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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광진구, 3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서울 광진구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청년의 권익 증진과 소통, 참여, 정책 추진 등에 모범을 보인 기관을 청년이 직접 평가하여 뽑는 상이다. 광진구는 민선 8기 출범 첫해인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청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구는 ‘청년 네트워크’, ‘진구친구’, ‘청년창업가 관계망’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포털 이벤트’, ‘청춘대로’, ‘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무대를 넓혀왔다. 또한 청년소통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과 ‘청년간담회’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주거 지원’, ‘청년도시락’,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문화생활바우처’ 등 실질적 지원 정책도 병행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함께 성장하는 광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기 양말로 피임한다고? 트럼프 때문에 ‘에이즈’ 초비상 걸린 나라

    아기 양말로 피임한다고? 트럼프 때문에 ‘에이즈’ 초비상 걸린 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저개발 국가에 대한 의료 원조를 끊으면서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빈곤국인 짐바브웨에서 피임 도구인 콘돔 부족으로 인한 의료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여성들의 원치 않는 출산과 이로 인한 사망,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같은 성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여성들이 임신을 피하기 위해 부적절한 도구를 피임에 사용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미국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관련 기구인 국무부 산하 국제개발처(USAID)는 그간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의 빈곤국에 콘돔과 피임약, 피임용 자궁 내 장치(IUD) 등을 지원해왔지만, 현재 1100만 달러(약 151억원) 어치의 이들 물품이 창고에 쌓여 폐기될 상황에 놓였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해외 공적원조에 대한 감축에 나선 결과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직후 USAID를 겨냥해 “부패와 사기의 온상이자 적대국을 지원했다”고 몰아세운 데 이어 기구의 위상을 격하시키는 등 사실상 해체 작업에 나섰다. “콘돔·피임약 등 창고에 쌓여 폐기 수순”이로 인해 저개발국에 대한 의료 지원도 사실상 끊겼고, 그 여파로 사하라 사막 이남 국가들은 식량과 의약품, 백신, 피임 도구 등의 부족으로 의료 위기를 겪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짐바브웨다. 짐바브웨는 지난해 ‘취약국가지수’ 목록에서 전세계 179개국 중 18위에 오를 정도로 사회와 경제, 보건 등이 불안한 나라다. 특히 피임에 대한 인식이 낮아 세계에서 HIV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며, 소녀들이나 난민촌의 여성 등이 원치 않는 임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짐바브웨의 싱크탱크 인도주의 분석 센터(CHA)에 따르면 미국은 그간 짐바브웨에 5억 2200만 달러(7200억원)에 달하는 의료 원조를 제공했으며 이중 9000만 달러가 HIV 예방에 투입됐다. 이같은 지원이 끊기자 의료 위기는 현실화됐다. 짐바브웨 정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HIV 관련 사망자는 593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12명) 대비 증가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짐바브웨는 경제 불안이 이어지면서 약 4만명의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 여성은 콘돔을 구하지 못해 콘돔과 크기가 비슷한 아기 양말을 이용해 피임을 시도하고 있다. 성매매 여성인 샤론 무카칸항가(43)는 AFP통신에 “미국의 피임 지원이 끊긴 뒤 절망에 빠졌다가 아기 양말을 콘돔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HIV 양성 판정을 받은 성매매 여성 세실리아 루스비조(47)는 “아기 양말을 피임에 사용하는 게 안전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네 명의 아이들을 먹여살리려면 어쩔 수 없다”면서 “남성들도 HIV에 노출됐겠지만 신경 쓰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국경없는 의사회(MSF) 등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보건소에는 콘돔이나 사후 피임약 등을 구하려는 여성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심각한 물자 부족을 겪고 있다. MSF 관계자는 AFP통신에 “HIV 사망자 증가에 미국의 원조 삭감에 따른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대체 공급원을 찾지 못하면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계단만 올라도 숨차네” 우사인 볼트, 은퇴 8년 만의 일상 고백

