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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이태운(광주고등법원장)씨 모친상 전효숙(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씨 시모상 20일 전남 광양시 가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1)763-4444●김황근(대우엔지니어링 상무)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3●최동만(전 한국은행 부장)동선(한국산업은행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92-3299●허정호(우리투자증권 명동WMC센터장)승호(대흥기업 대표)광호(동아제지 이사)은숙(한의사)은희(사업)씨 모친상 박영철(한국농촌공사)송충남(대신화물 태백영업소장)씨 빙모상 20일 강원 태백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581-6744●전제덕(하모니카 연주자)재광(벽산건설)씨 모친상 2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31)219-4117
  • [부고]

    ●장영철(선진국민연대 공동의장)씨 모친상 민욱(고려대구로병원 안과전공의)씨 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2●조원준(A&A 대표)원창(APEX 〃)씨 모친상 엄대현(사업)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5●전기수(대신회계법인 본부장)기현(방송인)씨 부친상 한지현(동양제철화학 중앙연구소)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631●임무길(인벤텍상하이 상무이사)무섭(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9●이종환(한국은행 외환전산반장)씨 모친상 5일 부천 순천향대부속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30분 (032)327-4006●이계영(백석대 대외협력처장)씨 빙모상 6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779-1609●황규동(전 한국수입업협회 이사)씨 별세 경인(한국유통물류진흥원 선임연구원)선인(강화자활수련기관 팀장)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92-3499●김창현(전 울산동구청장)씨 부친상 이영순(민주노동당 국회의원)씨 시부상 6일 울산전문장례예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2)289-5494●원익선(전 연합뉴스 총무부장)씨 모친상 6일 서울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30-0297●박수길(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교수)수철(사업)샛별(아주대병원 건진센터소장)씨 부친상 김석훈(김석훈치과 원장)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30
  • [로스쿨 인가기준 확정] 심사기준 분석·전망

    [로스쿨 인가기준 확정] 심사기준 분석·전망

    교육부가 발표한 ‘로스쿨 설치인가 심사 기준’의 특징은 교육의 질(質)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요소인 교육과정과 교원 영역에 절대적인 비중을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두 가지 평가 항목을 합쳐 54%에 이른다. 특히 교육과정 항목의 경우 345점으로 지난해 정책연구 당시 알려진 290점에 비해 55점이나 늘었다. 반면 교육시설과 재정 항목은 각각 125점에서 102점,100점에서 55점으로 줄었다. 김정기 차관보는 “대학들이 하드웨어에 대한 과도한 투자보다는 실제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 항목에는 운영 체계(35점)를 비롯해 수업계획의 적절성(30점), 학사관리 엄정성(20점), 외국어 강의 능력의 적합성(10점) 등이 포함됐다. 교원 항목에서는 신규채용 교수 중 특정 대학 출신 교수의 비율(10점) 및 여성 교수 비율(10점)이 눈에 띈다. 대학원개선팀 양창완 서기관은 “로스쿨은 사법연수원의 기능이 대학으로 넘어간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육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질을 보장할 수 없다.”면서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지만 세부 항목별로 보면 질을 평가하는 내용이 많아 의외로 변별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특히 평가의 투명성을 위해 원칙적으로 세부 항목별로 배점을 5구간 척도로 구분해 평가하되 기본 점수 여부는 항목에 따라 달리 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0점짜리 항목이라면 ‘4·8·12·16·20점’식으로 점수를 주거나 기본 점수를 10점 주고 ‘12·14·16·18·20점’식으로 배점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배점은 작지만 주요 변수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은 항목도 있다. 법조인 배출실적(25점)이나 최근 3년간 대입 관련 행·재정 제재 실적 유무(4점)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항목들이다. 다른 평가 항목과는 달리 이런 항목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 대학들이 개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항목의 변별력이 크기 않을 경우 절대적인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행·재정 제재 실적 유무에서는 대입 관련 행·재정 제재를 받은 횟수와 시정 요구를 받은 횟수를 각 2점씩 반영한다. 평가 대상 기간은 2005∼2007학년도 3년 동안이다. 이 기간에 대입과 관련해 행·재정 제재를 받은 곳은 고려대가 2차례, 연세대, 이화여대 각 한 차례씩이다. 시정 요구는 인하대와 한양대가 2차례씩,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홍익대, 아주대, 강원대, 숭실대가 각각 한 차례씩 받았다. 또 하나의 변수는 지역별 배분이다. 교육부는 “극단적인 경우 권역별로 한 곳도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들이 최소한의 요건은 모두 충족시킬 것으로 보여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동진 대학원개선팀장은 대신 “권역별로 구체적인 대학 수나 인원을 정해 놓고 뽑는 것은 아니고 법학교육위원회가 대학들의 신청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결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서울 권역에서 탈락한 대학이 지방 권역에서 1등을 한 대학보다 평가 결과가 우수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대입 수시 2-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요소 대응 방안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도 수시 2-1 전형에서처럼 대학별로 다양한 전형 요소를 활용한다. 대표적인 것이 학생부와 논술, 면접, 서류(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등), 전공적성검사, 수능(최저 학력 기준) 등이다. 지원할 대학을 골랐다면 각 전형요소별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대비해야 한다. ●숙대 전공적성 우수자 등 학생부 비중 높아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 학생부 성적을 기준으로 1단계 전형에서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합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소홀하면 1단계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정시모집에 대비해서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학생부 비중이 비교적 높은 전형은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과 이화여대의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수능은 자신있는 영역에 시간 대폭 할애 수시 2-2 모집 전형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한다. 수시 2-2 전형에서 조건부 합격을 해 놓고도 나중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수능을 보름 정도 남긴 지금은 정시모집에서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능 영역이나 자신 있는 영역에 공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올 수능에서는 등급을 반영하기 때문에 1∼2문항을 맞고 틀리는데 따라 등급이 갈릴 수 있으므로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고난이도 문항을 맞히면 등급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 대표적인 전형으로는 서강대 학업우수자·가톨릭지도자 추천 전형을 비롯해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학업우수자·HYU-프런티어 전형, 홍익대 수학능력우수자 전형 등이 있다. ●기본소양면접은 기본적 질문 예상답안 준비 인성 및 가치관 등을 묻는 기본소양 면접과 전공 관련 지식을 묻는 전공적성 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기본소양 면접은 인성과 가치관 등을 평가하므로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예시 답안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전공적성 면접은 지원하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출제 유형을 알아두면 어떤 과목에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전공적성 면접은 수능과 연관 관계가 깊으므로 수능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심층면접을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과 인천대 교과성적우수자Ⅱ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HYU-프런티어 전형 등이 있다. ●논술, 기출·예상문제 참고해 꾸준히 써봐야 논술은 한두 차례 글을 써 봤다고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기출문제와 예상문제 등을 바탕으로 매주 2∼3시간 정도 꾸준히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논술고사를 적용하는 전형은 서강대 학업우수자 전형, 한국외국어대 외대프런티어2 전형, 한양대 지역균형선발·학업우수자 전형 등이 대표적이다. ●광운대 일반전형 등 적성평가 실시 수험생의 인성과 추론 능력, 폭 넓은 상식과 영어 독해 능력, 종합적인 언어사용 능력, 논리력, 지각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검사다. 심층면접이나 논술과는 다르다. 관건은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정확하게 많은 문제를 푸느냐다. 때문에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대학별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 등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문제 유형도 대학별로 비슷하기 때문에 지원 대학의 문제가 아니라도 적성평가를 실시하는 다른 대학의 기출 문제도 연습 삼아 풀어보면 도움이 된다. 적성평가를 활용하는 전형은 광운대 일반전형 및 학교장·담임교사 추천 전형, 아주대 일반전형Ⅲ 등이 있다. 정리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
  • [부고]

    ●박실(전 국회의원)철(충남대 교수)씨 모친상 석원(한국일보 기자)씨 조모상 28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530-6706●염형진(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전무)대진(농업)형순(성동구청 보건위생과장)형숙(상업)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4●김동욱(대한골프협회 전무이사)동휘(코리아카마다 대표)상순(전 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김일순(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1●김일수(전 삼성전자 전무)용수(범일교역 대표)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심상규(한국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유병직(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도진수(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이사)신치범(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59●송준호(광평개발 과장)씨 모친상 김승기(전 공주 부시장)이무근(전 전기초자 전무)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590-2579●장지훈(삼성화재 맥시멈 대표)기붕(대경대 교수)선숙(아우라뷰티칼리지 대표)재숙(삼성제일병원 의료정보팀장)씨 모친상 장광호(사업)이종수(대력FAS 대표)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한세(신동아건설 상무)천세(통일부 파견·인천지검 부장검사)씨 모친상 이한홍(도매전기소비공사 대표)이성희(대전 북부경찰서 경위)씨 빙모상 28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41)732-9244●최정민(벽산엔지니어링 대리)선욱(중앙일보 기자)씨 부친상 28일 경기 군포시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31)395-4438●고광순(전 고창군수)씨 별세 일(고려대 교수)용(한양대 신경외과 교수)현(고현치과 원장)씨 부친상 28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90-9453●하선수(동원조경 대표)진수(남성엔지니어링 〃)준수(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8일 전북 익산시 우석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63)837-0291
  • [부고]

