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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남매 홀로 키우는 르완다 엄마의 고달픈 삶

    4남매 홀로 키우는 르완다 엄마의 고달픈 삶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한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서 서쪽으로 3시간 떨어진 전형적인 산골마을 기트와 지역에는 4남매를 홀로 키우는 ‘억척 엄마’ 도나티나(39)가 살고 있다. 이 마을 사람들은 정부에서 임시로 나눠준 땅에서 공동 경작하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도나티나는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밭을 일군다. 비탈에서 땅을 일구는 일은 남자도 하기가 힘들지만 그는 남자들 틈에 끼어 묵묵히 땀을 흘린다. 아이들은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그런 엄마를 바라본다. 두살배기 막내 나이투리치가 막무가내로 엄마를 찾으며 울음을 터트리지만 엄마는 일을 멈추고 아이를 돌볼 수가 없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이기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서다. 돌봐줄 사람이 없는 터라 어린아이들끼리만 집에 두고 올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영양실조로 늘 아픈 막내가 혹시 탈이 난 건지 오늘따라 더 심하게 보채는 통에 도나티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EBS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은 21일 밤 8시 20분 ‘르완다, 4남매 엄마의 소망’을 통해 도나티나의 사연을 전한다. 남편만 믿고 고향을 떠나 이곳으로 온 도나티나는 결혼 뒤 남편에게 이미 부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렇게 불편한 동거생활을 이어오다 남편은 어느 날 훌쩍 재산을 팔아치우고는 가족을 버리고 도망갔다. 굶주림에 내몰린 엄마와 아이들. 장녀인 플로리다(16)는 도시에서 ‘식모살이’를 하고 있다. 한창 학교에 다닐 나이인 둘째 아그네스(9)는 일을 돕고 동생들을 돌본다. 현실은 갈수록 힘들기만 하지만 도나티나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일터로 향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생후 8개월에 6살 체중…‘슈퍼 베이비’ 화제

    생후 8개월에 6살 체중…‘슈퍼 베이비’ 화제

    이제 생후 8개월째지만 남다른 ‘우량함’으로 이미 여섯 살 아이들 체중을 초과한 ‘슈퍼 베이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엘세사르 주 바예두파르에 살고 있는 ‘산티아고 멘도자’다. 멘도자는 이제 생후 8개월째인 ‘영아’지만 한 가지 남다른 점이 있다. 같은 나이 대 영아를 훨씬 초과하는 우량한 몸집의 소유자인 것. 생후 8개월 남자 영아의 평균 몸무게는 8.5㎏이지만 멘도자의 몸무게는 19.7㎏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된다. 이는 또래의 체격을 한참 뛰어넘어 6살 유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멘도자는 콜롬비아 건강관리 자선단체인 ‘처비 하트 재단’의 도움으로 건강 클리닉 관리를 받고 있다. 멘도자는 초고도비만으로 성장 발달은 물론 일반 건강에 있어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기에 이를 걱정한 그의 어머니가 취한 조치였다. 멘도자의 모친인 유니스 판디노는 “멘도자가 이렇게 뚱뚱해진 것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멘도자는 무척 예민해 자주 울었다. 그때마다 우유 등 먹을 것을 주어 울음을 그치게 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 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본인의 잘못을 바로잡고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해당 자선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현재 멘도자는 체중조절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장애 등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건강식품 섭취를 비롯한 엄격한 식단조절과 운동과 같은 장기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하트 재단 책임자인 살바도르 플라시오 곤살레스는 “멘도자는 앞으로 콜리나 클리닉(Colina Clinic)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생후 8개월에 벌써 20㎏…‘슈퍼 베이비’ 화제

