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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고의현(가야대 국제통상학부 교수)진현(스포츠서울 체육2부 기자)은주씨 모친상 배춘호(미래건축 대표)씨 빙모상 28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53)620-4246●허영준(대원강업 명예회장)씨 별세 재광(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정식(미국 거주)이덕재(사업)김영일(〃)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조용민(영덕 조용민치과 원장)용석(한국스마트카드 택시사업단 부장)씨 부친상 권영준(국민은행 중계북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재호(자영업)재룡(세무법인 신우 대표)씨 모친상 김광조(자영업)최철규(〃)김재현(KT IT써포터즈 팀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광우(금산교육신협 이사장)영우(자영업)정우(YTN 대전지국장)씨 모친상 29일 충남 금산군 동백장례식장,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41)751-4944●조승구(자영업)승만(홍성군청 복지과장)승권(자영업)승완(〃)승원(교사)씨 부친상 29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41)630-6241●양웅석(청주시 사직2동장)권석(충북도청 총무과 총괄사무관)철석(서울지하철공사)점석(천안 임마누엘 자활센터)거석(KT 청주지사)홍석(안양 축협)씨 부친상 29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43)263-9699●진광현(대한건설협회 기획조정실 부장)씨 부친상 28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3)636-4011●임남규(동부지원 조정위원)씨 별세 종철(남광양행 부장)종원(금호해법수학교실 원장)씨 부친상 백종훈(우미무역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31●정창재(전 동원탄좌 기술이사)씨 별세 정현(중국 원우 사장)석영(라인테크시스템 부사장)석만(정테크 이사)씨 부친상 김영백(칼리온은행 기업금융본부 대표)씨 빙부상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31)787-1501●김성기(전 광덕물산 회장)씨 별세 지욱(미디어2.0 이사)씨 부친상 임정훈(필리핀 거주)최경태(우리은행 일원동지점장)박광남(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7●심원석(숭문중 교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2)3410-6902●임태홍(임태홍치과 원장)씨 별세 기영(아주대 의대 교수)호영(성균관대 의대 교수)시영(강원랜드 호텔경영관리실 차장)씨 부친상 김지혜(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 (031)219-4110●박재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길양(건축업)씨 모친상 2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5시 (031)384-2465
  • [부고]

    ●김덕룡(한나라당 국회의원)현철(중원철강 대표)남균(아이유산업 〃)현균(디자인여백 〃)항균(지템건설 〃)연희(삼성의료원 재활의과장)씨 부친상 고민재(사업)김지배(〃)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김남선(대한항공 상무)씨 모친상 이관식(서울신문 안산·풍동지국장)서보상(도아센스 대표)씨 빙모상 23일 일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31)932-9169●김봉은(전 한국외환은행장)씨 별세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02)3410-6905●나순강(전 수원중 교장)씨 별세 도명(미국 거주·치과병원장)도균(가톨릭경희한의원 원장)도륜(전 수원여고 교사)도선(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반채돈(전 부산원예시험장장)강정모(경희대 테크노대학원장)씨 빙부상 2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219-4118●최병국(감사원 감사관)씨 별세 병훈(대검찰청 수사사무관)병진(소구리시스템 대표)씨 형님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63●문종걸(대구 북구청 총무국장)씨 모친상 23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2)241-3347●장경호(오리엔탈박물관 대표)완호(쇼텍크 부장)은미(봉원중 교사)씨 모친상 여인국(과천시장)김종화(광신중 교사)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6●이천봉(성우종합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씨 모친상 이상철(대주회계법인 상무이사)상혁(삼성증권 과장)상규(아이덱스 차장)씨 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1●박태원(뉴질랜드 거주)홍원(세신옵셋 대표)덕원(뉴질랜드 거주)씨 모친상 이진우(성우애드 대표)이재영(이대부고 교사)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65●김동연(프로축구단 전남 드래곤즈 사무국장)씨 모친상 23일 포항 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17-210-4168●윤종호(HSBC 부대표)씨 모친상 김금철(삼성화재 과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52●고주용(대안가스 사장)동현(홍천고 교사)용욱(한국MSD 부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3
  • [부고]

