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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터널·암사대교 건설/2008년까지 사가정·둔촌로 연결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사가정길과 강동구 암사동 둔촌로를 잇는 용마터널과 암사대교가 오는 2008년까지 건설된다. 용마터널과 암사대교가 건설되면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 등과 연계돼 동북권 교통흐름이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14일 교통량 분산을 목적으로 현재 한강과 아차산 등으로 가로막혀 있는 사가정길과 둔촌로를 연결하기 위해 2008년 말까지 용마터널과 암사대교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마터널은 사가정길과 구리시 아천동을 잇는 터널 2.5㎞,부속도로 1㎞ 등 총 연장 3.5㎞의 왕복 4차로다. 지난해 민간투자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용마터널㈜이 민자 1078억원을 들여 건설할 예정이다.용마터널㈜은 터널 완공 후 시설물을 시에 기부채납한 뒤 30년간 운영권을 갖는다.통행료는 2001년 5월 기준으로 소형차의 경우 대당 653원이 책정됐지만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개통 시점에는 1000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용마터널에서 이어지는 암사대교는 길이 2.8㎞의 왕복 4∼6차로로,국비와 시비 등 3000억원이 투입된다. 장세훈기자shjang@
  • 서울면목~경기구리 ‘용마터널’/민자유치 내년 6월 착공

    서울 중랑구 면목동과 경기도 구리시를 잇는 ‘용마터널’이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돼 오는 2009년 하반기에 개통된다. 서울시는 14일 용마터널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용마㈜와의 협상을 완료,이달중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마㈜는 1079억원을 들여 면목동 사가정길∼구리시 아천동간 구간에 터널 2.5㎞와 부속도로 1㎞ 등 총 연장 3.5㎞(왕복 4차로)의 용마터널 건설공사를 내년 6월 착공,2009년 하반기까지 완공하게 된다. 군인공제회 등 6개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용마㈜는 터널 완공 후 시설물을 시에 기부채납한 뒤 30년간 터널 통행료 징수 등 운영권을 갖는다. 통행료는 시와 용마측의 협상에서 2001년 5월 기준으로 소형차의 경우 1대당 653원으로 책정됐지만 향후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개통 시점에는 1000원가량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주객 뒤바뀐 그린벨트정책

    지난해 7월 건설교통부가 제정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관한 특별조치법’시행령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민원제기가 잇따르고있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17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지정 당시(71년7월30일)부터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서의 개발 제한 해제가 자의적이어서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사유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민원이 집중제기 되고 있다고 밝혔다. 즉 그린벨트내 무허가 건축물 소유자가 다른 곳으로 이전해 신축해버리면 실질적인 토지 소유자는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돼 있는 시행령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박모씨(서울 광진구 중곡동)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그린벨트내 대지에 건물을 신축하려고 허가 신청서를 구리시에 냈다가 반려됐다며 민원제기를 했다.박씨는 자신의 토지에 다른 사람이 무허가건물을 갖고 있다가 다른 곳으로 이축해버려 토지의 실 소유주인 자신은 건물을 신축하지 못하게 됐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또 이모씨(인천시 부평구)도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그린벨트내 대지를 소유하고 있으나 자신의 동의없이다른 사람이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던 건축물을 강남구청이 철거하면서 무허가 건축물 소유자에겐 이축권을 주고 토지소유자에겐 신축권을 주지않는다고 호소하고 있다. 고충처리위는 이와 유사한 민원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접수되고 있다.자치단체를 비롯한 행정기관에 제기한 민원이 3,000여건에 이르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고충위는 건교부장관에게 그린벨트 건축물을 이축하고 남은 토지에 대해서도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특별조치법 시행령 중 일부조항인 ‘건축물을 이축한 후 남은종전의 토지를 제외한다’는 내용을 개정할 것을 요구하는 제도개선을 권고키로 방침을 정했다. 홍성추기자 sch8@
  • 고구려 軍유적지 남한서 첫 발굴/구리 아차산

    ◎타원형 성벽·간이 대장간 등/5∼6세기 南進전진기지 추정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워커힐 인근 아차산 일대에서 남한 최초로 고구려 군사 유적지가 발굴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세기 중엽∼6세기 중엽의 것으로 보이는 이 유적지는 100여명 정도가 묵었던 크기로 모두 15곳 가량이 확인됐다. 따라서 이 지역이 적어도 대장수 등 비중있는 인물이 기거한 것으로 추측됨에 따라 광개토대왕에서 장수왕까지 이어지는 고구려 남진정책의 전초기지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 인문학연구소 발굴단(단장 오인석)이 지난 7월 발굴을 시작해 9일 공개한 아차산 보루성 유적지(사적 제234호)는 타원형 성벽과 7기의 장방형 건물지,간이 대장간 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출토된 유물은 토기인 접시 시루 동이 등과 철기인 정·끌·호미·화살촉·갈고리창 등 모두 100여점에 이르며 개체분까지 포함하면 1,000여점에 달한다. 고구려 유물 가운데 명문이 새겨진 토기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구의동유적은 고구려 전초기지”

