호황이던 10여년 전에는 5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며 수주잔량 기준 세계 16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선업 장기 불황에 부실 경영이 겹쳐 2015년 파산했다. 조선소의 상징인 크레인은 흉물이 됐다. 조선소 주변 주거지와 상가도 빈집이 늘어 쇠락했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파산한 신아조선소 일대를 관광·문화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면 조선업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 2016년 LH에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 검토를 제안했다.LH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공공기관 제안 방식으로 신아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을 신청해 지난해 12월 선정됐다. 최찬용 LH 국책사업기획처장은 “신아조선소 재개발 사업은 사회·지역 공헌을 위해 참여한 공익 사업”이라고 말했다. 신아조선소 재생사업은 조선소 부지와 주변 주거 지역 등 모두 51만㎡를 2026년까지 관광문화단지와 해양수변공원 등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예상 사업비는 민자를 포함해 1조 1041억원이다. LH와 통영시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LH는 조선소 부지 매입 등에 1200억원을 투입했다. 정부에서도 2020억원을 투입해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에 버금 가는 국립미술관 조성 등 세계적인 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 민간에서 7404억을 투자해 아쿠아리움, 호텔, 쇼핑몰 등 관광·상업 시설을 건립한다.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 폐조선소 일대가 바다를 낀 문화관광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조선소 본관 건물은 신산업 업무 복합 시설로 단장된다. 높이 53m, 폭 60m에 이르는 골리앗 크레인을 비롯해 독 시설 등은 조선소 역사를 보여 주는 관광 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통영시는 인구도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LH는 지난 3월 신아조선소 부지 매입을 완료한 데 이어 내년에 사업 인허가 및 설계 보완을 거쳐 2020년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LH는 사업 기본 계획부터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사업 마스터플랜을 국제 공모해 1차로 7개 팀을 선정했다. 오는 10일 당선 작품을 발표한다. 당선작 1팀에게는 35억원의 설계용역비와 설계권을 준다. 심사에서 탈락한 6개 팀에도 초청비로 팀당 1억원을 준다. LH 관계자는 “최고의 도시재생 설계를 만들기 위해 파격적인 용역비를 내걸고 국제 공모했다”며 “국내외 실력 있는 설계 업체가 많이 참여해 세계적인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대근 LH 국책사업기획처 과장은 “신아조선소 재생사업은 도시재생이 필요한 다른 지역에도 모델 사업이 될 수 있어 사업에 온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와 통영시, LH는 신아조선소 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지난 7월 30일 신아조선소 현장에서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김경수 경남지사와 강석주 통영시장, 박상우 LH 사장, 주민 대표 등은 적극적인 사업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경남도는 신아조선소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1만 2000개가 생길 것으로 분석했다. 관광서비스업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산업 비중이 높아지는 등 파급 효과가 커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영시는 통영 관광의 거점 지역인 미륵도에 세계적인 관광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면 천혜의 한려수도국립공원과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케이블카, 다도해 등 주변 해양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동반 상승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강 시장은 “폐조선소 재생사업 전국 첫 사례인 신아조선소 재생사업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통영시는 실업률(6.2%)이 전국 2위, 고용률(51.3%)은 전국 최저와 역대 최저로 나타났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알쏭달쏭+] ‘9년째 모태솔로’ 암컷 가오리가 새끼 낳은 비결

    [알쏭달쏭+] ‘9년째 모태솔로’ 암컷 가오리가 새끼 낳은 비결

    호주의 한 아쿠아리움에 사는 암컷 가오리가 수컷과의 접촉도 없이 새끼를 낳아 전문가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호주 9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있는 씨 라이프(Sea life) 아쿠아리움에 사는 암컷 얼룩 매가오리는 지난 9년간 수족관 내에서 단 한번도 수컷과 접촉하지 않은 채 살아왔다. 올해 11살 된 이 매가오리는 몸에 아름다운 흰색 점무늬가 있어 해당 아쿠아리움에서도 인기 동물로 꼽혀왔다. 아쿠아리움 측은 이 매가오리를 수컷과 접촉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지난 8월 초 갑작스럽게 건강한 새끼를 출산해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조사 결과 이 가오리의 출산은 일명 단성 생식(parthenogenesis) 현상의 결과로 밝혀졌다. 단성 생식은 수정을 하지 않은 암컷 배우자가 단독으로 배아를 형성하고 발달시키는 현상 및 방식을 의미하며, 극히 일부 동물 사이에서 드물게 발견된다. 호주 매쿼리대학의 수중생물 전문가 애덤 스토우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매가오리에게서 단성 생식이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밝혔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지난 7월 이 매가오리의 배가 눈에 띄게 부른 것을 보고 몸 상태가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전보다 더 많이 먹고 주변 환경에 관심을 덜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해당 수조에 수컷을 넣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의아했다”고 말했다. 단성 생식을 통해 태어난 새끼는 현재 생후 4주가량이며, 아쿠아리움 측은 아직 새끼라서 대중에 공개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소식을 접하고 모습을 궁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 수달가족의 시원한 여름나기

