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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춘향제 5월18일 광한루원에서 개최

    남원춘향제 5월18일 광한루원에서 개최

    ‘제88회 남원 춘향제’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재·감·통’이라는 주제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축제로 만들어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 행사, 공연예술 행사, 놀이체험 행사, 부대행사 등 4개 분야에 총 25개 종목이 시행되며 완월정 수중무대를 중심으로 품격 있고 감동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매일매일 펼쳐진다. 또 야간에는 달빛이 드리워진 아름다운 광한루원 일대에서 달빛콘서트를 개최, 감동적인 선율의 향연을 선사한다. 또한 올해에는 놀이체험 행사 중 ‘교복 페스티벌’이 열려 2017 춘향제 청소년 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교복 리폼, 패션쇼 및 체험 이벤트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또 춘향제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이판사판춤판’도 객석규모를 확대하고 달빛 춤판 무대를 환상적인 공간으로 장식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는 계획이다. 이판사판춤판은 전문 춤꾼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는 사랑의 춤판이다. 이 외에도 ‘춘향길놀이’, ‘지금은 춘향시대’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수준 높고 품격 있는 공연예술을 통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춘향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예술축제로 거듭나게 된 데는 전통을 소중히 하되 현대적 감각을 가미하여 예술성과 재미를 함께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춘향제의 차별성이 부각되고 더 나아가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리멤버 1987”…이한열 티셔츠로 선배 기리는 후배들

    “리멤버 1987”…이한열 티셔츠로 선배 기리는 후배들

    李 열사 옷 문구만 바꿔 제작 50장 완판… 전액 장학금 기부 “6월 항쟁 때 역할 기억했으면” “영화 ‘1987’로 6월 민주항쟁과 이한열 열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그라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노란 리본’을 보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듯, 이 열사를 기리는 아이템을 제작하면 추모 열기가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연세대 경영학과 학생 제갈송(20)씨는 지난해 12월 ‘1987’을 본 순간부터 1987년 6월 9일 민주화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쓰러진 과 선배 이한열 열사를 기리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창업에 큰 관심이 없었던 새내기였지만 영화를 보자마자 학내 창업동아리 ‘연희동장사꾼’의 회장 유창현(22)씨에게 곧바로 연락했다. 유씨는 수익 창출보다는 사회공헌에 방점이 찍힌 후배의 아이디어가 기존 동아리 활동과는 다르다는 점에 흥미를 느끼고 의기투합했다. 이렇게 탄생한 프로젝트가 바로 ‘리멤버 1987 맨투맨 프로젝트’다. 이 열사가 사고 당시 입었던 ‘맨투맨 티셔츠’(팔목이나 허리 부분을 신축성 있는 원단으로 처리한 티셔츠)를 판매해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한다. 유씨는 “이 열사를 오랫동안, 그리고 가까이서 기릴 수 있는 방법은 그의 물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한열기념사업회에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수익금을 이한열 장학금에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사업회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지난 14일 주문 신청을 받기 시작한 맨투맨 티셔츠는 일주일 만에 애초 계획한 50장이 판매됐고, 마감 기한인 25일까지 30장이 추가로 예약됐다. 프로젝트는 학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성공리에 마무리됐지만, 두 사람은 주문 제작을 위한 최소 수량인 50장도 맞추지 못할까 걱정했다. 30년 전 연대 경영학과 과티(단체복)였던 맨투맨 티셔츠가 지금의 감각과는 맞지 않아 ‘과연 요즘 학생들이 사서 입고 다닐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이 열사가 입었던 티셔츠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오되, 문구만 ‘YONSEI UNIV. BUSINESS ADMINISTRATION’(연세대 경영학과)에서 ‘WE STAND BY YOUR SIDE remembering 1987’(1987년을 기억하며 당신과 함께하겠다)로 바꾸기로 했다. 제갈씨는 “이 열사가 최루탄에 맞고 동료의 품에 안겨 있는 사진은 아직도 국민의 뇌리에 각인돼 있을 뿐만 아니라, 6월 민주항쟁과 민주화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며 “이를 기억한다는 의미에서 사진 속 티셔츠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오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처음에는 주로 연대생들이 주문했지만, 점차 다른 대학 재학생과 고등학생, 일반인들도 참여하는 등 많은 분들이 공감해줘 뿌듯함을 느꼈다”면서 “의미 있는 리멤버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사업회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럭셔리 그 자체” 김성령, 나이 잊은 파격 금발 화보