    생후 8개월에 벌써 20㎏…‘슈퍼 베이비’ 화제

    이제 생후 8개월째지만 남다른 ‘우량함’으로 이미 여섯 살 아이들 체중을 초과한 ‘슈퍼 베이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남아메리카 콜롬비아 엘세사르 주 바예두파르에 살고 있는 ‘산티아고 멘도자’다. 멘도자는 이제 생후 8개월째인 ‘영아’지만 한 가지 남다른 점이 있다. 같은 나이 대 영아를 훨씬 초과하는 우량한 몸집의 소유자인 것. 생후 8개월 남자 영아의 평균 몸무게는 8.5㎏이지만 멘도자의 몸무게는 19.7㎏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된다. 이는 또래의 체격을 한참 뛰어넘어 6살 유아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멘도자는 콜롬비아 건강관리 자선단체인 ‘처비 하트 재단’의 도움으로 건강 클리닉 관리를 받고 있다. 멘도자는 초고도비만으로 성장 발달은 물론 일반 건강에 있어서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기에 이를 걱정한 그의 어머니가 취한 조치였다. 멘도자의 모친인 유니스 판디노는 “멘도자가 이렇게 뚱뚱해진 것은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멘도자는 무척 예민해 자주 울었다. 그때마다 우유 등 먹을 것을 주어 울음을 그치게 했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 이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본인의 잘못을 바로잡고 소중한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해당 자선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던 것이다. 현재 멘도자는 체중조절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고혈압, 당뇨병, 관절장애 등을 앓게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건강식품 섭취를 비롯한 엄격한 식단조절과 운동과 같은 장기적인 다이어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하트 재단 책임자인 살바도르 플라시오 곤살레스는 “멘도자는 앞으로 콜리나 클리닉(Colina Clinic)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들 입에 자물쇠까지 채우고... 끔찍한 아동학대 충격

    아들 입에 자물쇠까지 채우고... 끔찍한 아동학대 충격

    남자는 아들을 ‘악마의 자식’이라고 주장했지만 악마는 정작 자신이었다. 끔찍한 아동학대사건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악의 화신처럼 잔인하게 아들을 죽인 남자는 크리스 엘비스라는 이름의 30세 남자. 비즈니스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남자는 4살 아들을 폭행해 살해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는 고문을 서슴지 않았다. 달군 쇠로 아들을 지지고 울음소리가 크다며 입에는 자물쇠를 채웠다. 소름끼치는 사건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건 엘비스의 부인이었다. 외출했다가 돌아와 죽은 아들을 발견한 부인은 “남편이 아들을 죽였다.”며 경찰을 불렀다. 남자는 범행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악마의 아들이었다.”, “그간 내게 불행했던 건 아들이 불운을 가져왔기 때문”이라는 등 황당한 주장을 널어놨다. 경찰은 “남자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가장이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부 외신에는 자물쇠가 입에 채워져 있는 죽은 아들의 끔찍한 사진까지 공개됐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신의 선물’ 이보영 눈물연기 대박! 첫 회부터 통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 눈물연기 대박! 첫 회부터 통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 눈물연기 대박! 첫 회부터 통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이 딸의 납치 소식에 오열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딸 한샛별(김유빈)을 유괴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이보영(김수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수배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는 이보영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으로 방송 아이템을 교체하며 살인사건에 깊게 파고들었다. 드디어 생방송이 진행되고, 범인을 찾는 제보전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범인이라고 칭하는 이의 연락이 온다. 범인은 “날 찾느냐”면서 “내가 부녀자 셋을 죽였는데 벌써 싫증이 나더라. 그래서 색다른 걸로 바꿔봤다”며 다른 사람을 바꿔줬다. 그런데 이때 수화기 너머로 이보영의 딸인 샛별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샛별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엄마를 찾았고, 이에 이보영은 생방송 중임을 잊은 채 급히 스튜디오로 달려가 범인과 연결된 전화에 대고 “샛별아”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범인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자신의 딸이 유괴된 사실을 안 이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연기 강렬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 눈물연기 최고였다”, “‘신의 선물’ 이보영, 진짜 딸 유괴당한 엄마로 분한 듯”, “‘신의 선물’ 이보영, 명품 오열 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모정을 바탕으로 타임슬립,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결합된 작품이다. 이보영과 함께 조승우, 한선화, 김유빈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선물’ 이보영, 첫 회부터 오열…강렬한 연기 빛났다