    “계단만 올라도 숨차네” 우사인 볼트, 은퇴 8년 만의 일상 고백

    세계 최강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39)가 은퇴 8년 만에 근황을 밝혔다. 그는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찰 정도로 몸이 달라졌다며 농담 섞인 고백을 내놨다. 볼트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이제 달리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보통 헬스장에서 웨이트만 한다. 하지만 호흡을 되찾으려면 트랙에서 몇 바퀴는 뛰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8관왕’도 이제는 육아 아빠 볼트는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했다. 지금은 자메이카 자택에서 세 자녀와 함께 지낸다. 연인 카시 베넷과 낳은 딸 올림피아 라이트닝(5)과 쌍둥이 아들 선더, 세인트 레오(4)가 그의 일상을 채운다. 그는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특별한 일정이 없을 때 집에서 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좋으면 운동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본다. 요즘은 레고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기록 보유자…“우린 더 재능 있었다” 볼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100m 세계기록 9초58을 세웠다.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넘지 못했다. 신형 스파이크와 훈련법 덕분에 여자 선수들의 기록은 빨라졌지만 남자 기록은 정체돼 있다. 최근 스프린트 스파이크 변화를 분석한 연구는 볼트가 현재 기술을 적용했다면 9초42까지 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9초58 기록만으로도 최근 세계 챔피언을 약 2m 앞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 이유를 묻자 “진짜 이유가 뭔지 아나?”라고 반문하며 “우린 더 재능 있었다. 그게 다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세계기록 히스토리…여전히 건재한 전설볼트는 통산 7차례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100m에서는 2008년 뉴욕에서 9초72,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9초69를 기록했고 이듬해 베를린에서 9초58로 다시 한계를 넘었다. 200m에서도 2008년 베이징 19초30, 2009년 베를린 19초19로 연속 경신에 성공했다.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나선 4x100m 계주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36초84를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지금도 유지된다. 도쿄서 첫 공식 무대…“내가 기준이 됐다” 볼트는 은퇴 후 처음으로 지난 주말 도쿄 세계선수권 무대에 섰다. 관중들은 여전히 그를 향해 환호했다. 그는 “내가 세운 기준이 여전히 벤치마크다. 후배들이 나를 넘어야 전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 무대에서는 자메이카의 후배 오빌리크 세빌(24)이 9초77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남자 1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빌은 2015년 볼트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정상에 올랐고 미국의 4연속 챔피언 행진도 끊겼다. 화려함과 아쉬움 2012년 런던 올림픽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그는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기념품을 챙겼다. 당시 사용한 바통이다. 그는 “심판이 반납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고집해 가져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은퇴 무대였던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 계주 결승에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며 완주하지 못했다.
  • “계단만 올라도 숨차” 우사인 볼트, 은퇴 8년 만의 고백

    “계단만 올라도 숨차” 우사인 볼트, 은퇴 8년 만의 고백

    세계 최강 스프린터 우사인 볼트(39)가 은퇴 8년 만에 근황을 밝혔다. 그는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찰 정도로 몸이 달라졌다며 농담 섞인 고백을 내놨다. 볼트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뷰에서 “이제 달리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계단만 올라가도 숨이 찬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보통 헬스장에서 웨이트만 한다. 하지만 호흡을 되찾으려면 트랙에서 몇 바퀴는 뛰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8관왕’도 이제는 육아 아빠 볼트는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했다. 지금은 자메이카 자택에서 세 자녀와 함께 지낸다. 연인 카시 베넷과 낳은 딸 올림피아 라이트닝(5)과 쌍둥이 아들 선더, 세인트 레오(4)가 그의 일상을 채운다. 그는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특별한 일정이 없을 때 집에서 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분이 좋으면 운동도 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본다. 요즘은 레고에 빠졌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기록 보유자…“우린 더 재능 있었다” 볼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에서 100m 세계기록 9초58을 세웠다.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도 넘지 못했다. 신형 스파이크와 훈련법 덕분에 여자 선수들의 기록은 빨라졌지만 남자 기록은 정체돼 있다. 최근 스프린트 스파이크 변화를 분석한 연구는 볼트가 현재 기술을 적용했다면 9초42까지 줄일 수 있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9초58 기록만으로도 최근 세계 챔피언을 약 2m 앞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 이유를 묻자 “진짜 이유가 뭔지 아나?”라고 반문하며 “우린 더 재능 있었다. 그게 다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세계기록 히스토리…여전히 건재한 전설볼트는 통산 7차례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100m에서는 2008년 뉴욕에서 9초72,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에서 9초69를 기록했고 이듬해 베를린에서 9초58로 다시 한계를 넘었다. 200m에서도 2008년 베이징 19초30, 2009년 베를린 19초19로 연속 경신에 성공했다. 자메이카 대표팀으로 나선 4x100m 계주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36초84를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이 기록은 지금도 유지된다. 도쿄서 첫 공식 무대…“내가 기준이 됐다” 볼트는 은퇴 후 처음으로 지난 주말 도쿄 세계선수권 무대에 섰다. 관중들은 여전히 그를 향해 환호했다. 그는 “내가 세운 기준이 여전히 벤치마크다. 후배들이 나를 넘어야 전설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 무대에서는 자메이카의 후배 오빌리크 세빌(24)이 9초77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남자 100m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빌은 2015년 볼트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정상에 올랐고 미국의 4연속 챔피언 행진도 끊겼다. 화려함과 아쉬움 2012년 런던 올림픽 계주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그는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기념품을 챙겼다. 당시 사용한 바통이다. 그는 “심판이 반납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고집해 가져왔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은퇴 무대였던 2017년 런던 세계선수권 계주 결승에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지며 완주하지 못했다.
  • 에스파, 美 무대 후 ‘실력 논란’ 충격…“케이팝 망신”

    에스파, 美 무대 후 ‘실력 논란’ 충격…“케이팝 망신”