    ●이두중(사업)김낙순(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재록(농업)재은(사업)씨 모친상 조성범(전 오산시 부시장)씨 빙모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355-4054 ●전철(JR로지스틱스 회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홍사천(존 한원CC 대표)씨 별세 진선(LG화재)길선(코라우토트레이닝 대표)씨 부친상 유대희(옥양석재 전무)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구본행(중앙대 체육부장)씨 부친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219-4110 ●안충준(전 UN 인도·파키스탄 평화유지군 사령관·예비역 소장)상준(위드콘 감사)씨 부친상 김영철(인천지법 법원서기관)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 ●김동성(타임설비 회장)동훈(그룹환경씨엠씨 부사장)동수(대보컨설팅 대표)동만(그룹환경씨엠씨 대표)동규(타임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631 ●임동하(한국은행 국고증권실 증권팀장)동신(광주은행 지점장)동출(자영업)정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박순애(노곡중 교사)씨 시부상 윤광용(KT 팀장)씨 빙부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6-738-3381 ●박상호(백령종합고 교사)상림(인수빌딩 대표)씨 모친상 이정호(인성무역 전무)조인희(외환은행 여신감리실 수석감리역)씨 빙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정진방(신화기업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은진(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선수)씨 조모상 22일 수원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49-8470 ●유계철(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대리)창동(사업)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51 ●이성우(일신방직 관리차장)성호(삼신 공무과장)씨 부친상 곽의영(한일시멘트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4일 (02)2225-1444 ●김은태(시우테크 대표)태동(남양종합시설관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2)3010-2261 ●이주영(서울아산병원 173병동 수간호사)주홍(사업)주경(롯데쇼핑)씨 부친상 신두범(사업)김동현(〃)홍석범(피비아이컴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7 ●원종섭(전 CJ 대표)씨 빙모상 변기태(경안건업 대표)정규(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본부 팀장)정득(안산세아병원 내과부장)정원(좋은사람들 디자이너)씨 조모상 원대연(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씨 외조모상 22일 경북 봉화해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054)679-1472 ●고성주 (전 언론인)씨 별세 광삼(전 KB신용정보 부사장)광명(사업)광훈(한전기술연구소 터널설계팀장)씨 부친상 백만기(코데코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5
  • [부고]

    ●이태운(광주고등법원장)씨 모친상 전효숙(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씨 시모상 20일 전남 광양시 가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1)763-4444●김황근(대우엔지니어링 상무)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3●최동만(전 한국은행 부장)동선(한국산업은행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92-3299●허정호(우리투자증권 명동WMC센터장)승호(대흥기업 대표)광호(동아제지 이사)은숙(한의사)은희(사업)씨 모친상 박영철(한국농촌공사)송충남(대신화물 태백영업소장)씨 빙모상 20일 강원 태백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581-6744●전제덕(하모니카 연주자)재광(벽산건설)씨 모친상 2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7
  • [부고]

    ●장영철(선진국민연대 공동의장)씨 모친상 민욱(고려대구로병원 안과전공의)씨 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2●조원준(A&A 대표)원창(APEX 〃)씨 모친상 엄대현(사업)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5●전기수(대신회계법인 본부장)기현(방송인)씨 부친상 한지현(동양제철화학 중앙연구소)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631●임무길(인벤텍상하이 상무이사)무섭(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9●이종환(한국은행 외환전산반장)씨 모친상 5일 부천 순천향대부속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30분 (032)327-4006●이계영(백석대 대외협력처장)씨 빙모상 6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779-1609●황규동(전 한국수입업협회 이사)씨 별세 경인(한국유통물류진흥원 선임연구원)선인(강화자활수련기관 팀장)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92-3499●김창현(전 울산동구청장)씨 부친상 이영순(민주노동당 국회의원)씨 시부상 6일 울산전문장례예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2)289-5494●원익선(전 연합뉴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30-0297●박수길(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수철(사업)샛별(아주대병원 건진센터소장)씨 부친상 김석훈(김석훈치과 원장)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30
  • [로스쿨 인가기준 확정] 심사기준 분석·전망

