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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배우 오연수의 무보정 미모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3일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은 배우 오연수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생생한 무보정 미모가 담겨 있어 화제다.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우아한 미모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 반전 달콤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오연수의 모습은 미모도 패션도 럭셔리 그 자체이다. 오연수의 세련된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코트 등의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스타일링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LBL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를 브랜드 콘셉트로 토스카나, 캐시미어 등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급 소재에 베이식한 디자인이 더해진 패션 아이템들로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 공식 모델 오연수와 함께하는 럭셔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하인드컷 속 오연수가 선보인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 니트 등의 아이템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고품격 미모 과시

    송윤아, 고품격 미모 과시

    배우 송윤아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가 송윤아의 우아, 카리스마, 젠틀 3가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메이킹 영상 속 송윤아는 패션 갤러리의 느낌을 자아내는 공간 속 화사한 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소와 한층 더 깊어진 눈빛, 여전한 고품격 미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스타일링에 따라 함께 변화하는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송윤아가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더케이투’ 속 예비 퍼스트레이디의 스타일링 역시 확인할 수 있었다. 수트, 레더 베스트, 코트, 블라우스 등 가을의 색감이 물씬 느껴지는 아이템을 매치,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젠틀우먼 룩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선, 일상이 화보… 파파라치컷도 품위있는 ‘원조 여신’

    김희선, 일상이 화보… 파파라치컷도 품위있는 ‘원조 여신’

    배우 김희선이 12일 공개된 파파라치컷으로 원조 여신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인디에프(대표이사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조이너스’는 광고 촬영장에 나타난 전속모델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에서 내리는 그녀의 자연스러움은 마치 화보 컷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탓에 롱 코트를 걸치고 내린 그녀는 모던하고 시크한 디자인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코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이 착용한 핸드메이드 코트는 좁은 카라와 옆 라인 트임으로 트렌디함을 보여주고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한 아이템이다. 한편 김희선은 사전제작으로 내년에 방영 될 ‘품위 있는 그녀’의 여주인공으로 준재벌가의 일원인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으로 분해 걸크러쉬 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사로잡은 러블리룩 ‘여친패션의 정석’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사로잡은 러블리룩 ‘여친패션의 정석’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속 박하선 패션이 연일 화제다. 노량진 공무원 학원의 국어 강사인 박하나 역으로 변신한 박하선은 다양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으로 청순한 패션을 완성, “역시 박하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보통녀’ 패션이라고 불리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조합에 포인트 컬러의 백을 장착해 자칫 평범해 보이는 스타일에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혼술남녀’ 12회에서는 그간 엇갈린 마음을 주고 받던 박하나(박하선 분)와 진정석(하석진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첫 키스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박하선과 하석진이 앞으로 어떤 케미를 그려갈지 궁금해진다. 이 장면에서 박하선은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니트와 블라우스에 A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디안 핑크 컬러의 숄더백을 착용, 그녀만의 러블리룩을 완성했다. 수공예적 디자인의 가죽 패치와 퍼 장식이 조화를 이룬 참(charm)으로 스타일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박하선의 니트는 라코스테, 스커트는 레니본, 가방은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드라마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작은 사치 큰 행복… 고급 디저트 각광

    작은 사치 큰 행복… 고급 디저트 각광

    작은 사치로 삶의 만족감을 느끼는 ‘스몰 럭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디저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물론 식품업계, 호텔 등이 다양한 디저트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2030 여성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 ‘보는 맛’에도 집중하는 경향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이다. 2013년 3000억원 규모에 비해 2년 사이 5배 늘어났다. 그동안 디저트는 사탕, 초콜릿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 과일 가공식품, 푸딩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한 주 동안 일부 매장에서 시험판매한 푸딩의 판매처를 전국 모든 매장으로 확대했다. 시판한 매장에서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다. 우유와 달걀이 주원료인 푸딩은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7월 유럽식 과일 디저트 ‘콩포트’를 내놨다. 17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콩포트’는 프랑스어로 ‘섞기’란 뜻이다. 설탕을 조금 넣고 과일을 가볍게 졸여 과일 형태가 통째로 남아 있다. 최근 당류를 줄이려는 경향을 반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존 잼과 달리 낮은 설탕 함량을 인정해 과채가공품 카테고리를 적용했다. 유명 호텔은 문턱을 낮추는 도구로 디저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달부터 ‘맥아더, 마릴린 먼로 티 박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950년대 실제 조선호텔을 다녀간 맥아더 장군과 먼로를 모티브로 만든 디저트 8종을 나무 박스에 담았다. 커피, 차뿐만 아니라 칵테일과 세트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개관 102주년의 역사에 최신 트렌드를 더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색깔과 예쁜 모양의 디저트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되면서 디저트가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라고 전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소자본 창업아이템 분식시장 관련, 놀부 ‘공수간’ 단독 사업설명회 개최

