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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조국 정말 열심히 일했다” 칭찬한 이유

    나경원 “조국 정말 열심히 일했다” 칭찬한 이유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7일 청와대를 떠난 조국 전 수석을 향해 “정말 열심히 일했을 것”이라며 “열심히 일한 당신, 통치 권력에서 떠나 달라”라고 말했다. 조국 전 수석은 전날 청와대 수석급 교체로 2년 2개월여만에 청와대를 떠났다. 나경원 원내대표와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그가 이끌게 될 법무부는 무능과 무책임을 넘어 ‘무차별 공포정치’의 발주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태우·신재민 폭로, 민간인 및 공직자에 대한 무분별 사찰 의혹, 블랙리스트, 휴대전화 사찰 등으로 점철된 이 정권 공포정치의 중심엔 바로 조국 수석이 있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마지막엔 철 지난 친일 프레임으로 온 사회를 분열시키고 스스로 편협과 낡음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심지어 동료 학자로부터 곡학아세, 혹세무민이라는 아픈 지적을 받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국 민정수석, 정말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어느 정권에서나 청와대는 격무와 스트레스의 온상일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바람을 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화사, 파격적인 자태로 패션지 커버 장식 [화보]

    화사, 파격적인 자태로 패션지 커버 장식 [화보]

    마마무 화사의 뷰티 화보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코스모 커버이자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의 뮤즈가 된 화사는 “앨범 표지나 뮤직비디오 촬영과 달리 화보 촬영은 제가 좀 더 즐기며 신나게 놀 수 있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설렜어요. 또한 제가 하는 메이크업이 어반디케이의 이미지와 매우 근접해요. 무대에 오르기 전 늘 어반디케이의 메이크업 픽서를 뿌려요”라고 대답했다. 또한 지금 가장 행복하면서도 불안감 역시 느낄 때가 있다는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확고했지만, 형체 없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가 있어요. 그런 감정이 들 때는 가사를 쓰거나 무대를 구상해요. ‘이 노래를 부를 땐 어떤 콘셉트가 좋을까’라며 구상할 때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죠”라고 밝히기도 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아이콘, 화사의 뷰티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메트로시티, CRM 강화 프로모션 ‘Refresh Be Fresh!’ 실시

    메트로시티, CRM 강화 프로모션 ‘Refresh Be Fresh!’ 실시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가 기존 오프라인 회원 정보 수정(Refresh) 및 신규 회원가입(Be Fres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회원들의 정보를 대대적으로 갱신하고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 등 메트로시티의 CRM(고객관계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Refresh Be Fresh!’ 프로모션은 메트로시티 매장 방문을 통해 신규 가입하거나 정보를 갱신한 기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는 메트로시티 썸머 기프트로 LED 핸디 팬이 선물로 증정된다. 또한 10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벤트도 있다. 신규가입 및 정보 갱신 고객이 메트로시티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를 하거나 메트로시티 온라인 직영몰에 추가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메트로시티 뉴 아이템, 스페셜 기프트 등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의 당첨자는 11월 8일 메트로시티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구축된 고객 정보는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차별화된 프로모션 및 혜택을 기획하는데 활용된다”면서 “단순 마일리지제가 아닌 고객 니즈 충족과 실질적 소통을 목표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이탈리아 밀라노 본점을 중심으로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세계를 무대로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 브랜드 엠버서더로는 영원한 패션 아이콘이자 레전드 모델인 케이트 모스가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60분 꽉 채운 ‘풋풋+청량’ 존재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60분 꽉 채운 ‘풋풋+청량’ 존재감

