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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적 비키니 자태

    [포토] 로드걸 임지우, 환상적 비키니 자태

    지난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무제한급 아오르꺼러와 허재혁의 경기가 열렸다. 로드걸 임지우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케이지를 돌고 있다. 4년째 로드걸의 길을 걷고 있는 임지우는 ‘의리의 로드걸’이라는 애칭으로 격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시적인 세련된 미모와 화려한 라인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로드FC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스타다. 여행이 취미인 임지우는 틈나는 대로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자신의 SNS에 여행기를 맛깔 나는 문체로 써 올리며 지성미도 뽐내고 있다. 한국의 링걸 중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임지우는 열대 과일 낄라만시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다듬고 있다. 임지우는 틈나는 대로 자신의 SNS에 “낄라만시, 요가, 필라테스는 내 인생의 필수 아이템”이라며 건강의 필수요소로 팬들에게 적극 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드걸 최초로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사진제공=로드F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이스트 황민현, 출근길 “꾸민 듯 안 꾸민 듯” 눈부신 패션감각

    뉴이스트 황민현, 출근길 “꾸민 듯 안 꾸민 듯” 눈부신 패션감각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의 출근길 패션이 이목을 모은다. 17일 황민현이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현장에 나타난 황민현은 아침시간에도 빛나는 조각 비주얼을 뽐내며 팬심을 저격하고 있다. 이 날 황민현은 올 블랙의 시크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블랙 티셔츠에 밑단의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트랙 팬츠를 매치하였고, 긴 기장 감의 코트를 걸쳐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의 사복패션은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황민현의 패션 센스를 그대로 보여준다. 사진 속 황민현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몽클레르(MONCLER)’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민현은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터보쌈, 경쟁력 갖춘 가성비 좋은 창업아이템

    미스터보쌈, 경쟁력 갖춘 가성비 좋은 창업아이템

    1인 가구 560만 시대에 들어서면서 외식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배달음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밀키트와 HMR 위주의 식사와 식품 및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외식에 대한 소비 유형이 변화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푸디아의 ‘미스터 보쌈’이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 해부터 도시락 메뉴와 1인 메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미스터 보쌈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적합한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오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나 한 점포에 다수 브랜드가 들어간 복합매장 전환으로 효율적인 인건비 지출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초보 예비창업주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푸디아 관계자는 “1차 창업에서 실패한 뒤 업종변경을 하게 되는 경우 창업 비용 부담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창업주들이 많아 이런 부분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본사에서 다양한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며 “미스터 보쌈은 일부 시설의 교체만으로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고 10평 내외의 소규모 매장과 최소 인원만으로도 메뉴 경쟁력을 가지고 성공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스터보쌈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경기도 성남시 푸디아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열고 특별한 창업 특전을 제공한다. 창업설명회 참석 시 가입비 면제혜택과 인테리어 자체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종변경 창업주들에게는 별도 혜택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보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강대, ‘열려라 청강 2019 - 문화가 있는 토요일’ 통해 지역주민 만난다

    청강대, ‘열려라 청강 2019 - 문화가 있는 토요일’ 통해 지역주민 만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 이하 청강대)는 오는 25일 지역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 조성을 위해 ‘열려라 청강 2019 – 문화가 있는 토요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강대 관계자는 “이번 열려라 청강은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세번째 열리는 행사”라며 “대학이 가진 다양한 콘텐츠들과 기반시설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함께 체험하며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으로 푸른 5월의 교내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토요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열려라 청강 2019’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모든 체험 프로그램, 전시, 공연, 특강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건강한 먹거리 ▲패션잡화·리빙아이템 ▲청강대 학생들의 멋진 뮤지컬 공연과 난타 체험 ▲일러스트 작품과 패션 아이템 ▲창작 애니메이션 ▲대형 워터슬라이드 ▲나만의 가면만들기 체험 ▲VR체험 ▲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아두이노 로봇만들기 코딩체험교실 ▲우리가족 사진 인화 서비스 ▲몸•마음챙김 요가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자연·공동체 등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단위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이천YMCA청소년 교향악단의 공연 ▲이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사 예절왕 왕관 만들기 체험 ▲국내 대형서점의 문화예술서적 도서전시회가 당일 청강대 캠퍼스내에서 함께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청강대 스타 교수진으로 구성된 ‘오픈클래스’ 특강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15가지 흥미있는 주제별로 각 강의당 20분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령·성별 넘은 트렌디함 통해 화장품·가구 통합 브랜드 완성”

