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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25명 중 18명 신원 확인…7명 신원 확인중…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비통’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25명 중 18명 신원 확인…7명 신원 확인중…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비통’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가 추가로 늘어났다.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25명 가운데 18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25명 사망, 271명 실종, 179명이 구조됐다고 18일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세월호에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및 교사 14명, 인솔 1명을 비롯해 일반인 73명, 화물기사 33명, 승무원 24명, 기타승무원 5명 등 총 475명이 탑승했다. 단원고 승객 중 신원이 밝혀진 사망자는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 이다운, 안준혁, 이혜경(여), 김주아(여), 김민지(여), 이창현, 황민우, 김대희, 장준형 등 학생 12명과 최혜정(25·여)씨, 남윤철(36)씨 등 교사 2명이다. 이밖에 박지영(22·여)씨, 정현선(여)씨, 백평권(60)씨 등 3명의 신원도 확인됐다. 중대본은 나머지 7구의 시신에 대한 신원을 확인 중이며, 5구의 시신을 여학생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망자는 목포한국병원(4구), 고대안산병원(3구), 목포중앙병원(5구), 안산제일병원(1구), 안상사랑의병원(1구),목포기독병원(2구), 목포세안병원(3구), 안산온누리병원(1구), 전남중앙병원(3구), 목포세종요양병원(1구), 한국병원(1구) 등으로 안치됐다. 구조자 179명 중 100명(학생 69명·일반 31명)은 고대안산병원(71명),목포한국병원(13명), 인하대병원(4명), 영등포성애병원(3명), 한강성심병원(2명), 인천사랑병원(2명), 제주대병원(1명), 진도한국병원(1명), 아주대병원(1명), 인천검단탑병원(1명), 인천길병원(1명)으로 입원했다. 이들 중 6명이 중상, 94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대본은 실종자를 구조하기 위해 잠수인력 632명(해경 288명, 해군 229명, 소방 43명, 민간 72명), 항공기 29대, 선박 173척을 동원했다. 아울러 침몰된 여객선을 인양하기 위해 3척의 대형크레인이 사고 현장 인근에서 대기 중이다. 나머지 1대는 이날 오후 2시쯤 도착할 예정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억장이 무너진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사고 수습이 왜 이리 엉망인가”,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명재(전 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과장)씨 부친상 11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10-3425 ●신소석(전 한국폴리우레탄 대표)씨 별세 준영(기아자동차 기획조정실 과장)찬영(자영업)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김태원(새누리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4시 30분 (02)2227-7550 ●이종철(대산재단 이사장·동성금속 대표)종욱(사업)씨 모친상 1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분 (031)219-4111 ●주기철(목사)승철(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한나(윤혁진내과 간호사)선나(세계로병원 건강검진실장)씨 부친상 11일 부산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6시 20분 (051)607-2654
  • 적성·진로에 맞춰 특화된 전형 도전… 틈새 대입전략 2제