    옹성우가 ‘청춘의 아이콘’으로 브라운관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에서는 열여덟 소년 최준우 역을 맡은 옹성우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심한 듯 덤덤한 눈빛의 열여덟 소년 최준우는 남다른 모습으로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봉고로 강전(강제전학)을 오게 된 첫날, 곱지 않은 시선에도 불구하고 위축되지 않던 준우는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길 시 자퇴까지 할 수 있다는 교감의 말에 오히려 지금 자퇴하면 안 되냐고 묻는 등 학교에 전혀 미련을 두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준우에 대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준우는 2학년 3반에 배정됐고 부담임인 오한결(강기영)보다 반장인 마휘영(신승호)에게 더욱 복종하는 듯한 반 분위기에 묘한 위화감을 느꼈으나 언제나 그랬듯이 큰 관심을 두진 않았다. 방과 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준우가 휘영이 다니는 학원에 배달을 가게 되었고, 이날 손재영(최대훈) 선생의 시계가 없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계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 준우는 학원에서 자신을 마주친 후 유독 신경 쓰며 주위를 맴돌던 휘영을 의심했다. 그러던 중 한결에게 준우가 훔친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휘영을 본 준우는 “왜 아닌척해? 너잖아. 네가 훔쳤잖아. 내가 모르는 줄 알았어?”라며 휘영에게 물었고, 이에 준우에게 쓰레기라며 쏘아붙이는 휘영을 향해 “쓰레기는 너 아니야?”라며 지지 않고 답해 휘영을 긴장시켰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전학생 최준우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열여덟 소년과 소녀 준우와 유수빈(김향기)의 첫 만남과 풋풋한 우연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수빈의 엄마 차에 치일뻔한 준우와 수빈이 한 반에서 재회하게 된 것. 학교에 관심이 없는 듯한 무심한 준우의 모습이 신경 쓰였던 수빈은 준우의 교복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표를 떼어 내며 “전학생, 너 귀신? 무슨 애가 색깔이 없어. 분하지 않아? 존재감 없이 사는 거?”라고 말하며 이름표를 던져버렸고, 존재감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준우에게 있어 또 다른 열여덟의 순간이 시작됐다. 이 가운데 배우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옹성우의 첫 연기 도전이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주로 보여줬던 옹성우가 외로운 열여덟 소년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오랜 시간 감독님과 의논해가며 최준우라는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는 옹성우는 복잡 미묘한 최준우의 내면을 깊이 있는 눈빛과 담담한 말투로 밀도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데에 성공했다. 이처럼 올여름 풋풋하고 청량한 청춘의 아이콘으로서 옹성우의 활약 기대되는 만큼 옹성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 힐링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열여덟 소년으로 완벽 변신한 옹성우가 출연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2회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모나리자, 특별한 ‘진짜’ 이유… “복제품과 광고 덕분”

    모나리자, 특별한 ‘진짜’ 이유… “복제품과 광고 덕분”

