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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송지효, 겨울맞이 스타일리시 퍼 트래퍼햇 쓰고 동안종결자 등극

    배우 송지효가 겨울맞이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퍼 트래퍼햇을 쓰고 동안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멀티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NBA가 윈터 시즌을 맞아 NBA X 송지효 콜라보레이션 열한 번째 아이템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을 출시, 송지효와 화보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 당일 송지효는 순간순간 변하는 다양한 눈빛과 표정 그리고 엣지있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아우르며 프로다운 자태를 뽐내 완벽한 화보 컷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매 해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 다양한 방한 아이템들이 출시되고 있다. 목도리, 모자, 장갑, 부츠 등 겨울 칼바람을 이겨내기 위한 방한 목적뿐 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써 자리잡으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모자 아이템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윈터 무드를 자아내기에 완벽해 패션 핫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은 부드럽고 따스한 터치감이 우수한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했다. 가죽 와펜 장식에 NBA 마이애미 히트 팀 로고가 스티치 되어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팀 네임은 경쾌한 옐로우 컬러로 자수처리 해 포인트가 된다. 부드럽고 폭신한 인조 퍼를 안감으로 사용한 귀달이 부분을 올려 착용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내리면 따뜻한 퍼 부분이 얼굴과 귀를 감싸 보온성을 높이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 아이템으로 일상적인 데일리 룩은 물론 겨울 레져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킹키 부츠’ 지현우, 장난감과 재치있는 화보 ‘꾸러기 패션+표정’ 눈길

    ‘킹키 부츠’ 지현우, 장난감과 재치있는 화보 ‘꾸러기 패션+표정’ 눈길

    배우 지현우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배우 사춘기’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지현우는 복싱 글러브, 독특한 프레임의 선글라스와 토끼 모양을 형상화한 빈백등의 아이템과 함께 위트가 느껴지는 패턴 수트룩의 화보를 완성했다. 뮤지컬 ‘킹키 부츠’ 연습 중 짬을 내 화보촬영에 나선 지현우는 다채로운 표정과 한층 편안해진 눈빛과 포즈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느새 데뷔 10년차, 직장인으로 ‘차장급’을 맞는 지현우에게 ‘커리어 사춘기’에 대한 질문에 “직업인의 비애는 다 같다고 생각한다.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배우에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책임감이 더 쏠리게 되어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배우는 꾸준히 버텨서 계속 대중 곁에 존재 해야 한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현우의 2015년 목표, 뮤지컬 ‘킹키부츠’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 등을 담은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2013년 미국 토니어워즈에서 작품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12월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라이선스 초연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가 된 치맥·FTA 파고 넘을 브랜드 쌀 ‘명품의 탄생’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축제가 된 치맥·FTA 파고 넘을 브랜드 쌀 ‘명품의 탄생’