    소자본 창업아이템 분식시장 관련, 놀부 ‘공수간’ 단독 사업설명회 개최

    분식 시장의 경우 시장 진입자가 많은 선호 창업아이템인데다가 이미 다수의 브랜드와 매장들이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하지만 오랫동안 유행을 타지 않고 운영돼 왔고 시장이 안정기에 다다른 검증된 사업이기도 하다. 따라서 튼튼한 본사와 브랜드를 엄선해 도전한다면 높은 성공 가능성을 기대할 만 하다. 이에 놀부는 프리미엄 분식 전문 브랜드 공수간의 단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놀부는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제반행정비 등 4개 항목의 창업비용을 지원해주는 ‘4無면제’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종변경 시에는 간판, 내부사인 교체 등에 드는 비용을 할인해줄 계획이다. 놀부의 사업설명회는 오는 13일 진행예정이며 장소는 접수 시 별도 안내될 계획이다. 특히 공수간은 특수상권 후보지 리스트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상담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담전화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놀부는 전화로 상담신청을 하면 각 지역 센터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무료 업종전환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놀부는 외식업 프랜차이즈 중 특수상권 창업이 활발한 브랜드 중 하나다. 낮에는 공수간, 밤에는 놀부옛날통닭을 파는 일명 하이브리드 형태의 매장 개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매장 규모, 비성수기 혹은 성수기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월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대형마트, 쇼핑몰 푸드코트, 백화점 등의 특수상권은 1년 내내 꾸준한 유동 인구 확보로 특별한 홍보활동을 최소화하는 가운데서도 고객 유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놀부 관계자는 10일 “전국 슈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백화점, 역사, 공항 등 등 특수상권에 점포를 출점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찬가게 창업브랜드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서울창업박람회 참가

    반찬가게 창업브랜드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서울창업박람회 참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혼밥족의 등장으로 반찬전문점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다양한 브랜드가 시장에 나와 있으나 이 가운데 오레시피가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로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140개를 달성하고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레시피는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반찬&홈푸드 전문점으로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다. 해당 브랜드 가맹본부는 배추김치, 파김치, 부추김치 등 모든 김치류의 공급가를 1년 동안 동결했다. 배추가격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가맹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동일한 가격에 HACCP 인증된 김치를 공급하고 있다는 게 가맹본사 담당자의 설명이다. 또한 이 브랜드는 올 초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10일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면서 “감각적이고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찬가게 창업브랜드 오레시피는 최근 우수가맹점 시상식을 가졌으며 포상으로 제주도 여행권과 우수가맹점 현판이 수여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형주 세상 속 수학]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