    적성·진로에 맞춰 특화된 전형 도전… 틈새 대입전략 2제

    2015학년도 대입을 치르는 수험생 대부분은 ‘4년제 수시-4년제 정시-전문대학 수시-전문대학 정시’의 수순을 밟아 지원 대학을 탐색하게 된다. 그래서 일찌감치 적성과 진로에 맞춰 특별한 대학에 진학하거나, 특화된 전형에 도전하는 ‘틈새 전략’을 편다면 낮은 경쟁률과 높은 합격률을 기대할 수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대입의 ‘틈새 전형’으로 한국폴리텍대학과 어학특기자 전형을 7일 소개한다. 졸업하면 전문대학 졸업자와 동등 학력을 인정받고 본인이 열심히 하면 취업도 보장되는 한국폴리텍대학은 4년제나 전문대학과 마찬가지로 9월에 수시 1차를 실시한다. 4년제 대학별 어학특기자 전형은 외국어를 잘하는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전형이다. 과거에 비해 올해 모집인원이 줄었기 때문에 외국어뿐 아니라 서류, 면접 등 다른 역량을 함께 키울 필요가 있다. [어학특기자 전형] 외국어 뛰어난 글로벌 인재 선발 어학특기자 전형은 공인어학성적이나 면접, 에세이를 통해 외국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지난해 9월 교육부가 ‘대입 간소화 정책’을 발표한 뒤 일부 대학이 전형을 폐지하거나 모집인원을 축소했다. 이 때문에 어학 특기자 전형을 준비하던 고교생의 학부모들이 대학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전형이 위축되기는 했지만, 외국어에 특기가 있는 수험생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전형으로 어학특기자 전형을 꼽았다. 어학특기자 전형을 통해 입학할 때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대학을 갈 때보다 수험생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오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기자 전형이란 말이 붙은 만큼 수험생에게 요구하는 어학 실력이 상당히 높은 점과 이 전형으로 경쟁하는 학생들 간 서류, 면접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감안해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고려대 국제인재 전형, 세종대 글로벌인재 전형, 숙명여대 글로벌인재 전형, 연세대 특기자 국제계열 전형, 이화여대 특기자(어학, 국제학부) 전형, 한양대 글로벌인재 전형 등 일부 전형을 제외하면 어학특기자 전형 대부분이 공인어학 성적을 충족했을 때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가천대 어학우수자 전형의 영어 성적 기준은 토플IBT 100점, 토플CBT 250점, 토익 900점, 텝스 850점 이상이어야 한다. 동국대 특기자(어학) 전형에서 최소로 요구하는 영어 성적은 토플IBT 110점, 토익 960점, 텝스 873점이다. 영어 어학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들은 토익, 토플, 텝스를 성적에 반영한다. 이 외에 동덕여대는 토익, 토플, 텝스와 함께 국가영어능력시험(NEAT)을 채택했다. 성적 기준일도 확인해야 한다. 건국대는 원서접수 마감일로부터 최근 2년 이내 실시됐고 결과가 나온 공인어학성적만 인정한다. 아주대는 2012년 9월 18일부터 올해 8월 9일까지 응시한 시험 성적만 인정한다. 영어뿐 아니라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어학특기자 전형이 있다. 성적 기준이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목표 대학의 모집요강을 미리 챙겨봐야 한다. 면접을 병행하는 대학도 많다. 성신여대 어학우수자 전형은 선발인원의 3배수를 1단계 어학성적 100%로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어학성적 70%+면접 30%’로 최종 합격생을 추린다. 가톨릭대 외국어우수자 전형 1단계에서는 선발인원의 5배수를 어학으로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어학성적 80%+면접 20%’를 적용한다. 경기대 어학특기자 전형, 고려대 국제인재전형 국제학부, 숙명 글로벌 인재전형, 연세대 특기자 국제계열 전형, 이화여대 특기자 국제학부 전형, 한림대 외국어특기자 전형, 한양대 글로벌인재 전형 등은 외국어로, 또는 우리말과 외국어를 혼용한 면접을 실시한다. 자기소개서 등 서류의 활용도도 높다. 세종대 글로벌인재 전형, 연세대 특기자 국제계열, 이화여대 특기자(어학, 국제학부) 전형 등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한 뒤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 밖에 중앙대 특기자 전형, 한양대 글로벌인재 전형은 외국어 에세이를 평가에 반영한다. 건국대 KU국제화 전형은 논술을 반영한다. 국민대 어학특기자 전형, 동국대 특기자(어학) 전형, 동덕여대 특기자(어학) 전형은 학생부 성적을 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한국폴리텍대학] 실력·실용 중심 현장 기술자 양성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표적인 직업교육대학이자 국가기반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국책특수대학이다. 폴리텍대학은 2006년 기능대학 24곳과 직업전문학교 19곳 등 총 43개 기관을 통합해 출범했다. 한국폴리텍Ⅰ대학부터 Ⅶ 대학까지 7개 대학과 한국폴리텍 특성화 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 전문 분야와 개설 학과가 다르기 때문에 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들은 고려해야 한다. 지난해 집계된 폴리텍대학 23개 캠퍼스의 평균 취업률은 85.2%이다. 인천캠퍼스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정인학 교수는 “한국폴리텍대학은 실력과 실용 중심의 테크니션을 길러내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 “재교육이 필요 없는 현장 중심 실무 위주 교육이 높은 취업률로 연계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중심 실무 위주 교육을 지향하기 때문에 폴리텍대학의 교육훈련 과정은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을 대상으로 특성화되어 있다. 2년제 학위 과정인 ‘다기능 기술자 과정’은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가르치는 과정이다. 제품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전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할 능력을 보유한 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고 졸업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즉 전문대학을 나온 것과 같은 학력을 인정받는다. 폴리텍대학의 입학안내 홈페이지(ipsi.kopo.ac.kr)에서 학과별 개설 캠퍼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학기당 등록금은 115만원 안팎이다. 원서접수는 캠퍼스마다 일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수시는 9월, 정시는 12월쯤 시작된다. 수시지원 횟수 제한(6회)을 받지 않지만 같은 대학 내 서로 다른 캠퍼스 2곳 이상에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지원자는 ‘수능 성적+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지원자는 ‘학생부 종합(교과, 출석)+면접’으로 선발한다. 역대 사례를 보면 수능 성적 지원자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특별전형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얻으려면 산업체 6개월 이상 근무경력자, 기능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전문계 고교 및 인문계 고교의 전문계반 졸업(예정)자, 1년 이상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에서의 훈련과정 이수(예정)자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학위(공학사) 과정은 전문대학을 졸업한 산업체 경력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과정이다.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 입학 후 관련 분야 산업체 경력 1년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인천, 서울 정수, 창원 등 3개 지역에 전기공학, 기계공학, 금형공학, 그린에너지설비공학, 메카트로닉스 공학 계열 학과가 있다. 국비직업훈련 과정인 기능사 과정은 취업을 희망하는 15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액 국비로 직업훈련을 6개월~1년 동안 실시, 수료자 90% 이상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하는 과정이다. 캠퍼스마다 다르지만 주간 1년 과정은 12월쯤 원서접수를 한다. 합격자는 ‘면접+신체검사’로 선발한다. 한국폴리텍대학 관계자는 “폴리텍대학은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진학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캠퍼스마다 전공과 개설 과정을 파악해 미리 관심을 갖고 지원한다면 훌륭한 기능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갑자기 “미안하다” 말하면 자살 경고등

