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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월드컵효과? 몸값 150억..연일 상승세

    박주영, 월드컵효과? 몸값 150억..연일 상승세

    남아공월드컵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인 박주영(AS모나코)의 몸값이 연일 상승세다. 아일랜드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해설자인 앤디 타운센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ITV의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주영은 정말 좋은 선수다. 900만 파운드(167억 원)에 그를 사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하루 전 유럽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에서 보도된 이적료보다도 오른 금액이다. 골닷컴은 지난 4일 “모나코의 박주영을 얻으려면 최대 800만 파운드(약 150억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풀럼이 박주영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 패널로 함께 출연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미들스브러 전 감독은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타운센드는 “박주영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고 평했다. 박주영 측은 “이적설에 대한 보도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공식 제안을 한 팀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등 조스도 존경…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긴급체포 왜

    1등 조스도 존경…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긴급체포 왜

    ”가슴아픕니다. 고바야시 다케루는 내가 매우 존경하는 대식가입니다. 문제가 잘 해결돼서 내년 대회에서는 그와 함께 대결을 펼쳤으면 좋겠습니다.”지난 4일 조스라는 별명을 가진 조이 체스넛(미국)은 10분동안 핫도그 54개를 먹어치우면서, 2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차지했지만 조심스레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이날 美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10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에서 그동안 6연패 기록을 가진 고바야시 다케루(일본.31)가 경찰에 긴급체포됐기 때문이다.고바야시 다케루는 이날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를 구경하다 참지못하고 단상으로 올라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그는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2001년~2006년 경기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핫도그 먹기의 달인’이다.주최측과의 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다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대회가 열리기 전 “이번 대회에 정말 참가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히기도 했다.해외 언론에 따르면 고바야시 다케루는 무대 아래 관중 틈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대회가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가 소동을 피웠고 이를 막으려는 경찰관들에게 격렬하게 저항하다가 체포불응과 무단침입,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미국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코니 아일랜드에서 열린 2010 국제 핫도그먹기대회에는 세계의 ‘핫도그 식신’ 16명이 참석 폭식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사진=APTN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다케루 체포 “난 먹고싶다”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다케루 체포 “난 먹고싶다”

    ”나도 먹게 해줘요. 먹고 싶어요’”지난 4일 ‘핫도그 먹기대회’를 6연패한 일본인 고바야시 다케루(31)가 美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10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에서 경찰에 체포면서 외친 말이다.고바야시 다케루는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2001년~2006년 경기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핫도그 먹기의 달인’이다.그는 주최측과의 계약 문제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대회가 열리기 전 “이번 대회에 정말 참가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히기도 했다.고바야시 다케루는 이날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를 구경하다 참지못하고 단상으로 올라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해외 언론에 따르면 고바야시 다케루는 무대 아래 관중 틈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대회가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가 소동을 피웠고 이를 막으려는 경찰관들에게 격렬하게 저항하다가 체포불응과 무단침입,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미국의 조이 체스넛(26)이 10분에 핫도그 54개를 해치우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진=APTN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축구 영웅’ 박주영, 150억원 몸값 상승

    ‘축구 영웅’ 박주영, 150억원 몸값 상승

    박주영(AS모나코)의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아일랜드의 스타플레이어 출신 해설자인 앤디 타운센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ITV의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주영은 정말 좋은 선수다. 900만 파운드(167억원)에 그를 사고 싶다.”고 말했다. 패널로 함께 출연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미들스브러 전 감독은 “너무 비싼 것 아니냐”고 말했지만 타운센드는 “박주영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고 답했다. 이는 또 하루 전 유럽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에서 보도된 이적료보다도 오른 금액이다. 골닷컴은 지난 4일 “모나코의 박주영을 얻으려면 최대 800만 파운드(약 150억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풀럼이 박주영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서 박주영이 과연 올 여름 얼마나 높은 이적료로, 어느 팀으로 이적할 것인지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박주영 측은 “이적설에 대한 보도는 많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공식 제안을 한 팀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다케루, 대회중 난동 체포