    미국 시장에 진출한 그룹 에스파가 실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에스파는 미국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신곡 ‘리치 맨(Rich Man)’ 무대를 선보였다. “케이팝 센세이션 에스파가 돌아왔다”라는 진행자의 소개에 맞춰 등장한 에스파는 화려한 의상과 비주얼로 기대감을 모았지만, 허전한 무대와 현장감 없는 립싱크로 아쉬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미국 진출 노린다면서 립싱크가 뭐냐”, “카메라 감독이랑 백업 댄서가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너무 비어 보인다”, “SM 아이돌이 서구권에서 안 먹히는 이유”라며 비판했다. “진짜 실망이다”, “춤 하나도 안 맞고 노래도 안 부를 거면 왜 나갔냐”, “이 정도면 케이팝 망신”,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으로 분위기 좋은데 에스파가 찬물을 끼얹었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특히 멤버 카리나가 실수로 다른 멤버와 부딪힌 후 웃어넘긴 것을 두고 “간절함이 없어 보인다”, “연습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 미국 네티즌은 자신의 엑스(X) 계정에 “학교 장기자랑 같다”며 에스파의 무대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 770만회를 기록했으며 ‘좋아요’ 2만8000개를 받기도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카메라 워크 없는 케이팝 댄스는 항상 형편없어”라고 지적하자 케이팝 팬들은 BTS, 뉴진스, 르세라핌 등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의 영상을 올리며 “우리는 다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에스파는 ‘굿모닝 아메리카’에 이어 미국의 인기 토크쇼 ‘제니퍼 허드슨 쇼(Jennifer Hudson Show)’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제니퍼 허드슨 쇼’에서는 신곡 무대를 비롯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 에스파가 실력 논란을 딛고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지난 5일 발매된 에스파의 미니앨범 ‘리치 맨’은 선주문 111만장을 기록했으며, 태국, 대만, 베트남 등 14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에스파는 오는 10월부터 일본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태국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1만석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에서 평화의 플랫폼으로 거듭”

    조성환 경기도의원 “미군 공여지에서 평화의 플랫폼으로 거듭”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9월 15일, 의정부시 캠프 라과디아 반환부지에서 열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에 참석해한때 주한미군 공여지였던 이곳이 평화와 공존의 거점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이라며 “이제 경기도가 평화정책 실천의 전초기지가 될 차례”라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조성한 통일플러스센터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는 자리로, 도민의 통일 공감대 확산과 사회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다. 조 위원장은 “이 사업은 김동연 지사와 이재강 전 평화부지사의 의지가 있었고, 제10대 기재위 이영봉 의원의 예산 협조가 더해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이재강·박지혜 의원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연 지사께서 미군 반환 공여지 활용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기금 설치를 결단하셨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주 여야 만장일치로 「경기도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통과시켰다”며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생산적인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통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교육이라 믿는다”며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게 될 때, 한반도가 세계 평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같은 출발을 의정부에서 먼저 하게 돼 솔직히 부럽지만, 파주도 곧 따라잡겠다”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한편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총 148억 원(국비 41.9억 원, 도비 106.1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08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이 마련돼 향후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의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위한 실무 간담회 개최

    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 이의8 초·중등 복합학교 건립 위한 실무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6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교육지원청 과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 건립’ 관련 실무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광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인근 초등학교 과밀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학군 배치를 위한 핵심 과제인 복합학교 건립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의원은 광교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꾸준히 복합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으며, 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과 행정 절차의 뒷받침을 끌어낸 바 있다. 이 의원은 “광교 지역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아동 수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 대응이 절실하다”라며 “복합학교는 단순한 학교 건립이 아니라, 교육 수요에 맞춘 공간 혁신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의원으로서 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고, 주민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만큼, 오늘 실무 간담회는 조속한 착공과 예산 집행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광교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고 책임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용지 매입 여부, ▲방음벽, 부지조성 등 건축 관련 협의, ▲소유권 이전, 부지 관리방안 등에 대한 실무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오수 의원은 “지역 현안은 주민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답”이라며 “광교 이의8 초ㆍ중등 복합학교가 하루빨리 조성되어 지역 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옥이 네덜란드 디자인과 만나면?…부킹닷컴, ‘드 한옥’ 공개 이벤트

    한옥이 네덜란드 디자인과 만나면?…부킹닷컴, ‘드 한옥’ 공개 이벤트

    네덜란드의 디자인과 한국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 탄생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 기업 부킹닷컴은 16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북촌빈관 by 락고재’에서 ‘드 한옥(De Hanok)’ 공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국 전통 한옥과 네덜란드 디자인을 결합한 특별 숙박 이벤트로, 전통과 현대, 한국과 네덜란드의 문화가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드 한옥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리하르트 휘텐의 가구와 오브제, 일러스트레이터 코엔 폴의 그래픽 아트워크, 실내장식 브랜드 아이핑거의 벽지와 패브릭, 네덜란드 공인 꽃디자이너의 꽃장식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북촌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마루와 전통 목재 구조를 살리면서 네덜란드 감성을 더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코엔 폴은 “드 한옥은 한국 전통 가옥과 건축에 대한 오마주”라며 “한옥의 목재 구조와 창호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제한된 밝은 색상을 사용했고, 이를 통해 전통의 디테일이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고 말했다. 부킹닷컴 측은 이날 드 한옥 객실을 전 세계 단 한 팀(2인)에게만 13유로(약 2만 2000원)에 제공했다. 자사의 한국 진출 13주년을 상징하는 액수다. 부킹닷컴 측은 드 한옥을 테스트 베드 삼아 지속적인 한옥 숙박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신지은 부킹닷컴 한국 지사장은 “드 한옥은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한국의 전통과 네덜란드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한옥 숙박을 통해 한국 문화의 본질을 미래 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형 사줄게”…女 초등생에게 접근한 70대 입건

    “인형 사줄게”…女 초등생에게 접근한 70대 입건

    인형을 사주겠다는 말로 초등학생에게 접근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한 초등학교 부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 3명에게 접근해 “인형을 사주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이들이 거절 의사를 밝히자 발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학생은 귀가해 부모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고,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피해 진술을 청취한 뒤 A씨의 신원을 특정해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A씨는 경찰에서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함께 놀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정식으로 입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이런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5만명 이혼상담 변호사가 꼽은 ‘파국의 신호’ [시냅스]