    서울신문과 연세대는 25일 1단계 전문가 패널 조사와 2단계 실체평가를 마치고 축제, 특산물, 살고싶은지역 3개 분과별 각 50대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달 말까지 3단계인 전국민인식조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우수 16개 브랜드를 발표하고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이번 1·2차 평가 결과는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지수개발 연구진’이 개발한 지역 브랜드 평가 지수(SNI·Seoul Newspaper Indicator)를 바탕으로 축제 555개, 특산물 736개, 살고싶은지역 227개를 평가·분석한 것이다. 특히 각계 전문가의 분석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현실적인 조사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동안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에 대해 무분별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 평가 잣대가 없어 곳곳에서 정치적으로 이용되거나 예산만 낭비하는 등 잡음을 빚었다. 경제성은 고사하고 다른 데서 베끼다시피 하는 통에 숱한 축제와 브랜드 등이 중복되기도 했다. 현재 정부 부처 등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거나 특산품 적합성 검사 등으로 지역 브랜드를 평가하지만 일시적이어서 파급 효과를 기대하기엔 역부족이다. 이종수 총괄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인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평가는 국민인식조사는 물론 통계 작성 등 객관성을 높였다”면서 “올바른 지역 브랜드 평가는 예산 낭비와 선심성 행정을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차 평가를 끝내고 축제·특산물·살고싶은지역 부문에서 각각 50개의 3차 평가(전국민인식조사)후보를 선발한 ‘2014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하면서 4가지의 큰 변화를 나타냈다. 명품의 탄생, 축제의 다변화, 살고싶은지역의 지방화, 특산물 부문에서 과실류의 약진 등이다. 우선 지역 브랜드 대상이 2회를 맞으면서 2년 연속 선발되는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에는 3개 부문에서 각각 20개씩 총 60개의 3차 평가 후보를 선발했는데 이 중 올해 또다시 후보에 오른 것은 42개로 70%에 달했다. 특히 특산물의 경우 지난해 후보 중 올해 다시 선정된 것이 16개로 10개 중 8개꼴이었다. 한 마디로 명품의 탄생이다. 특산물, 살고싶은지역, 축제 등이 브랜드화되면서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부문에는 강릉단오제, 광주비엔날레,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보령 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 얼음나라화천산천어축제, 울산고래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진해군항제, 하이서울페스티벌, 함평나비축제 등 12개가 2년 연속 선발됐다. 대부분이 한번쯤은 이름을 들었을 만한 유명 지역축제들이다. 특히 진해군항제는 52년에 이르는 전통을 자랑한다. 특산물은 강화인삼, 대왕님표여주쌀, 무안갯벌낙지, 순창고추장, 안동간고등어, 안흥찐빵, 양양송이, 영광법성굴비, 울릉도호박엿을 포함해 지난해 후보 20개 중 16개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미 오래전부터 구전으로 브랜드를 구축한 유명 특산물들은 신흥 특산물에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지난해 후보 20곳 중 14곳이 2년 연속 선발됐다. 이 중 강원도가 3곳(강릉시·춘천시·평창군)을 올려 가장 많은 후보가 선발됐고, 경기(가평군·양평군)와 대전(대덕구·유성구)이 각각 2곳씩 선정됐다. 부문별로 보면 축제는 전통문화뿐 아니라 치맥(치킨+맥주), 재즈, 마임, 오페라, 걷기 등 특색 있는 주제를 보여주는 축제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역 축제가 지역 특유의 특산물이나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서 사람이 모이고 즐기는 축제 본연의 의미를 담아내는 것으로 보인다. 깜냥이 안 되는 지역 특산물임에도 반 억지로 축제를 만들어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흥미로운 아이템을 발굴하는 노력이 많아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 7월 16일부터 5일간 열린 대구치맥축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문객은 지난해 27만명에서 올해 63만명으로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이 중 외국인만 5만명이 찾았다. 내년에는 기간을 연장하고 축제를 담당할 별도 법인을 만들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곳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퍼진 치킨 프렌차이즈가 많고 분지의 특성상 더우니 한여름에 맥주를 찾는 이들이 많아서 시청 내외에서 치맥에 대한 이벤트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탄생한 축제”라면서 “인기가 너무 많아 향후 행사장인 두류공원 일대에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치맥거리를 만드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강원 춘천마임축제는 불모지에서 유진규 전 예술감독이 25년간 키운 의지의 산물로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고수부지에서 유채꽃축제를 열려다가 당시 이석형 군수의 주장에 따라 주제를 변경해 열게 된 함평나비축제는 이제 16주년을 맞으면서 특별한 축제의 원조격이 됐다. 이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청산도슬로우걷기축제, 부천국제만화축제 등도 특색 있는 축제로 꼽힌다.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도권 및 광역시보다 지역이 다소 많이 선발됐다. 지난해 수도권 및 광역시 비율은 20곳 중 9곳으로 45%였지만 올해는 50곳 중 21곳으로 42%에 그쳤다. 이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은퇴에 따라 복잡한 도시보다 여유로운 농·어·산촌 생활을 선호하는 추세가 늘어나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체 후보 50곳 중 강원과 전남이 각각 6곳씩을 올려 가장 많았다. 산맥과 동해를 끼고 있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는 강원에서는 강릉시, 동해시, 속초시, 영월군, 춘천시, 가평군 등이 이름을 올렸고 넓은 평야와 남해의 다도해가 아름다운 전남의 구례군, 담양군, 순천시, 여수시, 완도군, 화순군 등이 선정됐다. 이외 서울 용산구·중구·종로구, 경북 경주시, 충남 공주시 등 전통이 깃든 곳들도 후보에 들었다. 특산물 부문은 과실류가 크게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20개 후보 중 단 한 개의 브랜드도 올리지 못한 과실류는 올해 50개 중 9개(18%)나 선발됐다. 공주알밤, 껍질째먹는청송솔사과, 씨없는감 청도반시, 안동사과, 영천포도, 진영단감, 청송사과, 하동청매실, 황토복숭아 등이다. 특산물 브랜드 중에는 지역의 이름을 그대로 명칭으로 쓴 곳이 많았다. 의성마늘, 강화인삼, 신안천일염 등이다. 지역마다 유명한 특산물에 대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그대로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중 축제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공한 555개 지역 축제 중에 전문가들의 투표에 따라 50개를 선정했다. 올해 개최했고 3일 이상 지속된 곳이 대상이었으며 특정계층만 참여하는 행사나 단순 주민위안 행사는 배제됐다. 특산물 부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공한 736개 중 50개를 선정했고, 살고싶은지역 부문은 227개 지역 중 50곳이 뽑혔다. 지난해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주시와 부산국제영화제, 횡성한우, 서울시 강남구는 올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1단계와 2단계 평가에 각각 20%의 가중치를 적용했고, 향후 진행되는 전국민인식조사(3단계 평가)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이 3개 부문의 각각 50개 후보에 대해 인지도, 호감도, 선호도 등을 투표하게 된다. 특산물 브랜드는 최근 3년간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에서 부적합이나 행정처분 등을 1회 이상 받은 적이 있는지, 축제는 최근 5년간 정기적으로 개최했는지 등도 점검한다. 마지막 결과는 12월에 발표하며 대상(1개), 최우수상(3개), 우수상(9개), 특별상(3개) 등 16개에 대해 시상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 출시…다양한 혜택 제공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12월 2일부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매장당 15장씩 총 1만여장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700여 매장(미군 부대, 마장휴게소점 등 총 28개 매장 제외)에서 선보이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은은하게 빛이 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전세계 65개 스타벅스 진출국가 중 미국, 캐나다, 한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선보이는 한정판 아이템이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개인 소장용 및 연말연시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용의 의미를 담았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92.5%의 스털링 실버(Sterling Silver) 은제품으로 휘거나 구부러지지 않고 무르지 않는 특색이 있다. 여기에 키 체인(key chain)까지 구비해 액세서리, 열쇠고리 등 고객 용도에 맞게 실용성도 더했다. 스타벅스 ‘실버 스타벅스 카드’의 가격은 20만원으로 구매 시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음료 및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이 충전되어 있으며, 스타벅스 골드 회원의 혜택과 골드카드 발급까지 제공한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2014년 12월까지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계정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별 30개가 제공되어 골드회원으로 승급된다. 스타벅스의 골드회원은 스타벅스 카드로 1년 안에 30번의 구매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최상급 단계이다. 생일축하 무료 음료, 매번 별 12개 적립 시마다 무료 음료 증정, 신규 음료 1잔 구매 시 1잔 무료, 원두 구매 시 오늘의 커피 혹은 아이스 커피 e-쿠폰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실버 스타벅스 카드’는 고급스러움을 더한 품격 높은 카드인 만큼 차별화된 판매방식으로 제공된다. 모든 ‘실버 스타벅스 카드’ 제공 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흰 면장갑을 착용하고, 붉은 벨벳 파우치 안에 있는 ‘실버 스타벅스 카드’를 빨간 리본으로 장식된 포장 박스에 담아 정성을 다해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까지 높일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마케팅팀의 장석현 파트장은 “스타벅스의 한국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리미티드 에디션 카드를 준비했다”며 “한 잔의 커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해주는 스타벅스 커피와 함께 실버 스타벅스 카드로 소비자들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조 첫사랑’ 박주미 공항 패션, 패딩 차림 청순 미모

    ‘원조 첫사랑’ 박주미 공항 패션, 패딩 차림 청순 미모

    배우 박주미 공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2일, 오랜만에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박주미가 원조 첫사랑다운 미모를 유지한 채 따뜻한 겨울 공항 패션을 선보여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박주미는 화이트 컬러의 이너와 베이지 톤의 가디건,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한 공항 패션을선보였으며, 겨울 패션 잇 아이템 ‘다운 패딩’과 롱 부츠, 선글라스로 패션 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와 옅은 화장으로 청순미가 돋보이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박주미가 착용한 올리브 그린 컬러의 패딩은 버버리 제품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탈착식 시얼링 톱 칼라가 특징이라고. 한편, 박주미는 KBS1 다큐 콘서트에서 성공적으로 단독 MC 신고식을 마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공항 직찍 ‘우유빛 터틀넥 원피스’ 빨간 립스틱…은근한 섹시미 과시

