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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이해하는 소통의 장… 미래세상 이끄는 공감의 힘

    MZ 이해하는 소통의 장… 미래세상 이끄는 공감의 힘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에서는 MZ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사이의 출생자)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사회·경제·문화·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핵심 세대로 떠오른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보자는 취지다. MZ세대와 기성세대의 갈등, MZ세대가 만드는 기업문화,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세 명의 학자들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먼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MZ세대와 기성세대가 갈등을 빚는 이유와 실태를 짚고, 극복 방안을 살펴본다. MZ세대는 직장 내 갑질, 불공정 성과급, 생산직 노동조합의 횡포에 유독 더 분노한다. 구 교수는 “‘코인뿐인 희망’이라는 구호가 불평등한 세습 구조에 반발하는 MZ세대의 심정을 하나로 묶고 있다”며 “작은 차이에 민감하며 어떤 형태의 불공정에도 강하게 분노하고 또 시정을 요구한다”고 진단했다.MZ세대가 만드는 기업문화의 특징과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할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는 “MZ세대가 공감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권한을 넘기고 건강한 실패를 수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MZ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도 알아본다.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미래세대와의 소통 능력이 직무능력 이상으로 중요한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미래세대와의 소통과 공존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기후·메타버스·AI 등 5개 세션 ‘공존의 길’ 모색

    기후·메타버스·AI 등 5개 세션 ‘공존의 길’ 모색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총 5개의 세션과 13명의 연사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네이처’에 기후탄력사회 모습을 분석한 논문을 게재한 역사학자 다고마르 데흐로트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의 ‘세계 역사 속 기후 변화’라는 강연으로 컨퍼런스가 시작된다. 이후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프랑크 라이스베르만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 김원준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연사로 나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초국가적 차원의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오찬 이후에는 이언 골딘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우주,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페터 슈나이더 독일 과학전문 저널리스트, 진저우잉 중국사회과학원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 김경일 아주대 인지심리학과 교수가 최근 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기성세대가 소통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2021 서울미래컨퍼런스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기업인과 일반인,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된다.
  • [포토] 이국종 교수, ‘수난대비 훈련’ 수소드론 조종

    [포토] 이국종 교수, ‘수난대비 훈련’ 수소드론 조종

    해양경찰 홍보대사인 아주대학교 외상연구소 이국종 교수가 13일 속초 인근 함정에서 진행된 수난대비 훈련에서 수소드론을 조종하고 있다.이번 훈련에는 속초해양경찰서와 아주대학교 외상연구소 이국종 교수팀, 한국해양구조협회, 속초해수청, 5790부대 등이 참여했다. 2021.10.13 속초해양경찰서 제공
  • 코로나 사망자, ‘화장’이 최선입니까

    코로나 사망자, ‘화장’이 최선입니까

    “사망자 감염, 과학적인 근거 부족”WHO 가이드라인엔 ‘매장’도 가능강기윤 의원 “유족 권리 빼앗는 것”‘선(先) 화장, 후(後) 장례’로 못박은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지침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5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11명, 누적 사망자는 252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를 화장한 건 지난해 2월부터다. 당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사망자는 잠재적인 전염성이 있다’는 이유로 화장해야 한다는 지침을 냈고, 이는 지난 2월 개정된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의견은 다르다. 지난해 3월 WHO는 장례 가이드라인에서 ‘시신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규정했다.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려면 감염성 질환 사망자를 화장해야 한다’는 통설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국내 전문가들도 같은 의견이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허윤정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지 기고에서 “(WHO 가이드라인을 보면) 사망 후 시신을 즉시 ‘옷’으로 감싸되 영안실까지 이동하기 전에 소독의 필요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누출방지용 비닐백의 사용도 필요 없고, 특별한 운송수단을 이용해 옮길 필요도 없다고 명시돼 있다. 당연히 매장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도 코로나19 사망자의 매장 또는 화장 여부를 규정하지 않았다. 정부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지만 장례 지침을 쉽사리 개정하지 못하는 속사정이 있다. 주철 중앙사고수습본부 장례지원팀장은 “지침 개정을 논의하고 있지만 장례식장의 시설과 인력, 국민 정서상의 문제로 현장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매장하려면 사망자를 씻기고 의복을 갈아입히는 ‘염습’을 해야 한다. 염습은 가족 입회하에 진행되는데, 아무리 깨끗하게 소독하더라도 코로나19 사망자를 염습한 공간에서 일반 사망자도 염습하면 일반 사망자의 유족들이 꺼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염습 과정에서 장례지도사에게 사망자의 체액이 묻을 수도 있다. 주 팀장은 “감염 우려가 없다고 하지만 장례식장 운영자나 장례지도사, 일반 사망자의 유족으로서도 꺼려지는 부분”이라며 “별도의 코로나19 사망자용 안치실과 염습실을 갖추고 장례지도사도 구해야 가능한 문제”라고 말했다. 강기윤(국민의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아무 근거 없이 화장을 해 유족의 권리를 빼앗는 것은 과도한 처사”라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서 한 달로 단축’ 시범사업 추진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9개월서 한 달로 단축’ 시범사업 추진