    갑자기 “미안하다” 말하면 자살 경고등

    우울증과 대인관계 스트레스, 경제적 요인 등으로 자살하려는 이들이 보이는 징후가 연령대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살을 기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결국 자살할 확률이 일반인에 비해 25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은 자살 기도자에 대한 심층 면담과 2007~2011년 자살 기도자에 대한 자료 분석, 자살자 유가족 면담 등을 실시한 결과 자살 기도를 예측할 수 있는 특징적인 징후를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 주도로 실시한 전국 규모의 첫 자살 실태 조사로 주변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보내는 신호를 미리 알면 예방과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은 자살 기도자 1359명 중 37.9%가 자살 기도 이유로 ‘우울감 등 정신과적 증상’을 꼽았다. 이어 대인관계 스트레스 31.2%, 경제적 문제 10.1%, 고독 7.1%, 신체 질병 5.7% 등이었다. 우선 20대는 자살 기도에 임박해 학교·직장에서의 관계를 정리하고 보험 해지, 컴퓨터 하드웨어 포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구 바꾸기 등 죽음을 위한 신변 정리를 하는 특징적 징후를 보였다. 또 부모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갑자기 하거나 자살 관련 방송이 나오면 유심히 보는 등 자살 의도를 우회적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이 밖에 인터넷에서 자살 방식을 검색하고 부모가 언제 집을 비우는지 물어보는 등 간접적인 자살계획을 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40대는 “사는 게 무의미하다, 이렇게 고통스럽게 사느니 죽는 게 좋겠다”는 등 자살에 대한 생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 평소 자신을 도와주지 않았던 주변인들을 원망하거나 자녀에게 무기력감을 표현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이 밖에 SNS에 죽음을 암시하는 문구를 게시하거나 가족들에게 직접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0~60대의 경우 다른 연령대보다 좀 더 적극적이면서 반복적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특징을 보였다. 우선 평소보다 잔소리가 늘고 자살에 임박해서는 가족들에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식들에게 배우자를 부탁하거나 출장을 핑계로 고향의 산소를 정리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 밖에 갑자기 이불을 빠는 등 집안 정리를 하고 가족들을 위한 물건을 사놓는 등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도 두드러졌다. 자살 기도와 음주의 관련성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살 기도자의 평균 44%(남성 50%, 여성 40%)가 음주 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또 2007~2011년 자살을 기도해 응급실을 찾은 8848명 가운데 2012년 말 기준으로 실제 자살한 사람은 236명으로 자살을 기도했던 사람들의 자살 사망률이 일반인보다 25배나 높았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자살 위험도가 1.9배 높았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20~30대의 경우 사소한 자살 징후라도 놓치지 않도록 가족들의 관심이 필요하며 50~70대의 자살은 사회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사회적 시스템 보완과 함께 복지사가 자주 방문해 개입해야 자살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삼성전자 이번엔 이산화탄소 누출… 직원 1명 사망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50대 협력업체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5시 9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지하 변전실에서 소방설비가 오작동을 일으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살포됐다. 사고 직후인 오전 5시 11분쯤 삼성전자 자체 구조대가 출동해 현장 조치를 하던 중 오전 6시 15분쯤 설비를 운영·관리하는 협력업체 F사 야간근무 직원 김모(52)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인근 아주대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오전 7시 8분쯤 숨졌다. 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심장이 멈춰 있었다”며 “심폐소생술을 벌였으나 사망해 ‘사인불명’으로 사망선고를 내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김씨가 숨지자 경찰에 직접 사망신고를 했다. 경찰과 삼성전자는 소방센서가 내부에 화재가 난 것으로 감지해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소화용 이산화탄소를 내뿜어 지하 변전실 안에 있던 김씨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씨가 숨지자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유족에게 유감을 표명했다. 삼성전자는 “불의의 사고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이 정확히 파악될 수 있도록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조사관 등 10명을 현장에 파견, 별도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 아닌 데다 삼성전자가 자체 구조대를 운영하고 있어 소방에 신고할 의무는 없다”며 “다만 소방설비가 오작동한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관을 투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과 5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는 2차례 불산 누출로 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한 바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박정규(씨엔텔 대표)승규(아시아경제신문 편집3팀 차장)씨 부친상 채홍길(전 서울신문 편집부국장)이충호(전 SK텔레콤 상무)김화식(삼성SDS 수석보)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원희(예비역 육군 준장·전 조달청장)씨 별세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2258-5940 ●박창수(프로야구 LG 트윈스 전력분석원)씨 부친상 1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923-4442 ●박대웅(스포츠서울닷컴 기자)씨 조모상 19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062)973-9166 ●이기숙(전 삼육간호대 총동문회장)씨 남편상 백운돈(사업)상돈(사업)영돈(고웅산업 이사)창돈(SK플래닛 홍보팀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삼육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10-3426 ●정창원(YTN 기술국 기술기획팀장)씨 장인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031)219-4117 ●안기옥(전 중앙고속 사장)씨 별세 진만(자영업)씨 부친상 박상복(전 대우볼트 회장)천선기(미국 앨라배마주립대 교수)박종서(한국항공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97 ●김희정(연세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상호(건국대 항공학과 교수)상철(바른재활의학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승일(연세의료원 외과학교실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227-7550 ●신근영(한국시스템트레이딩협회 회장)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2 ●남궁규이(전 원주여고 교장)씨 별세 훈(신한지주이사회 의장)환(자영업)건(무궁화어린이집 원장)완(아시아나항공 기장)철(자영업)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대식(하림 홍보팀장)춘식(한국수력원자력 차장)씨 모친상 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63)250-2441 ●성효국(전 한국투자증권 상무)씨 부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9 ●오석전(한양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모친상 19일 한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90-9459 ●이흥영(만도 전무)진영(사업)씨 모친상 정서교(만도 상무)씨 장모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31)787-1502 ●심장수(새누리당 남양주갑 위원장)성욱(자영업)수일(현대건설 부장)씨 모친상 박상훈(전 SK하이닉스 사장)장창록(재향군인회 조직부장)씨 장모상 김경숙(안산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
  • 초미세먼지 발빠른 대응 서울시 정책토론회 개최