    ◎발굴 20년만에 종합보고서 통해 밝혀져 한강유역의 고구려 유적 및 유물에 대한 재평가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지난 14일 간행한 ‘구의동유적 발굴 종합보고서’인 ‘한강유역의 고구려 요새’가 그 대표적 사례.최근 고구려 유적으로 밝혀낸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강 이북의 아차산 보루성 유적 공개와 함께 역사 고고학 발전의 한 전기로 떠올랐다. 이 종합보고서는 한강 북안인 서울 성동구 구의동 유적 발굴책임자이자 1977년 발굴 당시 서울대 교수였던 고 김원룡 박사의 후학들이 펴냈다.처음에는 백제고분으로 보고 발굴했던 구의동 유적을 4세기 중엽 고구려의 군사요새로 바로 잡은 이 보고서는 유적발굴 20년만에 간행됐다.구의동 유적이 베일을 벗기까지는 한강유역의 다른 고대유적 발굴성과가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니까 1980년대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발굴한 한강 남안의 백제계 유적인 서울 송파구 오륜동 몽촌토성이 구의동유적 성격을 규명하는 열쇠가 됐다.몽촌토성 출토 토기류에서 백제토기와는 다른 토기류를 찾아내고 이를 백제토기와 차별화했다.백제토기와 차별화한 토기류는 앞서 구의동에서 나온 토기류와 흡사하다는 사실도 이때에 확인됐다. 그런 시각은 1989년 간행한 발굴보고서 ‘몽촌토성’(김원룡·임효재·박순발·최종택)에 반영됐다.그리고 구의동 유적 출토유물의 주류가 고구려계라는 견해가 1993년 서울대 박물관의 ‘박물관연보’(최종택)와 1994년 서울대박물관의 ‘학술총서’(최종택)에 실렸다.특히 ‘한강유역의 고구려토기 연구’는 구의동유적을 고구려 것으로 못박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토기는 물론,유적 자체가 고구려 요새로 결론지은 논문이었던 것이다. 이번에 내놓은 ‘구의동유적발굴 종합보고서’는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통해 구의동유적을 한강 이남 백제를 공략하기 위한 고구려 전초기지로 보았다.구의동유적 남쪽 한강 건너로는 한성백제의 중심지로 알려진 몽촌토성과 풍납토성,방이·석촌동 고분군이 마주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당시 구의동유적 발굴에 참여했던 국립민속박물관 조유전 관장 등 김원룡 박사의 후학인 6명의 고고학자들이 참여했다.
  • 고구려 유물 한강유역 첫 발굴/아차산성서

    ◎5세기 중엽 철제무기 등 2백여점/‘삼국 각축 밝힐 자료’ 평가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산 49의4 일대 고대 산상유적을 발굴중인 서울대 발굴단(단장 임효재 교수)은 이 유적이 온돌집과 매장간까지 갖춘 고구려 보루성(진지)임을 확인하고 귀족계층을 표시한 새김글씨 토기와 지금까지 출토 유례가 없는 반달모양의 철제무기를 포함한 200여점의 5세기 중엽 고구려 유물을 찾아내 3일 공개했다. 고구려 유적에 대한 남한 최초의 공식 발굴인 이번 발굴 출토품 가운데 새김글씨가 든 토기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후부도라는 글씨가 든 명문토기에서 ‘후부도’는 고구려가 평양 천도이후 평양을 전·후·좌·우·중으로 나눈 5부중의 하나로 귀족들이 거주한 지역.평양 북부구역에 해당하는 후부도 귀족이 이 명문토기를 사용한 주인공이자 아차산 방위 담당자라는 결론이 나왔다.고구려가 이 지역에 귀족을 파견할만큼 중요시한 군사요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길(□길)’이라는 글씨가 든 명문토기도 나왔는데 이는 토기 제작자의 이름으로해석했다.특히 철제무기류인 반달모양의 원형 철도끼는 처음 보는 무기류로 밝혀져 주목을 끌었다.이밖에 철기류로 정이나 끌같은 공구류와 호미·쇠솥·창·창고다리·갈고리창이 나왔다.또 항아리·대접·접시·시루·동이 등 무늬가 없는 토기류가 무더기로 출토됐다. 이 유적은 해발 285m의 산 봉우리에 자리잡았다.남북 70m·동서 20m의 말 안장 모양을 한 보루로,그 둘레를 잘 다듬은 돌로 6단 이상을 쌓아 올렸다.유적의 북쪽과 남쪽 봉우리 부분에는 온돌이 있는 6채의 집을 지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았다.온돌구조는 ‘ㄱ’자형 외골 고래로, 이같은 온돌구조는 고구려 도읍지였던 만주 집안에서 발굴된 적이 있다.이들 온돌 가운데 한 군데는 경사진 언덕에 설치한 것으로 미루어 야전 병기공장격인 대장간으로 보았다.실체 대장간으로 본 온돌 근처에서는 담금질을 했던 쇠붙이 유물이 많이 나왔다. 임효재 교수는 “이 유적은 한강 유역에서 정식으로 발굴조사한 최초의 고구려 유적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말하고 “한강유역을 둘러싼 삼국의 각축전양상을 밝힐 획기적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외국인근로자가 강도짓/한복집 주인 9시간 납치

