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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당 차태현, “며느리에게 쟤가 몇 억짜리인데..” 무슨 뜻이길래?

    아침마당 차태현, “며느리에게 쟤가 몇 억짜리인데..” 무슨 뜻이길래?

    아침마당에 차태현 부모 차재완-최수민 부부가 출연했다. 4일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전 음향연출 감독 차재완-성우 최수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의 어머니는 “차태현은 어떤 아들이냐”란 질문에 “우리 엄마가 날 43살에 낳았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화장도 모르고 털털하게 자랐다. 우리 태현이도 같은 맥락”이라며 “워낙 편하게 생활한다. 솔직히 애가 유명인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 “차태현 끼는 아빠를 닮았다. 16살 때 교회 문학의 밤에서 콩트를 짜고 연기를 하더라. 당시 전혀 떨려하질 않고 무대 위에서 뛰어노는데 소름이었다. 그때 애가 탤런트를 하면 좋겠다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차태현의 아버지는 “얼마 전 쟤네 집을 갔는데 며느리가 너무 (차태현을) 부려먹더라. 아이들 셋이 태현이 무릎에 앉고, 잠시도 가만히 두질 않더라. 내가 며느리에 ‘좀 잘해줘라. 쟤가 몇 억짜린데’라고 우스갯소리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또 아내와의 금슬을 자랑하며 “지금도 그 감정 그대로다. 부부싸움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화 연결에서 차태현은 “살면서 부모님이 어떤 가르침을 준 것보다는 부모의 좋은 모습을 보고 자라서 배운 점이 많다. 끼는 아빠를 닮고 외모는 엄마를 닮은 듯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현미 “과거 에이즈 루머, 큰 상처 받았다” 해명하지 않은 이유는?

    주현미 “과거 에이즈 루머, 큰 상처 받았다” 해명하지 않은 이유는?

    가수 주현미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과거 있었던 에이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주현미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에이즈 감염설이 있었다”며 과거 있었던 루머를 언급했다. 주현미는 “91년도에 제가 큰 아이를 낳았을 때였다. 아이 낳고 93년에 둘째를 낳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주현미는 “아이들과 있고 싶었다. 그래서 7년 정도 청계산 밑에서 주말농장 전원주택을 마련해서 살고 있었다. 그 때 신곡 발표도 뜸하고 활동도 뜸했다. 그 때 그런 소문이 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주현미는 당시 에이즈 루머에 큰 상처를 받았다며 “그런 루머는 정말 나쁜 거다. 사실이 아니라 해명하지 않았다. 해명하면 우스워지는 것 같아서 소문을 낸 사람이 미웠다”고 말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마당’ 장혜진, “손예진 닮았다”는 말에…“화면발이다”

    ‘아침마당’ 장혜진, “손예진 닮았다”는 말에…“화면발이다”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혜진 선수가 외모 칭찬에 손사래를 쳤다. 2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리우올림픽 영광의 얼굴 양궁 장혜진, 유도 정보경, 펜싱 박상영 선수가 출연해 소감을 밝혔다. 장혜진은 “한국 양궁 8연패라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시합장에서는 서로 믿고 의지하며 꼭 잘하자는 생각으로 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어졌다”며 “우리 세 명이서 금은동을 다 가지고 오자고 했다”고 말했다. 3점이 나왔을 때의 기분을 묻자 장혜진은 “조준이 흔들릴 만큼 바람이 불었다. 20초 안에 쏴야해서 억지로 쐈다”며 “오히려 좋게 생각했다. ‘바람이 불었기 때문에 이 한발은 버리고 다시 시작하자’고 맘을 다잡았다”고 설명했다. 장혜진은 경기 후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지 않았느냐고 묻는 질문에 “화면발이 잘 받았다”고 말했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손예진 닮았다”고 하자 장혜진은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유성, 한채영 발굴 사연 “너무 예쁜 애가 있어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전유성, 한채영 발굴 사연 “너무 예쁜 애가 있어서 사진 한 장 찍었다”