    ●최형우(전 내무부 장관)씨 모친상 25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9●박우범(그룹 환경CMC 회장)우양(하림 시카고치과의원 원장)영애(한남대 교수)씨 모친상 이영애(단국대 천안캠퍼스 교수)씨 시모상 이세경(한국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총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5●김규현(전 한일은행 감사)씨 상배 한석(다임설계 대표)한철(테레코 이사)씨 모친상 김진명(치과원장)이한(재미 사업)최정락(자영업)정권(한국개발연구원 교수)씨 빙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590-2697●정진원(전 한국해기사협회 전무)씨 별세 일준(포천가스충전소 대표)일택(두산중공업 상무)일진(일본 거주·사업)씨 부친상 김케빈(간선건축사 상무)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6●조동현(사업)장현(푸르덴셜생명 FP)경옥(미국 거주·공무원)유경(롯데호텔)씨 모친상 김내경(미국 거주·사업)윤진영(삼성전자 과장)씨 빙모상 24일 경희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958-9550●김하성(아시아경제신문 정치경제부장)씨 빙부상 2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970-1545●배명길(한국장로교복지재단 공주원로원장)명은(고은상사 대표)명준(그리운뜨락 〃)명근(경일여중 교사)씨 모친상 오수형(쌍용부동산 대표)윤영성(선바이오비즈 〃)김성원(함박중 교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8●송복식(첨단기술산업 대표)씨 모친상 이경중(한국통신SNC)박상동(서울국악예고 직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4●이광직(지성개발 대표)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35●유익열(보흥실크)씨 모친상 임경자(한지진흥협회)씨 시모상 유진관(굿모닝신한증권 과장)진호(보흥실크 대표)씨 조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3●방동환(전 용산경찰서장)씨 부친상 2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9572●선동철(산업은행 부부장)씨 모친상 25일 전남 보성군 벌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61)858-4441●김흥도(MBC프로덕션 차장)흥선(의사)흥철(학원 원장)씨 부친상 25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3)420-6147
  • 법학교육위원회, 로스쿨 인가 기준에 대학별 司試합격자 수 포함 검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인가 기준을 만들고 선정하는 법학교육위원회에서 대학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인가 기준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8일 열린 법학교육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로스쿨 설치 대학을 선정할 때 사법시험 합격자 수를 선정 기준에 넣자는 제의가 나와 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사시 합격자 수를 기준에 포함시키면 대학 서열화 현상이 로스쿨까지 번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검토하지 않기로 했었다. 그러나 법학교육위원회에서 사시 합격자 수를 감안하지 않을 경우 대학별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기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논리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인가 기준의 하나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위원들이 부작용을 예상하면서도 법률 시장의 현실에 공감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로선 사시 합격자 수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장담하기 어렵다. 논의하기로 결정만 한 채 세부 사항은 더 논의하기로 했다. 그러나 사시 합격자 수를 반영할 경우 로스쿨을 처음부터 한 줄을 세운다는 비판과 함께 로스쿨을 준비하는 대학 사이에서도 희비가 크게 엇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올해 2차 사시 합격자 대학별 분포만 감안하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중앙대,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가 상위 10개 대에 들었다. 이어 서강대와 건국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가 11∼15위, 동국대, 아주대, 단국대, 원광대 등이 20위 안에 포함됐다. 한편 로스쿨 출신 첫 변호사가 배출되는 2012년에는 연간 배출되는 법조인 수가 1350∼2050명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2009년 3월 개원하는 로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3년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 시험을 거쳐 2012년 변호사가 된다. 교육부의 계획대로 첫해 1500명이 입학하면 중도 탈락하는 수(10%·150명·예상치)와 변호사시험 탈락자 수(20%·300명)에 해당하는 인원을 제외한 1050명이 로스쿨 출신 첫 변호사가 된다. 이와는 별도로 사법개혁추진위원회의 건의대로라면 사시는 로스쿨 출범 이후에도 2013년까지 5년 동안 유지될 예정이다. 당초 사개추위는 로스쿨이 출범하면 현재 1000명 수준인 사시 합격자 수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기존 사시 준비생을 위해 여유 기간을 두되 1000명에서 단계적으로 줄여 절반 이상 대폭 줄이자는 내용이었다. 김재천 오이석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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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서울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학철(의사)영철(전 대한주택공사 감사)씨 부친상 조이경(재미 과학자)씨 빙부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590-2576 ●이기호(삼미금속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010-2262 ●강윤수(전 국회의원 보좌관)씨 별세 15일 한일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901-3934 ●김진석(사업)진홍(아주대의대 소화기내과 교수)미영(김미영치과 원장)일규(인하대병원 치과과장)씨 모친상 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31)219-6939 ●송승희(뉴질랜드 거주)승욱(미래에셋 맵스자산운용 대표)씨 부친상 정진욱(사업)최일균(최박내과 원장)박형우(중앙방송 경영전략 실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631 ●정은진(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부친상 도명수(노블랜드 과장)전윤호(와이더댄 이사)박준욱(매소디스트대 교수)씨 빙부상 정경성(전 용산구청의회 사무국장)덕진(웰텍 사장)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0 ●조규식(전 삼우전자 대표)씨 별세 승현(대한주택공사)이현(중소기업연구원)광현(인포미디어)명현(〃)씨 부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전근식(신한생명 지점장)동식(자영업)문식(〃)민식(태승전자 차장)씨 부친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650-2741 ●문재웅(국회의원 박진 의원실 비서관)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허문도(전 국토통일원 장관)정도(전 포항공대 교수)승도(전 신한은행 시스템 전무)씨 모친상 장재영(서울 월계초등학교 교장)씨 빙모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590-2557 ●박종근(자영업)씨 모친상 백경목(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홍성수(새로운제안 대표)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631 ●김선정(한국해양연구원 기술원)선숙(한국펩시콜라 부장)씨 모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09 ●최종만(광주가정교회 목사)기호(사업)성호(신한은행 부지점장)씨 부친상 16일 광주 남도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590-2557 ●남원상(동아일보 국제부 기자)씨 부친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후 1시30분 (02)2072-2033 ●양원모(경기문화재단 문화나눔팀장)씨 부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590-2609
  • [부고]

    ●손주항(전 국회의원)씨 상배 10일 중앙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860-3591●박종세(전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씨 상배 준수(유퍼스트 매체국장)증수(SK엔카 실장)씨 모친상 10일 아주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219-4116●이동훈(대한항공 차장)창훈(한국건설관리공사 이사)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51●안승현(중소기업진흥공단 과장)욱현(대우조선해양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박재환(알엠에스코리아 이사)이정기(삼광섬유 차장)씨 빙부상 1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18-601-2198●이준구(미국 거주)윤구(신한은행 호치민지점 차장)승구(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정희(미국 거주)송확호(에이엔텍 이사)박춘호(다올섬유 사장)씨 빙부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3299●윤형오(현대오토넷 차장)씨 상배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유승한(미국 NIH.NCI 프로그램 디렉터)씨 부친상 박동환(울산대 공대 교수)권명상(강원대 수의과대학장)이치욱(미국 패시픽대 기계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이광연(은성코퍼레이션 고문)수연(봉천프라자약국 대표)순일(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영규(은성코퍼레이션 대표)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9시 (02)3410-6915●이우철(MBC 송출기술국 부국장)씨 빙모상 9일 국립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262-4812●박제만(전 신천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서홍석(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위원)윤석(삼안건설기술공사 부회장)씨 모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02)3410-6905●곽태문(일동제약 상무)태기(사업)태용(사업)씨 부친상 10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61)688-4471●박재종(현대중공업 부장)재홍(자영업)씨 부친상 유완근(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3국장)씨 빙부상 10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51)323-0044●강석수(통영시청 체육청소년과장)씨 모친상 10일 통영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55)641-2828●임춘섭(여천 NCC 재경팀장)언섭(자영업)형섭(광주발전연구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도재기(경향신문 국제부 차장)강성준(서울지하철공사 주임)씨 빙부상 10일 순천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759-9095●성성기(호남온실 대표)을기(전 외환은행 마포지점장)헌규(호남온실 상무)경준(한국외대 영문학과 교수)상현(동국대 경영대 〃)씨 부친상 최정선(한경대 영어학과 교수)씨 시부상 10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853-4444
  • 동국대등 12개大 정원 감축