    ‘핫도그 식신’ 고바야시 다케루, 대회중 난동 체포

    ’핫도그 먹기대회’를 6연패한 일본인 고바야시 다케루(31)가 ‘2010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바야시 다케루는 지난 4일 美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10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에서 단상으로 올라가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다.해외 언론에 따르면 고바야시 다케루는 무대 아래 관중 틈에서 경기를 지켜보다 대회가 끝나자 단상 위로 올라가 소동을 피웠고 이를 막으려는 경찰관들에게 격렬하게 저항하다가 체포불응과 무단침입,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고바야시 다케루는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 2001년~2006년 경기에서 6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인물. 이번 경기에서 그는 주최측과의 계약 문제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대회가 열리기 전 “이번 대회에 정말 참가하고 싶다.”는 의중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미국의 조이 체스넛(26)이 10분에 핫도그 54개를 해치우며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사진=APTN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국채만기 암초… 유로화 또 휘청

    국채만기 암초… 유로화 또 휘청

    끝없는 추락 속에서 지난달 반등의 기미를 보이던 유로화가 3·4분기 대규모 국채만기란 커다란 암초에 직면했다. 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올 하반기 피그스(PIGGS: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5개 나라가 갚아야 하는 국채(원금+이자) 규모는 3069억유로다. 이중 3분기 만기도래 액수가 1946억유로로 전체의 63.4%를 차지한다. 원화로 환산한다면 293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빚을 7·8·9월 석달 내 갚아야 한다. 그래서 일각에선 7월 위기설도 나온다.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은 스페인. 이달 안으로 320억유로 규모의 국채를 갚아야 한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성명을 통해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a2로 2단계 낮출 수 있다.”고 밝힌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금액은 비교적 적지만 포르투갈도 문제다. 우선 7월 만기 비중이 32.9%에 달한다. 또 다른 문제는 상황이 좋지 않은 국가들끼리 채무관계가 복잡하다는 점이다. 스페인은 포르투갈에 국내총생산(GDP)의 6.4%에 달하는 861억달러를 빌려줬다. 포르투갈의 신용이 떨어지면 스페인도 동반악화될 수 있는 상황인 셈이다. 급하기는 이탈리아도 마찬가지인데 올해 갚아야 하는 국채만기 물량만 2030억유로다. 국채 만기도래는 2가지 점에서 유로화에 악재다. 가장 무서운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이다. 투기심리까지 가세되면 추가하락이 불가피하다. 또 제때 돈을 갚는다고 해도 유로의 유동성이 커지는 탓에 유로화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 11월 이후 최근까지 달러 대비 유로의 가치는 20%가량 하락했다. 그나마 지난달 중순 이후 회복세를 탄 덕이다. 남유럽 국가들에 대한 7500억유로 규모의 구제금융방안이 마련되면서 해당 국가의 부도가능성이 줄었다는 판단에서다. 추락만 거듭하던 유로는 다시 1.2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느정도 유로 가치가 하락하겠지만 과거처럼 극단적인 상황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상원 국제금융센터 연구위원은 “일부에선 달러와 1대1로 바꿀 수 있는 수준까지 유로가 떨어질 것으로 주장하지만 국제공조 등으로 이런 극단적인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적어도 올해까지 유로는 약세를 보일 전망이 높지만, 그 폭은 한정적이어서 전저점(1.16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도둑 맞은 골… 범인은 심판?

    도둑 맞은 골… 범인은 심판?

    전 세계 축구팬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4년 간 월드컵을 위해 준비하면서 흘린 선수들의 땀방울은 눈물로 변했다. 남아공월드컵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 오심’들로 얼룩지고 있기 때문. 국제축구연맹(FIFA)의 권위마저 땅에 떨어졌다. 오심 논란은 대회 개막 전부터 끊이지 않았다. 프랑스는 아일랜드와의 지역예선에서 티에리 앙리(바르셀로나)의 ‘신의손’(핸드볼 반칙) 사건으로 골이 인정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조별리그에 이어 16강전까지 승부를 결정짓는 오심이 이어지면서 대회는 만신창이가 됐다. 대회 권위를 위협하는 결정적인 오심은 27일 독일-잉글랜드의 16강전에서 나왔다. 전반 38분 프랭크 램퍼드(첼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대 안쪽으로 떨어졌지만 주심이 노골을 선언한 것. 논란 속 최대 수혜자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1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가브리엘 에인세(마르세유)의 결승골이 오심으로 얻은 골로 판명됐고, 한국과의 2차전에서 곤살로 이과인의 오프사이드골도 명백한 오심이었다.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도 오심 덕을 봤다. 전반 26분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시티)의 헤딩골은 주심이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지 않아 얻은 골이었다. 상황이 이쯤되자 오심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첨단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가장 논의가 활발한 것은 비디오 판독 제도와 공에 골라인을 감지할 수 있는 칩을 넣는 ‘스마트볼’ 도입이다. 비디오 판독 제도는 이미 야구, 배구, 농구 등 타 종목에서는 활성화됐지만 축구만은 유독 도입이 안 됐다. 타임 아웃이 없는 경기 특성상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미 상당 부분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볼 도입 논의도 ‘순수축구론’을 주장하는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의 반대에 밀려 무산된 바 있다. FIFA는 여전히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판정은 인간의 영역이다. 비디오 판독 도입은 전혀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다. 한편 독일-잉글랜드전에서 희대의 오심으로 승리를 빼앗긴 데 대해 영국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인디펜던트는 “주심의 잘못된 판단이 경기를 망쳤다.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선수들 대신 FIFA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가디언도 “심판이 동점골을 인정했다면 참패를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장마철, ‘레인부츠’ 하나면 나도 패셔니스타!!

