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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사진 유출, 진위여부 의견 분분

    아이폰6 사진 유출, 진위여부 의견 분분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누가? 언제? 어디서?”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누가? 언제? 어디서?”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누가? 언제? 어디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도대체 누가 파는 걸까? 알 수가 없네”, “304대란, 나도 꼭 사고 싶다”, “304대란, 저런 가격에 팔면 손해 아냐?”, “304대란, 인터넷 글도 실체가 없는 것 같던데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임박? 어디서?”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임박? 어디서?”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임박? 어디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진짜 영업정지 되는건가”, “304대란, 누가 이런 정보를 흘리는거지?”, “304대란, 대란 실체는 없는데 글은 계속 나오고 뭐지?”, “304대란, 황당하네. 나도 사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누가 판매?”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누가 판매?”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누가 판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매일 대란이란 황당하네”, “304대란, 누가 팔길래 10만원 이하로 판다는거지”, “304대란, 스마트폰 싸게 사기 전쟁이네”, “304대란, 실체도 없는데 계속 대란이네 황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사진 유출? 출시 예정일 보니..

    아이폰6 사진 유출? 출시 예정일 보니..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 케이스, ‘맥가이버 칼’로 변신…”활용 만점”

    아이폰 케이스, ‘맥가이버 칼’로 변신…”활용 만점”

    다용도의 소형 칼과 오프너 등 22종이 내장돼 있는 활용만점의 아이폰 케이스가 공개됐다.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맥가이버 칼’과 유사한 ‘태스크 원’(TaskOne) 아이폰 케이스에는 1.8인치의 나무 톱과 2.5인치의 나이프, 드라이버 3개를 포함해 총 22종의 각종 도구가 포함돼 있다. 모든 공구들은 스테인리스 강(鋼)으로 만들어져 고강도를 자랑하며, 22종의 도구를 모두 포함한 무게는 고작 89g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개발한 태스크 랩(Task Lab)의 대표인 애디슨 엘튼(30)은 “내가 가지고 있는 멀티 공구함이 있었는데, 이를 손쉽게 들고다닐 수 없어서 불편함을 느꼈다. 여기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태스크원’을 만들었다”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케이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 케이스는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4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아이폰 4, 4S, 5, 5S 4종으로 나눠져 있다. 엘튼은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아이폰 케이스가 확실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가격은 아이폰 4, 4S 전용은 80달러(약 9만원), 아이폰 5와 5S 전용은 100달러(약 11만원) 선이다. 독특한 아이폰 케이스의 자세한 정보는 ‘taskla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 6만원, 갤럭시노트3 10만원 “도대체 어디서 판다는거야?”

    304대란, 아이폰5S 6만원, 갤럭시노트3 10만원 “도대체 어디서 판다는거야?”

    304대란, 아이폰5S 6만원, 갤럭시노트3 10만원 “도대체 어디서 판다는거야?”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갤럭시S4, 지프로2, 지2, 시크릿업, 시크릿노트에 최대 7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글도 나왔지만 구입경로에 대한 내용은 없어 네티즌 궁금증만 유발했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정말 실체없는 대란이네”, “304대란, 글 많이 보게 하려고 올리는 것 아닌가”, “304대란, 실제로 싸게 팔지도 않는데 낚이네”, “304대란, 나도 한번 싸게 사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전 마지막 기회?”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전 마지막 기회?”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영업정지 전 마지막 기회?”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영업정지 전에 진짜 대란 한번 일어나는건가”, “304대란, 도대체 누가 이렇게 판다는거야?”, “304대란, 스마트폰 대란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 “304대란, 나도 정말 싸게 사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스마트폰 보조금 최대75만원? “도대체 어디서?”

    304대란, 스마트폰 보조금 최대75만원? “도대체 어디서?”

    304대란, 스마트폰 보조금 최대75만원? “도대체 어디서?”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갤럭시S4, 지프로2, 지2, 시크릿업, 시크릿노트에 최대 7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글도 나왔지만 구입경로에 대한 내용은 없어 네티즌 궁금증만 유발했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황당한 대란이네”, “304대란, 판매하는 곳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야지”, “304대란, 뭐가 대란이라는거지? 누가 글을 자꾸 올리는거야”, “304대란, 실제로 팔면 좋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사진 유출? 베젤 없이 4.3인치

    아이폰6 사진 유출? 베젤 없이 4.3인치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스마트폰 가격 정말 대단하네”, “304대란, 어디서 팔길래 저런 가격이 나오지?”, “304대란, 실체도 없는데 계속 나오네”, “304대란, 일반 대리점에는 가격이 10만원 밑으로 안될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출시예정일 보니..

    아이폰6 디자인 유출? 출시예정일 보니..