    초미세먼지로 시민의 건강이 위협받자 서울시가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여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는 지난달 말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4일 이상 지속하고 올봄 황사 또한 심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초미세먼지 대응과 시민건강 보호’를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대기 질 관련 전문가, 서울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광운대 유경선 교수가 진행하며 초미세먼지와 황사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 등을 토론한다. 전의찬 세종대 교수가 ‘고농도 초미세먼지 원인 및 대책’을 주제로, 장재연 아주대 교수가 ‘초미세먼지 영향 및 건강보호’를 주제로 발표한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홍혜란, 온드리오(몽골) 서울시 명예부시장와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복강경 위암수술 모든 병기에 유효 확인”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이 조기 위암은 물론 진행성 등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도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복강경으로 위암을 수술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 추적한 세계 최초의 연구 결과다.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팀은 각각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을 받은 위암 환자 약 3000명을 장기간 추적조사한 결과, 수술방식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KLASS)가 주관한 이 연구에는 분당서울대병원(김형호), 아주대병원(한상욱), 세브란스병원(형우진), 여의도성모병원(김욱), 서울대병원(이혁준), 부천순천향대병원(조규석), 서울성모병원(송교영), 전남대병원(류성엽), 동아대병원(김민찬), 계명대병원(류승완) 등 전국 10개 대형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1998년 4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위암 치료를 위해 근치적 수술을 받은 환자 2976명(복강경 위 절제술 1477명, 개복수술 1499명)을 대상으로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의 장기 성적을 위암 병기별(1A~3C)로 분석했다. 그 결과, 병기에 관계없이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이 동일한 생존율을 보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술합병증 및 사망률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최근 들어 조기위암 환자에게는 복강경수술을 주로 적용한 반면 진행성 위암인 경우에는 개복을 통한 포괄적인 병변 절제를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관행이었으나 그동안 장기 생존을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세계 복강경 위암수술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다수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 복강경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점을 밝힌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형호 교수는 “세계적으로 많은 의사들이 복강경 위암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장기성적에 대해서는 믿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면서 “한국에서 복강경 위암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대규모 다기관 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세계 의료계가 관심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장기 생존율에 차이가 없음을 입증함에 따라 복강경 위암수술이 표준수술법으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구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배를 열지 않고도 위암을 치료할 수 있는 복강경수술의 도입은 큰 괌심을 끌었다. 개복 수술에 비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출혈이나 합병증 위험이 적은 데다 미용적 측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강경수술이 위암의 표준수술법인 개복수술의 완벽한 대안으로 인식되지 못했으며, 전문의마다 안전성에 대한 의견도 제각각이었다. 개복수술은 오랜 기간 적용해 안전성이 확인됐지만, 복강경수술은 장기연구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 암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를 통해 발표됐으며,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임상종양 리뷰지(Nat Rev Clin Oncol)’도 ‘리서치 하이라이트’로 이 연구 성과를 조명했다.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병원 비비안 스트롱 교수는 임상종양학회지 논설을 통해 “이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적 접근인 복강경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며, 개복수술과 동등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쾌하게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아주대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수술이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장기 성적이 없어 많은 논란을 겪은 게 사실”이라며 “우리 의료진에 의해 복강경 위암수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김형호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지명해 복강경 위암 수술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16개 병원 1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및 사망률, 비용 대비 효과와 환자의 삶의 질, 면역력과 장기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로 오는 2015년에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박주례(전 경한실업 감사)씨 부인상 강석(미국 거주)정화(미국 RISD 강사)씨 모친상 황원기(국민대 교수)이경호(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최영호(전 새누리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씨 부친상 5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43)270-8300 ●김동오(전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옥정(우리은행 WM사업단 상무)씨 부친상 5일 영주 명품요양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54)639-1844 ●조원복(한국투자신탁운용 투자풀운용부문장)씨 장인상 5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055)750-8448 ●최도석(전 삼성카드 부회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3151
  • 20대 최연소 광역예비후보의 당차고 창의적인 공약

