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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영 경기도의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알고리즘 등 미디어 구조 내용 포함해야”

    전자영 경기도의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알고리즘 등 미디어 구조 내용 포함해야”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은 12일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미디어교육센터를 상대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실효성을 강하게 지적했다. 전자영 의원은 질의에서 “유튜브 등 SNS 이용 시 원치 않는 광고나 동영상이 자연스럽게 올라와 유해 콘텐츠에 쉽게 노출된다”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유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디어교육센터의 교육은 영상 제작이나 편집 등 기술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원치 않는 콘텐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보이지 않는 미디어의 구조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 의원은 “AI 시대에는 영상 편집 같은 기술은 아이들이 스스로 빠르게 배우지만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며 현재 700여 학급에 진행된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은 경기도 전체를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하므로 예산 확대 방안을 촉구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심상웅 센터장은 지적 사항에 공감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내용 개선 방향을 답변했다.
  • 현대성우쏠라이트, AAPEX 2025 참가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공략 강화

    현대성우쏠라이트, AAPEX 2025 참가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공략 강화

    쏠라이트 배터리 전시와 부스 디자인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조…북미 시장 확대 추진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포럼(Caesars Forum)에서 개최된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5’에서 자사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 제품을 성공적으로 전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AAPEX는 1969년 첫 개최된 이후 올해 56회째를 맞았다. 전 세계 128개국 2,700여 개 자동차 부품 업체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자동차 관리 협회와 자동차 애프터마켓 공급 업체 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전용 부스를 마련해 AGM과 EFB 시리즈 등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룹사 제품인 알로이 휠도 함께 전시해 종합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시 부스는 현대성우쏠라이트의 CI 컬러(블루)와 BI 컬러(쏠라이트 레드)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부스 벽면과 제품 디스플레이 존에는 BI의 사선 화살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인포데스크와 케이터링 존을 분리해 방문객 동선을 최적화했으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해 제품과 기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전시 기간 동안 북미,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글로벌 거래선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기존 고객사 관리와 잠재 신규 거래선 상담을 통해 세일즈 영역을 확장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시장 니즈와 기술 동향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고객사 만족도 향상, 북미 지역 거래선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AAPEX 참가는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주요 고객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며 “자동차 부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향후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 참가를 지속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브레이크 디스크, 엔진 파츠, 알로이 휠 등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캐스팅과 함께 현대성우그룹에 속해 있는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전문 제조 업체다. 자동차, 선박, 농업, 산업 기계 전반에 걸친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 및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 국가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이프로젠 15.49% 상승…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3일 오후 15시 35분 에이프로젠(007460)이 등락률 +15.4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이프로젠은 장 중 42,252,41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1원 오른 753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이프로젠의 PER은 -4.07로 나타나며, 이는 해당 기업이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OE는 -37.91%로 상당히 낮은 수익성을 보여주며, 자본 대비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우진(105840)은 주가가 13.13% 급등하며 종가 15,16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디아이(003160)는 주가가 26,900원으로 11.39% 급등하며 마감했다. 상승률 4위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11.02% 상승하며 665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KG케미칼(001390)은 9.69%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5,660원에 마감했다. 6위 웅진(016880)은 종가 4,365원으로 8.99% 상승 마감했다. 7위 코아스(071950)는 종가 6,760원으로 7.99% 상승 마감했다. 8위 삼양식품(003230)은 종가 1,365,000원으로 7.73% 상승 마감했다. 9위 성안머티리얼스(011300)는 종가 401원으로 7.51% 상승 마감했다. 10위 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종가 82,200원으로 7.31%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7.13%, 셀트리온(068270) ▲6.72%, 엘앤에프(066970) ▲6.27%, 인바이오젠(101140) ▲6.27%, 후성(093370) ▲6.26%, 하이브(352820) ▲6.19%, 일동홀딩스(000230) ▲5.49%, HD현대미포(010620) ▲5.44%, HD현대중공업(329180) ▲5.41%, 제이준코스메틱(025620) ▲5.37%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에이프로젠의 최근 주가 상승이 기술적 반등의 일환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시장의 변동성에 민감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의 거래량 증가와 주가 상승은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요인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소아청소년 의료·군복무 청년 지원 조례안 잇달아 통과

