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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4개월 스마트폰으로 사진만 찍어”

    하루 최소 2000장. 약 4개월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만 찍었다. 어두운 암실에서 사진만 찍는 게 하루 일과였던 연구원도 있었다. 최고 2만대, 일 평균 1만대 이상 팔리며 선전하고 있는 LG전자의 ‘G3’ 카메라는 이렇게 탄생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서 늦은 밤 하얗게 뜬 얼굴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어대는 사람이면 100% LG 연구동 사람일 거란 소리도 있었어요.” 17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LG 휴대전화 사업본부(MC) 연구동에서 만난 김상수 MC연구소 책임 연구원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입을 열자 우성민 MC연구소 선임연구원과 구혜영 MC상품기획그룹 대리의 웃음보가 터졌다. 국내 최초 QHD 화면 탑재 못지않게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데 모은 G3 스마트폰 카메라 탄생의 주역들이다. “전면 카메라는 오직 셀카를 위해, 후면 카메라는 카메라 본질에 충실하자가 목표였어요.” 구 대리는 G3 카메라의 지향점이 ‘누구나 어디에서 아무렇게 찍어도 잘 찍히는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려면 어두운 곳에서도 자동초점이 잘 잡혀야 하고 이를 잘 잡으려면 피사체 거리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DSLR 기술을 가져다 쓰면 되지만 크기가 작고 가벼워야 하는 모바일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컸다”고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LG 연구진은 약 20가지의 대안 기술을 고민했다. 그중 채택된 것이 우 선임연구원이 기획, 개발을 주도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이다. 우 선임연구원은 “로봇 청소기가 계단 등 모서리를 감지하기 위해 레이저 거리인식 기술을 쓰는 데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화면으로 물체를 파악하는 기존의 방식 대신 후면 카메라 옆에 달린 레이저를 쏴 빠르게 물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자동초점이 더 빠르게 잡힌다. 전작인 G2보다 초점 맞추는 속도가 약 50% 빠르다. 해당 기술은 어두운 곳에서 더 빠르게 찍힌다. 빛으로 물체의 위치 등을 확실히 잡기 위해 여러 번 초점을 옮겨 가는 기존 방식 대신 레이저가 바로 물체의 위치를 알려줘 빛의 양이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 책임연구원은 “갤럭시 S5나, 아이폰S5가 사용하는 위상차 방식은 별도 센서를 심어 빛의 반사속도를 이용해 직접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이라면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술은 빛과 상관없어 어두운 곳에서 위상차 방식보다 더 초점이 빨리 잡힌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G3 카메라는 주먹을 쥐었다 피는 동작을 인식해 최적의 셀카 각도에서 셀카사진을 찍을 수 있고, 역광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해 후보정을 한다. 실제 역광 후보정은 최대 IT전문 블로그 폰 아레나에서 갤럭시 S5등 숱한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용자경험(UX)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았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진화는 어디까지 갈까. 김 책임연구원은 방향성은 다르지만 품질에 대한 목표는 일반 카메라들과 똑같다고 말했다. “하나하나 모드를 설정해서 사진을 찍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그냥 찍었는데 잘 찍히는 카메라가 우리 LG 스마트폰 카메라의 방향입니다. DSLR급 사진 품질을 추구하는 건 기본이죠.”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평범한 내 손목시계를 ‘스마트워치’로…특수 ‘엑세서리’ 등장