    4일(한국시간) 외신은 애플 아이폰6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아이폰6 사진을 보면 아이폰6에는 양쪽 베젤이 없이 전면 액정으로 돼있다. 이전 모델인 아이폰5S에서 0.3인치 커진 4.3인치다. 일부 매체에서는 유출된 아이폰6 디자인 사진이 진품이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베젤이 없는 패널은 애플이 테스트를 위해 제작한 프로토 타입일 수도 있다는 것. 한편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이 유력하다. 지난 1월 언와이드뷰 등 외신은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의 6월 출시를 위해 이달부터 4.7인치 스마트폰을 시험생산하고 5월부터는 대량생산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지금 구하려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지금 구하려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지금 구하려면? 어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내가 가면 가격이 그정도로 싸진 않던데”, “304대란, 도대체 어디서 10만원 이하로 판다는거지?”, “304대란, 나도 저렴하게 사고 싶다”, “304대란, 제값 주고 산 사람만 봉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실체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실체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실체 있나?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나도 좀 싸게 샀으면 좋겠네”, “304대란, 실체도 없는데 왜 자꾸 304대라니 나오지?”, “304대란, 오늘도 또 대란이야?” “304대란, 싸게 살 수 있는 스마트폰 도대체 어딨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어디서 구할 수 있나?”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제품 정말 어디서 파는 지 나도 보고 싶네”, “304대란, 실체는 없는데 계속 네티즌 관심사네”, “304대란, 이번엔 꼭 저렴하게 사야지”, “304대란, 본래 가격 주고 사면 바보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도대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도대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가 10만원’ 도대체 어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도대체 파는 곳이 어디야?”, “304대란, 집 근처 스마트폰 판매점 갔다가 또 낚였네”, “304대란, 무슨 대란이 매일 생기냐” “304대란, 나도 좀 싸게 사보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304대란? 황당한 영업정지 스마트폰 대란

    이번엔 304대란? 황당한 영업정지 스마트폰 대란

    이번엔 304대란? 황당한 영업정지 스마트폰 대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1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정말 실체가 있긴 한건가” “304대란, 실검조작 아냐?”, “304대란, 무슨 대란이 매일 나오냐” “304대란, 허위사실 적발 안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파는 곳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파는 곳이 어디?”

    304대란, 아이폰5S가 6만원·갤럭시 노트3 10만원 “파는 곳이 어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고객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또 한번의 ‘대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월 말 대란이 매일 이어지더니 심지어 3·1절에는 301대란, 4일은 304대란이 등장했다. 304대란은 영업정지를 앞두고 과도한 보조금을 투입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등장한 용어로, 사실상 실체가 없다. 영업정지가 실제로 나올 것인 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언제 이뤄질 것인 지 조차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과거 ‘226대란’은 지난달 26일 오후부터 각종 스마트폰 관련 게시판에 삼성 갤럭시S4 LTE-A와 LG전자 G2를 각 12만원,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과 베가 아이언 등의 모델을 각 3만원에 판매한다는 등의 글이 올라와 불거졌다. 지난달 28일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실제로는 거품이었다. 이런 상황인데도 4일 역시 여전히 ‘304대란’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 실제 한 게시판에는 아이폰5S가 6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대에 판매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고액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곳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은 “304대란, 나도 꼭 사고 싶은데 파는 곳을 모르겠네”, “304대란, 실제로 팔지도 못하면서 이제 그만해라”, “304대란, 실체도 없는 대란 이제 지겹다”, “304대란, 인터넷 아무리 뒤져도 안나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흠집 스스로 고치는 아이폰 출시? 애플 새 특허 공개

    흠집 스스로 고치는 아이폰 출시? 애플 새 특허 공개

    흠집과 충격에서 자유로운 아이폰이 나올 수 있을까? 애플이 LG의 제품에서 힌트를 얻어 스스로 흠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은 지난 달 28일(현지시각) 애플이 새로 출원한 특허를 소개했다. 미국 특허청(USPTO)에 따르면 애플이 ‘도광판 손상을 일으키는 인공물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과 방법(Systems and Methods for Preventing Light Guide Plate Scratching Artifacts)’이란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흠집이 생긴 곳으로 흘러 들어가 이를 사라지게 만드는 물질을 이용하는 코팅 기술이 골자를 이룬다. 이 코팅 기술이 표면을 매우 미끄럽게 만들어 충격 시 흠집이 나기 힘들게 할 뿐 아니라, 표면에 조그만 돌기를 형성해 충격을 흡수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특허는 혁신적인 기술과 편리한 사용법(UX)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내구성으로 비난을 받아온 애플의 고민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이 특허는 지난 해 10월 LG전자가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G-Flex에 적용해 화제를 모았던 ‘셀프 힐링 백 커버(Self Healing Back Cover)’와 일본 나토코 사의 ‘셀프 힐링 큐어 테크놀로지(Self Healing Cure Technology)’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동안 애플을 이끌어 온 이른바 ‘혁신 DNA’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사진=아이폰6 예상 사진 전호진 통신원 hojin314@seoul.co.kr
  • 시계? 충전기?…스마트폰 충전해 주는 휴대용 기기

    시계? 충전기?…스마트폰 충전해 주는 휴대용 기기

    외출시 항상 스마트폰 배터리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IT회사 에너지바이오닉스가 손목에 차는 형태의 시계형 충전기 ‘카본’(CARBON)을 개발해 공개했다.우리 돈으로 약 10만원에 달하는 이 충전기는 특이하게도 손목에 차고다니며 태양열로 충전되는 형태다. 야외에서 2-3시간 정도면 최대 650 mAH 용량으로 충전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시계 옆에 USB단자가 있어 케이블로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하며 30분이면 아이폰5S 기준 40%까지 배터리 용량을 채울 수 있다. 회사 측은 “아이폰 외에도 카메라,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주로 사무실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충전기”라고 밝혔다. 이어 “카본 전면에 설치된 LED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레벨, 충전 진행 등 다양한 정보가 표시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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