    20대 최연소 광역예비후보의 당차고 창의적인 공약

    경기도광역의원 수원시 제1선거구의 민주당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한 정희윤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도민의 행복이 먼저다”라며 안전과 복지, 교통, 문화, 교육 등 5대 행복에 대한 대책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정희윤 예비후보는 현재 만 27세로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최연소 광역의원이 된다.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정 예비후보는 꿈꿔왔던 창의적인 교육방식과 도정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 교육과 정치에 대한 열망으로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중퇴하고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로 진학한 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인재연합회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에 디딤돌을 자처했다. 그 결과 20대 약관의 나이에 대통령상(2회)과 장관상(3회)을 수상했으며, 2013년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분야)으로 선정되기도 한 입지전적 인물. 특히 발명에 재능이 커 발명분야 최고기록을 가진 경기도민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5대 행복과 관련한 정 예비후보의 도정계획은 교육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생활체육 시민시설의 확충과 재래시장의 주차시설 확대, 그리고 노인복지 및 일자리 확대를 포함한다. 또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당겨오고 그와 동시에 기업의 이익 증대를 꾀하기 위한 계획이 있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시킬 도정 신문고 설치, SNS 개편을 통한 소통개선, 그리고 자영업자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내용도 담겼다. 특히 눈에 띄는 이색적인 공약은 ‘찾아가는 시스템’이다. 이는 지역에서 폐지 및 고철을 수거해 자신의 집에 폐지를 쌓고 고물상에서 리어카를 빌려 자신의 몸보다 무거운 무게를 운반하는 60세 이상 노인들이 수거와 매매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헌혈을 100회 이상 할 정도로 지역발전과 안녕, 그리고 행복한 우리동네를 구현하는 데 꿈이 있는 정희윤 예비후보에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자왕 등극’ 짝 남자5호 “여자 셋이 뛰어들어 단체 마사지…”

    ‘의자왕 등극’ 짝 남자5호 “여자 셋이 뛰어들어 단체 마사지…”

