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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3 로켓으로 자체 우주 생태계 구축… 일본판 스페이스X 꿈꾼다[글로벌 인사이트]

    H3 로켓으로 자체 우주 생태계 구축… 일본판 스페이스X 꿈꾼다[글로벌 인사이트]

    차세대 로켓 H3 5연속 발사 성공다카이치 총리도 우주 정책 강화美 기술 동맹·민간기업 협력에도스페이스X에 자본력·속도 뒤처져우주청 리더십 부재 한국도 ‘먼 길’ 지난 26일 오전 9시 일본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 차세대 로켓 H3 7호기가 불꽃을 뿜어내며 하늘로 날아올랐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보내는 일본의 신형 무인 보급선 ‘HTV-X1’을 실은 채였다. 로켓은 발사 14분 만에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상업용 발사 시장 진입을 노리는 일본의 주력 카드 H3는 이로써 5회 연속 성공 기록을 세웠다. 단순 수송을 넘어 냉장 샘플 보관과 자체 전력 공급이 가능한 HTV-X1 역시 첫 비행에서 우주 진입에 성공했다. ●HTV-X1 싣고 발사… 상업용 확대 기대 일본 언론은 “H3가 드디어 실전 운용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번 발사를 일본 우주산업이 신뢰를 회복한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HTV-X1의 상업 이용 확대를 향한 기대도 커졌다. 초기 실패와 발사 지연으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던 일본이 이번 성공을 계기로 비로소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진단도 나온다. 일본의 우주 산업, 지금 어디까지 와 있을까. 우주는 미중 간 패권 경쟁의 새 전장이 된 지 오래다. 미국은 2019년 ‘우주군’을 창설해 우주공간을 ‘제5전장’으로 규정했고, 중국은 2021년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을 완성하며 우주를 국가 경쟁의 핵심 무대로 삼고 있다. 일본 역시 이 틈새에서 동맹국 미국에 협력하면서도 독자적인 ‘제3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안보와 산업의 결합’이라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경제안보 구상은 우주정책 강화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일본의 우주 스타트업 업계는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한층 고무된 분위기다. 다카이치 총리는 경제안보담당상 시절부터 과학기술과 우주정책에 직접 관여하며 ‘우주안보 구상’과 ‘핵융합 전략’을 주도한 인물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저서에도 “데브리(우주 잔해)를 제거하는 아스트로스케일, 소형 위성을 만드는 신스펙티브, 위성 이미지를 활용하는 엑셀스페이스 등 우주기업들의 기술이 일본 우주산업의 잠재력을 상징한다”고 소개했다. 그가 지난 4일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자 실제 이들 기업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기도했다. 달 착륙선 기술을 개발하는 아이스페이스의 노자키 준페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경제안보를 중시하는 총리의 등장이 업계에는 큰 호재”라며 환영했다. ●2030년까지 로켓 발사 30회 목표 일본은 2008년 ‘우주기본법’을 제정해 우주를 과학이 아닌 산업·안보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우주기본계획(2023~2028)’을 통해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후 미쓰비시중공업은 H3 발사 사업을 넘겨받으며 국제 수주전에 나섰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민간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공식화했다. 정부가 제시한 우주산업 목표는 구체적이다. 2030년대까지 민간을 포함한 연간 30회 로켓 발사, 타국 위치정보시스템(GPS)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 위성항법 시스템의 순차적 구축, 2029년까지 ‘선형 강수대’ 예보 정확도 향상, 2020년대 후반 일본인 우주비행사의 첫 달 착륙 실현이 그것이다. 우주 산업 시장 규모는 2020년 4조엔(약 37조원)에서 2030년대 초반 8조엔(75조원)으로 두 배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일본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1조엔(9조원) 규모의 ‘우주전략기금’을 차례로 투입하고 있다. 이 같은 확장 전략의 중심에는 동맹국 미국과의 협력이 있다. 일본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주도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달 궤도 정거장 ‘게이트웨이’의 모듈 설계와 생명유지시스템 제공을 맡고 있다. 유인 탐사 로버 공동 개발에도 참여하며, 2020년대 후반 일본인 우주비행사의 달 착륙도 추진한다. 우주는 미일 양국이 기술과 안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협력 무대로 자리잡았다. 민간 부문에서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아스트로스케일은 영국·미국 정부와 협력해 데브리 제거 기술을 상용화하고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스는 도요타 계열사로부터 7억엔(66억원)을 투자받아 소형 발사체 개발에 나섰다. 액셀스페이스는 지구관측 데이터를 판매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신스펙티브는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을 활용해 약 1억 달러(1434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아이스페이스는 NASA와 함께 달 자원 채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안정형 발사 서비스’ 독자 노선 통할까 다만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세계 위성 발사 시장의 60%는 스페이스X가 점유하고 있으며 자본력·속도·시장 개방성 모두에서 일본은 여전히 뒤처진다. 일본은 기술 신뢰성과 발사 안정성을 무기로 삼아 ‘안정형 발사 서비스’라는 독자 노선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지만 이 전략이 실제로 통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국도 지난해 우주항공청(KASA) 출범을 계기로 독자 우주산업 체계화에 나섰다. 양국 모두 우주를 과학기술을 넘어 경제 안보의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흐름은 닮았다. 그러나 일본이 정책·산업·민간을 유기적으로 묶어 일관된 전략을 가속하는 데 비해 한국은 우주청 리더십 공백과 불확실성 속에 추진 동력이 약화됐다는 지적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책의 속도와 방향을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면 급변하는 글로벌 우주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아이돌 쏠림 현상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발라드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K팝 시장의 지나친 장르 편중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들을 재해석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경연이 시작되면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른 최은빈과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감성적으로 소화한 ‘제주 소녀’ 이예지의 무대가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의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는 총 1억뷰를 돌파했다. 젊은 세대는 발라드에 신선한 매력을 느끼고 기성세대는 그 시절의 향수에 잠기는 등 세대 공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음악적 기교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한 JTBC ‘싱어게인4’에서도 참가자들이 부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김광진의 ‘진심’, 신승훈의 ‘나비효과’ 등의 무대가 인기를 끌면서 1980~2000년대 발라드 명곡들이 재발견되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기획한 박성훈 SBS CP는 “요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음악 황금기였던 1980~1990년대 발라드를 찾아 듣는 젊은 세대가 많다”면서 “지금 들어도 감각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발라드 음악이 새롭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짚었다. 