    동국대등 12개大 정원 감축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고려대에 대한 정원감축 제재를 학생 모집정지로 수위를 낮추는 등 61개 대학에 대한 행·재정 제재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서울신문 5일자 14면 참고> 대학의 법령 위반이나 부당한 업무 처리 등 지난해 대학들이 기본적인 책무를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제재는 당장 2008학년도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올해 정원감축 및 모집정지 제재를 받은 대학들은 아직 원서접수에 들어가지 않은 2008학년도 수시2학기 모집이나 정시모집 전형에서 모집 인원을 줄여야 한다. 올해 해당 대학에 지원하는 수험생들도 지원 전형의 최종 모집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모집 정원에 변동이 생기는 대학은 정원감축 12곳과 모집정지 1곳 등 모두 13곳에 이른다. 유일하게 모집정지 제재를 받은 고려대는 2008학년도부터 4년 동안 매년 160명씩 모두 640명을 뽑을 수 없다. 정원 감축 제재를 받은 곳은 모두 12곳이다. 극동정보대가 68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대 65명, 청주대 57명, 동국대 50명, 동주대 41명, 대구미래대 32명, 아주대 31명, 한중대 26명, 서울장신대 25명, 한영신학대 20명, 대구예술대 15명, 강남대 8명 등이다. 청주대와 동국대 등 5곳은 대학 정원 자율정책 기준을, 대구미래대 등 6곳은 감사처분 결과를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제재 이유로는 대학 및 대학원 정원 자율정책 기준을 지키지 않은 곳이 30곳으로 가장 많았고, 감사처분 미이행 17곳, 예·결산서 미공개 10곳, 대학 설립인가조건 미이행 7곳, 대입전형 업무처리 부정·정당 4곳, 사립대 통폐합 승인조건 미이행 1곳 등이었다. 대학별로는 대학 35곳, 전문대 19곳, 대학원대학 7곳 등이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 남북정상회담] “아리랑,사회결속용 거대 집체극”

    2002년 고 김일성 주석의 아흔번째 생일을 기념해 처음 만들어진 ‘아리랑’ 공연은 15만명을 수용하는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집단예술 공연이다.1시간20분간에 걸친 공연은 여러 춤과 노래, 카드섹션, 태권도, 매스게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2005년부터는 한국인 관광객에게도 관람이 허용됐다. ‘아리랑’은 사회주의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북한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규모 집단체조극이다. 옛 소련의 경우 1930년대 스탈린이 독재체제를 강화하면서 대중의 결속과 충성을 유도하기 위해 집체극이 처음 만들어졌다. 그러나 1980년대 고르바초프 시절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도 마오쩌둥 집권 시기에 소규모로 공연됐으나 1978년 개혁개방 이후에는 자취를 감췄다. 북한은 ‘아리랑’ 공연에 대해 조선의 정서와 넋이 담긴 민요 아리랑을 주제로 민족의 운명을 대서사시로 풀어낸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체제선전용’이라는 외부의 비난을 받아왔다. 출연 인원이 10만명에 이르는 만큼 청소년을 비롯한 대규모 인력 동원에 따른 인권침해 논란도 빚어왔다. 고려대 북한학과 남성욱 교수는 “아리랑 공연은 ‘하나는 전체를 위해, 전체는 하나를 위해’라는 북한의 캐치프레이즈에 맞춘 것으로 대중을 결속시키고 개인을 집단에 부속시키는 거대한 사회결속 장치”라고 지적했다. 또 건국대 의대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집체극은 일반 공연과 달리 시야각(視野角)을 다 이용해 보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압도될 수밖에 없다.”며 “수많은 공연자들의 기계적인 움직임이 이질적이고 공감각적인 경험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아리랑’ 공연의 예술성 논란과 관련해서는 남북이 예술에 대한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확언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아주대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는“우리의 경우 예술의 창작 주체는 개인이지만 북한에서의 예술은 사회주의 건설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띤 집단의 산물인 만큼 예술성에 대한 판단은 유보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부고]

    ●지용성(대구시의원)용달(자영업)용태(〃)씨 모친상 김기석(경북대 수의학과 교수)임성빈(자영업)씨 빙모상 27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53)657-4600●이능완(전 농림부 교육기획과장)상철(풍국설비 전무)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52●이상민(MBC 외주제작센터 부국장)상화(미국 거주)수미(프리머스녹색 팀장)씨 부친상 김창근(미국 거주)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2●배승춘(전 한전 전남지사장)승철 승수(광주MBC 경영국장)승재(육군본부 대령)승단(동원건설 직원)씨 모친상 27일 조선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2)231-8902●김영춘(동산의원 원장)씨 별세 대직(재미 사업)형직(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장)현옥(연세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신용주(ESD KOREA 상무)씨 빙부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8●이창식(동광저축은행장·전 조흥은행 본부장)씨 모친상 동준(GBM INC 차장)동석(KPMG 팀장)동윤(LG필립스 미주법인 과장)씨 조모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곽재웅(하이스트종합건설 대표)재한(사업)씨 부친상 정강환(사업)김흥국(〃)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63●조명옥(전 교사)재준(신유정약국)화준(KTF재무관리 부문장)광준(미국 거주)씨 부친상 안숙례(서울서초초등학교 교사)씨 시부상 홍한표(전 LG캐피탈 상무)위규범(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94●임희준(거두파크 대표)성춘(무주취옥 〃)씨 모친상 김진오(전북은행 부행장)김준호(전 한전 지소장)씨 빙모상 26일 전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10-9450-0804●정준성(전 인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27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31)249-8465
  • 수원 안전도시 재공인 도전

    경기도 수원시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재공인 현지실사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2002년 WHO로부터 ‘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수원시는 공인기간이 작년으로 만료됨에 따라 안전도시 재공인 신청을 했다. 수원시는 재공인 신청서, 안전도시 사업평가 요약서, 최종 평가보고서 및 증빙자료(17권) 등 신청서류를 아주대에 위치한 아시아지역 안전도시공인센터를 거쳐 WHO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 전달했다. 시는 이에 앞서 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지난 1월 수원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했으며,24개 부서 49개팀이 390개의 안전도시사업을 펼쳤다. WHO 지역사회 안전증진협력센터는 수원시가 제출한 자료를 심사한 뒤 10월 2∼4일 재공인 심의위원 3명이 안전프로그램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현지실사를 벌여 재공인 여부를 결정한다. 2002년 2월26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WHO 안전도시로 공인받은 수원시는 이후 안전학교 운영, 안전도시 조례 제정, 안전관련 시설 확충, 수원시자살예방센터의 설치, 안전용품보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등 다양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축구] 차붐 ‘반지의 제왕 구하기’