    [로스쿨 인가기준 확정] 심사기준 분석·전망

    교육부가 발표한 ‘로스쿨 설치인가 심사 기준’의 특징은 교육의 질(質)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교육과정과 교원 영역에 절대적인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두 가지 평가 항목을 합쳐 54%에 이른다. 특히 교육과정 항목의 경우 345점으로 지난해 정책연구 당시 알려진 290점에 비해 55점이나 늘었다. 반면 교육시설과 재정 항목은 각각 125점에서 102점,100점에서 55점으로 줄었다. 김정기 차관보는 “대학들이 하드웨어에 대한 과도한 투자보다는 실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 항목에는 운영 체계(35점)를 비롯해 수업계획의 적절성(30점), 학사관리 엄정성(20점), 외국어 강의 능력의 적합성(10점) 등이 포함됐다. 교원 항목에서는 신규채용 교수 중 특정 대학 출신 교수의 비율(10점) 및 여성 교수 비율(10점)이 눈에 띈다. 대학원개선팀 양창완 서기관은 “로스쿨은 사법연수원의 기능이 대학으로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육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질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지만 세부 항목별로 보면 질을 평가하는 내용이 많아 의외로 변별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특히 평가의 투명성을 위해 원칙적으로 세부 항목별로 배점을 5구간 척도로 구분해 평가하되 기본 점수 여부는 항목에 따라 달리 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0점짜리 항목이라면 ‘4·8·12·16·20점’식으로 점수를 주거나 기본 점수를 10점 주고 ‘12·14·16·18·20점’식으로 배점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배점은 작지만 주요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은 항목도 있다. 법조인 배출실적(25점)이나 최근 3년간 대입 관련 행·재정 제재 실적 유무(4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항목들이다. 다른 평가 항목과는 달리 이런 항목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 대학들이 개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항목의 변별력이 크기 않을 경우 절대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행·재정 제재 실적 유무에서는 대입 관련 행·재정 제재를 받은 횟수와 시정 요구를 받은 횟수를 각 2점씩 반영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05∼2007학년도 3년 동안이다. 이 기간에 대입과 관련해 행·재정 제재를 받은 곳은 고려대가 2차례, 연세대, 이화여대 각 한 차례씩이다. 시정 요구는 인하대와 한양대가 2차례씩,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홍익대, 아주대, 강원대, 숭실대가 각각 한 차례씩 받았다. 또 하나의 변수는 지역별 배분이다. 교육부는 “극단적인 경우 권역별로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들이 최소한의 요건은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보여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동진 대학원개선팀장은 대신 “권역별로 구체적인 대학 수나 인원을 정해 놓고 뽑는 것은 아니고 법학교육위원회가 대학들의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결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서울 권역에서 탈락한 대학이 지방 권역에서 1등을 한 대학보다 평가 결과가 우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도 수시 2-1 전형에서처럼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 요소를 활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와 논술, 면접, 서류(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등), 전공적성검사, 수능(최저 학력 기준) 등이다. 지원할 대학을 골랐다면 각 전형요소별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비해야 한다. ●숙대 전공적성 우수자 등 학생부 비중 높아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학생부 성적을 기준으로 1단계 전형에서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소홀하면 1단계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에 대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학생부 비중이 비교적 높은 전형은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과 이화여대의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수능은 자신있는 영역에 시간 대폭 할애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한다. 수시 2-2 전형에서 조건부 합격을 해 놓고도 나중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수능을 보름 정도 남긴 지금은 정시모집에서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이나 자신 있는 영역에 공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올 수능에서는 등급을 반영하기 때문에 1∼2문항을 맞고 틀리는데 따라 등급이 갈릴 수 있으므로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고난이도 문항을 맞히면 등급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형으로는 서강대 학업우수자·가톨릭지도자 추천 전형을 비롯해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학업우수자·HYU-프런티어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기본소양면접은 기본적 질문 예상답안 준비 인성 및 가치관 등을 묻는 기본소양 면접과 전공 관련 지식을 묻는 전공적성 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소양 면접은 인성과 가치관 등을 평가하므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예시 답안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공적성 면접은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출제 유형을 알아두면 어떤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전공적성 면접은 수능과 연관 관계가 깊으므로 수능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심층면접을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과 인천대 교과성적우수자Ⅱ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HYU-프런티어 전형 등이 있다. ●논술, 기출·예상문제 참고해 꾸준히 써봐야 논술은 한두 차례 글을 써 봤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등을 바탕으로 매주 2∼3시간 정도 꾸준히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논술고사를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지역균형선발·학업우수자 전형 등이 대표적이다. ●광운대 일반전형 등 적성평가 실시 수험생의 인성과 추론 능력, 폭 넓은 상식과 영어 독해 능력, 종합적인 언어사용 능력, 논리력, 지각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검사다. 심층면접이나 논술과는 다르다. 관건은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정확하게 많은 문제를 푸느냐다. 때문에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 등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 유형도 대학별로 비슷하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도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다른 대학의 기출 문제도 연습 삼아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 적성평가를 활용하는 전형은 광운대 일반전형 및 학교장·담임교사 추천 전형, 아주대 일반전형Ⅲ 등이 있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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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실(전 국회의원)철(충남대 교수)씨 모친상 석원(한국일보 기자)씨 조모상 28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530-6706●염형진(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전무)대진(농업)형순(성동구청 보건위생과장)형숙(상업)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4●김동욱(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동휘(코리아카마다 대표)상순(전 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김일순(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1●김일수(전 삼성전자 전무)용수(범일교역 대표)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심상규(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유병직(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도진수(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이사)신치범(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59●송준호(광평개발 과장)씨 모친상 김승기(전 공주 부시장)이무근(전 전기초자 전무)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590-2579●장지훈(삼성화재 맥시멈 대표)기붕(대경대 교수)선숙(아우라뷰티칼리지 대표)재숙(삼성제일병원 의료정보팀장)씨 모친상 장광호(사업)이종수(대력FAS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한세(신동아건설 상무)천세(통일부 파견·인천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이한홍(도매전기소비공사 대표)이성희(대전 북부경찰서 경위)씨 빙모상 28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41)732-9244●최정민(벽산엔지니어링 대리)선욱(중앙일보 기자)씨 부친상 28일 경기 군포시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1)395-4438●고광순(전 고창군수)씨 별세 일(고려대 교수)용(한양대 신경외과 교수)현(고현치과 원장)씨 부친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90-9453●하선수(동원조경 대표)진수(남성엔지니어링 〃)준수(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8일 전북 익산시 우석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837-0291
  • [부고]