    현아, 공항 직찍 ‘우유빛 터틀넥 원피스’ 빨간 립스틱…은근한 섹시미 과시

    국내 대표 섹시 아이돌 현아가 20일 오후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 일정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현아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롱 니트에 가죽 레깅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페미닌한 입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앙고라 소재의 롱 니트의 과감한 슬릿 디테일과 가죽 레깅스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줬다. 또한 우유빛깔 니트와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로 포인트를 주며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현아의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은 파이톤 스킨 패턴의 앵클부츠로 블랙 앤 화이트 룩과도 통일감 있게 조화를 이루며 멋스러움을 고조시켰다. 한편, 현아가 착용한 앵클부츠는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 제품으로 천연소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다양한 아이템과의 스타일리시한 코디 연출이 가능하며, 탈착이 가능한 버클 스트랩 포인트가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일간 누리는 오설록, ‘따뜻한 행복 테이크아웃’ 이벤트 ‘관심’

    22일간 누리는 오설록, ‘따뜻한 행복 테이크아웃’ 이벤트 ‘관심’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삼다연 제주영귤’ 한잔 무료제공한국의 대표 차(茶) 브랜드 오설록(www.osulloc.com)이 20일부터 22일 동안 전국 오설록 백화점 매장인 ‘티샵’에서 ‘따뜻한 행복 테이크아웃’을 주제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 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오설록 블렌딩티를 더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많은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법 한기가 느껴지는 겨울 초입, 따스한 차 한잔으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따뜻한 행복 테이크아웃 이벤트는 오설록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삼다연 제주영귤’과 함께한다. 이 제품은 삼나무 통에서 숙성한 오설록만의 한국적 발효차인 삼다연을 베이스로 한 차(茶)로, 제주영귤을 블렌딩해 그윽한 풍미와 상큼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다연 제주영귤은 2014년 한해 오설록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블렌딩티로 특히 2030 젊은층에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전국 오설록 티샵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따뜻한 삼다연 제주영귤 한잔을 제공하며 11월 20일(목)부터 12월 11일(목)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오설록 티샵은 명차, 블렌딩티 등 오설록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국 백화점 매장으로, 롯데(명동, 일산, 부산 등), 신세계(명동, 강남, 의정부 등), 현대(압구정, 대구, 충청 등), AK플라자(분당, 수원), 갤러리아 백화점(충남 천안 센터시티)을 비롯하여 대구 대백프라자 등 전국 41개 주요 백화점에 걸쳐 입점해 있다. 오설록 브랜드 매니저 문규성 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버라이어티한 맛과 향,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구현된 블렌딩티의 매력을 경험하고 함께 바란다”며 “추운 날씨 속 몸과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 차 한잔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설록은 ‘제 13회 서울카페쇼’에서도 삼다연 제주영귤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 이벤트는 카페쇼가 진행되는 코엑스 홀의 A관 입구에 위치한 오설록 부스에서 진행되며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따뜻한 삼다연 제주영귤을 제공한다. 카페쇼에서 음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은 오설록 페이스북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소득 매출과 마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은?

    고소득 매출과 마진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 창업 아이템은?

    소갈비살 전문 프랜차이즈 불소식당이 최근 4+4+덤 메뉴를 개발하여 주목받고 있다. 4인분의 숯불 양념 소갈비살을 주문하면 숯불 양념 쭈꾸미 4인분과 소갈비살 1인분을 덤으로 주는 메뉴다. 쫄깃하고 매콤한 맛의 쭈꾸미는 숯불에 구워 먹는 재미가 있으며 식감을 살려 벌써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덤으로 제공되는 소 갈빗살 1인분은 본사 (주)굿투비에서 가맹점에게 지원해준다. 이 밖에도, 프랜차이즈 불소식당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대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50호점까지는 창업비용 1천만 원 할인, 오픈 후 월세 3개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본사 (주)굿투비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하여 10억 원의 마케팅 비용을 투자해 7편의 드라마(비밀의 문, 모던파머, 일편단심민들레, 폭풍의 여자, SOS,가족끼리왜이래, 아름다운당신)에 슈퍼 자막과 PPL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하여 무역을 통한 수입을 가맹점주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14:00 (주)굿투비 본사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13번지 2층) 대회의실에서는 20전 20승 장사의 신 (주)굿투비 이종근 대표이사의 사업설명회, 장사 비법을 진행하고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신청자 폭주로 인해 빠른 사전 접수는 필수다. 1644-5899 대표번호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 Bullso.c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막바지 분양시장…”알짜 물량 잡아라!” 중소형 아파트 ‘e편한세상 캐널시티’ 21일 오픈

    막바지 분양시장…”알짜 물량 잡아라!” 중소형 아파트 ‘e편한세상 캐널시티’ 21일 오픈

    분양시장이 훈풍을 맞으면서 주말 전국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구름떼처럼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4bay 구조의 아파트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가 집중되고 있다. 올해 막바지 분양시장에서도 이 같은 인기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알짜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11월 중 교통, 편의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림산업이 오는 21일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24-6번지(Cc-05 블록) 일대 ‘e편한세상 캐널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 중소형 639가구 규모다. 평면은 총 6개 타입으로 ▲84㎡A 94가구 ▲84㎡B 359가구 ▲84㎡C 139가구 ▲84㎡D 23가구 ▲84㎡E 21가구 ▲84㎡F 3가구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변 일대는 교통과 주거, 상업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10분 거리에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위치하고 인근의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타면 서울역, 강남으로 곧바로 진입이 가능하다.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진입도 수월하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공원과 문화 상업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형성된 ‘라베니체’가 조성될 계획이다. ‘라베니체’는 폭 15m, 길이 850m의 수로를 중심 형성되는 총 면적 148,663㎡의 대규모 수변 문화 상업 공간으로 단지와 바로 연결된다. 최근에는 대형마트인 롯데마트의 단지 내 입점이 확정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형 아파트인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대부분의 세대를 채광과 환기가 좋고 개방감이 우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아이템을 적용해 세련미와 깔끔함을 더했다.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에서 탈피해 정사각형으로 디자인한 스위치, 온도조절기, 콘센트, 월패드 등이 장착된다. 이외 e편한세상에서 자체 개발한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 EMS), 특허 받은 단열설계 기술과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되고, 일반 아파트에 비해 4배 이상 선명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북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e편한세상 캐널시티’는 11월 28일(금) 1․2순위, 12월 1일(월)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2월 5일(금), 당첨자계약은 12월 10일(수)~12일(금)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724-6번지(Cc-05블록) 인근에 마련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들고, 쓰고, 신고, 입고 소설과 패션이 만나다