    “럭셔리 그 자체” 김성령, 나이 잊은 파격 금발 화보

    배우 김성령과 함께한 ‘럭셔리’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정글의 법칙’에서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보여준 김성령은 버버리의 새로운 2018 S/S 컬렉션과 함께 런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보 속 김성령이 보여준 버버리 컬렉션은 도회적인 체크 패턴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조화가 돋보인다. 실루엣과 프로포션의 변주, 다양한 체크 패턴과 스케치 프린트의 만남, 벨트 장식이 특징인 백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올봄, 화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김성령이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포함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번째 청년 창업 ‘도전숙’ 연 성북

    보문동에 공급… 올 10호 계획 서울 성북구가 창업 준비생에게 사무공간과 주거공간을 동시에 공급하는 ‘도전숙(宿)’ 7호 현판식을 지난 20일 열었다. 1인 창조기업 공공원룸주택인 도전숙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성북구가 대상 기업을 발굴, 선정과 사후 관리를 맡는다. 다양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자가 모이다 보니,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연스레 협업체계가 구축된다는 게 도전숙의 장점이다. 보문동에 문을 연 일곱 번째 도전숙은 지상 5층에 원룸 12가구, 커뮤니티 공간, 주차장을 갖췄다. 전용면적은 20~28.5㎡(6∼8.6평)이다. 보증금은 1030만~2229만원이며 월임대료는 13만 4000~29만원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다. 구는 다음달 도전숙 8~9호를 공급하고 8월에 10호를 준공하는 등 올해 안에 1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청년이 주거비 걱정 없이 마음껏 도전하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 도전숙에 입주한 기업의 대표 4쌍이 결혼을 하고 출산도 했다”며 “좋은 일자리를 제공해 인재가 모이는 성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구 일자리경제과(02-2241-3983)로 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윤승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LA 빛낸 미모’

    윤승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LA 빛낸 미모’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 호를 통해 미국 LA에서 촬영 된 배우 윤승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윤승아는 PK셔츠, 청바지, 스니커즈 등 부담없이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활용한 군더더기 없는 화보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핸드백, 숄더백으로 여성스러움까지 더해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강렬한 레드와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전체적인 화보 룩에 포인트 아이템이 된 가방은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승아는 최근 영화 ‘메소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전현무, 관악산 등산 때부터 마음 있었다”

    ‘나 혼자 산다’ 한혜진 “전현무, 관악산 등산 때부터 마음 있었다”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 전현무♥한혜진이 공식 석상에서 애정을 드러냈다.19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와 한혜진은 연애 사실이 공개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전현무는 “가장 좋은 건 숨어서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죄 지은 사람처럼 숨어 다녔었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댓글의 호감도가 달라졌다. 살면서 저 때문에 설렌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는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는데, 직업이 MC이다 보니 프로그램마다 언급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의 기사가 많이 나가다 보니 대중분들의 피로도가 높아지신 것 같다. ‘지겹다’는 댓글을 보고 아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혜진은 “저희는 똑같이 행동하는데 봐주시는 분들이 알고 보시니까 달라진 것 같다. 오빠가 하는 방송이 많아서 계속적으로 질문이 나오니까 이제 조금 그만 하자고 이야기했다. 더 이상은 보실 일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둘의 관계를 그만하자는 게 아니라 언급을 그만하려고 한다. 이제 조용히 예쁘게 만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 자중한 지 꽤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혜진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전현무와의 관악산 등산 에피소드를 뽑아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관악산에 갔을 때는) 현무 오빠와 같이 돈을 버는 입장이었다. 그냥 아이템을 함께 찍는 비지니스 관계였다”며 “이렇게 되고 나서 영상을 다시 봤는데, 감정이 조금 있었더라. 다른 멤버들에게 하는 행동과 비슷한 듯 보이지만 약간의 감정이 보였다. 놀라웠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열애설이 밝혀진 후 촬영된 긴급 녹화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았다. 전현무는 “우리를 털었다”며 “대본도 없고 불려와서 식구들에게 문초를 당하는 기분이었다. 제 평생 가장 기억에 남는 녹화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전현무 한혜진 커플은 이달 초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열애 사실을 공표했다. 이후 지난 2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출연진의 스케줄을 조율해 긴급 녹화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해외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한 헨리와의 영상통화에서 “여기 내 여자친구한테 인사해”라고 한혜진을 당당히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2013년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5주년을 맞았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패피는 아재 운동화를 신는다