    ●최형우(전 내무부 장관)씨 모친상 25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9●박우범(그룹 환경CMC 회장)우양(하림 시카고치과의원 원장)영애(한남대 교수)씨 모친상 이영애(단국대 천안캠퍼스 교수)씨 시모상 이세경(한국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김규현(전 한일은행 감사)씨 상배 한석(다임설계 대표)한철(테레코 이사)씨 모친상 김진명(치과원장)이한(재미 사업)최정락(자영업)정권(한국개발연구원 교수)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590-2697●정진원(전 한국해기사협회 전무)씨 별세 일준(포천가스충전소 대표)일택(두산중공업 상무)일진(일본 거주·사업)씨 부친상 김케빈(간선건축사 상무)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6●조동현(사업)장현(푸르덴셜생명 FP)경옥(미국 거주·공무원)유경(롯데호텔)씨 모친상 김내경(미국 거주·사업)윤진영(삼성전자 과장)씨 빙모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958-9550●김하성(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장)씨 빙부상 2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970-1545●배명길(한국장로교복지재단 공주원로원장)명은(고은상사 대표)명준(그리운뜨락 〃)명근(경일여중 교사)씨 모친상 오수형(쌍용부동산 대표)윤영성(선바이오비즈 〃)김성원(함박중 교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8●송복식(첨단기술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경중(한국통신SNC)박상동(서울국악예고 직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4●이광직(지성개발 대표)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5●유익열(보흥실크)씨 모친상 임경자(한지진흥협회)씨 시모상 유진관(굿모닝신한증권 과장)진호(보흥실크 대표)씨 조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3●방동환(전 용산경찰서장)씨 부친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9572●선동철(산업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25일 전남 보성군 벌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61)858-4441●김흥도(MBC프로덕션 차장)흥선(의사)흥철(학원 원장)씨 부친상 2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3)420-6147
  • 법학교육위원회, 로스쿨 인가 기준에 대학별 司試합격자 수 포함 검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인가 기준을 만들고 선정하는 법학교육위원회에서 대학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인가 기준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8일 열린 법학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로스쿨 설치 대학을 선정할 때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선정 기준에 넣자는 제의가 나와 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사시 합격자 수를 기준에 포함시키면 대학 서열화 현상이 로스쿨까지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검토하지 않기로 했었다. 그러나 법학교육위원회에서 사시 합격자 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대학별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기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인가 기준의 하나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위원들이 부작용을 예상하면서도 법률 시장의 현실에 공감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사시 합격자 수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장담하기 어렵다. 논의하기로 결정만 한 채 세부 사항은 더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시 합격자 수를 반영할 경우 로스쿨을 처음부터 한 줄을 세운다는 비판과 함께 로스쿨을 준비하는 대학 사이에서도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올해 2차 사시 합격자 대학별 분포만 감안하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가 상위 10개 대에 들었다. 이어 서강대와 건국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가 11∼15위, 동국대, 아주대, 단국대, 원광대 등이 20위 안에 포함됐다. 한편 로스쿨 출신 첫 변호사가 배출되는 2012년에는 연간 배출되는 법조인 수가 1350∼205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2009년 3월 개원하는 로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3년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 시험을 거쳐 2012년 변호사가 된다. 교육부의 계획대로 첫해 1500명이 입학하면 중도 탈락하는 수(10%·150명·예상치)와 변호사시험 탈락자 수(20%·300명)에 해당하는 인원을 제외한 1050명이 로스쿨 출신 첫 변호사가 된다. 이와는 별도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의 건의대로라면 사시는 로스쿨 출범 이후에도 2013년까지 5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다. 당초 사개추위는 로스쿨이 출범하면 현재 1000명 수준인 사시 합격자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기존 사시 준비생을 위해 여유 기간을 두되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줄여 절반 이상 대폭 줄이자는 내용이었다. 김재천 오이석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김성근(서울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학철(의사)영철(전 대한주택공사 감사)씨 부친상 조이경(재미 과학자)씨 빙부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590-2576 ●이기호(삼미금속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62 ●강윤수(전 국회의원 보좌관)씨 별세 15일 한일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진석(사업)진홍(아주대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미영(김미영치과 원장)일규(인하대병원 치과과장)씨 모친상 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31)219-6939 ●송승희(뉴질랜드 거주)승욱(미래에셋 맵스자산운용 대표)씨 부친상 정진욱(사업)최일균(최박내과 원장)박형우(중앙방송 경영전략 실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 ●정은진(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부친상 도명수(노블랜드 과장)전윤호(와이더댄 이사)박준욱(매소디스트대 교수)씨 빙부상 정경성(전 용산구청의회 사무국장)덕진(웰텍 사장)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0 ●조규식(전 삼우전자 대표)씨 별세 승현(대한주택공사)이현(중소기업연구원)광현(인포미디어)명현(〃)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전근식(신한생명 지점장)동식(자영업)문식(〃)민식(태승전자 차장)씨 부친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650-2741 ●문재웅(국회의원 박진 의원실 비서관)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허문도(전 국토통일원 장관)정도(전 포항공대 교수)승도(전 신한은행 시스템 전무)씨 모친상 장재영(서울 월계초등학교 교장)씨 빙모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590-2557 ●박종근(자영업)씨 모친상 백경목(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홍성수(새로운제안 대표)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선정(한국해양연구원 기술원)선숙(한국펩시콜라 부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09 ●최종만(광주가정교회 목사)기호(사업)성호(신한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16일 광주 남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590-2557 ●남원상(동아일보 국제부 기자)씨 부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후 1시30분 (02)2072-2033 ●양원모(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팀장)씨 부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590-2609
  • [부고]