    의자왕 등극 짝 남자5호 “여자 셋이 뛰어들어 단체 마사지…” SBS ‘짝’ 남자 5호가 의자왕으로 등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짝 에서는 남자 5호가 여자 2호, 3호, 5호 등 3명에게 선택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짝 남자 5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여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짝 남자 5호는 “올해 29살이고 아주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면서 “그런데 학생때부터 다른 일을 하고 있다. 지금은 영화 스태프로 일한다. 영화 ‘늑대소년’, ‘베를린’ 등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짝 남자 5호의 훈훈한 외모에 여자들은 남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며 호감을 표시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여자 2호, 3호, 5호는 바닥에 누운 남자 5호를 위해 단체 마사지까지 해줬다. 네티즌들은 “짝 남자 5호, 단체 마사지라니 대단하네”, “짝 남자 5호, 의자왕 등극했네”, “짝 남자 5호, 인기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국악의 향기(KBS1 밤 12시 30분) 김진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전통음악의 깊이와 우리 음악의 다양한 멋을 선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시간에는 ‘봄으로 가는 소리’편을 준비했다. 꽃 이야기를 담은 가야금병창에서부터 해금, 가야금, 거문고 등 각각의 악기가 전하는 창작곡, 국수호 명무의 한량무 장한가까지. 다양한 우리 음악을 통해 다가올 봄을 그려본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순금(강예솔)의 방에서 위기를 모면한 우창(강은탁)은 치수(김명수)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진경(백승희)의 생모 인옥(이현경)은 마님의 사주를 받은 기생에게 협박을 받는다. 한편 치수가 우창의 인삼 씨앗을 찾으라는 지시를 하는 가운데 순금은 연희(김도연)와 시장 구경에 나선다. ■기분 좋은 날(MBC 오전 9시 45분) 대한민국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선수들의 건강미가 마냥 부러워진다. 하지만 운동은 하고 싶은데 바깥 날씨는 너무 춥고, 그렇다고 돈 들여서 운동하기에는 좀 아깝다. 프로그램은 실내에서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서 공개한다. 자투리 시간에 하는 생활운동을 배워 건강을 되찾아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승윤이는 태어난 지 이틀 만에 심한 경련을 시작했다. 이후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뇌전증이라는 진단 말고는 뾰족한 치료법도 찾지 못한 채 계속되는 경련과 발작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야 했다. 현재로선 이소길초산혈증이라는 대사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10명도 채 보고되지 않은 희귀질환이다. ■청개구리 길들이기(EBS 오전 9시 40분) 서울 은평구에서 정지연씨가 SOS를 요청했다. 여섯 살 은준이와 한 살 은후의 엄마인 그녀의 고민은 24시간 ‘엄마 놀아줘’를 입에 달고 사는 큰아들 은준이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선미 박사가 나섰다. 과연 엄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은준이에게 ‘놀아줘’가 아닌 다른 말을 들을 수 있을까. ■멜로다큐 가족(OBS 밤 11시 5분) 15년 전. 이석희, 전옥화 부부는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였다. 아내는 직장에 다니며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는 남편과 면역력이 약해 폐렴을 앓았던 딸을 위해 남편의 고향 충남 웃골마을에 새로운 터전을 잡았다. 도시와는 180도 다른 시골의 삶에서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부부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인사]

    ■교육부 ◇부이사관 승진△교원복지연수과장 최성유△지역대학육성과장 구연희◇부이사관 전보△학술진흥과장 정병익△대통령비서실 구연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권혜진△자유무역협정이행과장 윤창현 ■조달청 ◇서기관 승진△시설총괄과 노배성 ■통계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한희석△통계정책과 이두원△조사기획과 성기도△산업동향과 홍성희△소득통계과 심상욱△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 조창희 ■특허청 ◇과장급 임용△특허심판원 심판관 민경신 ■서울대 △사범대학장 전태원 ■아주대 △IT융합대학원장 윤원식△법과대학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진안△기초교육대학장 김태승△총무처장 김경래△약학대학장 이범진 ■아주대의료원 △의무부총장(의료원장 겸임) 유희석△보건대학원장 전기홍△간호학과장 현명선△간호과학연구소장 송미숙
  •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아주대 초빙교수 임용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아주대 초빙교수 임용

    아주대는 19일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을 대학원 NCW(Network Centric Warfare·네트워크 중심전)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 [시론] 신흥국의 환율 위기/김철환 아주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시론] 신흥국의 환율 위기/김철환 아주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심상찮은 모양이다. 일부 신흥국가들의 통화 가치 폭락이 새로운 세계적 금융위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지구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재 상황은 신흥국 시장에 잠재적으로 매우 유독하다”는 금융 전문가들의 분석이 과장은 아닌 듯하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경우 주가와 환율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일부 신흥국가들처럼 환율 요동 폭이 크지는 않다. 그렇다고 마음 놓기에는 아직 이르다. 금융시장은 심리적 불안 요소가 항시 내재돼 있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의 원인과 진행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신흥국 위기의 겉모습은 자국 통화가치의 급락이다. 터키의 리라화 가치는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하락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랜드화는 2008년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평가절하됐다. 아르헨티나 페소화의 경우에는 지난주 수·목요일 이틀 동안에 16%나 폭락하여 2002년 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급락했다. 인도네시아 루피화도 바닥을 쳤고 태국의 밧화도 상당한 수준의 통화가치 하락을 겪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그리브나화도 2009년 이후 가장 크게 하락했고, 외환거래를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는 베네수엘라도 항공권 매입과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에 적용되는 환율에 대해서는 자국통화의 평가절하를 지난달 22일 단행했다. 이들 국가의 외환보유액도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터키의 경우는 330억 달러로 한 달 반 정도의 수입금액만을 결제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시티그룹은 추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국내 자본의 해외 도피를 방지하기 위해 외환 통제를 엄격히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환보유액은 290억 달러로 지난 7년 기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런 상태에서 페소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이기 위한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은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아르헨티나의 경우에는 위기 수준으로의 접근이라기보다 이미 위험한 단계로 추락한 상태가 아닌지 우려된다. 이번 신흥 국가의 환율 위기는 중국의 성장 침체와 미국의 양적완화 추가 축소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남아공, 브라질, 칠레, 인도와 같은 나라는 중국의 수요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품 수출 국가들이다. 이들의 통화가치 하락이 중국으로의 수출 부진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수출의 감소가 환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도는 매우 제한적이고 사전 예측도 가능하다. 오히려 이번 위기는 중국 성장의 침체보다는 미국의 양적완화 추가 축소가 더 큰 요인일 것이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천문학적 규모의 달러화를 시장에 공급했다. 소위 양적완화다. 이 달러화는 미국 내의 생산 현장으로 투입된 것이 아니라 국제자본시장으로 대량 흘러들어가 신흥국으로 유입되었다. 지난해 5월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양적 완화 축소의 신호를 보냈고, 지난주에 월별 자산 매입 규모를 축소(테이퍼링)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신흥국으로 유입되는 ‘물’이 줄어든 것이다. 물이 줄어들면서 세계 금융시장에서 벗고 수영하던 국가들의 맨몸은 드러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국가 경제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미국이 돈줄을 죄면서 신흥국 가운데 경제 정책이 불건전하고 정치 상황이 불안정한 국가들은 ‘대량살상무기’(세계적인 투자가인 워런 버핏이 파생금융상품을 빗댄 용어)에 노출된 것이다. 신흥국의 환율 위기가 더 확산돼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초래할 것인지, 신흥국의 중앙은행이 환율 위기를 잘 수습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환율 위기의 발생은 그 고통이 막심하다는 것과 가장 큰 피해자는 중산층과 서민들이라는 점이다. 1997년 막심한 대가를 치른 우리가 지난 어려움을 너무 쉽게 망각하지는 않는지 우려된다.
  • 크레훈팝, 헬멧 어디가고 방화복 입은 이유? ‘역시 김장훈’