    평범한 내 손목시계를 ‘스마트워치’로…특수 ‘엑세서리’ 등장

    평범한 손목시계를 최첨단 스마트워치로 변신시켜줄 특수 ‘엑세서리’가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com)은 일반 손목시계에서 값비싼 스마트워치기능이 수행되도록 도와주는 첨단 엑세서리인 ‘글랜스(Glance)’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작은 사각형 모양의 ‘글랜스(Glance)’는 겉보기에 큰 특징이 없지만 본인이 소유한 손목시계 줄이나 팔찌, 밴드 등에 접합하는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그 자체로 스마트폰과 연동돼 문자메시지, 통화기록, 이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스마트워치와 똑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큼직한 OLED(유기발광 다이오드) 스크린은 3개의 LED 조명이 내장돼있어 실시간으로 뜨는 문자, 이 메일, 각종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흥미로운 것은 글랜스에 장착된 3D 모션 센서다. 이 센서는 착용자의 동작을 인식해 스마트TV, 컴퓨터 화면을 시계만으로 조종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방수기능도 강력하며 리튬 배터리가 내장돼 한번 충전으로 일주일간 사용이 가능하다. 얇고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로 이뤄진 글랜스는 부담이 없어 어느 곳에나 부착이 가능하다. 본인이 아끼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손목시계에 글랜스를 접합해주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된 세상 하나뿐인 스마트워치를 가질 수 있다. 크기도 소형 18㎜, 중간 22㎜, 대형 26㎜로 다양하다 해당 악세사리를 개발한 캐나다 업체 글랜스 팀에 따르면, 부속품을 구입하면 안드로이드. 아이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향후 윈도우 폰, 블랙베리와도 연동이 될 예정이며 마이크와 스피커 기능도 추가될 수 있다. 발매예정일은 오는 10월이며 예상가격은 70 캐나다 달러(약 6만 6천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Glan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실제 연주도 가능? 세계 유일 ‘바이올린 수영장’

    실제 연주도 가능? 세계 유일 ‘바이올린 수영장’