    ●손주항(전 국회의원)씨 상배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860-3591●박종세(전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씨 상배 준수(유퍼스트 매체국장)증수(SK엔카 실장)씨 모친상 10일 아주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219-4116●이동훈(대한항공 차장)창훈(한국건설관리공사 이사)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51●안승현(중소기업진흥공단 과장)욱현(대우조선해양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박재환(알엠에스코리아 이사)이정기(삼광섬유 차장)씨 빙부상 1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18-601-2198●이준구(미국 거주)윤구(신한은행 호치민지점 차장)승구(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정희(미국 거주)송확호(에이엔텍 이사)박춘호(다올섬유 사장)씨 빙부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3299●윤형오(현대오토넷 차장)씨 상배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유승한(미국 NIH.NCI 프로그램 디렉터)씨 부친상 박동환(울산대 공대 교수)권명상(강원대 수의과대학장)이치욱(미국 패시픽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이광연(은성코퍼레이션 고문)수연(봉천프라자약국 대표)순일(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영규(은성코퍼레이션 대표)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9시 (02)3410-6915●이우철(MBC 송출기술국 부국장)씨 빙모상 9일 국립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262-4812●박제만(전 신천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서홍석(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위원)윤석(삼안건설기술공사 부회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2)3410-6905●곽태문(일동제약 상무)태기(사업)태용(사업)씨 부친상 10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61)688-4471●박재종(현대중공업 부장)재홍(자영업)씨 부친상 유완근(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3국장)씨 빙부상 10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51)323-0044●강석수(통영시청 체육청소년과장)씨 모친상 10일 통영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5)641-2828●임춘섭(여천 NCC 재경팀장)언섭(자영업)형섭(광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도재기(경향신문 국제부 차장)강성준(서울지하철공사 주임)씨 빙부상 10일 순천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759-9095●성성기(호남온실 대표)을기(전 외환은행 마포지점장)헌규(호남온실 상무)경준(한국외대 영문학과 교수)상현(동국대 경영대 〃)씨 부친상 최정선(한경대 영어학과 교수)씨 시부상 10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853-4444
  • 동국대등 12개大 정원 감축

    동국대등 12개大 정원 감축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고려대에 대한 정원감축 제재를 학생 모집정지로 수위를 낮추는 등 61개 대학에 대한 행·재정 제재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서울신문 5일자 14면 참고> 대학의 법령 위반이나 부당한 업무 처리 등 지난해 대학들이 기본적인 책무를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제재는 당장 2008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정원감축 및 모집정지 제재를 받은 대학들은 아직 원서접수에 들어가지 않은 2008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이나 정시모집 전형에서 모집 인원을 줄여야 한다. 올해 해당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지원 전형의 최종 모집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정원에 변동이 생기는 대학은 정원감축 12곳과 모집정지 1곳 등 모두 13곳에 이른다. 유일하게 모집정지 제재를 받은 고려대는 2008학년도부터 4년 동안 매년 160명씩 모두 640명을 뽑을 수 없다. 정원 감축 제재를 받은 곳은 모두 12곳이다. 극동정보대가 6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대 65명, 청주대 57명, 동국대 50명, 동주대 41명, 대구미래대 32명, 아주대 31명, 한중대 26명, 서울장신대 25명, 한영신학대 20명, 대구예술대 15명, 강남대 8명 등이다. 청주대와 동국대 등 5곳은 대학 정원 자율정책 기준을, 대구미래대 등 6곳은 감사처분 결과를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제재 이유로는 대학 및 대학원 정원 자율정책 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감사처분 미이행 17곳, 예·결산서 미공개 10곳, 대학 설립인가조건 미이행 7곳, 대입전형 업무처리 부정·정당 4곳, 사립대 통폐합 승인조건 미이행 1곳 등이었다. 대학별로는 대학 35곳, 전문대 19곳, 대학원대학 7곳 등이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 남북정상회담] “아리랑,사회결속용 거대 집체극”