    패피는 아재 운동화를 신는다

    못생겨서 뜨는 ‘어글리슈즈’  최근 패션업계에서 ‘못생김’ 열풍이 불고 있다. 다른 옷과 쉽게 코디하기 어려울 정도로 투박한 아이템이 과감히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개성으로 떠오른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지나치게 두툼한 밑창과 발이 커 보일 정도로 두껍고 울퉁불퉁하게 뒤틀린 신발 형태 등을 갖춘 ‘어글리슈즈’다. 여성복과 남성복, 명품과 스포츠 브랜드 등 분야를 막론하고 우악스러운 운동화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아저씨 양말’로 대표되는 어글리슈즈 트렌드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내뿜으며 패션업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970~199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복고풍의 ‘레트로’ 패션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투박한 ‘고프코어’(Gorpcore)로까지 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 동안 이어져 온 아웃도어 패션과 ‘애슬레저’의 유행까지 더해졌다. 고프코어는 캠핑, 등산, 낚시 등의 야외활동에서 간식으로 즐겨 먹는 그래놀라(Granola), 오트(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앞글자를 따온 이름이다. 기존에 야외활동에서 편의를 위해 ‘멋’을 포기한 소위 ‘아재 아이템’의 대명사였던 낚시 조끼, 힙색 등의 아이템을 전면에 세운 스타일을 의미한다. 유난히 두툼하고 뒤틀린 곡선  이 같은 열풍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가장 먼저 앞장섰다. 출시할 때마다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이제는 어글리슈즈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발렌시아가의 ‘트리플S’를 필두로 올해는 더욱 많은 고급 브랜드들이 런웨이 무대를 투박한 운동화로 장식했다. 루이비통의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이번 시즌 콜렉션에서 세련된 재킷과 동화에나 나올 법한 우아한 드레스에 과감히 두툼한 운동화인 ‘아치라이트 스니커스’를 매치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뒤틀린 곡선 형태의 신발 모양과 두꺼운 밑창, 유난히 커다란 운동화 혀가 특징이다. 제스키에르는 1980~1990년대 농구화에서 아치라이트의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찌도 올해 남성 크루즈 콜렉션을 통해 스트리트패션을 재해석한 ‘롸이톤 스니커스’를 선보였다. 역시 두툼한 밑창과 혀, 투박한 모양새를 갖춘 운동화다. 자체 개발한 워싱 기법으로 가공해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흰 바탕에 구찌의 브랜드 로고를 과감하게 삽입해 눈길을 사로잡는다.회색과 형광색·빨간색 조합  스텔라 매카트니는 지난해 겨울 콜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클립스 스니커스’를 올해는 더욱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확대했다. 회색과 형광색, 빨간색 등 과감한 색상 조합이 두드러진다. 주로 아동용 신발에서 사용됐던 ‘벨크로’(한쪽에 갈고리, 다른 한쪽에 걸림고리가 있어 서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마감 형태) 매듭을 활용한 것도 특징이다. 아르마니의 스포츠의류 라인 EA7도 검은색 몸통과 대조되는 화려하고 두꺼운 밑창으로 구성된 스니커스를 내놨다. 스포츠의류 브랜드들도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리복은 배트멍과 손잡고 자신들의 대표작인 퓨리를 재해석한 ‘인스타 펌프 퓨리’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아디다스가 세계적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의 협업으로 내놓은 ‘이지부스트’ 시리즈나 나이키가 오프화이트와 손잡고 에어 조던, 베이퍼맥스 등 나이키의 인기 스니커스 10종을 재해석한 협업 라인 ‘더텐’ 등은 출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연일 매진 행렬을 거듭하고, 추첨을 통해 한정 판매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기존 질서 넘어보자  아식스가 지난달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와 손잡고 남성 의류·패션잡화 편집매장 분더샵에서 단독으로 한정 출시한 ‘젤-버즈1’은 판매를 시작한 지 15분 만에 품절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휠라는 10~20대를 겨냥해 큰 혀와 두툼한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강조한 ‘휠라 레이’를 내놨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 배트멍 등이 1~2년 전부터 엄격한 패션쇼장에서 방풍재킷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맨투맨 티셔츠 등을 선보이면서 고프코어 패션을 이끌었다”면서 “세련되고 격식 있는 옷차림으로 대표되는 기존 질서를 뛰어넘겠다는 자유분방함이 ‘못생긴 패션’에 숨은 철학”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나혼자산다’ 전현무, 팬서비스 망설이는 팬에 당황