    크레훈팝, 헬멧 어디가고 방화복 입은 이유? ‘역시 김장훈’

    ‘크레훈팝’ 가수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크레훈팝으로 활동을 예고해 화제다. 김장훈과 크레용팝이 크레훈팝을 결성해 지난 1일 소방관 응원가인 ‘HER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크레훈팝으로 변신한 크레용팝과 김장훈은 헬멧 대신 머리에 경광등을 달고 특수 제작한 소방관복을 입은 채 코믹 안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방화복을 입고 ‘히어로’ 안무의 랜드 마크인 스파이더맨 거미줄 춤을 완벽 소화해 폭소를 자아냈다. ’히어로’는 ‘빠빠빠’의 작곡가 김유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록사운드로 김장훈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더해진 노래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16일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소방관과 소방관 가족들, 119 구조대원들을 위한 프로젝트 공연을 위해 크레용팝에게 콜라보 제안을 했고 음원 수익금 전액은 소방관들에게 기부된다. 사진 = 해당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크레훈팝)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불꺼진 추천제, 식지 않는 서열화 불씨

    불꺼진 추천제, 식지 않는 서열화 불씨

    삼성이 28일 총장추천제를 전면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지만 대학가에서는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각 대학은 삼성 측이 일방적으로 총장추천제 할당 인원을 통보한 데 이어 대학 측과 아무런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백지화를 발표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태가 대학들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대학 서열화’라는 심각한 후유증만 남겼다는 것이다. 이날 총학생회 명의로 총장추천제를 반대한다는 성명을 낸 고려대에서는 총장추천제 유보 소식에도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려대 한 교수는 “학생들보다는 학교가 먼저 나서서 문제를 제기 했어야 했다”고 비판한 뒤 “이번 사태는 대학들이 삼성에 농락당한 일종의 해프닝”이라며 씁쓸해했다. 이 대학에는 푸른 타원형의 삼성그룹 로고에 영문 삼성(samsung) 표기 대신 ‘노 생스’(no, thanks) 문구를 넣은 이미지가 함께 게시됐다. 김태완 서울대 경력개발센터 소장은 “대학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삼성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유보한 것”이라며 불쾌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손봉수 연세대 학생복지처장은 “당초부터 이 제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봤다”면서 “학교를 줄 세우는 이런 방법은 학교 등급화나 다름없다. 삼성이 자기 마음대로 대학을 움직이려는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지난 26일 45명의 인원을 할당받았다는 보도자료를 서둘러 냈던 아주대는 총장추천제 유보 소식에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이 대학 홍보팀은 “언론에서 삼성의 총장 추천 소식이 알려지자 교내 구성원들이 ‘왜 우리는 없느냐’는 항의를 많이 해 와 삼성의 비공개 요청에도 불구하고 인원을 발표한 것”이라며 “대학 서열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홍보팀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삼성의 대학별 할당 인원에 대한 문제 제기도 여전했다. 한 입시 전문가는 “대학에 대한 학생들의 일반적인 선호도에 비해 배정을 많이 받은 대학들은 예전에 명성을 떨쳤던 곳들이 많다”며 “100명의 인원을 할당받은 한 국립대는 정시모집에서 미달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 대학”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4년제 대학의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삼성이 총장추천제를 철회했음에도 다음 달 정기총회에서 이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방침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삼성 대학별 추천 인원 실시간 검색어 점령…한국 대학 줄세운 삼성