또한 “K팝과 트로트의 강세에 발라드가 잠시 존재감을 잃었을 뿐”이라며 “발라드는 기성세대엔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젊은 세대에는 현재진행형인 위로의 음악”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올가을 가요계에는 대형 발라드 가수가 대거 복귀한다. 최근 10년 만에 정규 12집을 발표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다음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을 도는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신승훈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K팝 시장이 아이돌화됐고 전문화됐지만 장르가 고르지 못하고 구조상 쏠림 현상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또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듣는 사람의 가슴을 움직이는 것이 한국형 발라드의 특징”이라며 “발라드 장르가 의기소침해져 있지만 좋은 음악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감성 발라드 대가’ 김동률은 오는 11월 8~10일, 13~16일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산책’을 연다. 2023년 같은 장소에서 6만 관객과 소통했던 그는 올해 1회 공연을 추가했는데 전석 매진됐다. 발라드 가수가 ‘아이돌의 성지’인 KSPO돔에서 2주 동안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발라드계 맏형’ 이문세도 11월 29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7년 만에 KSPO돔을 비롯해 대형 공연장을 도는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를 개최하는 것. ‘록 발라드 전설’ 임재범도 같은 날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시작한다. 감성 발라더 계보를 잇고 있는 정승환은 30일 새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하고 열풍에 가세한다. 김윤미 대중음악 평론가는 “경기 불황과 디지털 소외 등으로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아날로그 감성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가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서울데이터랩]엔바이오니아 +29.98%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엔바이오니아 +29.98%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8일 오후 15시 40분 엔바이오니아(317870)가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엔바이오니아는 장 중 3,059,20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70원 오른 17,210원에 마감했다. 한편 엔바이오니아의 PER은 -65.44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ROE는 -4.47%로 수익성 역시 부정적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삼익제약(014950)은 주가가 29.94% 폭등하며 종가 12,63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플리토(300080)의 주가는 17,470원으로 20.82% 급등하며 성과를 보였다. 상승률 4위 피앤에스로보틱스(460940)는 18.40% 상승하며 21,3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텔콘RF제약(200230)은 17.1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1,200원에 마감했다. 6위 비스토스(419540)는 종가 1,713원으로 16.53% 상승 마감했다. 7위 상신이디피(091580)는 종가 14,750원으로 15.69% 상승 마감했다. 8위 범한퓨얼셀(382900)은 종가 36,400원으로 14.83% 상승 마감했다. 9위 한중엔시에스(107640)는 종가 53,000원으로 14.72% 상승 마감했다. 10위 앱클론(174900)은 종가 20,400원으로 14.2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한빛레이저(452190) ▲14.26%, 나노캠텍(091970) ▲14.21%, LS마린솔루션(060370) ▲13.71%, 유일에너테크(340930) ▲13.00%, 비나텍(126340) ▲12.57%, 닷밀(464580) ▲12.12%, 예선테크(250930) ▲11.05%, 원익피앤이(217820) ▲10.73%, 엠오티(413390) ▲10.70%,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 ▲10.54%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엔바이오니아의 급등에 대해 “최근 환경 관련 산업의 주목도가 높아지면서 엔바이오니아와 같은 필터 및 소재 관련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며 “향후 시장의 관심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재준 시장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 목표, 기업 성장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이재준 시장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 목표, 기업 성장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개최, 4455억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출범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을 맞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수원의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으로 28일 수원컨벤센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업인, 투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 영상(기업이 빚어낸 수원의 시간) 상영, 이재준 수원시장의 환영사,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출범 행사, 제11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기업이 지역에 투자하고,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경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수원시는 앞으로도 기업인들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4455억 원 규모로 결성될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6개 조합의 8개 사가 운용한다. 수원시는 약정 출자금을 벤처투자조합에 출자하고, 운용사는 의무 투자 금액 이상을 수원 기업에 투자한다. 수원 기업 의무 투자 약정액은 265억 원이다. 이재준 시장은 제11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으로 선정된 7개 사 대표에게 트로피와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했다. 종합대상은 ㈜브이에이디인스트루먼트 송백균 대표 ▲경영혁신 부문 ㈜파이헬스케어 이영규 대표 ▲기술개발 부문 유티정보㈜ 길기순 대표 ▲수출진흥 부문 ㈜크리에이츠 석재호 대표 ▲창업 및 벤처 부문 ㈜아이엠바이오로직스 하경식 대표 ▲일자리 창출 부문 ㈜뉴원 이율범 대표 ▲노사화합 부문 ㈜테크웰 정상후 대표가 받았다. 전시장에서는 수원시와 50여 개 기업·기관이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기업지원시책 등을 알렸고,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 기업을 비롯한 40여 개 기업이 제품을 홍보했다. 부대행사로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와 기업의 1:1 투자상담회(10개 사 사전 매칭), 매홀벤처포럼, 고용ON 라운지(취업상담, 홍보), 채용박람회 등이 함께 열렸다.
  • “꽤 비싼 알람”…딸 ‘늦잠’ 버릇 고치려고 밴드 부른 엄마

