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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아이폰6 9월 발매…액정 커지고 해상도 올린다”

    “애플 아이폰6 9월 발매…액정 커지고 해상도 올린다”

    애플의 아이폰 5C, 아이폰 5S에 이은 신형 아이폰6가 이르면 올해 9월 전 세계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8일 아이폰6는 현재의 아이폰보다 화면을 키워 아이폰 사상 처음으로 대형과 소형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아이폰6는 고정밀 터치패널을 도입한 5.5 인치, 4.7인치 규격 화면을 채용해 두 가지 유형 모두 현재 아이폰 화면(4인치)보다 크고 해상도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 아이폰의 유력한 명칭은 ‘아이폰6’이며 샤프, 재팬디스플레이(JDI), LG디스플레이의 액정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지문 인식기나 액정을 움직이는 구동용 반도체 등 관련 부품이 이미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액정 패널은 미에현 가메야마시의 샤프 공장과 지바현 모바라시 JDI 공장 등에서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 ‘레드카펫 여신’ 비법 공개

    엠마 왓슨 ‘레드카펫 여신’ 비법 공개

    엠마 왓슨이 지난 26일 영화 ‘노아’의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에 등장해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미국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엠마 왓슨의 레드카펫 드레스와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왓슨은 행사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들이 없었다면 오늘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며 아름다운 외모와 스타일의 ‘비법’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유명 브랜드의 각종 화장품과 헤어스프레이, 속눈썹 등 ‘여신 외모 가꾸기’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아이폰과 드라이 샴푸(물 없이 샴푸할 수 있는 화장품), 메이크업 브러시 등 약 30여 가지의 물품이 포함돼 있다.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것은 그녀의 ‘비법’에 관련된 제품들의 브랜드다. 바비 브라운부터 클리니크 까지 십 여 가지의 각기 다른 브랜드의 화장품이 즐비하며, 헤어스타일이나 의상 고정에 쓴 소소한 도구에까지도 브랜드 명칭이 명확하게 보여 여신외모에 대한 ‘궁금증’도 풀 수 있다. 한편 왓슨은 영화 ‘노아’에서 노아에게 신의 계시와 인간의 사랑사이에서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일 개봉, 상영중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두근두근’ 태아 심장박동 들려주는 ‘앱’ 등장

    굳이 산부인과를 찾지 않더라도 뱃속 아기의 ‘두근두근’ 심장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최근 이를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장치인 벨라비트(Bellabeat)를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휴대가 가능한 소형 초음파 장비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 벨라비트의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임산부가 초음파 장비를 배에 댄 뒤 이를 본인 소유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과 장치와 연결시키면 뱃속 아기의 심장박동, 움직임 등을 녹음해 들을 수 있다. 또한 아기의 발길질 횟수, 몸무게 변화가 데이터로 축적되며 응용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산모의 기분상태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우울증이 발생하면 의료 전문가 방문을 권하는 메시지까지 전송된다. 이 모든 정보는 스마트 커뮤니티를 통해 다른 임산부들과 공유할 수 있어 태아 성장에 대한 궁금증 혹은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한다. 벨라비트 개발자인 우르스카 세르슨은 “매번 태아의 심장박동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는 수고를 덜고 산모의 안전한 임신생활을 돕는 기기”라며 “높은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초음파 장비는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진=Bellabeat 공식웹사이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갤럭시S5, 국내 조기 출시 ‘왜?’ 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늦어질 듯

    갤럭시S5, 국내 조기 출시 ‘왜?’ 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늦어질 듯

    ‘갤럭시S5, 아이폰6, 갤럭시노트4’ 갤럭시S5의 조기 출시가 예상되며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 중이다. 갤럭시S5는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과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보다 먼저 국내시장에 내놓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기 때문. 이에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 출시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전문지 배런스는 USB 증권의 스티브 밀러노비치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6를 4.7인치와 5.5인치의 2가지 버전으로 작업 중이며 올가을에 이 중 한 가지만 우선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6은 이르면 6월 출시될 것으로 전망돼 왔으나 가을 출시가 유력한 것. 한편 갤럭시S5의 조기 출시 소식에 갤럭시노트4의 출시 일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S5보다 늦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갤럭시S5 벌써 나오다니 갤럭시S4 지난달에 샀는데”, “갤럭시노트4도 조기 출시하면 안 되나”, “갤럭시노트4는 왜 더 늦는 거지”, “갤럭시S5 출시되면 바로 사야지”, “아이폰6 가을 출시예정일이라니 실망이다”, “아이폰6 6월에 나오면 안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5 조기 출시 확정?…갤럭시노트4·아이폰6보다 먼저 나온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확정?…갤럭시노트4·아이폰6보다 먼저 나온다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더 기대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갤럭시S5 조기 출시해도 난 갤럭시노트4나 아이폰6를 사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케이스 사진 유출