    [포토] 수달가족의 시원한 여름나기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수달 등 바다친구들이 비타민이 함유된 얼음에 꽁꽁 얼린 시원한 특식을 먹고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공
  • 사상 최악 폭염에 몰캉스·호캉스 인기… 실내 테마파크 매진 행렬

    사상 최악 폭염에 몰캉스·호캉스 인기… 실내 테마파크 매진 행렬

    사상 최악의 폭염이 연일 계속되면서 휴가철 풍경이 바뀌고 있다. 야외로 나가는 대신 찜통더위를 피해 실내에서 휴가를 즐기는 가족 단위 피서객이 늘고, ‘몰캉스족’을 잡으려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3일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닷새간 5일 연속 매진을 기록해 오픈 이래 최대 입장인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 고객 기준 하루 2000명까지 예약을 받는다. 키자니아 측은 “폭염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한 실내 테마파크라는 점과 쇼핑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 등에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이 160여 가지 다양한 직업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다. 키자니아 부산은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여름철 부산 인기 관광지 10선‘에 놀이시설로는 유일하게 포함됐다. 무더위로 도심 피서족이 늘면서 백화점, 마트, 쇼핑몰 등에 사람이 몰리고 있다. 쇼핑몰에서 피서를 즐기는 ‘몰캉스족’뿐 아니라 도서관에서 책을 보며 휴가를 즐기는 ‘북캉스족’, 커피숍에서 피서를 즐긴다는 뜻의 ‘커피서’ 등 신조어도 등장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코엑스에서 몰캉스와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놨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호텔 수영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 플라빙고 암튜브가 포함된 숙박 패키지 ‘여름아 놀자’로 8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엄마, 아빠~ 아쿠아리움 가요 ‘꼬마 선장의 모험’ 공연한대요

    엄마, 아빠~ 아쿠아리움 가요 ‘꼬마 선장의 모험’ 공연한대요

    무더위 속에서 자녀와 색다른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원한 아쿠아리움으로 가 보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여름방학에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꼬마 선장의 모험’을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했다. ‘꼬마 선장의 모험’은 오염된 바닷속에서 목소리를 잃어버린 인어공주가 주인공으로 나와 바다와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플라스틱 쓰레기에 엉켜 있는 닥터문(문어)을 도와주면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이번 신규 공연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이벤트를 연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친구 소환, 공유 등 미션을 수행하면 총 16명을 추첨해 ‘클루 인어공주 컬렉션 쥬얼리’와 영화 ‘몬스터호텔3’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꼬마 선장의 모험’ 공연은 평일 오전 10시 30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2시 30분, 4시 30분에 진행되며 주말에는 오전 11시, 11시 40분, 오후 1시, 1시 40분, 2시 20분, 3시, 4시 40분, 5시 30분에 관람이 가능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아쿠아리움 아닙니다…평양수산물식당 개업