    개그맨 전유성이 배우 한채영과의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유성은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한채영의 데뷔에 도움을 줬던 일화를 공개했다. 전유성은 “한채영을 발굴했다기보다 인사동에서 가게 할 때 놀러왔는데 정말 예뻤다. 사진 한 장 찍자고 해서 찍었다. 아는 친구 중 모델 이소라 매니저가 있었다. 여자 매니저였는데 ‘예쁜 애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매니저가 ‘어디 있냐’고 해서 ‘시카고로 갔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사진을 보고 시카고까지 가서 데리고 와 데뷔를 시켰다. 내가 시카고까지 간걸로 기사가 잘못 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해 그해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아침마당’ ‘가을동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언급 “오늘 특히 고마워요” 라디오 중 ‘울컥’

    이금희 아침마당 하차 언급 “오늘 특히 고마워요” 라디오 중 ‘울컥’

    방송인 이금희가 라디오 생방송에서 ‘아침마당’ 하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금희는 29일 오후 방송한 KBS Cool FM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에서 마지막 멘트로 “여러분 늘 고마운데 오늘 특히 고마워요. 그 이유는 다 아시죠”라고 물은 뒤 재차 “고마워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금희는 이날 방송 중 어머니와 관련한 사연을 전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공식 게시판을 통해 “울지 말라” “18년 동안 애 많이 쓰셨다”며 응원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KBS 측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KBS1 아침토크쇼 ‘아침마당’ 하차 소식을 전하며 7월 1일부터 엄지인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받게 된다고 전했다. KBS는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급변하는 대내외 방송환경에 발맞춰 내부 아나운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아침마당’ MC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아침마당’ 이금희 후임으로 발탁된 엄지인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2 ‘생방송 세상의 아침’, KBS1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똑.소.리’, KBS1 ‘소비자고발’, KBS NEWS ‘엄지인의 시사콜콜’ 등을 진행했다. 현재 KBS1 ‘우리말 겨루기’를 진행 중이다. 엄지인은 이금희의 바통을 받아 오는 7월 1일부터 ‘아침마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서정희가 ‘아침마당’ 출연 결심한 이유

    (영상) 서정희가 ‘아침마당’ 출연 결심한 이유

    “용기를 내 나오게 된 것 중 하나는 시청자에게 한 번은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에서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치고 잘한 것이 있다면 격려받고 싶다.” 방송인 서정희가 KBS1 ‘아침마당’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정희는 “(몸도 마음도) 정리는 잘 되고 있다. 과거를 돌아보면 후회할 일 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제가 그동안에 여러분들을 향해서 코칭하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코칭을 받아야 하는 시점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서정희는 “부족하고 어린 나이에 삶을 시작하다 보니까 시행착오가 많았던 것 같다. 현재 시점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돌아보면 후회밖에 없을 것 같다”면서 “미래에서 보면 후회할 것 같지만 언제까지 울고 있겠느냐. 잘못한 것이 있으면 혼나고 잘한 것이 있으면 잘했다는 말을 듣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좋은 아내, 엄마, 딸도 아니었다. 잘못된 점이 많았다”면서 “이혼에 대해서도 누구 책임이다라고 매스컴은 유도하게 되더라. 그런데 어떤 것은 옳은 것이 없다. 서로 부족했고, 아이들로 인해서 행복했던 시간도 있다. 기쁜 날도 있고 슬픈 날도 있었다. 이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 당시 서세원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것에 대해 털어놓으며 힘겨운 결혼생활로 몸이 병들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2004년 자궁 전체를 적출했다. 2010년엔 가슴에 있는 종양을 제거했고, 대상포진도 3차례 재발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4년 5월 발생한 폭행 사건 이후 여섯 번의 공판 끝에 지난해 8월 서세원과 32년 결혼 생활을 끝냈다.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영상=아침마당/네이버tv캐스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탑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 ‘월간HRD’ 12월호 명사로 선정