    ◎이란인 2명 영장·수배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일 이란인 무스타보 사보크다스씨(27)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아미르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무스타포씨 등은 지난달 27일 낮 12시쯤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허종택씨(47) 한복집에서 허씨의 손발을 묶고 현금 3백만원 등 4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허씨의 BMW승용차로 허씨를 납치해 9시간여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하던 업체에서 임금을 받지 못하자 평소 알고 지내던 허씨를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 장영자씨 「구리별장」팔렸다/시가 40억원대…8억7천만원에 공매처분

    ◎구매자 안밝혀져 「큰손」 장영자씨(50·구속중)가 사기행각을 벌일 때 주로 이용했던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일명 「워커힐별장」이 지난 9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을 통해 공매처분됐다. 낙찰가는 정상적인 시가 40여억원의 4분의 1에도 못미치는 8억7천3백만원. 조흥은행이 이철희·장영자부부를 상대로 한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내면서 가압류했던 이 별장은 지난해 11월 32억원에 경매에 부쳐졌으나 세인의 관심이 쏠린 거액의 부동산을 선뜻 사겠다는 사람이 나서지 않아 4차례나 유찰을 거듭했었다. 이 별장의 새로운 주인은 신분을 밝히기를 꺼려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이 별장은 72년 건축당시 대리석과 목재등 최고급 자재들 들여 지은 「초호화」로 이·장부부가 수천억원을 굴리던 80년 이동찬현코오롱회장으로부터 사들인 것이다.
  • 나무족보(외언내언)

    세계의 진기록·신기록들을 담은 「기네스북」에 의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미국 남서 캘리포니아에 있는 크레오소트나무.「킹클론」이라 불리는 이 나무는 지난 1980년 발견당시 1만1천7백살로 밝혀졌다.또한 가장 거대한 나무는 「셔먼장군」이란 별명이 붙은 삼나무로 높이 83.82m,둘레 25.3m에 이른다.이 나무 역시 캘리포니아에 있다. 나무는 지구역사의 증인으로 꼽힌다.문명이 발달하기 전 지구의 유년기에서부터 지구의 변화를 지켜보아왔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역사를 증언할만한 노거수에 대한 일제조사가 산림청에 의해 실시돼 그들의 유래와 전설을 담은 족보가 만들어지게 됐다. 이 조사에서 최고령나무로 밝혀진 것은 경북 울릉군 도동에 있는 향나무와 경남 울산군 웅촌면 고연리의 떡갈나무.두 나무는 2천살의 동갑내기다.또한 가장 키가 큰 나무로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은행나무(높이 50m)로 밝혀졌다. 최고기록보유자가 된 은행나무·향나무·떡갈나무 모두 공해에 높은 저항력을 지닌,강인한 생명력의 나무다.특히 은행나무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최고수종으로 1억6천만년전 쥬라기에 등장했다. 나무의 나이를 측정하는 과학적 방법으로는 카본­14반응법이라는 것이 있고 나무껍질에 붙은 이끼의 직경으로 그 나무의 나이를 추정하는 방법도 있다.그러나 이번 조사는 각 시·도를 통해 탐문조사한 것이어서 그 과학적 신뢰도는 약한 편.그렇더라도 1백년이상된 나무의 목록을 만들고 그중 전통과 문화적 가치가 있는 나무를 골라 족보를 만드는 작업은 바람직한 일이다. 문화재관리국의 지난 80년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한 조사에서는 수령 1백년이상의 고목이 1천5백그루에 달했으나 이번엔 3백3그루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여년 사이에 1천2백그루의 고목이 사라진 셈.맑은 공기와 물,목재와 약재,아름다운 풍경과 정서를 안겨주는 나무는 우리 삶의 파수꾼이다.그 파수꾼이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겠다.
  • 음란전화 범행 발뺌/30대 법정구속

    서울지법 남부지원 성기문판사는 2일 지난달 28일 주부에게 음란전화를 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영배피고인(36·회사원·경기 구리시 아천동)을 『죄질이 나쁘고 개전의 정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정구속했다. 박피고인은 지난 2월11일 상오7시30분쯤 송파구 방이동 K학원 사무실에서 길가다 주운 수첩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주부 문모씨(40)에게 2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건 혐의로 즉심에 회부됐으나 범행사실을 부인하다 정식재판에 넘겨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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