    장마철, ‘레인부츠’ 하나면 나도 패셔니스타!!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지난해보다 빨리 시작되고 비도 많이 온다고 했다. 때문일까. 최근 레인부츠가 여름 패션의 가장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레인부츠는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이 파격적으로 증가하는 등 실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인부츠는 더 이상 장마에 신는 신발이기보다는 여름 패션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비가 많이 오면 아무리 신경 쓴 패션 스타일도 망가지기 마련이지만 레인부츠 하나면 장마철에 누구보다 돋보이는 패션으로 스타일링 가능하다. 칼라 또는 제품의 스타일이 캐주얼적인 느낌이나 힐이 있는 타입 등 요즘 유행하는 핫팬츠나 스키니 진에도 어울리는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장마 기간에는 패셔너블한 레인코트와 함께 매치하면 멋과 기능 둘 다 살릴 수 있다. 컬러풀 레인부츠로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여성복‘플라스틱 아일랜드’의 레인 부츠는 부담스럽지 않은 발목 길이로 그 컬러만큼이나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짧은 길이의 레인부츠는 핫팬츠나 짧은 길이의 점프 수트와 연출하는 것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며 동시에 장마기간에 발랄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톤다운 컬러로 선보인 레인부츠 또한 인기 상품으로 폴리우레탄 소재로 방수기능이 탁월한 레인부츠는 고를 때 자기 발 크기보다 한 사이즈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통풍에도 좋고 신고 벗기에도 편하다. 특히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레인부츠는 내부에 면 소재를 사용해 방수성 및 착용 감을 높게 했다. ‘EXR’ 레인부츠는 핑크, 블루의 깜찍한 프린트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스타일로 출시됐다. 물방울무늬의 제품 또한 반바지나 치마에 매치하면 더욱 발랄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Tip> 발 건강도 챙기고 레인부츠를 멋스럽게 신는 법 기능성 신발인 만큼 레인부츠를 고를 때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맨발, 맨다리에 직접 닿는 신발이기 때문에 발 건강을 위해 잘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레인부츠의 착용 시간을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다. 동시에 맨발로 레인부츠를 착용하지 말고 면 양말을 신어줘야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레인부츠를 신지 않는 날엔 부츠 속까지 중성세제로 깨끗하게 세탁한 후 그늘에서 뒤집어서 완벽하게 말려둬야 한다. 신문지를 구겨 부츠에 넣어두면 탈취효과와 모양이 틀어지지 않게 보관 할 수 있다. 사진 = 플라스틱 아일랜드, EXR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록밴드 피그말리온 “월드컵 때문에 정신이 없어요”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이 월드컵 밴드로 각광받고 있다.’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까지 진출하면서 월드컵 응원전마다 공연을 펼쳐온 피그말리온도 인기 급상승하는 중이다.그리스전이 열리던 지난 12일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응원전에서 공연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은 피그말리온은 곧장 대전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붉을 악마들을 열광케 했다.또 아르헨티나전에는 경남 창원으로 내려가 창원시청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화끈한 공연으로 3만여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지난 26일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전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에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보키(기타/보컬)와 진(기타/보컬), 하루(베이스/코러스), 나리(드럼/보컬)로 구성된 여성 4인조 록밴드 피그말리온은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이미 ‘월드컵 선수가’와 ‘응원가’를 동시에 무료로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지성’, ‘박주영’, ‘이영표’ 등 16강 주역들의 이름을 한명 한명 부르는 형식의 ‘월드컵 응원가’는 이미 붉은 악마들을 중심으로 없어서는 안될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또 ‘응원가’는 최근 발매될 자신들의 첫 디지털 싱글 곡 ‘피그말리온’에서 착안했다.가사 중 ‘피그말~리온’이라는 중독성 짙은 후렴구를 ‘태극 전~사들’로 바꿔 응원가를 만들어 낸 것. 이번 피그말리온의 ‘응원가’는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중독성이 있어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피그말리온은 멤버 4명 모두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현재도 음악대학원에 재학 중인 실력파 밴드인다.멤버 진은 “붉은 악마들의 환호를 들으면 더 신이 나서 노래하게 된다”며 “16강에 진출하게 됐으니 붉은 악마들을 더욱 흥에 겹게 만들어 우리의 기가 남아공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까지 가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Mplus5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SBS ‘승리의 함성’ 우루과이 응원전 ‘Again 2002’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응원대축제 ‘승리의 함성’이 열린다. SBS는 월드컵 원정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6일 밤 8시 50분부터 9시 50분까지 강남 영동대로와 서울광장, 올림픽 공원, 그리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잇는 응원전 ‘승리의 함성’을 마련했다. 강남 영동대로의 김용만과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을 필두로, 서울광장에서는 이윤아 아나운서가, 그리고 올림픽공원에서는 조영구 리포터가 생생한 응원현장을 연결한다. 여기에는 2PM와 2AM, 그리고 인순이와 조PD 뿐만 아니라 트랜스 픽션과 더 크랙, 아이돌 연합팀(ZE:A, 레인보우, F.CUZ, Sister)이 출연해 열띤 응원무대를 펼치며, 이는 SBS-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SBS 1층 목동사옥에서도 밤 9시 ~ 10시 40분까지 응원전 ‘GO KOREA’가 열린다. 김창렬과 양정아의 진행으로 클론, 슈퍼키드, 박미경, BMK, 트랜스픽션, 인피니트, NS 윤지 등이 참석해 월드컵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데, 이는 SBS 러브FM(103.5MHz)와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생중계된다. 그런가 하면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는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응원전 ‘다시한번 대~한민국’이 열린다. 이 응원전에서는 MC몽과 싸이, 김장훈 등이 출연해 응원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 같은 응원무대가 끝난 뒤 9시 50분부터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8강을 향한 한판 승부를 관람하게 된다. 제작진은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우리 대표팀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국민응원전을 준비했다”며 “부디 한국 팬들의 염원이 남아공에 있는 우리 태극전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우루과이를 이기고 8강에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나보다 우리”… 붉은 나눔축제