    매일 전세계에서 온 수천명이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의 베이지색 방에 들어가 유일하게 전시된 그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봅니다. 모나리자를 관람하려고 그들은 유럽 르네상스 시대의 수많은 걸작을 그냥 지나쳐 갑니다. 왜 모나리자는 이렇게까지 특별하게 보일까요. 이에 대해 CNN이 15일(현지시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의 역사학과 수전 브룸홀 교수와 멜버른 대학교의 현대예술학과 찰스 그린 교수의 분석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의 첫 전기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인 조르조 바사리가 들려준 이야기에 따르면 이 유화 초상화는 비단·양모 상인 프란체스코 델 지오콘도(이런 이유로 이탈리아 말로 ‘라 지오콘다’로 알려졌습니다)의 두번째 부인 리자 게라르디니를 그린 것입니다. 레오나르도는 1500년대 초기 플로렌스에 있을 동안 작품을 시작했었던 것같습니다. 그는 아마도 ‘앙기아리의 전투’라는 커다란 벽화를 맡아 커미션을 받고자하면서 작품을 시작했던 것같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정치적 시민 가운데 한 명에게서 초상화 커미션을 받음으로서 레오나르도에겐 기회에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외교관이자 작가인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한 때 측근이었던 아고스티노 베스푸치에 의한 여백 메모가 최근에 발견되었습니다. 이 메모에 의하면 레오나르도는 1503년 ‘리자 델 지오콘도’의 그림을 작업하고 있었습니다.레오나르도의 숭배자인 이탈리아 화가 라파엘은 1505~1506년 전후에 이 작품처럼 보이는 스케치를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레오나르도가 1516년 프랑스로 이사했을 때 그는 이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채 여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술 전문가들은 루브르에 있는 그 그림의 스타일과 테크닉은 1510년부터 계속되는 레오나르도의 후기 작품과 훨씬 더 잘 맞기 때문에 그 이미지가 정말로 바사리의 ‘리자’인지에 대해 점점 의심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1517년 레오나르도 집을 찾은 한 방문자는 “어떤 피렌체 여인, 생전”과 “고 줄리아노 데 메디치 각하의 요구” 만들다는 초상화를 그곳에서 보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메디치는 1513년부터 1516년까지 로마에 있던 레오나르도의 후원자였습니다. 우리의 방문자는 바사리와 리자라고 적은 여백에 메모를 남긴 사람과 같은 그림을 보았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커미션을 받기로 한 다른 여성의 다른 그림일까요? 무엇보다다 우리가 루브르에서 보는 바로 그 사람은 이 작품의 많은 미스터리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발가 벗겨진 초상화훌륭한 많은 현대 그림들과 비교하면 이 그림에서 앉아 있는 사람이 왕가의 유산일 것이라는 높은 지위나 상징적 암시이라는 일반적인 함정을 없애줍니다. 모든 관심은 그녀의 얼굴에 집중됐으며, 그것은 수수께기같은 표정입니다. 18세기 이전 그림에서 감정은 얼굴보다는 손과 몸의 제스처를 통해 훨씬 더 자주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개인을 묘사할 때 오늘날 우리가 초상화 사진에서 보는 것같은 같은 종류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쁨이나 행복 보다는 용기와 겸손을 생각해보세요. 게다가 엘리트 계층의 특징은 좋은 규칙 아래에서 자신의 열정을 유지하는 능력이있습니다. 치과위생 기준과는 관계없이 예술작품에서 함박웃음은 레오나르도 자신의 ‘기묘한 5개의 두상 연구’에서 보듯 통상적으로 잘못 자랐거나 조롱을 암시합니다. 감정에 관한 우리의 현대 관념들 때문에 모나리자가 무엇을 느꼈을지 또는 생각했을지에 관해, 초기 현대 관람객들이 그랬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우리에게 궁금증을 남기고 있습니다. #20세기 현상 사실, 20세기 이전의 누구든지 ‘모나리자’에 관해서 많은 생각을 했는지에 관해서는 진짜 의문이 듭니다. 사학자 도널드 새순은 현대에서 세계적 아이콘 지위에 있는 많은 그림은 넓게 펴진 복제품에 의존하며, 온갖 광고를 이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악평은 1911년 전 루브르 직원 빈센조 페루기아에 의한 절도 사건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그는 놀랍게도 박물관이 문을 닫은 어느날 저녁 그의 코트에 그림을 둘둘 말아서 박물관을 걸어 나옵니다. 그는 숙소에 숨긴채 이 그림과 함께 2년을 보냈습니다.그림이 반환된 직후에 다다이스트인 마르셀 뒤샹이 1919년 그의 레디메이드 작품 ‘LHOOQ’의 바탕으로서 ‘모나리자’ 우편엽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살바도르 달리의 ‘자화상으로서 모나리자’(1954년작)과 더불어 ‘모나리자’ 패러디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사례들 가운데 아마 하나일 것입니다. #문화적 가구 뒤샹과 달리에서 우리는 점점 더 비유로 쓰인 ‘모나리자’를 많이 보게 됩니다. 호주 눈가르족 유산의 원주민 예술가 다이앤 존스는 이 작품을 2005년 잉크젯 프린터로 초상사진을 재조명했습니다. 사진들은 백색 유럽인 작품에서 덜 지적되었지만 모나리자의 꿈과 같은 풍부한 감각을 더 빛나게 했습니다. 그림은 최근 비욘세와 제이 지가 의한 뮤직 비디오 ‘Apes**t’(2019년)에서 문화적 가구로 나타납니다. 무직 비디오에서 그들은 옷을 거의 입지 않은 댄서들이 유명한 작품 앞에서 레이디 해밀턴과 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뒤따르며 루브르를 뛰어다닙니다. ‘Apes**t’는 모나리자를 포함한 세 친구들이 만나서 루브르를 뛰어다니는 프랑스의 뉴웨이브 영화 감독 장-뤽 고다르의 ‘국외자들’(1964년)은 아니지만 그 자체는 현대 고급문화의 초기 작품들은 거의 모방합니다. 반면에 1976년 독일 행위 예술가 울레이에 의해 작품의 유명한 절도 사건이 1911년 ‘모나리자’의 절도를 반복합니다. 많은 현대 예술가들은 ‘모나리자’와 같은 가보고싶어 하는 예술작품에 대한 경외심을 혹평하고 있습니다. 최근 벨기에 예술가 빔 델보예는 루브르 중앙 유리 피라미드 입구에 거대한 강철 코르크 스크류인 ‘서포’(2012년) 설치하였습니다. 이것은 ‘모나리자’를 보려는 방문객들에게 박물관에서 가장 처음 보게 되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나리자에 대한 미스터리는 우리를 앞으로 수년동안 매료시킬 것입니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정확하면서 가능하면 폭넓고 깊은 해석일 겁니다. ‘모나리자’는 우리가 원하는 누구이든지, 그녀가 궁극적인 여성 판타지 인물이 되지 않을까요?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중학교 수학, 대치동학원 부럽지 않은 중등인강 엠베스트로 수포자 탈출