    ‘반지의 제왕 기살리기(?)’ 프로축구 K-리그 2군 경기 도중 극성 서포터의 야유에 격분, 관중석에 뛰어들어 벌금 1000만원의 추가징계를 받은 안정환(31·수원)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와의 21라운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구단이나 차범근 감독이 관중석 진입의 빌미를 제공한 10일 FC서울과의 2군리그 경기에 안정환을 내보낸 것도 그의 컨디션을 살펴보려는 테스트 성격이 짙었다. 안정환은 이날 모처럼 골맛을 보았고 1군 주축 선수들이 투입된 11일 아주대와의 연습경기에서도 원활한 몸놀림을 보여 컨디션이 올라왔음을 증명해 보였다.12일 상벌위에 출석한 뒤에도 개인훈련을 거르지 않았고 13일 팀 훈련에도 합류했다. 더욱이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안정환이 이를 이겨내는 길은 1군리그 경기에 복귀, 제 기량을 펼치는 것뿐이라는 구단의 배려도 작용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월드컵 이후 반년 동안 소속팀 없이 지내다 7년 만에 K-리그에 돌아왔지만 정규리그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다. 지난달 11일 부산 원정을 제외하고는 출전조차 못해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었다. 여기에 올림픽대표팀에 차출됐던 신영록 하태균 백지훈 등 젊은 선수들이 돌아오지만 누적된 피로를 풀 시간이 필요하고 미드필더 이관우마저 부상에서 완쾌되지 않아 그의 1군 복귀전을 앞당기고 있다. 시리아와의 올림픽 최종예선 결승골 주인공인 김승용(광주)이 군인정신으로 수원전에 나설 경우 둘의 대결 역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서울 서포터스 ‘수호신’은 “비방성 야유를 보내 퇴장, 징계로 이어진 데 유감을 표하며 팬들에게 가슴 깊이 사과한다.”며 “안정환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화해의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백낙환(학교법인 인제학원 인제대·백병원 이사장)낙청(서울대 명예교수·시민방송 명예이사장)낙서(인제대 교수)순영(재미 의사)미혜 미영(단국대 교수)씨 모친상 박숙란 한지현(광운대 교수)김윤희(포천중문의대 〃)씨 시모상 이호영(재미 의사)정경일(아주대 교수·전 주말레이시아 대사)최용(서울의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서울 백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270-0501●임동권(전 서울시 부교육감)흥식(솔로몬출판사 부장)우식(보령시청)한식(라일건설 현장소장)씨 모친상 성낙용 김승철씨 빙모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590-2697●박정근(MBC 영상미술국 부장)씨 부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650-2753●고성실(새한검증 대표)성태(한국문화관광연구소 이사)씨 모친상 고성은(한신보일러 전무)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유태석(창미포장기계 대표)씨 별세 용운(창미포장기계 실장)씨 부친상 이상현(사업)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1●문대영(사업)진영(전 MBC 해설위원)씨 부친상 5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19-272-2416●박춘상(자영업)규상(시니어커뮤니케이션 이사)미숙(약사)은숙(〃)씨 부친상 박금천(구몬학습 지구장)이완정(시니어커뮤니케이션 대표)씨 시부상 이창순(창원대 교수)이창학(대한항공)씨 빙부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5●이선주(SC제일은행 호평동지점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3●이규찬(전 대우자동차 상무)묘찬(양영초등학교 교사)오찬(월드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응혁(원명학교 교사)박균진(사업)김홍완(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6일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41)868-8699●김병규(소년한국일보 편집국장)병주(농업)병택(강원영동병무청 운영지원팀장)씨 부친상 6일 경북 군위군 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54)383-5411●김규엽(마이크로소프트 과장)씨 부친상 김운기(강릉인문학교 교장)씨 형님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3●문학동(전 충청북도 경찰청장)씨 별세 태영(외교통상부 대사)태원(수원대 교수)씨 부친상 강종봉(럭스성형외과 의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631●이재윤(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정근(삼성전기 과장)동근(건국대병원 원무팀 책임)미진(성북노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팀장)씨 부친상 조민수(사업)이용희(강남종합사회복지관 주임)씨 빙부상 최지희(바슈룸코리아 차장)씨 시부상 6일 건국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030-7901●이봉희(삼안건설 부사장)장희(좋은유전자 대표)성희(JP모건체이스은행 서울지점장)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92-0499
  • [부고]

    ●박성두(전 서울시 공무원)성수(명지고 교장·전 전주대 총장)씨 모친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072-2091●최광식(디지아트 이사)씨 모친상 김진완(금융감독원 팀장)씨 빙모상 4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70-1545●이준택(경북매일신문 편집부국장)준식(삼일가족 종합기획실)향지(대주기업 경리차장)씨 부친상 정효동(금평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부상 4일 포항e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9-543-0838●박용환(국방부 주사)성환(군포시 주사)씨 모친상 유현희(현대건설 대리)이부영(농협사료 차장)김성수(송파경찰서 경비과장)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3●김홍준(서울시 동부도로관리사업소 시설보수과장)씨 모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3●임병순(전 법무부 안양소년원장)씨 별세 신일(서경대 교수)원영(메트라이프생명보험)씨 부친상 김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파트장)씨 시부상 손명철(제주대 교수)곽훈(총신대)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92-3299●송애경(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이규태(우석알앤씨 회장)씨 상배 이형남(이덕테크)지영(건국대 총장 비서실)씨 모친상 3일 건국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6●윤석윤(우리머트리얼 대표)석범(웅진씽크빅 상무)씨 부친상 4일 충남 공주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7시 (041)854-9229●이문호(전 연합뉴스 전무)준호(재미 사업)달호(예비역 공군 대령)강호(사업)씨 모친상 이맹선(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8●이희범(사업)성범(여의도우체국장)씨 모친상 조경제(동부엔지니어링 사장)씨 빙모상 이지은(부산하단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4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5)270-1945●이춘세(순천향대 교수)은세(미국 거주)정세(문화일보 차장)영숙 경숙(근로복지공단 광주지역본부)씨 부친상 이향진(MBC 시사영상팀 부장)씨 시부상 유종렬(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씨 빙부상 4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3)442-4119●이승일(데니코 대표)규형(중문의대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이재성(유엔통상부 직원)씨 조부상 김대년(서원대 건축과 교수)씨 시부상 소건영(사업)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7●서경인(사업)만석(삼성전자 기획실 차장)정연(학원 원장)연범(사업)씨 부친상 김요선(자영업)신범식(회사원)씨 빙부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10시 (062)227-4314●강명준(캐나다 거주)문희(서울여대 명예교수)경희(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이연섭(중앙대 명예교수)유인성(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7●구양술(호남매일 사장)씨 모친상 4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김영국(전 한국원자력연구소 동위원소생산실장)씨 별세 이용주(전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과장)씨 상부 김우식(미국 NASA JPL연구소)은식(삼성종합기술원)씨 부친상 정일섭(미국 Quest)임승재(미국 Xilinks)씨 빙부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929-3699●고기용(사업)기완(한국경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부친상 3일 태릉 원자력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70-1541●김신국(자영업)현진(대신증권 대치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2●권찬수(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선수)씨 빙모상 3일 인천 새한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32)421-6678●최문진(전 한국관광공사 호텔부장)씨 별세 혜인(서울시버스조합 주임)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5●이봉원(윈컴피알 대표)호양(센트랄모텍 대리)씨 부친상 김덕곤(자영업)최경환(〃)백성식(삼천포고 교사)씨 빙부상 4일 경남 고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55)674-2443●이종수(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ㆍ전 중앙일보 과학부장)씨 별세 철우(전 한국방송광고공사 연구위원)준우(CJ인터넷 차장)씨 부친상 정대원(수원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장현규(전 국회의장 공보비서관)씨 빙부상 3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219-4118
  • 법조계·학계 너도나도 “로스쿨 대학으로”

    법조계·학계 너도나도 “로스쿨 대학으로”