    아쿠아리움 아닙니다…평양수산물식당 개업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 새로 건립된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이 개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대동강수산물식당은 대북 제재가 완화돼 평양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 평양의 대표적인 식당으로 이용될 전망이다.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쿠아리움 처음 간 파라과이 친구들 “대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쿠아리움 처음 간 파라과이 친구들 “대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친구들이 인생 처음으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파라과이 친구들의 아쿠아리움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한국에서의 첫 여행지로 아쿠아리움을 선택했다. 파라과이엔 바다도, 아쿠아리움도 없기 때문에 친구들이 꼭 가보고 싶어 했던 장소였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친구들의 입에서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친구들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게 아예 없잖아. 이제야 보는 거지”, “완전 대박이야”, “이거는 절대 못 잊을 거 같아”라고 말하며 아쿠아리움 방문에 매우 만족했다. 한편, 관람 도중 파라과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종들을 보자 친구들의 반응은 180도 바뀌었다. 처음 아쿠아리움에 입장했을 때는 “아름답다”, “엄청 큰 천사야”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남미 어종인 파쿠를 보자마자 “이 파쿠 좋은 거 봐봐 엄청 좋다”, “이거 한 3~5kg 정도는 돼 보이는데?”라고 말해 마치 수산시장에서 횟감을 고르는 듯 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낚시가 취미인 베로니카는 “파쿠 정말 맛있어”, “이제 이거 하나 꺼내고 싶은데”라고 말하며 군침을 삼켰다. 급기야 파쿠로 할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쿠킹클래스까지 열렸다는 후문. 파라과이 친구들의 달콤살벌한 아쿠아리움 관람기는 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화조원 관람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화조원 관람

    현대제철은 지난 22일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 조합원들이 어린이 18명과 함께 경주버드파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한 어린이들 대부분은 포항 송라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출신으로, 송라면이 포항시에서도 도서벽지지역인 탓에 상대적으로 문화 혜택에서 소외돼왔다. 현대제철 포항노조는 이처럼 문화 혜택에 소외돼 있는 어린이들을 올해 봉사활동의 초점으로 삼고 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주버드파크 나들이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달에는 함께 대구의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인천·포항·순천공장 노조, 지역별 봉사 활발 현대제철은 지난 2016년 인천·포항·순천공장의 각 노동조합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이행을 선포한 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 12월 순천공장 노동조합 간부들의 봉사를 시작으로 매월 공장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세상에 하나 뿐인 ‘진짜 자동차로 만든 어항’ 등장

    세상에 하나 뿐인 ‘진짜 자동차로 만든 어항’ 등장

    자동차 모양의 어항이 아닌, 진짜 자동차로 만든 어항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더럼주에 사는 앤디 테이트(44)는 무려 10개월 간 공들인 ‘자동차 어항’을 공개했다. 평소 남들이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던 테이트는 우연히 자동차로 어항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그 길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자동차였다. 그는 지역 고물상에서 버려진 닛산 자동차 한 대를 공짜로 얻었고, 이후 이를 어항으로 개조하기 위한 각종 도구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자동차를 어항으로 개조하기 위해서는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유리가 필요했으며, 차량 내부의 의자 등 부품을 모두 제거하고 녹이 슬지 않도록 코팅제를 바르는 일 등이 모두 그의 몫이었다. 그가 차량을 거대한 어항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쏟아 부은 시간은 무려 10개월. 고물 차량은 테이트의 손을 거쳐 내부에 예쁜 LED가 장착돼 있고 멋진 그래피티가 그려진, 세상에서 하나 뿐인 어항으로 다시 태어났다. 테이트는 이 자동차 어항에 금붕어와 비단잉어 등 여러 물고기를 넣고 집 앞에 전시해놨으며, 이는 곧바로 길을 지나는 행인이나 이웃주민들의 눈길을 한 몸에 사로잡는 명물이 됐다. 그는 “12살 때 처음으로 어항을 가져봤다. 이후 엄청나게 큰 어항을 가져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면서 “독특하고 커다란 어항을 갖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나의 꿈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일종의 인공폭포이자 동시에 아쿠아리움, 연못, 어항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강화유리부터 자동차까지, 자동차 어항 제작에 필요한 많은 부품을 얻는데 친구와 지인들의 도움이 컸다. 이들과 함께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묘기로도 부족했나’..돌고래에 립스틱 칠한 조련사

    ‘묘기로도 부족했나’..돌고래에 립스틱 칠한 조련사

    중국에서 한 조련사가 벨루가(흰돌고래·Beluga whale)에게 립스틱을 칠한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중국 내 유명 SNS 중 하나인 더우인(抖音)에는 최근 여성 조련사가 벨루가에게 빨간 립스틱을 바르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소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둥(遼東)반도의 항구도시 다롄(大连)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선 아시아 오션월드(the Sun Asia Ocean World)’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조련사는 얼굴을 물 밖으로 내민 벨루가의 입 주변에 빨간색 립스틱을 칠했다. 이어 직접 물 속에 들어가 벨루가와 뽀뽀하며 제자리를 빙글빙글 도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세계적 규모의 동물권익단체 PETA 아시아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바다의 미소 짓는 천사들이 광대에 불과한가”라며 해당 조련사와 아쿠아리움을 강하게 비판했다. 사람이 사용하는 립스틱은 세균 감염과 피부병을 유발해 동물에게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문제의 조련사가 이용하던 SNS 계정은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트펫(notepet.co.kr)
  • “예뻐져라”…벨루가에 립스틱 칠한 황당한 조련사