    정서윤 동대문구의원, 소아청소년 의료·군복무 청년 지원 조례안 잇달아 통과

    동대문구 맞벌이 가정이 출근 전에도 아픈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기존 야간 진료에 국한되었던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해소 지원 시간이 평일 오전까지 대폭 확대되면서다. 정서윤 동대문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소아청소년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정책 시행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새벽 시간대 진료 공백 해소...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소아 청소년 일차의료기관의 진료 지원 범위를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로 확대한 것이다. 기존 조례가 야간 진료시간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개정을 통해 보호자들이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대에도 아이가 갑자기 아플 경우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맞벌이 가정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조치로 평가받는다. 정 의원은 “맞벌이 가정의 보호자들이 출근 전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마땅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현실을 고려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이 최소화되고, 보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복무 청년 안전망도 강화… 상해보험 지원 조례도 통과아울러 정 의원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의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앞서 제345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 및 상근예비역 청년들은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발생 시 상해보험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정 의원은 “국가에 헌신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며 집행부는 조속히 사업을 시행하여 대상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양육지원금 조례안은 상임위 문턱 못 넘어한편, 양육 초기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성장양육지원금 지급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출생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제347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됐다. 정 의원은 “중요한 개정안이 표결 과정조차 거치지 않고 보류된 상임위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포기하지 않고 위원들을 설득해 조례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누가 봐도 태극기잖아!” 일장기 아닌 ‘건곤감리’ 앞에 선 日대표팀?

    “누가 봐도 태극기잖아!” 일장기 아닌 ‘건곤감리’ 앞에 선 日대표팀?

    일본축구협회(JFA)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홍보 이미지와 관련해 “태극기와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 현지에서 제기됐다. 13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축구 국가대표의 공식 앰배서더 유닛인 ‘JI 블루’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닛은 일본 그룹 JO1(제이오원), INI(아이앤아이) 멤버 중 축구를 좋아하는 12명이 포함돼 있다. 문제는 이들의 모습이 들어간 홍보 이미지였다. 멤버들은 파란색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의를 착용하고 있었고, 배경 가운데에는 일장기처럼 붉은색 원이 배치됐다. 양쪽 가장자리 네 곳에는 일본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제작하는 아디다스의 로고와 흡사한 세 줄을 각각 넣었다. 이 이미지가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태극기를 연상시킨다는”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다. 엑스(X)에서는 공개된 지 사흘 만에 57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2만회 이상 공유될 정도로 빠르게 화제가 됐다. 일본 누리꾼들은 태극기 이미지와 나란히 비교하며 “빨강, 파랑, 검정으로 구성된 색상과 배치가 거의 동일하다” “세 조각으로 나뉜 도안을 네 모서리에 배치한 것은 의도적으로 태극기 (건곤감리)에 맞추려 한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일본을 대표하는 팀인데 외국의 국기를 떠올리게 하는 것은 이상하다” “이건 한국 대표팀 광고다. 왜 일본 대표팀을 한국풍으로 만드냐” “한국적인 요소를 내세워야 한다면 앰배서더 자리에서 내려와라” “나라의 긍지도, 정체성도 사라져 버렸다” 등의 비판도 나왔다. 앰배서더로 선정된 그룹의 멤버들이 한국의 CJ ENM과 일본 요시모토흥업의 합작사인 라포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을 비판하며 “일본 대표팀 관련 비용을 한국으로 흘려보내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도 있었다. 다만 일본축구협회는 태극기를 염두에 두고 해당 이미지를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협회는 “디자인을 작성할 때 (태극기를 연상시킬) 의도는 없었다”며 “2025년 3월에 일본축구협회가 일본 대표 감독·선수의 초상을 활용해 작성·발표했던 것과 동일한 콘셉트로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일본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당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을 합성해 만든 이미지를 오마주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당시 공개한 대표팀 이미지에는 일장기와 아디다스의 세줄 부분이 작게 드러나 있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율곡연수원, 학교시설 안전 위해 기술직 전문연수 확대 시급”