    탑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 ‘월간HRD’ 12월호 명사로 선정

    ‘월간 HRD’는 지난 1990년에 창간하여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국내에서 인적자원 개발 전문지로, 인재육성과 교육훈련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매월 교육훈련방법, 인적자원 개발의 방안, 새로운 교수기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월간 HRD’는 12월호 명사로 한국 대표 보이스 소통 트레이너인 오수향(41세)을 선정했다. 이에 대해 월간 HRD 이재용 기자는 “우리사회는 기술이 발전 함에 따라 사람들간 소통방식이 많이 다양화 되었다. 이에 오수향 보이스트레이너를 만나 보이스를 중심으로 우리사회내 일어나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 오수향 교수를 만나고 보이스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예컨대 음아오의 방청객 발성법으로 상대방과 소통하고 신뢰감과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이 이색적이었다. 그녀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참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할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호 명사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월간 HRD 10월호에는 탑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홍(45세), 월간 HRD 11월호에는 동양의 파바로티로 불리우는 권투선수 출신 테너 조용갑(46세)을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특수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에는 레전드 무술감독으로 불리는 원진(55세)이 응한바 있다. 대한민국 탑 스포츠 트레이너이며 건강 전도사로 일컬어지는 10월의 아놀드홍은 ‘건강전도사, 우리사회에 건강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싣어졌다. 한때 UCC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명을 넘어 10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UCC인기스타 대열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EBS스페셜 프로젝트 내몸의 혁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뿐만 아니라 저서로는 아놀드홍의 100일간의 몸짱 약속 등이 있다. 평소 맞춤형 강의를 한다는 그는 교육대상자들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여 즉흥강의를 하며 아픈 청소년들과 성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 건강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아놀드홍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의 홍보 대사 역할도 수행하며 사회의 오피니어 리더로서의 역할도 잘 수행하고 있어 귀감이 되는 명사라 10월호 명사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다음 11월의 월간 HRD명사로는 전 권투선수로 활동했던 동양의 파바로티 테너 조용갑은 ‘나만의 KO펀치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싣어졌으며, CBS방송강연 전문 프로인 세바시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였다. 현재 국가 사랑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며 조용갑 장학 후원회를 설립하여 재능 있는 학생들의 발굴에도 애를 쓰며 사회의 리더 로서의 역할를 잘 수행하고 있다. 최근 조 성악가는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의 키워드에 맞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노래를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무한하게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용갑 성악가를 11월의 명사로 선정한데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월간 HRD 특수분야 전문가 인터뷰에는 무술영화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무술감독 원진이 인터뷰에 응한바 있다. 원진무술감독은 홍콩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영화무술 액션의 대부로 불리운다. 