    “예뻐져라”…벨루가에 립스틱 칠한 황당한 조련사

    중국에서 한 조련사가 벨루가(흰고래, Beluga whale)의 입에 립스틱을 바른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일고 있다. 최근 중국 유명 비디오 공유사이트 더우인(Dou Yin, 抖音)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조련사가 벨루가의 입술에 립스틱을 칠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중국 랴오닝성의 해안도시인 다롄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선 아시아 오션월드’( the Sun Asia Ocean World)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 조련사는 벨루가를 물 밖으로 나오라고 지시한 후 립스틱으로 입술을 빨갛게 칠했다. 이어 그는 벨루가를 껴안고 볼에 뽀뽀를 강요하며 물속에서 빙글빙글 몸을 돌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예쁘다’는 글이 함께 쓰여 있어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영상이 공개된 후 동물 권리 단체인 ‘PETA’는 성명서를 내고 벨루가를 학대한 조련사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수족관 측을 맹비난했다. 사람이 사용하는 립스틱을 포유류에게 사용하게 되면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수족관 수질을 악화시켜 동물 건강에 해롭기 때문. 논란이 커지자 수족관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선 아시아 오션월드’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영상은 2017년에 촬영된 것이며, 영상 속 조련사는 지난달 회사를 그만둔 상태”라고 해명했다. 한편 귀여운 외모와 사교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벨루가는 현재 국제적인 멸종위기 종에 올라있다. 사진·영상=Hot News/유튜브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나들이

    지역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나들이

    현대제철 노동조합 포항지회가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나섰다.현대제철은 지난 23일 노조 포항지회 조합원 13명이 송라면아동복지센터에 소속돼 있는 관내 아동들과 함께 아쿠아리움 나들이에 나섰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대구에 있는 ‘얼라이브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라면은 행정구역상 포항시에 포함돼 있지만 평소 문화활동에 제약이 많이 따르는 도서벽지 지역에 있다. 노조 포항지회는 올해 봉사활동의 초점을 문화활동에 소외된 아이들로 맞추고 다양한 경험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오진태 포항 송라면 아동복지센터장은 “현대제철 노동조합의 배려로 센터의 아이들이 체험 학습의 기회를 얻게 돼 기뻤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현대제철 순천공장 노동조합이 안전물품 설치 봉사를 하기도 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일광욕 즐기는 매부리바다거북

    일광욕 즐기는 매부리바다거북

    2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살고 있는 매부리바다거북 3마리가 옮겨져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측은 매부리바다거북의 등껍질에 붙은 기생충을 제거하고 비타민 합성으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광욕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 연합뉴스
  • 야구장 달구고, 야쿠르트 아줌마 달리고 ‘50% 이상’ 투표율 띄워라

