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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공무원 4만 8500명 ‘대한민국 행정 중심’ 서울시

    [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공무원 4만 8500명 ‘대한민국 행정 중심’ 서울시

    ‘도시창조인을 모집합니다.’ 평균 50대1이 훌쩍 넘는 서울시 공무원 공채 경쟁률을 보면 공직박람회까지 열면서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서울시의 노력이 의아할 수도 있다. 김영환 서울시 인사과장은 “공무원은 한 번 선발하면 최소 20~30년 일하기 때문에 인재를 잘 뽑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몰려드는 인재 가운데 서울시가 찾는 궁극의 인재상은 ‘도시창조인’이다. 서울시 공무원 숫자는 4만 8500여명이다. 서울시는 봉사인+전문인+협력인+창조인이 한데 모인 ‘도시창조인’을 원한다. 서울시가 인재상 가운데 하나로 ‘협력인’을 찾는 이유는 거대한 서울시 공무원 조직에 융화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중앙 정부 부처와 교류 인사도 시행하는 만큼 어떤 조직에서도 잘 스며들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공무원은 민원을 해결하는 수동적 업무가 주된 역할이라고 보기 쉽다. 하지만 서울시는 수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지적 기사처럼 전문적인 기술직을 국가직보다 훨씬 다양하게 선발한다. 특히 전문인 양성을 위해 2015년 임용되는 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가 도입된다.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란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되자마자 복지·여성·교육, 경제·문화, 환경·공원·상수도, 교통·도시안전·도시계획 가운데 원하는 분야에서 3년간 탐색의 시간을 보내며 적성을 찾는 제도다. 이어 5급 승진 전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정해 쭉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물론 사업 부서와 행정·기획·재무·인사 등 공통 부서를 오가며 전문 업무와 공통 업무를 모두 익히게 된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서울시는 하나의 거대 국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복잡다단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나라로는 스웨덴, 포르투갈, 체코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청와대를 중심으로 17부 5처 15청으로 구성되어 있듯 서울시도 8본부 8국에 3사업본부, 31개 직속기관이 모인 거대한 조직이다. 정부 조직과 서울시 조직은 이름만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서울시에서는 기획조정실로 다를 뿐 무척 흡사하다. 정부와 다른 서울시만의 특이한 조직으로는 마곡사업추진단, 도시재생본부 등이 있다. 마곡사업추진단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를 마곡지구로 지정해 중앙공원, 산업단지, 공동주택 등을 건설한다. 도시재생본부는 재개발이나 뉴타운처럼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만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자생적 기반을 넓힌다. 서울시는 국가직과는 별도로 7, 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데 전국 어디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제2의 국가직’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 5급 공무원은 인사혁신처에서 선발한다. 5, 7급 공무원은 서울시 본청에 주로 임용되며, 9급 공무원은 대부분 25개 구청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뗀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만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전형도 서울시 내 학교에서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 확대했다. 고졸 9급 공무원은 공업, 농업, 보건, 시설, 방송통신 등 기술직 공무원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40년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군 복무와 대학교육도 마칠 수 있으며, 대학 등록금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다. “서울시 공무원은 서울시 안의 고등학교 졸업자만 뽑아야지 왜 전국으로 확대하느냐”는 한 특성화고 교장의 반발도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서울일 뿐 아니라 세계 속의 서울이다. 외국인 공무원 채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란 설득으로 무마했다. 서울시 고졸 공무원 모집은 2012년 40명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는 163명까지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고졸 9급 공무원 경쟁률은 7.2대1이었다. ‘세계 속의 서울’이란 자부심은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영어 면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인구의 2%는 외국인으로 27만여명의 등록 외국인이 서울에 살고 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를 3분 동안 발표하면 면접관의 영어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발표는 외워서 준비할 수 있지만, 후속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얻기 어렵다. 외국인 면접관은 아직 참여하지 않는다. 면접은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나뉘어 평가되며, 절대평가다. 따라서 면접에서 미흡 이상을 받았다면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탈락이 결정된다. 면접 선발인원이 정원의 150%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면접에서 3분의1이 탈락하지만, 대부분 필기성적순으로 선발된다. 7급 공무원은 영어면접 외에 주제 발표가 추가된다. 면접은 조별로 이뤄지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주로 현직 공무원, 대학교수, 헤드헌팅 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민간인 등이 면접관을 맡는다.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또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인·적성 검사다. 인·적성 검사는 70분이 걸리는 필기시험으로 아이큐 검사와 유사하다. 인성 검사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출제되며, 적성 검사는 숫자, 도형 등이 나온다. 합격 당락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공무원 임용 이후 업무 배치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된다. 많은 국가직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로 근무지를 옮긴 데 비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근무지가 안정적이라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시 공무원 어떤 인재를 찾을까?