    ‘나혼자산다’ 전현무, 팬서비스 망설이는 팬에 당황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팬미팅을 위해 특별한 팬서비스를 준비했다.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6회에서는 전현무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특급 팬서비스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팬미팅의 한 코너로 현무퀴즈를 기획했고, 정답자에게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특히 전현무가 정답을 맞춘 팬에게 팬서비스를 시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앞허그’라고 적힌 종이를 팬들에게 보여주며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고 있어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앞허그’에 당첨된 팬이 전현무에게 안기지 못한 채 주저했고, 이를 지켜보던 팬들마저도 쉽게 행할 수 없는 팬서비스에 탄성을 질렀다. 이 같은 분위기에 전현무는 “보통 팬미팅이면 ‘부러워~’ 이런 반응인데”라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밖에도 전현무는 자신이 갖고 있는 희귀한 아이템을 현무퀴즈의 상품으로 준비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지베르니,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

    지베르니,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도약한다

    밀착 파운데이션으로 알려진 코스메틱 브랜드 ㈜비앤에이치코스메틱 지베르니가 립, 아이까지 메이크업 라인을 확대하며 전문 메이크업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지베르니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밀착 파운데이션(커버·보송·실크)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기존 라인 보강과 함께 파워 매트 리퀴드 립 5종과 올데이 벨벳 립무스 5종, 메탈릭 리퀴드 섀도우 5종을 출시하는 등 점차적으로 새로운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리뉴얼 기념 이벤트로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SPF30 PA++/30ml)'과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20ml)'가 포함된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SPF30 PA++)'은 피부결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타고난 듯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며 유·수분 컨트롤 폴리머로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하게 유지시켜 오랜 시간 무너짐없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밀착 수분 부스팅 프라이머'는 수분입자가 모공을 촘촘히 채워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어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터넷방송 ‘별풍선’ 하루 100만원까지만