    경기도는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시 입주자가 해당 단지의 사업성을 한 달 만에 알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9개월 정도 걸리는 기존 사업과 달리 사업성 여부를 대략적이지만 1개월 만에 판단할 수 있어 입주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으로 고양 강선 12단지 두진아파트 등 7곳을 선정했다. 도의 기존 공공주택 리모델링 컨설팅 사업은 정보 부족으로 리모델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민을 위해 컨설팅 용역비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획 설계, 기본 설계, 사업성 분석 등 9개월간 3단계에 걸친 단지 맞춤형 컨설팅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이번 시범사업은 아주대학교 연구단이 구축한 ‘리모델링 공공컨설팅 지원시스템’을 활용해 기존 통계 자료에 단지별 변수만 입력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밀 컨설팅과 달리 맞춤형 분석을 하기는 어렵지만 3~4주 만에 대략적인 사업성을 도출하는 게 핵심이다. 도는 연구단의 자문보고서에 추가 검토 과정을 거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 대상 단지 7곳은 ▲고양 강선12단지 두진아파트 ▲부천 미리내마을롯데아파트 ▲성남 청솔마을5단지 공무원아파트 ▲수원 매탄 임광아파트 ▲안양 한가람 세경아파트 ▲군포 군포신환아파트 ▲김포 북변대우아파트 등이다.
  • 스캔들 증거라는 이재명 ‘점’…김부선 “1조 걸겠다”

    스캔들 증거라는 이재명 ‘점’…김부선 “1조 걸겠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과거 내연관계였다며 배우 김부선이 증거로 제시한 ‘점’. 이재명 지사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몸에 점이 없는 것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재산”이라며 이를 부인했고, 김부선은 연일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주장을 이어오고 있다. 김부선은 29일 “재명씨는 ‘미신을 맹신’해서 그 점 절대 빼지 못한다”라며 “그 점은 대통령 운이 될 점이라는 말을 듣고 재명씨 입 찢어지게 좋아했었다. 절대 안 뺐다에 1조 조심스레 걸어본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재명씨는 짝퉁 기독교 환자, 아니 신자다. 마누라가 교회에 미쳤다고 아주 죽겠다고 하소연했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2018년 이 지사와 내연관계를 주장하며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했고, 당시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김부선은 이 지사의 ‘집사부일체’ 방송 후 “남자 검사 앞에서 주요부위에 있는 점 위치 그림으로 그려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뿐일 것”이라며 “앞으로 방송 관계자들은 점이 있냐, 없냐고 묻지 말고 점이 어디 있냐고 물어라. 그 점 눈에 잘 안 보이는 데 있으니까”라고 주장했다.김부선은 이 지사가 ‘몸에 점이 없는 것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재산’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이런 거짓말하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할까? 하긴 형이나 형수한테도 그 대접하는 가족 관곈데 별로 안 미안하겠네”라고 비꼬았다. 친형 강제 입원, 형수 욕설 논란이 있는 이 지사는 방송에서 “형님은 제가 간첩이라고 믿었다.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 제가 북한 공작금 1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형님이 한 얘기”라며 “형님이 시정에 관여하려 했고, 제가 그걸 차단하자 어머니를 통해 해결하려고 시도하다가 협박하고 그런 상황에서 다툼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당시는 시장을 그만둘 생각이었다”며 “언젠가는 화해를 해야 하지만 형님은 이미 영원히 가버렸다.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 없는 게 삶이고 책임이다. 공직자로서 품격을 못 지킨 게 후회된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2007년부터 약 1년 동안 이 지사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9월 이 지사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지사가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본인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아가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5일 서울 동부지법 민사16부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김부선이 냈던 이 지사의 신체감정 신청을 인격권 침해 우려로 거절했다.
  • [부고] 송태희씨 장인상, 백승호씨 장인상, 김형운씨 장모상

