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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 아이폰6S 오늘 공개 “하드웨어 살펴보니” 대박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아이폰6S 오늘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A9칩+1200만 화소 카메라” 1차 출시국에서 왜 빠졌나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예정 ‘기능은?’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예정 ‘기능은?’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공개, 한국시간은 10일 오전2시

    아이폰6S 공개, 한국시간은 10일 오전2시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 아이폰6S, 한국 시간 10일 오전 2시 공개 “애플 A9칩+2GB램+1200만 화소 카메라” 아이폰6s가 9일 전세계에 공개된다. 애플은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확인해 보니..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확인해 보니..

    아이폰6S, 10일 오전2시 공개 ‘어떤 기능 추가됐나’ 하드웨어 자세히 보니 ‘아이폰6S’ 아이폰6s가 9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애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를 선보인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오전 2시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옵션이 추가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에는 애플 A9칩, 2기가바이트(GB) 램,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시리즈 7000 알루미늄, 포스터치 등이 탑재될 전망이다. 또 저장 용량은 32GB, 64GB, 128GB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한편 우리나라는 아이폰6s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설명서 유출..대체 왜? ‘국내 출시일 언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설명서 유출..대체 왜? ‘국내 출시일 언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설명서가 유출됐다. 8일 주요 외신은 유출된 아이폰6S 설명서를 인용하며 디자인이 기존 아이폰6와 동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서에서는 아이폰6S 하단 홈 버튼/터치ID 센서, 라이트닝 커넥서를 비롯해 오른쪽에 슬립/웨이크 버튼, 왼쪽에 볼륨 버튼이 위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시되는 아이폰6S 시리즈는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채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포스 터치 칩이 탑재돼 두께는 0.2mm 정도 두꺼워 질것으로 알려졌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외에 로즈 골드 옵션이 추가됐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는 오는 9월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출시된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고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에,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10월 중순에서 말 정도로 예상된다.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사진 = 아이폰6S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진 속 ‘불청객’ 자동으로 지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진 속 ‘불청객’ 자동으로 지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누구나 한 번 쯤, 휴가지에서 촬영한 마음에 쏙 드는 사진 한 구석에 원치 않는 사물이 함께 찍힌 것을 발견하고 아쉬움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진 속 쓰레기통, 자동차, 관광객 등 ‘방해물’을 제거하기란 쉽지 않은 일. 그런데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 ‘포토샵’의 개발사인 ‘어도비’와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공동 개발팀이 이러한 불편을 단번에 해결해 줄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개발팀은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15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의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촬영 순간 프레임에 끼어든 자동차나 사진 한 구석에 실수로 찍힌 작은 얼굴 등을 인식하고 제거할 수 있다. 이는 개발팀이 수많은 실제 사진들을 분석한 뒤 이 정보를 소프트웨어에 학습시킴으로써 구현된 기능이다. 이를 위해 개발자들은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수정하고 업로드 할 수 있게 해주는 어도비의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픽셀’(Fixel)의 데이터를 활용했다. 개발자들은 픽셀의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원본 이미지와 수정 이미지 5000여 쌍을 비교, 이 사진들에서 제거된 ‘방해물’ 부분의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자료를 소프트웨어에 입력시켰다. 그 결과 이 소프트웨어는 표지판이나 쓰레기통 등 여러 방해물에서 주로 드러나는 색상 구성이나 형태 패턴을 파악했고, 이를 통해 해당 방해물들을 자동으로 인식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사용자는 지우고 싶은 방해물을 간단히 클릭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팀의 설명이다. 개발팀은 “작년 한 해 전 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1초에 평균 4000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네티즌들이 보다 나은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이번 소프트웨어가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에 동참한 프린스턴 대학교 컴퓨터 공학 대학원생 오하드 프라이드는 또한 “향후에는 본 소프트웨어의 정확도를 개선해 전문적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에도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프린스턴대학교/어도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야외서 스마트폰 사용, 자외선 반사로 피부에 악영향” (美 연구)

    “야외서 스마트폰 사용, 자외선 반사로 피부에 악영향” (美 연구)