    야구장 달구고, 야쿠르트 아줌마 달리고 ‘50% 이상’ 투표율 띄워라

    “지방선거 투표율을 올려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표율 올리기’는 한국은행의 ‘물가안정’이나 다름없는 지상명제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7회 지방선거는 선거 하루 전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과 선거 다음날인 14일 러시아월드컵 개막 한가운데 끼며 과거보다 투표율이 저조하지 않을지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다.●북미 정상회담·월드컵 사이 투표율 올리기 고심 이 때문에 중앙선관위와 각 지역선관위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방선거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방선거 투표율은 2006년 4회 선거부터 50%대 투표율을 이어 오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50% 이상’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6회 지방선거 때 투표율은 56.8%로 1995년 1회 지방선거(68.4%)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각 지역 선관위의 투표율 캠페인은 ‘동네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지방선거의 취지에 맞게 지역민과 밀접한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스포츠행사를 활용한 선거캠페인이 지역선관위별로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최근 ‘국민 스포츠’인 야구 경기장에서는 선관위의 선거 캠페인 행사가 자주 열리며 야구팬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프로야구 1, 2위를 다투는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대전 경기장에서는 선관위 캐릭터가 경기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시작 전 이벤트로 선거 참여를 의미하는 ‘참참이’와 바른 선거를 의미하는 ‘바루’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캐릭터 시구·퀴즈·선거 체험부스 등 아이디어 톡톡 5회 말이 끝난 ‘클리닝 타임’(5회를 마치고 어수선한 마운드를 정비하는 시간)에는 장내 아나운서가 관중에게 선거 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거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한화이글스와 대전선관위가 함께 기획한 행사였다. 인천선관위는 오는 27일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경기 때 김대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시구자로 나서 선거 참여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경기장 내·외부 시설물, 전광판 등에 선거참여를 호소하는 각종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선관위는 지난 19일 서울신문 주최 하프마라톤대회를 통해 선거캠페인을 벌였다. 마라톤은 중앙선관위 내 체육동아리 ‘공명이 마라톤클럽’에 직원 500여명이 가입해 있을 정도로 선관위 내 인기종목이다.최근 부산에서는 투표참여 홍보 문안을 부착한 요구르트 배달용 탑승카인 ‘코코’가 도심 곳곳을 활보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부산선관위와 한국야쿠르트 부산지사의 협업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누 빌 수 있는 ‘코코’를 활용한 선거 캠페인을 전국 최초로 시작한 것이다. 특히 ‘야쿠르트 아줌마’의 친근한 이미지도 선거 캠페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부산선관위의 설명이다. ●지역 명물·명소와 협업 지역 표심 잡기다른 지역선관위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충북선관위는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담을 때 쓰는 카트에 홍보문안을 부착하기도 했다. 집집마다 우편과 택배를 배달하는 우체국은 지방선거 캠페인의 훌륭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경남선관위와 충북선관위는 우체국 택배 차량과 오토바이에 선거 홍보 깃발을 부착해 6월 지방선거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각 우체국의 현금인출기 상단에도 투표참여와 정책홍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문구가 부착된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다.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선거캠페인도 눈에 띈다. 대전지역의 대표적인 빵집인 성심당은 최근 동그라미에 사람 인(人)자를 새긴 기표봉 모양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선거 빵’을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상품 튀김소보로 포장지에는 지방선거 홍보문구를 게재해 판매하고 있다. 대전선관위는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때 대전을 대표하는 곳으로 성심당 매장이 소개될 만큼 전국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점 등에 착안해 성심당과 함께 선거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소개했다. 부산선관위도 ‘부산어묵’을 대표하는 삼진어묵 상품 포장지에 선거정보 문구를 게재하기로 했다. 앞서 부산선관위는 삼진어묵과 부산 아쿠아리움, 어린이 체험관 ‘키자니아’(부산점) 등과도 공동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업무협약(MOU)을 맺은 바 있다. 경북선관위는 선거 홍보물과 커피, 기표봉 모양의 과자를 함께 나눠 주는 ‘투표 트럭’을 운영하고 있다. 투표 트럭은 경북대 등 지역대학가와 안동하회마을, 체육관 등을 순회하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70% “투표할 것”… 6회 때보다 15%P 높아져 기대 한편 중앙선관위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 응답자의 70.9%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4년 6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조사 결과(55.8%)보다 15.1%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30.3%에 달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실시 등으로 인해 과거에 비해 투표율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군 제7기동전단과 서포터즈 협약식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해군 제7기동전단과 서포터즈 협약식 진행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지난 5월 17일 해군제주기지 최영함 함내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과 제주 지역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이용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식은 한화리조트 제주 송영준 총지배인과 아쿠아플라넷 제주 정용 총지배인 및 해군 제7기동전단 최성목 제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화리조트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각종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구성원의 복지 및 사기진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포터즈 협약을 통해 해군제주기지에 복무중인 해군 장병과 가족들은 한화리조트 제주의 객실, 내츄럴테라피, 사우나뿐만 아니라 플라자CC 제주와 아쿠아플라넷 제주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해군제주기지의 각종 행사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 진행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복무 중인 장병을 대상으로 리조트 직무 관련 설명회 및 취업 상담회 진행도 검토 중에 있다. 앞으로도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및 혜택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397실 규모로 테라피센터, 사우나, 파크가든 등의 부대시설뿐만 아니라 15만평의 부지에 9Hole, Par 36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인 플라자CC 제주를 운영하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약 500여 종 4만 8천 마리의 해양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10위 안에 드는 아쿠아리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해빙 분위기…인천 영종도 대형 개발사업에 ‘파란불’