    “이런 사람과는 결혼하지 마세요”…5만명 이혼상담 변호사가 꼽은 ‘파국의 신호’ [시냅스]

    “결혼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마음가짐과 건강입니다” 이혼·상속 전문 신은숙 변호사는 서울신문 유튜브 채널 ‘시냅스-당신을 깨우는 지식’에 출연해 “젊은 층이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이유는 독립적 삶을 중시하는 사고와 경제력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며 “돈보다 체력, 건강, 가사 분담 같은 현실적 준비가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2024년 통계청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결혼은 더 이상 ‘당연한 선택’이 아니다. 불과 10년 전 매년 30만 쌍 이상이 혼인하던 것과 달리, 지난해 혼인 건수는 22만 쌍에 그쳤다. 또한 초혼 평균 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10년 전보다 각각 1.5세, 1.8세가 높아졌다. 그럼에도 결혼을 결심했다면 점검해 봐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혼 상담만 5만건 이상 진행한 신 변호사와 함께 결혼 전 ‘파국의 신호’를 짚어봤다. 1. 체력이 무너지면 관계도 무너진다 신 변호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돈 마련만을 우선시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집과 예식 비용도 필요하지만 돈은 시간이 지나며 마련할 수 있다”면서 “오히려 체력과 마음가짐이 결혼 생활의 갈등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특히 가사 노동 분담 문제를 ‘이혼 1순위 원인’으로 꼽았다. 신 변호사는 “일하고 들어와서 청소·분리수거 등 집안일이 쌓여 있으면 갈등이 폭발한다”며 “결혼 전에 나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 상대와 분담이 가능한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2. 육아는 전쟁터, 미리 대비해야 신 변호사는 “아이를 낳는 순간 부부는 사랑이 아닌 전쟁을 시작한다”며 부부가 장기적으로 갈등 없이 생활하기 위해 ‘보조양육자’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신 변호사는 “맞벌이 부부가 경제활동을 마치고 나서 도저히 집에서 가사노동과 육아를 못 할 것 같다면 반드시 부모와 가사도우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가사도우미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에 대해서는 “부부가 아이도 낳고 오래 살고 싶다면, 집을 조금 미루고 돈을 덜 모으더라도 가사를 보조할 수 있는 도우미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 사랑보다 무서운 빚 폭탄 결혼 4년 차 이하 신혼이혼의 경우 ‘빚’을 이유로 이혼 상담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신 변호사는 “고가 자동차 할부금 60개월이 있다거나, 혼수품을 장기 할부로 결제하는 경우가 실제 이혼 사유로 작용하고 있다”며 “최근 혼수품 할부금 700만원 때문에 이혼까지 간 사례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빚은 결혼 시작부터 신뢰를 무너뜨리는 요인”이라며 “결혼 전에 반드시 채무를 정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혼 전 소득과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신 변호사는 “맞벌이 부부는 생활비를 급여 비율에 맞춰 분담해야 한다”며 “같은 금액을 부담하면 소득이 적은 쪽에서 불만이 쌓인다”고 설명했다. 배우자와 연말마다 투자와 재테크 내역을 정리해 1년 결산을 해보는 것도 권유했다. 신 변호사는 “이혼소송이 제기되면 변호사들이 재산을 다 찾아내고, 어차피 이혼하면 반 털린다”며 “배우자를 믿고 공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4. 함께 살아봐야 드러나는 진짜 민낯 연애할 때는 하늘의 별도 따다 줄 것처럼 얘기하던 배우자가 결혼 이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태도가 변한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본모습을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신 변호사는 “연애만으로는 생활 습관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며 “청결 습관, 소비 습관, 생활 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신혼여행에서 소변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는 습관에 충격을 받아 인천공항에서 바로 이혼을 결심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배우자의 본모습을 미리 확인할 방법으로 ‘결혼 전 동거’와 ‘상대방 부모님 체크’를 꼽았다. 신 변호사는 “연애 때는 안 드러나는 습관이 결혼 후 갈등의 뇌관이 된다”며 “동거를 통해 최소한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장모와 시아버지가 가정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배우자의 결혼 후 모습을 미리 알 수 있다”고 했다. [시냅스] 서울신문 영상미디어센터가 선보이는 지식 교양 채널입니다. 뇌의 신경세포를 잇는 시냅스처럼, 세상 곳곳의 흩어진 정보와 이야기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지식은 연결될 때 힘이 됩니다. 지금, 당신의 시냅스를 깨워드립니다.
  • [현장] K-팝으로 하나된 서울광장…글로벌 한류 축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현장] K-팝으로 하나된 서울광장…글로벌 한류 축제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젊은 댄서들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글로벌 한류축제인 ‘2025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이 지난 13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이날 축제에는 4000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모여 K-팝을 즐기며 참가팀들을 응원했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돼 전세계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행사로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한류 팬들과 교류하는 대표 축제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서울관광재단·한국문화원·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악실연자협회·블랙클로버·올케이팝·펜타클이 후원했다. 올해 파이널에는 튀르키예, 캐나다, 필리핀, 멕시코, 불가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태국, 호주, 홍콩, 미국, 한국 등 13개국 102명의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행사는 개그맨 김성원, AB6IX 멤버 이대휘, 원밀리언 안무가 하리무가 공동 MC를 맡아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차세대 K-팝 아티스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이프아이(ifeye), 그리고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에이비식스(AB6IX) 등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심사위원으로는 K-팝 유명 안무가 저스크절크 제이호가 함께했다. 13개 팀이 열띤 경연을 펼친 끝에 3개 팀을 뽑는 ‘위너’ 타이틀에는 미국의 ‘케이엔디’(KND), 필리핀의 ‘패러다임’(PARADIGM), 일본의 ‘에임 하이’(Aim High) 등이 차지했다. 혼성 7인조의 케이엔디는 ITZY(있지)의 ‘마.피.아 in the morning’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성 13인조의 패러다임은 세븐틴의 ‘독: Fear’와 ‘숨이 차’에 맞춰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12~15세 소녀 10명이 모인 에임 하이는 최연소 참가팀으로 주목을 받았다. 에임 하이는 요정을 연상케 하는 오렌지색 치마를 입고 유아의 ‘숲의 아이’를 선보였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매년 수십 개국에서 본선을 치르며, 각국 우승팀은 매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초청된다.
  • 락피도, ‘티니핑 건강 젤리’ 7종 다이소 입점