홍콩 Golden Harvest ‘가자왕’의 주연을 맡으며 홍콩영화계로 발판을 넓혀 유덕화, 양조위, 원표 등의 톱스타들과의 출연으로 홍콩에서도 마스터(사부)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귀국후 ‘귀천도’와 ‘조폭마누라’시리즈,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의 무술 감독을 맡으며 흥행으로 이끌었고, 실제 무술 고수로서의 역할을 화려하게 수행해 내었다. 현재 중국 CIPP(중국화문컨설팅, 중국지식상품연합회)액션 채널 총감독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액션영화 대영웅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서에서도 무술감독을 맡았다. 원진 감독은 “한국의 문화와 몸짓을 알릴수 있는 무술영화 연출을 꿈꾸며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액션배우를 꿈꾸는 이들에게 무료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홍콩 중국 한국을 오가며 전설의 무술감독으로 활약하며 무술배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는 원진 감독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홍콩 중국을 넘나들며 국제적인 무술감독으로 활약하며 국위선양을 하고 있으며 인터뷰에 응했다. 12월의 명사가 된 한국대표 보이스 트레이너인 오수향은 ‘말의 힘을 믿는다’라는 주제로 싣어졌다. 오교수는 여러 다양한 직업으로 활동하며 성우, MC, 보이스트레이너, 강연가, 교수,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SHO보이스연구소 소장, 백석대HRD평생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을 맡으며 보이스테이너(보이스+엔테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KBS아침마당, TV조선 ‘알맹이’, SBSCNBC ‘비즈인사이드’, 아시아 경제TV ‘생활경제’ 등에 출연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크릿’, ‘말한마디로 천냥빚 갚는 비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보이스 시크릿’ 등의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전국 대부분의 교육청과 교육연수원등에서 강의를 하며 강의평가 만점 강사로 뽑히며 최근에는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상(보이스트레이너 부문)과 환경부장관상, 국회문화예술부문상(MC부문 방송인 엄용수 공동수상), 서울시 헐리우드트리뷰트상(성우 배한성, 개그맨 박수홍 공동수상), 국회환경노동위원회상(강연부문)등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선물(작사 김태희, 작곡 정진수, 피처링 성우 배한성)’이라는 음반으로 수익의 50%를 다문화가정에 기부하고 있으며, NGO따뜻한 동행의 홍보대사로 작년의 MBC 방현주 아나운서에 이어 올해에는 장애인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의 뜻깊은 행사의 MC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국내 문화예술계의 굵직한 행사의 메인 MC를 도맡으며 작년에도 201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의 4개 행사 중(3개행사 메인 MC), 여성가족부와 4대종단 행사 MC, 국제문화예술기구의 홍보이사, 한국안전위기관리연합회의 홍보대사, 자연사랑 홍보대사 등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홈쇼핑 방송중 하나인 GS홈쇼핑에서 2014년~2015년까지 2년에 걸쳐 신입 방송쇼핑호스트의 전담보이스 트레이너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EBS 육아학교 ‘PIN’에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HRD2GO포럼 그랜드호텔(온양) ‘평생교육강사의 보이스 전략’, 충남교육연수원의 ‘교육행정공무원의 직무 역량강화 알맹이 프레젠테이션법’,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와 자녀특강 ‘소통과 나눔의 오작교’, 한남대학교의 ‘면접관을 사로잡는 알맹이 시크릿’이라는 취업면접 특강을 하며 앵콜 강의로 극찬을 받았다. 오수향 교수는 이번 명사 선정에 있어 “여러 잡지 및 언론사 인터뷰를 해왔으나, 전통있는 교육매거진에 명사로 선정돼 더 의미있고 앞으로도 나누는 소통강의와 선한 영향력으로 지경을 넓히겠다”라고 밝혔다. 오 교수는 오는 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노원문화 예술회관에서 청소년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청소년 음악회 콘서트 MC를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 오수향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KPOP 콘서트 돋보인 진행