    [박형주 세상 속 수학]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함

    항상 어처구니없고 허무맹랑한 계획을 내놓는 우리 시대의 돈키호테가 이번엔 화성 이주 계획을 발표했다. 2060년까지 100만명의 인간이 화성에 정착할 거란다. 전기자동차 테슬라로 자신이 사기꾼이 아님을 이미 입증한 일론 머스크 얘기다. 테슬라 전에 창업했던 우주개발회사인 스페이스 엑스는 이미 재사용 로켓을 발사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네바다 사막엔 단일 건물로 세계 최대 면적이라는 기가팩토리 건설이 한창인데, 전기 배터리를 대량생산해 전기자동차 세상을 만들 참이다. 머스크의 화성 계획을 듣다가 영화 아바타가 떠올랐다. 지구의 고갈된 자원을 대체하기 위해 인류가 발견한 행성 판도라가 배경이다. 재미로만 봤던 영화인데 누군가는 이걸 실현할 계획을 세우고 착착 준비를 진행했다니. 외계에서 온 듯한 이 사람을 어찌 막으랴. 입체 영화 아바타는 2010년에 세계적인 신드롬을 만들어 내며 우리나라에서 개봉됐다. 인터넷 게임 팬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자신의 분신’이라는 뜻의 이 단어를 사용하며 아바타를 꾸며 주기 위한 아이템을 구매하고 있었지만, 웬만한 사람은 아바타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영화가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3D 영상기술이 새로운 화두가 되자 아바타 충격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불과 얼마 전에 아이폰 충격을 겪었는데 또 충격이라니. 한국이 이런 분야의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은 오히려 큰 문제가 아니다. 이런 기술이 미래를 바꿀 주요 관심 대상으로 분류되지도 않았던, 상상력의 부족이 정말 뼈아픈 것이다. 여전히 세계 최고의 정보기술(IT) 기기를 만들어 내는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개념의 경쟁에서는 존재감이 없다.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에만 몰입하다가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는 시행착오와 각성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폰 충격을 만들어 낸 스티브 잡스의 예를 들어 보자. 애플사를 창업한 그는 1980년대 초에 방문했던 제록스사의 연구소에서 그림(GUI)을 사용하는 컴퓨터 시제품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 영감으로 매킨토시를 개발해 큰 성공을 거두지만, 그의 경영 스타일에 반기를 든 이사회에 의해 85년 애플에서 쫓겨났다. 좌절에 빠져 있던 잡스는 우연히 팔로알토 이웃인 노벨화학상 수상자 폴 버그 교수와 대화를 하던 중에 미래의 과학에서 가상실험이 중요할 것임을 깨닫게 됐다. 과학의 진보에 기여하는 걸 새로운 미션으로 설정하고는 넥스트 컴퓨터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가상실험이 가능한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일에 뛰어들었다. 실험 결과를 시각화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자 컴퓨터 영상화 업체를 인수해 픽사라고 개명했다. 불행하게도 넥스트 컴퓨터는 잘 팔리지 않았고, 그는 빈털터리가 될 처지가 돼서야 하드웨어를 포기하고 진짜 본질인 운영체제(OS)를 파는 일에 집중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은 이렇게 힘들다. 결국 넥스트 OS는 맥의 운영체제인 OS X가 됐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던 픽사는 100% 컴퓨터그래픽스로 만든 역사상 첫 번째 애니메이션인 ‘토이스토리’로 대성공을 거두었고, 잡스는 다시 백만장자가 됐다. 특히 ‘토이스토리2’에서는 계산기하학을 애니메이션에 적용해 해상도를 자유자재로 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다. 수학자들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자 할리우드는 많은 수학자가 진출해 활약하는 곳이 됐다. 잡스는 디즈니사에 픽사를 팔았는데, 그가 사망할 때 그는 디즈니의 제1주주였다.
  • 청춘 좇는 아재들 추억 좇는 청춘들