    서울시 공무원 어떤 인재를 찾을까?

     ‘도시창조인을 모집합니다.’  평균 50대 1이 훌쩍 넘는 서울시 공무원 공채 경쟁률을 보면 공직박람회까지 열면서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서울시의 노력이 의아할 수도 있다. 김영환 서울시 인사과장은 “공무원은 한 번 선발하면 최소 20~30년 일하기 때문에 인재를 잘 뽑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몰려드는 인재 가운데 서울시가 찾는 궁극의 인재상은 ‘도시창조인’이다.  서울시 공무원 숫자는 4만 8500여명이다. 서울시는 봉사인+전문인+협력인+창조인이 한데 모인 ‘도시창조인’을 원한다. 서울시가 인재상 가운데 하나로 ‘협력인’을 찾는 이유는 거대한 서울시 공무원 조직에 융화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중앙 정부 부처와 교류 인사도 시행하는 만큼 어떤 조직에서도 잘 스며들 수 있는 인재를 찾는다.  공무원은 민원을 해결하는 수동적 업무가 주된 역할이라고 보이기 쉽다. 하지만 서울시는 수의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약사, 간호사, 지적 기사처럼 전문적인 기술직을 국가직보다 훨씬 다양하게 선발한다. 특히 전문인 양성을 위해 2015년 임용되는 공무원부터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가 도입된다.  ‘전문분야별 보직관리제’란 서울시 공무원으로 임용되자마자 복지·여성·교육, 경제·문화, 환경·공원·상수도, 교통·도시안전·도시계획 가운데 원하는 분야에서 3년간 탐색의 시간을 보내며 적성을 찾는 제도다. 이어 5급 승진 전까지는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정해 쭉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물론 사업 부서와 행정·기획·재무·인사 등 공통 부서를 오가며 전문 업무와 공통 업무를 모두 익히게 된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서울시는 하나의 거대 국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복잡다단한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 서울시와 비슷한 인구 규모의 나라로는 스웨덴, 포르투갈, 체코 등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청와대를 중심으로 17부 5처 15청으로 구성되어 있듯 서울시도 8본부 8국에 3사업본부, 31개 직속기관이 모인 거대한 조직이다. 정부 조직과 서울시 조직은 이름만 정부의 기획재정부가 서울시에서는 기획조정실로 다를 뿐 무척 흡사하다. 정부와 다른 서울시만의 특이한 조직으로는 마곡사업추진단, 도시재생본부 등이 있다.  마곡사업추진단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인 강서구 마곡·가양동 일대를 마곡지구로 지정하여 중앙공원, 산업단지, 공동주택 등을 건설한다. 도시재생본부는 재개발이나 뉴타운처럼 노후주택을 허물고 아파트만을 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자생적 기반을 넓힌다.  서울시는 국가직과는 별도로 7, 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데 전국 어디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지원 가능하기 때문에 ‘제2의 국가직’이라고도 불린다. 서울시 5급 공무원은 인사혁신처에서 선발한다. 5, 7급 공무원은 서울시 본청에 주로 임용되며, 9급 공무원은 대부분 25개 구청에서 공무원의 첫발을 뗀다.  특히 올해부터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만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하는 전형도 서울시 내 학교에서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로 확대했다. 고졸 9급 공무원은 공업, 농업, 보건, 시설, 방송통신 등 기술직 공무원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40년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군 복무와 대학교육도 마칠 수 있으며, 대학 등록금도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준다.  “서울시 공무원은 서울시 안의 고등학교 졸업자만 뽑아야지 왜 전국으로 확대하느냐”는 한 특성화고 교장선생님의 반발도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서울일뿐 아니라 세계 속의 서울이다. 외국인 공무원 채용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란 설득으로 무마했다. 서울시 고졸 공무원 모집은 2012년 40명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는 163명까지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고졸 9급 공무원 경쟁률은 7.2대 1 이었다.  ‘세계 속의 서울’이란 자부심은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영어 면접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인구의 2%는 외국인으로 27만여명의 등록 외국인이 서울에 살고 있다.  영어 면접은 자기소개나 지원 동기를 3분 동안 발표하면 면접관의 영어 질문이 이어진다. 영어 발표는 외워서 준비할 수 있지만, 후속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얻기는 어렵다. 외국인 면접관은 아직 참여하지 않는다.  면접은 우수, 보통, 미흡 3단계로 나뉘어 평가되며, 절대평가다. 따라서 면접에서 미흡 이상을 받았다면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탈락이 결정된다. 면접 선발인원이 정원의 150%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면접에서 3분의 1이 탈락하지만, 대부분 필기성적순으로 선발된다. 7급 공무원은 영어면접 외에 주제 발표가 추가된다. 면접은 조별로 이뤄지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주로 현직 공무원, 대학교수, 헤드헌팅 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민간인 등이 면접관을 맡는다.  서울시 공무원이 되려면 또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관문은 인·적성 검사다. 인·적성 검사는 70분이 걸리는 필기시험으로 아이큐 검사와 유사하다. 인성 검사는 정답이 없는 문제가 출제되며, 적성 검사는 숫자, 도형 등이 나온다. 합격 당락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공무원 임용 이후 업무 배치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된다. 많은 국가직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로 근무지를 옮긴 데 비해 서울시 공무원들은 근무지가 안정적이라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SPC그룹 대졸 신입사원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SPC그룹 대졸 신입사원 외 2개사