    중학교 수학, 대치동학원 부럽지 않은 중등인강 엠베스트로 수포자 탈출

    중등 인터넷 강의, 엠베스트(mbest)가 올해 첫선을 보인 업계 유일의 수학 스마트러닝 시스템 ‘스마트 매쓰 플러스’가 뛰어난 학습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엠베스트는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펜, 스마트교재, 스마트노트, 스마트앱을 활용한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도입하며 대한민국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중 올해 출시한 ‘스마트 매쓰 플러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회원들의 수준과 취약유형을 진단, 30만 문항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 학습을 지원하는 엠베스트만의 수학 전용 스마트러닝 프로그램이다. 이는 대치동·목동 유명 수학 학원에서 사용하는 학습 솔루션을 스마트러닝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개인별 취약 유형을 정확하게 분석, 유사·쌍둥이 문제풀이를 지원해줘 최상위권은 실력 완성을, 수학이 어려운 수포자(수학 포기자)는 단기간에 실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엠베스트의 학습전용기기인 프라임탭(태블릿 PC)과 스마트펜, 스마트교재가 필요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펜으로 스마트교재의 페이지 번호를 터치하면 태블릿 화면에 채점 페이지가 자동 선택된다. 채점을 완료하면 결과와 해설강의, 문항별 정답률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틀린 문제, 애매모호한 문제 등 다시 풀어보고 싶은 문제와 문제 수를 선택해 ‘시험지 만들기’ 아이콘을 터치하면 틀린 문제에서 숫자만 바뀐 ‘쌍둥이 문제’와 ‘유사유형 문제’로 구성된 나만의 시험지가 생성된다. 결국 문제집 한 권으로 다섯 권 분량의 학습지를 공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꼼꼼한 개인종합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성적향상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좋다. △유형별 △단원별 △난이도별 취약점을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문제 유형별 ‘나의 성취율’, ‘평균 성취율’, 취약유형의 이해력, 계산력 등 ‘행동 영역별 분석’까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엠베스트는 교재, 연습장, 필기구, 책상 없이도 태블릿 PC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문제를 풀 수 있는 ‘탄탄 기본수학’ 앱(APP)을 선보였다. 총 6,800여 개의 필수 기초 수학 문제로 중등수학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스마트 매쓰 플러스’와 ‘탄탄 기본수학’은 엠베스트의 중학생 회원은 물론,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인강 브랜드인 엘리하이를 통해 초등학생 회원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라임탭(Tab)종합반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스마트 매쓰 플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콜롬비아 대통령 면담…메데인과 우호협력 협약