    ‘신의 선물’ 이보영, 첫 회부터 오열…강렬한 연기 빛났다

    ‘신의 선물’ 이보영이 딸의 납치 소식에 오열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딸 한샛별(김유빈)을 유괴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이보영(김수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수배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는 이보영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으로 방송 아이템을 교체하며 살인사건에 깊게 파고들었다. 드디어 생방송이 진행되고, 범인을 찾는 제보전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범인이라고 칭하는 이의 연락이 온다. 범인은 “날 찾느냐”면서 “내가 부녀자 셋을 죽였는데 벌써 싫증이 나더라. 그래서 색다른 걸로 바꿔봤다”며 다른 사람을 바꿔줬다. 그런데 이때 수화기 너머로 이보영의 딸인 샛별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샛별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엄마를 찾았고, 이에 이보영은 생방송 중임을 잊은 채 급히 스튜디오로 달려가 범인과 연결된 전화에 대고 “샛별아”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범인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자신의 딸이 유괴된 사실을 안 이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연기 강렬했다”, “‘신의 선물’ 이보영, 눈물연기 최고였다”, “‘신의 선물’ 이보영, 진짜 딸 유괴당한 엄마로 분한 듯”, “‘신의 선물’ 이보영, 명품 오열 연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모정을 바탕으로 타임슬립,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결합된 작품이다. 이보영과 함께 조승우, 한선화, 김유빈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첫회 내용 짜릿 “범인은 주변인물…누구?”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첫회 내용 짜릿 “범인은 주변인물…누구?”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첫회부터 짜릿 “범인은 주변인물…누구?” 이보영 주연 신의 선물 딸 납치 내용에 전체 줄거리 등 관심 집중 ‘신의 선물’ 이보영이 딸의 납치 소식에 오열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는 딸 한샛별(김유빈)을 유괴한 범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이보영(김수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공개수배 프로그램 작가로 일하는 이보영은 부녀자 연쇄살인사건으로 방송 아이템을 교체하며 살인사건에 깊게 파고들었다. 드디어 생방송이 진행되고, 범인을 찾는 제보전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자신을 범인이라고 칭하는 이의 연락이 온다. 범인은 “날 찾느냐”면서 “내가 부녀자 셋을 죽였는데 벌써 싫증이 나더라. 그래서 색다른 걸로 바꿔봤다”며 다른 사람을 바꿔줬다. 그런데 이때 수화기 너머로 이보영의 딸인 샛별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샛별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엄마를 찾았고, 이에 이보영은 생방송 중임을 잊은 채 급히 스튜디오로 달려가 범인과 연결된 전화에 대고 “샛별아”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범인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자신의 딸이 유괴된 사실을 안 이보영은 눈물을 흘리며 망연자실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정말 연기 대단하다”, “신의 선물 이보영, 범인이 누굴까”, “신의 선물 이보영, 딸 유괴당하면 진짜 눈 뒤집힐 듯”, “신의 선물 이보영, 방송 내용, 줄거리 기가 막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의 선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모정을 바탕으로 타임슬립,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결합된 작품이다. 이보영과 함께 조승우, 한선화, 김유빈 등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된 이보영 주연의 SBS 드라마 ’신의 선물’은 전국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6.9%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랑 안떨어질래” 얼굴 꽉 붙잡는 신생아 화제