    일부 BJ 선정적 소재 일삼기도 미성년자 결제경고·환불 강화 ‘거액 탕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인터넷 개인방송 이용자의 하루 결제 한도가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방송 업계는 12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제1차 클린인터넷방송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자율 규제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TV는 오는 6월부터 유료 아이템 하루 충전 한도를 100만원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TV 이용자의 아이템 충전 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진행자(BJ)에게 시청료 개념으로 선물할 수 있는 ‘별풍선’ 구입 한도는 하루 3300만원이다. 이 때문에 일부 BJ는 별풍선을 받기 위해 지나치게 선정적이거나 자극적인 소재를 다뤄 논란을 빚기도 했다. 실제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인터넷방송에 빠진 한 시청자가 하룻밤 사이에 6600만원을 결제했다는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별풍선 수익은 BJ와 회사 측이 6대4 비율로 나눠 갖는다. 관련 수익 증가에 힘입어 아프리카TV의 2016년 매출액은 789억원으로 전년의 628억원보다 25.6% 증가했다. 하지만 이용자 개인별 결제액은 영업 비밀 등을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카카오TV(기존 1회당 200만원), 팝콘TV(기존 하루 405만원) 등도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결제 한도를 하루 100만원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청소년 보호를 위해 미성년자 결제 경고 안내와 결제 도용에 따른 환불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하루 결제 한도를 100만원으로 제한하는 자율 규제를 적용한 뒤 부작용이 이어지면 추가 인하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흑기사’ 김래원, 여심 저격 훈남룩 ‘세련된 남성미’

    ‘흑기사’ 김래원, 여심 저격 훈남룩 ‘세련된 남성미’

    배우 김래원이 여심을 자극하는 훈남룩을 뽐냈다.남성패션 매거진 GQ KOREA에서 공개한 화보 속 배우 김래원은 훈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김래원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자켓과 화이트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포멀한 무드의 수트로 고급스러운 남성미가 돋보이는 룩을 완벽 소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파스텔톤 스웨터와 화이트 컬러 팬츠를 착용, 계절에 어울리는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그 외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 트렌디한 봄 남자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김래원이 착용한 아이템들은 모두 프랑스 정통 트래디셔널 브랜드 ‘다니엘크레뮤(DANIEL CREMIEUX)’으로, 정통적 클래식함에 현대적 감각을 가미해 유러피안 감성을 재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유틸리티 자켓과 저지 자켓 등 봄 환절기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구성, 봄 아우터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걸맞는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김래원이 선보인 프렌치 감성이 돋보인 아이템들은 CJ몰과 오는 3월 15일 목요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씨줄날줄] 브레이크 없는 ‘1인 방송’/김균미 수석논설위원

    [씨줄날줄] 브레이크 없는 ‘1인 방송’/김균미 수석논설위원

    선정성과 폭력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인터넷 1인 방송’에서 투신자살하는 장면까지 생중계되자 갈 데까지 갔다는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지난 5일 부산 사상구의 한 원룸에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던 30대 여성 BJ(인터넷 방송 진행자)가 8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인터넷 1인 방송을 통해 충격적인 장면이 실시간 방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5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발견된 변사체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가 하면, 한 남성이 자신을 욕한 여성의 집을 찾아가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1인 방송은 지상파와 케이블TV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와 BJ 간 실시간 소통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주제에 제한이 없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템만 좋으면 사업성도 있어 신사업으로 뜨고 있다. 한 유명 개그맨은 1인 방송으로 두 달 동안 최대 5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욕방, 벗방(BJ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하는 방송)을 비롯해 성과 범죄를 주제로 한 자극적인 방송이 늘고 있다. 시청자 수가 진행자와 인터넷 방송 사업자의 수입과 직결되기 때문에 콘텐츠는 더욱 선정적·폭력적으로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규제나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게 문제다. 사전 규제가 어려워 사후 단속에 그치고 있다. 문제가 된 콘텐츠는 폐쇄한다 해도 진행자는 얼마든지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 방송을 계속할 수 있는 구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016년 인터넷 방송 심의 건수 718건 중 55건만 시정 요구를 받았다. 청소년이 1인 방송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도 문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016년 초·중·고교 22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6.7%가 지난 1주일간 1인 방송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매일 봤다는 응답자도 3.9%나 됐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아프리카TV 유튜브 등 1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자율규제 협의 기구인 ‘클린인터넷방송협의회’를 발족했다. 방통위는 1인 방송 후원액 상한을 현재 1일 최대 30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모든 콘텐츠를 사전에 점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보다 시청자 신고를 활성화하고 문제가 된 방송은 사후 퇴출뿐 아니라 범칙금을 대폭 높이고, 문제가 된 BJ는 다른 방송에서도 활동할 수 없도록 하는 등 자정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김균미 수석논설위원 kmkim@seoul.co.kr
  • 봄철 ‘립스틱 대전’