    ■ SPC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SPC그룹의 삼립식품, 삼립GFS, 파리크라상 등 6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4년제 대학(원)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공인영어말하기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부문별로 공모전 수상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2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spc.career.co.kr)를 통해 하면 된다. ■ 피앤피시큐어 신입 및 경력 채용피앤피시큐어는 Web 프로그램 개발, 재무회계 등 6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학력조건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부문별로 관련 프로그램 운용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28일까지 할 수 있다. ■ 아이큐어 신입 및 경력 채용아이큐어에서 마케팅팀, 개발팀, 학술/임상팀, 제제연구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경력의 경우 3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할 수 있다. 부문별로 약사, 한약사, 수의사, 약학 및 고분자공학 전공 석사 이상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2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받는다.<자료제공=사람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열어 내용 확인했더니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열어 내용 확인했더니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열어 내용 확인했더니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동원의 아이큐가(IQ)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동원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강동원의 중학교 성적표에는 ‘수’와 ‘우’가 가득하고 아이큐 137이라고 적혀 있었다. 학창시절 사진에서도 강동원은 굴욕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 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에 ‘우수수’ 실제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에 ‘우수수’ 실제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에 ‘우수수’ 실제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동원의 아이큐가(IQ)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동원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강동원의 중학교 성적표에는 ‘수’와 ‘우’가 가득하고 아이큐 137이라고 적혀 있었다. 학창시절 사진에서도 강동원은 굴욕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 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대박 검은사제들 강동원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동원의 아이큐가(IQ)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동원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강동원의 중학교 성적표에는 ‘수’와 ‘우’가 가득하고 아이큐 137이라고 적혀 있었다. 학창시절 사진에서도 강동원은 굴욕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 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학창시절 아이큐 137” 성적표 봤더니 검은사제들 강동원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하는 배우 강동원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강동원의 아이큐가(IQ)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는 강동원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공개했다. 공개된 강동원의 중학교 성적표에는 ‘수’와 ‘우’가 가득하고 아이큐 137이라고 적혀 있었다. 학창시절 사진에서도 강동원은 굴욕 없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2일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 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스콜피온(FOX 밤 12시) 아이큐 197의 실존 인물인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랠프가 온라인 게임을 하다 정부 요원의 살해 사건과 연루된 정황으로 법무부 요원에게 잡혀 가자 월터 일행은 랠프의 결백을 밝히려고 나선다. 게임을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 기밀을 유출한 사실이 밝혀지자 월터는 범인을 잡기 위해 랠프에게 다시 그 게임에 들어가 범인을 추적하라고 부탁한다. ■사이언스 오브 데인저(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실제 발생한 사고 영상을 통해 위험 요소를 분석한다. 참사로 이어진 브라질의 거리 경주,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노르웨이의 화염에 휩싸인 차가 포착된 영상들을 분석해 본다. 극적인 이 사고 영상들과 카메라에 포착된 다른 사고 현장 영상들을 결정적인 순간에서 일시 정지시켰을 때 중요한 위험 요소를 밝혀 줄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본다. ■또봇탐험대-카고와 테라클(애니맥스 오후 4시) 녹원이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노교수. 하나, 두리를 비롯한 아이들은 노교수를 구하기 위해 긴급히 또봇 탐험대를 구성한다. 노교수가 숨어 있는 닐리리 숲에 도착한 또봇 탐험대. 악당 체인봇들의 눈을 피해 노교수를 찾지만 결국 작전을 눈치 챈 이사팔로 인해 체인봇들에게 들켜 버린다. 하지만 무사히 노교수를 구하는 데 성공하는데….
  • [TV 하이라이트]

