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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홀한 지구] 내맘에도 무지개가…희귀 ‘4중 무지개’ 포착

    [황홀한 지구] 내맘에도 무지개가…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미국 뉴욕에서 매우 보기 드문 ‘4중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이른 오전, 뉴욕주의 섬인 롱아일랜드를 지나던 아만다 커티스라는 여성은 상공에 믿기 힘든 ‘4중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하고는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총 4개의 무지개 중 2개는 매우 선명한 일곱 빛깔을 자랑한다. 나머지 2개의 무지개는 비록 옆의 무지개들에 비해 희미하기는 하나 선명한 무지개의 아치 형태를 띠고 있다. 커티스는 4중 무지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SNS 화제 포토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두 개의 더블 무지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마치 행운을 상징하는 것 같은 마음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상 전문가는 이번 4중 무지개가 하루 전 강한 비를 동반한 폭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지개는 하늘에 EJ 있는 빗방울의 반대쪽에서 오는 햇빛이 굴절·반사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비로 인해 대기에 빗방울이 남아있을 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무지개가 하나 더 생기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가 뜬 이후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번째로 생기는 2차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 안에서 2회 반사될 때 생성되기 때문에 1차 무지개와의 색 배열이 정반대를 이룬다. 3차 무지개는 3회 반사되는 경우며 뉴욕에서 포착된 무지개는 빛이 4번 반사된 4차 무지개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쌍무지개인 2차 무지개 이상부터는 발생 조건이 까다로워 관측된 적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무지개 여러개가 동시에…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무지개 여러개가 동시에…희귀 ‘4중 무지개’ 포착

    미국 뉴욕에서 매우 보기 드문 ‘4중 무지개’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이른 오전, 뉴욕주의 섬인 롱아일랜드를 지나던 아만다 커티스라는 여성은 상공에 믿기 힘든 ‘4중 무지개’가 뜬 것을 확인하고는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총 4개의 무지개 중 2개는 매우 선명한 일곱 빛깔을 자랑한다. 나머지 2개의 무지개는 비록 옆의 무지개들에 비해 희미하기는 하나 선명한 무지개의 아치 형태를 띠고 있다. 커티스는 4중 무지개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퍼져 SNS 화제 포토로 떠올랐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에서 두 개의 더블 무지개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마치 행운을 상징하는 것 같은 마음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고 설명했다. 현지 기상 전문가는 이번 4중 무지개가 하루 전 강한 비를 동반한 폭풍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지개는 하늘에 EJ 있는 빗방울의 반대쪽에서 오는 햇빛이 굴절·반사되어 보이는 현상으로, 비로 인해 대기에 빗방울이 남아있을 때 햇빛과 만나면 무지개가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무지개가 하나 더 생기는 ‘쌍무지개’는 1차 무지개가 뜬 이후에 모습을 드러낸다. 두 번째로 생기는 2차 무지개는 햇빛이 물방울 안에서 2회 반사될 때 생성되기 때문에 1차 무지개와의 색 배열이 정반대를 이룬다. 3차 무지개는 3회 반사되는 경우며 뉴욕에서 포착된 무지개는 빛이 4번 반사된 4차 무지개로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쌍무지개인 2차 무지개 이상부터는 발생 조건이 까다로워 관측된 적이 많지 않다고 설명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매킬로이, 테니스 선수 보즈니아키 놔두고 PGA 직원과 ‘열애설’..”누구에게 갈까...”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6·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직원과 교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1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대회를 마친 뒤 지난주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를 찾아 미국프로골프협회 직원인 에리카 스톨이라는 여성과 만났다”고 전했다. 매킬로이보다 2살이 많은 스톨은 지난 2012년 10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처음 매킬로이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럽 대표로 출전한 매킬로이는 원래 오전 11시25분인 경기 시작 시간을 낮 12시25분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경기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매킬로이가 아직 대회장에 도착하지 않은 사실을 안 스톨은 매킬로이 측 관계자에게 알렸다. 매킬로이는 경찰 에스코트까지 받아 가까스로 티오프 시간을 맞췄다. 매킬로이는 테니스 선수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와 교제 중인 상황이었다. 로체스터 지역 신문인 데모크라트 앤드 크로니클 역시 “매킬로이가 스톨과 함께 지난 주말 시간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주말 매킬로이와 스톨이 저녁 식사를 한 식당 관계자들을 만나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매킬로이가 저기 있다’며 수군댔다”는 목격담도 전했다. PGA 아메리카에서 대회 자원봉사자 파트를 담당하는 스톨은 올해 1월1일에도 매킬로이와 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 다이제스트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아직 없기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귄다는 확실한 물증은 없다”면서 “그러나 매킬로이가 로체스터까지 가서 스톨을 만난 것은 대단히 좋은 신호”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의회, 돈 때문에 아베 연설 허용”