    대바늘이 자꾸 빠졌다. 40대 남성이 올 풀린 털실 수세미를 들고 멋쩍게 웃었다. “에고, 뜨개질 힘드네. 그래도 축구공 같죠. 허허.” SK텔레콤 자원봉사단체 ‘행복나눔터’ 회원인 조덕근(40)씨. 월드컵 기간을 맞아 조씨를 비롯한 행복나눔터 회원들은 지난 16일 서울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선물할 친환경 수세미와 비누를 만들었다. 이밖에도 월드컵 기간 중에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는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18일에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했다. 25일엔 농촌지역 집수리 봉사에 나선다. 이들에게 월드컵 응원 봉사는 ‘기본’이다. 12, 17일에는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 모여 질서안내를 맡았다. 응원이 끝난 후에는 쓰레기도 모았다. 조씨는 “2002년 때 단순히 거리 청소를 하는 것에 머무는 게 안타까웠다.”면서 “소외된 계층과 함께 전 국민이 하나된 월드컵을 즐기는 게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라며 활짝 웃었다. 대학과 직장 봉사단체들이 월드컵 시즌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달, 온기를 자아내고 있다. 2002년 월드컵 때 화제가 됐던 거리응원 청소에서 더 나아가 이웃사랑까지 실천, 전 국민이 함께하는 ‘더불어 월드컵’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대학생들도 가세했다. 전국대학생봉사동아리 ‘다홍’ 회원 200여명은 각자의 특기를 살린 월드컵 봉사에 나서고 있다. 월드컵을 일주일가량 앞둔 지난 5일에는 홍익대 인근의 낙서투성이 벽에 나무가 우거진 모습의 벽화를 그려 넣었다. 김새미 다홍 홍익대 회장은 “나이지리아전에는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홍은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 모인 기부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 악기를 다루는 학생들은 월드컵 거리응원이 힘든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해 복지관·고아원 등을 찾아 음악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도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 12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장애인 500명과 함께하는 응원전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 교수는 “월드컵을 전 국민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진화된 공동체적 정신’”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英세금 올리고 공공지출 줄이고