    ■ 송태희(SBS Biz 부장)씨 장인상 △ 진상운씨 별세, 이홍례씨 남편상, 진미경(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씨 부친상, 송태희(SBS Biz 부장)씨 장인상, 송동근·송정근 외조부상, 28일 오전, 고려대안암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070-7816-0246 ■ 백승호(춘천MBC 기자)씨 장인상 △ 신관호씨 별세, 백승호(춘천MBC 기자)씨 장인상, 28일 오전,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10-9623-4386 ■ 김형운(전 문화일보 기자)씨 장모상 △ 전정례씨 별세, 김형운(전 문화일보 기자)씨 장모상, 최명옥(용인농업기술센터)씨 모친상, 28일 오전 6시 19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B1층 2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219-4574
  • [부고]

    ●전정례씨 별세 최명옥(용인농업기술센터)씨 모친상 김형운(전 문화일보 기자)씨 장모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1)219-4574 ●김정관씨 별세 원은숙씨 남편상 김민경(두잉피플플러스 팀장)·진경(노블레스미디어인터내셔날 국장)·화경(환영철강 차장)·윤경씨 부친상 27일 예산중앙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7시 (041)331-4448 ●김길순씨 별세 방성식(공감신문 대표이사)·유식(자영업)씨 모친상 26일 대구 동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53)250-8451 ●진상운씨 별세 이홍례씨 남편상 진미경(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씨 부친상 송태희(SBS Biz 부장)씨 장인상 송동근·정근씨 외조부상 28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70-7816-0246
  • 이재명 ‘점’ 위치 그렸다는 김부선 “주요부위에 있다”

    이재명 ‘점’ 위치 그렸다는 김부선 “주요부위에 있다”

    “몸에 점이 없는 것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재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피부가 좋아 점이 없다”라며 김부선 스캔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재명 지사는 양세형이 “지금 보이는 데 점이 여러 군데 있다”고 지적하자 “이 양반이 지금”이라며 발끈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2018년 이 지사와 내연관계를 주장하며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했고, 당시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판정했다. 김부선은 방송 직후 “남자 검사 앞에서 주요부위에 있는 점 위치 그림으로 그려 제출한 여배우는 전 지구상에 김부선뿐일 것”이라며 “앞으로 방송 관계자들은 점이 있냐, 없냐고 묻지 말고 점이 어디 있냐고 물어라. 그 점 눈에 잘 안 보이는 데 있으니까”라고 주장했다. 김부선은 이 지사가 ‘몸에 점이 없는 것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훌륭한 재산’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이런 거짓말하면 부모님한테 안 미안할까? 하긴 형이나 형수한테도 그 대접하는 가족 관곈데 별로 안 미안하겠네”라고 비꼬았다.친형 강제 입원, 형수 욕설 논란이 있는 이 지사는 방송에서 “형님은 제가 간첩이라고 믿었다. 돌아다니는 이야기 중 제가 북한 공작금 1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형님이 한 얘기”라며 “형님이 시정에 관여하려 했고, 제가 그걸 차단하자 어머니를 통해 해결하려고 시도하다가 협박하고 그런 상황에서 다툼이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당시는 시장을 그만둘 생각이었다”며 “언젠가는 화해를 해야 하지만 형님은 이미 영원히 가버렸다. 지우고 싶은데 지울 수 없는 게 삶이고 책임이다. 공직자로서 품격을 못 지킨 게 후회된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당내 경쟁자인 이낙연 전 대표를 ‘이기고 싶은 경쟁자’로, 야권 경쟁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쟁자’로 표현했다.
  • 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동료지원’ 전문가 정담회