    김일중 경기도의원 “율곡연수원, 학교시설 안전 위해 기술직 전문연수 확대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2일(수) 열린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전문연수가 현저히 부족하다”며, 직렬 간 형평성 회복과 실무형 연수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율곡연수원은 일반직 공무원 전문연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기준 개설된 35개 연수 중 32개(91%)가 교육행정직 대상이고, 시설·기술직은 3개(9%)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직렬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율곡연수원장은 “행정직 인원이 많기 때문이지만, 소수직렬 연수 확대의 필요성은 인정하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일중 의원은 이어 “현재 경기도교육청 산하에는 2,500개 학교와 25개 교육지원청이 있으며, 올해만 10억~50억원 규모의 공사가 172건, 50억~100억 원 규모가 8건, 100억 원 이상 대형공사가 30건으로 집계됐다”며 “이처럼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문 연수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부실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시설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연수가 아닌, 실무 중심의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현장 공무원들이 설계·시공·감리·안전관리 등 복합적 공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형공사에서의 작은 실수 하나가 결국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며, “이제는 행정 중심의 연수 체계를 넘어, 기술직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는 연수과정을 적극적으로 개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율곡연수원장은 “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소수직렬 중심의 연수 확대와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일중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10억, 100억 단위의 공사를 연수 없이 담당하는 현실은 매우 위험하다”며, “시설직 전문연수 확대는 단순한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조속히 실무형 연수 체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질의는 율곡연수원의 연수체계가 교육행정직 중심으로 편중된 현실을 짚고, 학교시설의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기술직 전문연수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도민 정책 제안, 단순 공모 넘어 실질적 도정 반영 위한 ‘정책 공생 구조’ 제도화 촉구

    이채명 경기도의원, 도민 정책 제안, 단순 공모 넘어 실질적 도정 반영 위한 ‘정책 공생 구조’ 제도화 촉구

    - 도민 제안형 정책, 아이디어 공모 넘어 경기연구원 연계 ‘제안-연구-실행-반영’ 정책 프로세스 마련 촉구 이채명 경기도의원(안양)은 11일 기획조정실 기획전략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 정책 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 중심의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프로세스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안양 상담소에서 기획전략담당관 팀장 및 미래위 TF 위원들과의 정담회 사실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작년부터 정책 오디션을 거쳐 25명이 선정된 미래위 TF가 총 22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나, 현재 부서 검토를 거쳐 4건만이 실행 가능한 것으로 분류됐고, 그중 2건은 부서에서 직접, 나머지 2건은 타 부서에서 진행되는 수준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TF 위원들이 ‘안양의 도의원 중 누군가는 사장되지 않고 정책으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하며, 이 소중한 정책 제안들을 사장시키지 않기 위해 경기연구원을 직접 찾아가 협의했음을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연구원에서 도민 정책 제안을 받아 연구 과제에 반영하는 정책 연구 프로세스를 제도화할 것을 기획전략담당관과 경기연구원에 제안했었다. 이 의원은 현재 기획전략담당관에게 이러한 정책 연계 프로세스에 대한 계획을 물으며, 단순한 공모 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요구한 정책 연계 프로세스는 “제안 접수 → 부서 검토 → 경기연구원 연구과제 연계 → 실행 부서와의 협업 → 도정 반영”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제도화이다. 이 의원은 도민 제안형 연구과제 상설 플랫폼 운영 계획이 있는지 질의하며, “부서에서 채택되지 않았더라도 다시 한번 정책화 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고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질의를 통해 “정책제안이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우리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행 중심의 연구 행정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기획전략담당관실, 경기연구원, 그리고 도민이 함께 만드는 정책 공생 구조를 반드시 경기도에 정착시켜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내년 미래위 TF 운영 계획에도 더욱 신경 써줄 것을 요청했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CCTV 노후화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촉구

    문형근 경기도의원, 어린이집 CCTV 노후화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11일 제387회 정례회 중 열린 ‘2025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성가족국에 도내 어린이집 CCTV 노후화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날 문형근 위원장은 “학부모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 가장 염려하는 부분은 ‘안전’이며, CCTV는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아동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 장치”라며, “2015년 국비사업으로 설치된 다수의 CCTV가 화질 저하, 잦은 고장, 재생오류, 저장공간 부족 등으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위원장은 “CCTV 고장이나 녹화 오류는 곧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부모의 불신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문제”라며, “현재 경기도가 고화질 기준이나 60일 저장 기능을 충족하지 못하는 시설의 파악은 잘되고 있으나, 노후화된 어린이집 CCTV 교체 방법은 고민해볼 시기가 충분히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현재까지 수차례 국비지원을 요청했으나, 아직 구체적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도 차원의 지원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문 위원장은 “국비 지원이 어려운 경우 도비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단계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예산 방향을 검토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보수·교체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이들이 존중받는 강서 ‘아동권리주간’…뮤지컬·운동회 등 풍성