    ■위대한 조강지처(MBC 밤 7시 15분)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 이야기. 금숙(이보희)은 공주(정윤혜)의 말을 토대로 수정(진예솔)이 만나고 있다는 유부남이 일현(안재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경순(김지영)에게 사실 확인을 하려고 하지만 경순은 아니라고만 한다. 기철(이종원)은 경순과 함께 안전당 간부들과 함께하는 부부 동반 모임을 가게 된다. ■수퍼 내추럴 7(AXN 밤 9시) 퇴마사 형제 이야기. 건장한 남성이 벽에 던져지고 사지가 절단된 채 살해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기사를 확인하고 현장에 도착한 두 형제. 현장에서 피해자의 몸에 상징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의 몸에도 역시 같은 상징이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바비 아저씨가 세상을 떠난 지금 그 상징의 의미를 찾을 길이 막막하기만 한데…. ■스콜피온(FOX 밤 12시) 아이큐 197의 실존 인물인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드루가 마이너리그팀 입단 시험을 받은 뒤 가족을 데리고 떠나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놓자 월터는 고민에 빠지고 갤로는 위험한 상황에 부닥친 전처 레베카를 돕기 위해 나선다. 레베카가 로비 회사에서 알아 낸 정보와 국회의원의 죽음과 관련된 음모가 밝혀지는 가운데 레베카가 납치되고 만다.
  • [TV 하이라이트]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아파트 매매가는 떨어질 줄 모르고, 전셋값은 나날이 치솟는다. 또 서민들은 전세난민이 돼 집값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전셋값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 집짓기는 더이상 꿈이 아니다. 외양이 조금 볼품없어도 최소 비용과 값진 노동으로 최대 만족을 얻은 사람들. 스스로 빌더(건축가)가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다큐프라임(EBS1 밤 9시 50분) 황금투구 조기의 전설은 단오 무렵 시작된다. 바다는 짝짓기를 원하는 이 황금투구 조기 울음으로 가득하고 포구마다 파시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밀물 같았던 조기의 전설은 1960년대 후반 순식간에 끝나고 만다. 남획과 환경 변화, 그리고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 등으로 인해 어획량은 줄었고, 그나마 잡힌 조기의 90%는 1~2년생 미만의 어린것들이 되고 말았는데…. ■스콜피온(FOX 밤 12시) 아이큐 197의 실존 인물인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어린 시절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을 해킹했던 아이큐 197의 천재 월터는 친구와 회사를 차리지만 쓸데없는 일거리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하다 갈라선 갤로 요원이 LA공항의 긴급 사태를 해결해 주면 후한 보수를 주겠다고 제안하자 월터는 친구와 힘을 합쳐 비행기 추락 참사를 막으려 한다.
  • 스타킹 EXID 하니, 아이큐 145? 깜짝

    스타킹 EXID 하니, 아이큐 145? 깜짝

    ‘스타킹 EXID 하니’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슈퍼 브레인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하니는 “어릴 때 아이큐를 측정했는데 145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강호동은 “아이큐 145면 멘사 회원 기록이지 않냐. 대단한 브레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킹 EXID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EXID 하니, 아이큐 145? ‘토익 두 달 공부하고 900점’ 대학교는?

    스타킹 EXID 하니, 아이큐 145? ‘토익 두 달 공부하고 900점’ 대학교는?