    최종현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동료지원’ 전문가 정담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4일 정신질환자 동료지원 관련 전문가들과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의 중요성과 동료지원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조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종현 의원은 “정신질환자 동료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한다”며 “조례 개정을 비롯해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항들을 찾아보고, 적절한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하경희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부교수, 이준호 경기도정신재활시설협회장, 현승익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가, 이은희 성남고운누리 시설장이 참석했다.
  • [부고] 김종력씨 장인상, 추연곤씨 모친상, 임용순씨 장인상

    ■ 김종력(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차장)씨 장인상 △ 이광련씨 별세, 이승환(한솔그룹 차장)·정선씨 부친상, 김종력(연합뉴스TV 스포츠문화부 차장)씨 장인상, 13일 밤 9시, 경기 부천 순천향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32-621-5444 ■ 추연곤(전 과테말라 대사) 씨 모친상 △ 이춘애 씨 별세, 추연곤(전 과테말라대사)·연석(홍익대 세종캠퍼스 교수)·승우(전 NH증권지점장)·연선(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씨 모친상, 13일, 충남대병원장례식장 지하 2층 VIP실,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42-280-6461 ■ 임용순(MBC충북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 △ 나원길(전 한솔제지 이사)씨 별세, 나영진(민심라이브 대표)씨 부친상, 임용순(MBC충북 보도국 부국장)·우영석(지구촌교회 부목사)씨 장인상, 11일 오전 3시 30분, 경기도 수원 아주대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11시. 031-219-6654
  • 경기 신규 확진 573명…나흘째 하루 500명 이상 발생

    경기도는 10일 하루 도내에서 573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290명(50.6%),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52명(44.0%)으로 집계됐다. 나흘째 하루 500명 이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병상이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1병상 추가 확보되면서 도내 치료병상 수는 2214개로 늘어났다.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76.6%로 전날 75.2%보다 올랐다. 이 중 중증환자 병상은 226개 중 115개(50.9%)를 사용하고 있어 111개가 남았다. 생활치료센터 11곳의 가동률은 78.9%로 전날 79.3%보다 다소 감소했다. 남양주지역 주간보호센터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곳에서는 지난 8일 근무자와 이용자 등 2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사흘간 이용자와 가족을 중심으로 1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화성시 육류가공제조업체(누적 36명)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었고,양주시 가구 제조업체(누적 15명)·안산시 어린이집(누적 32명) 관련해서는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의정부시 음식점(누적 12명)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됐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767명이 됐다. 한편, 인천에서는 직장과 콜센터 등지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인천시는 10일 0시부터 11일 0시까지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24명을 포함해 모두 1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확진자 2명이 발생한 ‘부평구 직장’과 관련해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 9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2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59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해외에서 입국한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고,나머지 48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 아주대의료원 노사, 전면파업 이틀 앞두고 조정안 극적 합의

    아주대의료원 노사, 전면파업 이틀 앞두고 조정안 극적 합의

    아주대의료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둔 마지막 조정 회의에서 극적 타결을 이뤄내며 의료공백을 피하게 됐다. 전국보건의료노조 아주대의료원지부(이하 노조)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의료원 측과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2% 인상 ▲휴가비 10만원 인상 ▲재직기간에 따른 장기근속 수당 2∼3만원 인상 ▲ 대체휴일 통상임금 50% 가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앞서 노사는 지난 7월 5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 교섭을 진행하고,지난달 1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내 3차례 조정 회의를 거쳤지만 결렬됐다. 이에 노조는 전국 보건의료노조와 보건복지부 간 협상 타결과 별개로 이날 진행된 4차 조정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오는 6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면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했었다. 그러면서 노조는 같은 날 오후 5시 아주대의료원 본관 앞에서 조합원 500여 명이 방호복과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교대근무제 개선과 의료인력 확충 등을 주장하며 파업 전야제 행사도 진행했다.. 노조 관계자는 “엄중한 상황 속 노사 양측 모두 파업까지는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조금씩 양보하며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 [부고] 김대훈씨 모친상, 김준식씨 모친상, 김동하씨 장인상