    야외에서 전자기기 화면에 반사되는 햇빛이 얼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뉴멕시코 대학교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전자기기 화면에 의한 자외선 노출 증가량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전 11시에서 정오까지 1시간 동안 야외에서 마네킹을 통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마네킹의 얼굴에 두 종류 자외선인 ‘UVA’와 ‘UVB’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부착시킨 뒤 마네킹의 정면에는 보면대(연주자들이 악보를 올려놓는 받침대)를 설치해 놓았다. 과학자들은 그 뒤 보면대 위에 잡지, 아이폰5, 아이패드, 맥북 등 여러 가지 반사체들을 놓고 자외선 노출 정도를 각각 측정했다. 실험은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는데, 첫 번째 실험에서는 감지기와 보면대 사이 거리가 42㎝이었고 두 번째에는 31㎝이었다. 그 결과 보면대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보면 첫 번째 실험에서 아이패드 2는 자외선 노출을 85% 증가시켰고, 11인치 맥북은 75%를 증가시켰다. 일반적인 잡지 또한 자외선 노출을 46% 증가시켰다. 보면대와 마네킹의 거리가 보다 가까웠던 두 번째 실험에서는 화면 크기가 다른 기기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폰5 또한 안면에 대한 자외선 노출량을 36% 증가시키는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뉴멕시코대학교 마리 로그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자외선 노출의 영향은 서서히 ‘누적’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UVA와 UVB에 의한 악영향을 방지하는 방법은 햇빛에 대한 노출 정도를 줄이는 것 말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번 실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법은 전자기기를 실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지만 모든 이가 이 방법을 따를 수 없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전자기기 제작사들이) 빛 반사가 덜 되는 기기를 만들거나 자외선 반사 정도를 기기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피부과 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matology)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밖에서 스마트폰, 피부에 악영향...자외선 노출 거의 2배

    밖에서 스마트폰, 피부에 악영향...자외선 노출 거의 2배

    야외에서 전자기기 화면에 반사되는 햇빛이 얼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뉴멕시코 대학교 연구팀이 실험을 통해 전자기기 화면에 의한 자외선 노출 증가량을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오전 11시에서 정오까지 1시간 동안 야외에서 마네킹을 통해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마네킹의 얼굴에 두 종류 자외선인 ‘UVA’와 ‘UVB’를 모두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부착시킨 뒤 마네킹의 정면에는 보면대(연주자들이 악보를 올려놓는 받침대)를 설치해 놓았다. 과학자들은 그 뒤 보면대 위에 잡지, 아이폰5, 아이패드, 맥북 등 여러 가지 반사체들을 놓고 자외선 노출 정도를 각각 측정했다. 실험은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는데, 첫 번째 실험에서는 감지기와 보면대 사이 거리가 42㎝이었고 두 번째에는 31㎝이었다. 그 결과 보면대 위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해 보면 첫 번째 실험에서 아이패드 2는 자외선 노출을 85% 증가시켰고, 11인치 맥북은 75%를 증가시켰다. 일반적인 잡지 또한 자외선 노출을 46% 증가시켰다. 보면대와 마네킹의 거리가 보다 가까웠던 두 번째 실험에서는 화면 크기가 다른 기기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폰5 또한 안면에 대한 자외선 노출량을 36% 증가시키는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뉴멕시코대학교 마리 로그 박사는 “이번 실험에서 확인된 것과 같은 자외선 노출의 영향은 서서히 ‘누적’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UVA와 UVB에 의한 악영향을 방지하는 방법은 햇빛에 대한 노출 정도를 줄이는 것 말고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이번 실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해결법은 전자기기를 실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이지만 모든 이가 이 방법을 따를 수 없다는 점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전자기기 제작사들이) 빛 반사가 덜 되는 기기를 만들거나 자외선 반사 정도를 기기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추가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피부과 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matology)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 전면캠 500만 화소”

    “아이폰6S 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 전면캠 500만 화소”