    “엄마랑 안떨어질래” 얼굴 꽉 붙잡는 신생아 화제

    갓난아이가 분만실에서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얼굴을 잡고 놓지 않는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해외 매체들은 27일 “매우 사랑스러운 영상”이라며 한 편의 영상을 소개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을 보면 출산의 고통으로 인해 지친 듯한 산모와 갓 태어난 신생아가 등장한다. 아기는 엄마에게 찰싹 달라붙어 여리고 작은 손으로 얼굴을 붙잡고 볼을 비비자 산모는 출산후 힘겹고 아픈 가운데서도 환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간호사가 신생아를 씻기려 담요로 감싸며 떼어놓으려고 하자, 이 조그만 아기는 엄마의 이마를 꽉 잡고 놓지 않으며 서럽게 울기 시작한다. 결국 아기를 엄마와 다시 붙여놓고 난 다음에야 울음을 그친다. 한동안 아기와 엄마를 지켜보던 간호사가 결국 아기를 강제로 떼어내 담요에 싸자 다시 울기 시작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 속 산모와 아기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영상에 녹음된 언어로 미루어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전호진 통신원 hojijn314@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작은 아씨들(KBS1 밤 12시 10분) 마치가의 네 자매는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의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니와 함께 어려운 겨울 생활을 꾸려나가는 중이다. 힘겨운 상황에서도 가족 간의 사랑이 넘쳐흐르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 데 열심이다. 작가를 꿈꾸는 조는 꿈을 찾아 뉴욕으로 떠나고, 어느 날 동생 베스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VJ특공대(KBS2 밤 10시) 숨겨왔던 깊은 맛이 속 시원하게 공개된다. 내장 요리들이 그 주인공이다. 소의 내장이란 내장은 총집합해 모두 모였다는 경기 광명의 한 식당. 소 내장 전문점답게 전라도 나주에서 일주일에 세 번 들여오는 소 내장의 양만해도 한번에 500근에 달한다. 게다가 주인장의 고생스러운 정성에 감탄사를 자아낸다. ■신통방통 호기심 탐험대(MBC 오후 4시 30분) 칠판은 왜 초록색으로 만드는 걸까. 학교 수업이 끝나고 오늘의 호기심 칠판을 관찰하는 신통방통 탐험대. 과연 오늘의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을지 함께한다. 또한 호기심 사연으로 ‘그래도 넌 내 짝꿍’에서는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한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뼈에 대한 궁금증을 퍼즐로 맞추어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할머니 앞에서는 방긋 잘 웃는 5개월 윤성이. 그런데 부모의 얼굴만 보면 울음부터 나온다. 맞벌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긴 부부는 늘 편하게 안아보지도 못하고 우는 윤성이를 바라만 볼 뿐이다. 할머니 없이는 윤성이의 울음을 멈추게 할 자신이 없어 집으로 데리고 오지도 못하는 부부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리얼토크 여왕의 외출(EBS 오전 9시 40분) 엄마로, 아내로, 며느리로 지내던 대한민국 주부들이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아이들 돌보랴 남편 챙기랴 거기다 시댁까지 챙겨야 하는 주부들은 할 일도 산더미요, 할 말도 많다. 단 하루만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들을 위해 준비했다. 첫 번째 여행은 여왕들을 미치게 하는 그 사람에 대한 수다로 시작된다. ■상하이(OBS 밤 11시 5분) 1941년 진주만 공격 60일 전. 세계열강의 세력 다툼과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격정적인 도시 중국 상하이. 미 정보부 요원인 폴은 동료의 의문스러운 죽음의 진실을 밝히고자 기자로 위장해 상하이에 잠입한다. 그렇게 사건을 조사하던 폴은 혼란의 도시 상하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강대국 간의 거대한 음모를 눈치채고 마는데….
  • 과일 따먹었다고 어린이 4명을 닭장에...

    과일 따먹었다고 어린이 4명을 닭장에...

    어린아이들을 닭장에 가둔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남자는 “나쁜 짓을 한 아이들에게 벌을 준 것뿐”이라고 항변했다.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 수업이 없는 휴일에 학생 4명이 살짝 학교 담을 넘었다. 아무도 없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놀이터였다. 어린아이들은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 놀면서 망고도 따먹었다. 학교관리인이 갑자기 나타난 건 아이들이 정신없이 놀고 있을 때였다. 관리인은 “몰래 망고 따먹으려 들어왔지?”라고 소리치며 8명을 긴급 체포(?)했다. 관리인은 아이들을 닭장에 가두었다. 고학년 학생 4명은 닭장을 부수고 도망갔지만 6~11살 어린이 4명은 닭장에 갇혀 닭똥 같은 눈물만 흘렸다. 한참 갇혀 있던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SOS 외침을 듣고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아이들은 닭장에서 풀려났다. 경찰은 문제의 학교관리인을 연행했다. 그는 “아이들이 망고를 서리하려고 학교에 들어와 잡아둔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불법으로 타인의 자유를 구속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김연아, 애써 미소 지었지만 무대 뒤에서 터뜨린 울음

    김연아, 애써 미소 지었지만 무대 뒤에서 터뜨린 울음

    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가 피겨여왕 김연아(24)의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인터뷰와 시상식 등에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백스테이지에서 홀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7개의 점프, 스핀, 스텝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한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인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을 얻어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홈버프(개최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것)가 작용했다며 김연아의 은메달에 분노하는 분위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아, 씩씩한 척 했지만 터져버린 울음