    전직 금융전문가가 본인 집에 구축한 명품 바이올린 모양의 호화 수영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는 국제적인 거대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 스탠리에서 경영진으로 근무했던 제이 드웩(58)이 집 마당에 구축한 바이올린 형태의 수영장을 최근 소개했다. 보통 고액 소득자들이 고급 스포츠카 수집, 요트 구입 등의 취미를 즐기는데 반해 드웩은 남다른 취향을 지니고 있다. 바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수영장 구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 뉴욕북부에 위치한 그의 거대한 주택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지만 진짜 놀라운 곳은 따로 있다. 뒷마당에 길게 뻗어있는 바이올린 형태의 호화 수영장이 이 집의 실제 주인공인 것이다. 면적 1,300평방피트에 길이 30m, 500,000개의 반투명 유리로 만들어져있는 이 수영장은 F-홀, 다리, 테일 피스, 턱 받침대, 문자열 등 바이올린의 세부적 형태가 모두 재현되어있다. 특히 압권인 것은 5,600개의 광섬유로 만들어진 바이올린 줄로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빛을 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수영장의 모티브는 드웩이 한 때 소유했던 18세기 산 스트라디바리(Stradivari) 바이올린이다. 아마추어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수집가이기도 한 드웩은 그의 유별난 악기사랑을 수영장 구축에까지 투영한 것이다.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은 재료, 보관 상태, 음질에 따라 10억~30억 원대에 가격이 형성된다. 이 수영장의 장점은 밤에 드러난다. 아이폰으로 원격조종되는 바이올린 조명은 외부 음악 스피커와 연결돼 연주에 따라 광섬유 색깔이 변하는 놀라운 풍경을 선사한다. 수중조명과 광섬유, 음악스피커가 동시에 선사하는 하모니는 마치 이 수영장이 실제 연주되는 바이올린처럼 느껴지게 만든다. 참고로 드웩이 바이올린 수영장 구축에 투자한 총 비용은 150만 달러(약 15억 3,000만 원)이다. 사진=bloomberg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매일 낮 12시, 돌싱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매일 낮 12시, 돌싱들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과거에는 이혼녀/이혼남이라고 하면 큰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취급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혼율이 높아지고, TV와 방송에서 돌싱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면서 당당한 돌싱라라이프가 눈길을 끈다. ‘앙큼한 돌싱녀’와 ‘응급남녀’, ‘짝’의 돌싱특집 같이 돌싱을 주인공으로 한 방송에서 돌싱들을 자기 자신을 가꾸고 당당하며, 삶의 즐기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과거에는 돌싱끼리의 만남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인식변화로 골드미스와 돌싱남, 골드미스터와 돌싱녀끼리의 초혼과 재혼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돌싱들이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채널은 무척 한정적이다. 결혼정보회사나 지인의 소개, 음성적인 채팅 사이트에서 주로 만남이 이뤄지다보니 상대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결혼정보회사는 등록비용도 만만치 않아 새로운 짝을 찾는 돌싱들에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인 소개 역시 돌싱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다양한 상대를 만나기 어렵고, 채팅사이트에서는 최근 음성적인 경로로 변질돼 마냥 신뢰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돌싱들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통해 마지막 반려자를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소셜데이팅 서비스인 예그리나(YEGRINA) 앱이 바로 그것이다. 기존 일부 소셜데이팅이 채팅 기능을 통해 원나잇이나 불건전한 만남을 주로 주선해왔던 것과 달리 예그리나는 신뢰도를 기본으로 건전한 매칭에 집중한다. 법률혼이나 사실혼인 사람은 이용이 불가능하고, 회원 및 서비스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우선 이용자는 프로필을 꼼꼼하게 작성해야 한다. 돌싱회원과 골드미스/미스터 회원은 각각 주변 여건과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현실적인 내용을 반영해 프로필도 달라진다. 매일 낮 12시에 이성을 1명씩 소개받을 수 있으며 매칭 성공시 상대방의 실명과 연락처를 얻을 수 있다. Today 매칭 상대방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응답을 할 경우 아이템이 필요하지만, 지난 ‘관심 상대방’으로부터 관심을 받아 응답을 할 경우에는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도 없다. 예그리나의 개발사 측은 “기존 돌싱 매칭프로그램은 불륜의 통로로 변질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예그리나는 철저한 프로필 관리로 미래의 동반자를 찾는 성격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예그리나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서비스 중이며 6월 중순 이후 아이폰 버전을 론칭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다운로드 후 스토어 리뷰 및 별점을 등록하고 예그리나 닉네임을 남기면 2 천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게리랄성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대만 연예인은 어떻게 샀지? ‘달라진 외관보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대만 연예인은 어떻게 샀지? ‘달라진 외관보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앞서 대만의 연예인 임지령이 아이폰6를 입수했다며 아이폰6로 추정되는 기기를 공개한 데 이어 또 다른 아이폰6 추정 목업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령은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6가 4.7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파워 버튼이 오른쪽으로 내려가 있고 단말기 외부에 안테나용 코팅이 되어 있지 않다”며 “단말기를 쥐었을 때 그립감도 좋았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임지령이 공개한 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은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루머들과 흡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화면보다 커진 화면 크기에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가 눈에 띈다. 이어 14일 오후(한국시간)에는 아이폰5C 디자인을 최초로 유출했던 호주의 유명 정보기술(IT) 블로거 소니 딕슨이 ‘안녕 아이폰6’라는 글과 함께 4.7인치, 5.5인치 아이폰6로 추정되는 목업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두 모델 모두 기존의 아이폰5S보다 눈에 띌 정도로 가늘어진 외형과 아이패드 미니와 흡사한 둥근 모서리가 눈길을 끈다. 또한 화면이 커지면서 기기 상단에 있던 전원 버튼이 오른쪽 측면으로 이동했고 아이폰5S에서 적용됐던 듀얼 LED 플래시는 하나로 통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4.7인치 제품은 베젤이 육안으로도 확인가능하지만 5.5인치 제품은 육안으로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은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루머라도 좋으니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아이폰 모델인가?”, “아이폰6 출시 예정일..아이폰5와 비교해보니 더 예쁘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사실이면 대박”, “아이폰6 출시 예정일..나도 갖고 싶다.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아이폰6 출시 예정일..장난일 거 같은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를 9월 정도에 공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지미 린 웨이보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지미린 아이폰6 입수 ‘아이폰5와 비교하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지미린 아이폰6 입수 ‘아이폰5와 비교하니..’

    ‘아이폰6 출시 예정일’ 타이완의 연예인인 지미 린이 아이폰6를 입수했다고 밝혀 화제다. IT(정보기술)전문매체 씨넷은 11일(현지시간) 타이완의 가수 겸 배우 지미 린이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제품과 아이폰5S를 비교하는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지미 린은 웨이보를 통해 “아이폰6가 4.7인치 화면을 탑재했다. 파워 버튼이 오른쪽으로 내려가 있고 단말기 외부에 안테나용 코팅이 되어 있지 않다”며 “단말기를 쥐었을 때 그립감도 좋았다”고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지미 린이 공개한 아이폰6로 추정되는 제품은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루머들과 흡사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존의 화면보다 커진 화면 크기에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가 눈에 띈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에 네티즌은 “아이폰6 출시 예정일..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아이폰 모델인가?”, “아이폰6 출시 예정일..아이폰5와 비교해보니 더 예쁘네”, “아이폰6 출시 예정일..진짜야?”, “아이폰6 출시 예정일..나도 갖고 싶다. 도대체 언제 나오는 거야?”, “아이폰6 출시 예정일..장난일 거 같은데”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를 9월 정도에 공개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지미 린 웨이보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지미 린은 벌써 구입? ‘훨씬 커졌네’