    ‘스타킹 EXID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자신의 아이큐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슈퍼 브레인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하니는 “어릴 때 아이큐를 측정했는데 145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강호동은 “아이큐 145면 멘사 회원 기록이지 않냐. 대단한 브레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인물실록’에서 하니는 “희연이라는 이름에 의미가 있다던데?”라는 강용석의 물음에 “엄마, 아빠가 처음 연세대학교에서 만나셨다고 한다”고 브레인 집안을 증명했다. 하지만 하니는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킹 EXID 하니 소식에 네티즌은 “스타킹 EXID 하니..진짜 똑똑하네”, “스타킹 EXID 하니..깜짝 놀랐다”, “스타킹 EXID 하니..백치미 있었는데”, “스타킹 EXID 하니..하니 예쁘다”, “스타킹 EXID 하니..의외의 브레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킹 EXID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킹 EXID 하니, “토익 두 달 공부하고 900점” 아이큐 공개..하니 대학교는?

    스타킹 EXID 하니, “토익 두 달 공부하고 900점” 아이큐 공개..하니 대학교는?

    ‘스타킹 EXID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자신의 아이큐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슈퍼 브레인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하니는 “어릴 때 아이큐를 측정했는데 145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강호동은 “아이큐 145면 멘사 회원 기록이지 않냐. 대단한 브레인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인물실록’에서 하니는 “희연이라는 이름에 의미가 있다던데?”라는 강용석의 물음에 “엄마, 아빠가 처음 연세대학교에서 만나셨다고 한다”고 브레인 집안을 증명했다. 하지만 하니는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킹 EXID 하니 소식에 네티즌은 “스타킹 EXID 하니..진짜 똑똑하네”, “스타킹 EXID 하니..깜짝 놀랐다”, “스타킹 EXID 하니..백치미 있었는데”, “스타킹 EXID 하니..하니 예쁘다”, “스타킹 EXID 하니..의외의 브레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스타킹 EXID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뱉어낸 물고기로 새 유인해 잡아먹는 씨월드 범고래

    뱉어낸 물고기로 새 유인해 잡아먹는 씨월드 범고래

    ‘육지에 인간이 있다면, 바다엔 범고래가 있다’는 말처럼 사람과 비슷한 아이큐를 지닌 범고래의 지능적 사냥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해 2013년 4월 유튜브에 게재된 ‘새 사냥하는 범고래 칼리아’(Kalia Successful Bird Hunt )란 영상을 소개했다. 칼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테마파크 씨월드에 사는 어미 범고래 ‘카삿카’(Kasatka)의 새끼로 지난 2004년 태어난 암컷 범고래다. 영상을 보면, ‘칼리아’가 범고래 수조 난간에 찾아온 새들에게 다가온다. 그녀가 입에서 물고기 한 조각을 뱉어낸다. 곧이어 먹이 주변에 새들이 몰려들다. 새 중 한 마리가 물고기 먹이에 달려드는 순간, 그녀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새를 낚아챈다. 사냥한 칼리아가 다른 범고래들과 새를 나눠 먹는다. 한편 동물 중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로 알려진 범고래는 인간의 유아 수준에 달하는 아이큐 90 정도의 지능을 가졌으며 칼리아의 어미인 ‘카삿카’는 2006년 조련사인 켄 피터스의 발목을 입으로 물고 약 15분가량 물속에서 심하게 흔들어대는 공격으로 켄에게 큰 부상을 입힌 바 있다. 사진·영상= CetusCetu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커버스토리] 월급 많고 복지가 좋아 대기업에 입사한다고요? 당신은 탈락입니다