    “꽤 비싼 알람”…딸 ‘늦잠’ 버릇 고치려고 밴드 부른 엄마

    아침마다 늦잠 자는 딸들을 깨우기 위해 밴드를 고용해 침실에서 연주하게 한 인도 엄마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공개된 영상은 드럼과 트럼펫을 든 지역 밴드가 인도의 어느 한 가정집 안으로 들어와 아이들이 잠들어 있는 침실로 향하는 모습을 담았다. 아이들은 이불을 덮은 채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밴드가 연주를 시작하자 엄마는 옆에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보도에 따르면 엄마는 늦잠을 자는 딸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밴드를 불렀다고 한다. 밴드는 전통곡을 힘차게 연주했고, 딸들은 갑작스러운 소리에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비싼 알람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김동연, ‘국감 철벽 방어·국정 제1동반자론 먹혔나?’···차기 경기지사 지지율 ‘1위’

    김동연, ‘국감 철벽 방어·국정 제1동반자론 먹혔나?’···차기 경기지사 지지율 ‘1위’

    내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두고 실시한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현 지사가 여야 후보군과 여당 후보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부속실장 국감출석과 극저신용대출, 기본소득 등 이재명 대통령과 현 정부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에 철벽 방어로 맞서고, 국정 제1동반자론이 지지율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8일 더팩트, 경기교육신문 등의 의뢰로 글로벌리서치·조원씨앤아이가 진행한 ‘내년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가 여야 후보군 8명 중 19.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국회의원 12.5%, 김은혜 국회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각 10.5%,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8.5%, 유승민 전 국회의원 7.3%, 한준호 국회의원 7.1%, 김병주 국회의원 5.7% 등의 순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 지사는 29.9%로 가장 높았다. 김 지사에 이어 추미애 국회의원 15.2%, 한준호 국회의원 8.3%, 김병주 국회의원 5.8%, 염태영 국회의원 2.2%, 이언주 국회의원 1.9% 등의 순이었다. 김 지사는 한 달 전 같은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기록한 20.9%보다 9.9%p 올랐고, 2위인 추 의원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보수 야권 후보군 중에서는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26.5%로 1위를 차지했고, 김은혜 국회의원 14.2%, 한동훈 전 대표 13.4%, 원희룡 전 장관 11.3%, 원유철 전 국회의원 1.6% 등의 순이었다. 김동연 지사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경기도의회 한 의원은 “지난 20~2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현지 부속실장 국감 출석과 이재명 지사 시절 도입한 극저신용대출, 일산대교 무료화, 양평고속도로 관련 공무원 사망 등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세에 철벽 방어를 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출범 이후 줄곧 제1동반자론을 강조한 점도 지지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꼽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58.1%로 나타났다. 한 달 전 62.7%보다 4.6%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35.3%로 7.5%p 상승했다. 한편, 차기 경기도교육감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임태희 현 교육감이 14.6%로 가장 높았고,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11.5%, 안민석 전 국회의원 11.4%, 구희현 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3.5%, 성기선 카톨릭대 교수 2.6%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25~26일 도내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방법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전화 면접 방식이며, 응답률은 7.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완수·윤석열·명태균 연결고리’ 국감서 도마에…박 지사 정면 반박

    ‘박완수·윤석열·명태균 연결고리’ 국감서 도마에…박 지사 정면 반박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남도 국정감사에서 박완수 경남지사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관계, 명씨 주선으로 박 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한 이유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지사는 2021년 8월 명씨 주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거처였던 아크로비스타를 방문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앞서 공개된 검찰 수사보고서에는 윤 전 대통령과 박 지사 만남이 있기까지 과정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2021년 7월 31일 명씨는 윤 전 대통령에게 “박완수는 윤한홍과 라이벌 관계이고 전화하면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준다고 할 것”이라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명씨는 윤 전 대통령에게 박 지사 연락처를 전달했다. 다음날 윤 전 대통령은 명씨에게 “예”라고 답하고는 “(박완수에게) 전화했고 반가워하더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같은 날 명씨는 자신과 박 지사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김건희씨에게 보냈다. 해당 메시지에서 박 지사는 명씨에게 “명 대표, 우리 당을 위해서 수고 많다고 A씨로부터 잘 듣고 있어요. 건강관리 잘하고 나도 많이 도와주세요”, “윤 총장 전화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등이라고 했다. 이후 2021년 8월 6일 박 지사는 아크로비스타에서 윤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명씨에게 “박 지사 추천 연락을 (윤 전 대통령에게) 한 적이 있느냐”며 물었다. 명씨는 “좋은 사람, 인재들을 추천하니 당연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박 지사가 아크로비스타를 방문했을 때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붙어야 하는데, 박 지사가 홍 전 시장을 잘 안다’는 취지로 말했냐”고 물었고, 명씨는 “박 지사가 당 사무총장을 했었기에 국회의원 다 잘 알고 있다. 당연히 윤 후보 입장에서는 필요한 거 아니냐”고 답했다. 윤 의원은 명씨에게 “함모 교수 연락처를 박 지사에게 보낸 적이 있느냐”고 재차 물었고, 명씨는 “맞다”고 답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함모 교수는 김건희씨와 아주 가까운 관계였고 그 역할 때문에 소개해 준 걸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씨는 윤석열 내외에게 (박 지사를) 추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공천 국면 이전에 유력한 후보였던 윤한홍·김태호를 정리하고 출마 의지를 꺾는데 윤석열 내외가 큰 역할을 했다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명씨와 공천 연관 의혹에 거세게 반박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측에서 만나자는 요청 있어서 갔고 공천에 도움받은 것 없다”며 “공천에 도움받으려는 생각이 있었으면 그때 방문 이후 윤 캠프에 들어갔어야지 이 내용은 지방선거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박 지사는 또 “(아크로비스타 방문 때) 김건희씨를 만난 적도 없다”거나 “시기적인 착오다. 대선 경선도 하기 전이고 당시 윤석열 후보가 국회의원을 캠프로 불러들일 때다”고 강조했다. 아크로비스타에 방문했을 당시 ‘윤석열 전 총장이 대통령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느냐’는 민주당 권칠승 의원 질의에는 “억지 주장”이라며 “1년 뒤 대통령이 된다는 걸 알았다면 그 캠프에 참여해서 어떤 역할이라도 해야 했던 게 맞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질의에서 “지난해 8월 거제 저도에 휴가 온 윤 전 대통령을 만나 공천을 약속받고 충성 맹세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맞냐”고 묻기도 했다. 박 지사는 “거제 저도에서 윤 전 대통령과 식사한 것은 사실이나 그런 사실 없다”며 “2년 넘게 남은 지방선거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여러 가짜뉴스가 퍼져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한 질의가 계속되자 박 지사는 “국감 대상이 아닌 것을 두고 나를 폄훼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국감에서는 창원국가산단(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지정 과정에 명씨가 개입했는지를 묻는 질의도 있었다. 민주당 이광희 의원은 “명씨가 창원시 공무원들을 김영선 전 의원 사무실로 물러 관련 문건을 사전에 받았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물었다. 명씨는 개입설을 부인하며 자신은 창원국가산단을 연구개발과 물류, 생산 기지로 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제안자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계속된 의혹 제기에 박 지사는 “지금 수사하는 겁니까, 뭡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고 민주당 의원들도 고성으로 맞받아치면서 국감장 분위기는 크게 험악해지기도 했다. 박 지사는 “도정 정책에 상세히 설명하려 했으나 명태균 이야기만 계속 나온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 마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오세요”