    2002년 고 김일성 주석의 아흔번째 생일을 기념해 처음 만들어진 ‘아리랑’ 공연은 15만명을 수용하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집단예술 공연이다.1시간20분간에 걸친 공연은 여러 춤과 노래, 카드섹션, 태권도, 매스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2005년부터는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관람이 허용됐다. ‘아리랑’은 사회주의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북한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규모 집단체조극이다. 옛 소련의 경우 1930년대 스탈린이 독재체제를 강화하면서 대중의 결속과 충성을 유도하기 위해 집체극이 처음 만들어졌다. 그러나 1980년대 고르바초프 시절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도 마오쩌둥 집권 시기에 소규모로 공연됐으나 1978년 개혁개방 이후에는 자취를 감췄다. 북한은 ‘아리랑’ 공연에 대해 조선의 정서와 넋이 담긴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민족의 운명을 대서사시로 풀어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체제선전용’이라는 외부의 비난을 받아왔다. 출연 인원이 10만명에 이르는 만큼 청소년을 비롯한 대규모 인력 동원에 따른 인권침해 논란도 빚어왔다. 고려대 북한학과 남성욱 교수는 “아리랑 공연은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라는 북한의 캐치프레이즈에 맞춘 것으로 대중을 결속시키고 개인을 집단에 부속시키는 거대한 사회결속 장치”라고 지적했다. 또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집체극은 일반 공연과 달리 시야각(視野角)을 다 이용해 보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압도될 수밖에 없다.”며 “수많은 공연자들의 기계적인 움직임이 이질적이고 공감각적인 경험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아리랑’ 공연의 예술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남북이 예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확언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아주대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는“우리의 경우 예술의 창작 주체는 개인이지만 북한에서의 예술은 사회주의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띤 집단의 산물인 만큼 예술성에 대한 판단은 유보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지용성(대구시의원)용달(자영업)용태(〃)씨 모친상 김기석(경북대 수의학과 교수)임성빈(자영업)씨 빙모상 27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53)657-4600●이능완(전 농림부 교육기획과장)상철(풍국설비 전무)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이상민(MBC 외주제작센터 부국장)상화(미국 거주)수미(프리머스녹색 팀장)씨 부친상 김창근(미국 거주)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배승춘(전 한전 전남지사장)승철 승수(광주MBC 경영국장)승재(육군본부 대령)승단(동원건설 직원)씨 모친상 27일 조선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2)231-8902●김영춘(동산의원 원장)씨 별세 대직(재미 사업)형직(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장)현옥(연세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신용주(ESD KOREA 상무)씨 빙부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8●이창식(동광저축은행장·전 조흥은행 본부장)씨 모친상 동준(GBM INC 차장)동석(KPMG 팀장)동윤(LG필립스 미주법인 과장)씨 조모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곽재웅(하이스트종합건설 대표)재한(사업)씨 부친상 정강환(사업)김흥국(〃)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63●조명옥(전 교사)재준(신유정약국)화준(KTF재무관리 부문장)광준(미국 거주)씨 부친상 안숙례(서울서초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홍한표(전 LG캐피탈 상무)위규범(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94●임희준(거두파크 대표)성춘(무주취옥 〃)씨 모친상 김진오(전북은행 부행장)김준호(전 한전 지소장)씨 빙모상 26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10-9450-0804●정준성(전 인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27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31)249-8465
  • 수원 안전도시 재공인 도전

    경기도 수원시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재공인 현지실사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2002년 WHO로부터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공인기간이 작년으로 만료됨에 따라 안전도시 재공인 신청을 했다. 수원시는 재공인 신청서, 안전도시 사업평가 요약서, 최종 평가보고서 및 증빙자료(17권) 등 신청서류를 아주대에 위치한 아시아지역 안전도시공인센터를 거쳐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 전달했다. 시는 이에 앞서 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지난 1월 수원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으며,24개 부서 49개팀이 390개의 안전도시사업을 펼쳤다. WHO 지역사회 안전증진협력센터는 수원시가 제출한 자료를 심사한 뒤 10월 2∼4일 재공인 심의위원 3명이 안전프로그램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현지실사를 벌여 재공인 여부를 결정한다. 2002년 2월26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WHO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수원시는 이후 안전학교 운영,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전관련 시설 확충,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설치, 안전용품보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축구] 차붐 ‘반지의 제왕 구하기’