    ■ 김대훈(한국일보 그래픽뉴스부장)씨 모친상 △ 이영자씨 별세, 김문식(전 서울지방경찰청 감찰계장)씨 부인상, 김정숙·김희선·김대현·김대훈(한국일보 그래픽뉴스부장)씨 모친상, 2일 오후 1시28분, 의성전문장례식장 특실, 발인 4일 오전 7시. 0507-1314-4004 ■ 김준식(인천가톨릭의료원장)씨 모친상 △ 신명우씨 별세, 김준식(인천가톨릭의료원장·전 가톨릭관동대 의무부총장)·김만식(인제대 교학부총장)·김천희(한남대 교수)·김도식(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선우명훈(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2일 오전 1시1분,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30분,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32-290-3516 ■ 김동하(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교수)씨 장인상 △ 이무남씨 별세, 김동하(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금융교육교수)씨 장인상, 2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대전 국립현충원. 031-900-0444
  • [부고]

    ●신병익씨 별세 신시섭(전 서울 중랑구 행정국장)씨 부친상 2일 경북 안동전문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54)821-0101 ●이무남씨 별세 김동하(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교수)씨 장인상 2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31)900-0444 ●신명우씨 별세 김준식(인천가톨릭의료원장)·김만식(인제대 교학부총장)·김천희(한남대 교수)·김도식(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선우명훈(아주대 교수)씨 장모상 2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32)290-3516
  • 온도 따라 ‘움직이는 창·벽’ 기술 개발

    온도 따라 ‘움직이는 창·벽’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온도에 따라 숨구멍을 여닫는 선인장을 흉내 내 기온에 따라 창이나 외벽 일부를 스스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 건축학과 이황 교수는 4D 프린팅 기술과 스마트 소재를 활용해 기온 변화에 반응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축외피(외장 모듈)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건축 분야 국제학술지 ‘빌딩 공학’에 실렸다. 연구팀은 복원력이 우수한 니켈·티타늄 합금 와이어와 변형이 자유로운 형상기억 고분자를 조합시킨 소재로 4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창호와 외벽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활용해 도로 차폐벽이나 태양광 패널 등에 우선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선인장 숨구멍처럼 온도에 따라 알아서 창문 여닫히는 건물 나온다

    선인장 숨구멍처럼 온도에 따라 알아서 창문 여닫히는 건물 나온다

    국내 연구진이 온도에 따라 숨구멍을 여닫는 선인장을 흉내내 기온에 따라 창이나 외벽 일부를 스스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아주대 건축학과 연구팀은 4D 프린팅 기술과 스마트 소재를 활용해 기온변화에 반응해 자동으로 움직이는 건축외피(외장모듈)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건축분야 국제학술지 ‘빌딩 공학’에 실렸다. 선인장은 덥고 건조한 사막에서도 살아남는 식물로 잎과 줄기에 있는 구멍인 기공이 다른 식물보다 기온과 습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선인장의 기공개폐 방식에 착안해 복원력이 우수한 니켈-티타늄 합금 와이어와 변형이 자유로운 형상기억 고분자를 조합시킨 소재로 4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창호와 외벽을 설계했다. 4D 프린팅은 3D 프린팅에 시간차원을 추가해 시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소재를 프린팅하는 기술로 스마트소재와 기계공학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도 비슷한 기술이 있었지만 전자회로와 모터와 같은 기계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원래 형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외장 모듈은 기온이 일정 정도 이상 올라가면 펼쳐지면서 열과 햇빛을 차단하고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열려 바람과 빛을 받아들여 실내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또 기존 장치들처럼 모터가 아닌 기온이나 습도에 따라 스스로 회복과 변형을 반복할 수 있다. 연구팀은 건축 현장에 일반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도로 차폐벽이나 태양광 패널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황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는 “4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건축 외장재료를 바꿈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움직이는 건축외피를 저비용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통 큰’ 신유빈 소아 환우들에 8000만원 기부