    마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산림 체험 축제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버블&마술쇼’, 자연 속에서 추억을 남기는 ‘야외 포토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토피어리 화분으로 정원을 만드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을 이용한 염색 체험’, 도토리를 보자기에 올려놓고 튕기는 ‘도토리 팡팡’, 여러 곤충 표본을 관찰하고 만나는 ‘곤충아~ 우리 친구할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관내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며, 참여 비용은 1인당 3000원이다. 구는 축제 당일 보건소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놀이터이자 최고의 교실”이라며,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가 자연 속에서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 개막식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7일 종로구 윤보선길 75일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한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의 개막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젊은 공예 작가들의 창작의 움직임이 모여 일으킨 바람이 새로운 공예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고자 개최한 행사로,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협력해 마련한 전시로 개최됐다. 이날 오프닝 개막식 행사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송형종 대표이사(서울문화재단) ▲김수정 관장(서울공예박물관장) ▲옥재은 의원(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및 기관 종사자 등을 비롯해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16기) 35명의 분야별 예술가 등이 참석했으며, 오프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약 100여명의 관람객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7일 개막행사는 ▲오프닝 행사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약 2시간가량 이어졌으며, 주요 내빈 및 참여작가 단체사진 촬영 이후 이어진 전시장 투어는 전시 기획자 하이라이트인 사회자의 도슨트를 토대로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16기)의 분야별 도자, 금속, 섬유, 디자인, 기타공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개막식 축사에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개막식 첫날 개최한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이번 전시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실험정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서울의 예술 생태계가 얼마나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이번 행사 개막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지난 시간 동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며, 서울의 예술 현장을 지탱해 왔다”면서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시민들의 그 결과물을 통해 감동을 나누는 이 순환이야말로 우리 도시 문화의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날 개최한 신당창작아케이드 행사와 문화의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기획전시를 개최한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예·디자인 전문 창작공간으로, 2009년 서울시 컬처노믹스 전략에 따라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관한 공간이다. 특히, 예술가들에게는 창작지원을,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 기회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술과 산업의 만남을 통해 공예·디자인 장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현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공예계의 창작상실이라고 불리고 있는 곳이며,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개최한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은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한 35명 작가들의 1년여 기간 동안 희로애락적인 삶과 작업에 대한 고민과 그 땀이 그대로 묻어 있는 레지던지 입주의 결과물로 대한민국 공예계의 젊은 예술가들이 일으키는 새로운 바람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공예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전시가 단순한 작품 감상의 자리를 넘어, 예술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시민 모두가 창의와 감성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바란다”면서 “젊은 작가들과 시민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울을 더욱 빛나는 문화도시로 만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도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개막식 다음날인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이어지며, 입주 예술가(16기) 35인의 신작인 도자, 금속, 섬유, 기타공예, 디자인 등 총 70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 네이버 아들·신세계 손녀·신전떡볶이 조카까지…‘재벌돌’ 시대

    네이버 아들·신세계 손녀·신전떡볶이 조카까지…‘재벌돌’ 시대

    신전떡볶이 대표의 조카가 아이돌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28일 “2026년 하반기 신규 보이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연습생 하민기를 공개했다. 2007년생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하성호 대표의 조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185㎝의 큰 키와 시원한 비주얼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가족들도 데뷔를 적극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민기는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전떡볶이는 전국 8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한 대표 떡볶이 프랜차이즈다. 하성호 대표는 1999년 군 전역 직후 대구 칠성동에서 신전떡볶이를 창업했다. 무대로 나서는 재벌가 자제들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애니(문서윤)는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로 데뷔했다. 애니는 7살 때 빅뱅과 2NE1의 ‘롤리팝’ 무대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더블랙레이블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그는 “엄마한테 ‘나 가수하면 어떨 것 같아’ 했더니 웃으면서 ‘말도 안 되지’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면 가족들을 설득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했고,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합격으로 허락을 받았다. 만 16세부터 약 7년간 방학엔 한국에서, 학기 중엔 원격으로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애니는 “사람들이 제가 이 길에 대해 진심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얼마나 간절한지 그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 더 많은 걸 보여줘야 했다”고 고백했다. 네이버 창업자이자 의장 이해진의 아들 로렌(이승주)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다. 188cm의 훤칠한 외모와 강한 개성의 무대 스타일로 가수, 프로듀서, 클럽 DJ,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렌은 싱가포르 유학 후 와세다대학에 진학했으나 중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3살 때 부모를 설득해 기타를 시작했고, MTV를 통해 2000년대 록 감성을 흡수했다. 2017년 지드래곤의 ‘개소리’ 공동 작곡에 참여했고, 2020년 블랙핑크 ‘Lovesick Girls’ ‘Pretty Savage’ ‘You Never Know’ 작사로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1인 레이블을 설립했으며, 코첼라·서머소닉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도 섰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뉴욕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2015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하며 솔직한 일상으로 45만 구독자를 모았다. 그러나 돌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LA로 거점을 옮겨 현재는 오뚜기 아메리카 마케팅팀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마지막 영상에서 “미국 시장에서 한국 음식을 어떻게 알릴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오뚜기 지분 1.07%를 보유 중이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5촌 조카 이승환 돌고도네이션 대표는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 고(故) 최종건 SK 창업주의 외손자이자 최태원 회장의 조카인 이 대표는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 자선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카드 수수료와 운영비를 일절 받지 않아 오랫동안 적자를 봤다. 어머니께서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SK그룹 근무 경력 후 여러 차례 실패를 거쳐 돌고도네이션을 창업했다. 한때 가업 승계가 당연하던 재벌가 자제들이 이제는 아이돌, 뮤지컬 배우, DJ, 유튜버, 자선사업가로 자신만의 무대를 찾고 있다. ‘재벌돌’의 등장은 정해진 길이 아닌 ‘자기 무대’를 증명하려는 새로운 세대의 선택을 보여주고 있다.
  • 윤풍식 국민 회장, 백혈병·소아암 환아 6년째 온정