    아이들이 존중받는 강서 ‘아동권리주간’…뮤지컬·운동회 등 풍성

    서울 강서구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2025년 아동권리주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주간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과 ‘유엔 아동권리협약 비준일(11월 20일)’을 기념해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서구는 기념행사와 학대 예방 캠페인,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5일 오전 11시에는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 열리는 기념행사에서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23명이 아동권리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동물 인형탈을 쓰고 아동권리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뮤지컬 ‘우리 모두 소중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날 강서경찰서와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올바른 양육 방법과 학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배부한다. 같은날 오전 10시에는 ‘함께 성장하는 운동회’가 등촌중학교 실내강당에서 열린다. 방과후에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 230여명이 협동 공 굴리기나 바구니 쌓기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한다. 이외에도 강서구는 아동권리주간 동안 소셜미디어(SNS),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방법을 담은 ‘긍정 양육 129원칙’과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양한 행사와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AI 활용 유아평가, 개인정보 보호 기준 강화해야”

    장윤정 경기도의원 “AI 활용 유아평가, 개인정보 보호 기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제작·배포한 ‘인공지능(AI) 활용 유아 놀이 분석·평가 자료’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며, 구체적인 보안 대책과 학부모 동의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장윤정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도교육청 남부·북부유아체험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AI 도입은 편리성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법적 책임·보호장치·유출 시 대응 체계를 반드시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지난 10월 유아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구글의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유아의 놀이 장면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리플릿과 영상자료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장윤정 의원은 “교사가 개인정보를 보호하려고 해도 실제 유아의 반 구성 정보, 나이 등 식별 가능 정보가 포함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개인정보보호법상 민감정보는 최대 5년까지 보관되는데, 교육청이 AI에 저장된 아이들의 영상과 행동 데이터가 5년 뒤 완전히 삭제되는지조차 확인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정재영 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교사 연수를 통해 디지털 윤리를 교육했다”고 설명했지만, 장윤정 의원은 “연수만으로 모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라며, “딥페이크 사례처럼 기술은 의도와 다르게 악용될 수 있는 만큼 도입 단계부터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학부모에게 AI로 아이의 영상·사진을 분석해도 되는지 묻지 않은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않은 조치”라며, “개인정보 보호·보관·폐기 기준 마련 및 학부모 동의 절차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대금 35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에이비프로바이오 거래대금 354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가 8천5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408원이며, 거래대금은 35,420백만원에 달한다.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3.0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PER -1.90, ROE -13.57을 기록하며 재무 지표는 다소 저조한 상황이다.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2,470원으로 2.47% 상승하며 거래량 2위에 오른다. 거래량은 2천9백만주에 이르며, 거래대금은 73,515백만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7.92%로 높은 수준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신바이오(068330)는 1,861원으로 22.76% 폭등하며 거래량 2천6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재영솔루텍(049630)은 1,765원으로 3.81% 하락하였으며, 거래량은 2천5백만주에 이른다. 이뮨온시아(424870)는 13.99% 상승하여 6,520원으로 거래되며, 거래량은 1천4백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셀루메드(049180)는 상한가에 근접한 29.39% 급등세로 85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1천2백만주에 이른다. 에코글로우(159910)는 4.03% 상승하며 930원에 거래되고 있고, 거래량은 1천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경남제약(053950)은 920원으로 5.99% 상승하며 거래량 1천만주를 기록 중이다. 케이바이오(038530)는 6.51% 상승하여 278원으로 거래되며, 유니테크노(241690)는 7.34% 상승하여 4,24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성크린텍(066980) ▲16.84%, 고영(098460) ▲0.49%, 신테카바이오(226330) ▲9.32%, 텔콘RF제약(200230) ▲7.25%, 유일에너테크(340930) ▲3.10%,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 ▲8.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7.39%, 휴림로봇(090710) ▼3.04%, HLB바이오스텝(278650) ▲7.29%, 대한광통신(010170) ▼1.4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일신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가 있다. 일신바이오는 22.76% 폭등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 모두 급증하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27.39% 폭등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8.36%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면 휴림로봇은 3.04% 하락하며 거래량이 감소했고, 대한광통신도 1.4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가운데, 거래대금이 높은 종목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트럼프, 피해자와 내 집에서”…엡스타인 이메일 공개