    24일(현지시각) 애플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일본의 한 휴대폰 케이스 업체에서 아이폰6 모형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비교 사진을 보면 해당 업체가 만든 아이폰6 모형 시제품은 기존의 아이폰5S보다 확실히 크다. 업체는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같은 모형 시제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갤럭시S5, 출시 임박?…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언제 나오나 했더니

    갤럭시S5, 출시 임박?…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언제 나오나 했더니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아이폰6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건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까지 나오면 아이폰6에 시간차 공격?”,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어떻게 되는 거지?”,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면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때문에 고민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27일 출시? 삼성-SKT 협의중…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갤럭시S5 27일 출시? 삼성-SKT 협의중…갤럭시노트4·아이폰6는?

    ‘갤럭시S5’ 갤럭시S5 조기 출시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S5가 27일 정도 개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이 알려지면서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출시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SK텔레콤의 영업정지 기간을 피하고 글로벌 출시 이전 국내 시장에서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는 전략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조기 출시를 놓고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S5는 당초 다음달 11일 세계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SK텔레콤이 다음달 5일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당초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SK텔레콤으로서는 갤럭시S5가 원래 예정대로 출시될 경우 오는 5월 19일까지 갤럭시S5를 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출시일은 이르면 이달 27일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삼성전자가 이동통신사로 출고할 갤럭시S5는 아직 초도 물량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기 출시되더라도 실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지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5 조기 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보다 빨리 나오게 됐네. 아이폰6보다 먼저 치고 나가는 건가”,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노트4까지 나오면 아이폰6에 시간차 공격?”,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네.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는 어떻게 되는 거지?”, “갤럭시S5 조기 출시하면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 때문에 고민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애플 특허·루머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애플 특허·루머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아이폰6’ 애플이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이대로라면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빨리 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 어떤 혁신을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중국 공장 시동, 4~6월 생산” 출시 예정일·디자인 공개 ‘기대폭발’

    “아이폰6 중국 공장 시동, 4~6월 생산” 출시 예정일·디자인 공개 ‘기대폭발’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6’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IT 전문 매체들의 분석에 따르면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은 6월께다. 외신들은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에서 4.7인치의 디스플레이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아이폰6 출시 임박 소식에 아이폰6의 스펙과 디자인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6는 더 커진 화면에 높아진 화소 디스플레이, 빠른 프로세서에 얇은 두께는 물론 성능이 개선된 카메라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새로운 하드웨어로 무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애플은 지난해 12월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아이폰 얼굴인식 특허를 등록한 바 있어 아이폰6에 얼굴 인식 기능이 추가될 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 6월이면 기다릴만 하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생산에 들어간다니 내 마음 두근두근”, “아이폰6 디자인은 언제 공개될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6월 안으로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아이폰6 대량생산 들어가나…애플 특허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영상)아이폰6 대량생산 들어가나…애플 특허로 본 아이폰6 신기능은?

    ‘아이폰6’ 애플이 중국 현지 공장 직원 채용을 확대하는 등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한 IT매체가 그 동안 돌고 있던 루머는 물론 애플이 새롭게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하는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 공개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그 밖에도 영상 속 아이폰6는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양산 돌입 소식 및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빨리 신기능 경험해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도 좋지만 이제는 제발 오래 가는 배터리가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셀프힐링·손떨림방지 등

    [영상]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셀프힐링·손떨림방지 등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이대로라면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빨리 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 어떤 혁신을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 대박

    [영상]아이폰6 양산 돌입? 아이폰6 신기능 예상해보니 대박

    ‘아이폰6’ 애플이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 공개해 아이폰6를 기다리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그 밖에도 영상 속 아이폰6는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얇다고 능사는 아니지만 신기능은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배터리 용량 좀 늘려라”, “아이폰6 신기능, 24시간 가는 스마트폰이 이제는 혁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생산 준비 돌입? “공장 설비 늘리고 직원 채용”

    아이폰6, 생산 준비 돌입? “공장 설비 늘리고 직원 채용”