    “美 의회, 돈 때문에 아베 연설 허용”

    ‘존 베이너 미국 하원의장이 일본군 위안부를 폄하하면서 일본의 가장 해로운 총리에게 영합하고 있다.’ 미국 포브스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편집장 출신 동아시아경제 전문가인 에몬 핑글톤(67) 칼럼니스트는 19일(현지시간) 포브스에 게재한 이 같은 제목의 칼럼에서 베이너 의장이 일본의 돈과 로비 때문에 아베 신조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을 허용했다고 신랄하게 꼬집었다. 핑글톤은 “미 의회 합동연설은 외국 수장에게 주는 최고 명예인데 베이너 의장이 아베 총리를 초청하면서 품위가 떨어졌다”며 “아베 총리는 (2차대전이 끝난) 1945년 이래 가장 자격이 없는 총리이며, 악명이 높기로는 그의 외조부로서 1950년대 총리를 했던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가 유일하게 필적할 라이벌”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아베 총리는 ‘위안부’로 알려진 일본군 성노예를 일반 매춘부로 묘사했지만 1940년대 초 네덜란드 여성들이 일본군 성노예를 강요당했다는 증언 등 수많은 증거가 있으며, 일본 극우주의자들조차 이 같은 증거에 도전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십년 전 일본 지도자들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는데도 아베 총리가 사과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이라며 “그의 전체주의적 태도는 일제의 악행으로 고통을 받은 수백만명의 아시아·미국·서유럽·러시아 사람들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핑글톤은 “베이너 의장의 결정을 설명하는 것은 돈”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금 미 의회는 어느 때보다 돈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일본만큼 워싱턴에 돈다발을 뿌릴 수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고 강조하면서 “‘주식회사 일본’은 자동차·전자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미 의회에 독보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핑글톤은 지난 27년간 일본 도쿄를 거점으로 동아시아 경제문제에 관한 기사와 저술활동을 펴 왔다. 국내에서 2004년 발간된 ‘제조업이 나라를 살린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성공신화 재현될까…‘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분양에 실수요 ‘꿈틀’

    성공신화 재현될까…‘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분양에 실수요 ‘꿈틀’

    양우건설이 성공 분양 여세를 몰아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본격 분양에 나섰다. 오픈 이후부터 수 만 명의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모델하우스 분위기도 한층 달아오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은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로 이미 100% 완료로 성공적인 분양을 마친 옆 블록 1차(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 규모의 ‘양우내안애’브랜드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면적 74㎡,84㎡ A,B,C타입 등 최근 주택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모델하우스 현장을 찾는 수요자들 중에서도 일대 공단 및 산업단지 근로 수요층의 비중이 눈에 띈다. 이번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아파트의 경우 분양 전부터 주변 산업단지들의 유일한 배후주거지로 주목을 받았다.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여건을 자랑하는 입지적 강점에 뛰어난 가격경쟁력이 부각된 것이다. 이 아파트는 ‘에듀타운’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우수한 교육 환경을 기반으로 한 '교육 특화 아파트'다. 단지 내 유치원은 물론 인근에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어 통학여건이 안전하다. 가까운 곳에 시립도서관이 있고 학원가도 형성돼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입지인 B-2 블록은 남양행정타운 내에서도 '화성의 생활 중심 1번지'로 불리는 핵심 주거지로 평가 받고 있다. 주변에는 화성시청, 복합문화센터(예정) 등 관공서 및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대형마트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서울 TG 이용 시 서울 도심까지 직통으로 연결되며, 39번 및 77번 국도,15번 및 153번 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 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 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 향후 교통여건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년 완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개통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로 진입 가능할 전망이다. 지역적인 희소성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가 자리한 남양도시개발지구는 마도지방산업단지, 현대기아자동차연구소, 화성바이오밸리 등 약 6만 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비해 주거단지는 현저히 부족하고 주택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새 아파트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이처럼 다양한 강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격은 경쟁력으로 꼽힌다. 화성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남양지구에서 보기 드문 2~3억 원 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전셋값 수준에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이목을 끈다. 이번 분양에도 양우건설만의 브랜드 특화설계가 더해졌다. 남향 위주로 배치된 단지는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할 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 전 세대에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의 설계를 도입으며 전용 84㎡B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멀티룸을 적용한 5Bay가 실현됐다. 여기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수납을 강화한 혁신평면도 눈길을 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1670-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포스코건설 ‘광안 더샵’… 부산 구·신도심 잇는 ‘사통팔달’