    “연령·성별 넘은 트렌디함 통해 화장품·가구 통합 브랜드 완성”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를 문 열었다. 남녀 컬렉션은 물론 한정 생산된 협업 상품 등 모든 라인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준지를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킨 정욱준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를 이 자리에서 만났다. 건물 외벽과 매장 전반에 검은색을 활용한 데다 언뜻 교회나 에펠탑을 닮은 것 같기도 한 모호한 외형을 띠는 준지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에 대해 그는 “준지의 집을 완성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딱히 규정 지을 수 없는 건물 외관이 마치 연령도, 성별도 아우르는 준지의 색깔을 드러낸다는 뜻이다. 그는 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면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끊임없이 제품에 반영할 구상이다. 최종적으로는 화장품, 가구, 인테리어, 신발 등 모든 브랜드를 통합한 완전체 형태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내는 게 그의 목표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뷔가 ‘볼륨트레이너 슈즈’를, 지민이 ‘청키 힐 레이스 업 스니커즈’를 신으며 준지가 이슈가 된 데 대해 정 디자이너는 “유명 아티스트가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라면서 “모든 세대를 커버하는 준지의 트렌디함과 젊은 감성 때문에 선택해 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들은 해외 디자이너의 협찬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국내 디자이너의 옷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BTS는 애국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준지는 플래그십 오픈과 동시에 여성복 라인도 공식 론칭했다. 브랜드의 근간인 남성복 라인을 2층으로 올리고 여성복과 한정판 협업상품을 1층에 배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준지의 여성복 라인은 팝 가수 리한나와 가수 씨엘 등 글로벌 스타들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이탈리아 스포츠웨어 브랜드 ‘카파’와 협업한 제품도 내놨다. 1층 중앙엔 그간 컬렉션에서 오른 준지 트렌치코트 중 특별 아이템을 선별해 진열해 놓기도 했다. 그는 다른 브랜드들과의 협업에 대해 “디자인은 예술이자 비즈니스인데, 서로의 문화와 장점을 배울 수 있고 배려할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라며 “다음엔 유럽의 전통 패션 브랜드와 손잡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2019년 가을·겨울(F/W) 컬렉션까지 24번이나 파리 컬렉션 무대에 올랐을 정도로 유명 디자이너인 그에게 올 봄여름 패션 제안을 물었다. 정 디자이너는 요즘 트렌드는 ‘스포티지’라며 “울 팬츠에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 점퍼)를 걸치거나 스포츠 웨어와 정장을 믹스해 입는 것도 세련돼 보인다”고 꼽았다. 이어 “요즘 계절엔 기본 스트라이프 셔츠를 오버사이즈로 릴랙스하게 입어 주는 것도 멋있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엘카맨’, 소액 창업·다양한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

    ‘엘카맨’, 소액 창업·다양한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

    ‘소액 창업’이란 말 그대로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창업을 말한다. 규모가 큰 투자는 리스크도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주들은 프랜차이즈 창업 업체를 사업의 동반자로 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LED전광판 기업 ㈜디지털전광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엘카맨’은 소액 창업의 문제점들을 최대한 해소하며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예비 창업주들이 주목해 볼 만하다. 53년 만에 옥외광고물 규제법에서 진흥법으로 전환되면서 최근 들어 기존의 간판에서 LED전광판 간판으로 교체가 이어지고 있다. LED는 전력 소모가 적으며 긴 수명, 다양한 표현 방법 등 이점을 가지고 있다. 엘카맨은 제품 판매의 형식도 다양하다. 고품질 전광판의 샘플을 장착하고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빠른 시간에 장소의 제약 없이 제품을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상권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하여 새로운 신상품을 디자인하여 지속적으로 공급, 엘카맨의 마케팅 전략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판매 영업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100여 가지 전광판 제조경험으로 다양한 개발소스를 보유하고 있다. 엘카맨 관계자는 “판매실적과 영업자료, 영업 경험 등이 부족해 이루지 못한 중·대형 전광판 영업을 본사에서 지원해 엘카맨 사업자에게 고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동근, 미모 아내+삼남매와 바캉스 포착 “스웨그~”

    양동근, 미모 아내+삼남매와 바캉스 포착 “스웨그~”

    배우이자 뮤지션인 양동근 가족과 함께 한 여름 패밀리 바캉스 룩 화보가 매거진 밀크코리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밀크코리아와 MLB KIDS(엠엘비키즈)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양동근(YDG)과 아내 박가람, 준서, 조이, 실로 개구쟁이 삼남매까지 모두 함께 했다. 섬머 홀리데이(SUMMER HOLIDAY) 컨셉으로 도시, 해변, 리조트, 일상 모두에서 돋보이는 세련되고 실용적인 섬머 패밀리 룩을 유쾌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고 티셔츠, 모자,팬츠, 샌동화, 샌들과 슬라이드, 어글리 슈즈,래쉬가드,바이저 등 트렌디 아이템으로 연출한 YDG 가족의 섬머 바캉스 룩은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쉽고 세련되게 함께 입을 수 있는 가족 미니미룩이다. 특히 쿨섬머나잇을 연상시키는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리조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준서, 조이, 실로 삼남매는 MLB KIDS(엠엘비키즈)의 히트 아이템인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의 키즈 라인을 비롯 래쉬가드, 슬라이드, 바이저 등의 섬머잇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키캉스(Kids+Vacance) 룩을 선보인다. 양동근(YDG) 가족은 지난 4월 30일 열린 MLB KIDS의 시그니처 행사 #SUPERFANKIDS SUMMER NIGHT 파티에 이어 이번 밀크코리아×MLB키즈 화보에 참여했으며, YDG 패밀리의 개성 넘치는 섬머바캉스룩 화보는 밀크코리아 6월호 커버와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신선한 지원 특별한 꿀팁