    [커버스토리] 월급 많고 복지가 좋아 대기업에 입사한다고요? 당신은 탈락입니다

    대기업 입사는 ‘전쟁’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얼어붙은 취업시장 탓에 고스펙 취업 준비생들도 번번이 물을 먹는다. 수많은 지원자가 몰리지만 실제로 입사에 성공하는 이들은 적다는 얘기다. 만만치 않은 자기소개서의 문턱을 넘어 아이큐테스트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방불케 하는 필기시험을 통과해야만 겨우 실무, 면접의 기회가 온다. 기업들의 ‘탈스펙’ 기조는 이제 스펙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10여년 전 대기업에 입사해 근무 중인 선배들은 이 같은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선배들이 원하는 후배는 어떤 인재일까.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에 근무하는 취업 선배들의 얘기를 들어봤다. →최근 몇 년간 입사시험에서 인문학, 역사 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 문제를 보니 만만치 않더라. 점점 어려워지는 입사시험, 좋은 인재를 뽑는 데 필요하다고 보나. -신혜원 SK텔레콤 탤런트 매니지먼트 매니저(이하 신 매니저) 인문학적 소양을 갖췄다는 말은 업무 판단 시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인문학 책을 달달 외우는 인재는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여러 경험과 상식이 어우러져야 한다. -김영주 LG전자 인사기획팀 과장(이하 김영주 과장) 인문학적 소양은 부수적이다. 필수 요소는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준비다. 인문학 얘기가 나온다고 인문학만 파는 이들은 오히려 준비가 덜 된 사람이다. -김철연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과장(이하 김철연 과장) 맞다. 현재 대기업 입사를 위한 자격 조건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업무와의 관련성은 크게 없다.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우선이다. 이게 없기 때문에 불안하니까 남들이 다 있는 스펙만 쌓으려고 한다. -신 매니저 예전에는 대외 활동이나 수상, 인턴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많지 않았다. 이 때문에 수상 경력이 있는 지원자가 유리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이 정도는 하기 때문에 대외 활동 등은 취업에 꼭 필요한 스펙 중 하나가 돼 버렸다. →스펙으로 차별화가 안 되면 취업 준비생들은 뭘 준비하란 말인가. -김철연 과장 디자인 직군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오랫동안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데, 그 밖에 대부분의 지원자는 자기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다. 사실 한국 교육과정 자체가 나를 드러내고 스스로를 자랑하는 자리가 없다. 시험 점수로만 평가받기 때문이다. 저학년 때부터 나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윤호식 현대자동차그룹 홍보팀 사원(윤 사원) 일관성이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 잘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공통분모가 있어야 한다. 토익 점수 등의 스펙이 없어서 떨어지지는 않는다. 이는 최소한의 평가 항목 중 하나다. 우리 회사는 자동차 회사다 보니 전문화된 친구들이 많다. 차를 좋아해서 대학 시절 자율주행 차를 개발했거나 하는 식이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일관된 목표를 세우고, 일관되게 노력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신 매니저 무차별적으로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다 대기업에 가려 하지만 회사 성향이나 기업 분위기가 안 맞아 들어와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다. 회사마다 직무마다 성향이 어떤지 파악하고 자신과 맞을 것 같은 회사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게 좋다. -김철연 과장 취업 준비생들에게 최근 삼성전자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면 모른다고 한다. 월급이 많다, 복지가 좋다 정도다. 최소한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 대해서는 공부할 필요가 있다. -김영주 과장 먼저 입사한 선배들을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어떤 업무를 하는지 듣고 고민하고 본인의 방향성을 찾는 일이 우선이다. →내가 원하는 후배상은. -신 매니저 요즘 친구들은 면접 스킬이 프로 수준이다. 뽑히는 친구들은 직무 능력이 뛰어나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부탁할 줄 알고 밥, 술 사 달라고 살갑게 구는 후배들이 예쁘다. 도움 요청을 해야 할 때 바로 얘기하지 못하고 돌려 말하면 선배도 불편하다. -김영주 과장 우선 본인의 비전이 명확해야 한다. 회사 내에서 자기가 어떤 일을 할 것이고 어떤 것을 성취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사람이 좋다. 스펙이 좋은 후배 중에는 회사가 자기의 가치를 알아봐 주고 자신을 육성해 주기만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또 선배의 가르침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어떤 사항에 대해 가르치고 지적했을 때 바로 수정하려는 자세가 좋다. -윤 사원 취업이 어렵다 보니 주어진 업무에 비해 스펙이 과잉일 때도 있다. 특히 홍보팀은 밖에서 보면 화려하지만 사소한 업무를 많이 한다. 사소한 일이지만 자신이 이곳에서 중요한 몫을 하고 있다는 자세로 일하는 후배였으면 좋겠다. 정리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김철연(37)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과장. 입사 12년차로 재무 등을 거쳐 현재 사내 기획 홍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제 막 입사한 2년차 윤호식(28) 현대자동차그룹 사원은 홍보팀에서 근무한다. 취업 박람회, 취업 캠프 등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자기소개서 등에 대한 코칭업무를 담당했다. ▲신혜원(36·여) SK텔레콤 탤런트 매니지먼트 매니저는 입사 12년차다. 탤런트 매니지먼트 부서는 SK텔레콤의 인사업무를 담당한다. ▲김영주(34·여) LG전자 과장은 인사팀에서 인재육성 제도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입사 12년차다.
  • 내신·수능 3~5등급 ‘틈새 전략’ 수능보다 쉬운 적성시험 노려라