    “트럼프, 피해자와 내 집에서”…엡스타인 이메일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이메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언급된 엡스타인의 이메일 기록을 공개했다. 해당 이메일은 성범죄 공모 혐의로 수감 중인 기슬레인 맥스웰, 작가 마이클 울프와 주고받은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등장한다. 엡스타인은 2011년 4월 2일 맥스웰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아직 짖지 않은 그 개(드러나지 않은 인물이란 뜻의 관용구)는 트럼프란 것을 당신이 알았으면 한다”며 “*(익명처리된 이름)은 그(트럼프)와 함께 내 집에서 몇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경찰서장 등(이 연루된 것 같은데) 75% 정도는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엡스타인은 2019년 1월 31일 울프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트럼프는 내게 탈퇴를 요구했다고 했다. 회원이었던 적이 없다”며 “당연히 그도 그 여자아이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가 기슬레인에게 그만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고 적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 마러라고 클럽 회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을 클럽에서 차단했다고 밝혀왔다. 또 다른 이메일은 2015년 12월 15~16일 엡스타인과 울프가 주고받은 기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시기다. 울프는 “CNN이 오늘 밤 트럼프에게 당신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할 계획이라고 들었다. 방송 중이든 이후 기자회견이든”이라고 보냈고, 엡스타인은 이에 “우리가 그에게 답을 만들어줄 수 있다면 어떤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답신했다. 이에 울프는 “그가 스스로 목을 매게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만약 그가 (당신의) 전용기나 집에 간 적이 없다고 말한다면, 이는 당신에게 귀중한 PR이자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며 “당신은 당신에게 유리한 이익을 만들도록 그를 매달 수 있고, 그가 진짜로 당선될 것처럼 보인다면 그를 구해줘 빚을 지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당연히 그가 질문받았을 때 ‘제프리는 훌륭한 사람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며 정치적 올바름의 희생양’이라고 말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반다이남코코리아, 11월 22일~30일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개최

    반다이남코코리아, 11월 22일~30일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개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반다이남코그룹의 한국 법인인 반다이남코코리아가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성수동에서 월드 다마고치 투어–’다마고치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마고치는 1996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디지털 펫형 육성 완구로, 전 세계 누적 출하 수 1억 개를 돌파한 인기 시리즈다. 한국에서도 1997년 첫 출시 이후 세대를 아우르며 꾸준히 사랑받았으며, 올해 7월에는 최신 시리즈 ‘다마고치 파라다이스’가 출시되어 10대 소녀부터 향수를 느끼는 성인 팬층까지 폭넓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벤트 한정 상품과 한국 최초 공개 상품을 판매한다. ‘다마고치 파라다이스’ 시리즈의 신제품 ‘제이드 포레스트’를 비롯해 기존의 ‘핑크 랜드’, ‘블루 워터’, ‘퍼플 스카이’, ‘다마고치 나노’ 시리즈의 신제품 ‘마이멜로디&쿠로미 다마고치’, 이벤트 한정 ‘다마고치 오리지널 마메치 로봇과 친구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블랭킷, 파우치, 스티커 등 오리지널 굿즈도 다채롭게 선보이며,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경품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다마고치 파라다이스’와 연동되는 체험형 기기 ‘Lab Tama’를 한국 최초로 복수 설치한다. 방문객은 미니게임을 즐기거나 자신의 ‘다마고치 파라다이스’와 통신해 ‘Lab Tama’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마고치 파라다이스’를 소지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육성 중인 다마고치를 이용해 이벤트 한정 아이템을 얻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셀프사진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협업한 ‘다마고치 파라다이스’ 전용 프레임을 처음 공개하며, 다마고치 캐릭터를 테마로 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다마고치 카페’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반다이남코코리아는 이번 이벤트에 현장 대기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와 입장 안내는 반다이남코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X(구 트위터) 계정 ‘다마고치 팝업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고덕아이파크 앞 지하철 9호선 4단계 수직구 안전 간담회 참석