    [부동산 시장 봄바람] 포스코건설 ‘광안 더샵’… 부산 구·신도심 잇는 ‘사통팔달’

    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 광안맨션을 재건축한 ‘광안 더샵’ 아파트(조감도)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분양을 본격화했다. 교통과 문화시설의 요지에 들어서서 ‘도심 알짜 입지’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안 더샵은 지하 3층, 지상 30층, 2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14㎡, 총 263가구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전용 70~101㎡, 99가구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교통과 문화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수영구청, 부산KBS홀 등을 비롯해 단지 앞 수영로를 이용해 신세계·롯데백화점, 센텀시티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특히 부산의 대표 해변으로 꼽히는 광안리 해변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단지 앞 공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1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부산 구도심(서면)과 신도심(센텀시티)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8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장도 가깝다. 광안동은 그동안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포함한 신규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새 아파트에 대한 잠재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불린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 101㎡에는 주로 중대형 아파트에서만 적용됐던 방 4개 구조를 적용했다. 자신의 삶의 방식이나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자녀 놀이방, 공부방, 취미 공간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스포츠용품과 자녀용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현관 팬트리(보관창고)를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 특히 주부들을 위해 아일랜드형 주방과 식사 테이블, 수납장 등을 연계 배치한 ‘다이닝 오픈 서고’를 조성해 각종 도서와 소품, 소형가전들을 놓을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특히 수납장은 상부부터 하부까지 골고루 배치해 공간 활용 및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다. 다용도실에는 입식 세탁볼과 보조 작업대, 식료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 공간이 설치된다. 손빨래는 물론 기능별 수납과 보조 조리까지 가능한 스마트한 다용도실로 만들어진다. (051)7474-580.
  • 복면가왕 이홍기, ‘알고보니 박쥐인간’ 3표차이로 탈락… 창법 바꿨다? 이유보니

    복면가왕 이홍기, ‘알고보니 박쥐인간’ 3표차이로 탈락… 창법 바꿨다? 이유보니

    복면가왕 이홍기, “나가수 보는 듯해” 놀라운 실력에도 탈락… 창법 바꾼 이유는? ‘복면가왕 이홍기’ ‘복면가왕’에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와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쥐인간’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박쥐인간’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나가수를 보는 것 같다”며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그러나 결과는 3표 차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가 승리했다. 이후 탈락자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은 복면을 벗었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얼굴을 드러냈다. 정체를 드러낸 이홍기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복면가왕’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이홍기는 자신의 SNS에 “난 안걸릴려고 창법 바꿔부른건데 아쉽다”라는 글을 올리며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이홍기 트위터 캡처(복면가왕 이홍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이홍기, “나가수 보는 듯해” 놀라운 실력 ‘눈길’

    복면가왕 이홍기, “나가수 보는 듯해” 놀라운 실력 ‘눈길’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남산 위에 저 소나무’와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이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박쥐인간’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박쥐인간’의 노래를 들은 판정단은 “나가수를 보는 것 같다”며 그의 실력에 감탄했다. 그러나 결과는 3표 차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가 승리했다. 이후 탈락자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은 복면을 벗었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얼굴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천리’ 우천 취소… ‘2R 선두’ 전인지 우승

    ‘삼천리’ 우천 취소… ‘2R 선두’ 전인지 우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2015시즌 첫 승을 일궈냈다. 전인지는 19일 경기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12야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천리 투게더 오픈 최종 3라운드가 많은 비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 선두 자격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조직위는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3라운드 경기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오후 1시 10분 취소를 최종 결의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규정에 따라 2라운드(36홀) 이상 진행된 경우 대회가 성립되기 때문에 2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전인지가 우승자로 결정됐다. 이번 대회 상금 랭킹 등도 공식 기록에 반영된다. 전인지는 2라운드까지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치며 단독 선두를 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복면가왕 이홍기, 박쥐인간으로 출연했지만 LTE급 탈락 ‘이유는?’

    ‘복면가왕 이홍기, 박쥐인간으로 출연했지만 LTE급 탈락 ‘이유는?’