    락피도, ‘티니핑 건강 젤리’ 7종 다이소 입점

    -아이들 건강 고민에 맞춘 다이소 전용 어린이 건강 식품-캐치! 티니핑 캐릭터를 담은 맛있는 스틱 젤리 타입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전문 브랜드 락피도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과 협업해 선보이는 신제품 ‘티니핑 건강 젤리’ 7종을 출시하고, 전국 다이소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락피도는 다이소 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를 한층 풍성하게 확장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게 되었다. ‘티니핑 건강 젤리’는 다이소 전용 어린이 건강식품으로, ▲종합영양 ▲면역 ▲뼈 건강 등 7가지 주요 건강 고민을 고려해 맞춤 설계되었다. 제품별로 다양한 맛과 영양 성분을 담아 아이들의 일상 속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을 돕는다. 제품 구성은 건강기능식품 5종(▲티니핑 비타스틱 ▲티니핑 면역스틱 ▲티니핑 칼슘스틱 ▲티니핑 철분스틱 ▲티니핑 쾌변스틱)과 일반 건강 식품 2종(▲티니핑 아르기닌스틱 ▲티니핑 빌베리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틱 젤리 타입이라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상큼한 과일 맛을 더해 아이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착색료, 액상과당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해 부모들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캐치!티니핑 시즌5의 주인공 ‘하츄핑’을 비롯해 왕자핑, 오로라핑, 나눔핑 등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락피도 관계자는 “이번 다이소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락피도의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제이에스티나, 추석 맞이 프리미엄 기프트 ‘티아라 골드 코인’ 출시

    제이에스티나, 추석 맞이 프리미엄 기프트 ‘티아라 골드 코인’ 출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2025년 추석을 앞두고 프리미엄 기프트 아이템인 ‘티아라 골드 코인’ 6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티아라 골드 코인’은 금 전문 기업 ‘삼성금거래소’와 협업해 제작한 순도 999.9의 골드 코인으로, 제이에스티나의 아이코닉 심볼인 ‘티아라’를 섬세하게 각인해 부귀와 영광, 길운의 의미를 담았다. 선물의 상황과 의미에 맞춰 ‘축하’, ‘감사’, ‘행운’의 메시지를 담은 3종으로 구성되며, 각각 0.1g, 0.2g 두 가지 중량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메시지가 새겨진 디자인 보증서 카드와 함께 고급 패키지로 제공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골드 코인은 추석을 앞두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최근 국제 금 시세 상승과 맞물려 소장 가치 높은 프리미엄 기프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골드 코인’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다.
  • 손연재, ♥금융맨 남편과 가정불화 고백 “‘이것’ 때문에…”

    손연재, ♥금융맨 남편과 가정불화 고백 “‘이것’ 때문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육아 아이템을 두고 남편과 다툰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손연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손연재가 다 써보고 알려주는 실용성 끝판왕 육아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연재는 다양한 육아용품을 소개하며 ‘컴팩트 버스 미끄럼틀’을 강력히 추천했다. 손연재는 “이 친구를 살지 말지를 두고 남편이랑 싸웠다. 엄청나게 크고 거실 한복판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런 거 아기들 필요 없다. 왜 이렇게 많이 사냐, 장난감 그만 사자’ 했는데 오빠가 갑자기 주문했다”고 회상했다. 손연재는 “그게 추석 때 도착했는데, 그걸로 추석을 버텼다. 준연이가 버스 안에 타서 핸들도 구경하고 하루 30~40분씩 매일매일 놀았다. 지금까지도 진짜 잘 놀고 전혀 아깝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격도 10만원대다. 여러분 10만원이면 다가오는 추석을 버틸 수 있다. 추석 연휴가 길다”고 덧붙였다. 다만 손연재는 “엄청난 단점이 있다. 핸들이 있는데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데 이게 안 꺼진다. 한번 누르는 순간 빨간 불빛과 함께 노래가 다섯 곡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 다섯 개가 다 끝날 때까지 소리가 꺼지지 않는다. 꺼지는 버튼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에미상 무대서 ‘팔 해방’ 외쳤는데…정작 불러 처리된 美배우