    박원순-콜롬비아 대통령 면담…메데인과 우호협력 협약

    박원순 서울시장이 콜롬비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중남미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1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이반 두케 대통령과 면담하고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교통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콜롬비아가 (중남미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참전해준 덕분에 한국 경제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4차산업혁명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케 대통령도 “꼭 한국에 가서 관계를 강화하고 싶다”며 “한국과 콜롬비아 직항을 만들고 싶고 한국의 콜롬비아 관광과 투자를 확대했으면 좋겠다. 보고타의 주요 사업인 메트로(지하철) 사업에도 한국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한국전에 참전했던 콜롬비아인이 한국인을 양자로 입양했는데 그 양자가 지난달 78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다”며 “한국과 콜롬비아의 (돈독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말씀대로 이번에 멕시코시티까지 직항을 이용했는데 훨씬 편했고 관광객도 많아진 것 같다. 한국 기업의 콜롬비아 투자도 힘이 닿는 한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두케 대통령은 “아들이 셋인데 K팝을 매우 좋아한다. K팝은 아주 발전적인 산업의 아이콘”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박 시장은 대통령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페데리코 구티에레스 메데인 시장과 만나 ‘서울-메데인 간 우호 협력 결연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서 ‘리콴유 세계도시상’을 제정한 국가인 싱가포르의 로런스 웡 국가개발부 장관, 오만의 모신 빈 모하메드 알 셰이크 무스카트 시장 과도 만나서 의견을 나누었다. 메데인은 콜롬비아 제2의 도시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2013년 ‘올해의 혁신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 손정은, 배우 변신..김성령과 ‘미저리’ 연극 “소름”

