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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와 매튜 맥커너히의 포옹 사진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가 매튜 맥커너히 수상을 축하해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수상을 마치고 내려온 매튜 맥커너히를 포옹을 하며 축하해 주고 매튜 맥커너히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날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감독 장 마크 벨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 제니퍼 로렌스 매튜 맥커너히 ‘뜨거운 포옹’

    아카데미 시상식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와 매튜 맥커너히의 포옹 사진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측은 트위터에 “제니퍼 로렌스가 매튜 맥커너히 수상을 축하해주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렌스가 수상을 마치고 내려온 매튜 맥커너히를 포옹을 하며 축하해 주고 매튜 맥커너히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튜 맥커너히는 이날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감독 장 마크 벨라)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그래비티 웃었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쉬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노예 12년’이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흑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아카데미영화상 역사상 처음이다. 알폰소 쿠아론이 메가폰을 든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7관왕에 올랐다. 그래비티(Gravity) 뜻은 중력이다. ’노예 12년’은 2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조연상(루피타 니옹), 각색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는 9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노예 12년’은 1840년대 노예로 팔린 한 흑인의 이야기를 다룬 솔로몬 노섭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재로 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감독상을 비롯해 촬영상·편집상·시각효과상·음악상·음향편집상·음악효과상 등 7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화상 전부터 ‘그래비티’, ‘노예 12년’과 3파전이 예상됐던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아메리칸 허슬’은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무관에 그쳤다. 남우주연상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여우주연상은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에게 돌아갔다. 두 배우는 골든글로브에서도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남우주연상뿐 아니라 남우조연상(자레드 레토)을 수상하는 등 남자 배우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에 오른 이 영화는 분장상까지 가져가 3관왕에 올랐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디즈니의 ‘겨울왕국’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은 이탈리아의 중견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더 그레이트 뷰티’가 차지했다. 미술상과 의상상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에게 돌아갔다.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역시 상 받을 만한 영화가 받았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대단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쉽게 됐네”,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흥행한 영화가 역시 받게 됐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남우주연상 어제 받게 될까”, “아카데미 시상식, 노예 12년 그래비티 영화도 좋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생애 최고의 신들린 연기를 했단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주목받는 ‘스티브 맥퀸’ 최초의 흑인감독 수상자 나오나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스티브 맥퀸 감독의 영화 ‘노예 12년’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으면 아카데미 시상식 사상 최초의 흑인감도 수상가 된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오른 ‘노예 12년’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한 흑인 음악가의 이야기이다. 그는 납치되며 흑인이라는 이유로 노예로 인신매매 된다. 자유인 신분에서 노예로 전락한 그는 노예 ‘플랫’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2년간 살게 된다. ‘노예 12년’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스티브 맥퀸 감독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과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정말 볼만하네”,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정말 기대된다”,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누굴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포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받을까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리고 있는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아메리칸 허슬’의 크리스찬 베일, ‘네브래스카’의 브루스 던, ‘노예 12년’의 치웨텔 에지오포,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4년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유독 오스카와는 인연이 없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로 첫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우주연상 부문에는 ‘아메리칸 허슬’의 에이미 아담스, ‘블루 재스민’의 케이트 블란쳇, ‘그래비티’의 산드라 블록,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의 메릴 스트립, ‘필로미나의 기적’의 주디 덴치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함께 10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된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최초’ 타이틀에 도전한다. ‘노예 12년’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여조연상 등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 중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쥘 경우 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흑인 감독이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하게 된다. ‘노예 12년’과 함께 작품상을 두고 경쟁하는 작품은 ‘캡틴 필립스’, ‘아메리칸 허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필로미나의 기적’, ‘네브래스카’, ‘허’, ‘그래비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이다. 감독상에는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외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마틴 스콜세지, ‘네브래스카’의 알렉산더 페인,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후보에 올랐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태훈 팝칼럼니스트가 오전 10시부터 채널CGV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매튜 맥커너히 남우주연상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생애 최고의 연기를 펼친 배우 매튜 맥커너히(45)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크리스찬 베일 등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에이즈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론 우드루프가 그에게 등을 돌린 세상에 맞서 7년을 더 살았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매튜 맥커너히는 론 우드루프 역할을 맡아 무려 20kg을 감량하며 열연을 펼쳤다. 매튜 맥커너히는 수상 소감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린다”면서 “항상 자아에 대한 존중감을 가지라고 해 주신 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더 울프 오브 스트리트’로 올해로 네번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에도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네티즌들은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디카프리오가 수상 못했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둘 다 연기는 최고였음”,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누가 잘했다고 얘기하기 힘들다”,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매튜 맥커너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치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아카데미 작품상은 ‘노예 12년’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아카데미 작품상은 ‘노예 12년’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수상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그래비티’는 시각효과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촬영상, 편집상 등 기술상 부문 뿐 아니라 감독상까지 수상해 7관왕에 올랐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와 기분이 좋다. 함께 일한 분들이 많은 지식을 알려줘 훌륭한 영화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감독은 “주연배우 산드라 블록은 이 영화의 영혼과도 같다. 조지 클루니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에 네티즌들은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또 보고 싶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환상적인 우주 경험”,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못 봐서 아쉽다”,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비티 7관왕, 눈물 났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카데미 작품상은 ‘노예 12년’이 수상했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네티즌들은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다”,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감동적으로 봤는데 역시 탔구나”, “‘노예 12년’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이번 주말에 봐야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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