    영국 연립정부가 22일(현지시간) 5년내에 재정적자를 큰 폭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각종 복지예산을 비롯한 공공부문 재정지출을 대폭 축소하는 비상 긴축예산안을 발표했다.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이날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이번 예산안이 가혹한 건 사실이지만 대신 공평하다.”고 강조했다.  재정지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자녀수당을 3년간 동결했다. 각종 수당이나 세액 공제, 공공 연금 인상률을 지금까지 소매물가지수(RPI)와 연동해 왔으나 내년도부터 이보다 낮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라 정하기로 했다. 주택수당은 최대 한도액이 주당 400파운드로 바뀌고 신규 장애 수당 청구자들에 대해서는 엄격한 의학적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공공부문 지출을 줄이기 위해 연봉이 2만 1000파운드가 넘는 공무원의 임금을 2년간 동결하고 , 정부 부처 공무원의 임금은 향후 4년간 모두 25% 삭감한다.  현행 27.5%인 법인세율은 내년도에 27%로 낮추고 3년간 해마다 1%씩 24%까지 줄이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20%까지 낮춘다. 양도소득세를 포함한 자본이득세(CGT)는 소득에 따라 18~28%로 차등화된다. 부가가치세(VAT) 세율은 현행17.5%에서 내년 4월부터20%로 인상된다. 내년도부터 영국 내 모든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은행세를 신설한다.  영국 정부의 지난 회계연도 재정적자 규모는 1550억파운드로 국내총생산(GDP)의 11%를 넘었다. 오스본 장관은 “재정적자 규모가 아일랜드를 제외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다.”면서 “영국 경제에 대한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강력하지만 공정한 긴축예산 편성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동당은 급격한 공공부문 지출 삭감은 금융위기 이후 회복세로 접어든 경기를 다시 위축시킬 수 있다면서 서민들의 고통을 증대시키고 일자리를 줄이는 예산안이라고 비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직장인들 새벽 나이지리아전 응원 묘수찾기 백태

    ‘야근에 월차에 찜질방, 밤샘족까지….’ 23일 새벽 3시30분에 열리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길거리응원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응원 묘수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그리스, 아르헨티나 전과 달리 새벽 시간대에 벌어지지만 16강행을 결정짓는 빅 이벤트이기 때문에 거리응원을 포기할 수 없다. 때문에 이들은 회사에서 야근을 자청하거나 찜질방 등에서 쉬다가 응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아예 출근시간을 한두시간씩 늦추기로 했다. 아침 출근을 늦춰 달라는 직원들의 건의가 쏟아지자 ‘오전 휴무’를 적극 검토하는 회사도 있다. 이런 ‘고마운 회사’를 제외하고는 각 회사마다 23일 월차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회사원 박모(27·여)씨는 “회사에서 월차를 쓰려는 사람이 많아 월차경쟁이 치열했지만 다행히 월차를 내기로 한 만큼 맘 편하게 한국팀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월차 경쟁에서 밀린 최모(42)씨는 사우나를 이용할 생각이다. 회사가 서울시청 근처여서 길거리 응원을 한 뒤 사우나에 들렀다가 바로 출근하기로 했다. 최씨는 “연차는 있어도 막상 쓰려니 눈치 보인다.”면서 “집에서 자는 것보다 피곤하겠지만 경기를 이긴다면 하루 정도 힘든 것은 상관 없다.”고 말했다. 길거리 응원을 포기하고 아예 찜질방에서 응원을 하는 경우도 있다. 회사원 김모(32)씨는 “다음날 출근 부담도 줄어들어 찜질방에서 응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친구나 연인들과 날밤을 새우고 응원에 나서려는 사람도 적지 않다. 퇴근 뒤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다 함께 길거리 응원에 나서거나 심야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응원전을 펼치겠다는 사람들도 있다. “일찍 잠을 자고 일어나 집에서 경기를 볼 예정”이라는 주부 박모(32)씨처럼 새벽 TV시청을 위해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정통파’ 응원단도 적지 않다. 이번 나이지리아 전 길거리응원의 중심 무대는 서울신문 주변 태평로 일대와 서울광장, 코엑스, 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 앞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보]”대~한민국!”…월드컵 밤샘 응원풍경 김효섭·이민영기자 newworld@seoul.co.kr
  • 김장훈, 6년 만의 OST ‘친구여’에 ‘감동UP’ 찬사