    들고, 쓰고, 신고, 입고 소설과 패션이 만나다

    “패션은 내가 보고자 하는 거울이다. 자기 자신을 반사하는 실제 거울과 다르다. ‘백설공주’에서 왕비가 가장 예쁜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할 때 왕비가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은희경, 편혜영, 김중혁, 백가흠, 정이현, 정용준, 손보미(등단순)…. 한데 어우러지기 어려운 개성 강한 작가 7명이 ‘패션’으로 뭉쳤다. 패션과 관련된 ‘들다, 쓰다, 신다, 입다’ 네 개의 동사들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택해 한 편씩 글을 썼다. 패션 아이템은 글을 풀어 가는 소재가 되기도 하고 글 전체의 주제를 부각하기도 한다. 프로젝트 소설집 ‘더 클로짓 노블(THE CLOSET NOVEL)-7인의 옷장’(문학과지성사)에서다. 작가들이 택한 패션 아이템은 각 작품의 주제의식을 빛나게 한다. ‘상자의 미래’의 정이현은 ‘쓰다’라는 동사에 매료돼 ‘레이밴 보잉 선글라스’를 소재로 삼았다. 오랫동안 ‘쓰다’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했고 패션에서 ‘쓰다’라는 건 무엇일까를 반추하다 안경, 그중에서도 선글라스를 택했다. “안경은 잘 보기 위해 쓰는데 선글라스는 눈의 표정을 감추고 도수를 넣지 않으면 잘 보이는 것과 상관없는 모순적인 안경이다.” 작가는 선글라스를 통해 시간의 모순을 탐구했다. 작품엔 선글라스를 쓴 ‘박’과 ‘장’, 두 남자가 나온다. 박은 주인공 ‘양’의 옛 연인이고 장은 현재의 또 다른 남자다. “선글라스는 그대로인데 두 남자 사이의 시간은 많이 변했다. 시간이 변하지 않는 선글라스를 통해 시간이 오히려 많이 변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네 친구’의 백가흠은 구두를 들고 나왔다. 작가는 “구두는 사람의 인생을 상징적으로 압축해 놨다”며 “사람마다 인생이 다르듯 다른 인생들이 녹아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때와 먼지에 전 구두도 있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가식적으로 광을 낸 구두도 있다. 작품 속 혜진, 제민, 은수 등의 삶을 상징적으로 대변한다. 작가가 생각하는 패션의 의미도 구두와 무관치 않다. “패션은 사람이 잘 드러나는 또 다른 얼굴이다. 사람을 잘 가릴 수도 있고 잘 드러낼 수도 있는 얼굴 같다.” ‘미드윈터’의 정용준은 ‘털모자’에 꽂혔다. 한땀 한땀 긴 시간을 들여 손으로 직접 뜨는 털모자다. 작품엔 동지의 기나긴 밤을 털모자를 짜며 보내는 한 남자가 나온다. 털모자를 뜨는 데 몰두해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느껴지는 시간을 이겨내려 한다. 하지만 끝내 털모자를 완성하지 못하고 자살한다. 한 사내가 그의 곁에서 그런 모습을 지켜본다. “사랑하는 대상의 외로움과 슬픔을 이해할 순 있지만 전적으로 동조하진 못한다. 그 대상을 지켜보는 이는 쓸쓸할 수밖에 없다. 털모자를 통해 우리의 쓸쓸함, 고독함을 그리려 했다.” ‘앨리스 옆집에 살았다’의 작가 편혜영의 소재는 독특하다. 신발은 신발인데 ‘신지 않는 신발’이다. 소설엔 옆집 사람들의 비밀을 계속 궁금해하고 자신의 삶과 비교하며 내 삶에선 무엇이 빠졌는지를 고민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자신의 신을 신지 않는다는 건 자기 존재를 비밀로 하고 싶다는 거다. 자기 존재를 드러내지 않으면서 누군가를 지켜보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대변한다.” 은희경이 ‘대용품’의 소재로 삼은 ‘운동화’도 마찬가지다. 문학평론가 이광호는 “개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련한 물건이라기보다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불안과 어긋남, 사소한 비밀들을 함축하는 기호들”이라고 설명했다. 남다른 사연도 있다. ‘종이 위의 욕조’의 김중혁은 가방을 택했다. 예전 유럽 여행 때 시장에서 사 온 가방을 잊지 못해서다. 가방 안엔 누군가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그 사람은 왜 가방 안에 이름을 썼을까, 가방을 소유하고 그 안에 뭔가를 담는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를 생각하며 썼다.” 작품 전반의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한다. 슈트(양복)를 내세운 손보미의 ‘언포게터블’이 대표적이다. 한 조직의 보스, 보스를 좋아하지만 두려워하는 한 남자, 팜파탈(치명적인 여자)인 보스의 여자…. 전형적이고 통속적인 ‘누아르 영화’를 글로 재현했다. “세 사람의 관계가 슈트의 옷매무새를 가다듬거나 하는 동작을 통해 드러날 수 있도록 했고, 슈트를 통해 떠나고 싶지만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이나 잊고 싶지만 잊고 싶지 않은 마음도 드러내려고 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단점 고치니까”… 출시하기도 전에 3D 프린터 100대 판 대학생들

    “단점 고치니까”… 출시하기도 전에 3D 프린터 100대 판 대학생들

    “이 3D 프린터를 쓰는 사람들과 배우는 학생들이, 우리가 고민했던 부분을 뛰어넘어 더 많은 결과를 얻어내는 게 저희의 소망입니다.” 17일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리베라호텔에 모인 50여명의 산업체 관계자와 바이어들 앞에 4명의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학부생들이 섰다. 곧이어 이들이 개발한 ‘보급형 델타 3D 프린터’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커피머신처럼 생긴 프린터에 프로그램을 입력하자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차곡차곡 하트 모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한 바이어는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제품에 비해 손색이 없다”면서 “학생들이 이런 제품을 만들어내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이 프린터를 만들어낸 이는 카이스트 전산학과 3학년 서석현씨와 기계공학과 2학년 김원회·조성현·최종훈씨 등이다. 서씨는 “지난해부터 카이스트 내 사회기술혁신연구소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해 왔다”면서 “손을 다친 사람들의 움직임을 돕는 로봇, 환자를 따라다니는 링거 걸이 등이 주요 아이템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이들은 시제품 개발에 사용하는 3D 프린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당 300만원으로 지나치게 고가인 데다, 복잡한 프로그램 등으로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점이 마음에 걸렸다. 결국 지난 7월, 3D 프린터부터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모든 부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고, 3D 프린터의 가장 큰 단점이던 금속 베어링이 내는 소음도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 부품으로 해결했다. 출시 가격은 90만원까지 낮췄다. 완성된 제품을 들고 이달 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3D 프린팅 코리아’에 참가해 제품 시연회를 가졌다.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한국3D프린팅협회에서 100대를 선주문했고, 캐나다와 미국 바이어들이 해당국 대리점 개설을 요청해 왔다. 자신감을 얻은 이들은 생산 기업과 함께 회사를 설립,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퀴즈의 신-커플메이커, 출시 전 사전이벤트 진행 ‘눈길’