    청춘 좇는 아재들 추억 좇는 청춘들

    ‘김밥은 죽으면 어디로 갈까?’ 답: 김밥천국,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 답: 고추장. 40·50 ‘아재’들이 순식간에 주변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아재 개그에서 진화해 순정만화, 로맨스 판타지, 랩·힙합 등 최신 문화 콘텐츠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판계는 대한민국 ‘아재’들의 특정 장르물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현상을 아재 개그의 인기에 힘입어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욕구가 적극적인 장르 다변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젊은 아재’ 현상은 20·30 젊은 층의 복고 열풍과도 대비된다. 요즘 20·30에게 가장 핫한 콘텐츠가 바로 추억의 종이인형 접기와 딱지놀이 등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아재·아줌마들의 어린 시절 추억을 자극하는 콘텐츠들을 20·30이 적극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4일 국내 최대 온라인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3일까지 전자책 분야에서 40대의 로맨스 판타지 구매 비중은 30대에 이어 두 번째로, 20대보다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로맨스 판타지 전자책의 40~50대 구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대의 경우 남성이 126.5%, 여성이 123.3%로 가장 성장폭이 컸고 50대 남성은 88.7%, 여성은 134.5% 커졌다. 특히 40·50 여성들이 로맨틱 소설을 즐겨 봤다. 순정만화도 전년 동기 대비 올해 40·50세대가 20대보다 더 많았다. 특히 순정만화 애독자는 남성들이었다. 순정만화 시장의 증감률을 보면 40대 남성이 66.0%로 여성(37.3%)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고 50대는 남성이 62.0%, 여성이 49.0% 성장세를 기록했다. 예스24 김수현 만화 MD는 “2000년대 들어 사양길에 접어든 순정만화가 웹툰과 드라마, 영화 등 현실적 소재로 주목받으면서 과거 종이로 보던 순정만화책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가 40·50세대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랩이나 힙합도 40대 남성의 소비 점유율이 11.6%로 20대 남성(21.3%)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힙합 음반의 판매량 증감률은 40대 남성이 25.6%로 20·30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 ‘쇼 미 더 머니’, ‘힙합의 민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화되면서 젊은 세대와 문화를 공유하려는 40·50세대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종이인형과 딱지놀이, 숨은그림 찾기 등 추억을 부르는 아이템을 가장 많이 소비하고 있다. 종이인형을 잘라 옷을 입히는 옛날 놀이책의 구매자는 20대 여성이 41.4%, 30대 남성이 48.1%로 전체의 89.5%를 차지했다. 20·30세대는 어린 시절 본 적이 없었던 1980년대의 종이인형 상품이 복고의 바람을 타고 화려하게 돌아온 셈이다. 이 밖에 스누피, 인사이드아웃 등의 미니 피규어가 들어 있는 피규어북과 컬러링북도 20·30세대가 즐겨 구매하며 베스트셀러의 견인차 노릇을 하고 있다. 올해 초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20·30의 취미 세계를 복고로 돌리는 데 자극제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번엔 ‘벼룩시장’ 페북 상거래 진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의 전자상거래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 쇼핑몰을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 초에는 쇼핑을 돕는 로봇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페이스북은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들끼리 직접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인 ‘마켓플레이스’(SNS 벼룩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는 이날부터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시작된다. 미국 ABC방송은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도입으로) 페이스북이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 나아가 아마존과 한판 승부를 겨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하단의 기존 메신저 아이콘이 당분간 마켓플레이스 아이콘 역할을 한다. 특히 마켓플레이스에는 이용자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하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도 적용됐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이용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아이템이 화면에 뜬다. 페이스북이 이용자 성향을 미리 파악해 상품 목록을 띄우는 것이다. 물건을 팔고 싶으면 이 창에 제품 사진과 가격 등을 올려놓으면 된다. 메신저 기능으로 흥정도 가능하다. 상품 거래에 대해 별도의 요금을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서비스 이용은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며 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도는 하겠지만, 소매업체나 경매 사이트 등과 같은 중개 역할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페이스북 측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거래는 당사자 간 선택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할 것”이라며 “페이스북은 마켓플레이스 내에 상품에 대한 대금 지불 방식, 배송 등에 관한 기능을 두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1,2인 가구 증가, 경주 외동 전세대 소형 아파트 선호도↑