    김연아, 씩씩한 척 했지만 터져버린 울음

    미국 올림픽 주관방송사 NBC가 피겨여왕 김연아(24)의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1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69점, 예술점수(PCS) 74.50점, 합계 144.19점을 받아 총점 219.1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에 비해 상대적으로 박한 점수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인터뷰와 시상식 등에서 미소를 잃지 않으며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백스테이지에서 홀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이날 김연아는 7개의 점프, 스핀, 스텝 등을 깔끔하게 소화하며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한차례 점프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보다 높은 점수인 149.95점(기술점수 75.54, 예술점수 74.41)을 얻어 총점 224.59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홈버프(개최국 선수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는 것)가 작용했다며 김연아의 은메달에 분노하는 분위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애 첫 비를 맞다…사랑스러운 여아 화제

    생애 첫 비를 맞다…사랑스러운 여아 화제

    태어나 처음으로 비를 보고 직접 맞는 경험을 한 어린 여자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비메오에 올라와 주목받고 있는 케이든이라는 이름의 15개월 된 여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가수 존 포어맨이 부른 ‘인 마이 암스’(In My Arms)라는 잔잔한 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시작되는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촬영자가 아이를 향해 “케이든”이라고 부르자 아이는 신이 난듯 웃으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온다. 이어 촬영자는 “앗 차가워, 재밌어?”라는 우리말로 아이의 흥을 돋우는 것으로 보아 한국계 여성으로 추정된다. 아이는 손바닥을 편 채로 하늘로 팔을 쭉 뻗은 채 환하게 웃는다. 피부에 와 닿는 차가운 비의 느낌이 싫지 않은 모양이다. 케이든은 비를 맞고 느끼며 연신 “와”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이 내리는 비에 대해 경외심을 갖는 듯 보인다. 이후 촬영자와 다른 여성이 아이가 감기라도 들까 봐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자 울음을 터뜨려 아이를 놔주자 “엄마, 엄마” 부르며 다시 아장아장 걸어나와 내리는 비를 느낀다. 촬영자는 아이를 향해 “케이든 재밌어? 안 추워?”라고 말하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이 영상은 촬영자이자 엄마로 추정되는 니콜 변이라는 여성이 지난달 29일 비메오를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지금까지 조회 수는 130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니콜 변/비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두 개의 머리 가진 아기…희귀병 극복 감동 사연

    두 개의 머리 가진 아기…희귀병 극복 감동 사연

    선천적 희귀 질환으로 두 개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여아가 성공적인 수술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들즈브러에 살고 있는 생후 3개월 된 여아 페이스 마틴이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지만 사실 페이스는 세상에 태어나지 못할 뻔했다. 출산 전 임신 17주차에 받은 스캔 검사에서 페이스는 희귀질환인 뇌류(腦瘤·encephalocele)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뇌 탈출증’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질환은 신경관 결손으로 두개골이 열린 사이로 뇌실질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의 기형질환이다. 쉽게 말해 머리에 또 하나의 머리가 붙어있는 꼴인 것이다. 스캔 검사를 담당한 미들즈브러 제임스 쿡 병원 의료진은 태아의 생존이 불투명하고 무사히 태어나더라도 경직성 뇌성마비, 발달 지체, 시각 장애, 지적 장애, 간질 등의 동반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페이스의 부모인 아론 마틴(21), 제시카 윌리엄스(20) 부부는 고민 끝에 출산을 강행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함부로 끝낼 수 없었고 아이에게 따뜻한 세상의 빛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부부는 뉴캐슬 로얄 빅토리아 병원으로 옮겨 재검을 받았다. 그리고 ‘출산 후 외과 수술을 통해 태아의 머리 돌기를 제거하면 될 것’이라는 조금 더 희망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출산 당일 제시카는 태아의 머리 돌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페이스를 무사히 낳았다. 페이스는 출산 당시 성공적으로 울음을 터트렸다. 대개 ‘뇌류 질환’을 앓을 경우 뇌신경 손상으로 울음을 터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스의 경우는 긍정적인 사례였다. 태어날 당시 페이스의 머리에는 6cm의 또 다른 머리가 달려있었다. 의료진은 MRI 검사를 통해 해당 돌기를 약 3개월 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엄마 제시카의 회상에 따르면 페이스는 해당 돌기를 건드릴 때마다 고통을 느꼈다. 하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야 안전한 수술이 가능했기에 조금 더 참기로 마음먹었다. 페이스가 성장하면서 돌기도 함께 자라 수술 직전에는 20cm까지 커져있는 상황이었다. 3개월이 되던 날, 페이스는 다시 병원을 찾았고 수술로 안전하게 해당 돌기를 제거했다. 지금 페이스는 밝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아직 정기적으로 MRI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태어나지도 못할 뻔 했던 몇 개월 전에 비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페이스의 부모는 “우리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결정이었는지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두 개의 머리 가진 아기…희귀병 극복 감동 사연