    봄철 ‘립스틱 대전’

    롯데백화점이 9일부터 ‘립스틱 대전’을 연다. ‘립스틱 효과’라는 말에서 보듯 통상 불황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던 립스틱이 최근 2년 새 신제품이 출시되는 3월에 판매량이 20% 급증하는 등 봄철 ‘핫 아이템’으로 변신했다. 이 점에 착안해 별도 행사를 준비했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점포도 립스틱처럼 꾸며 ‘특화 존’을 운영하고 ‘1+1’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연다. 롯데백화점 제공
  •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7일 ‘공부의 신’ 강성태(36)가 MBC ‘무한도전’ 종영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강성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태는 이어 “더 아쉬운 건 이 형님들의 무한도전을 이젠 못 본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볼 날이 올까. 남은 일생 동안 아마 없겠지. 인생은 그런 건가보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이라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실제로 최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지만, 시즌1 종영과 함께 촬영분이 전파를 타지 못 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아쉽다”, “촬영 분만 방영해주면 안 되나요. 여러모로 아쉽네요”, “이미 찍은 것도 안 돼? 왜....”, “아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강성태가 참여한 촬영 분 방송이 불발됐다”며 “해당 아이템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촬영 자체는 정말 재밌었지만 아이템과 관련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고 판단해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중단했다”며 “실제로 준비하는 시간 동안 큰 재미나 도전의 의미보다 멤버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걸로 판단해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성태가 참여한 날 촬영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학 새내기로 전공 학부를 정한 뒤 ‘깜짝’ 스페셜 교수로 등장해 수업을 하는 내용이었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코너로 첫 출발,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매회 기발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겼다.13년이라는 시간 동안 MBC 주말 대표 예능으로 자리를 지켜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시즌 1 마지막 방송을 한다.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해진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고, 최행호 PD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멤버들의 하차, 교체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사진=강성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소영, 파리서 쇼핑 삼매경 포착 “월드클래스 미모”

    고소영, 파리서 쇼핑 삼매경 포착 “월드클래스 미모”

    배우 고소영의 미모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숨겨지지 않았다.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소영의 근황이 화제다.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쇼핑을 즐기는듯한 평범한 순간이지만 그녀의 빼어난 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식 석상은 물론이고 SNS를 통해 공개되는 사복 아이템까지 여성 팬들의 위시리스트로 올려놓는 ‘패셔니스타’ 고소영은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도 멋진 패션을 뽐냈다. 화이트 원피스로 로맨틱한 느낌을 낸 고소영은 코트와 가방은 브라운 톤으로 맞추고, 빨간색 체크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한편 고소영은 이달 열린 ‘파리 패션위크’에 방문해 변함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즈카페] 삼성전자, 中서 따로 한 갤S9 발표회 왜

    [비즈카페] 삼성전자, 中서 따로 한 갤S9 발표회 왜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중국에서 신제품 스마트폰 ‘갤럭시S9’ 발표회를 따로 가졌습니다.지난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 개막을 하루 앞두고 야심찬 발표회를 가졌는데 말입니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특별대우’한 겁니다. 신제품 발표회를 따로 한 것은 갤스9이 처음은 아닙니다. 중국시장에서 고전한 것도 어제오늘 얘기는 아닙니다. 한때 이른바 ‘잘나가는’ 중국인의 필수 아이템에 삼성전자의 휴대전화가 포함된 적이 있습니다. 중국인에게 삼성 휴대폰은 명품백, 슈퍼카 같은 선망의 대상이었지요. 2013년까지만 해도 삼성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17.8%로 1위였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등 토종 기업이 가격 공세로 연간 20% 이상 고속성장을 계속했고, 국가적인 지원에 힘입어 기술력도 점점 성장했습니다. 급기야 삼성전자는 2014년 점유율 12.8%로 2위로 밀려나더니 2016년부터는 아예 5위권 안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스9으로 중국 점유율을 올리려는 삼성의 노력은 곳곳에서 보입니다. 발표회 기조연설에서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은 “삼성은 진정한 중국 현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중국 소비자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술 혁신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연구, 개발, 생산, 판매, 서비스 등 전 조직을 융합한 사업 시스템을 중국에 구축했고 바이두, 알리바바, 위챗, 모바이크, 징동 등 현지 업체와도 협업 중입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강남, 청년창업가 제품 전시회