    지난 9월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수(약 520만 가구)가 사상 최초로 전체 가구유형 가운데 가장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만혼과 이혼의 증가, 결혼 기피, 독거노인 급증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시장에서도 1인 가구 수요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수직 상승했다. 이에 경북 경주시에서는 SG신성건설이 선보인 소형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외동 미소지움 시티’가 지난 9월 2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1294번지 일원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외동읍 내 주거시설 부족으로 인해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1~2인 가구 등 이주수요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져 환금성도 뛰어난 소형 아파트는 실거주뿐만 아니라 투자 상품으로도 인식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5층, 21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 134세대, 49㎡ 84세대 등 2가지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인근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업무지구 가까이 위치한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5km 내에 개곡산업단지, 외동농공단지, 구어산업단지, 모화산업단지, 달천농공단지, 외동2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경주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2만5천여 명에 달하는 풍부한 직장인 배후수요를 품어 임대를 위한 투자자들의 시선도 모이고 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를 둘러싼 신경주IC, 울산-포항 고속도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2018년 예정) 등의 특급 광역 교통망이 구비돼 있으며 7번, 14번 국도를 이용해 울산북구와 경주시내 등 인접지역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외동읍 중심지의 입지로 농협하나로마트, 읍사무소, 외동동민체육관 및 행정, 금융기관 등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구축돼 있으며 입실초, 외동중, 태화고등학교 등 외동읍 내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꽃과 나무를 식재한 조경 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됐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를 통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현관식 입·출구를 계획해 복도식 대비 사생활 보호에 용이하며 소음이 적고 엘리베이터 이용이 편리하다. 실내에는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도입한 가운데 현관 다용도 우산함, 싱크대 하부 측면 POP-UP장, 측면 수납톨장, 양면선반 수납장, 자투리 수납장, 측면거울장 등 실용적인 수납 아이템 공간이 제공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출입구 및 지하주차장의 단계별 CCTV 시스템을 채택했으며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에어컨 배관 시스템, 일괄 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 차단 시스템 등 생활의 편의성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다. 분양 관계자는 4일 “국책사업 개발축에서 누리는 미래비전이 프리미엄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약 3만여 명의 고용창출, 3조6천여 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면서 미래가치가 수직 상승했다”면서 “한국수력원자력,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등 경주 3대 개발호재의 중심축이란 평가 속에서 빠른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외동 미소지움 시티’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의 힘... ‘언니쓰’ 민효린이 사용한 ‘그 립스틱’ SNS 문의↑

    예능의 힘... ‘언니쓰’ 민효린이 사용한 ‘그 립스틱’ SNS 문의↑

    MLBB(My Lips But Beetter), 즉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지만 그것보다 더 좋아 보이게 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방법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타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MLBB 메이크업 제품들을 애용하고 있다. MLBB와 사랑에 빠진 대표적인 스타는 민효린이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민효린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말린 장밋빛의 MLBB 제품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꿈의 무대를 앞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메이크오버에 사용된 이 제품은 방송 직후 ‘민효린 립스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해당 제품 브랜드 관계자는 29일 “SNS상 민효린잇아이템으로 시선을 모은 제품은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르 엑스트라 오디네어 벨벳 라커 V103 몽테뉴 브릭’”이라며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SNS를 통해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민효린이 애용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방송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부드러운 벨벳터치가 특징인 르 엑스트라 오디네어 벨벳 라커는 이름처럼 벨벳같이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한다. 특히 V103 몽테뉴 브릭 컬러는 올시즌 유행하는 말립 장미 립 레드컬로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한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와 온라인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섹시한 슬립원피스로 시선 집중

    소녀시대 수영, 섹시한 슬립원피스로 시선 집중

    패셔니스타 소녀시대 수영이 섹시한 란제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메이크업브랜드 행사장에서 과함한 슬립원피스로 섹시미를 발산한 것. 수영의 섹시함을 어필해준 슬립원피스는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나인식스뉴욕(96NY)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벨벳 소재에 레이스로 디테일을 더해 2016 F/W 트렌드인 란제리룩을 캐주얼하고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소녀시대 수영처럼 롱부츠, 트렌치코트와 매칭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좀 더 유니크하고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벨벳 소재와 레이스 디테일이 슬립원피스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게 연출 할 수 있어 겨울에는 코트와 퍼(FUR)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연말 파티룩으로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창업 산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 시동