    아이폰6 디자인, 지미 린은 벌써 구입? ‘훨씬 커졌네’

    아이폰6 디자인 타이완의 연예인인 지미 린이 아이폰6를 입수했다고 밝히며 아이폰6 디자인 공개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IT(정보기술)전문매체 씨넷은 11일(현지시간) 타이완의 가수 겸 배우 지미 린이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제품과 아이폰5S를 비교하는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중국 공장에서 유출” 더 크고 얇아.. 출시 예정일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중국 공장에서 유출” 더 크고 얇아.. 출시 예정일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애플 아이폰6 디자인 공개와 출시예정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 후면 금속 프레임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됐다. 8일(현지시각)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중국의 한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후면 금속 프레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6 디자인과 상당부분 유사하다. 그러나 기존에 유출된 디자인보다 조금 더 섬세한 공정을 거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크기가 더 크고 얇다. 특히 카메라, 플래시 모듈 위치가 같지만, 애플 로고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다. 지금까지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맥북처럼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디자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미국의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전례에 따른다면 애플은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을 공개하고 아이폰6는 9월 셋째 주 금요일 출시된다는 것. 또한 독일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싱가포르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 1차 출시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도이체 텔레콤의 움직임은 실제 출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여러 외신들은 애플이 타이완 부품사 페가트론에 4.7인치 아이폰6를 발주했다고 전했으며 애플의 오랜 파트너인 팍스콘 역시 중국 공장에서 아이폰6를 7월부터 생산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이번엔 진짜일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만 기다린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로고에 불 들어오면 대박이네. 출시 예정일 9월 19일보다 빨랐으면 좋겠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정말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발표…이게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고? ‘깜짝’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 발표…이게 폰카로 찍은 사진이라고? ‘깜짝’

    ‘아이폰 사진상’ 아이폰 사진상 수상작이 공개됐다. 애플의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만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사진전인 8회 아이폰 사진상(iPhone Photography Awards)의 수상작이 11일 공개됐다. 아이폰 사진 촬영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이 시상식에는 매년 수천 장의 작품이 제출돼 경합을 펼친다. 올해는 세계 70개국에서 참가한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동물·건축·어린이·풍경·뉴스 및 이벤트 등 17개 주제로 작품을 제출해 경쟁을 벌였다. 올해 사진상 우승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품한 훌리오 루카스. 이밖에 각 카테고리별 우승자는 홍콩, 이탈리아, 캐나다,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다양하게 나왔다. 훌리오 루카스는 “휴대성이 좋고 사용하기가 쉬워 이동 중에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것을 즐긴다”며 “너무 많은 필터의 사용으로 인해 사진 찍는 그 순간이 조작되는 것 보다 그 순간의 스토리를 들려줄 수 있는 이미지를 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해의 아이폰 사진상 우승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로고에서 나오는 불빛 깜짝 ‘아이폰 가격은?’

    아이폰6 디자인, 로고에서 나오는 불빛 깜짝 ‘아이폰 가격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로 추정되는 단말기의 메탈 프레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가 아이워치와 함께 오는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니케이를 인용해 아이폰6가 아이워치와 함께 10월 발표될 예정이며 아이워치는 커브드(구부러진)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10일 전했다. 또한 앞서 애플이 밝힌 iOS8에서 추가된 헬스키트와 통합되어 혈압이나 심장박동을 측정할 수 있는 건강 및 피트니스 관련 센서가 장착되고, 애플의 iOS 기기들과 MAC OS 기기들과 연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서 일본의 한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6로 추정되는 단말기의 메탈 프레임이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아이폰을 제조하는 폭스콘 공장이 있는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기존에 유출된 아이폰6의 모습과 비슷한 모양”이라며 이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기존에 유출된 디자인보다 조금 더 디테일하고 섬세한 공정을 거친 것으로 보이는 메탈 프레임은 앞서 유출된 것 보다 더 크고 얇아 눈길을 끈다. 또한 전원 버튼 위치를 오른쪽 사이드로 옮겨 한 손으로 조작하기 쉽도록 만든 것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모델은 기존과는 다르게 애플 로고에 구멍이 뚫려 있어 맥북처럼 로고에 발광다이오드(LED) 불이 들어오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10월이라고?”,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9월이 아니고 왜 10월이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불 들어오면 베터리 소모 장난 아닐 거 같은데”,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게 진짜일 듯”,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정말 아이폰6에 대해서 말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의 IT전문 텐센트 디지털 뉴스는 최근 4.7인치 아이폰6의 가격은 650달러(66만4000원)이며 5.5인치 아이폰6는 이보다 100달러가량 높은 750달러(76만6000)원에 책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 나인투파이브맥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G3 가격 얼마길래 ‘공짜’?…6·10 대란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니