    에미상 무대서 ‘팔 해방’ 외쳤는데…정작 불러 처리된 美배우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이라고 외친 유대계 미국 배우 한나 아인바인더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인 에미상에서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원제 Hacks)으로 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밝힌 소감이 중동에서 뜻밖의 논란을 불렀다. 팔레스타인 친하마스 매체 쿠드스 뉴스 네트워크가 그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상반신을 통째로 불러 처리(흐림 효과)했기 때문이다. 하마스 연계 의혹 매체 지지 발언 띄우며 동시에 검열 쿠드스 뉴스 네트워크는 아인바인더의 발언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과 유대교·유대 문화를 구분해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나온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매체는 영상에서 아인바인더의 어깨와 가슴을 불러 처리해 팔레스타인 지지 배지까지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아인바인더의 드레스가 과도한 노출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매체가 상체 전체를 가린 이유는 하마스가 여성 복장과 신체 노출을 엄격히 제한해온 배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장악 이후 머리 스카프와 긴 옷 착용을 사실상 강제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공개 영상과 사진에서 어깨나 가슴 노출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이 장면은 곧바로 온라인 조롱을 샀다. 한 이용자는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지지를 활용하면서도 몸은 검열했다”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은 “외설적 불신자라고 욕하면서도 메시지는 반긴 셈”이라고 비꼬았다. 유대계 사회의 비판 “용기는 인질 언급했어야”유럽 유대인위원회 시몬 로단-벤자켄 국장은 “한 장면에 담긴 모순의 극치”라며 “팔레스타인 지지를 띄우면서 동시에 여성 신체를 부정했다”고 말했다. 아인바인더의 발언은 유대계 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렀다. 이스라엘 작가 헨 마지그는 “이스라엘을 악마화하는 연예인의 발언은 결국 유대인 학교 앞 경찰 배치와 회당 방화와 아이들 폭행으로 이어진다”며 “진정한 용기는 에미상 무대에서 가자지구에 억류된 48명의 인질 석방을 외치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에미상 수상 배우 유발 데이비드도 “그의 연설은 용기가 아니라 무지의 연기였다”며 “평화와 전쟁 종식과 인질 문제에 대해 그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매체도 곤욕 “검열 후 삭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평화운동가 이합 하산은 “쿠드스 뉴스는 완전한 농담거리”라며 “상체를 모자이크 처리한 영상과 곧바로 삭제한 게시물은 자신의 모순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쿠드스 뉴스는 스스로 독립 매체라고 주장하지만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등 무장조직과 밀접하게 연계됐다는 의혹을 꾸준히 받았다. 유엔과 인권 단체들은 하마스가 2007년 가자지구 장악 이후 여성 권리를 심각하게 제한했다고 비판했다. 배우 본인 “유대교와 이스라엘 구분해야” 아인바인더는 수상 소감에서 먼저 미식축구(NFL)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향해 “고 버즈”(Go Birds·이글스 파이팅)라고 말한 뒤, ‘거친 표현’(F---)으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하고 마지막으로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상식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동료 배우 진 스마트와 함께 선 채 가진 인터뷰에서 “유대교와 유대 문화는 수천 년 이어온 존엄한 제도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주의적 국가는 별개라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가자지구에서 의료 활동을 하는 친구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전쟁이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영화계 ‘팔레스타인 연대 서약’ 동참아인바인더는 최근 영화계 인사 수천 명과 함께 ‘팔레스타인 연대 서약’(Film Workers for Palestine)에 서명했다. 이 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문화 보이콧을 본떠 이스라엘 정부와 협력하는 영화 기관과 기업과의 협업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서약에는 호아킨 피닉스와 에마 스톤과 피터 사스가드와 엘리엇 페이지 등 유명 배우들도 이름을 올렸다.
  • “팔 해방” 외친 에미상 수상자 하마스 매체선 정작 상반신 가려 [핫이슈]