    윤풍식 국민 회장, 백혈병·소아암 환아 6년째 온정

    윤풍식 ㈜국민 회장이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해 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윤 회장이 환아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이번으로 누적 기부금이 6000만원에 달했다. 윤 회장은 “아이들이 병마와 싸우며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용기와 힘을 얻는다”며 “환아와 가족들이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이사장은 “기업 경영 환경이 어려운 시기에도 6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후원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투병 과정에 필요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풍식 회장은 ㈜국민을 비롯해 케이엠이엔씨, 주안이엠씨 등을 창업·경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광주서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 허리케인 멀리사, 미군 전단 덮친다…트럼프 마약전쟁에 먹구름

    허리케인 멀리사, 미군 전단 덮친다…트럼프 마약전쟁에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이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와 맞닥뜨리며 인도적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현지시간) “자메이카 남쪽 해역에서 시속 160마일(약 257㎞)의 강풍을 동반한 5등급 허리케인 멀리사가 북상 중이며 미군 전함 8척과 병력 약 6000명이 인근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인근과 동태평양에서 마약선박을 타격하는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는 해병대원과 해군 장병 4500명이 탑승한 강습상륙함 이오지마함 전단이 배치됐다. 이 전단은 재난 구호와 위기 대응 경험이 풍부한 부대다. 허리케인 멀리사는 자메이카를 정면으로 덮칠 전망이다. 30~40인치(약 76~101㎝)의 폭우가 예보됐고 산사태와 홍수 위험이 크다. 이미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했으며 쿠바 동부와 바하마도 경로에 포함됐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 폭풍을 ‘멜리사’로 부른다. 미 해군 함정 이동…“작전 영향은 제한적”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에 따르면 카리브해 마약 단속 임무에 투입된 미 해군 전함 여러 척이 허리케인 멀리사를 피하기 위해 항로를 조정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기상 정보와 예보 모델에 따라 계속 판단을 내리고 있다”며 “병력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해군 전단에는 이오지마함과 산안토니오함 등 상륙함 3척을 비롯해 구축함 제이슨 더넘·스톡데일·그래블리, 순양함 레이크 에리, 연안전투함 위치토가 포함됐다. 이 전력은 CH-53 수송헬기와 MV-22 오스프리 등 항공자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구호물자 수송과 인명 구조도 수행할 수 있다. 트리니다드 해역 긴장 고조…베네수엘라 “도발적 행동” 구축함 그래블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의 포트오브스페인 항에 기항해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주재 미 대사관 대리대사는 “이번 훈련은 초국가적 범죄 대응과 인도적 협력, 안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이를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트리니다드 해안은 베네수엘라 본토에서 불과 40㎞ 남짓 떨어져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정권을 ‘마약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수배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현상금 5000만 달러(약 715억 원)를 내걸었다. 항모 제럴드 R. 포드도 합류…공중전력까지 투입 미 해군 항모 제럴드 R. 포드함과 일부 항모전단도 라틴아메리카 해역으로 이동 중이다. 미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초국가적 범죄조직 해체와 마약 테러 대응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남부사령부 작전 구역 내 감시와 차단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공군의 B-1B 랜서 폭격기 2대도 북다코타주 그랜드포크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푸에르토리코 남쪽 상공을 지나 베네수엘라 인근으로 향했다. 워존은 “이 폭격기들은 직접적인 마약 단속보다 마두로 정권을 겨냥한 정치적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재난과 작전 사이…트럼프 행정부의 시험대 미국은 오랫동안 카리브 지역 재난 발생 시 구조와 구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외 원조 예산을 삭감하고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해 국무부에 흡수했다. WP는 “이 조치로 인해 신속한 인도적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브라이언 클라크 선임연구원은 “미군은 재난 대응과 마약 단속을 동시에 수행할 능력이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우선순위를 택하느냐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남부사령부 공보실장 이매뉴얼 오티즈 대령은 “병력은 폭풍 상황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했다. 필요하면 다양한 시나리오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를 향해 접근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마약전쟁’이 자연재해와 충돌하는 복합 위기로 번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태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국방 우선순위를 시험하는 ‘정치적 폭풍’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요즘 초등학생, 용돈 ‘이때’부터 받는다…학부모 “경제 관념 심어주기 위해”

    요즘 초등학생, 용돈 ‘이때’부터 받는다…학부모 “경제 관념 심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7명이 가정에서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가 처음 용돈을 받는 나이는 평균 만 8.4세였고, 한달 용돈의 평균 금액은 3만 740원이었다. 영어 교육 업체 윤선생은 28일 금융의 날을 맞아 지난 15~20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5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학부모 중 68.8%가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자녀에게 어떤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복수 응답)에는 65.8%가 ‘저축 습관 만들기’라고 답했다. 이어 ‘용돈 스스로 관리(50.1%)’, ‘이자 등 금융 교육(20.3%)’, ‘경제 관련 뉴스, 영상 시청(14.1%)’, ‘주식 등 재테크 교육(6.2%)’, ‘경제 교육, 특강 참여(3.0%)’ 순이었다. 학부모 중 83.8%는 ‘자녀에게 용돈을 주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중 정기적으로 주는 경우가 82.1%, 비정기적으로 주는 경우는 17.9%였다.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방식은 ‘체크카드’(충전식 카드)가 64.2%로 가장 많았고, ‘부모 명의 신용카드’(2.6%)는 소수에 그쳤다. 학부모가 자녀에게 처음 용돈을 주기 시작한 나이는 평균 만 8.4세였다. 한달 평균 용돈은 3만 740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용돈을 주는 이유는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61.5%로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으로 ‘아이가 원해서(48.7%)’, ‘아이의 주변 친구들도 용돈을 받기 시작해서(23.2%)’,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서(16.7%)’, ‘아이에게 필요한 물건이 많아져서(10.4%)’ 등의 답변이 있었다.
  • 호서대, AI 해커톤 경진대회 ‘석권’

    호서대, AI 해커톤 경진대회 ‘석권’