    ‘라디오스타’에 완전히 달라진 변신의 귀재들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은 물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까지 아낌없이 발산했다.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이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해 포복절도 빅재미를 선사했다. 김성령은 솔직하면서도 엉뚱한 허당끼를 뽐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밤에 꿈을 많이 꿔서 자고 일어난 것도 일어난 것 같지 않다”라는 말실수로 웃음을 선사한 김성령은 “처음 출연하는 손정은 아나운서에게 조언을 했다고?”라는 MC의 물음에 “편하게 하라고 했다. 4MC들이 잘해 줄 거니까”라고 전하며 예능 선배로서 위엄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뿐 아니라 ‘복면가왕’ ‘정글의 법칙’ 등 의외로 여러 예능에 출연했던 김성령은 이 같은 다작의 이유에 대해 “아는 분이 하면 거절을 못 한다”라면서 모든 것이 주변 지인들의 요청 때문임을 알렸다. “‘라디오스타’도 안 나오고 싶었는데 연극홍보 때문에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시인하기도. 김성령은 연극 ‘미저리’에서 집착녀로 파격 변신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알렸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손정은 아나운서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김성령은 손정은에 대해 방송과 실체가 다르다고 말하면서 “붙임성도 좋고, 연기 도전한 것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좋다”고 전했다. TV 비평 프로그램 ‘탐나는 TV’의 MC로 활약 중인 손정은은 “‘라디오스타’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많이 말했었다. 그러나 올해 안영미가 MC가 되고 분위기가 좋아졌다. 안영미가 들어온 건 ‘신의 한 수’”라며 “‘라디오스타’ 상승세다”라고 말해 MC들을 설레게 했다. 손정은은 지난 ‘라디오스타’에 나와 오열했던 오상진을 보며 함께 눈물을 쏟았다고 털어놓았다. “본방으로 봤는데 그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고 지난 6년이 떠오르면서 같이 펑펑 울었어요”라고 고백했다. 손정은은 “6년간 방송을 못 하면서 사회공헌실에 1년 반 정도 있었다. 거기 가서도 너무 열심히 일했다.”며 “어느 날은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을 준비하게 됐다. 사회는 못 보는 현실에 밤새도록 울었던 슬픈 기억이 있다”며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영역을 확장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정은은 스튜디오에서 연기 열정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손정은의 진지한 연기는 오히려 빅재미를 선사했고, 이에 남창희는 “소름 돋았다. 그냥 민망해서”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올해 1월 은퇴를 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김병현은 공식 은퇴식을 거절한 것에 대해 “공식 은퇴식을 할 만한 업적이 없어서 그랬다. 2~30년 동안 하던 게 사라진 후 몰입할 만한 걸 찾고 있다”라며 야구 해설위원, 요식업 대표, 예능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털어놓았다. ‘법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병헌은 손가락 욕 사건을 설명하며 “전광판에 나가고 있는지 몰랐다. 옆에 동료가 손을 내려줬다”고 설명했고, 공항에서 손가락 욕을 한 이유에 대해 “기자들이 소속을 안 밝히고 무턱대고 와서 찍으시더라. 나갈 때 감정이 격해져서 ‘에라이’ 하고 했다. 손가락 욕이 미국에서는 친한 사람들끼리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병헌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현진 선수가 너무 잘한다”고 칭찬한 김병현은 야구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전하다 류현진 선수를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박수를 쳤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은 여권을 잃어버리면서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던 일화를 밝히는 것은 물론 메이저리그 우승 반지를 분실해 기증을 포기했던 사연까지 전했다. 김병현은 “우승 반지 2개를 모두 잃어버렸다가 차 트렁크에서 찾았다. 그러다 넉 달 전에 이사를 갔는데 하나는 찾고 하나는 잃어버렸다”며 ‘분실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순수하고 해맑은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한 김병헌은 ‘달라진 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노래’에서 ‘못다 핀 꽃 한송이’를 열창, 기대 이상의 가창력을 자랑하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남창희는 최근 조세호와 함께 ‘조남지대’로 활동하고 있음을 전했다. 조남지대의 타이틀곡은 ‘거기 지금 어디야’를 줄여서 ‘거지야’라고. 남창희는 제목과는 달리 예상 밖의 애절함과 반전의 가창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상하게 웃음이 퍼졌고 김구라는 이에 대해 진지하게 독설을 날려 웃음을 선사했다. 남창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바 있다. 남창희는 이 같은 공을 배우 이동욱에게 돌리며 “이동욱이 내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어느 날 이동욱이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이 일본 팬미팅 때 오신다고 하니 너도 오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감독님께 어필했더니 살을 빼 오라고 하셨다”며 “3개월간 16 kg를 빼서 감독님에게 갔다. 그리고 감독님께서 ‘너도 약속 지켰으니 나도 지키겠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역할을 받았다”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남창희는 선배들이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첫 번째가 부르면 바로 간다. 두 번째가 가는 애들 중에서 급이 그나마 높다. 마지막은 대박은 못하더라도 평타는 친다. 이 삼박자가 들어맞으니 선배들이 좋아하는 게 아닌가 제 나름대로 생각해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울해서 좋다. 느낌이. 자신감을 심어주는 좋은 후배”라면서 짓궂게 애정을 드러내면서 남창희의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2부 모두 6.1%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7.0%(23:54-55, 23:58)를 기록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5%, 2부가 3.4%를 기록해 1-2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한지혜, 이상우, 오지은, 이태성이 출연하는 ‘주말 도둑’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케이트 모스, SNS 통해 일상 공개… 올블랙 썸머 룩 돋보여

    케이트 모스, SNS 통해 일상 공개… 올블랙 썸머 룩 돋보여

    글래머러스하고 인형 같은 외모 일색이던 1990년대 패션계에 새로운 신드롬을 가져왔던 레전드 모델, 케이트 모스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심플한 블랙 반팔 티셔츠와 블랙 진을 입은 그녀는 당당하고 시크한 눈빛으로 다시금 ‘케이트 모스 룩’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케이트 모스의 올블랙 썸머 룩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 바로 블랙 핸드백이다.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도피아 루체 퀼팅백’으로 알려진다. ‘도피아 루체 퀼팅백’은 메트로시티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크로스 겸 숄더 백으로, 빛의 선을 표현한 퀼팅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뜻하는 ‘루체’와 더블을 뜻하는 ‘도피아’가 어우러지며 이중 루체 디자인을 표현하고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와 메탈 체인이 포인트를 더한다. 중간 사이즈에 수납이 용이해 활용도가 높으며, 시크한 블랙 컬러여서 어떠한 룩과도 함께 연출이 가능하다. 케이트 모스처럼 올블랙 룩부터 컬러풀한 룩에까지 잘 어울린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블랙 백이 케이트 모스 특유의 시크함을 배가시킨다. 퀄리티 높은 제품에 그녀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에티튜드가 더해지며 멋을 더하고 있다”면서 “해당 제품은 출시부터 인기가 좋아 4차 리오더 된 인기 아이템이다. 현재 전국 메트로시티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판매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트 모스는 자신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다. 패션 아이콘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모든 모델들의 워너비로 꼽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장훈 심경고백 “제멋대로 살지 않겠다”