    ‘통 큰’ 신유빈 소아 환우들에 8000만원 기부

    ‘통 큰’ 신유빈(17·대한항공)이 어린이 환자를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신유빈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GNS는 신유빈이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우를 위해 8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GNS에 따르면 신유빈은 도쿄올림픽에서 국민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고 귀국 후 광고 모델 촬영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신유빈은 “어릴 때부터 어린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더 큰 선수가 돼 더 많은 기부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신유빈 선수의 희망 에너지와 함께 착한 기부가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유빈은 지난해 7월 소속팀 대한항공에서 받은 첫 월급으로 보육원 아이들에게 6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선물하는 등 꾸준히 기부에 힘써 왔다. 최근 끝난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7경기를 싹쓸이해 1위로 통과해 통산 네 번째 국가대표가 된 신유빈은 오는 11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파이널스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 [부고] 신종우씨 장인상, 김창범씨 부친상, 임용순씨 장모상

    ■ 신종우(진주시 부시장)씨 장인상 △ 김무진씨 별세, 김경백(울산 동구청 계장)·춘희(교사)·효승(AIG 팀장) 부친상, 신종우(진주시 부시장), 조성문(KT 근무)씨 장인상, 서진영(울산 동구청 계장) 시부상, 26일 오후, 울산대학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52-250-8444 ■ 김창범(전 주EU 대사)씨 부친상 △ 김상권씨 별세, 김진숙씨 남편상, 김창범(전 주EU·벨기에 대사, 전 주인도네시아 대사)·김세훈(재미)씨 부친상, 26일 오후 7시3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27일 오전 11시30분 입실 예정), 발인 29일 오전 7시,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02-2258-5957 ■ 임용순(MBC충북 보도국 부국장)씨 장모상 △ 이명숙씨 별세, 임용순(MBC충북 보도국 부국장·언론노조 MBC본부 충주지부장)씨 장모상, 24일 오후 8시, 경기도 수원 아주대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9-6654
  • 김부선 ‘이재명 신체감정’ 신청 기각…法 “인격권 침해 우려”

    김부선 ‘이재명 신체감정’ 신청 기각…法 “인격권 침해 우려”

    영화배우 김부선 측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 감정과 음주운전 전력을 확인하기 위한 사실조회를 신청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2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6부(부장판사 우관제)는 이날 김씨가 이 지사를 상대로 낸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세번째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 이 지사는 나오지 않았고, 김씨와 김씨의 법률대리인 강용석, 장영하 변호사 및 이 지사의 법률대리인 나승철 변호사만 참석했다. 법원은 이날 김씨 측이 요청한 이 지사의 신체 감정 및 음주운전 전력 사실조회신청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7일 열린 두번째 변론기일에서 이 지사의 신체 감정을 요청한 바 있다. 특정 신체 부위에 있는 점은 연인관계가 아니면 알 수 없으며 아주대병원 신체검사는 일방적인 ‘셀프검증’이어서 믿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재판부는 “피고가 절차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할 방법이 없어 보이고, 감정 사항이 당사자 본인의 수치스러운 부분과 관련 있기 때문에 인격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김씨 측이 이 지사가 음주운전 전력이 몇번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실조회 신청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서도 재판부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씨 측 장 변호사는 “남녀 사이 문제고 14~15년 전 정황증거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결정적인 정황증거라서 요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음주운전과 같이 중요한 얘기였으면 관련 형사사건이 언급됐어야 했는데 언급되지 않았고, 최근 언론 기사가 나와서 문제되기 시작했다”라며 “지금 제기하는 것은 시의성이 떨어지며, 현 사건과 관련성이 없어 보여 채택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요청이 대부분 기각되자 김씨는 울먹이며 “상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이코패스”라며 “마지막으로 딸을 비공개 증인으로 신청한다”고 말했다. 김부선 딸은 지난 2018년 자신의 SNS에 이 후보와 어머니의 스캔들 기사를 보고 사진을 정리하던 중 두 사람이 같이 찍힌 사진을 보고 폐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재판부는 “객관적 증거를 본 건 딸이고, 사건과 관련성이 있는 딸을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했다. 김씨는 스캔들이 불거진 이후 지난 2018년 8월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이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불기소 처분했고, 김씨도 이 지사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관련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김씨는 이 지사에 대해 2018년 9월 서울동부지법에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다음 변론기일은 11월 10일 비공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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