    청년 외식 창업자 12명 대상으로 교육 베테랑 셰프 7명이 직접 노하우 전수 “위생·고객 관리까지 유익한 배움 됐다” 서양호 구청장 “성공하는 주인공 되길”“누구나 성공할 수 없는 외식업 창업 도전에서 서울 중구와 신세계조선호텔의 지원을 받은 수료생 여러분은 반드시 성공하는 특별한 주인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지난 3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외식업 창업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식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구는 외식 창업자의 성공 비율이 25% 수준이라는 데 착안해 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 청년 외식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해 올해 상·하반기 2회 운영한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신세계조선호텔의 한 사업장이다. 수료자 12인이 창업 아이템으로 생각하거나 배웠으면 하는 요리에 대해 사전조사를 통해 실습프로그램을 짰고 호텔의 베테랑 주방장 7인이 강사로 나섰다. 수료자 대부분은 이미 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하면서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4일간 이뤄졌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인성씨는 “막연히 요리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교육을 통해 조리기술은 물론 식재료 및 위생 관리, 고객응대 매뉴얼까지 모두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씨는 수료식장에서 멘토로 참여한 이귀태 차장 셰프로부터 양식 소스 레시피 자료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이진영씨는 “양파의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서는 흐르는 뜨거운 물에 양파를 45초간 헹궈라, 드레싱 제조 시에는 휘젓거나 병 안에 넣고 흔들기보다 믹서기를 사용하라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테이크를 위한 고기 숙성, 굽기에 따른 조절, 온도체크 노하우, 스파게티 면 삶기 등 실제 조리 시 느꼈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능현씨는 “이전에 창업을 두 번 시도하고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작 만났더라면 시행착오가 없었을 것 같다”고 했다. 김씨는 관악구에서 세 번째 창업이자 재기를 위한 와인바를 최근 오픈했다. 호텔 측도 그동안 오로지 고객들만을 상대해 온 셰프들이 멘티들을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멘토 셰프들은 추후에도 지속적인 조언을 해 주기로 했으며 이들이 입는 호텔 셰프 고유의 흰색 앞치마에 수료자들의 이름을 새겨 넣어 기념품으로 증정하기도 했다. 이용호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실질적인 노하우 전수를 통해 청년 창업 멘토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가방보다 신발”… 2030 명품 시장 선도

    골든구스 등 100만원 넘는 제품 ‘불티’ “명품브랜드 매출 35% 이상이 신발서” 스니커스 작년 10% 성장… 핸드백은 7%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를 중요하게 여기는 밀레니얼 세대(2030)가 명품의 주소비자층으로 떠오르면서 견고했던 명품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신발이 패션의 ‘메인 아이템’으로 자리잡는가 하면 스스로 힙하고 쿨하다고 느끼는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전통적인 브랜드들도 ‘젊은 명품’을 지향하며 디자인 쇄신을 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30 ‘패션피플’ 사이에서 럭셔리 스니커스는 없어서는 안 될 ‘잇템’이 됐다. 골든구스, 발렌시아가, 구찌 등 100만원이 넘는 신발이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인스타그램엔 관련 게시글이 쏟아져 나온다. 골든구스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지사를 내고 올해 말 강남에 직영 매장을 열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도 최근 내국인 고객이 많은 강남점에 신발 라인업을 강화했다. 한 관계자는 “유명 명품 브랜드들 매출의 35% 이상이 신발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요즘 명품 시장은 ‘스니커스를 사는 2030세대’가 이끌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 세계 럭셔리 스니커스 시장은 전년 대비 10% 성장(35억 유로·약 4조 6500억원)했지만, 핸드백 시장은 7% 성장에 그쳤다. 지난해 글로벌 명품 시장 매출 2600억 유로 가운데 33%는 밀레니얼 세대 지갑에서 나왔다. 명품 입문 아이템은 가방에서 신발로 바뀌었다. 이 관계자는 “럭셔리 가방은 최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반면 신발은 비싸도 200만원을 넘지 않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다”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스트리트 패션이 유행하고, 젊은 남성들의 명품 소비도 늘어나면서 스니커스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명품 브랜드들은 종전엔 볼 수 없었던 파격 디자인으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루이비통 등 콧대 높았던 럭셔리 브랜드가 수프림 등 스트리트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됐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리타분하고 촌스러운 이미지로 인식됐던구찌는 2015년 디자이너를 교체해 혁신적인 디자인 개편을 단행한 결과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힙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2014년 35억 유로였던 매출은 지난해 80억 유로로 급성장했다. 이 가운데 65%가 밀레니얼 세대 매출이다. 베인앤드컴퍼니는 “2025년 명품 시장은 최소 3200억 유로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가 55%를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TV도 권리… 장애인 시청권 챙기는 성동