    남북 해빙 분위기…인천 영종도 대형 개발사업에 ‘파란불’

    인천은 대북 교류 사업을 견인할 수 있는 지리적, 경제적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에 남북 해빙 분위기를 타고 지역 내 대형 개발 프로젝트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우선 2010년 이후 중단된 인천항~남포항 교역 재가가 예상되고, 강화 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 계획 재개 여부도 관심사다. 앞서 인천시는 북한과 가까이 위치한 강화 교동도에 산업단지를 조성한 후 남측 자본과 북측 노동력이 어우러지는 남북경제협력 프로젝트를 구상한 바 있다. 경제계도 기대감을 표출했다. 지난 27일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이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개성공단과 해주를 연결하는 서해경제협력벨트의 중심지이자 중국, 러시아를 연결하는 환황해권의 경제 중심지를 꿈꾸는 도시로 이번 회담이 꿈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그동안 북핵 문제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자본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문제 해결의 기미가 보이면서 외국인투자 활성화로 신성장 동력 마련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대 규모인 인천공항을 품고 있어 대한민국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인천 영종도에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대거 진행 중으로 외국인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복합리조트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MGE그룹은 약 2조7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1년까지 영종도에 K팝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한류 테마파크인 인스파이어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스파이어리조트에는 테마파크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 실내 공연장, 6성급 최고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이 들어선다. 인천 영종도에는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작년 4월 개장했고 올 하반기에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년간 120만 명이 방문하며 본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미단시티에 조성되는 시저스카지노는 지난해 9월 1단계 사업이 착공됐고 오는 2021년 1단계가 준공된 후 영업이 개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영종지구 무의쏠레어복합리조트가 2022년 준공,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워터파크와아쿠아리움 등을 포함하는 한상드림아일랜드가 2020년~2021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를 도입했다.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은 최대 120시간 동안 체류할 수 있어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영종도에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영종도 내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초대형 복합쇼핑몰인 미단시티굿몰은 오피스텔 분양을 거의 마감하고 상가 분양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상가의 경우 동대문 디오트에서 1800여 브랜드가 입점 계약을 완료했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사인 미단시티굿몰은영종도 내 시저스카지노 인근에 위치하게 된다. 총 4개동, 지하3층~지상 5층, 상업시설 1781실, 오피스텔 168실, 면세점(예정) 209실, 주차대수 940대로 구성된다. 강남 홍보관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인천 홍보관은 인천시 남동구 소래역로에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록 숲으로 역사 속으로