    한눈에 문서 요약·보안 알고리즘 구현AI로 접근성 높이고 보안도 강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25 캡스톤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 활용 부문과 AI 알고리즘 부문 모두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가 주관하고 안랩·카카오·SK브로드밴드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 창의적 아이디어 실현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호서대는 학생들은 생성형 AI 부문에서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로 대상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병원·은행 등에서 전달되는 문서나 메시지를 자동으로 요약·안내하는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시스템이다. 초고령사회에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실용적 아이디어 평가를 받았다. AI 알고리즘 부문에서는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용자 키보드 입력 패턴을 학습해 본인 여부를 판단하는 개인 맞춤형 AI 보안 알고리즘이다. 심사단은 “키보드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호서대 학생들은 ‘전세사기 예측 AI 프로그램’, ‘AI 기반 인간관계 시뮬레이션 서비스’ 등으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박근덕 호서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SW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1300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1300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032820)이 28,433,110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4,765원이며, 거래대금은 133,722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1.69%에 해당한다. PER은 49.64, ROE는 -3.33으로 나타나고 있다. 텔콘RF제약(200230)은 22,074,983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1,220원이다. 거래대금은 26,87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3.21%를 차지하며, PER과 ROE는 각각 -2.13, -28.11을 기록하고 있다. 예선테크(250930)는 20,441,847주가 거래되며, 현재 주가는 673원으로 폭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일에너테크(340930)는 20,147,535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현재가는 2,915원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형지I&C(011080)는 18,031,085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1,018원으로 하락한 상황이다. 엑스게이트(356680)는 13,838,791주가 거래되며, 현재가는 9,800원이다. 나노캠텍(091970)은 12,137,999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906원으로 급등하고 있다. 휴림로봇(090710)은 11,421,727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6,040원으로 횡보하고 있다. 한빛레이저(452190)는 9,012,734주가 거래되며, 현재 주가는 5,530원으로 급등하고 있다. 한라캐스트(125490)는 8,919,814주가 거래되며, 주가는 12,840원으로 횡보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중앙첨단소재(051980) ▲0.86%, TS인베스트먼트(246690) ▼0.19%, 로보로보(215100) ▲0.20%, 아이씨티케이(456010) ▲8.78%, 더블유에스아이(299170) ▲4.93%, 유니슨(018000) ▲8.89%, HB테크놀러지(078150) ▼1.20%, 엠오티(413390) ▲15.24%, 재영솔루텍(049630) ▼3.45%, 비스토스(419540) ▲12.38%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예선테크와 유일에너테크가 있다. 예선테크는 폭등세를 보이며 21.92% 상승했으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6.10%에 달한다. 유일에너테크는 22.22% 상승하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40%를 기록하고 있다. 하락률이 높은 종목으로는 형지I&C와 재영솔루텍이 있으며, 각각 2.96%, 3.45% 하락했다. 형지I&C의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4.59%이며, 재영솔루텍의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0.59%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활발한 거래와 함께 등락이 엇갈리며 종목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 이상인 종목들이 다수 발견되며,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와 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누적 1000억원 돌파

    호반그룹이 28일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누적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첫 출연 이후 8년간 꾸준히 이어온 상생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호반그룹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각각 중소기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호반프라퍼티, ㈜호반, 호반자산개발, 대아청과, 에이치원에스디아이 등 7개 법인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610개 사 481억원 지원호반그룹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 인센티브 및 임직원 교육·컨설팅,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965개 중소 협력사를 지원했으며, 특히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610개 사에 481억원을 지원해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도왔다. 또한 협력사 재무 컨설팅과 임직원 직무 교육, 명절 및 근로자의 날 선물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매년 ‘혁신기술공모전’과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해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 및 실증·투자를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공모전 수상 기업까지 총 72개 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 희망 청년과 소상공인의 외식 창업을 지원하는 ‘H다이닝’ 1~3기를 운영하며 아브뉴프랑 내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매장 인테리어 및 시설, 전문가 컨설팅 등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브뉴프랑 임차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의 활력 제고와 실질적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안리마을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회복 기여호반그룹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 재난 복구,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등에 폭넓게 사용됐다. 호반그룹은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인 경남 창녕군과 함께 ‘안리마을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마을 부지 리모델링과 진입로 조경·조명 공사를 지원했으며, 지난 4월에는 청년 외식 창업 공간을 개관했다. 또한 2023년과 지난해에 제천, 춘천 등 농어촌 지역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상생 영수증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전남 해남군 한파·폭우 피해 농가, 충남·강릉 산불 피해 지역 등에 구호 물품과 임시거주용 조립주택을 지원하는 등 재난 극복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단체에 ‘희망카’ 차량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호반그룹은 중소기업,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정성 있는 나눔과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김상열 회장(현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이 설립한 호반그룹은 업계 내 지속가능경영과 상생협력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동반성장지수’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 카리브해 덮친다…미군 6000명 작전 충돌 우려 [핫이슈]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 카리브해 덮친다…미군 6000명 작전 충돌 우려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이 초강력 허리케인 멀리사와 맞닥뜨리며 인도적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27일(현지시간) “자메이카 남쪽 해역에서 시속 160마일(약 257㎞)의 강풍을 동반한 5등급 허리케인 멀리사가 북상 중이며 미군 전함 8척과 병력 약 6000명이 인근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인근과 동태평양에서 마약선박을 타격하는 군사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에는 해병대원과 해군 장병 4500명이 탑승한 강습상륙함 이오지마함 전단이 배치됐다. 이 전단은 재난 구호와 위기 대응 경험이 풍부한 부대다. 허리케인 멀리사는 자메이카를 정면으로 덮칠 전망이다. 30~40인치(약 76~101㎝)의 폭우가 예보됐고 산사태와 홍수 위험이 크다. 이미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했으며 쿠바 동부와 바하마도 경로에 포함됐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이 폭풍을 ‘멜리사’로 부른다. 미 해군 함정 이동…“작전 영향은 제한적”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TWZ)에 따르면 카리브해 마약 단속 임무에 투입된 미 해군 전함 여러 척이 허리케인 멀리사를 피하기 위해 항로를 조정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기상 정보와 예보 모델에 따라 계속 판단을 내리고 있다”며 “병력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해군 전단에는 이오지마함과 산안토니오함 등 상륙함 3척을 비롯해 구축함 제이슨 더넘·스톡데일·그래블리, 순양함 레이크 에리, 연안전투함 위치토가 포함됐다. 이 전력은 CH-53 수송헬기와 MV-22 오스프리 등 항공자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구호물자 수송과 인명 구조도 수행할 수 있다. 트리니다드 해역 긴장 고조…베네수엘라 “도발적 행동” 구축함 그래블리는 트리니다드토바고의 포트오브스페인 항에 기항해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트리니다드토바고 주재 미 대사관 대리대사는 “이번 훈련은 초국가적 범죄 대응과 인도적 협력, 안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네수엘라 외교부는 이를 “위험하고 도발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트리니다드 해안은 베네수엘라 본토에서 불과 40㎞ 남짓 떨어져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마두로 정권을 ‘마약 테러 조직’으로 규정하고 수배 중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게 현상금 5000만 달러(약 715억 원)를 내걸었다. 항모 제럴드 R. 포드도 합류…공중전력까지 투입 미 해군 항모 제럴드 R. 포드함과 일부 항모전단도 라틴아메리카 해역으로 이동 중이다. 미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초국가적 범죄조직 해체와 마약 테러 대응 임무를 수행 중”이라며 “남부사령부 작전 구역 내 감시와 차단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 공군의 B-1B 랜서 폭격기 2대도 북다코타주 그랜드포크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푸에르토리코 남쪽 상공을 지나 베네수엘라 인근으로 향했다. 워존은 “이 폭격기들은 직접적인 마약 단속보다 마두로 정권을 겨냥한 정치적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재난과 작전 사이…트럼프 행정부의 시험대 미국은 오랫동안 카리브 지역 재난 발생 시 구조와 구호 활동을 지원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외 원조 예산을 삭감하고 국제개발처(USAID)를 해체해 국무부에 흡수했다. WP는 “이 조치로 인해 신속한 인도적 대응이 지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 성향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의 브라이언 클라크 선임연구원은 “미군은 재난 대응과 마약 단속을 동시에 수행할 능력이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우선순위를 택하느냐가 이번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남부사령부 공보실장 이매뉴얼 오티즈 대령은 “병력은 폭풍 상황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했다. 필요하면 다양한 시나리오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허리케인 멀리사가 자메이카를 향해 접근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마약전쟁’이 자연재해와 충돌하는 복합 위기로 번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번 사태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국방 우선순위를 시험하는 ‘정치적 폭풍’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 中国首位偶像夫妇诞生:EXO出身的黄子韬与SM娱乐前练习生徐艺洋喜结连理