    서울 성동구는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TV는 화면 확대, 메뉴 음성안내, 수어 화면 크기 확대·위치조절 등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있다.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복지카드나 국가유공자증을 지참하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오는 17~18일 왕십리광장에서 지역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청년·여성기업,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협치한마당 ‘소영씨마켓 인(in) 킹스크로스’를 연다. 패션, 주얼리, 리빙, 인테리어, 키즈, 애견 등 사회적기업과 청년소상공인 60여팀이 참여해 개성 있는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판매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만들기, 스몰웨딩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용 도서를 다른 책으로 교환하거나 캐릭터 솜사탕으로 바꿔주는 ‘북체인지 캠페인’도 열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청년소상공인들이 주도하는 행사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게임 방해된다고…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죽인 20대 아빠

    게임 방해된다고…생후 2개월 아들 때려 죽인 20대 아빠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온라인 게임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수시로 학대하고 끝내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3일 울산지검에 따르면 경남에 사는 A(29)씨는 평소 아내와 함께 집에서 컴퓨터 6대를 돌리며 온라인 게임 아이템을 모았다. 부부는 취득한 게임 아이템을 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해 그 수익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이들 부부에게는 지난해 11월 초 출생한 아들이 있었다. A씨는 수천만원의 대출금으로 채권 추심업체에서 압박을 받는 등 스트레스가 심해지자 어린 아들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울며 보채는 아들을 돌보다 게임 아이템을 제대로 모으지 못해 수입이 줄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아들이 울고 보챌 때마다 움직이지 못하도록 수건 2장으로 아들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묶었다. 어린 아들은 하루에 10시간 이상이나 수건으로 묶여있을 때가 많았다. A씨가 너무 세게 묶는 바람에 아들의 갈비뼈 여러 개가 부러졌을 정도로 학대가 심했다. 학대를 이어가던 A씨는 1월 18일 오전 2시쯤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기던 중 아들이 잠에서 깨운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머리 등을 3차례 때렸다. 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아들은 머리뼈 골절과 뇌출혈 등으로 이틀 후 숨졌다. 최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을 떨어뜨렸다”고 진술했으나 이후 검찰 조사에서 범행을 자백했다. 검찰은 아동학대치사와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부검하는 과정에서 수건으로 묶일 때 생긴 갈비뼈 골절과 온몸의 멍이 확인됐다”며 “A씨의 아내도 남편이 아들을 학대하는 행위를 목격했지만, 아들이 숨지는 날에는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V50, 유튜브 보며 채팅·게임… 전화 확인 하려면 스크린 열어야