    김장훈, 6년 만의 OST ‘친구여’에 ‘감동UP’ 찬사

    김장훈이 6년 만에 참여한 드라마 OST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김장훈은 6.25 전쟁 60주년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의 OST Part.1 ‘친구여’를 불렀다. 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김장훈이 6년 만에 OST에 참여한 이 곡은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친구여’는 ‘전우’의 엔딩 타이틀로 지난 21일 드라마 OST중 가장먼저 공개됐다. ‘친구여’를 들은 네티즌들은 “아픔이 담긴 드라마의 내용과 김장훈의 목소리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 평했다. ‘친구여’는 OST 제작 관계자가 “이 곡을 부를 가수는 대한민국에서 오직 김장훈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김장훈을 염두에 두고 탄생한 음악이다. 김장훈 역시 바쁜 일정으로 목상태가 안 좋음에도 불구, 밤샘 녹음작업과 앨범 프로듀싱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김장훈은 “드라마가 이제 첫 방송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남은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드라마의 내용과 노래의 감동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속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GA, US오픈 맥도웰 우승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제110회 US오픈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맥도웰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74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타를 잃었으나 최종합계 이븐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37위 맥도웰은 1970년 토니 재클린(잉글랜드) 이후 40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유럽 선수가 됐다. 북아일랜드 선수가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는 1947년 브리티시오픈의 프레드 댈리 이후 두 번째다. 맥도웰은 2008년 3월 제주 핀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국내 팬들과 친숙하다. 맥도웰은 “마지막 홀에서 퍼트를 두 번 하고도 US오픈 우승을 하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만 1985년 앤디 노스(미국)가 마지막 날 4오버파를 치고도 우승한 이후 US오픈 최종일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낸 챔피언이 됐다. 2위는 그레고리 아브레(프랑스)로 1오버파 72타. 어니 엘스(남아공)는 2오버파 286타로 단독 3위, 세계 랭킹 1위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미국)은 나란히 공동 4위(3오버파 287타)로 대회를 마쳤다. 덕분에 우즈는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노승열(19·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13오버파 297타 공동 41위. ‘탱크’ 최경주(40)는 4오버파 298타 공동 47위에 그쳤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잘린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

    잘린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 이식수술

    잘려나간 엄지손가락 자리에 엄지발가락을 붙인 미국 여성의 기자회견이 21일 미국 ABC뉴스를 통해 보도됐다. 미국 롱 아일랜드에 사는 섀넌 엘리엇(25)은 지난해 11월 길을 가다가 차를 타고 가는 누군가가 던진 폭죽을 맞았다. 폭죽인지 모르고 떨어진 물건을 손으로 집는 순간 폭죽이 터졌다. 폭죽이 터지면서 엘리엇의 엄지손가락과 다른 두손가락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엘리엇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결국 왼손의 3손가락을 잘라내야만 했다. 손은 다시 회복이 되었지만 손가락 3개를 잃어버린 엘리엇은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었다. 엘리엇은 “차라리 발가락을 잘라 손가락을 다시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7일 스토니 부룩 대학교 의학팀의 11시간짜리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은지 2주후 엄지발가락은 엘리엇의 엄지손가락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 담당의사인 제이슨 간즈 박사에 의하면 “엄지발가락으로 물건을 만졌을 때 뇌가 다시 손가락으로 인식하는데 는 처음에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 손가락으로 인식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엘리엇은 다른 두 손가락은 인공보정물을 사용하게 되고 물리치료도 받을 예정이다. 엘리엇은 “7개의 손가락으로 아들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침을 만들어 주는 일은 당신의 생각보다 매우 어렵다” 며 “이제 엄지손가락을 사용해 다시 아들을 돌봐줄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한편, 당시 엘리엇에게 폭죽을 던진 사람은 아직도 체포가 되지 않은 상태로 엘리엇은 폭죽의 위험성도 함께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 사진=ABC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20 재정정책 대립각…美 “확대” 獨 “축소”