    대학간에 치열한 교수영입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호황’을 맞아 법조계와 학계에 대이동이 이뤄지고 있다.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들도 교수로 변신하고 있다. 대학교수들은 연구활동 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대학으로 상향 이동하고, 그 자리는 다른 대학 교수들이 메우는 도미노 이동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법대 교수의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로스쿨 인가를 받으려면 대학들은 교수 1인당 학생 수가 15명을 넘지 않아야 하고 교수의 20% 이상을 국내외 변호사로 채워야 하는 기준에 맞아야 하기 때문에 이같은 이동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로펌 변호사, 손짓만 하면 수락해 충격” 로펌에서는 김앤장의 신희택·박준 변호사가 서울대 교수로, 한만수 변호사는 이화여대로 자리를 옮겼다. 신희택 변호사는 국내 최고의 기업 인수·합병(M&A) 전문가로 꼽히고 있으며, 박준 변호사는 금융과 증권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스타 변호사’의 전직 소식에 로펌들도 당황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대 호문혁 법대학장은 “영입요청에 예상과 달리 쉽게 수락해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율촌의 정영철 변호사는 연세대로, 윤지현 변호사는 서울대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정영철 변호사는 율촌의 설립 멤버 중 한명이다. 광장 소속 변호사 5∼6명도 대학으로부터 전직 의사 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C로펌 대표변호사는 “소속 변호사들이 대학으로부터 오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로펌에서는 가지 말라고 말리고 있다.”고 말했다.D로펌 변호사는 “교수는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고 재충전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로펌 변호사들이 대학에 관심을 갖는다.”고 전했다. ●부장판사도 대학으로 현직 판·검사들도 로스쿨 교수로 전직하는 이례적인 일이 빚어지고 있다. 이효원 대검 검찰연구관(부부장검사)은 서울대로, 대전고검 서태경 검사는 한양대로 갔다. 대법원 이상원 재판연구관(부장판사)과 헌법재판소 전종익 헌법연구관과 지방법원 한 부장판사는 서울대로 자리를 옮겼다. 서울동부지법 윤남근 부장판사와 대법원 하명호 재판연구관은 고려대로 이동했다. ●법대 교수 지각변동 2학기를 맞아 대학별로 4∼7명의 교수들이 연쇄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지대 법대 교수 13명 가운데 4명이, 광운대 11명 가운데 7명이 다른 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강대와 아주대에서도 4명의 교수가 다른 대학으로 이동했다. 서울대가 2학기에 새로 특별채용한 교수 15명 가운데 8명은 경희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홍익대 등의 교수 출신이다.K대 A교수는 “교수의 대이동에서 재미있는 현상은 한 클릭씩 상향 이동하는 것”이라면서 “법대 교수들이 로스쿨 유치가 확정적인 대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국민대·서강대·성균관대·한림대·한양대에서, 연세대는 숙명여대·아주대·중앙대에서 교수를 각각 영입했다.9월부터 다른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B교수는 “로스쿨 유치 가능성이 희박한 대학에서 가능성이 높은 대학, 일류 대학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교수들이 옮기는 이유는 연봉과는 큰 상관이 없으며, 연구환경이 좋아지고 연구분야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이동은 내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오이석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덕성여자대학교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실업계고교 출신자와 농어촌학생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일반학생 56명, 학생부 우수자 310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29명, 어학 특기자 5명, 체육 특기자 9명, 농어촌학생 51명, 전문계(실업계)고교 출신자 6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를 100% 반영해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약학부, 디자인·의상디자인전공은 1단계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2단계에서 학생부 50%, 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10%, 입상성적 90%를 반영하고 면접은 합격, 불합격 요소로만 활용한다, 동양화·서양화전공은 학생부 50%, 실기고사 50%로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의상디자인 포함)의 경우 외국어 3등급 이내가 필수로 총 2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이어야 하며, 자연공학계열(약학부 제외)은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약학부는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어학특기자로 합격하면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문계(실업계)고교 출신자 및 농어촌학생은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면서 1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로 최저학력기준을 정했다. 김정호 교무처장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수시 2-1, 수시 2-2), 천안캠퍼스(수시 2)로 나눠 2780명을 뽑는다. 신설된 수시2-2 전형은 학생부 실질반영률이 평균 50%로 비교적 높다. 본교 이전 후 처음 선발하는 죽전캠퍼스 수시 2-1 모집은 예능분야를 선발하는 일반전형 일반학생(55명)과 특별전형 일반학생(945명), 특기자(어학, 한문, 체육, 특이분야·150명) 전형 등으로 나눠 10개 전형에서 1380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 일반학생은 학생부 60%, 면접 40%를 반영하며, 특기자 전형에서는 다단계 평가가 이뤄진다. 예를 들어 어학특기자는 1단계에서 실적 100%로 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면접 50%, 실적 50%를 각각 반영해 선발한다. 죽전캠퍼스 수시 2-2 모집은 학생부 40%, 면접 60%를 반영하므로 학생부가 불리한 학생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천안캠퍼스 수시 2 모집은 일반학생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 40%를 각각 반영해 뽑는다. 국제화(어학)·한문특기자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2단계에서 학생부 30%, 면접 30%, 실적 40%를 각각 반영한다. 황현태 입학관리처장 ●국민대학교 수시 2학기 모집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686명)과 북악리더십 특별전형(132명), 국제화 특별전형(110명), 특기자 특별전형(78명), 국가(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14명) 등으로 모두 1020명을 모집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의 최저학력기준 제한을 없앴다.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것은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에서 법과대학에서만 실시하던 논술고사를 인문계, 자연계 전체로 확대실시한다는 것.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논술고사 20%와 학생부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체육대학(면접고사)과 예술대학(실기고사)은 작년과 전형방법이 같다. 또 영어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화 특별전형은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자격 기준을 완화, 토익성적이 인문계는 750점, 자연계는 730점이 넘으면 지원할 수 있다. 어학성적은 지원자격으로만 활용되며 학생부(60%)와 면접(40%)을 통해 뽑는다. 논술은 인문계, 자연계 모두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된다. 인문계는 다수의 지문을 제시하여 지문간의 연관관계, 공통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 등에 대해 서술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이채성 입학정보처장 ●광운대학교 수시 2-1,2-2로 나눠 923명을 선발한다. 전형요소 중 전공적성검사가 대폭 반영되는 점이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이다.IT우수자(로봇), 재외국민, 체육특기자(축구)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전공적성검사가 30∼100%까지 반영된다. 일반학생,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 출신자, 수능특정영역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30%, 전공적성검사를 70% 반영하고, 학교장·담임교사추천자와 경찰·소방·군인자녀 전형은 학생부 70%, 전공적성검사를 30% 반영한다. 특히 특성화고교 특별전형은 전공적성검사 100%, 재외국민 전형은 면접·구술고사 결과를 100% 반영해 선발한다. ‘글로벌리더(영어)’전형은 TOEFL 530점 이상,TOEIC 700점 이상만 지원 가능하며 1단계에서 서류전형만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1단계 성적(50%)과 전공적성검사(50%)로 평가하는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수시 2-1은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자격제한은 없지만 수시 2-2 모집에서는 ‘체육특기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조재희 입학처장 ●경희대학교 학생부와 논술 등을 종합 반영하는 수시 2-1, 학생부만으로 뽑는 수시 2-2로 나누어 총 3021명(서울캠퍼스 1316명, 국제캠퍼스 1705명)을 선발한다. 수시 2-1에서는 교과우수자(Ⅰ), 영예학생, 사회공헌배려대상자, 바른생활모범학생, 자매지역고교, 경인지역학생(국제캠퍼스), 동일계특별전형, 국제화추진, 조기졸업예정자, 특기자, 농어촌학생추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2-2에서는 교과우수자(Ⅱ)전형을 실시한다. 대학별고사로 실시되는 논술시험은 일반논술 30%, 통합교과형 계열논술 70%로 문제가 구성되며 2500자를 150분 동안 써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합하는 문제를 출제하되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지 않는 자연과학적 내용의 지문이 포함될 수 있다. 자연계도 수학교과와 과학교과의 통합형 제시문이 출제될 수 있다.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출문제로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화추진전형에서 실시되는 면접시험에서 시험관에 따라서는 영어질문과 답변을 요구할 수도 있다. 정완용 입학관리처장 ●경원대학교 수시 2학기를 2-1과 2-2로 분리해 뽑아 본교 지원자들은 수시에서 두 번 지원할 수 있다. 424명을 모집하는 수시 2-1에서는 적성검사의 비중이 크다. 교사추천자(128명), 리더십(80명), 자격증소지자(44명), 취업자·공무원전형(48명) 등 4개 전형은 적성검사를 50% 반영하여 선발한다. 적성검사는 계열 구분 없이 언어·수리·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120문항을 사지선다형으로 출제하며 시험시간은 60분이다. 적성검사는 500점 만점에 기본점수가 140점이며 각 문항당 배점이 3점이므로 합격여부에 중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이후에 모집하는 수시 2-2에서는 학생부를 100% 반영해 뽑고 수능은 최저 학력만 적용한다. 교과성적우수자(444명), 사회공헌자(손)자녀(26명), 사회봉사자(35명) 등 3개 전형에서 505명을 뽑는다. 바이오나노학부는 첫 신입생 20명을 선발하는데 수능 1.8등급(영역별 반영비중 적용)이내 합격자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월 학업보조비 30만원을 지급한다. 김완희 입학처장 ●건국대학교 2학기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778명, 충주캠퍼스 659명 등 모두 1437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일반학생전형(391명), 국제화 특별전형(117명),KU핵심인재양성 특별전형(100명) 등 9개 전형으로 나눠 뽑는다. 이중 KU핵심인재양성 특별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로만 100% 반영해 선발하고, 합격생 전원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의 장학금과 함께 학교주관 해외프로그램인 ‘뉴프런티어 프로그램’ 지원때 가산점을 준다. 일반학생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50%, 논술고사 50%(수의예과, 사범계학과는 학교생활기록부 50%, 논술고사 40%, 적·인성검사 1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또 인문계로만 모집하던 국제화 특별전형은 자연계로 대상을 확대하며,TOEFL,TOEIC 및 TEPS 성적(일어교육과는 JPT 성적) 50%, 논술고사 성적 50%를 반영한다. 충주캠퍼스는 일반학생전형(140명), 모범학생 특별전형(50명), 담임교사추천 특별전형(212명), 디자인조형실기 우수자 특별전형(48명) 등 10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일반학생전형이 면접형(284명)과 논술형(367명)으로 구분돼 실시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면접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서류를 통해 모집인원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을 실시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고사 성적을 50%씩 반영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충족자 중에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별전형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동일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의한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전형별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반영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지원 모집단위에 필요한 교과의 이수상황, 성적 등을 확인하며 지원자가 작성한 자기소개서, 전형별 제출 서류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 지원동기 등을 평가한다. 