    김혜지 서울시의원, 고덕아이파크 앞 지하철 9호선 4단계 수직구 안전 간담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12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건설공사 중 수직구 지상 돌출과 관련된 안전 문제로 고덕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의회 의장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고 서울시 주무부서 및 시의회 전문자문가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지하철 터널 굴착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고덕아이파크 아파트 전면에는 직경 7m의 수직구를 땅속까지 만들고 터널 내 발생하는 지하수를 모아 외부로 반출하는 시설을 계획하여 공사를 준비 중에 있는데 기존의 많은 지하철 집수정에서 발암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고덕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과 인근 주민들이 안전 문제로 건설을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의장 면담 후 실무 간담회에는 공사를 감독하는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서울시의회 철도분야와 환경분야 전문 자문가, 고덕아이파크 주민 3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주민들은 수직구 건설 시 예상되는 라돈 피해에 대해 가능한 피해가 없는 지역으로 이전을 요청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토목부장은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하여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나 지형적인 여러 가지 여건으로 공사기간 증가, 공사비 증가 등 이전 검토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의 추가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고덕아이파크 아파트 주민들은 수직구 이전 외에도 아이파크 앞쪽으로 터널 발파가 진행되고 있는데 진동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많은 주민들의 신고도 접수되고 있기 때문에 주민 피해가 없도록 안전 시공을 주문했다. 또한 시공사나 감리단이 아닌 공신력 있는 제3의 기관 계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9호선 4단계 수직구 안전에 대한 검토와 방안을 마련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터널 발파 영향 부분도 빠른 진행을 위해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요청해 발파 진동의 영향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라고 요청했다.
  • 보라매초, 시설 개선 공로로 최민규 서울시의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보라매초, 시설 개선 공로로 최민규 서울시의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동작2)이 학교시설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보라매교육공동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방문은 학생들이 시의회의 역할과 의정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는 최 의원이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여건 강화, 노후 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교육 안전 인프라 확충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알려졌다. 보라매교육공동체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낸 의정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의원은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은 지역과 미래에 대한 가장 중요한 투자이다. 필요한 개선이 있다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학생 안전 중심의 교육시설 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며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번 감사패는 그 성과에 대한 지역사회의 직접적인 응답으로 평가된다.
  • “수능 끝, 이제 폰 살래!”…주요 통신사 수험생 혜택 모아보니

    “수능 끝, 이제 폰 살래!”…주요 통신사 수험생 혜택 모아보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진행되는 13일, 주요 통신사는 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각종 행사·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SK텔레콤(SKT)은 수능을 본 2005~2007년생이 다음 달 12일까지 휴대전화를 사고 T월드 앱 내 ‘0수능 페스티벌’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T우주패스 5개월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 인원은 총 600명이다. 혜택 부문은 ▲편의점·카페(100명)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200명) ▲티빙·네이버웹툰(300명) 등이다. 휴대전화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수험생인 기존 SKT 고객에게 주는 혜택도 있다. T월드 0 페이지에서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SKT T1의 2025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3연패 기념 상품을 준다. 2005~2007년생 고객에게는 ‘태양의 서커스 쿠자’ 50% 예매 할인권도 제공한다. T월드 앱에서 신청한 뒤 ‘놀(NOL) 티켓’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예매할 때 적용하면 된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도 수능 기획전을 펼친다. 2005~2007년생 고객이 애플 아이폰 17 프로·프로맥스(256GB)를 구매하고 중고 거래 플랫폼 ‘민팃’을 통해 기존 단말을 반납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10만원 추가 보상혜택이 주어진다.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엣지·FE 포함) 또는 Z폴드7·Z플립7을 개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올리브영 10만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버즈3 프로 ‘9만 9000원 구매 쿠폰’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3 프로의 정가는 31만 9000원이다. KT도 2005~2007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Y수능 페스타’를 진행한다. 수험생 개통 고객 2026명을 추첨해 맥북에어·갤럭시탭·에어팟 맥스 등 IT 기기와 기념품을 증정하고, 2000명에게는 삼성·애플 정품 액세서리 10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KT는 또 소셜미디어(SNS) 이벤트 ‘Y수험생 추억 자랑대회’를 개최한다. 참여한 수험생은 무신사·올리브영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 자녀를 둔 기존 KT 고객에게는 에버랜드 스노우피크 캠프필드 프리미엄 캐러밴·글램핑 숙박 체험권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을 통해 아이폰17 시리즈, 갤럭시S25 시리즈, 폴더블7 시리즈를 개통할 경우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갤럭시 계열 제품 개통 고객에게는 BHC 치킨세트 쿠폰, 올리브영 10만원 상품권 등도 주어진다. SKT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연계 혜택으로 갤럭시 버즈3 프로 9만 9000원 구매 쿠폰도 준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52만 2670명)보다 6% 늘어난 55만 4174명이다. 출산율이 전후 연도보다 높았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이 고3 수험생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 “내 딸, 평소 실력대로만 하고 와” 대구·경북 수험생들, 응원 속 고사장으로