    V50, 유튜브 보며 채팅·게임… 전화 확인 하려면 스크린 열어야

    듀얼 스크린으로 멀티태스킹 ‘새 경험’ 두 작업 동시에 해도 반응 속도 안 느려 일부 게임은 아직 기기와 최적화 안 돼 스크린 닫으면 시간·발신자 확인 못해LG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V50 씽큐’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처음 공개됐다. 대진운은 좋지 않았다.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에 주목을 빼앗겼다. 하지만 12일 현재 MWC에서 공개된 3개 중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V50 씽큐뿐이다. 그리고 지난 9일부터 기자가 V50 씽큐를 써보니 듀얼 스크린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은 꽤 많았다. 듀얼 모니터 PC 사용자 혹은 채팅·게임·쇼핑·유튜브 시청 등을 막론하고 특정 앱에 몰입 상태인 사용자라면 유용하게 쓸 새 기능이 생겼다. 폴더블폰이 출시되지 않은 현재 듀얼스크린을 탑재한 V50 씽큐의 최대 라이벌은 어쩌면 유튜브 프리미엄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앱을 백그라운드에서 재생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인데, V50에선 오른쪽 화면에서 보던 유튜브를 그대로 왼쪽 화면에 보내 구동시킬 수 있다. 유튜브를 보면서 검색, 카카오톡, 메모, 계산 등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유튜브 외에도 다양한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지도나 사진을 캡처해 카카오톡으로 보낸 뒤 한쪽 화면에 보낸 지도 등을 띄워 놓고 보면서 카카오톡 대화를 이어 갈 수 있다. 쇼핑앱을 두 개 띄우고 가격 비교를 하거나, 여행 블로그를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 호텔을 예약할 수 있다. V50 씽큐로 사진을 찍으면서 찍은 사진을 듀얼 스크린으로 바로 보내 체크하거나, V50 씽큐로 셀카를 찍으며 듀얼 스크린을 반사판으로 활용하는 재미기능을 쓸 수 있다. 메신저나 화상 통화에 쓸 때에도 예상치 못했던 기능이 드러났다. 문자나 카카오톡 입력부인 키보드 화면을 스마트폰 전체 크기로 키워서 쓸 수 있다. 화상 통화 때엔 두 개의 화면에 송신자와 수신자가 각각 표시됐다. 게임에 적합하다는 광고를 검증하기 위해 ‘리니지2레볼루션’을 잠시 플레이해 봤다. 한쪽 화면을 통째로 패드로 쓰는데 조작과 캐릭터 움직임에 시차를 느끼지 못했다. 다만 특정 지점을 터치해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대화창을 넘길 때 게임패드가 아닌 본 게임 화면으로 손을 옮겨야 하고, 일부 게임은 아직 기기와의 최적화가 안 됐다. V50은 기존 스마트폰에 듀얼 스크린을 씌워서 사용하는 형태다. V50 무게는 180g이 조금 넘고 듀얼 스크린은 약 130g으로 결합하면 310g이 조금 넘는다. 묵직함이 느껴진다. 스크린을 닫아 V50 뚜껑처럼 완전히 덮으면 다소 두꺼운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 두께와 비슷하다. 단 스크린을 닫으면 외부엔 디스플레이가 전혀 없다. 닫은 상태에서 시간 확인 등을 할 수 없고, 전화가 오면 발신자 확인을 위해 스크린을 열어야 한다. 또 폴더블폰처럼 2개 디스플레이를 전부 활용한 커다란 한 개 화면을 만들지 못한다.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는데 주력한 스마트폰이기에 반응 속도 지연을 걱정했지만, 본체 뒷면의 3개짜리 핀과 무선 등 두 개의 경로로 연결돼 있어 특별히 느리거나 끊어지는 느낌은 없었다.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탑재한 퀄컴의 AP(스마트폰의 CPU) 스냅드래곤 855의 역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새벽 동대문서 쇼핑하는 모습 포착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새벽 동대문서 쇼핑하는 모습 포착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부부의 ‘동대문 새벽 탈출’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취침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던 신동미♥허규 부부는 불현듯 뮤지컬 쇼케이스 스케줄이 떠올랐고, 허규는 패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동미는 “우리에겐 그곳이 있잖아!”, “새탈 하자! 새벽 탈출”이라며 어딘가로 향했다. 신규 부부가 향한 곳은 ‘새벽 동대문 도매시장’이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동대문 거리를 걷는 부부의 모습을 보던 MC 김숙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거 연예인 병 아니냐”라며 반응했다. 그러자 신동미는 “저 아이템을 장착해야 전문가 포스가 난다”라며 ‘신동미 표’ 동대문 심야 쇼핑 필수 ‘장착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대문 도매 쇼핑몰에 도착한 신동미♥허규 부부는 익숙한 듯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인맥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본격 쇼핑이 시작되자, 허규는 흡사 ‘물 만난 고기’처럼 폭주하기 시작했다. 헛웃음으로 대응하던 신동미는 이어진 ‘규린이’의 대담한 행동에 결국 역대급 ‘신정색’을 등판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거 큰일 났다”라며 함께 긴장하기도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양세형 옷장, 사실 좀...”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양세형 옷장, 사실 좀...”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를 따라 패션 신세계에 입성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타일리스트를 따라서 패션 피플이 되고자 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를 따라 쇼핑몰에 방문한다. 그는 수많은 옷으로 가득한 매장을 보고 “나 지금 신세계! 우와!”라며 감탄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를 졸졸 따라다니며 옷 구경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고른 옷을 입고 스타일리스트에게 검사를 받는 등 스타일리스트를 전적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양세형 스타일리스트가 과거 양세형의 옷장을 봤던 소감을 솔직하게 고백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는 “사실 좀..”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 해 과연 양세형의 옷장이 어땠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울러 양세형 스타일리스트가 양세형이 고른 난감한 아이템들에 본인의 센스를 더해 심폐소생술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에 신중하게 옷을 고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의 모습이 공개돼 양세형을 패션왕으로 만든 그가 어떤 코디를 보여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1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옥션 싱글데이, 1인 가구 위한 특가 상품 ‘품목 보니..’

    [종합] 옥션 싱글데이, 1인 가구 위한 특가 상품 ‘품목 보니..’

    옥션이 11일 오전 11시부터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싱글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R)’를 40% 할인 특가로 2만명에게 한정 수량 판매한다. ‘크리넥스 순수3겹소프트 30롤+유한락스 2L(크리넥스 스마일패키지)’는 최대 할인가 1만5900원에, ‘방그레 물티슈 라이트 캡형(100매x10팩)’은 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필립스 전기면도기 S9111/45’와 ‘보아스 클린토스터기’를 각각 18만5900원, 4만9900에 판매한다.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1일 입장권(일반티켓 1인 2매)을 증정하는 ‘100원 응모 이벤트’를 진행된다. 이밖에 옥션 전 회원에게 카테고리 내 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옥션 싱글데이 20% 쿠폰’과 최대 5만원 할인 가능한 캐세이패시픽 홍콩 항공권 20% 항공할인 혜택을 선착순 300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서은희 옥션 마케팅실장은 “5월 옥션 싱글데이에는 1인 가구 필수 아이템은 물론 100원 응모 이벤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특별한 쇼핑 기회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LG V50 듀얼스크린, 생각보단 괜찮다