    MC 오수향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KPOP 콘서트 돋보인 진행

    경남문화예술회관 및 장대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펼쳐졌던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는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이 MC를맡았던 한류K-POP콘서트, 드라마 OST 콘서트 등의 주행사와 드라마 영상국제포럼, 축제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9일 진행된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코리아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자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같은 날 경상대BNIT R&D 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영상국제포럼에서는 드라마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10일 오후에는 한류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빅스와 러브큐빅, 일곱시쯤, 빨간의자, 조세 등이 출연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마지막날(11일)에는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인 ‘응답하라 8090’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2015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의 일환인 드라마OST콘서트 뮤지컬오케스트라를 만나다, 한류 KPOP콘서트, 더콘서트 응답하라 8090까지 메인행사 4개중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제외한 3개행사 모두 메인 MC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류 K_POP 콘서트 진행을 맡은 오수향 보이스 트레이너는 “드라마로 한류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에 진행자로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수향은 특유의 집중력 높은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공연 관람을 더욱 즐겁게 했다. 막힘없는 진행을 통해 뮤지션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관객과 소통을 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국내 최고의 보이스 트레이너 오수향은 현재 SHO보이스 연구소 소장, 성우, 교수, 칼럼니스트, 진행자, 강연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BS 아침마당(대전), TV조선 알맹이, 아시아경제TV, SBSCNBC비즈인사이드, EBS 육아학교PIN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전문 진행자로 활약하며 다양한 수상경력을 쌓기도 했다. 올해 초 국회문화예술부문 MC, 서울시할리우드트리뷰트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환경부가 후원한 자연사랑 강사랑 공모대회에서 환경 관련 물에 대한 문예와 강연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밤새 부업하며 쉬지않았다” 다섯딸 키운 어머니 사랑 ‘뭉클’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밤새 부업하며 쉬지않았다” 다섯딸 키운 어머니 사랑 ‘뭉클’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밤새 부업하며 쉬지않았다” 다섯딸 키운 어머니 사랑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나운서 이금희 가족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제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다”라며 “매일 같이 부업을 하셨기 때문에 쉬시는 적을 본 적이 없었다”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금희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으며 식구들도 다 모범생이라고 전했다. 이금희 가족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희생이 참 크네요”, “이금희 가족사, 아침부터 울컥한다”,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사랑은 역시 위대해”, “이금희 가족사, 그런 딸이 아나운서가 됐으니 얼마나 뿌듯할까”, “이금희 가족사, 엄마 사랑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으며,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이금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이금희 가족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미용과 봉제일로 다섯딸 키워…” 뭉클한 어머니의 희생 ‘눈길’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미용과 봉제일로 다섯딸 키워…” 뭉클한 어머니의 희생 ‘눈길’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미용과 봉제일로 다섯딸키워…” 과거 인터뷰 보니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나운서 이금희 가족사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제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다”라며 “매일 같이 부업을 하셨기 때문에 쉬시는 적을 본 적이 없었다”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금희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으며 식구들도 다 모범생이라고 전했다. 이금희 가족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대단하시다”, “이금희 가족사, 울컥하네”,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가 이금희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이금희 가족사, 다섯딸이구나..”,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으며,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이금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이금희 가족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화제 “식구들 다 모범생…아버지 직업은 경찰”

    이금희 가족사 화제 “식구들 다 모범생…아버지 직업은 경찰”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가족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C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제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다”라고 말했다. 또 이금희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으며 식구들도 다 모범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후 2000년 프리랜서를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이금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온갖 잡일 마다하지 않고 …” 다섯딸 키운 어머니의 사랑 ‘울컥’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온갖 잡일 마다하지 않고 …” 다섯딸 키운 어머니의 사랑 ‘울컥’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미용과 봉제일 온갖 잡일 …” 다섯딸 키운 어머니의 사랑 ‘울컥’ ‘이금희 가족사’ 아나운서 이금희 가족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금희는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제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웠다고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어머니는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잡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금도 손뜨개질을 하며 딸들에게 선물할 정도다”라며 “매일 같이 부업을 하셨기 때문에 쉬시는 적을 본 적이 없었다”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금희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 편이었고, 어머니는 밤새 부업을 하며 쉬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으며 식구들도 다 모범생이라고 전했다. 이금희 가족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 대단하시다”, “이금희 가족사, 울컥하네”, “이금희 가족사, 어머니가 이금희 보면 뿌듯하시겠어요”, “이금희 가족사, 다섯딸이구나..”,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금희는 지난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으며,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이금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 1TV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방송캡처(이금희 가족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진짜?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진짜?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미용…”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미용…”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했다”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했다”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과거모습보니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 경찰공무원·어머니는 미용일…” 과거모습보니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미용일…”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미용일…” 뭉클

    이금희 가족사 “아버지는 경찰공무원 어머니는…” 이금희 가족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가족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이금희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가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아버지는 경찰 공무원이었고 어머니는 미용과 봉재일로 부업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와 KBS1 ‘아침마당’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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