편차가 크지 않으므로 서류평가는 1단계 통과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서류평가 점수에서 점수 차가 별로 없어 심층면접이 합격여부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지난해와 같은 방법으로 면접장소에 들어가기 전 지정된 장소에서 문제를 받아 정해진 시간 동안 준비를 한 뒤 실시한다. 기초학력, 전공수행능력, 학업성취도, 사고력, 표현력, 지원동기, 인성 등을 주로 평가하며 반영비율은 40%다. 이영섭 입학관리처장 ●서강대학교 수능 이전에 선발하는 2-Ⅰ(일반전형·학교생활우수자·알바트로스 국제화·사회통합 특별전형)과 수능 이후에 뽑는 2-Ⅱ(학업우수자·가톨릭지도자 추천 특별전형)를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59%인 983명을 선발한다.2-Ⅰ과 2-Ⅱ 전형 간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2-Ⅰ은 수능성적과 무관하게 선발하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3배수를 우선 선발하고,2단계에서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올해부터 ‘학교장추천 특별전형’이 없어졌다. 학교생활우수자 특별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지원자격이 제한된다. 알바트로스 국제화 특별전형은 공인 외국어능력시험 일정 성적 이상자를 지원자격으로 한다. 수시 2-Ⅱ는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이어야 한다. 다만,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우수한 상위 30%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수시 2-Ⅱ 전형은 논술시험 후 학생부, 논술성적 등을 일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김영수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학생부 전교과 우수자전형, 수험생이 선택한 2개의 교과를 반영하는 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 리더십 우수자전형, 특수목적고등학교 출신자들을 위한 특수목적고 출신자전형, 영어공인인증시험이나 게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학생과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특기자전형, 청각장애인 대상의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다. 논술고사는 모든 전형유형의 평가요소다. 계열 구분 없이 제시된 문제 중에서 수험생이 700∼800자 원고지에 작성해야 하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과 분석 능력,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장의 논증 과정과 학문적 기본 소양을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모집단위별로 시행하는데 면접위원 3인, 피면접자 3인의 다대다(多對多) 집단 면접으로 일반 적성 및 인성, 모집단위 전공분야의 기초 소양과 지식을 평가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고교 전 과정 전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박용성 입학처장 ●삼육대학교 수시 2학기 모집에서 590명을 모집한다.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과 특별한 지원자격이 요구되는 삼육리더, 사회적배려자, 영농종사자 및 자녀, 산업체종사자, 특기자, 농어촌학생(정원외), 전문계고교졸업자(정원외) 전형이 있으며, 대부분의 전형이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선발하게 된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전형별로 입상실적, 어학성적, 실기성적 등을 점수화해 면접성적과 함께 반영한다. 문과와 이과 출신의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인문계열의 모집단위(일부 학과 제외)는 학생부 심화선택교과 중 사회교과 4과목 이상 이수자에게 전체총점(1000점)에 20점을 가산한다. 자연계열의 모집단위는 학생부 심화선택교과 중 과학교과 4과목 이상 이수자에게 전체총점(1000점)에 20점을 가산하게 되므로 교차지원 선택 때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수학능력시험은 지정 영역에 대해 최저학력기준 등급만 적용한다. 면접은 영역별로 2명의 면접관이 들어와 모두 4명이 구술면접을 보고 20%를 반영한다. 면접고사의 실질점수 비중이 큰 편이기 때문에 구술방법과 태도 등을 미리 연습하는 게 좋다. 이기갑 교무처장 ●명지대학교 수시 2-1학기, 수시 2-2학기로 분리 선발하며 수시 2-1학기에서 일반학생 776명, 교사추천 315명 등 모두 1424명을 모집하고 수시 2-2학기에서는 일반학생 496명을 모집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6.7%, 전공적성평가 33.3%로 일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만 문화예술학부 뮤지컬 공연전공은 학생부 40%, 실기 60%로, 건축학과는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40%, 실기 6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별전형(특기자 전형 제외)은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5배수를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6.7%, 면접 33.3%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2학기의 일반학생 전형도 같은 방식이다. 수시 2-1학기 일반학생전형의 전공적성평가에서는 언어 이해력, 기초 수리능력,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들로 구성되며 문제 수는 100문제, 고사시간은 50분이다. 건축학과 실기고사는 주어진 주제를 정해진 재료 및 도구를 이용해 가시적 형상으로 표현하는 능력평가로, 표현기법이나 스케치 능력의 평가가 아니라 창의력과 형상화 능력을 평가하며 고사시간은 180분이다. 김갑일 입학관리처장 ●동덕여자대학교 학교장추천자(210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79명), 특기자(63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모두 357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전형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에서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반영하고,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학교장추천자 전형 또한 다단계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특기자전형의 면접은 전공특성에 적합한 기본소양, 전공능력 평가에 중점을 두어 지필 및 구술고사 등을 실시하고, 문학특기자는 이외에도 문장력 평가를 한다. 학교장추천자 전형의 심층면접은 기본소양 및 의사소통능력, 수학능력 및 사고력에 관해 각각 10문제씩 출제한다. 기본소양 및 의사소통능력은 면접위원이 한 문제를 지정하고, 수학능력 및 사고력은 객관성을 위해 수험생이 두 문제를 추첨해 그중 한 문제를 선택해 답변한다. 김운배 교무처장 ●동국대학교 일반우수자 전형 738명, 특별전형으로 467명 등 전체 모집인원의 44.1%인 1205명을 선발한다. 일반우수자전형에서 단계별 전형을 거치지 않고, 만해핵심인재전형을 제외하고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우수자의 경우는 학생부 60%와 논술고사 40%를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올해 학생부 성적이 등급으로 표기되므로 논술이 합격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별전형은 만해핵심인재, 리더십, 외국어우수자, 문학재능우수자, 사회기여자 등을 뽑는다. 특별전형 인원을 대폭 증원했으므로 고등학교 재학 중 간부경력자나 글쓰기, 어학 등에 재능이 있는 학생이 지원해볼 만하다. 특별전형은 면접 반영비율이 20%가량 된다. 인성, 사회성을 평가하는 부문이 30%, 전공적성 또는 학업수학능력에 대한 평가가 70% 반영된다. 일반면접에서는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정도를 측정하지만 심층면접에서는 계열별 특성을 반영한 문제를 3개 출제한 뒤 한 문제를 선택해 답변하는 구술고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기출문제 유형을 숙지하고 면접에 임하는 게 좋다. 고유환 입학관리처장 ●홍익대학교 수시2-Ⅰ과 수시2-Ⅱ로 나눠 모집하며 중복지원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서울 캠퍼스 인문계열에서 논술을 실시하고, 새로운 유형의 미술 실기고사가 부분 도입된다는 점이다. 논술은 택스트 이해·분석 능력, 정보의 종합·응용 능력,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평가한다. 예능계열 학부(과) 지원자는 지난해까지 시행하던 실기고사 유형과 올해부터 도입되는 새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실기고사를 치를 수 있다. 논술과 실기고사의 자세한 사항은 본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시2-Ⅰ에서 고교추천입학제 전형의 경우 서울 캠퍼스 인문계열은 학생부로 정원의 10배수를 뽑은 뒤 논술을 치른다. 서울 캠퍼스 자연계열과 캠퍼스 자율전공, 조치원 캠퍼스 인문·자연계열, 캠퍼스 자율전공은 학생부로 정원의 5배수를 뽑아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학생부(70%)와 논술 또는 심층면접(30%)을 합산해 가린다. 예술학과를 제외한 예능계열 학부(과)는 학생부로 정원의 6배수를 선발한 뒤 실기고사를 치르며, 학생부(40%)와 실기(6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2-Ⅱ에서는 수학능력우수자 전형만 실시하며, 학생부 교과성적만 반영한다. 정은수 입학관리본부장 ●한양대학교 9월 수시2-Ⅰ과 11월 수시2-Ⅱ에서 각각 1704명,745명을 선발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2-Ⅰ에서는 21세기 한양인 전형(1222명)의 경우 학생부(20%)와 논술(80%)을 반영한다. 이 전형에서 안산 캠퍼스의 경우 우선선발이 없으며, 모두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반영한다. 안산 캠퍼스는 모집 인원의 상위 50%까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 재능우수자·세계화·국제학부·한양우수공학인 전형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2-Ⅱ에서는 지역균형 선발 전형과 학업우수자 전형이 신설됐다. 공학 계열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한 HYU-프런티어 전형은 전액 장학 특별전형으로 학생부(30%)와 심층면접(50%), 서류(20%)를 반영한다. 지역균형선발 전형과 리더십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반영한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70%)와 논술(30%)로 선발한다. 수시2-Ⅱ에서는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차경준 입학처장 ●한성대학교 9월 수시2-Ⅰ과 11월 수시2-Ⅱ로 나눠 987명을 선발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2-Ⅰ에서는 663명을 뽑는다. 학업우수자 전형(393명)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없애고 학생부와 전공적성 검사를 50%씩 반영한다. 지난해에 비해 전공적성 검사의 비중을 높였다. 검사는 전공적성을 확인하는 기초 문제로 출제할 예정이다. 문제 유형은 본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실기 우수자 전형은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에서 실시하며, 실기(60%)와 학생부(40%)를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은 무용과 미술 특기는 입상실적(40%)과 실기(60%)를 반영한다. 문학·과학·어학 특기는 학생부만 반영하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수시2-Ⅱ에서는 324명을 뽑는다. 학업우수자 전형(302명)에서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며, 학생부만 반영한다. 대학독자적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으로는 서울 성북구 종로구 지역 고교 출신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육성 전형(22명)을 실시한다. 학생부만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백분위 성적 상위 10% 안에 들면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며 장학금도 준다. 방갑산 입학홍보처장 ●한국정보통신대학교 정보통신부와 IT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유일의 IT전문 특성화대학으로, 공학부 75명,IT경영학부 15명 등 모두 90명을 선발한다. 전문성 면접 전형에서 수학 면접의 비중을 대폭 강화해 공학부의 경우 과학 과목을 없애고 수학 면접만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55%)와 서류(45%)를 종합해 정원의 2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서류전형은 공학부의 경우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를 IT경영학부의 경우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를 전 학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반영 방법은 원 점수와 평균, 표준편차 등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환산한 백분율을 적용한다. 2단계 면접 전형은 전문성 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 전면성 면접은 공학부의 경우 수학을,IT공학부의 경우 수학 및 영어 교과의 전문 지식을 평가한다. 