    ‘비디오스타’ 김장훈 심경고백 “제멋대로 살지 않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반가운 근황의 아이콘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이 출연해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장훈은 ‘비디오스타’가 6~7년 만에 예능 출연이라 고백, 오랜만의 방송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내비쳤다. 공백기 동안 소극장 100회 공연을 목표로 콘서트를 해왔다는 김장훈은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숲튽훈’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숲툱훈’은 공연 중 ‘생목’ 발성을 하는 김장훈을 부르는 다른 이름으로, ‘숲튽훈 노래 모음 영상’은 최근 유튜브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장훈은 “처음에는 안티팬들이 나를 조롱하려고 만든 영상”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방송 활동이 없는 동안 홍보를 해 준 고마운 안티팬들에게 “절대 팬이 되지 말고 계속 ‘숲튽훈’ 영상을 만들어 달라”며 쿨한 면모를 보였다. 심지어 공연의 신답게 안티팬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고. 또한 김장훈은 본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입을 열며 “앞으로 제멋대로 살지 않겠다”고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김장훈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는 물론 ‘김장훈 버전’과 ‘숲튽훈 버전’으로 꾸며진 환상의 미니 콘서트까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꾸미지 않아도 예쁜 미모 ‘청순美 가득’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꾸미지 않아도 예쁜 미모 ‘청순美 가득’

    ‘열여덟의 순간’ 김향기가 평범해서 더 특별한 ‘공감요정’으로 돌아온다. ‘바람이 분다’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8일 열여덟 소녀의 싱그러움을 머금은 김향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청춘의 아이콘 옹성우, 김향기의 만남은 그 자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와 오랜만에 드라마로 만나는 ‘믿보배’ 김향기가 빚어낼 시너지가 기대를 더하는 것.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차원이 다른 ‘힐링케미’로 설렘의 온도를 높인 두 사람이 만들어갈 감성 충만한 청춘 학원물이 그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향기는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으로 분한다. 욕심 많은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 속에 뚜렷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가는 열여덟의 소녀. 하지만 전학생 최준우(옹성우 분)와의 만남으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작지만 특별한 변화들을 겪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설렘을 부르는 ‘힐링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꾸미지 않아도 단단함이 묻어나는 밝은 미소는 이미 유수빈 그 자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도 우등생 수빈의 면모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평범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빛나는 아이, 열여덟 수빈을 통해 김향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요정’에 등극할 전망이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김향기가 그려낼 수빈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유수빈을 그려내는 김향기의 연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 매 순간 좋은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캐릭터에 몰입하고 있다”며 “세밀하게 감정선을 주고받으며 설렘을 유발할 옹성우와의 케미스트리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22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신비소녀’ 임은경 “36살 현재까지 모태솔로”

    오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개척자 특집, 방송가 콜럼버스의 재림’ 특집으로 반가운 근황의 아이콘 김장훈, 브루노, 보쳉, 임은경 등이 출연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임은경은 99년 한 이동통신사 모델로 데뷔, ‘TTL 소녀’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특히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 스타였다. 이날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임은경은 36살인 현재까지도 모태 솔로라며 웃지 못할 고백을 했다고. “언제까지 모태 솔로였냐?”는 MC의 질문에 “혼자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고 말끝을 흐리며 “집 밖을 잘 안 나간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나래는 “집 밖을 안 나가면 집으로 들이면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임은경은 솔로 탈출 기원을 위한 매력 발산 무대를 선보였다. 임은경은 청순한 이미지에 맞게 ‘보랏빛 향기’를 열창, 브루노&보쳉과 함께 ‘성인식’ 무대까지 보여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고. 또한, 임은경은 20년 전, 캐스팅부터 TTL 소녀 데뷔까지 시켜줬던 소속사와 지금까지도 인연을 맺고 있다 밝히기도 했는데. 특히 소속사 대표는 “우리 은경이는 알고 보면 재밌는 아이인데 예능이 서툴다” 며 임은경을 잘 부탁한다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그간의 신비로운 이미지를 깨고 싶다는 원조 신비 소녀 임은경의 엉성한 댄스 실력부터 뜻밖의 노래 실력, 즉석 소주 CF 도전까지! 예능 울렁증을 극복한 임은경의 활약은 7월 9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은기자의 왜떴을까TV]영국 축구 구단주 된 김수로 “제가 관종이라고요?”