    [현장 행정] ‘창업 산실’ 안암동 캠퍼스타운 사업 시동

    2020년 고려대생은 안암역에서 고대의 상징인 자두꽃이 심어진 파크렛(주차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공원)을 지나 컨테이너 상업공간 ‘아침의 시장’에서 김밥을 먹고 등교한다. 강의가 없는 시간에는 창업공간인 ‘파이빌’에서 선후배와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꿈꾼다. 학생들이 몰리는 하교 시간에는 안암역 근처 챌린지숍에서 이번 학기에 새로 개발한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판매해 어떤 점을 보완할지 아이디어를 얻는다. 그리고 지하철역 한 정거장 거리인 공공인증 하숙촌으로 향한다. 리모델링으로 집은 깔끔해졌지만 하숙비는 민자 기숙사보다 훨씬 싸다. 서울시 1호 캠퍼스타운 조성지역인 고려대 안암동주민센터에서 28일 서울시와 성북구, 고려대 캠퍼스타운 조성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기숙사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성북주민과 고려대생들이 참여해 2020년까지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서울시의 첫 캠퍼스타운 조성 계획에 귀를 쫑긋 세웠다. 대학가 앞을 막걸리집, 카페만 빽빽한 유흥가가 아니라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캠퍼스타운으로 조성하자는 논의는 10여년 전부터 이어졌다. 서울시내 52개 대학 가운데 고려대가 처음 선택된 것은 그만큼 고대 주변이 낙후해 사업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고대 캠퍼스타운의 첫걸음은 안암역 근처에 컨테이너 건물로 완공된 파이빌이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파이빌에는 15개의 창업·창작 입주공간, 강당, 협업 공간, 아이디어카페, 3D프린터 오픈랩 등이 들어선다. 정기적으로 교수, 선배 창업자, 기업가들이 찾아 청년들에게 창업의 아이디어와 혁신의 기운을 전파하게 된다. 시는 청년조합주택 건립, 룸셰어링(노인·대학생 주거공유), 공공인증 하숙촌 조성 등으로 고대생의 주거문제도 해결할 계획이다. 고려대의 기숙사 수용률은 10.5%로, 31.2%인 연세대의 절반도 못 된다. 고대는 개운산에 기숙사 건립을 희망했지만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서울시는 하숙집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하숙비는 동결하는 공공인증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고려대 출신으로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해 누구보다 발벗고 나섰던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고려대 캠퍼스타운은 앞으로 국민대 캠퍼스타운, 홍릉 바이오·의료 지구와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면서 “앞으로 고대의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지역 다른 대학가도 술집과 식당 밀집 지역이 아니라 청년들이 고민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창출하는 공간으로 꾸미겠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 실속 있는 창업아이템으로 부상

    국내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에 뛰어드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아이템 선정부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2015년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폐업을 신청한 자영업자 수는 무려 68만 업체에 달하며 그 중 외식업은 23%를 기록했다. 따라서 다른 업종에 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이에 소고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그램그램’이 전년 대비 상승한 수익률을 시현하며 창업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해외 음식을 특화한 프랜차이즈가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는 고기 아이템은 꾸준한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램그램은 소고기를 부위별로 선택해서 먹을 수 있으며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서비스 덕분에 외식 메뉴로 꾸준히 선호되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특양모둠 신메뉴의 경우 술안주로도 선택 받으며 매출 성장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소비자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재방문율을 높이면서 소비자층이 다양해지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28일 “자체 물류 배송시스템과 메뉴 연구시설을 운영해 매장에 완제품을 제공, 인건비를 줄이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 저조한 성장을 보이는 창업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환경 베이비선쿠션, 안심 어덜키즈 제품 속속 출시

    친환경 베이비선쿠션, 안심 어덜키즈 제품 속속 출시

    어른들의 패션 트렌드를 흉내내는 소비문화를 일컫는 어덜키즈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은 물론이고 뷰티 산업에서도 어른들의 스타일을 모방한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이들과 임산부가 사용할 수 있는 키즈 코스메틱 라인을 선보인 슈슈페인트가 어덜키즈 문화를 주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는 아이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을 제거한 친환경, 저자극의 제품을 선보여 임산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영업을 시작한 슈슈페인트는 어른들의 화장 트렌드를 모방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니즈를 고려해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수성 매니큐어, 립크레용, 마스크팩, 선로션, 세니타이저 젤, 타투스티커 등 다양한 종류의 코스메틱 제품이 출시 중이다. 특히 지난 26일 새롭게 출시된 아동선쿠션 ‘슈슈 펜시걸 톡톡 선쿠션’은 아이 스스로 거울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쿠션 팩트 제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위스의 에델바이스와 브델리아 성분으로 아이 피부의 자생력을 길러주고, 핀란드 자일리톨 성분으로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 야외활동에도 무리가 없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와 백탁을 최소화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 시스템, UVA/UVB 동시 차단 기능 등으로 4계절 사용이 가능하다. 슈슈페인트 관계자는 27일 “이번에 출시한 선쿠션은 인공 색소, 인공 향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테스트를 통해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며 “홍조를 커버하는 기능으로 제품 도포 후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 어른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팝 즐기고 그랜드세일 득템도