    내신·수능 3~5등급 ‘틈새 전략’ 수능보다 쉬운 적성시험 노려라

    11일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시작으로 올해 대입 레이스가 스타트를 끊는다. 하지만 2주 뒤 학평 성적표를 받아본 수험생 중엔 한숨을 쉬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학생에게는 올해 11개 대학에서 선발하는 ‘적성시험’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교육부의 입시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적성시험은 매년 축소되는 추세지만, 반대로 학생들의 관심이 멀어진 지금이 되레 적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와 입시업체인 비상교육의 도움으로 9일 적성 전형 준비법을 알아봤다. 대입에서 적성시험은 ‘애매한’ 전형으로 통한다. 지원자의 성적이 중위권인 데다가 시험 역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쉽기 때문이다. 역으로 이야기하면, 내신이 딱히 좋지도 않고 수능 성적이 시원찮을 학생에게 권장할만하다는 뜻이 된다. 올해 적성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모두 11개교다. 모집 인원은 4639명으로, 지난해 대비 1196명 감소했다. 2014학년도 대입에서 1만 9420명을 선발했던 것에 비하면 3년 동안 3분의1로 선발 규모가 축소된 셈이다. 올해에는 고려대(세종)가 445명에서 610명으로 모집인원을 늘린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10개 대학이 인원을 모두 줄였다. 대학들은 적성시험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50~60%, 적성평가 40~50% 정도를 반영한다. 문항 형태는 4지선다 또는 5지선다이다. 논리력, 사고력,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대학마다 전형 방법, 문제유형, 문항 수, 배점, 시험 시간 등이 제각각이다. 객관식 시험이어서 논술이나 심층면접에 비해 대비가 어렵지 않은 게 장점이다.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주로 내신과 수능 3~5등급대 학생들이 지원한다. 많은 분량의 문제를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정확히 많이 풀어야 하기 때문에 유형을 익히는 것은 필수적이다. 논술시험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지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신종찬(휘문고 진학부장)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자료개발부장은 “초창기 아이큐 테스트 형태로 나왔던 적성시험이 최근에는 수능 형태로 바뀌는 추세”라면서 “대부분 학생이 6월 수능 모의고사 이후에 준비를 시작하는데 3월 학평 이후 지원하려는 대학의 문항들에 대한 반복 연습을 미리 해 둔다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적성시험 중 국어영역은 크게 ▲단어·문법 ▲독서·문학 ▲언어 추리 등의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단어·문법 부분은 교과서 핵심단어의 의미나 한자 성어와 속담, 관용적 표현 등을 숙지해야 한다. 한글 맞춤법이나 표준 발음법과 기본적인 문법 관련 사항은 미리 공부해 두는 게 좋다. 독서 분야는 수능의 읽기(독서 및 문학) 영역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준비하면 된다. 언어 추리 관련 유형은 단어들의 의미 관계, 문장이나 정보의 논리적 관계를 추리하거나 분석하는 유형들이 출제된다. 특히 이런 문항들은 단기간에 실력이 늘어나는 게 아니어서 문항 유형 위주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다. 대학별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고 유형과 감각을 익혀 둘 필요가 있다. 수학은 크게 ▲교육과정 기본 개념·원리 ▲계산·사고 관련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의 단원별 주요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게 효과적이다. 대학별 기출 문제나 매년 발표하는 모의 적성시험 문항을 통해 감각을 익히는 일은 필수적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기본적인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계산하거나 수리적으로 사고하는 문제들이 간단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교과서 단원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며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좋다. 영어 영역은 ▲단어 ▲독해로 나뉜다. 영어 단어와 문법 관련 사항을 다양하게 평가하는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며 영어 단어와 숙어에 대한 숙지 정도, 문법 관련 이해 능력이 중요 평가 요소다.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순서를 무작위로 늘어놓고 문법을 고려해 순서를 파악하거나 바르게 배열하는 유형의 문제들도 출제된다. 해당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에 대한 감각을 익힐 필요가 있다. 독해에서는 영어 지문의 이해 여부를 평가하는데, 수능 독해 학습 방식으로 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일부 대학에서는 발문과 선택지를 모두 영문으로 제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적성고사의 출제 경향 변화로 수능과 연계해 준비하는 게 효과적이다. 올해 대학 3곳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요구한다. 고려대(세종)의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수학·영어·과학탐구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수학과·신소재화학과·디스플레이반도체물리학과·제어계측공학과는 수학 영역은 B형을 봐야 하는 등 제약도 있다. 홍익대(세종)는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광고홍보학부는 국어B, 수학A,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2개 영역의 평균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건축공학부는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자율전공은 국어A·B, 수학A·B, 영어, 사탐·과탐 영역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다. 금오공대는 경영학과만 영어 영역을 포함한 3개 영역의 합이 13등급 이내,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학 영역을 포함한 3개 영역 합이 13등급 이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중위권 학생이 어렵게 풀 수 있는 고난도 문제는 출제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능과 별도로 공부하기보다 연계해 공부하는 게 효과적”이라며 “수능을 공부하다가 적성시험에 나올 유형이나 내용 등을 지금부터 모아서 공부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실장은 “수능과 비슷하지만 문제 유형이 짧은 지문에 짧은 답변을 요하고 있어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일을 가장 우선하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타블로 11초 문제, 어떤 내용이길래?