    오는 2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과 독일 사이에 거시·재정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재정지출 축소를 견제하는 입장인 데 비해 독일은 재정지출 감축을 강조하고 나섰다. 또 독일 국내 연구기관에서는 과도한 정부지출 삭감이 되레 양극화만 부추긴다고 비판한 반면 유럽중앙은행은 건전재정 없이는 경제성장도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전세계에 걸친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을 풀었기 때문에 이제는 정부 재정지출을 축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G20 정상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세계 경제회복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며 세계 주요 국가들이 재정지출을 늘려줄 것을 촉구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한에서 “G20 일부 국가들이 민간부문 수요는 약한 상황에서 수출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우려스럽다.”며 에둘러 독일을 꼬집었다. 메르켈 총리가 추진하는 재정지출 축소는 독일 국내에서도 논란이다. 독일경제연구소(DIW)는 지난 1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독일이 최근 10년 동안 빈부격차가 갈수록 확대됐다면서 재정지출 축소가 이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공영방송인 도이체벨레(DW)가 20일 보도했다. 독일 국민 평균소득의 70% 이하 세대는 2004년 19%에서 지난해 22%로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평균소득 150% 이상은 16%에서 19%로 늘었다. 얀 괴벨 DIW 경제분석관은 “2000년부터 독일은 고소득층은 더 부유해지고 저소득층은 더 가난해지는 ‘부익부 빈익빈’ 양상이 나타났다.”면서 “이와 더불어 중산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유럽중앙은행과 아일랜드·네덜란드·핀란드 중앙은행 등이 재정지출을 줄여야 경기회복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면서, 이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했던 것과 상반된다고 분석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휴양지 패션 완성하는 ‘잇’ 스타일링 제안

    휴양지 패션 완성하는 ‘잇’ 스타일링 제안

    올 여름 도심뿐만 아니라 해변에서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마린룩, 플라워 패턴 드레스, 맥시 드레스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여성복 플라스틱 아일랜드가 올 여름을 장식할 비치 드레스에 주얼리와 빅백을 매치해 헐리우드 스타일를 선보였다.◆마린룩으로 시원하게~바캉스를 떠나는 발걸음을 한층 더 경쾌하게 만들어주는 마린룩은 가볍고 시원한 스타일로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플라스틱아일랜드의 스트라이프 원피스는 독특한 패턴 연출로 허리라인을 살려줘 마린룩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으며, 도트 패턴의 리본장식이 포인트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마린룩과 연출 할 수 있는 악세서리로는 데님 소재의 빅백이 안성맞춤.‘플라스틱아일랜드’에서는 데님 소재의 빅뱅을 출시 했는데 뒤집어서 도트무늬로도 사용 가능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시원해 보이는 투명한 주얼리와 유색 주얼리를 매치한다면 ‘엣지’있는 마린룩 스타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플라워 비치 원피스가 대세~이번 여름 유행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는 휴양지에서 더욱 더 빛이 난다. 무늬가 없는 원피스보다는 플라워 프린트나 화려한 컬러 감의 원피스로 리조트룩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꽃잎이 날리는 듯한 아름다운 프린트의 쉬폰 소재로 휴양지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며 벨트로 포인트를 줘 시원하고 멋스러운 특별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지에서 돌아온 일상에서는 카디건과 클러치를 매치해 플라워 패턴 드레스를 연출할 수 있다.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함께 로맨티시즘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필수요소로 유색 주얼리가 빠질 수 없다. 화이트 스톤의 주얼리는 레드, 블루 등 컬러 감 있는 원피스에 깨끗하게 포인트를 줘 매치하면 더욱 돋보인다.원색적인 컬러의 스톤 장식 주얼리는 로맨틱 무드에 재미를 더하는 키 아이템으로 너무 과하지 않게 링과 네크리스, 또는 두 가지 컬러의 링으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핑크와 화이트 컬러의 로맨틱한 만남의 실버 링과 목걸이는 핑크 컬러가 주는 달콤함으로 한층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시킨다. ◆맥시 드레스와 잇백의 조화휴양지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맥시 드레스는 그 자체만으로 감각적인 아이템이 된다. 프린트가 돋보이는 맥시 드레스는 꾸미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올 여름 잇 아이템이지만 왕골 모자나 샌들 또는 비치 백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완성시킬 수 있다.무엇보다 맥시 드레스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핑크, 옐로우, 블루의 사랑스러운 캔디 컬러 실버링으로 스타일일 마루리하면 좋다. 상큼한 여름 의상과 매치해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달콤한 세가지 컬러의 화이트 골드 링을 함께 착용하고 스타일에 따라 컬러를 선택해 매치하면 더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시킬 수 있다. 사진 = 플라스틱 아일랜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중근 “씨앤블루는 정용화와 병풍들”