    ‘반지의 제왕 기살리기(?)’ 프로축구 K-리그 2군 경기 도중 극성 서포터의 야유에 격분, 관중석에 뛰어들어 벌금 1000만원의 추가징계를 받은 안정환(31·수원)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21라운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구단이나 차범근 감독이 관중석 진입의 빌미를 제공한 10일 FC서울과의 2군리그 경기에 안정환을 내보낸 것도 그의 컨디션을 살펴보려는 테스트 성격이 짙었다. 안정환은 이날 모처럼 골맛을 보았고 1군 주축 선수들이 투입된 11일 아주대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원활한 몸놀림을 보여 컨디션이 올라왔음을 증명해 보였다.12일 상벌위에 출석한 뒤에도 개인훈련을 거르지 않았고 13일 팀 훈련에도 합류했다. 더욱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안정환이 이를 이겨내는 길은 1군리그 경기에 복귀, 제 기량을 펼치는 것뿐이라는 구단의 배려도 작용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월드컵 이후 반년 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다 7년 만에 K-리그에 돌아왔지만 정규리그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부산 원정을 제외하고는 출전조차 못해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었다. 여기에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됐던 신영록 하태균 백지훈 등 젊은 선수들이 돌아오지만 누적된 피로를 풀 시간이 필요하고 미드필더 이관우마저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아 그의 1군 복귀전을 앞당기고 있다. 시리아와의 올림픽 최종예선 결승골 주인공인 김승용(광주)이 군인정신으로 수원전에 나설 경우 둘의 대결 역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은 “비방성 야유를 보내 퇴장, 징계로 이어진 데 유감을 표하며 팬들에게 가슴 깊이 사과한다.”며 “안정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화해의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백낙환(학교법인 인제학원 인제대·백병원 이사장)낙청(서울대 명예교수·시민방송 명예이사장)낙서(인제대 교수)순영(재미 의사)미혜 미영(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박숙란 한지현(광운대 교수)김윤희(포천중문의대 〃)씨 시모상 이호영(재미 의사)정경일(아주대 교수·전 주말레이시아 대사)최용(서울의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서울 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270-0501●임동권(전 서울시 부교육감)흥식(솔로몬출판사 부장)우식(보령시청)한식(라일건설 현장소장)씨 모친상 성낙용 김승철씨 빙모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590-2697●박정근(MBC 영상미술국 부장)씨 부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650-2753●고성실(새한검증 대표)성태(한국문화관광연구소 이사)씨 모친상 고성은(한신보일러 전무)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유태석(창미포장기계 대표)씨 별세 용운(창미포장기계 실장)씨 부친상 이상현(사업)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1●문대영(사업)진영(전 MBC 해설위원)씨 부친상 5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19-272-2416●박춘상(자영업)규상(시니어커뮤니케이션 이사)미숙(약사)은숙(〃)씨 부친상 박금천(구몬학습 지구장)이완정(시니어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시부상 이창순(창원대 교수)이창학(대한항공)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5●이선주(SC제일은행 호평동지점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3●이규찬(전 대우자동차 상무)묘찬(양영초등학교 교사)오찬(월드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응혁(원명학교 교사)박균진(사업)김홍완(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6일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868-8699●김병규(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병주(농업)병택(강원영동병무청 운영지원팀장)씨 부친상 6일 경북 군위군 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54)383-5411●김규엽(마이크로소프트 과장)씨 부친상 김운기(강릉인문학교 교장)씨 형님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3●문학동(전 충청북도 경찰청장)씨 별세 태영(외교통상부 대사)태원(수원대 교수)씨 부친상 강종봉(럭스성형외과 의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631●이재윤(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정근(삼성전기 과장)동근(건국대병원 원무팀 책임)미진(성북노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팀장)씨 부친상 조민수(사업)이용희(강남종합사회복지관 주임)씨 빙부상 최지희(바슈룸코리아 차장)씨 시부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30-7901●이봉희(삼안건설 부사장)장희(좋은유전자 대표)성희(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92-0499
  • [부고]