    LG V50 듀얼스크린, 생각보단 괜찮다

    무게 310g대... 두께는 일반폰+케이스 수준두 화면 완전 별도 사용, 멀티태스킹 최적화게임패드 기능,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필요 LG전자가 지난 10일 출시한 5G 스마트폰 ‘V50 씽큐(ThinQ)’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공개된 뒤 논란을 일으켰다.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권봉석 사장이 “‘듀얼스크린’으로 대응하겠다”고 한 건, 화면 두 개를 이어붙여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효과를 내겠다는 것으로 들렸다. 하지만 공개된 듀얼스크린은 스마트폰 두 대를 투박한 경첩으로 연결한 듯한 모습이었다. 과거 출시됐던 게임폰과 비슷한 모양이었고, 화면 두 개는 두툼한 베젤(테두리)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독립돼 있었다. 펼치면 커다란 하나의 화면이 되는 폴더블폰에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 정보기술(IT) 기기에 관심이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V50=V20+V30”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문제의 V50 듀얼스크린을 지난 9일부터 써 본 결과, 그렇게까지 우악스럽고 투박하진 않았다. 듀얼스크린은 생각보다 쓸만했으며, 5G 네트워크 성능도 준수했다. V50에 듀얼스크린을 끼워 봤다. 듀얼스크린은 별매품으로 V50에 탈착할 수 있게 돼 있다. V50 자체 무게는 180g이 조금 넘는다. 듀얼스크린은 약 130g으로, 결합하면 310g이 조금 넘게 되는데, 너무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듀얼스크린을 닫아 V50의 덮개처럼 완전히 덮었을 때 두께도 엄청나게 크진 않았다. 다소 두꺼운 케이스를 씌운 경쟁사 스마트폰과 거의 똑같았다. 사용자에 따라 디자인은 투박하다고 느낄 수 있겠다. 스크린을 닫으면 외부엔 디스플레이가 전혀 없다. 닫은 상태에서는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없으며, 전화가 오면 발신자를 확인하기 위해 스크린을 열어야 한다.듀얼스크린은 철저하게 멀티태스킹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반면, 폴더블폰처럼 커다란 한개 화면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마치 V50 두 대를 동시에 쓰는 것과 같이 두 개의 화면에서 완전히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다. 가령 유튜브로 영상을 보면서 카카오톡으로 친구와 대화를 한다거나, 게임을 하며 동시에 인터넷으로 공략을 찾아 볼 수 있다. V50 본체에 표시된 작은 아이콘을 터치하면 듀얼스크린을 끄거나 본체 화면을 절전모드로 바꾸고, 실행 중인 앱 화면을 듀얼스크린으로 보내는 등 비교적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다 보면, 반응 속도가 느려지거나 화면이 전환이 지연될 수 있다. 하지만 V50과 듀얼스크린을 쓰는 동안 특별히 느리거나 끊어지는 느낌은 없었다. 두 장치는 무선과 본체 뒷면에 있는 3개짜리 핀 등 두개의 경로로 연결돼 있어,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지연이 적다는 게 제조사 설명이다. 게다가 국내 제품 중 유일하게 탑재한 퀄컴의 AP(스마트폰의 CPU) ‘스냅드래곤 855’도 속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스마트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는 사용자들은 제품에 기대를 할 만하다. 손가락으로 게임 화면을 가려 가며 조작할 필요 없이 듀얼스크린이나 본체 화면에 따로 표시된 게임패드로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콘솔게임’ 스타일 패드를 이용해 추천 앱에 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잠시 플레이해 봤다. 패드 조작과 캐릭터 움직임에 시차를 느끼지 못했다. 다만, 특정 지점을 터치해서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대화창을 넘길 때는 게임패드가 아닌 본 게임 화면으로 손을 옮겨야 한다. 일부 게임은 아직 기기와 최적화가 안 돼서 게임패드로 플레이할 수 없었다.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V50은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에 이어 국내 두번째 출시된 5G 스마트폰이다. 기기를 들고 실내, 실외, 지하철에서 무선인터넷 속도 측정 어플인 ‘벤치비’로 5G 속도를 측정해 본 결과, 다운로드 속도가 초당 714메가비트(Mbps)까지 올라갔다.LG전자 스마트폰의 장점으로 꼽히는 하이파이 쿼드덱 등 사운드 기술 역시 이어받았다. 이어폰을 이용해 게임을 할 때 쓰던 스마트폰으론 느낄 수 없는 음질을 체험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배구선수 김연경, 니베아 데오드란트 캠페인 모델 발탁

    배구선수 김연경, 니베아 데오드란트 캠페인 모델 발탁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니베아가 이번 시즌 터키 리그에서 소속 팀을 정규 리그 1위와 터키컵 및 슈퍼컵 우승으로 이끈 승리의 아이콘 김연경 선수를 데오드란트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니베아는 “걸크러쉬와 자신감의 상징인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와 ‘케어로부터 오는 자신감’을 강조하는 니베아 데오드란트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김연경 선수를 모델로 발탁한 배경을 설명했다. 언더암 케어에 관심이 높은 20대 여성 타깃층에 김연경의 인지도가 높은 점 또한 모델 선정의 이유가 됐다. 김연경 선수는 “실제 경기에 출전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니베아 데오드란트를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 온 유저로서 니베아 데오드란트 브랜드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을 만큼 생활 속에서 ‘자신감’을 주는 아이템”이라고 니베아 데오드란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니베아 데오드란트는 김연경과 함께 ‘케어로부터 오는 자신감’이라는 컨셉 하에 언더암 케어 솔루션을 다양한 데오드란트 라인을 통해 제시하는 “오늘의 언더암 케어” 광고 캠페인을 8월까지 전개할 예정이다. 니베아 데오드란트는 2000년에 처음 국내에 들어와 다양한 언더암 스킨케어 기능의 제품들을 런칭하며 국내 데오드란트 시장 점유율 1위를 13년째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향기로운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세 가지 고급스러운 향의 퍼퓸 데오드란트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모델로 발탁된 김연경은 지난 8일 입국해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N 예능 PD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tvN 예능 PD들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을까