    삼성 대학별 추천 인원 실시간 검색어 점령…한국 대학 줄세운 삼성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시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부여하는 추천권, 즉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27일 오후 한때 ‘삼성’과 대학명을 조합한 단어들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버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삼성 금오공대, 삼성 인하대, 삼성 공주대, 삼성 아주대, 삼성 순천향대, 삼성 순천대, 삼성 인천대, 삼성 한양대 등 ‘삼성’과 대학 이름이 조합된 단어로 ‘줄세우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학별 할당 인원은 삼성이 재단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가 115명의 추천권을 확보해 가장 많은 추천 인원을 배정받았다. 다음으로 서울대와 한양대가 110명씩, 연세대·고려대·경북대는 100명씩 추천권을 받았다. 이외에도 부산대(90), 인하대(70), 경희대(60), 건국대(50), 영남대(45), 중앙대(45), 부산 부경대(45), 동국대(40), 전남대(40)가 40명 이상 추천권을 받았다. 광운대는 35명 추천권을 받았고, 서울시립대, 숭실대, 이화여대, 전북대, 단국대, 한국외대는 모두 30명을 받았다. 여대 가운데에는 이화여대(30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확보했으며 숙명여대(20명), 서울여대(15명), 덕성여대(10명) 등 순이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원래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대학 출신 입사자가 많은 편”이라며 “사업 구조상 이공계 출신 인재들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산학협력을 맺은 성균관대, 한양대 등에 추천 인원이 많이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의 이른바 ‘대학 줄세우기’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이어졌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삼성이 대학총장의 채용 추천권을 할당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의 소유 대학, 소위 SKY 대학 또한 일부 지역에 편중된 할당 인원은 여기에서 소외된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좌절감마저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실시간 검색어 도배…삼성 총장 추천이 한국 줄세웠다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실시간 검색어 도배…삼성 총장 추천이 한국 줄세웠다

    삼성그룹의 신입사원 채용 시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부여하는 추천권, 즉 삼성 대학별 추천인원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27일 오후 한때 ‘삼성’과 대학명을 조합한 단어들이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해버렸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삼성 금오공대, 삼성 인하대, 삼성 공주대, 삼성 아주대, 삼성 순천향대, 삼성 순천대, 삼성 인천대, 삼성 한양대 등 ‘삼성’과 대학 이름이 조합된 단어로 ‘줄세우기’ 현상이 벌어졌다. 이날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학별 할당 인원은 성균관대가 1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대·한양대가 110명으로 뒤를 이었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100명이었다. 지방대학 중에는 경북대가 고려대·연세대와 같은 100명을 할당받아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대(90명)·인하대(70명) 순이었다. 이화여대 30명, 숙명여대 20명, 서울여대 15명, 덕성여대 10명이 할당돼 여대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삼성의 이른바 ‘대학 줄세우기’에 대한 비판과 자성이 이어졌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 역시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삼성이 대학총장의 채용 추천권을 할당하는 오만함을 보이고 있다”며 “자신의 소유 대학, 소위 SKY 대학 또한 일부 지역에 편중된 할당 인원은 여기에서 소외된 많은 대학의 학생들에게 좌절감마저 안겨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음인 당뇨 소음인보다 79% 높아”

    사상체질 중 태음인이 소음인이나 소양인보다 당뇨병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박사와 아주대 조남한 의대 교수 공동연구팀은 22일 정상인의 10년 간 당뇨발병률을 분석한 논문을 당뇨병 관련 국제 저널인 ‘당뇨병 연구 학술지’(Journal of Diabetes Investigation) 1월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당뇨병 관련 권위지에 사상체질 임상연구 결과를 게재하기는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 데이터 중 2460명을 조사한 결과 태음인의 당뇨 발병률은 소음인보다 79%, 소양인보다 56%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질진단툴’을 자체 개발해 2460명을 소음인(314명), 소양인(876명), 태음인(1270명)으로 분류했다. 나머지 사상체질인 태양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0.2%에 불과한 점을 감안해 연구대상에서 제외했다. 체격이 크고 위장이 발달한 태음인은 사상체질 중 비만이 될 확률이 가장 높은 체질로 분류된다. 따라서 비만 관련 합병증으로서 태음인의 당뇨 발병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짐작되어 왔다. 김종열 책임연구원은 “다른 체질에 비해 태음인에게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게 나타난다”면서 “앞으로 사상의학을 바탕으로 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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