    ●박성두(전 서울시 공무원)성수(명지고 교장·전 전주대 총장)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91●최광식(디지아트 이사)씨 모친상 김진완(금융감독원 팀장)씨 빙모상 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1545●이준택(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준식(삼일가족 종합기획실)향지(대주기업 경리차장)씨 부친상 정효동(금평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4일 포항e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9-543-0838●박용환(국방부 주사)성환(군포시 주사)씨 모친상 유현희(현대건설 대리)이부영(농협사료 차장)김성수(송파경찰서 경비과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3●김홍준(서울시 동부도로관리사업소 시설보수과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3●임병순(전 법무부 안양소년원장)씨 별세 신일(서경대 교수)원영(메트라이프생명보험)씨 부친상 김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파트장)씨 시부상 손명철(제주대 교수)곽훈(총신대)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92-3299●송애경(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이규태(우석알앤씨 회장)씨 상배 이형남(이덕테크)지영(건국대 총장 비서실)씨 모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6●윤석윤(우리머트리얼 대표)석범(웅진씽크빅 상무)씨 부친상 4일 충남 공주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1)854-9229●이문호(전 연합뉴스 전무)준호(재미 사업)달호(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사업)씨 모친상 이맹선(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8●이희범(사업)성범(여의도우체국장)씨 모친상 조경제(동부엔지니어링 사장)씨 빙모상 이지은(부산하단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4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70-1945●이춘세(순천향대 교수)은세(미국 거주)정세(문화일보 차장)영숙 경숙(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씨 부친상 이향진(MBC 시사영상팀 부장)씨 시부상 유종렬(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씨 빙부상 4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3)442-4119●이승일(데니코 대표)규형(중문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이재성(유엔통상부 직원)씨 조부상 김대년(서원대 건축과 교수)씨 시부상 소건영(사업)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서경인(사업)만석(삼성전자 기획실 차장)정연(학원 원장)연범(사업)씨 부친상 김요선(자영업)신범식(회사원)씨 빙부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62)227-4314●강명준(캐나다 거주)문희(서울여대 명예교수)경희(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연섭(중앙대 명예교수)유인성(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7●구양술(호남매일 사장)씨 모친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김영국(전 한국원자력연구소 동위원소생산실장)씨 별세 이용주(전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과장)씨 상부 김우식(미국 NASA JPL연구소)은식(삼성종합기술원)씨 부친상 정일섭(미국 Quest)임승재(미국 Xilinks)씨 빙부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929-3699●고기용(사업)기완(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3일 태릉 원자력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70-1541●김신국(자영업)현진(대신증권 대치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권찬수(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선수)씨 빙모상 3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421-6678●최문진(전 한국관광공사 호텔부장)씨 별세 혜인(서울시버스조합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5●이봉원(윈컴피알 대표)호양(센트랄모텍 대리)씨 부친상 김덕곤(자영업)최경환(〃)백성식(삼천포고 교사)씨 빙부상 4일 경남 고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55)674-2443●이종수(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ㆍ전 중앙일보 과학부장)씨 별세 철우(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준우(CJ인터넷 차장)씨 부친상 정대원(수원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장현규(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219-4118
  • 법조계·학계 너도나도 “로스쿨 대학으로”

    법조계·학계 너도나도 “로스쿨 대학으로”

    대학간에 치열한 교수영입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호황’을 맞아 법조계와 학계에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들도 교수로 변신하고 있다. 대학교수들은 연구활동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대학으로 상향 이동하고, 그 자리는 다른 대학 교수들이 메우는 도미노 이동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법대 교수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로스쿨 인가를 받으려면 대학들은 교수 1인당 학생 수가 15명을 넘지 않아야 하고 교수의 20% 이상을 국내외 변호사로 채워야 하는 기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이같은 이동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로펌 변호사, 손짓만 하면 수락해 충격” 로펌에서는 김앤장의 신희택·박준 변호사가 서울대 교수로, 한만수 변호사는 이화여대로 자리를 옮겼다. 신희택 변호사는 국내 최고의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박준 변호사는 금융과 증권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스타 변호사’의 전직 소식에 로펌들도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대 호문혁 법대학장은 “영입요청에 예상과 달리 쉽게 수락해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율촌의 정영철 변호사는 연세대로, 윤지현 변호사는 서울대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정영철 변호사는 율촌의 설립 멤버 중 한명이다. 광장 소속 변호사 5∼6명도 대학으로부터 전직 의사 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C로펌 대표변호사는 “소속 변호사들이 대학으로부터 오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로펌에서는 가지 말라고 말리고 있다.”고 말했다.D로펌 변호사는 “교수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고 재충전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로펌 변호사들이 대학에 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부장판사도 대학으로 현직 판·검사들도 로스쿨 교수로 전직하는 이례적인 일이 빚어지고 있다. 이효원 대검 검찰연구관(부부장검사)은 서울대로, 대전고검 서태경 검사는 한양대로 갔다. 대법원 이상원 재판연구관(부장판사)과 헌법재판소 전종익 헌법연구관과 지방법원 한 부장판사는 서울대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동부지법 윤남근 부장판사와 대법원 하명호 재판연구관은 고려대로 이동했다. ●법대 교수 지각변동 2학기를 맞아 대학별로 4∼7명의 교수들이 연쇄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지대 법대 교수 13명 가운데 4명이, 광운대 11명 가운데 7명이 다른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강대와 아주대에서도 4명의 교수가 다른 대학으로 이동했다. 서울대가 2학기에 새로 특별채용한 교수 15명 가운데 8명은 경희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홍익대 등의 교수 출신이다.K대 A교수는 “교수의 대이동에서 재미있는 현상은 한 클릭씩 상향 이동하는 것”이라면서 “법대 교수들이 로스쿨 유치가 확정적인 대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국민대·서강대·성균관대·한림대·한양대에서, 연세대는 숙명여대·아주대·중앙대에서 교수를 각각 영입했다.9월부터 다른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B교수는 “로스쿨 유치 가능성이 희박한 대학에서 가능성이 높은 대학, 일류 대학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교수들이 옮기는 이유는 연봉과는 큰 상관이 없으며, 연구환경이 좋아지고 연구분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이동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오이석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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