    예능 PD들의 창의력은 어디에서 나올까. tvN 예능 PD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가 영감을 얻는 방법부터 대세가 된 유튜브 플랫폼 대한 생각들을 풀어놨다.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터 톡: 예능을 만드는 사람들’에는 ‘더 지니어스’, ‘대탈출’ 등을 연출한 정종연(43) PD, ‘짠내투어’, ‘미쓰코리아’의 손창우(41) PD, ‘수미네 반찬’ 문태주(42) PD, ‘스프리트 푸드 파이터’, ‘커피 프렌즈’ 박희연(36) PD, ‘코미디 빅리그’ 김민경(39) PD가 참석했다.이날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유튜브’였다. 어디에서 프로그램 제작의 영감을 얻느냐는 질문에 정종연 PD는“TV를 많이 보는데 요즘에는 TV 볼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를 본다”며 “취향을 세분화해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TV 프로그램을 만드는 분들이 정작 TV를 보지 않는다면 시청자들이 TV를 봐야할 필요성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정종연 PD는 “TV와 유튜브가 명확한 경쟁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tvN이란 채널뿐 아니라 유튜브로도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고 답했다. 김민경 PD는 “실제로 개그맨들도 대기실에서 유튜브를 많이 보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콘텐츠를 유튜브에 많이 올릴까 고민한다”며 “방송보다는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소통하고 싶어하는 개그맨들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미디 빅리그’에서는 ‘유튜브에서의 유행과 괜찮은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녹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박희연 PD도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기획할 때도 유튜브를 참고했다”며 “과정을 생략하고 먹는 것만 보여주는 등 방법적인 측면에서 착안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사정상 아이가 있어서 집에서 TV를 안 본 지 꽤 됐다”는 문태주 PD는 “걷는 걸 좋아해서 걸으면서 영감을 얻는다. ‘수미네 반찬’은 아파트 단지를 걷아가 반찬가게가 많은 것을 보고 생각했다. 사물을 보면서 프로그램과 접목시켜보면 어떨까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박희연 PD는 “사람을 많이 만나려고 하는 편이다. 뭘 하고 사는지 어제 뭘 봤는지 누구랑 만나고 사는지 등 얘기 나누면서 영감을 얻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민경 PD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오래하다보니 출연자인 개그맨 40여명과 얘기를 많이 한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고,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거기서 영감 얻는다”고 답했다.최근 tvN 예능이 나영석 PD의 영향으로 여행 아니면 먹방 포맷으로 비슷해져간다는 비판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손창우 PD는 이에 대해 “(그런 프로그램이) 쌓이다 보니까 피로감은 있다고 생각은 한다”면서도 “누구를 따라 하다 보니 많아졌다기보다는 삼시세끼를 먹고 워라밸이 강조되는 사회에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을 짜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문 PD도 “‘수미네 반찬‘은 먹방이 아니라 반찬 하나하나 그리움과 이야기가 들어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tvN만의 강점으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꼽았다. 정종연 PD는 “tvN이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크리에이터들에게 간섭하는 손이 덜했다는 점”이라며 “어떤 걸 진행하는 과정에서 터치하는 부분이 사실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넷플릭스에서도 빅데이터를 통해 캐스팅하고 스토리보드를 짠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런 식으로 정하면 결국 예상 가능한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시청률이 잘 나올 수는 있지만 tvN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없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시청률이 조금 저조하게 나오면 ‘조금씩이라도 올려나가자’라며 위안을 삼는다”는 박희연 PD는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하면서 많은 선배님들이 ‘당연히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도를 하는 스타트를 끊었으니 그걸 잃지 말고 계속 해봐라. 언젠가는 그런 걸 봐주는 환경이 올 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일기 셀프 연재… 스스로 직장 선물하는 느낌”

    “일기 셀프 연재… 스스로 직장 선물하는 느낌”