    “내 딸, 평소 실력대로만 하고 와” 대구·경북 수험생들, 응원 속 고사장으로

    “평소 실력대로만 하고 와! 파이팅!”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들도 가족과 교사,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대구교육청 제24지구 제5시험장인 청구고등학교 앞은 새벽부터 수험생을 응원하려는 부모와 후배 학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부모의 차를 타고 도착한 수험생들은 정문에서 같은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친구와 함께 입장하기도 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수능 한파가 없어 수험생들은 얇은 외투나 가벼운 체육복을 입고 도시락과 방석 등을 들고 교문으로 들어섰다. 어머니와 포옹을 나누고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도 눈에 띄었다. 자녀들을 보낸 부모들은 손을 모아 기도하는 등 간절한 기색이 역력했다. 김모(50)씨는 “재수생인 아들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후회 없이 시험을 보고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 수험장 입구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후배와 교사의 응원전도 펼쳐졌다. 이들은 수험생을 응원하는 손팻말을 들고 몸을 녹일 수 있게 따뜻한 차와 핫팩을 건네기도 했다. 제자들을 응원하러 왔다는 한 교사는 “아이들이 1년 동안 고생한 걸 알기에 더욱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입실 시간이 다가오자 크고 작은 해프닝도 있었다. 고사장을 헷갈리거나 차량 정체로 경찰의 도움을 받은 학생들도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됐다. 이날 오전 7시 14분쯤에는 경북 경산 무학고에서 신분증을 챙기지 못한 수험생의 어머니가 순찰차를 타고 왕복 40㎞ 거리인 경산 사동까지 이동해 수험행을 무사히 전달했다. 오전 7시31분쯤에는 송현여고로 가야 하는 수험생이 경화여고로 잘못 찾아와 교통경찰이 현장에서 2분 만에 택시를 잡아 주는 일도 있었다. 입실 시간이 지난 오전 8시 10분에는 수험생이 탑승한 승용차가 차량정체로 들안길 삼거리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5분 만에 고사장인 능인고까지 안내했다. 이후 교육청은 확인 절차를 거쳐 해당 수험생의 입실을 허용했다. 대구경찰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 전후로 접수된 112신고는 16건이라고 밝혔다. 이 중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태워 달라는 요청은 9건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지각이나 돌발 상황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전력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시험일 등 주요 일정에는 교통·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교육감 의견서 2년간 206건…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교육감 의견서 2년간 206건…교사가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이하 교원지위법)’ 시행령 개정 이후 운영 실태를 짚었다. 최 의원은 이날 “교육감이 아동학대 신고 사안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한 시행령 개정 취지는 명확하다”면서 “무분별한 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고 신속한 법률·행정적 방어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2년간 교육감 의견서 제출 현황을 보면 2023년 6개월간 32건, 2024년 112건, 2025년 8월 말 기준 62건이다. 이 가운데 검경 수사 결과로 기소된 사례는 없었고, 아동보호 사건처리로 이행된 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 이상수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사안마다 특성이 달라 일괄적인 판단은 어렵지만, 교원들이 심리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을 갖는 데는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각 사건별 세부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최근 3년간 공립 유·초등학교 교원 면직 현황을 언급하며, “20~30대 여성 교원의 면직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강동·송파·강서·양천·강남·서초 등 특정 학군지에서 면직률이 높게 나타난 점을 지목하며, “단순히 학교 수가 많다는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젊은 교원들이 심리적 압박감과 업무 스트레스 속에서 이탈하고 있다.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권 침해 사건 대응 관련해 최 의원은 “시도교육청이 전담 변호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며 서울시의 현황을 묻자, 이 국장은 “전담 변호사 12명을 포함해 계약 변호사 37명, ‘100인 변호사단’을 별도로 운영 중”이라며 “타 시·도에 비해 법률적 대응 체계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교권 보호 정책을 수립할 때 교원들의 실제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며, “아이들 정책을 만들 때 아이들에게 묻듯이, 교원 보호 정책은 교사들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 국장은 “현재도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 교원의 의견을 더 밀착해 반영하겠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교권 보호는 서울교육청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분야”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교사가 불안하면 학생도 불안하다”며 “선생님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이 조성돼야 진정한 교육 안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국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청취하고, 교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과 심리·법률 지원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보여주기식 행정 벗어나 현장 중심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윤태길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보여주기식 행정 벗어나 현장 중심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2일(수) 열린 제387회 정례회 중 보건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이 연구의 본질을 잃고, 보여주기식 행정에 머물러 있다”며 “도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필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윤 의원은 먼저 도민·유관기관 연구과제 공모사업의 실효성 부재를 지적했다. 그는 “도민의 아이디어를 정책 연구에 반영하겠다는 공모사업이 예산 ‘0원’, 실적 ‘0건’으로 운영되고 있고, 3년간 시·군이 제안한 과제의 채택률도 12.5%에 불과하다”며 “도민과 기초지자체의 현장 제안이 행정 편의적 이유로 묵살되는 것은 협치가 아니라 불통 행정의 단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연구원이 지역 현안을 외면한 채 내부 중심의 연구로 일관한다면, 도민이 체감하는 공공 연구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도민 참여 확대와 시·군 협력 기반의 연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한 ‘도내 하수 중 마약류 분석 시스템 구축사업’의 부실한 추진 실태를 언급했다. 그는 “1억 7천만 원이 투입된 신규 사업임에도 전담 인력 없이 기존 직원에게 추가 업무를 전가하고, 시료조차 직접 채취하지 못해 부실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런 방식으로는 1,421만 도민의 마약 실태를 신뢰성 있게 분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업은 단발성 연구과제가 아니라 상시 감시체계로 전환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전문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고, 타 시·도 연구원과 협업해 표준시험법을 조속히 확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끝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삶과 환경을 지키는 최전선 기관으로서 현장성과 전문성을 회복해야 한다”며 “행정의 편의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우선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의회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데뷔 후 살해 협박 수천건…정신적 테러” 무슨 일