    G3 가격 얼마길래 ‘공짜’?…6·10 대란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니

    G3 가격 얼마길래 ‘공짜’?…6·10 대란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니 한밤중 난데없는 보조금 광풍이 불었다. 지난 10일 자정 최신 휴대전화인 LG G3와 삼성 갤럭시 S5가 공짜로 판매됐다. 올들어 부쩍 늘어난 심야 보조금 광풍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단속을 강화했지만 또 다시 보조금 대란이 벌어진 것이다. 10일 자정을 전후로 한 휴대전화 매매 커뮤니티에서 G3와 갤럭시S5ㆍ갤럭시 노트3, 아이폰5s 등이 모두 0원에 판매됐다. 현재 갤럭시 노트3의 출고가가 106만7000원, 갤럭시S5와 G3가 각각 86만6800원, 89만99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합법적인 보조금 상한선(27만원) 외에 60여만원에서 최대 80여만원의 불법 보조금이 지급된 셈이다. 방통위의 단속 강화로 불법 보조금 지원 행태도 바뀌었다. 보조금을 실어 휴대전화 가격 자체를 낮춰 팔았던 기존 방식에서 보조금 대신 통장으로 현금을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 늘었다는 것이 현장의 분석이다. 판매자가 약속을 어기고 ‘페이백’을 하지 않는 위험을 감수하고 공짜폰을 사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페이백’을 미끼로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판매자들도 고객이 ‘폰파라치’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큰 것은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들도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 보조금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68일간의 영업정지를 마친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판매 경쟁이 과열되면서 내린 조치다. 특히 방통위는 시장 과열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되는 1개 사업자에 대해 특별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 이통 3사 간의 ‘눈치싸움’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곧 공개?…9월 19일 출시 가능성 부상

    아이폰6 디자인 곧 공개?…9월 19일 출시 가능성 부상

    아이폰6 디자인 곧 공개?…9월 19일 출시 가능성 부상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 ‘iOS 8’을 공개하면서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에서 열린 애플 (WWDC)세계 개발자 회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6가 오는 9월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최근 유튜브에는 아이폰6 모델이라는 영상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약 5분 동안 아이폰6라고 주장하는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이폰5S와 타사 제품의 디자인을 비교하는 영상까지 등장했다. 앞서 미국 IT매체 언와이드뷰는 지난달 21일 애플이 이달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화면을 담은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개발자 회의에서 아이폰6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았고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최근 중국에서 아이폰6 디자인 도면과 목업들의 사진들이 유출됐고, 4.7인치 아이폰6의 뒷면 케이스 사진도 공개되는 등 현재 온라인상에는 아이폰6에 관한 신빙성 높은 루머가 있따라 등장해 아이폰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폰6는 4.7인치, 5.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예정일은 그동안 차기 스마트폰이 발표됐던 9월 셋째주 금요일인 9월 19일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됐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출시예정일, “9월 19일” “아이워치와 함께 10월 출시” 의견 분분

    아이폰6 출시예정일, “9월 19일” “아이워치와 함께 10월 출시” 의견 분분

    ‘아이폰6 출시예정일’ 아이폰6 출시예정일을 두고 9월 또는 10월 등 의견이 분분하다. 10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니케이를 인용해 아이폰6가 아이워치와 함께 10월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난달 27일 미국의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방통위 불법 보조금 조사 나설 듯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방통위 불법 보조금 조사 나설 듯