    中国首位偶像夫妇诞生:EXO出身的黄子韬与SM娱乐前练习生徐艺洋喜结连理

    韩国偶像团体EXO出身的黄子韬(32岁)和SM娱乐前练习生出身的歌手兼演员徐艺洋(28岁)终于携手步入婚姻殿堂,成为“中国首位偶像夫妇”。两人已于去年12月完成婚姻登记,正式结为夫妇,并于本月16日在北京举行了盛大的婚礼。 凯迪拉克车队接送,1600万人见证的“世纪婚礼” 黄子韬与徐艺洋的婚礼以“海洋之星”为主题,在北京户外举行。婚礼的规模在当地引起了广泛关注。 为了方便宾客的出行,40辆凯迪拉克轿车专门负责机场、酒店和婚礼场地之间的接送服务。中国网民纷纷在社交媒体上发布“凯迪拉克车队”的视频,表达他们的惊讶。 婚礼通过直播平台进行了全程直播,吸引了超过1600万名观众观看,充分展现了黄子韬夫妇的人气。黄子韬在直播中进行了慷慨的抽奖活动,送出了多部iPhone 17手机给粉丝。 500克拉假钻戒?西兰花捧花带来“幽默反转” 在奢华的婚礼中,也不乏幽默和反转。新娘徐艺洋佩戴了一枚令人瞩目的500克拉巨型钻戒,但她亲自透露“这不是真钻,而是用玻璃制成的”,为婚礼增添了一丝幽默的反转。 黄子韬则别出心裁地选择了用西兰花制成的捧花进行抛花仪式,而接到捧花的朋友机智地回应说“会用来做女儿的配菜”,引得宾客们哄堂大笑。 值得一提的是,EXO的中国成员们是否出席婚礼也备受关注,但据传鹿晗和张艺兴因演唱会筹备和膝盖伤病等个人原因未能出席。 SM娱乐的缘分,成就今日的姻缘 黄子韬于2012年作为EXO成员出道,之后回到中国发展,成为一名成功的歌手、演员,并创立了LongTao Entertainment,涉足商业领域。徐艺洋曾为SM娱乐的练习生,回到中国后加入黄子韬创立的LongTao Entertainment,两人由此发展为恋人关系。自2020年起,两人就不断传出恋爱绯闻。如今,作为中韩偶像夫妇的他们,未来将如何发展备受粉丝期待。 周雅雯 通讯员 SM 출신 중국 1호 아이돌 부부 탄생 K-팝 아이돌 출신 중국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엑소(EXO) 출신 타오(황즈타오·32)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가수 겸 배우 쉬이양(28)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고 ‘중국 1호 아이돌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공식 부부가 되었으며,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 캐딜락 40대 셔틀, 1600만명이 지켜본 ‘세기의 결혼식’ 타오와 쉬이양의 결혼식은 베이징에서 ‘해양의 별’을 테마로 한 야외 웨딩으로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의 스케일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캐딜락 40대가 공항, 호텔, 결혼식장을 오가는 셔틀 서비스를 전담했으며, 중국 누리꾼들은 이 ‘캐딜락 행렬’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결혼식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었으며, 무려 1600만명 이상 시청자가 몰려 타오 부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오는 생중계를 통해 아이폰 17 여러 대를 추첨해 팬들에게 증정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500캐럿 가짜 다이아 반지? 브로콜리 부케까지 ‘유쾌한 반전’ 화려함 속에서도 유머와 반전은 넘쳤다. 신부 쉬이양은 시선을 압도하는 500캐럿짜리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으나, “진짜 다이아몬드가 아닌 유리로 만든 것”이라고 직접 밝혀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타오는 기존 부케 대신 브로콜리로 만든 부케를 던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부케를 받은 친구가 “딸의 반찬으로 하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엑소 출신 중국 멤버들의 참석 여부도 큰 관심을 모았으나, 루한과 장이싱 등은 콘서트 준비와 무릎 부상 등의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SM 인연으로 맺어진 운명...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발전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던 타오는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솔로 가수와 배우, 그리고 롱타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쉬이양은 한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중국으로 돌아온 후 타오가 설립한 롱타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두 사람이 중화권 아이돌 부부로서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中国首位偶像夫妇诞生:EXO出身的黄子韬与SM娱乐前练习生徐艺洋喜结连理