    초록 숲으로 역사 속으로

    가정의 달 5월이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5월에 가볼 만한 곳을 추천했다. 신록의 계절에 찾을 만한 숲, 공룡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체험교육 여행 등 다양한 지역이 선정됐다.●포천 국립수목원 5월에 가장 빛나는 숲 경기 포천의 국립수목원(옛 광릉수목원)은 5월에 가장 빛나는 숲이다.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곳이다. 국립수목원은 1468년 세조의 능림(陵林)으로 지정된 후 550년 동안 보존돼 왔다. 그 덕에 온대 활엽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극상림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단위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 종이 서식하는 곳이기도 하다. 장수하늘소 등 천연기념물 20여종을 비롯해 61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 숲이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유다. 국립수목원은 매주 화~토요일에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국립수목원 주변으로 가족과 찾을 만한 공간들이 많다. 아프리카 문화와 접할 수 있는 아프리카예술박물관, 채석장이 변신한 포천아트밸리 등에서 교육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다. 포천시청 문화관광과 (031)538-2067.●홍천 수타사 산소길·삼봉 휴양림 피톤치드 마시며 걷는 생태 교육관 강원 홍천의 수타사 산소길은 제주 올레와 지리산 둘레길에 뒤지지 않는 명품 걷기 길이다. 전체 길이는 3.8㎞.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반이면 충분하다. 수타사 산소길은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수타사, 공작산 생태숲, 소 출렁다리, 용담을 거쳐 공작산 생태숲 교육관으로 돌아온다. 소는 이 길의 최고 절경으로 꼽힌다. ‘’은 통나무를 파서 만든 여물통을 일컫는 사투리다. 소가 여물통처럼 생겨서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이웃한 삼봉자연휴양림도 가볼 만하다. 특히 휴양림 안의 삼봉약수는 물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아이와 함께라면 알파카 월드도 찾을 만하다. 알파카와 산양 등이 뛰노는 곳이다. 화로구이는 홍천을 대표하는 먹거리다. 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삼겹살을 참나무 숯불에 구워 먹는다. 홍총떡(홍천메밀총떡)도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홍천군청 문화관광과 (033)430-2492.●단양 잔도 남한강 절벽 따라 아슬아슬… 스카이워크·도담삼봉·아쿠아리움도 명품 코스 남한강 절벽 사이에 자줏빛 길이 선명하다. 이른바 단양 잔도다. 수려한 남한강 풍류에 아슬아슬함을 더하고 있다. ‘잔도’는 벼랑에 선반처럼 매단 길을 뜻한다. 지난해 일반에 공개된 단양 잔도는 상진철교 아래부터 만천하 스카이워크 초입까지 1.2㎞가량 이어진다. 폭 2m의 목재데크 길이 수면 위 약 20m 높이에 매달려 있다. 길 한쪽은 깎아지른 만학천봉 절벽이고 반대편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남한강이다. 길은 느림보 강물을 따라 단양 읍내로도 연결된다. 호젓한 길 따라 꽃나무와 벤치가 어우러져 있다. 남한강을 조망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 마늘 음식으로 유명한 단양구경시장, 단양팔경 가운데 으뜸인 도담삼봉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단양군 문화관광과 (043)420-2554.●고성 공룡테마파크 한국판 쥐라기공원서 5D 체험까지 경남 고성은 ‘한국의 쥐라기공원’이다. 백악기에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흔적이 많다. 그중 당항포 관광지는 2006년 공룡세계엑스포가 열린 곳이다. 2016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열린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만큼 장애인 등 여행약자들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당항포 관광지에선 100여개 공룡 모형, 4D와 5D 영상 체험, 홀로그램 등 공룡시대로 돌아간 듯한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다. 당항포는 임진왜란 당시 격전지다. 이순신 장군이 왜구를 맞아 두 차례나 승전보를 올렸다. 언덕 너머에 이순신 테마 공간이 조성돼 있다. 바다뿐 아니라 산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다. 상족암군립공원을 비롯해 계승사와 옥천사 계곡 등에서 다양한 화석과 마주할 수 있다. 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촬영한 장산숲, 고성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문수암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다. 당항포관광지 (055)670-4505.●용인 한국민속촌 농악 즐기고 캐릭터 공연 보고… 할아버지도 손주도 만족 경기 용인의 한국민속촌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온 가족이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생동감 넘치는 농악을 즐기고, 조선 시대 캐릭터들의 돌발 퍼포먼스에 참여하다 보면 한바탕 웃음꽃이 핀다. 한국민속촌은 외국인 친구와 여행하기도 좋다. 한국 문화의 멋과 살아 있는 캐릭터가 주는 재미, 맛깔스런 토속 음식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인근에 백남준아트센터가 있다.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의 작품을 보며 창의력을 충전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다. 심곡서원과 한국등잔박물관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여행의 마무리는 이국적인 보정동카페거리가 좋겠다. 앙증맞은 인테리어에 눈이 즐겁고, 맛있는 음식에 입이 만족스럽다. 용인시 관광과 (031)324-3044.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한국관광공사
  • 어린이날 쇼·쇼·쇼… 마술쇼·바다쇼·선물쇼

    어린이날 쇼·쇼·쇼… 마술쇼·바다쇼·선물쇼

    롯데월드가 새달 5일 어린이날부터 대체 휴일인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어린이와 가족들의 마음 잡기에 나선다. 어린이날엔 ‘토요일 토요일은 어린이날’ 이벤트가 열린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한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공연, 거리 마술사들이 선보이는 마술쇼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즐길거리가 한가득이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선 새달 바다식목일(10일)과 바다의 날(31일)을 기념해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수중 공연과 해양 보전 교육 등을 벌인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주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 농심과의 제휴 이벤트도 마련했다. 어린이날에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츄파춥스를 준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멘토스 과자를 제공한다. 서울스카이는 KT의 5G 기술을 활용한 ‘로타’ 모양의 자율주행 안내 로봇을 7월 말까지 선보인다. 전망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내 로봇은 서울스카이 내부를 자율주행으로 다니며 고객과 대화하고, 사진도 찍어 준다. 120층에서는 신라 천마총 금관(국보 188호)을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롯데몰 은평점의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선 율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흥겹게 율동을 배울 수 있다. 퇴장할 때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보여 주면 롯데제과의 ‘공룡박사’ 과자도 준다.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어린이날에 튜브 레이싱 이벤트를 연다. 실외 파도풀에서 아빠가 튜브에 자녀를 태우고 달리는 수중 달리기 대회다. 선착순 30팀만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 10팀엔 롯데워터파크 VIP 빌라 이용권, 모든 참가팀엔 워터파크 초대권 등 풍성한 경품도 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등 실외 워터파크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개발 속도내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핵심입지로 투자자 ‘눈길’