    서울 강남구는 7일 구청에서 제7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청년 창업가 졸업기념 제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25개의 혁신 아이템을 선보인다. 반려견을 돌봐주는 ‘도그메이트’의 반려견 돌봄관리 서비스가 대표적으로 매월 500여건에 이른다. 센터는 그동안 매출 379억원, 고용 686명, 지식재산권 등록 221건 등의 실적을 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에스원 안심모바일에서 ‘갤럭시 S9ㆍ갤럭시 S9+’ 사전 예약시 사은품 증정

    에스원 안심모바일에서 ‘갤럭시 S9ㆍ갤럭시 S9+’ 사전 예약시 사은품 증정

    종합 안심 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운영하는 에스원 안심 모바일에서 오는 8일까지 ‘삼성 갤럭시 S9/S9+ 사전 예약’을 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대대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3월 8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완료할 경우 삼성전자의 기본 사은품 외에 에스원 자체 사은품인 22만원 상당의 2018 갤럭시 아이콘X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 대상 단말기는 총 3종이다. 갤럭시S9 64GB, 갤럭시S9+ 64GB, 갤럭시S9+ 256GB가 각각 블랙, 퍼플, 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자를 위한 삼성 전자의 사은품은 삼성 덱스 패드(S9 64GB, S9+ 64GB 선택 시/소비자가 99,000원)와 하만의 AKG 유·무선 헤드폰(S9+ 256GB 선택 시/소비자가 199,000원)이 메인이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 50% 지원, 보호필름 1회 부착, 갤럭시 S9/S9+ 전용 검은 사막 게임 아이템, 왓챠 플레이 3개월 이용권도 공통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에스원 안심모바일 공식 다이렉트몰에서 하면 된다. 에스원 안심 모바일 관계자는 “통화품질은 SKT와 동일하게 누리면서 합리적인 조건과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 신제품 단말기들을 판매하고 있다”며 “긴급출동 서비스, 위치조회 서비스, 안부알림 서비스, 자녀 스마트폰 관리 같은 안심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전예약 및 판매일정은 3월 8일까지 사전예약을 마치고 3월 9일부터 15일 15시까지 실제 개통신청을 접수해야 한다. 예약번호를 통한 삼성전자 사은품 신청 기간은 3월 15일까지이며, 고객이 직접 개통완료 후 갤럭시 프로모션 앱에서 신청해야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배송은 삼성전자에서 3월 23일부터 고객에게 배송한다. 에스원의 자체 사은품은 별도 신청 없이 실제 개통건에 대하여 3월 29일 이후 일괄 배송된다. 이와 관련 에스원의 파격적인 공시지원금과 제휴카드인 하나카드 및 롯데카드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건에 따라 월 1만원~1만 6천원까지 추가 할인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봄 비즈니스 + 레저 ‘워라밸런스’