    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 증권 애널리스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카메라 기능 대폭 강화” 전면 카메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200만 화소 사파이어 커버 렌즈 적용 안 할 듯 애플이 다음 주 셀카 등 카메라 기능을 대폭 강화한 아이폰 모델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셀카는 물론 페이스타임에 쓸 수 있는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메인 카메라인 후면 카메라는 예상대로 1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해 그간 사용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더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와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 밍치궈 KGI 증권 애널리스트의 리포트를 인용해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돼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밍치궈는 메인 카메라인 ‘아이사이트’(iSight) 카메라가 기존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적용될 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인 ‘페이스타임’(FaceTime) 카메라도 현재 12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대폭 업그레이드된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대로라면 아이폰을 고집하는 사용자들도 예전보다 선명한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파이어 커버 렌즈는 낙하 테스트 등 아이폰을 떨어뜨렸을 때 렌즈가 파손될 수 있기에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사파이어 글라스는 고릴라 글라스보다 긁힘에 강하지만 떨어뜨릴 경우 깨지기 쉬운 단점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판매 포인트가 되지 못하고 중국에서 스마트폰 소비의 둔화와 이동통신사업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해 보조금을 줄일 경우 지난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판매량인 7300만 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외에도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아이폰6S와 6S 플러스의 용량은 16·64·128GB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된다고 전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디자인 살펴봤더니 아이폰6S 시리즈가 9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일제히 아이폰6S의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했다. 망 연동 테스트는 휴대전화가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망에 적합한지 등을 평가하는 절차다. 통상 출시되기 45-60일 전부터 작업이 이뤄지며 2-3주간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의 판매가 내달 중순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이폰6S 및 6S 플러스의 모델별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먼저 아이폰6S의 경우 16GB(기가바이트) 기준으로 699유로(93만 원), 64GB 799유로(106만4000원), 128GB 899유로(119만7000원)로 책정됐다. 이어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가 799유로(106만4000원), 64GB가 899유로(119만7000원), 128GB는 999유로(133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아이폰6S 가격 얼마인 지 보니 “93만~119만원” 대박 아이폰6S 시리즈가 9일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3사는 최근 일제히 아이폰6S의 망 연동 테스트를 시작했다. 망 연동 테스트는 휴대전화가 이동통신사의 네트워크망에 적합한지 등을 평가하는 절차다. 통상 출시되기 45-60일 전부터 작업이 이뤄지며 2-3주간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6S의 판매가 내달 중순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이폰6S 및 6S 플러스의 모델별 판매가격도 공개됐다. 먼저 아이폰6S의 경우 16GB(기가바이트) 기준으로 699유로(93만 원), 64GB 799유로(106만4000원), 128GB 899유로(119만7000원)로 책정됐다. 이어 5.5인치 아이폰6S 플러스는 16GB가 799유로(106만4000원), 64GB가 899유로(119만7000원), 128GB는 999유로(133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s 로즈골드, 출시일은 언제?

    아이폰6s 로즈골드, 출시일은 언제?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 공개행사가 오는 9일로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 6플러스 후속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 초청장을 배포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이달 안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모델인 ‘S’ 버전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되는 것이다.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에 탑재돼 있는 포스터치는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로즈골드나 핑크 등 새로운 색상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크다. 업계에선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란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공식 초청장엔 핑크, 옐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5C 후속작으로 6C가 출시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로즈골드, 여심저격 아이폰..출시 언제?

    아이폰6s 로즈골드, 여심저격 아이폰..출시 언제?

    ‘아이폰6s 로즈골드’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 공개행사가 오는 9일로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 6플러스 후속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 초청장을 배포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모델인 ‘S’ 버전을 발표해왔다. 로즈골드나 핑크 등 새로운 색상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크다. 업계에선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란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공식 초청장엔 핑크, 옐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5C 후속작으로 6C가 출시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물들인 아이폰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아이폰6s 로즈골드, 핑크색 물들인 아이폰 ‘아이폰6s 한국 출시일은?’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애플 아이폰6S와 6S플러스 공개행사가 오는 9일로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민 오디토리엄에서 아이폰6, 6플러스 후속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 초청장을 배포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경우 이달 안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할 때마다 업그레이드 모델인 ‘S’ 버전을 발표해왔다. 이번에 공개될 아이폰6S와 6S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터치 기능이 도입되는 것이다.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에 탑재돼 있는 포스터치는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는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명령을 수행하는 기능이다. 화면을 누르는 힘을 인식해 그에 맞는 특정 기능이 실행되는 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9이 탑재되며, 후면 카메라 화소수는 1200만 화소로 대폭 높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화소수뿐 아니라 동영상 녹화 화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로즈골드나 핑크 등 새로운 색상 출시에 대한 소비자 기대도 크다. 업계에선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란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 공식 초청장엔 핑크, 옐로, 블루, 그린, 화이트 등 6가지 색상이 보이는데 이와 관련해 저가형 모델인 아이폰 5C 후속작으로 6C가 출시될 것이란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아이폰6는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6S 디자인은 전작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지난 아이폰6가 쉽게 구부러진다고 제기됐던 밴드게이트 이슈를 의식해 내구성을 강화한 강화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 것이라고 외신은 분석했다.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4.7인치 아이폰6S는 1715㎃h, 55인치 아이폰6S플러스는 2750㎃로 전작인 6와 6플러스보다 각각 135㎃h, 160㎃h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9일 열리는 행사에선 신형 아이폰과 함께 애플TV 셋톱박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TV는 다른 iOS 기기처럼 앱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구글 크롬캐스트, 아마존 파이어TV에 밀려 스마트 TV 시장에서 고전하는 애플은 이번 제품으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6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만큼 후속작인 6S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한국 출시일,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 = Daliulian (아이폰6s 로즈골드)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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