    타블로 11초 문제, 어떤 내용이길래?

    가수 타블로가 11초 만에 퍼즐 문제를 풀어 화제를 모았던 아이큐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IQ 170 인증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6명은 ‘IQ 170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에 도전했다. 해당 아이큐테스트는 다섯개의 그림 퍼즐을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로, 과거 타블로가 11초 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11초 문제, 20초내에 풀면 IQ 170? ‘대체 뭐길래?’

    타블로 11초 문제, 20초내에 풀면 IQ 170? ‘대체 뭐길래?’

    타블로 11초 아이큐테스트, IQ 170 인증했다? 퍼즐문제 보니 ‘대박’ ’타블로 11초’ 가수 타블로가 11초 만에 퍼즐 문제를 풀어 화제를 모았던 아이큐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IQ 170 인증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6명은 ‘IQ 170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에 도전했다. 해당 아이큐테스트는 다섯개의 그림 퍼즐을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로, 과거 타블로가 11초 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타블로는 Y-STAR ‘궁금타’에 출연해 해당 아이큐 테스트를 푼 적이 있다. 당시 타블로는 6집 뮤직비디오를 찍던 도중 쉬는 시간 아이큐 테스트 그림을 맞췄다. 타블로는 잠시 고뇌했지만 11초 만에 답을 맞춘 후 “너무 뻔한 거 아냐?”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28초 뒤 가장 먼저 손을 든 사람은 랩몬스터였다. 김지석과 하석진도 연이어 “나와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석진은 그림에 맞게 한참동안 설명을 이어나가더니 결국 자신도 이해가 안 가는 듯 “왜 바뀌었지?”라고 자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타블로 11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11초 문제, IQ 170 이상만 풀수있다? 퍼즐문제 보니 ‘나도 못풀어’

    타블로 11초 문제, IQ 170 이상만 풀수있다? 퍼즐문제 보니 ‘나도 못풀어’

    타블로 11초 아이큐테스트, IQ 170 인증했다? 퍼즐문제 보니 ‘대박’ ’타블로 11초’ 가수 타블로가 11초 만에 퍼즐 문제를 풀어 화제를 모았던 아이큐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IQ 170 인증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6명은 ‘IQ 170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에 도전했다. 해당 아이큐테스트는 다섯개의 그림 퍼즐을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로, 과거 타블로가 11초 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28초 뒤 가장 먼저 손을 든 사람은 랩몬스터였다. 김지석과 하석진도 연이어 “나와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석진은 그림에 맞게 한참동안 설명을 이어나가더니 결국 자신도 이해가 안 가는 듯 “왜 바뀌었지?”라고 자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서울신문DB(타블로 11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11초 문제, 문제 얼마나 어렵길래?

    타블로 11초 문제, 문제 얼마나 어렵길래?

    가수 타블로가 11초 만에 퍼즐 문제를 풀어 화제를 모았던 아이큐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IQ 170 인증 문제를 푸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뇌섹남 6명은 ‘IQ 170이상만 풀 수 있는 문제’에 도전했다. 해당 아이큐테스트는 다섯개의 그림 퍼즐을 스토리에 맞게 순서를 맞추는 문제로, 과거 타블로가 11초 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28초 뒤 가장 먼저 손을 든 사람은 랩몬스터였다. 김지석과 하석진도 연이어 “나와 같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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