    케이팝 즐기고 그랜드세일 득템도

    로데오거리 콘테스트 패션쇼 국제 평화마라톤 나눔 행사 명장셰프 글로벌 음식축제도 ‘케이팝 공연도 즐기고, 그랜드 세일에서 득템(아이템 획득)도 하고.’ 서울 강남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류 공연과 패션·푸드쇼, 그랜드 세일이 어우러지는 ‘2016 강남페스티벌’을 삼성동 영동대로, 압구정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을, 강남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는 30일 오후 6시 영동대로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으로 대대적인 막을 올린다. 동시에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작도 알린다. 주요 행사로 자리잡은 ‘강남 패션페스티벌’은 1일부터 3일까지 로데오거리에서 신진 디자이너 콘테스트 패션쇼, 패션마켓, 맥주페스티벌 등으로 채워진다. 3일 영동대로 현대자동차 GBC 부지 앞에서 개최되는 ‘제14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강남구가 대회 참가비 1억여원을 유니세프·강남복지재단에 전액 기부하는 나눔 실천 행사다. 이날 오전 10시 행사장에서는 ‘명장 셰프들이 펼치는 음식축제’가 열린다. 강남페스티벌 히트상품으로 각국의 명품 음식을 3000원에 맛볼 수 있다. 지역 특급호텔 3곳과 유명 식당 7곳이 참여한다. 판매 금액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코엑스 앞 특설무대에선 전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강남스타일 댄스페스티벌’도 열린다. 지역 주요 백화점, 호텔, 문화공연장, 식당 등 4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강남그랜드 세일’은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부 품목은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쿠폰북은 동주민센터·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받을 수 있고, 웹페이지(gangnam.eventme.co.kr)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한류와 패션, 마라톤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채워진 이번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백팩형 크루져보드가방, 보드 주행 시 사고 위험 줄여

    백팩형 크루져보드가방, 보드 주행 시 사고 위험 줄여

    국내 보드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드는 스포츠의 개념을 벗어나 취미 문화로서 대중적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남성 위주의 기존 보드문화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크루져보드가 등장하면서 보드 입문자, 20~30대 여성, 10대 아동, 청소년 등 보드 유저 성별과 연령대가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부드러운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안전한 스케이트보드인 크루져보드는 다양한 색상과 뛰어난 휴대성이 강점이자 장점으로, 최근 크루져보드 관련 브랜드 및 보드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굴러가는 것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 ‘롤띵(ROLLTHING)’이 첫 번째 아이템으로 크루져보드가방을 선보이면서 보드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캐주얼하고 독보적인 디자인의 롤띵 크루져보드가방은 핵심 고객층인 2030대 여성, 10대 아동, 청소년 등의 니즈에 맞춰 투박한 타 브랜드의 디자인과 달리 캐쥬얼하고 밝은 분위기의 느낌을 살렸다. 가볍고 일상룩에 잘 어울리는 데님 소재를 활용해 디자인 측면서 차별화를 꾀했으며, 캐주얼한 컬러의 청지원단은 오염이나 헤짐 걱정에서 벗어나게 했다. 22인치부터 27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 쿠션감과 기능성 보완을 위해 최고급 네오프랜 원단을 사용한 안감, 크루징(주행)에 적합한 간소화된 수납 기능, 보드 주행 시 사고 위험을 줄이는 백팩형 디자인까지 섬세한 디테일로 제작됐다. 롤띵 관계자는 26일 “보드문화가 ‘Underground, Street culture’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인식 변화 매개체의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롤띵은 크루져보드가방 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롱보드 가방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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