    올봄 비즈니스 + 레저 ‘워라밸런스’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가 퍼지면서 패션업계에서도 업무와 여가생활의 균형을 맞춘 ‘블리저’ 패션이 각광받고 있다.블리저란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신조어다. 근무 중에는 비즈니스룩으로, 퇴근 후에는 여가생활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상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법정 근로시간이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게 되는 등 사회적으로도 워라밸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이런 경향은 더욱 보편화될 전망이다.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남성복 시장에서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복장인 정장이 캐주얼해지고 있다. 기존의 ‘비즈니스 캐주얼’ 문화가 단순히 정장에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거나 정장 바지 대신 슬랙스, 드레스셔츠 대신 티셔츠를 착용하는 등 격식 있는 의상을 다른 캐주얼 의상으로 대체하는 성격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아예 정장 자체의 성격이 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남성복 브랜드 갤럭시는 최근 리넨, 면, 울 등의 천연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셋업 수트’를 출시했다. 셋업 수트는 일종의 조립식 정장으로 재킷과 바지를 서로 다른 소재나 색상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조합이 가능한 의상을 말한다. 갤럭시 관계자는 “셋업 수트는 일반적인 정장과 다르게 재킷과 바지를 개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셔츠 외에도 스웨터, 티셔츠 등 다양한 상의를 함께 코디할 수 있어 격식을 차리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코모도는 장시간 업무를 할 때나 여가 활동을 즐길 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캐주얼 의상에 주로 쓰이던 양방향 스트레치 소재를 활용한 수트를 내놨다. 로가디스도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정장 위에 입을 수 있는 트렌치 코트, 사파리 재킷 등의 ‘모션 시리즈’를 선보였다.정장의 색상도 다채로워졌다. 지난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남성복 박람회 ‘피티우오모’에서는 이번 시즌의 중심 색상으로 ‘선명한 서니 옐로’를 선정했다. 기존 남성복이 검은색, 회색, 남색 등 무채색 위주로 이뤄졌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선택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복 편집매장 브랜드 맨온더분은 최근 붉은 갈색과 겨자색, 초록색 등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색상의 수트를 선보였다. 이 역시 체크무늬나 줄무늬가 들어간 재킷을 단색 바지와 함께 코디하는 등 정해진 수트의 공식을 깨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셋업 수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빛을 받으면 다른 색상이 나타나는 솔라로 원단, 제냐 원단 등 이탈리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국내 남성복 브랜드들도 흐름에 동참하고 나섰다. 빨질레리는 파스텔 분홍, 노랑, 연한 베이지, 초록색 등 밝은 유채색 계열의 수트를 대거 출시했으며 갤럭시도 로열 블루, 서머 브라운, 오렌지 등 화려한 색상을 활용한 아이템을 내놨다. TNGT는 바지 밑단에 노란색 배색을 넣은 카키색 수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허벅지 아래로 갈수록 바짓단이 좁아지는 배기핏 디자인으로 기성 정장의 디자인을 탈피했다. 여성복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보브’는 이번 시즌 ‘패션이 일상이 되는 순간, #VOTD’ 컬렉션을 통해 가죽 재킷, 스키니 바지, 트렌치 코트 등 캐주얼 의상에서 주로 쓰이던 아이템을 출근할 때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체크무늬를 활용해 직장 생활, 야외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트, 재킷 등의 의상을 출시했다. 오수민 삼성패션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개인의 취향과 사회 환경의 변화로 직장인들의 의상 선택이 유연해지고 있다”면서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면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가벼운 비즈니스 의상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효리네민박2’ 윤아 미러볼, 신나는 게르파티 ! ‘화려한 제주의 밤’

    ‘효리네민박2’ 윤아 미러볼, 신나는 게르파티 ! ‘화려한 제주의 밤’

    ‘효리네 민박2’ 윤아가 가져온 미러볼이 제주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4일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윤아가 가져온 비장의 아이템 미러볼이 게르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이효리는 이날 여행에서 돌아온 손님들이 저녁을 먹을 동안 윤아가 챙겨온 미러볼을 챙겨 게르로 향했다. 게르에 불을 끄고 미러볼을 켠 이상순은 순식간에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했고, 이효리 역시 “우주 같다”며 새로운 게르의 분위기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다정하게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고, 흥이 폭발한 이효리는 이상순이 비춰주는 미러볼 조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저녁 식사를 마치고 게르에 모여 친목을 다지던 손님들은 미러볼 조명에 신나는 음악을 선곡했고 흥겨운 게르의 밤은 점점 무르익어갔다는 후문. 민박집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한 ‘미러볼’의 성공적인 첫 개시 모습은 오는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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