    中国首位偶像夫妇诞生:EXO出身的黄子韬与SM娱乐前练习生徐艺洋喜结连理

    韩国偶像团体EXO出身的黄子韬(32岁)和SM娱乐前练习生出身的歌手兼演员徐艺洋(28岁)终于携手步入婚姻殿堂,成为“中国首位偶像夫妇”。两人已于去年12月完成婚姻登记,正式结为夫妇,并于本月16日在北京举行了盛大的婚礼。 凯迪拉克车队接送,1600万人见证的“世纪婚礼” 黄子韬与徐艺洋的婚礼以“海洋之星”为主题,在北京户外举行。婚礼的规模在当地引起了广泛关注。 为了方便宾客的出行,40辆凯迪拉克轿车专门负责机场、酒店和婚礼场地之间的接送服务。中国网民纷纷在社交媒体上发布“凯迪拉克车队”的视频,表达他们的惊讶。 婚礼通过直播平台进行了全程直播,吸引了超过1600万名观众观看,充分展现了黄子韬夫妇的人气。黄子韬在直播中进行了慷慨的抽奖活动,送出了多部iPhone 17手机给粉丝。 500克拉假钻戒?西兰花捧花带来“幽默反转” 在奢华的婚礼中,也不乏幽默和反转。新娘徐艺洋佩戴了一枚令人瞩目的500克拉巨型钻戒,但她亲自透露“这不是真钻,而是用玻璃制成的”,为婚礼增添了一丝幽默的反转。 黄子韬则别出心裁地选择了用西兰花制成的捧花进行抛花仪式,而接到捧花的朋友机智地回应说“会用来做女儿的配菜”,引得宾客们哄堂大笑。 值得一提的是,EXO的中国成员们是否出席婚礼也备受关注,但据传鹿晗和张艺兴因演唱会筹备和膝盖伤病等个人原因未能出席。 SM娱乐的缘分,成就今日的姻缘 黄子韬于2012年作为EXO成员出道,之后回到中国发展,成为一名成功的歌手、演员,并创立了LongTao Entertainment,涉足商业领域。徐艺洋曾为SM娱乐的练习生,回到中国后加入黄子韬创立的LongTao Entertainment,两人由此发展为恋人关系。自2020年起,两人就不断传出恋爱绯闻。如今,作为中韩偶像夫妇的他们,未来将如何发展备受粉丝期待。 周雅雯 通讯员 SM 출신 중국 1호 아이돌 부부 탄생 K-팝 아이돌 출신 중국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룹 엑소(EXO) 출신 타오(황즈타오·32)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가수 겸 배우 쉬이양(28)이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고 ‘중국 1호 아이돌 부부’가 되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공식 부부가 되었으며, 지난 16일 베이징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 캐딜락 40대 셔틀, 1600만명이 지켜본 ‘세기의 결혼식’ 타오와 쉬이양의 결혼식은 베이징에서 ‘해양의 별’을 테마로 한 야외 웨딩으로 치러졌다. 이날 결혼식의 스케일은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객들의 편의를 위해 캐딜락 40대가 공항, 호텔, 결혼식장을 오가는 셔틀 서비스를 전담했으며, 중국 누리꾼들은 이 ‘캐딜락 행렬’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결혼식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되었으며, 무려 1600만명 이상 시청자가 몰려 타오 부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타오는 생중계를 통해 아이폰 17 여러 대를 추첨해 팬들에게 증정하는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500캐럿 가짜 다이아 반지? 브로콜리 부케까지 ‘유쾌한 반전’ 화려함 속에서도 유머와 반전은 넘쳤다. 신부 쉬이양은 시선을 압도하는 500캐럿짜리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했으나, “진짜 다이아몬드가 아닌 유리로 만든 것”이라고 직접 밝혀 유쾌한 반전을 선사했다. 타오는 기존 부케 대신 브로콜리로 만든 부케를 던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부케를 받은 친구가 “딸의 반찬으로 하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하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한편, 엑소 출신 중국 멤버들의 참석 여부도 큰 관심을 모았으나, 루한과 장이싱 등은 콘서트 준비와 무릎 부상 등의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SM 인연으로 맺어진 운명...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발전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던 타오는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솔로 가수와 배우, 그리고 롱타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쉬이양은 한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중국으로 돌아온 후 타오가 설립한 롱타오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여왔다. 두 사람이 중화권 아이돌 부부로서 앞으로 펼쳐나갈 활동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떡수저 스타’ 탄생…신세계家 애니 뒤잇는 ‘신전떡볶이家 아이돌’

    ‘떡수저 스타’ 탄생…신세계家 애니 뒤잇는 ‘신전떡볶이家 아이돌’

    국내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립자의 3세가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에 신규 남성 그룹을 선보인다”며 “이들 중 연습생 하민기는 데뷔에 앞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새로 생기는 그룹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연예계에 따르면 2007년생인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립자인 하성호(48) 대표의 조카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신전떡볶이 3세’라는 표현이 강조되며 하민기가 하 대표의 손자라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이 하 대표가 1977년생이라는 점을 들어 ‘손자와 나이차가 서른 살에 불과하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는 소속사의 표현에서 생긴 오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떡볶이는 하 대표와 그의 모친이 공동 설립한 업체로, 하민기 입장에서는 ‘할머니와 큰아버지가 함께 창업한 프랜차이즈’인 셈이다. 하 대표의 모친을 기준으로 하면 하민기가 ‘신전떡볶이 3세’라는 표현이 틀리진 않는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전떡볶이 일가에서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 (그룹) 론칭을 목표로 트레이닝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1999년 대구에서 설립된 신전떡볶이는 2010년대 들어 몸집을 키웠다. 전국 가맹점 수가 700여개에 달할 정도로 브랜드 파워가 강한 편이다. 기업인 일가의 연예계 활동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문서윤(23)씨가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로 데뷔해 화제가 됐다. 애니는 2018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 계열 ‘더블랙레이블’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7년 만에 결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서는 하민기는 “다양한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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