    4월 한 달, 구독료 1만원을 냈더니, 각양각색의 글이 메일함으로 들어왔다. ‘이슬아’라는 발신자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기뻐요’를 ‘깊어요’로 쓰는 어린 사촌 동생의 이야기, 서평, 누군가에 대한 인터뷰, 웹툰을 보내왔고, ‘문보영’이라는 발신자는 시 또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픽션인지 알 수 없는, 우롱당하는 재미가 있는 글을 보내왔다.독자의 메일함으로 직접 원고를 보내는, 이른바 ‘셀프 연재’를 이어 가는 27세 동갑내기 작가 둘을 만났다. 지난해 2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학자금 대출 2500만원을 갚겠다”며 연재를 선언했던 이슬아 작가는 그렇게 써내려 간 글로 본인이 차린 독립출판 헤엄출판사에서 ‘일간 이슬아 수필집’과 그림 에세이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문학동네)를 냈다. 등단 후 최단기 김수영문학상 수상에 ‘유튜브 브이로그를 하는 시인’으로 알려진 문보영 시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해 태국살이, 동료 시인과의 교환 일기 등을 선보이고 있다. 그사이 이 작가는 대출 빚을 다 갚았고, 문 시인은 최근 첫 산문집 ‘사람을 미워하는 가장 다정한 방식’(쌤앤파커스)을 냈다. 4월분 연재를 마친 4월의 마지막 날,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두 사람을 만나 ‘셀프 연재’와 지속 가능한 글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셀프 연재,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이슬아 작가(이하 이) 웹툰계에 애매하게 발을 걸치던 시기가 있었어요. ‘잇선’이라는 만화 작가 친구와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에 대해서 자주 얘기했어요. 잇선씨가 작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고, 일기를 메일로 독자에게 직거래하는 서비스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아무도 안 하고 있고, 심지어 초기 자본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마침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하던 시기여서, 갑자기 ‘파박’ 시작했어요. 문보영 시인(이하 문) 저는 슬아씨가 하니까….(웃음) 심심해서요. 작가들은 문예지가 무대인데, 그 무대가 낡다고 느껴졌어요. 시를 발표했을 때, 누군가 읽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거기 내는 글을 엉망으로 쓰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가 슬아씨가 하는 걸 보게 됐어요. 일기 쓰는 사람을 원래 좋아하는데, 일기로 돈 버는 사람은 더 좋았어요. -셀프 연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문 등단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게 글 청탁이었어요. 출판사의 연락을 받아 문예지라는 무대에 오르거나 시집을 내는 구조잖아요. 청탁을 받는 과정에서 권력이 생기는데요, 누군가한테 잘 보여 청탁을 받을 수도, 밉보여서 뺏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위협을 많이 느꼈어요. 전화 받는 게 무서워서 아예 도서관 사물함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기도 하고요. 셀프 연재를 하니까 그런 권력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쳐낼 수 있는 힘이 생기더라고요. 이 진짜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등단을 안 해서 이 구조를 경험하진 않았지만, 책 내는 구조는 기본적으로 똑같잖아요. 청탁을 받지 않고 고용되지 않는 날들이 너무 불안했기 때문에 스스로한테 안정적인 직장을 선물하는 느낌이에요. 20대 초반부터 카페 알바, 누드모델, 글쓰기 선생님처럼 다른 일을 많이 했는데 다른 일을 줄여서 글 쓸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말로 돈 벌기 싫고, 싫은 지면에 글 쓰기 싫은데 내가 가장 문제의식을 느끼는 지점에 대해 허락받지 않고 쓸 수 있다는 점. -스스로 만든 글 감옥 속에서 힘들지 않나요. 이 CS(Customer Service)가 힘들어요. 첫 달에는 메일 발송 오류 같은 것도 많이 있고요. 입금, 수금 관련 일도 많아요. 가끔씩 사람들이 제 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할 때도 있어요. ‘돈을 냈는데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글이 굉장히 길게 정돈된 언어로 오면 굉장히 공을 들여서 빈틈없는 장문의 사과를 해야 해요. 욕먹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을 갖고 글을 쓰는 게 힘든 거 같아요. 문 연재를 하니까 남의 시선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은 블로그에 싸지르는 글인데, 그 글을 사람들한테 이메일로 보낼 때는 찝찝한 거예요. 파편적이고, 완성되지도 않고, 주제도 안 잡히는 글을 사람들이 재밌어 할지 모르겠고…. 그런 생각들이 저를 갇히게 하기도 해요. 그래서 최대한 SNS에 안 들어가고, 안 보고 그래요. 그래서 죄송해요. 답장도 빨리 못하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문 문예지를 시작했는데요. 스스로 마감을 만들어서 거기 넣을 시를 많이 써 두려고요. 일기랑 소설도 있고, 노래 가사도 쓸 생각이에요. 이 여름까지 연재를 지속하고, 올해 ‘서울 아트북 페어’에 낼 단행본을 제작할 거예요. 연재 끝나고 부지런히 책 작업도 하고요. 어떤 물성으로 만들까 고민하고 있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종합] 1300k 어른이날, 19금 추가할인 이벤트 ‘색다르다’

    [종합] 1300k 어른이날, 19금 추가할인 이벤트 ‘색다르다’

    1300k 어른이날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디자인 쇼핑몰 ‘천삼백케이(이하 1300k)’가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 사이 5월 7일, 어른들을 위한 ‘1300k 어른이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300k 어른이날’ 이벤트는 네이버에서 ‘1300k 어른이날’을 검색해서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이다.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 시간마다 130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50% 할인 이용권과 NHN여행박사의 여행 이용권, 델시 캐리어, 라이프썸 선풍기,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해당 특가는 ID당 각 1회씩 참여가능하다. 이 밖에 원더그린 호박즙, 지티소닉 초음파 세척기, 아이언맨 블루투스 스피커 등 인기 아이템 구매 시 추가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9금 추가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300k 관계자는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대체휴무 등으로 5월 초 연휴 끝난 직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힘든 어른들을 위해 어른이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오롯이 나를 위한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300k는 다가오는 5월 13일에는 ‘13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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