    ‘하이브 걸그룹’ 캣츠아이 “데뷔 후 살해 협박 수천건…정신적 테러” 무슨 일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지난해 데뷔 이후 온라인상에서 수천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캣츠아이 멤버 라라는 “아무렇지 않다고 나 자신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1000명이 살해 협박을 보내면 충격이 크다”며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버겁다”라고 토로했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가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을 선택했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유명세의 일부라는 것을 안다”면서도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경력은 아직 짧지만 벌써 우리와 가족들에게 너무 많은 말이 쏟아진 느낌”이라고 호소했다. 멤버 마농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신적으로 테러당하는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인도 혈통 미국 시민인 라라는 인종차별적 비난에도 시달렸다. 그는 “미국에서 불법으로 거주하고 일한다는 허위 신고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라라는 캣츠아이가 받은 성차별적 비난에 대해 “사람들은 우리를 등급으로 평가되는 여자로 본다”며 “외모, 노래 실력, 춤 실력을 점수로 매기고 경쟁시키는 모습은 디스토피아 같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마농은 “정신적으로 매우 피폐한 문화”라고 부연했다. 라라는 부정적인 온라인 여론을 피하기 위해 엑스(X) 계정을 삭제했다며 “다른 사람들 의견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하이브가 미국 유니버설뮤직 산하 케펜 레코드와 손잡고 미국 현지에서 결성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마농(스위스), 소피아(필리핀), 다니엘라·라라·메간(미국), 윤채(한국)로 구성된 6인조이며, 다국적·다인종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날리’(Gnarly), ‘가브리엘라’(Gabriela) 등의 곡으로 서구권에서 주목받았으며,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3340만명으로 전 세계 걸그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8일에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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