    “팔 해방” 외친 에미상 수상자 하마스 매체선 정작 상반신 가려 [핫이슈]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이라고 외친 유대계 미국 배우 한나 아인바인더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인 에미상에서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원제 Hacks)으로 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밝힌 소감이 중동에서 뜻밖의 논란을 불렀다. 팔레스타인 친하마스 매체 쿠드스 뉴스 네트워크가 그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상반신을 통째로 불러 처리(흐림 효과)했기 때문이다. 하마스 연계 의혹 매체 지지 발언 띄우며 동시에 검열 쿠드스 뉴스 네트워크는 아인바인더의 발언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유대인으로서 이스라엘과 유대교·유대 문화를 구분해야 한다는 책임감에서 나온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매체는 영상에서 아인바인더의 어깨와 가슴을 불러 처리해 팔레스타인 지지 배지까지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아인바인더의 드레스가 과도한 노출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매체가 상체 전체를 가린 이유는 하마스가 여성 복장과 신체 노출을 엄격히 제한해온 배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마스는 가자지구 장악 이후 머리 스카프와 긴 옷 착용을 사실상 강제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공개 영상과 사진에서 어깨나 가슴 노출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이 장면은 곧바로 온라인 조롱을 샀다. 한 이용자는 “여성의 권리를 억압하는 사람들이 당신의 지지를 활용하면서도 몸은 검열했다”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은 “외설적 불신자라고 욕하면서도 메시지는 반긴 셈”이라고 비꼬았다. 유대계 사회의 비판 “용기는 인질 언급했어야”유럽 유대인위원회 시몬 로단-벤자켄 국장은 “한 장면에 담긴 모순의 극치”라며 “팔레스타인 지지를 띄우면서 동시에 여성 신체를 부정했다”고 말했다. 아인바인더의 발언은 유대계 사회에서도 강한 반발을 불렀다. 이스라엘 작가 헨 마지그는 “이스라엘을 악마화하는 연예인의 발언은 결국 유대인 학교 앞 경찰 배치와 회당 방화와 아이들 폭행으로 이어진다”며 “진정한 용기는 에미상 무대에서 가자지구에 억류된 48명의 인질 석방을 외치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에미상 수상 배우 유발 데이비드도 “그의 연설은 용기가 아니라 무지의 연기였다”며 “평화와 전쟁 종식과 인질 문제에 대해 그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매체도 곤욕 “검열 후 삭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평화운동가 이합 하산은 “쿠드스 뉴스는 완전한 농담거리”라며 “상체를 모자이크 처리한 영상과 곧바로 삭제한 게시물은 자신의 모순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난했다. 쿠드스 뉴스는 스스로 독립 매체라고 주장하지만 하마스와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등 무장조직과 밀접하게 연계됐다는 의혹을 꾸준히 받았다. 유엔과 인권 단체들은 하마스가 2007년 가자지구 장악 이후 여성 권리를 심각하게 제한했다고 비판했다. 배우 본인 “유대교와 이스라엘 구분해야” 아인바인더는 수상 소감에서 먼저 미식축구(NFL)팀 필라델피아 이글스를 향해 “고 버즈”(Go Birds·이글스 파이팅)라고 말한 뒤, ‘거친 표현’(F---)으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판하고 마지막으로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시상식 무대 뒤 백스테이지에서 동료 배우 진 스마트와 함께 선 채 가진 인터뷰에서 “유대교와 유대 문화는 수천 년 이어온 존엄한 제도지만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주의적 국가는 별개라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가자지구에서 의료 활동을 하는 친구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 전쟁이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영화계 ‘팔레스타인 연대 서약’ 동참아인바인더는 최근 영화계 인사 수천 명과 함께 ‘팔레스타인 연대 서약’(Film Workers for Palestine)에 서명했다. 이 서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반대 문화 보이콧을 본떠 이스라엘 정부와 협력하는 영화 기관과 기업과의 협업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서약에는 호아킨 피닉스와 에마 스톤과 피터 사스가드와 엘리엇 페이지 등 유명 배우들도 이름을 올렸다.
  • “협의없이 동남아 보내려고…” 소녀들에 ‘노출옷’ 입힌 소속사, 결국

    “협의없이 동남아 보내려고…” 소녀들에 ‘노출옷’ 입힌 소속사, 결국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을 빚은 K팝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사가 전속계약 분쟁에 휘말렸다. 16일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에 따르면 언더피프틴의 최종 데뷔조 멤버 중 2명은 소속사 주식회사 크레아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서혜진)를 상대로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노 변호사는 “소속사는 (언더피프틴의) 국내 방송 및 활동이 불가능해지자 막대한 제작비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들의 미래나 꿈에 대한 어떠한 협의도 없이 불가능한 약속을 남발하고, 합숙을 종용하고, 동남아 등을 포함한 해외 데뷔 및 활동까지 기획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이들의 동의나 협의조차 없이 현재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련의 과정들은 헌법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보장하는 아동의 기본권을 중대하게 침해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야 할 아이들의 헌법상 기본권인 ‘학습권’을 명백히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언더피프틴 제작사와 소속사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학습권, 인격권 등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과도한 노출이나 선정적인 표현을 강요하지 못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다”면서 소속사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노 변호사는 이들이 체결한 전속계약은 ▲소속 연예인인 아이들에게만 과도한 위약벌을 부과하고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등 다수의 불공정한 조항을 포함하는 불공정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계약의 중요 부분에 해당하는 조항들이 불공정한 이상, 계약 전체가 그 효력을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짙은 화장·시스루 의상…‘아동 상품화’ 논란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이하 5세대 글로벌 스타 발굴’을 목표로 한 보컬 신동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만 8세~15세 소녀 59명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생(초등학교 2학년) 여아도 5명 포함됐다. 그런데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아동 성 상품화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결국 MBN, KBS 재팬 등에서 잇따라 편성이 무산됐다. 문제가 된 영상에는 참가자들이 허리와 어깨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성인 아이돌처럼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이 춤을 추는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팝송에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비속어가 가사에 담기기도 했다. 여기에 참가자들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출생 연도와 바코드가 달린 티저 이미지도 나오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티저 특성상 내러티브(서사)가 길지 않다 보니 ‘섹시 콘셉트’라는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어린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의도였다”며 “(바코드 이미지는) 학생증 콘셉트에서 가져온 것이다. 요즘 학생증에는 생년월일과 바코드가 들어간다”고 해명했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언더피프틴이 아동학대, 아동 상품화와 거리가 멀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공동대표는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간담회에서 “언더피프틴 제작진은 어린 친구들을 성 상품화했거나, 이들을 이용해 성착취 제작물을 만들지 않았다”며 “엄청난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이천시,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전면 지원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이천시, 초등학교 학습 준비물 전면 지원