    두 개의 머리 가진 아기…희귀병 극복 감동 사연

    선천적 희귀 질환으로 두 개의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여아가 성공적인 수술로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미들즈브러에 살고 있는 생후 3개월 된 여아 페이스 마틴이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지만 사실 페이스는 세상에 태어나지 못할 뻔했다. 출산 전 임신 17주차에 받은 스캔 검사에서 페이스는 희귀질환인 뇌류(腦瘤·encephalocele) 판정을 받았던 것이다. ’뇌 탈출증’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질환은 신경관 결손으로 두개골이 열린 사이로 뇌실질이 돌출되어 있는 형태의 기형질환이다. 쉽게 말해 머리에 또 하나의 머리가 붙어있는 꼴인 것이다. 스캔 검사를 담당한 미들즈브러 제임스 쿡 병원 의료진은 태아의 생존이 불투명하고 무사히 태어나더라도 경직성 뇌성마비, 발달 지체, 시각 장애, 지적 장애, 간질 등의 동반 증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페이스의 부모인 아론 마틴(21), 제시카 윌리엄스(20) 부부는 고민 끝에 출산을 강행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생명을 함부로 끝낼 수 없었고 아이에게 따뜻한 세상의 빛을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부부는 뉴캐슬 로얄 빅토리아 병원으로 옮겨 재검을 받았다. 그리고 ‘출산 후 외과 수술을 통해 태아의 머리 돌기를 제거하면 될 것’이라는 조금 더 희망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었다. 출산 당일 제시카는 태아의 머리 돌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페이스를 무사히 낳았다. 페이스는 출산 당시 성공적으로 울음을 터트렸다. 대개 ‘뇌류 질환’을 앓을 경우 뇌신경 손상으로 울음을 터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페이스의 경우는 긍정적인 사례였다. 태어날 당시 페이스의 머리에는 6cm의 또 다른 머리가 달려있었다. 의료진은 MRI 검사를 통해 해당 돌기를 약 3개월 후 제거하기로 결정했다. 엄마 제시카의 회상에 따르면 페이스는 해당 돌기를 건드릴 때마다 고통을 느꼈다. 하지만 일정 시기가 지나야 안전한 수술이 가능했기에 조금 더 참기로 마음먹었다. 페이스가 성장하면서 돌기도 함께 자라 수술 직전에는 20cm까지 커져있는 상황이었다. 3개월이 되던 날, 페이스는 다시 병원을 찾았고 수술로 안전하게 해당 돌기를 제거했다. 지금 페이스는 밝고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아직 정기적으로 MRI 검사를 받아야하지만 태어나지도 못할 뻔 했던 몇 개월 전에 비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페이스의 부모는 “우리가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결정이었는지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생애 첫 비’ 경험한 어린 여아 사랑스러운 영상 화제

    ‘생애 첫 비’ 경험한 어린 여아 사랑스러운 영상 화제

    태어나 처음으로 비를 보고 직접 맞는 경험을 한 어린 여자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간) 최근 동영상 사이트 비메오에 올라와 주목받고 있는 케이든이라는 이름의 15개월 된 여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했다. 가수 존 포어맨이 부른 ‘인 마이 암스’(In My Arms)라는 잔잔한 곡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시작되는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촬영자가 아이를 향해 “케이든”이라고 부르자 아이는 신이 난듯 웃으며 카메라 앞으로 다가온다. 이어 촬영자는 “앗 차가워, 재밌어?”라는 우리말로 아이의 흥을 돋우는 것으로 보아 한국계 여성으로 추정된다. 아이는 손바닥을 편 채로 하늘로 팔을 쭉 뻗은 채 환하게 웃는다. 피부에 와 닿는 차가운 비의 느낌이 싫지 않은 모양이다. 케이든은 비를 맞고 느끼며 연신 “와”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모습이 내리는 비에 대해 경외심을 갖는 듯 보인다. 이후 촬영자와 다른 여성이 아이가 감기라도 들까 봐 데리고 집으로 들어가자 울음을 터뜨려 아이를 놔주자 “엄마, 엄마” 부르며 다시 아장아장 걸어나와 내리는 비를 느낀다. 촬영자는 아이를 향해 “케이든 재밌어? 안 추워?”라고 말하며 영상은 끝을 맺는다. 이 영상은 촬영자이자 엄마로 추정되는 니콜 변이라는 여성이 지난달 29일 비메오를 통해 처음 공개했으며, 지금까지 조회 수는 130만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된다. 사진=니콜 변/비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민율 폭풍눈물…어디선가 본 장면? 네티즌 “귀여워”