    퀴즈의 신-커플메이커, 출시 전 사전이벤트 진행 ‘눈길’

    모바일 퀴즈 게임 애플리케이션 ‘퀴즈의 신-커플메이커’가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 이벤트를 펼친다. 남녀커플이 팀을 이뤄 모바일에서 상식대결을 벌이는 ‘퀴즈의 신-커플메이커’는 퀴즈/커뮤니티/채팅/실시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상 커플을 이뤄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으며 퀴즈를 통해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이벤트는 홈페이지(www.gmnc.net/event)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게임 정식 출시 이후 문자로 쿠폰코드가 발송되며 해당 쿠폰코드를 게임 내 이벤트 상자에 입력하면 보석 아이템 50개가 지급된다. 퀴즈의 신-커플메이커는 상대 커플과 퀴즈 대결을 벌이는 것은 물론, 최대 10명의 유저가 동시에 참여해 채팅과 퀴즈를 풀어나가는 OX 광장도 즐길 수 있다. 매월 선정된 커플퀴즈 다승왕(남,녀)은 소정의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공감엠엔씨 관계자는 “솔로인 유저들이 퀴즈 게임도 즐기고 솔로 탈출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RPG나 싱글플레이 슈팅게임과는 차별화 되는 신개념의 모바일 게임인 퀴즈의 신-커플메이커를 출시하게 됐다”며 “정식 출시 전 진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통해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향초창업 양키캔들, 소이캔들 전문점 캔들나무, ‘미녀의 탄생’ 향초 협찬

    향초창업 양키캔들, 소이캔들 전문점 캔들나무, ‘미녀의 탄생’ 향초 협찬

    멀티 향초샵인 캔들나무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캔들나무 향초, 디퓨저 협찬을 진행했다. 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진 한 여인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캔들나무의 프리미엄 소이캔들 라인 제품과 디퓨저 라인을 드라마 ‘미녀의 탄생’에 협찬해 드라마의 격을 한층 높였다. 양키캔들 판매점 캔들나무는 이번 협찬을 통해 서카홈 캔들, 팍스런던, 오피시나 디퓨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여성창업 아이템으로도 인기인 ‘캔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템이다. 1인창업으로도 손색이 없어 캔들나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도 창업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천연왁스와 천연에센셜 오일로 만들어진 소이캔들 라인으로 우수한 발향력을 지녔으며, 특히 극중 한예슬(사라 분) 방에 배치되어 있는 오피시나 디퓨저는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져 인테리어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최근 캔들 성분을 따져보며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들이 선물이나 수험생 선물로 파라핀 캔들 보다는 천연 소이캔들을 많이 구매하는 추세이다. 멀티 향초샵인 캔들나무는 양키캔들, 퀸비캔들의 비즈캔들, 각종 소이캔들 라인 등 해외 명품 향초 브랜드 10여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캔들나무 관계자는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포근하고 따뜻한 향을 찾는 고객들에게 머스크향계열과 라벤더향 계열을 추천해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성황리에 종료된 캔들나무 모델 콘테스트 온라인투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 (http://www.캔들나무.kr/) 을 참조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슈&논쟁] 병사 휴대전화 허용