    개발 속도내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핵심입지로 투자자 ‘눈길’

    오시리아 관광단지 부산도시공사와 GS컨소시엄 협약 체결..개발속도에 ‘박차’롯데월드 4배 크기 테마파크, 아쿠아월드, 이케아 등 쇼핑,문화시설 내년 개장 예정지하 1층~지상 6층, 제 2종 근린생활시설 총 360실 공급 최근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해양수도’로 발전과 도약을 위해 대규모 개발에 가속도가 붙으며, 부산의 대표적인 개발사업인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주목받고 있다.도심형 사계절 명품 관광단지로 조성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사업비 4조원이 투입되는 부산도시공사의 대형 프로젝트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현재 부산도시공사와 개발사업자인 GS컨소시엄이 테마파크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4배 규모 테마파크, 이케아, 이색수중호텔 및 아시아 최초․최대 라군형 아쿠아리움, 각종 쇼핑․문화시설도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어 부동산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오시리아 관광단지 개발에 가속도가 붙으며 핵심입지에서 분양 중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화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세정건설이 시공하는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871㎡ 지하 1층~지상 6층, 360실 규모의 푸드전문상가로 조성된다. ◆ 테마파크, 이케아, 쇼핑‧문화시설 2019년 개장 예정, 노른자 입지 자리 잡아 ‘눈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내년 개장을 앞둔 오시리아 테마파크(2019년 예정) 핵심길목에 위치해있다. 오시리아 테마파크는 롯데월드의 약 4배 규모로 조성된다. 이케아 부산점(2019년 예정)은 부산에 진출한 유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본사 형태의 현지법인으로 출발한다. 유명리조트도 착공에 들어섰다.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색수중호텔은 아시아 최대 2만4,000t 규모의 수족관을 호텔의 한쪽 벽면에 만들 계획이다. 우수한 접근성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관광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오시리아 나들목(IC)이 개통됐으며, 동해선 오시리아역이 신설돼 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또 부산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가 연결돼 도로교통을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 푸드타운 특색, 유럽형 외관 디자인, 스트리트 몰, 특화설계로 차별화 ‘명품공간’자랑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유일한 푸드전문상가로 눈길을 끈다. 최현석, 오세득, 유현수 등 국내 유명 셰프가 소속된 ㈜플레이팅컴퍼니가 입점하며, 인지도 높은 프렌차이즈 업종, MD를 구성해 차별화 했다. 또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되는 상가는 각 스트리트마다 콘셉트에 맞게 외관을 설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서 가장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ㅂ자형 외관과 함께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광 특화된 유리천장 등 명품설계가 돋보인다. 또 2.6km의 스트리트를 조성해 생활문화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고객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럽형 옥상정원과 상가 내부에 ‘방송촬영세트장’ 설치 예정으로 상가가치를 높였으며, 중정을 도입해 개방감을 높이고 고객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지하주차장 전체를 자주식 주차 공간으로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717-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거점사무실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88번지 대우월드마크 센텀 제상가동 1층 120호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평화가족한마당’ 내달 5일 임진각서

    경기도는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2018 DMZ 평화가족한마당’ 행사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 DMZ 관련 체험과 퍼레이드,특별전시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공연은 오전 11시 야외무대에서 창작 퍼포먼스 ‘펀타지 쇼’를 시작으로 낮 12시부터 타악 퍼포먼스 ‘퓨전 난타’,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무대 주변에는 3m 높이의 자이언트 캐릭터 인형을 선두로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통일 염원을 담은 전통 팽이와 열쇠고리 만들기,6·25 전쟁 음식 체험.직업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평화누리 내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쉬리,각시붕어 등 DMZ 토종 물고기 20여 종을 선보이는 ‘DMZ 아쿠아리움’ 전시행사가 열려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 행사는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DMZ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또 오고 싶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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