    ’복면가왕 이홍기’ 복면가왕 이홍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이랬다가 저랬다가 박쥐인간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열창한 이홍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는 ‘남산위에 저 소나무’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에게 3표 차이로 패배해 탈락했다. 이에 복면이 벗겨졌고 정체는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였다. 이홍기는 “더워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하며 복면을 벗었다. 이어 그는 “가끔 그런 생각한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백지영은 이홍기에 대해 “한 구절에서 딱 그 친구가 생각났다”며 “그 친구라면 저 옷을 입기 얼마나 싫었을까 생각했다”며 이홍기를 추측했고 이에 이홍기는 “창법을 바꿔 불러볼걸 그랬다. 이럴줄 알았다. 다 나인줄 알더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복면가왕 이홍기에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이홍기 진짜 딱 들으니까 알겠던데”, “복면가왕 이홍기 노래 진짜 잘하더라”, “복면가왕 이홍기..멋있어”, “복면가왕 이홍기..요즘 노래 프로그램 많네”, “복면가왕 이홍기..이홍기 속상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복면가왕 이홍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거대 파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추락한 여성 ‘하마터면… ’

    거대 파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추락한 여성 ‘하마터면… ’

    아일랜드를 관광하던 20대 여성이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16일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아일랜드 애런 제도 3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큰 이니시 모어(Inis Mor)에서 발생했다. 이곳을 방문한 아푸 굽타(21)가 큰 파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만 것. 당시 사고 장면은 관광중이던 구급대원 셰이머스 멕카시와 교사인 피오뉼라 퀴글리에 의해 목격됐고, 덕분에 굽타는 구조될 수 있었다. 맥카시는 “당시 절벽 끝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던 한 여성이 순식간에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면서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락장면을 목격한 맥카시 일행과 당시 그곳에 함께 있던 사람들은 잠바 등을 이용해 급조한 로프를 절벽 아래로 던져 무사히 그녀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사고로 아푸 굽타는 발목 골절상을 입었으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BrianSmithMusi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SK(문학) ●NC-한화(대전) ●kt-삼성(대구) ●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수영 동아대회 겸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및 제16회 카잔 세계선수권 경영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울산문수수영장) ■골프 삼천리투게더오픈(안산 아일랜드CC) ■역도 전국춘계남자경기대회(오전 10시 청양군민회관) ■양궁 국가대표 컴파운드 2차 평가전(오전 9시 보은공설운) ■탁구 제6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전주 화산체) ■컬링 KB금융 한국선수권(오후 7시 30분 인천 선학빙상장) ■스쿼시 제9회 회장배 전국선수권(오전 9시 전북체육회관 등)
  • 촬영중 거대 파도에 휩쓸려 추락하는 여성 포착

    촬영중 거대 파도에 휩쓸려 추락하는 여성 포착

    아일랜드를 관광하던 20대 여성이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16일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아일랜드 애런 제도 3개의 섬 가운데 가장 큰 이니시 모어(Inis Mor)에서 발생했다. 이곳을 방문한 아푸 굽타(21)가 큰 파도에 휩쓸려 40피트(약 12미터)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만 것. 당시 사고 장면은 관광중이던 구급대원 셰이머스 멕카시와 교사인 피오뉼라 퀴글리에 의해 목격됐고, 덕분에 굽타는 구조될 수 있었다. 맥카시는 “당시 절벽 끝에서 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던 한 여성이 순식간에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면서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추락장면을 목격한 맥카시 일행과 당시 그곳에 함께 있던 사람들은 잠바 등을 이용해 급조한 로프를 절벽 아래로 던져 무사히 그녀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사고로 아푸 굽타는 발목 골절상을 입었으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BrianSmithMusi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골프 태극 낭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질주 본능

    [골프 태극 낭자들에게 지금 필요한 건] 질주 본능

    프로 데뷔 11년차 김보경(29·요진건설)이 개인 통산 두 번째 2주 연속 우승을 저울질한다. 지난 12일 끝난 2015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김보경은 마지막날 몇 차례의 고비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넘기면서 끝내 우승을 차지했다. 1년 10개월 만에 거둔 개인 통산 4승째. 22개월 전 마지막 우승도 롯데스카이힐제주 같은 코스에서 일궈낸 김보경은 바로 일주일 전 E1 채리티오픈에서도 꼭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7일 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12야드)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 나서는 김보경은 “현재 샷과 퍼트 감이 좋다. 하지만 골프장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코스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코스 전장이 길기 때문에 핀을 직접 공략하기가 쉽지 않다. 꼼꼼하고도 안전한 플레이를 하겠다”고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혜윤(26·비씨카드), 정재은(26·비씨카드) 등 중고참들이 두 번째 대회 우승을 넘보고 있는 가운데 전장이 6600야드가 넘는 곳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장타력을 갖춘 ‘소장파’들의 거센 반격도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신인상 경쟁을 펼쳤던 고진영(20·넵스)과 김민선(20·CJ오쇼핑)을 비롯해 루키 데뷔전을 마친 박결(19·NH투자증권), 지한솔(19·호반건설) 등이 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T-1000 변신…상대女배우 누구?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에밀리아 클라크,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역?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에밀리아 클라크’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女배우 누구? 전라연기 눈길