    김민율 폭풍눈물…어디선가 본 장면? 네티즌 “귀여워”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첫 여행부터 연이어 울음을 터뜨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서는 충북 옥천의 장고개 마을로 여행을 떠난 아빠들과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장고개 마을에 들어가기 위해 배를 타야 했다. 그러나 인원 제한 때문에 두 대에 나눠 탈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큰 배에는 김진표와 다섯 아이, 다른 배에는 김진표를 제외한 네 아빠가 타게 됐다. 김민율은 아빠와 떨어져 배를 타게 되자 울먹울먹하더니 결국 울음을 보이고 말았다. 이에 당황한 김진표가 딸 규원을 옆에 둔 채 김민율을 달래느라 진땀을 빼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김민율은 장고개 마을에서 집 고르기를 하면서 또다시 울음을 터뜨렸다. 제비뽑기 결과 마치 어제 급히 지은 집 같은 외양에 화장실도 없어 요강에 볼일을 봐야 하는 곳이 김민율이 묵어야 할 집으로 뽑혔기 때문. 다른 아빠들도 집을 보고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성동일이 집을 바꿔주겠다고 말하면서 김민율은 울음을 뚝 그쳤다. 김민율 폭풍눈물에 네티즌들은 “김민율 폭풍눈물, 김민국 첫회 생각난다”, “김민율 폭풍눈물, 아직 어리네”, “김민율 폭풍눈물, 앞으로 점점 의젓해지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울음 11개월 연속 줄었다

    지난해 출생아 수가 11개월 연속으로 줄며 월별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기 침체로 인해 결혼 건수가 줄었고, 양육비 부담으로 아이를 가지려는 부부들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3년 1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3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00명(11.9%)이나 급감했다. 통계청에서 월별 출생아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의 11월 출생아 수 중에서 최저치다. 역대 월별 출생아 수 전체에서 따져봐도 6번째로 적다.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던 달은 2005년 12월로 3만 2658명이었다. 지난해 1~11월까지 출생아 수는 2012년 같은 달과 비교해 매달 감소했다. 11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40만 7200명으로 지난 2005년 40만 2373명 이후 가장 적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산 연령대로 분류되는 29~33세 여성 인구 자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불황으로 인해 혼인 건수가 감소했고 기존 부부들도 아이를 잘 갖지 않으려는 경향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까지 결혼한 부부는 28만 5600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00쌍(1.4%)가량 줄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기황후’ 백진희, 거짓 출산 ‘하지원 아들 품었다’

    ‘기황후’ 백진희, 거짓 출산 ‘하지원 아들 품었다’

    20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기승냥(하지원 분)의 아기가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품에 들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염병수(정웅인 분)에게 쫓기던 승냥은 동굴에 숨어들어 왕유(주진모 분)의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의 발에 별모양처럼 생긴 세 개의 점을 발견한 승냥은 아기의 이름을 ‘별’이라고 지어줬다. 그러나 승냥은 결국 염병수에게 발각됐고 아기를 안고 필사적으로 도망쳤으나 벼랑 끝까지 오게 됐다. 승냥이는 화살을 맞았고 아기도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승냥은 가슴팍에 있던 청동거울 때문에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았고 그녀를 발견한 막생(송경철 분)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했으나 아기를 잃은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한편 상상임신에 불임 판정을 받고 실성한 타나실리는 절에서 불공을 드리던 중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자신의 아이로 키우기로 결심했다. 절에 있는 사람들을 다 죽이고 아기를 배에 숨겨 들어온 타나실리는 서상궁(서이숙 분)의 도움으로 리얼한 출산 연기를 펼쳐 황실을 감쪽같이 속였다. 그러나 그 아기의 발에는 점 3개가 있어 승냥의 아이임을 짐작케 해 앞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운명을 예고했다. 사진 = MB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어 가르치는 쌤 情을 심어주는 섬