    ‘G3 대란’ G3 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S5와 LG G3 등 최신폰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자정을 전후로 A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LG G3와 삼성 갤럭시S5ㆍ갤럭시 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이 모두 0원에 판매됐다. 갤럭시 노트3 출고가가 106만 7000원, 갤럭시S5와 G3가 각각 86만 6800원, 89만 9900원임을 감안하면 합법적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을 적용하고도 약 60만원에 이르는 불법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것이다. 방통위가 지난달 말 단속을 강화하면서 주춤했던 보조금 대란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조금 형태도 변했다. 이전에는 보조금을 실어 가격 자체를 낮춰 파는 업자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보조금 대신 통장으로 현금을 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점들이 현금지급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려 현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휴대폰을 출고가 그대로 주고 사게 될 위험도 있지만 공짜폰을 사기 위해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하는 분위기다. 판매자들도 위험을 감수하기는 마찬가지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해 간 소비자가 이동전화 파파라치(폰파라치)에 신고하면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 보조금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기기 유출? 디자인 보니..

    8일(현지시각)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중국의 한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후면 금속 프레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6 디자인과 상당부분 유사하다. 그러나 기존에 유출된 디자인보다 조금 더 섬세한 공정을 거친 것으로 보이며 전체적으로 크기가 더 크고 얇다. 특히 카메라, 플래시 모듈 위치가 같지만, 애플 로고 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다. 지금까지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맥북처럼 사과 로고에 불이 들어오는 디자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페이백-폰파라치’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G3 대란’ G3, 갤럭시S5, 아이폰5S, 갤노트3 0원…‘페이백-폰파라치’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G3 대란’ G3 대란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S5와 LG G3 등 최신폰이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자정을 전후로 A 커뮤니티에서는 최신 스마트폰인 LG G3와 삼성 갤럭시S5ㆍ갤럭시 노트3, 애플 아이폰5S 등이 모두 0원에 판매됐다. 갤럭시 노트3 출고가가 106만 7000원, 갤럭시S5와 G3가 각각 86만 6800원, 89만 9900원임을 감안하면 합법적 보조금 상한선(27만원)을 적용하고도 약 60만원에 이르는 불법 보조금이 추가로 지급된 것이다. 방통위가 지난달 말 단속을 강화하면서 주춤했던 보조금 대란이 다시 불거진 것이다. 정부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보조금 형태도 변했다. 이전에는 보조금을 실어 가격 자체를 낮춰 파는 업자들이 많았다면 지금은 보조금 대신 통장으로 현금을 돌려 받는 ‘페이백’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판매점들이 현금지급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뜨려 현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휴대폰을 출고가 그대로 주고 사게 될 위험도 있지만 공짜폰을 사기 위해 이 정도 위험은 감수하는 분위기다. 판매자들도 위험을 감수하기는 마찬가지다.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매해 간 소비자가 이동전화 파파라치(폰파라치)에 신고하면 몇백만원에서 많게는 몇천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 보조금 사실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가 68일간의 영업정지를 마친 지 1주일 만에 또다시 시장이 과열되자 단속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시장과열을 주도했다고 판단되는 1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특별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을 ‘풋사과’ 만들어버린 멕시코 아이폰(iFone)

    애플을 ‘풋사과’ 만들어버린 멕시코 아이폰(iFone)