    18일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외신들은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에서 4.7인치의 디스플레이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아이폰6 예상 스펙? 아이폰6 대량생산 돌입 루머도

    (영상)아이폰6 예상 스펙? 아이폰6 대량생산 돌입 루머도

    ‘아이폰6 스펙’ 애플이 중국 현지 공장의 설비를 늘리는 등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한편 영국의 한 IT매체는 그 동안 돌고 있던 아이폰6에 관한 루머들은 물론 애플이 새롭게 출원한 특허 내용 등을 종합해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그 밖에도 영상 속 아이폰6는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양산 돌입 소식 및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6, 기다리기 힘들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또 어떤 혁신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겨줄까”, “아이폰6, 신기능도 좋지만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를 내놓으면 그게 최고의 혁신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양산 돌입…中공장 직원 채용 확대” 루머 확산

    “아이폰6 양산 돌입…中공장 직원 채용 확대” 루머 확산

    ‘아이폰6’ 애플이 아이폰6 대량 생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외 IT매체들이 보도했다. 18일 IT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17일(현지시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6는 4.7인치 버전과 5.7인치 패블릿 2종류로 출시될 것이란 루머와 시기를 2달 앞당겨 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있다. 하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 안드로이드부터 출시, 아이폰은?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 안드로이드부터 출시, 아이폰은?

    ‘리니지 모바일’ 리니지가 19일부터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이날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OBT)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리니지 모바일을 1분기 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의 정식 명칭은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먼저 출시된다. 특히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첫 모바일게임이라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리니지 모바일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감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게임을 구동했을 때 리니지 게임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PC 리니지와 모바일 연동은 필수 개발 조건”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전용 캐릭터 등 PC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컨텐츠도 적용될 예정이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고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사양 휴대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니지 모바일 서비스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니지 모바일, 빨리 해보고 싶다” “리니지 모바일, 정식 오픈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리니지 모바일, 공개테스트 신청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대량생산 준비

    아이폰6, 대량생산 준비

    18일 IT매체 맥루머스는 중국 공상시보를 인용해 애플 하청업체 페가트론이 중국 쿤산 새 공장에서 아이폰6의 생산 준비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커머셜 타임스도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생산하는 주력 위탁 생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차세대 아이폰6 주문에 맞추기 위해 공장 설비를 늘리고 직원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페가트론이 오는 2분기(4~6월)중에 아이폰6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루머와 애플 특허 통해 예상되는 아이폰6 신기능은?

    아이폰6 루머와 애플 특허 통해 예상되는 아이폰6 신기능은?

    영국의 IT매체 테크레이더가 아이폰6 신기능을 예상한 콘셉트 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된 ‘아이폰6 콘셉트 영상’은 아이폰6 관련 루머와 애플이 출원한 특허 등을 종합해 제작됐다. 영상 속 아이폰6는 4.7인치 풀HD(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리퀴드메탈 보디를 채택했다. 두께 5.5mm는 전 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것이다. 또 ‘셀프 힐링’이 적용된 사파이어 글래스를 채용했다. 업데이트된 터치 ID 반응속도를 비롯해 보안이 강화됐고, 홈버튼은 내장했다. 후면에는 링 라이트 플래시를 갖춘 13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영상 이외에도 18일 해외 IT매체들은 ESM차이나 애널리스트 쑨창쉬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6에 온도와 습도, 기압을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됐으며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 신기능 예상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폰6 신기능, 이대로라면 대박”, “아이폰6 신기능, 빨리 보고 싶다”, “아이폰6 신기능, 어떤 혁신을 선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시위일정 알려주는 앱, 베네수엘라에서 큰 인기

    베네수엘라의 시위가 갈수록 첨단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시위 장소와 시간 등 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 앱(애플리케이션)이 베네수엘라에서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언론은 “각종 시위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 출시되면서 대학생 등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SOSVenezuela’. 심각한 국가위기에 처한 베네수엘라가 보내는 SOS 신호라는 의미다. 앱은 시위에 관한 한 정보백과사전과 같다. 카라카스, 바르키시메토, 마라카이보, 마라카이, 메리다, 산크리스토발 등 각 지역에서 열리는 시위를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열린 시위 메뉴에서는 생생한 사진앨범을 볼 수도 있다. 시위에 참석해 소셜네트워크로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다. 앱은 현재 아이폰용만 출시돼 애플 앱스토어에만 올라 있다. 하지만 앱이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버전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블랙베리 사용자도 “SOSVenezuela를 만들어달라.”고 개발자에게 호소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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