    [이슈&논쟁] 병사 휴대전화 허용

    “차라리 엄마에게 이를 수 있도록 병사들에게 휴대전화를 지급하라.” 군내 가혹 행위로 사망한 28사단 윤모 일병 사건 이후인 지난 8월 4일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고 국방부는 실제로 검토에 들어갔다. 그러나 휴대전화 지급은 즉흥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반론이 나왔다. 구타·가혹 행위를 외부에 알릴 수 있고 병사들의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군 보안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휴대전화 보급으로 인해 병사 간 소통이 오히려 단절될 것이란 우려도 공감대를 얻었다. 최근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국방부에 의뢰해 26개국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시 체제 국가인 이스라엘을 포함한 21개국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재점화됐다. 문 의원은 병사들이 통신의 자유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해외 사례를 국내에 곧바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통신의 자유 보장과 군 보안에 대한 위협, 장병들에게 휴대전화를 지급할 때 생길 수 있는 두 측면을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贊] 김진욱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일과 후 최소한 통신의 자유 허용…병영 내 가혹행위·고립감 막아야”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쟁이 뜨겁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휴대전화 사용을 원칙적으로 허용해야 한다. 물론 일과 시간 혹은 훈련과 작전 중일 때, 군사 통제 및 제한 구역에서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통신보안교육을 강화하는 것을 전제로 일과 후의 자유 시간 동안만이라도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 등과 소통할 수 있는 최소한의 통신 자유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가 병사 계급별 공용 휴대전화 사용을 일부 부대에 시험 운용한 배경은 알다시피 28사단에서 윤모 일병이 충격적인 구타에 의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윤 일병은 선임병들의 조직적인 집단 구타와 가혹 행위로 숨질 때까지 가족에게조차 연락하지 못했다. 휴대전화 사용을 통해 병사도 무슨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알릴 수 있다면, 병영 내 가혹 행위 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현재보다 현격히 줄어들게 만들 수는 있었을 것이다. 군의 군사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상의 이유가 휴대전화 허용을 반대하는 주요 논거가 되고 있다. 이를 몇 가지 이유로 반박하자면 첫째,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에서 촬영과 녹음, 위치정보(GPS) 등에 의한 군사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는 군용 휴대전화기를 개발, 보급해 통신보안 문제를 기술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둘째, 현행 군인복무규율과 부대관리훈령 등에 따르면 장교, 부사관 등의 간부들도 등록된 휴대전화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 군대 내에서 장교와 부사관들은 병영 내 휴대전화 사용에 있어 별다른 제약을 받고 있지 않다. 군사정보에 대한 양적, 질적 접근량이 일반 사병에 비해 훨씬 많은 간부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허용하면서 사병들이 안부전화 용도로 사용하는 것마저 문제 삼는 것은 매우 이중적인 태도다. 군대 내 계급의 차이에 따라 보안의식에서도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은 매우 비과학적이다. 셋째, 군사보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는지 명시한 통신보안교육을 실시하고 강화함으로써 군사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서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세계 26개국 중 21개국에서 사병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병제 국가와 징병제 국가의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들에서도 병사들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까지 군사적 충돌이 있었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지난 8월 말까지 하마스와 전쟁을 치렀던 이스라엘, 아직도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인 이라크 병사들도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인 싱가포르, 이스라엘과 멕시코도 병사들의 개인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결론적으로 사병의 휴대전화 사용을 불허하는 방식의 정보 보안은 단순히 정보 유출의 즉각성을 막는 것이지 근원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휴대전화의 허용은 장교, 부사관과 사병들의 형평성 논란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사병을 군수품의 일환으로 보는 전근대적이고 비인격적인 군대문화의 구습도 철폐하는 일이 될 것이다. 군대 내 폭행 및 성추행 문제는 군대의 폐쇄적인 병영문화에 기인한다. 이제는 “그동안 쌓여 온 뿌리 깊은 적폐를 국가 혁신과 국방 혁신 차원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구호로서뿐만 아니라 반인권적 행위에 대한 엄단을 통해 병영문화 혁신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때이고,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은 그 시작이 될 것이다. [反]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규정 위반 병사 1%만 나와도 하루 5000건 보안사고 우려” 28사단 윤모 일병이 장기간에 걸쳐 충격적인 방법으로 구타를 당한 끝에 사망한 사건은 우리 군이 그동안 자신들도 모르게 젖어 있던 적폐에 대해 근원부터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그중 사회적 요구가 드셌던 것이 바로 병사들도 휴대전화를 소유할 수 있게 하자는 주장이다. 군 입대 직전까지도 스마트폰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분신처럼 가지고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던 병사들이 군에 입대한 뒤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혹 행위를 당했을 때 즉시 가족에게 신고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윤 일병과 같은 비극은 생기지 않는다는 생각에서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제2분과에서는 지난 8월부터 병사들의 휴대전화 보유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10여 차례의 군부대 현장 방문과 직접 면담은 물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 5062명에 대한 설문 조사도 했다. 설문 결과 휴대전화 보유에 대해 이등·일등병은 압도적으로 찬성도가 높았고 상병, 병장들은 반대로 부정적인 인식이 강했다. 공통적으로 2G폰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인식했다. 면담과 설문을 통해 얻은 결론은 이 두 계층의 병사들은 같은 사안을 놓고 아주 다른 해석을 한다는 데 있었다. 먼저 고립감에 대해 이등·일등병들의 경우 휴대전화 보유가 고립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이 컸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결과였다. 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생각하는 병사들이 있었다. 상병, 병장들이 주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휴대전화 보유가 고립감을 증폭시킬 것이라는 뜻밖의 견해였다. 만약 일과 시간 이후에 휴대전화를 나눠 주고 자유롭게 사용하게 한다면 지금 내무반에서는 당장 대화가 사라지고 모든 병사는 고개 숙인 채 휴대전화만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다. 동료들 간 대화는 단절되고 전우애는 없어질 것이라는 말에 더해 오히려 과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으로 군 생활에 더 적응하지 못하게 되는 사고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실시간 SNS를 통해 사회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면 더욱 고립감을 느껴 탈영 사고 등이 급증할 것이라는 견해도 꽤 있었다. 휴대전화가 있다면 무엇을 가장 많이 할 것인가를 물으니 게임을 하겠다는 의견이 제일 많았다. 게임을 찬성하는 병사들은 단지 희망적인 생각이었지만 반대하는 병사들은 게임이 보편화된다면 게임 아이템 등으로 인해 새로운 부조리와 갈등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안에 대해서도 이등·일등병들은 큰 의견이 없는 데 반해 상병, 병장들은 걱정을 많이 했다. 스마트폰은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도청이나 정보 해킹 등이 아주 쉬운 장비다. 99%의 병사가 규정을 잘 지킨다 하더라도 단 1%의 규정 위반자가 발생한다면 우리 군 전체로 하루 5000건의 보안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백번 양보해서 1년에 1%라 하더라도 매일 13~14건의 보안 사고가 생기게 된다. 이는 북한과 대치관계에 있는 우리 여건에서는 치명적인 상황으로 내몰리는 요인이 된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지 불과 4~5년이다. 아직 이에 대한 보안 체계가 완비되지 않은 지금 섣불리 휴대전화를 보급한다면 우리 안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따라서 병사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대체 수단을 보급하고, 작업 소요를 줄이고, 내무반에 들어오면 오직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병사들의 복무 만족도를 높여 줘야 한다. 그 후 사회적 안전장치가 보편화됐을 때 휴대전화 보급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한다.
  • 소고기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수익창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집중

    소고기아이템으로 성공적인 수익창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집중

    고깃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불소식당. 고기 4인분 주문하면 4인분 더 주는 컨셉의 불소식당은 고급스러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야 만 볼 수 있는 샐러드 바가 있어 여성,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최근엔매콤한 숯불 양념 쭈꾸미를 개발하여 판매 중인데, 이 역시 다른 곳과 차별화 된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기와 쭈꾸미를 굽는 불판은 따로 사용하여 타지 않게 먹을 수 있다. 불소식당의 본사 (주)굿투비는현재 TV 6개의 드라마에 제작지원과 PPL광고를 실시하여 브랜드 인지도,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BS ‘비밀의 문’이 있으며, 이 밖에도 모던파파 ,일편단심 민들레, 폭풍의 여자, SOS, 아름다운 당신, 가족까지 왜이래 등이 있다. 4+4 소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중 불소식당은 고품질의 육류제공과 차별화 된 메뉴로 상권이 안 좋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이 일어나고 있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인기에 힘입어 불소식당 본사 (주)굿투비에서는 매주 수요일 2시에 장사비법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데, 신청자가 많아 사전접수를 하여야 한다. 강좌신청은 불소식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불소식당 본사 (주)굿투비는 자회사 (주)굿투비F&B를 통해 얻어지는 무역수입의 일정량을 가맹점 점주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으며, 창업 비용 1천만원 할인, 오픈 후 월세 3개월 무상 지원, 1억원 대출지원 등 불소식당 만의 창업특전이 있다. 문의 1644-58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리미엄 쌈닭 오븐치킨 전문점 ‘누나홀닭’의 창업 열풍 요인은?