    특허와 상표권 지키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미 애플사가 유독 힘을 쓰지 못하는 곳이 있다. 바로 멕시코다. 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 지적재산권 위원회(IMPI)는 중소기업 iFone S.A. de C.V가 현지의 대형 통신사를 대상으로 낸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세계적으로도 화제가 된 이 사건은 소위 ‘이름’이 발단이었다. 멕시코에서 콜센터 사업을 하고있는 아이폰(iFone)과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철자만 다를 뿐 발음이 똑같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지난 2009년 ‘소송의 달인’ 애플은 현지 법원에 아이폰(iFone)을 상대로 명칭 사용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결국 패소했다. 그 이유는 아이폰(iFone)이 아이폰(iPhone)이 출시되기 4년 전인 지난 2003년 당국에 상표를 등록하고 회사를 운영해 왔다는 점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이 판결로 졸지에 애플은 멕시코에서만큼은 아이폰을 아이폰이라 부르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번에 다시 화제가 된 것은 아이폰(iFone) 측이 현지의 대형 통신사인 아메리카 모빌 등 세 회사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 우리나라 처럼 통신사가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단말기를 판매해 서비스하는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에대해 IMPI 측은 “상표권 침해 사실이 인정된다” 면서 “당장 아이폰(iPhone) 이름으로 광고하는 것을 중단하고 10만 4000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판결로 아이폰(iFone) 측이 아메리카 모빌 등 3개사를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 관련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며 만약 이 소송에서 아이폰(iFone)이 승리하면 3개사는 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 얻은 매출의 최소 40%를 배상해야 한다. 약 10억 달러(약 1조원) 정도의 규모. 미국언론은 “당장 애플이 받을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향후 아이폰(iFone)이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할 경우 애플도 3개 통신회사에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가능성이 생긴다”고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유출된 실제 제품” 주장.. 출시 예정일은 9월 19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유출된 실제 제품” 주장.. 출시 예정일은 9월 19일?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 실물 디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인투파이브맥은 29일(현지시간) 호주의 블로거 맥픽스잇(MacFixIt)이 확보했다는 4.7인치 아이폰6의 뒷면을 보여주는 제품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제품 조립업체 내부관계자로부터 확보했다는 것.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을 보면 크기는 기존 아이폰5S보다 커 보이며 2개의 안테나가 위와 아래에 달려있다. 모서리가 둥글어 졌고 LED플래시도 둥글다. 케이스가 연녹색을 띠고 있는 이유는 보호플라스틱이 씌워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27일 미국의 IT전문매체 GSM아레나는 독일 통신사인 도이체 텔레콤이 콜센터직원들을 교육시키면서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9월 19일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가 지난해 9월 20일 금요일 출시되었고 아이폰5는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된 바 있다. 또 아이폰4S도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출시돼 아이폰6 출시 예정일 또한 비슷한 시기인 9월 19일로 예상되고 있다. 전례에 따른다면 애플은 애플개발자대회(WWDC2014)를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8을 공개하고 아이폰6는 9월 셋째 주 금요일 출시된다는 것. 또한 독일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일본, 영국, 싱가포르와 함께 새로운 아이폰 1차 출시대상 국가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도이체 텔레콤의 움직임은 실제 출시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앞서 여러 외신들은 애플이 타이완 부품사 페가트론에 4.7인치 아이폰6를 발주했다고 전했으며 애플의 오랜 파트너인 팍스콘 역시 중국 공장에서 아이폰6를 7월부터 생산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실물 모델 진짜 맞을까”, “아이폰6 디자인 공개, 실물 맞다면 출시 예정일도 얼마 안 남았다는 건데”, “아이폰6 출시 예정일 9월 19일 맞을 듯”, “아이폰6 디자인 공개 보니 출시 예정일 더욱 기다려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맥픽스잇(아이폰6 디자인 공개, 출시 예정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제품 유출? “중국 조립업체 관계자로부터..”

    나인투파이브맥은 29일(현지시간) 호주의 블로거 맥픽스잇(MacFixIt)이 확보했다는 4.7인치 아이폰6의 뒷면을 보여주는 제품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제품 조립업체 내부관계자로부터 확보했다는 것.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을 보면 크기는 기존 아이폰5S보다 커 보이며 2개의 안테나가 위와 아래에 달려있다. 모서리가 둥글어 졌고 LED플래시도 둥글다. 케이스가 연녹색을 띠고 있는 이유는 보호플라스틱이 씌워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제품 유출? 뒷면 보니..

    아이폰6 제품 유출? 뒷면 보니..

    나인투파이브맥은 29일(현지시간) 호주의 블로거 맥픽스잇(MacFixIt)이 확보했다는 4.7인치 아이폰6의 뒷면을 보여주는 제품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의 제품 조립업체 내부관계자로부터 확보했다는 것. 사진 속 아이폰6 디자인을 보면 크기는 기존 아이폰5S보다 커 보이며 2개의 안테나가 위와 아래에 달려있다. 모서리가 둥글어 졌고 LED플래시도 둥글다. 케이스가 연녹색을 띠고 있는 이유는 보호플라스틱이 씌워져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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