단 서류전형 성적 우수자는 인성면접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전문성 및 인성면접의 비율은 공학부가 각각 90%,10%,IT공학부의 경우 수학·영어·인성이 각각 50%,40%,10% 차지한다. 유형준 교학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과 용인 캠퍼스에서 모두 1327명을 선발한다. 어학특기자 전형이 통합·확대돼 7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외대 프런티어 전형에서는 재수 이상 졸업자나 외국 고교 출신자, 검정고시 출신자 등 새로운 학생부가 적용되지 않는 그룹(프런티어Ⅱ)과 학생부 적용이 가능한 그룹(프런티어Ⅰ)으로 나눠 각 대상에 맞는 전형을 개발했다. 외대 프런티어Ⅰ 전형은 학생부(70%)와 적성논술(30%)을 일괄합산해 607명을 선발한다. 외대 프런티어Ⅱ 전형은 1단계에서 적성논술로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50%씩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경시대회 및 FLEX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지난해의 경우 FLEX 영어점수가 있는 학생의 경우 영어과에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에는 자유전공학부와 한국어교육과를 제외한 서울 캠퍼스 모든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리더십 전형은 기존의 학생회 간부는 물론 국가·독립유공자 자녀와 소년소녀 가장 및 아동보호시설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형욱 입학처장 ●중앙대학교 수시2-1(학업적성논술형)과 수시2-2(학업적성면접형)로 나눠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최대 70%까지 반영하던 논술의 비중이 서울과 안성 캠퍼스에서 각각 50%,40%로 줄었다. 반면 학생부는 각각 50%,60%로 늘었다. 수시2-2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60%), 학업적성면접(40%)을 반영하는 학업적성면접 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는 과목별 석차등급을 점수화하고, 계열별로 반영 교과·비율을 차등 반영한다. 예전에는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별로 차등 없이 반영했지만 올해는 교과별로 가중치를 달리해 반영한다. 학업적성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2시간 동안 치르며 1600자 내외로 써야 한다. 학업적성면접은 1인당 20분 내외의 조별 면접으로 통합교과형 심층 면접으로 실시한다. 입학사정관제를 시범 도입, 지난해 실시한 CAU 인재다양화 전형을 21세기 다빈치 전형으로 이름을 바꿔 서울 캠퍼스에서만 20명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은 수험생이 낸 서류와 심층면접을 바탕으로 품성과 학구적 잠재력, 진로인식, 심리적 특성 등을 분석한다. 장훈 입학처장 ●인하대학교 지난해처럼 수시2-1과 수시2-2로 나눠 시행한다. 수시2-1에서는 논술 우수자(350명), 적성평가 우수자(334명), 발표 우수자(100명) 등 일반전형과 21C글로벌리더(132명), 사회적 배려자(70명), 검정고시 출신자(5명) 등 특별전형,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99명), 전문계고 출신자(108명) 등을 합쳐 모두 1198명을 선발한다. 수시2-2에서는 일반전형으로 논술 우수자(635명), 학생부 우수자(357명), 발표 우수자(99명)로 1091명을 뽑는다. 논술을 준비했다면 논술 우수자 전형에, 적성평가를 준비했다면 적성평가 우수자 전형에, 학생부 관리를 잘 했다면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전형 가운데 최대 2개의 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있게 하고, 수시2-1과 2-2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아태물류학부와 기초의과학부를 제외하면 수능 반영 영역 가운데 상위 2개 영역의 평균이 3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단 정원 외 전형은 3등급 이내인 영역이 1개 이상이면 된다.21C글로벌리더 전형과 사회적 배려자 전형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박제남 입학처장 ● 성균관대학교 정원의 52%인 1926명을 뽑는다. 수능 이전에 치르는 ‘수시 2-1 면접형’과 이후에 치르는 ‘수시 2-2 논술형’으로 나눠 실시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2-2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수시 2-1의 학업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의 상위 50%는 학생부만으로, 나머지는 학생부(80%)와 면접(20%)으로 선발한다. 글로벌리더 및 경영학글로벌 전형은 어학우수자 전형이다. 경영글로벌 전공은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하며 전원 장학금을 준다. 장영실 전형은 과학인재를 위한 것으로, 학생부(40%), 서류(30%), 면접(30%)을 반영한다. 전액 장학금 및 기숙사 배정 등의 혜택을 준다. 동양학 인재 전형은 국어·한문·국사에 재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유학동양학부로 배정된다. 논술은 고교 수준의 다양한 주제나 현실적 이슈 등을 제시문으로 활용한다. 시간은 150분.B4용지 양면 분량에 글자 수는 제한이 없다. 학생부 비교과 성적에서 자기평가서 제출을 폐지했다. 대신 A4용지 1장 분량으로 수상 경력과 특별·봉사활동, 교내외 재량활동 및 체험학습 등을 담은 ‘학교생활기록 요약서’를 내도록 했다. 성재호 입학처장 ● 성신여자대학교 전체 모집 인원의 36%인 808명을 모집한다.513명을 뽑는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주간학과 인문 및 자연계는 수능 2개 지정 영역이 각 3등급 이내 또는 1개 영역이 2등급 이내일 경우 나머지 영역은 4등급 이내여야 한다.1단계에서 정원의 5배수를 학생부로만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70%)와 논술(30%)을 반영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지난해 정시에서만 뽑던 간호학과는 수시 일반학생 및 영어우수자 전형에서 뽑는다. 영어우수자 전형의 경우 계열 구분 없이 3명을 뽑는다. 토익 850점 이상 또는 토플 CBT 240점,IBT 94점 이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전형 방법은 영어능력시험(80%)과 영어면접(20%)을 반영한다. 나머지 전형은 계열별로 자신이 응시한 수능 탐구영역에 따라 지원하면 된다. 논술은 문제 해결능력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진단처방형으로 출제된다. 문제 유형은 본교 홈페이지에서 모의논술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학생부는 교과(90%), 출석(10%)을 학년 구분 없이 일괄합산해 반영한다. 임상범 입학처장 ● 숙명여자대학교 수시 2-1차와 수시 2-2차로 나눠 895명을 선발하며, 중복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모든 전형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바꿨다. 학생부는 학년별 반영비율을 달리해 졸업 예정자의 경우 1·2·3학년 성적을 각각 20%,40%,40%씩 교과성적만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수시 2-1차에서는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410명)의 경우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리더십우수자 전형(232명)의 경우 학생부와 면접을 절반씩 반영한다. 모두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2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의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외국어우수자 전형(106)은 일정 기준 이상의 외국어 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능력시험 성적과 외국어 면접을 50%씩 반영한다. 수시 2-2차에서 실시하는 전공성적 우수자 전형(121명)은 학생부로만 뽑는다. 논술은 다(多)제시문·다(多)문항 체제로 통합논술형 및 자료제시형으로 출제된다. 공통 문제와 계열별 문제 각각 2∼3문항으로, 시험 시간은 150∼180분이다. 공통 문제에는 수학기호를 사용하고 그 이해와 활용에 수학적 사고가 요구되는 자료 1개가 반드시 포함될 예정이다. 박천일 입학처장 ● 숭실대학교 지난해 실시했던 인·적성검사를 폐지하는 대신 논술을 도입했다. 수능 반영 영역은 기존 ‘2+1’에서 ‘3+1’로 확대했다.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및 학생부 우수자 전형 등 일부 전형을 제외하면 인문·자연계 모두 논술을 30% 반영한다. 논술은 계열 구분 없이 모두 치르며, 출제 형태는 다(多)문항 형태, 시험 시간은 120분이다. 모집인원은 1319명으로, 올해 신설된 일반전형에서 579명, 수능특정영역 우수자 전형과 학생부 우수자 전형에서 각각 286명과 281명을 뽑는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달라졌다. 반영교과 이수 단위를 고려해 국어·외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전 과목을 반영한다. 반영 비율은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원서접수는 9월7∼12일 인터넷으로만 한다. 논술과 면접은 10월27일(토) 치른다. 올해에도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입시 특성화정책’ 장학생 선발제를 운영한다. 수능 1등급에 해당하는 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무료 제공, 매달 생활비 등의 혜택을 주고, 졸업하면 세계 우수 대학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비 지원과 교수 우선 채용도 보장한다. 이제우 입학처장 ● 아주대학교 9월 수시 2-1 전형과 11월 수시 2-2전형으로 나눠 모두 860명을 선발한다. 수시 2-1에서는 일반전형Ⅱ를 비롯해 아주 비전 리더, 지역고교 우수자,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 특기자, 체육특기자 전형 등을 통해 651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9월7∼13일 오후 5시까지다. 수시 2-2에서는 일반전형Ⅲ을 통해 모두 209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11월16∼19일이다. 전형은 1단계에서 적성검사 100%를 반영하며,2단계에서 학생부 성적과 강의 테스트 점수를 합산해 반영한다. 적성검사는 수험생들이 대학 강의교재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다. 수리과학과 인문사회 분야가 통합된 형태로 5지 선다형 객관식 60문항 이내로 출제된다. 강의 테스트는 계열별로 구분해 실시하며, 수험생이 직접 강의를 수강하고 주어진 문제에 답하는 형식으로 치른다. 강의 50분, 필기시험 40분 등 90분 내외로 진행되며, 객관식·단답형·서술형 문제가 혼합돼 10문항 안팎으로 출제된다. 반영 요소는 각 전형별로 일부 구분돼 반영되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본교 홈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서경원 입학처장 ● 연세대학교 서울과 원주를 합쳐 3060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수시 2학기 모집을 2-1과 2-2로 나눠 뽑고 중복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시2-1에서는 학생부와 서류, 면접 위주로 평가하며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올해 신설된 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90%)와 면접(10%)을 반영한다. 조기졸업자와 글로벌 리더(서울) 전형, 영어능력 우수자(원주), 지역고교 우수자 전형(원주)은 교과(40%), 서류(30%), 면접(30%)을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에서는 인문계는 전국 규모의 문학상 또는 신춘문예 당선자, 자연계는 수학·과학 분야 우수자를 선발하며, 서류와 면접을 절반씩 반영한다. 수시 2-2에서는 일반우수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일괄합산하되, 수능 최저학력 기준과 계열별 기준을 만족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선발한다. 추천서와 자기소개서 및 기타 서류는 내지 않아도 된다. 수시 2-2에서는 처음으로 다면사고형 논술을 도입한다. 인문·사회 및 자연계열은 계열 내에서만 통합 출제한다. 학생부 교과 영역은 주요 과목의 경우 석차백분율을 계산 적용하고, 그 외 과목은 9등급에 한해 일정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이재용 입학처장 ● 이화여자대학교 모두 1765명을 뽑는다.9월 수시 2-1과 11월 수시 2-2로 나눠 실시하며 중복지원할 수 있다. 단 고교추천-전문계고, 미래과학자-이화글로벌인재 전형 간에는 중복지원할 수 없다. 600명을 뽑는 일반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반영한다. 수학·과학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미래과학자 전형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뽑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의 모집 인원은 각각 140명,200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전형 요소는 학생부(30%), 증빙 서류(50%), 구술·면접(20%) 등이다. 증빙 서류는 교내·외 수상 및 활동실적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신설된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Ⅰ·Ⅱ는 학생부 교과(80%), 비교과(10%), 학업계획서(10%)를 반영한다.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Ⅰ에서는 비교적 높은 수능 영역 등급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요구한다.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Ⅱ는 Ⅰ보다는 낮지만 일정 수준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한다. 논술은 일반전형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9월16일(일) 실시한다. 유형은 지난해와 같으며, 계열별로 나눠 실시하되 언어·수리논술을 모두 포함한다. 황규호 입학처장
  • 고위 공무원들 로스쿨행