    프리미엄 쌈닭 오븐치킨 전문점 ‘누나홀닭’의 창업 열풍 요인은?

    프리미엄 쌈닭 오븐치킨 전문 브랜드 ‘누구나홀딱반한닭(이하 누나홀닭)’이 국내 최초로 닭을 쌈을 싸서 먹는 메뉴를 선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불황에 소자본 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치킨창업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드는 가을, 겨울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11월 현재 가맹계약 매장이 14개가 넘을 정도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창업 전문가들이 가장 먼저 누나홀닭의 성공 요인으로 꼽는 것은 바로 본사 경영 방침이다. 누나홀닭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브랜드, 사람냄새 나는 착한 프랜차이즈’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지원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지원 정책으로는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로열티 전액 면제 혜택인 ‘4無 정책’과 인테리어 실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 가맹점주와 인테리어 회사를 직접 연결해주고 관리해주는 ‘인테리어 다이렉트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두 번째 성공 요인은 독특한 누나홀닭만의 프리미엄 메뉴 콘셉을 꼽고 있다. 웰빙트렌드를 접목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치킨과 한국적인 쌈 문화를 결합한 메뉴들은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젊은 층을 겨냥한 모던하고 내추럴한 인테리어 콘셉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오픈형 주방 등이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균매출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누나홀닭은 올해 말까지 메뉴 강화 및 인테리어 단계별 보강을 통해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다. 또한, 본사 시스템을 개선해 가맹점 운영관리 체계화를 계획하고 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다가오는 2015년 상반기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누나홀닭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본사 시스템 정비와 2015년에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돌입하게 되면 올해보다 더욱 많은 가맹점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가맹점 매출도 올해에 비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누나홀닭 가맹문의는 전화(1577-5662) 또는 홈페이지(www.noonaholdak.co.kr) 온라인 창업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파구에서 온 낙엽 남이섬의 ‘화룡점정’

    송파구에서 온 낙엽 남이섬의 ‘화룡점정’

    송파구는 버려지는 은행잎을 모아 새로운 관광명소나 친환경 비료로 만드는 등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 남이섬 중앙에 늘어선 100m 남짓한 ‘송파은행길’이 송파구 출신의 고운 은행잎으로 채워졌다. 구는 2006년부터 매년 가을이면 남이섬에 양질의 은행낙엽을 선별해 보내고 있다. 갈 곳을 잃은 은행잎을 모아서 관광객들이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조용히 산책로를 거닐 뿐 아니라 가을 낭만을 즐기는 연인들, 두 손 가득 은행잎을 담아 머리 위로 뿌리는 아이들, 은행잎을 귀에 꽂고 기념촬영을 하는 외국인까지 저마다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송파구가 만든 셈이다. 발에 짓밟혀 버려진 낙엽도 시골 농장으로 보내져 친환경 비료로 거듭난다. 구는 매년 800t쯤 낙엽을 농가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도심에 많이 심어진 버즘나무 등의 낙엽은 땅심을 북돋고 뛰어난 통기성 덕에 친환경 퇴비로 인기를 끈다. 올해는 지난 6일 강원 홍천 오미자 농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낙엽 재활용 사업을 이어간다. 구는 연간 1000t쯤의 낙엽이 발생하는 것으로 본다. 이를 처리하려면 수수료만 해도 t당 10만원이나 들여야 하지만, 낙엽 재활용을 통해 구는 매년 1억원 이상의 처리비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천덕꾸러기인 낙엽이 오히려 이름난 관광명소에서 우리 송파구를 홍보하는 아이템으로 활약하고, 농가에선 친환경 퇴비로도 활용돼 반갑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낙엽을 재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남성에게도 좋은 ‘케겔 운동(괄약근 운동)’, 쉽게 할 수 없을까?

    남성에게도 좋은 ‘케겔 운동(괄약근 운동)’, 쉽게 할 수 없을까?

    지난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MC들의 ‘케겔운동’ 관련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신동엽은 “족욕도 좋지만 케겔운동도 좋다”며, “케겔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자주 한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 “매일 해야지 생각한다. 심지어 지금도 하고 있다”고 덧붙이자 성시경은 “나도 지금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다른 사람들도 지금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주변을 둘러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케겔 운동.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다고는 하지만 하루 이틀해서는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케겔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돕는 아이템이 인기다. 1948년 미국의 아놀드 케겔 박사가 고안한 케겔 운동은 ‘항문 조이기’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골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인데, 골반근육이 튼튼해지면 골반으로 유입되는 혈액량이 많아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풍부해진 혈액과 원활한 혈액순환은 골반과 여성 생식기 면역력을 증가시켜 부인과 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케겔운동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다. 요도 괄약근이 강화되고 전립선이 건강해져 소변을 잘 볼 수 있게 된다. 또, 발기력을 향상 시키고 사정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어 좀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돕는다. 수술이나 약물을 제외한 보존법으로 대표적인 방법이고, 부작용이 없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다. 케겔운동은 보통 4주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중도에 그만두면 근육이 원상태로 돌아가 큰 효과를 얻기 힘들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적어도 2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러나, 항문에 힘을 주고 참는 것은 실제로 하려면 쉽지 않다. 그래서 좋은 효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워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의료기기 전문업체 ‘알파메딕’에서 개발한 ‘스마트케겔’이라는 가정용 의료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반 공산품인 케겔운동기구와 달리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써 버튼만 누르면 근육강화펄스가 나와 자동으로 케겔운동이 된다. 국내 최초의 기술로 국내는 이미 특허등록을 받았으며 해외에는 출원 중인 상태이다. 해당 제품은 산부인과 의사모임인 ‘대한여성회음성형연구회’의 공식 인증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겔연구소(www.kegel365.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1661-8622)를 통한 주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사값 n분의1 지불… 동호회비 간단하게 톡~