    송중근 “씨앤블루는 정용화와 병풍들”

    개그맨 송중근이 그룹 씨앤블루를 향해 독설을 퍼부었다.송중근은 지난 20일 밤 전파를 탄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관객석에 자리한 씨앤블루 멤버들에게 “정용화와 병풍들 아니냐?”고 말해 리더 정용화에 비해 낮은 나머지 멤버들의 인지도를 비꼬았다.이어 송중근은 “검색했을 때 정용화 말고 나머지 멤버는 이름 빼곤 아무 것도 안 나오더라”며 비슷한 형태의 밴드인 버즈, FT아일랜드 등의 예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지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를 겨냥한 듯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 복장을 한 채 정용화에게 스킨십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송중근은 해당 방영분 녹화 당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촬영 차 남아공행 비행기에 오른 동료 개그맨 윤형빈을 대신해 왕비호 몫의 분량을 촬영했다.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빈민에 대출해주면 지구 환경이 살아난다고?

    방글라데시에서는 가난하고 못 배운 여성들은 스스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이 뿌리 깊었다. 가난한 여성들에게 대출하는 것을 기존 은행들은 거절했다. 지불 능력이 없어 제때 부채를 상환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무하마드 유누스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일하는 전혀 다른 은행을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절망적인 빈곤 상태에서 벗어났고 대출액의 99%가 제때 상환됐다. 주로 여성 빈민들을 위한 그라민 은행. 문화적인 변화였다. 그라민 은행을, 지구가 맞닥뜨린 각종 환경 문제를 해결할 모범 사례라고 한다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결정적인 열쇠는 분명히 담겨 있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수의 다양한 재화와 서비스를 소유하고 사용하는 게 주요한 문화적 열망이자 개인의 행복, 사회적 지위, 그리고 국가적 성공으로의 가장 확실한 경로로 인식되는 문화적 방향성이다. 영국의 경제학자 폴 에킨스가 했던 말이다. 사람들이 주로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를 통해 의미를 찾고, 만족하고 수용하게 하는 문화적 패턴이 오늘날 지배적인 패러다임인 소비주의라는 것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사람들은 행복해지기 위해 소비 수준을 높일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 전체의 삶은 나아지는 것일까. 하지만 그럴수록 지구는 아프다. 몸살을 앓는다. 지난 50년간 인류의 소비는 극적으로 증가했다. 1960년과 2006년 사이 인구는 2.2배로 늘었는데 1인당 소비 지출은 세 배나 불어났다. 더 많은 화석연료, 광물, 금속을 지구에서 파내야 했다. 더 많은 나무가 베어졌다. 늘 변화를 일으키는 데 앞장서 왔던 대중음악계를 살펴보자. 2009년 아일랜드 출신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44개 국제 콘서트에서 배출된 탄소 발자국 지수는 1년 동안 6500명의 영국인들이 만들어낸 폐기물, 또는 네 명의 밴드 멤버가 여객기로 지구에서 화성까지 이동할 때 만들어낸 탄소와 맞먹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어떻게 패턴을 바꿀 수 있을까.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은 앨범을 재생지와 식물성 잉크로 만들고 투어를 할 때 바이오 연료 버스를 타고 다니며 재활용 소모품을 쓰고 현지 생산 음식만 먹는다. 북유럽의 대표적인 문화음악 페스티벌 로스킬드는 풍력 위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 세계 최대 록페스티벌인 영국 글래스톤베리는 태양열 에너지와 바이오 연료를 사용한다. 참가자들에게 쓰레기가 될 물건을 적게 소지하고. 비닐 봉투를 면가방으로 교체하고 퇴비로 만들 수 있는 컵과 종이접시 사용을 권장해 2008년 863톤 이상의 폐기물을 재활용했다고 한다. 환경운동가 레스터 브라운이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아 1974년 설립한 민간 환경연구기관 월드워치연구소의 연례보고서 ‘소비의 대전환-2010 지구환경보고서’(오수길 등 옮김, 도요새 펴냄)가 국내에 출간됐다. 지구를 골병들게 하는 소비주의 문화에서 지속가능성의 소비 문화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법을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있다. 1만 98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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