    고위 공무원들 로스쿨행

    로스쿨 스카우트 열풍이 관가로 확산되고 있다. 로스쿨 신청접수를 한 달여 앞두고 법제처 고위직들이 로스쿨행(行)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을 신호탄으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들의 로스쿨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3일 퇴임한 법제처 정태용(사진 왼쪽·55) 전 행정심판관리국장이 아주대,31일 퇴임한 최정일(오른쪽·52) 전 행정법제국장이 동국대로 자리를 옮겼다. 정부부처 고위 공무원이 로스쿨 개원을 앞두고 법과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전 국장은 재직 중 건설교통 분야와 외환위기 이후 각종 세법·금융관련법 재개정을 주도했다. 이 같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아주대 로스쿨이 개원하면 입법실무, 토지규제법 등을 가르칠 예정이다. 행정고시와 사법시험을 모두 통과한 최 전 국장은 법제이론전문가로 1995년에는 서울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 전 국장은 동국대에서 이번 학기부터 입법학과 행정법을 가르친다. 정 전 국장은 “법제분야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후학들에게 전수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법제처 내부에서도 이들의 새로운 도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법제처 관계자는 “그동안 법제처가 국민과 직접 접촉할 기회가 적었다.”면서 “이를 계기로 학계와 실무간 교류가 활성화되는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부처 가운데 법제처 공무원이 로스쿨 스카우트 대상 1순위가 된 이유는 무엇보다 행정분야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변호사나 판·검사, 기존의 법학 교수 가운데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찾기가 쉽지 않아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를 계기로 다른 부처에서도 경력 있는 공무원의 로스쿨행이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통상부도 국제법, 조약 관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제처 관계자는 “법제처를 시작으로 법무부, 외교통상부 등에서도 스카우트 러시가 계속될 것 같다.”면서 “10월 로스쿨 인가 신청을 앞두고 9월이 피크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무원들의 로스쿨행이 이어질 경우 행정 공백이 생길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유형

    [대입 수시2학기 지원전략] 대학별 전형 유형

    학생부와 수능, 논술·면접을 합산해 학생을 선발하던 시대는 확실히 갔다. 전형유형이 매우 다양해졌다. 수시 2학기 전형에서는 학생부나 특기 등 파격적으로 어느 한 가지 요소만 보고 뽑는 학교가 많다. 자신이 가진 강점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입학뿐 아니라 입학 뒤의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대학별로 눈여겨볼 만한 전형을 들여다봤다. ●수능에 자신있는 지원자를 위한 우선선발제도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의 일반 전형에서 ‘우선선발 제도’가 큰 특징이다. 수능 등급을 철저하게 제한해 학생부가 불리해도 수능 성적이 최저학력 기준에 들 경우 합격 가능성이 높은 전형이다. 고려대 우선선발에서는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1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연세대 인문 계열은 언어와 외국어가 1등급 이내에, 사회계열은 수리와 외국어 영역이 1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자연계열은 ‘수리가’와 과학탐구 중 하나는 1등급, 나머지는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학생부만 보는 전형 학생부 위주로 전형하는 유형은 대부분의 대학들이 시행한다. 서울대는 지역균형 선발전형으로 전체 전형 26%를, 성균관대는 학업우수자 전형에서 정원의 18%를 뽑는다. 그 외에도 건국대 KU핵심인재양성 전형과 경희대 교과우수자2 전형,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은 100% 학생부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연세대의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 이화여대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 역시 학생부를 90% 반영한다. 지방의 대학들도 모집규모가 큰 일반전형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모집 정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는데,2단계 학생부와 면접에서 심층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적성검사가 변수 되는 전형도 가톨릭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 등은 적성검사를 시행한다. 적성검사는 객관식 시험으로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가톨릭대는 40%, 광운대는 70%까지 반영한다. 아주대는 1단계에서 적성검사 성적만으로 모집 정원의 2.5배수를 선발한다. 한국항공대는 1단계에서 학생부 50%, 적성검사 50%로 모집정원 2.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다시 적성검사를 20%씩 반영한다. ●신설 전형을 눈여겨보라 올해 새로 신설되는 전형을 살펴보면 의외로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를 쉽게 찾을 수도 있다. 고려대 ‘Global KU’전형은 지원 자격이 국내외 고교 졸업자로 정규 고등학교에서 2년 이상 재학한 적이 있어야 하며 특히 SAT1 성적을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강대의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은 서류 전형과 심층면접만으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그 밖에 특이 경력자들은 특기자 전형을 활용한다. 상명대는 게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 학생과 체육특기자를 선발하는 특기자전형을 한다. 경원대는 취업자·공무원 전형으로 48명을 따로 뽑으므로 사회 경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동덕여대 문학특기자는 문장력 테스트를 따로 보므로 즉흥적 문장 구사력이 좋은 지원자들이 도전해볼 만하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도움말:청솔학원·대성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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