    ‘터미네이터5 이병헌’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제니시스’예고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한국시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공식 트위터에는 2차 공식 예고편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2차 예고편은 약 2분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의 열연이 국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T-1000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날렵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팔을 칼로 변형시켜 던지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소프라노스’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도 눈길을 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영국 출신 배우로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주인공 대너리스로 출연해 아름다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라의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욕이 야생동물 천국? 도심서 ‘코요테’ 등 잇단 출몰

    뉴욕이 야생동물 천국? 도심서 ‘코요테’ 등 잇단 출몰

    최근 뉴욕 도심 지역에서 심심찮게 야생동물인 '코요테'가 출현해 시민들의 불안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맨해튼 도심에 출현한 코요테가 경찰과 동물보호 기관에 의해 생포되었다고 14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이날 아침 8시 45분경 맨해튼 9에뷰뉴 28가에 있는 한 교회 근처에 코요테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은 코요테를 발견하고 추격을 시작했으나, 코요테는 경찰관들과 숨바꼭질을 계속했다. 결국, 곧이어 출동한 비상대응팀이 코요테를 유도한 다음 마취총으로 쏘아 코요테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 코요테는 검사를 위해 맨해튼의 한 동물보호 기관으로 후송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지난달 29일에도 뉴욕 퀸스의 한 건물 옥상에서 코요테가 목격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나, 이 코요테는 날렵하게 근처 빌딩 유리창을 통해 몸을 숨기며 추적을 피해 달아났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뉴욕 브롱크스와 스테이튼아일랜드 등 뉴욕시 일원에서 자주 코요테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날 생포된 코요테가 이전에 출현한 코요테와 같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코요테 등 야생동물들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한편 11일(현지시간)에는 맨해튼 중심가 도로에 갑자기 붉은꼬리매 한 마리가 하늘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이 매를 차로에서 인도로 옮겨 놓은 다음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뉴욕경찰은 이 매가 이미 사망했음을 파악하고 죽은 매를 상자에 담아 동물보호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주로 숲이 많은 지역의 야생 지역에서 생활하는 붉은꼬리매는 최근 부쩍 도시 지역인 뉴욕시 상공에도 자주 출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생포된 코요테(위)와 추적을 피해 달아난 코요테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이주의 투어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삼천리 투게더오픈(17~19일·총상금 7억원)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6612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17~20일·총상금 590만 달러)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12·7101야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16~19일·총상금 180만 달러)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83야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토 린코 레이디스(17~19일·총상금 1억엔) 구마모토공항 컨트리클럽 (파72·6452야드)
  • 맨해튼 도심에 나타난 야생 ‘코요테’ 추격 끝에 생포

    맨해튼 도심에 나타난 야생 ‘코요테’ 추격 끝에 생포

    최근 뉴욕 도심 지역에서 심심찮게 야생동물인 '코요테'가 출현해 시민들의 불안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맨해튼 도심에 출현한 코요테가 경찰과 동물보호 기관에 의해 생포되었다고 14일(현지 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이날 아침 8시 45분경 맨해튼 9에뷰뉴 28가에 있는 한 교회 근처에 코요테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두 명의 경찰관은 코요테를 발견하고 추격을 시작했으나, 코요테는 경찰관들과 숨바꼭질을 계속했다. 결국, 곧이어 출동한 비상대응팀이 코요테를 유도한 다음 마취총으로 쏘아 코요테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다. 이 코요테는 검사를 위해 맨해튼의 한 동물보호 기관으로 후송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지난달 29일에도 뉴욕 퀸스의 한 건물 옥상에서 코요테가 목격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출동했으나, 이 코요테는 날렵하게 근처 빌딩 유리창을 통해 몸을 숨기며 추적을 피해 달아났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뉴욕 브롱크스와 스테이튼아일랜드 등 뉴욕시 일원에서 자주 코요테가 출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날 생포된 코요테가 이전에 출현한 코요테와 같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코요테 등 야생동물들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매우 위험한 존재"라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생포된 코요테(위)와 추적을 피해 달아난 코요테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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