    경기 이천시가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을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준비물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신하초등학교와 이천남초등학교 등 2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해 올해는 24개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학생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비용을 시가 각 학교에 교부하면 학교가 교과과정에 필요한 공통 물품을 일괄 구매해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품목에는 알림장, 종합장, 한글 공책, 스케치북, 색연필 등 학습환경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준비물이다. 내년에는 총 32개 초등학교 중 지원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27개교의 1학년 신입생 전체가 학습 준비물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학습 준비물 지원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돕는 교육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KBS 2TV <생생정보> 드론도 배우고, 여행도 하고 싶다면.. 슬기로운 ‘의성 두 집 살림’ 추천

    KBS 2TV <생생정보> 드론도 배우고, 여행도 하고 싶다면.. 슬기로운 ‘의성 두 집 살림’ 추천

    9월 16일에 방영되는 KBS 2TV <생생정보> ‘두 집 살림’ 코너에서 의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일주일 살이 프로그램이 집중 조명된다. 이는 2025 의성 ON 드론 스포츠케이션으로, 의성군과 온나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한 관계 인구 형성을 위해 기획한 지역 체류형 특화 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일주일간 의성에서 전문가에게 드론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의성군 내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에 참여할 기회 역시 일체 지원된다. 참가비는 숙박 포함 ‘3만 원’. 일주일간 의성에서 살아보고, 배우고 여행할 수 있는 ‘두 번째 집’이 생기는 셈이다. 이번 스포츠케이션 드론 3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팀(총 14명)의 참가자가 일주일 살기에 참여했다. 나이도, 사는 곳도, 직업도 다른 사람들은 의성에서 일주일간 드론을 배우며 지역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했다. ‘두 집 살림’ 코너에서는 부산광역시에서 온 3인 가족 참가자를 중심으로 의성에서의 일주일 살이를 소개한다. 드론을 배우고 싶어 하는 자녀를 위해 프로그램을 신청했다는 참가자는 이번 일주일이 평소 관심 분야였던 드론을 접하는 기회였을 뿐 아니라, 의성 여행을 통해 가족의 추억을 쌓는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경합하는 드론 축구 경기, 의성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경덕왕릉 조문국 사적지’에서 직접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 현장, 의성컬링센터에서 국가대표 컬링 남자 선수단이 직접 코치하는 컬링 체험까지 생생하게 소개된다. 그 밖에도 조선시대 유생들이 수학한 교육 기관, ‘의성향교’에서는 직접 선비복을 입고 향교를 거닐어 보는 이색 체험, 의성 특산물인 흑마늘로 맛을 낸 흑마늘 삼계탕과 오리 대패 불고기까지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 코스를 알차게 다녀왔다. 의성에서 함께한 일주일의 여행은 9월 16일(화) KBS 2TV <생생정보> ‘두 집 살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함께 방송되는 코너 <생생현장>에서는 맛있고 신선한 국산 우유 고르는 법, <오늘 또 방문: 스타밥집>에서는 ‘잊혀진 계절’을 부른 가수 이용이 10년째 단골이 된 밥집, <아이러브코리아>에서 손흥민을 통해 K리그와 사랑에 빠진 독일 여성의 사연, <新 VJ특공대>를 통해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새롭게 떠오른 문화 트렌드까지, 제작사 ㈜제이원더가 만든 다채로운 코너가 방송될 예정이다. 제이원더는 EBS ‘왔다 내손주!’, ‘세계테마기행’,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E채널 ‘용감한 형사들’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콘텐츠를 제작해온 종합 콘텐츠 제작사이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교통권 보장 등 철도·물류 정책 전방위 제언

    안명규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교통권 보장 등 철도·물류 정책 전방위 제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9월 12일(금) 제386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철도항만물류국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북부 교통망 불균형과 국가철도망 계획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통일로선(삼송~금촌) 등 북부 핵심 노선의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명규 의원은 “제3차·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 사업으로 분류된 노선들이 결국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했다”면서,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북부권 주요 노선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경기도의 역할이 전혀 없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남부권에 집중된 투자와 북부권 소외 현실을 구체적 수치로 제시했다.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규사업에서 남·북부를 모두 포함한 사업(11%)을 제외하면 남부권 투자액은 23조 8,540억 원(67%), 북부권은 7조 7,000억 원(22%)으로 큰 격차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안명규 의원은 “경제성 논리만으로 북부권 사업을 배제한다면 김동연 지사가 강조하는 ‘30분 출퇴근 시대, 내 집 앞 우리 동네 철도시대’는 북부 도민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균형발전 논리가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북부 교통망 확충은 영원히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의 제도 개선 협의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안명규 의원은 지난 제383회 임시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건의안의 일부 내용을 반영한 예타 지침 개정안을 시행한 바 있다. 다음으로 안명규 의원은 화물자동차 전용 임시주차장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지난 8월 28일 남양주·고양·파주시의 민간주차장 조성 현장을 직접 점검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임시 주차장은 주민 민원 발생이 적고, 예산 부담도 거의 없는 혁신적 대안”이라면서, “지난 대집행부질문에 대한 도지사의 답변처럼 민간 신사업 아이디어를 도입해 행정과 접목하고, 차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안명규 의원은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권 보장은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면서, “경기도의 철도정책과 예산이 선언적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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