    식사값 n분의1 지불… 동호회비 간단하게 톡~

    직장인 나서울(32)씨는 점심 시간에 직장 동료들과 스파게티를 사 먹었다. 식사값을 대표로 계산하는 동료에게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스파게티값 1만 2000원을 바로 송금해 줬다. 계산대 앞에 서서 지갑을 꺼내 각자 먹은 음식값을 지불하는 번거로움은 이제 ‘안녕’이다. 돌아오는 주말 결혼을 앞둔 직장 후배 축의금과 등산 동호회 회비도 뱅크월렛카카오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OTP 카드) 없이 간단하게 송금할 수 있다. 금융결제원과 국내 은행이 11일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뱅크월렛카카오(뱅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소액 송금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지갑 서비스다. 특히 뱅카가 3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카카오톡(카톡)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모바일지갑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은행과 카드사가 주도했던 금융결제 시장의 판도 변화도 예상된다. 뱅카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 봤다. ●뱅카 서비스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톡에 기반한 모바일지갑 서비스다. 뱅카 전용 스마트폰 앱을 설치한 뒤 거래 은행 계좌를 연계하면 된다.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외환·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6곳 시중은행 거래 고객이라면 뱅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엔 제약이 없지만 만 19세 미만은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송금은 어떻게 하나 우선 뱅카 앱에서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휴대전화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되는데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만 가능하다. 처음 계좌를 등록할 때는 공인인증서 및 보안카드를 입력해야 한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이 끝나면 돈을 보낼 때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즉 인터넷뱅킹 송금과 달리 보낼 때마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카톡에 등록된 친구끼리 하루 최대 1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 뱅크머니로 최대 50만원까지 충전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서비스 출시 3~4개월간 무료다. 이후 은행이 자율로 수수료를 책정할 방침이다. 잘못 송금했다면 상대방이 ‘수신’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 송금을 취소할 수 있다. 송금한 뒤 3일 동안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4일차에 보낸 사람 계좌로 돈이 다시 입금된다. ●어디서 이용할 수 있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자동화기기(ATM)에서도 출금된다. 다만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와 출금은 근거리무선통신(NFC) 리더기가 설치된 곳에서만 가능하다. 현재까진 뱅카 가맹점이 많지 않다. 오프라인에서는 편의점인 CU와 세븐일레븐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온라인 결제 역시 카톡 앱에서 아이템 구매에만 쓸 수 있다. 뱅카는 각종 모바일금융 서비스 및 상품 판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보안상 문제점은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손쉽게 돈을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지만, 그만큼 피싱이나 스미싱과 같은 범죄에 악용될 위험성도 크다. 송금하기 전 수신인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 한다. 범죄 피해 발생 시 카카오와 은행, 금융결제원의 책임 소재와 피해자 구제와 관련한 부분은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다. ●은행 없는 은행도 나오나 뱅카 서비스 출시로 ‘은행 없는 은행’인 온라인뱅크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다만 온라인뱅크 허용을 위해서는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 분리)에 대한 논의가 전제돼야 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13월의 월급’ 세테크 노려라

    ‘13월의 월급’ 세테크 노려라

    내년 2~3월에 나올 ‘13월의 월급’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두 달 남짓 남았다. 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연말정산 지형도 변하고 있다. 줄어든 소득공제를 꽉 채우고, 세액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이 각자의 재산 상태 등에 따라 다르니 꼼꼼히 챙겨야 한다. 올해 연말정산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연금저축 보험료에 대한 세액공제다. 지난해까지는 400만원 한도로 소득에서 빼줘 최고세율 41.8%(주민세 포함) 구간 고소득자의 경우 167만 2000원까지 세금 혜택이 가능했다. 정부는 소득이 많을수록 세금을 많이 공제받는 불합리성을 고치기 위해 올해부터 소득구간별 차등 세율이 아닌 12% 단일세율, 즉 48만원의 세금 혜택만 준다. 한도 400만원은 언제든 연말 안에만 채워넣으면 되니 지금 시점에서 아직 여유가 있으면 서둘러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 등에 가입하는 게 좋다. 예컨대 다달이 20만원씩 개인연금으로 빠져나간다면 연간 납입액 240만원에 대해 세금 혜택(240만원의 12%인 28만 8000원)을 받을 수 있다. 400만원까지 혜택이 주어지니 다른 상품에 돈을 묻어둘 생각이라면 연금상품에 160만원어치 더 드는 게 낫다. 이렇게 되면 최고 48만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160만원을 쪼개 넣어도 되고, 한 번에 넣어도 된다. 요즘엔 이자가 워낙 낮아 세금을 최대한 공제받는 게 웬만한 수익상품보다 낫다는 게 재테크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내년부터는 퇴직연금에 한해 300만원까지 12%의 세액공제를 더 해준다. 연금보험료가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저축하면서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와 주택청약통장 두 가지만 남았다. 올해 3월 출시된 소장펀드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 납입 한도는 연간 600만원인데 이 중 40%인 240만원을 소득공제해준다. 해당 구간 근로자의 소득세율이 6.6~16.5%이므로 15만 8400~39만 6000원까지 세금이 줄어든다. 다만 자산총액의 40% 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는 원금 비보장 상품이라 20~30대가 적당하다. 내년 연말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무주택자로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근로자라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이 ‘필수 아이템’이다. 청약통장으로 아파트를 분양받는 시대는 지나갔다지만 소득공제 혜택에 일반 예·적금보다 이자율이 높아 재테크 상품으로 간주된다. 무주택자는 납입한도 120만원의 40%(48만원)가 소득공제된다. 내년부터는 납입한도가 240만원으로 높아진다. 즉, 96만원(240만원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 대상은 아니지만 생계형저축과 세금우대종합저축도 꼭 챙겨봐야 할 상품이다. 만 60세 이상 노인,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이 3000만원 한도로 가입할 수 있는 생계형저축은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된다. 만 20세 이상 일반인은 세금우대종합저축에 가입하면 1000만원까지 저율(9.5%)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 이 두 상품이 비과세종합저축으로 합쳐지고 가입조건이 강화되는 만큼 대상자는 서두르는 게 좋다. 올해 만 60세 가입자라면 종전 혜택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만 59세라면 만 65세가 되는 2020년에야 가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세금우대종합저축 만기를 가급적 길게 잡는 게 유리하다. 만기를 연장하거나 조건을 바꾸면 혜택이 연장되지 않는다.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는 만기 적용을 받지 않는 만큼 세금우대종합저축 계좌를 CMA로 지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도 이자소득이 비과세된다. 가입기간(7년)이 길고 자격조건이 까다로워 출시 초기에는 외면받았지만 초저금리가 장기화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저축뿐 아니라 소비도 점검해봐야 한다. 정부는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의 소득공제비율을 현행 30%에서 40%로 한시적으로 높였다. 소득공제 요건(연간 급여의 25% 초과분)에 근접하게 올해 신용카드를 썼다면 지금부터 두 달 동안은 체크카드나 현금 결제를 부지런히 하는 게 낫다. 신용카드는 소득공제율이 1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적게 걷어 적게 돌려주는’ 쪽으로 연말정산 방향을 틀었다. 따라서 미리미리 챙기지 않으면 ‘13월의 폭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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