    영어 가르치는 쌤 情을 심어주는 섬

    지난 10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1시간 남짓이면 닿는 섬, 대이작도. 섬의 유일한 학교인 인천남부초등학교 이작분교에서는 피아노 반주 소리가 흘러나왔다. 교실에서는 섬마을 아이들 9명과 샘 해밍턴(호주), 브래드(미국), 아비가일(파라과이), 샘 오취리(가나) 등 외국인 ‘쌤’들이 함께 ‘도레미송’을 영어로 부르고 있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다 말고 자리싸움을 하고 울음을 터뜨릴 때마다 ‘쌤’들은 아이들을 어르고 달랬다. 외국인을 낯설고 두렵게 느낄 줄로만 알았던 아이들은 ‘쌤’들의 말에 장난을 멈추고 울음도 뚝 그쳤다. 지난해 9월 파일럿 프로그램이 호평받아 11월 정규 편성돼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섬마을 쌤’에서 이들 외국인 4인방은 외딴 섬마을을 찾아 4박 5일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아이들의 영어 선생님이 된다. 시골 마을과 인정 넘치는 주민들은 이 같은 ‘관찰 예능’의 익숙한 풍경이지만 ‘섬마을 쌤’은 여기에 외국인을 투입해 색다른 시각을 입혔다. 한국인들이 물리도록 먹는 김은 산해진미로, 사투리는 신기한 외국어로 변신한다. 외국인 4인방이 능청스럽게, 때로는 당황한 듯 한국 문화에 어우러지는 모습이 ‘섬마을 쌤’의 웃음 포인트다. 한국 거주 기간이 평균 7년인 덕에 이들은 재빠르게 섬마을 문화에 적응해 나갔다. “밥을 먹을 때 할머니들이 등을 두드리면서 ‘많이 먹어라’고 하세요. 처음에는 ‘먹을 만큼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지금은 ‘네 감사합니다’ 하면서 맛있게 먹어요.”(브래드) “할머니들께서 ‘잡수쇼’ 하는 게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도 많이 써요. ‘허벌나게’, ‘겁나게’ 하는 말들도 따라해요.”(샘 오취리) 과거 외국인을 앞세운 예능 프로그램들이 ‘한국인 같은 외국인’에 주목하거나 외국인을 타자화하는 데 치우쳤다면 ‘섬마을 쌤’은 외국인과 섬마을 사람들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인정과 위트가 넘치는 주민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금세 정이 든다. “아이들은 꾸밈없이 저희가 하는 대로 반응해요. 진심을 다해 다가가면 아이들도 받아들이는데, 그 점이 가장 보람 있어요.”(아비가일) 이들에게 한국의 섬마을은 이국의 정취 그 이상이다. 섬마을 할머니들의 푸짐한 밥상을 마주하고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이들은 자연스레 모국의 가족과 이웃을 떠올린다. “가장 특별하게 다가오는 건 가족입니다. 섬 하나를 찾을 때마다 가족이 하나씩 늘어 가는 느낌이에요.”(브래드) 이들이 섬마을에서 찾은 건 외국인도 한국인도 잊고 지내 왔던 인간미와 정(情)이다. “섬마을에서는 옆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 다 알아요. 서울이든 외국의 어느 도시든 옆집에 누가 사는지 잘 모르잖아요. 우리는 왜 이런 이웃 간의 정을 버린 채 살고 있을까 고민하게 만듭니다.”(샘 해밍턴) 섬마을 사람들과의 만남은 짧았고 이별은 힘들었다. 두 번째 방문한 곤리도 편 마지막 회에서는 눈물바다가 됐다. 4인방 모두 “이별이 제일 힘들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하지만 4박 5일의 짧은 만남이 섬마을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희가 이곳 아이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영어 공부든, 더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든 말이죠.”(샘 해밍턴)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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