    [은기자의 왜떴을까TV]영국 축구 구단주 된 김수로 “제가 관종이라고요?”

    김수로는 왜 영국 축구 구단주가 됐을까. 배우 김수로가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 FC의 실제 구단주가 돼 화제다. 국내 연예인 최초로 해외 축구 구단주가 된 것. 축구 애호가로 소문난 그는 “평소 좋아하는 축구에 깊숙이 관여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터에 우연하게 제의가 왔고,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공연 기획사 대표로서 영국 웨스트 엔드에 연극을 진출시키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던 그는 첼시 FC의 광팬이 됐고 지난해 10월 오랜 꿈이었던 축구 구단주가 됐다. ‘첼시 로버스’ FC를 2000만원에 인수한 것. 이 팀은 각자 생계를 꾸리면서 축구라는 꿈으로 뭉친 흙수저 군단이다. 선수들과 구단주 김수로가 꿈을 향한 도전기는 매주 금요일(밤 9시 50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 방송되고 있다. ‘만수로’라는 이름은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와 김수로를 합친 말이다. 엑소 카이, 뉴이스트 백호 등 아이돌 그룹 멤버가 글로벌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배우 이시영과 방송인 럭키 등도 이사로 출연한다. ‘첼시 로버스’ FC는 오는 11일 오후 4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청주FC와 이벤트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외국 선수들과의 그만의 의사소통법은 ‘콩글리쉬’. 영어가 어색한 친구들일수록 잘 통한다며 웃는다. 김수로의 구단주 계약 기간은 3년으로 그 안에 나름대로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에 구단주로서 1년에 평균 3~4번씩 영국을 찾아 선수들을 챙긴다. 배우, 방송인, 공연 기획사 대표에 이어 연극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는 김수로. 거기에 축구 구단주라는 타이틀까지 붙으면서 ‘열정의 아이콘’이라는 평가와 동시에 ‘관종’(관심 종자)이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그는 “제가 관종이라서 관심 받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벌인다면 남모르게 학생들을 가르치고 어렵게 연극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남이 좋아하는 것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일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열정 부자’인 그의 평소 지론은 ‘지치면 늙는다’다. 그래서 늘 사는 게 재미 없어지면 재미난 것을 찾아 나선다는 김수로는 오늘도 꿈을 향해 뛴다. 자세한 내용은 위 동영상을 꾹 눌러주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퀴어소설, 그 이전에 지독한 연애소설

    퀴어소설, 그 이전에 지독한 연애소설

    소설은 철저히 대도시의 사랑 얘기 도시에서 퀴어만 사랑하는 건 아냐 “서울·방콕 등 대도시들의 도시성과 소수자 삶, 밀접하게 이어진 것 같아”출판사는 ‘젊은 소설의 첨단’이라 썼다. 누군가는 ‘현재 한국 문단에서 가장 힙한 작가’라 말한다. 퀴어 소설을 쓰며,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을 최근 펴낸 박상영(31) 작가 얘기다. 전작이자 첫 책인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가 나온 지 불과 11개월이 지났다. 그사이 작가는 준편집자가 다 됐다. 대형서점 일반판과 동네서점 특별판 표지를 직접 제안했고, 한 편씩 계간지에 발표할 때부터 한 권의 연작소설을 구상했다. 책 제목도 직접 지었다. ‘박상영 책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는 그는 이렇게 책을 탄생시켰다. 지난 3일 책 제목처럼 대도시성이 핍진한 서울 중구 다동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13년 세월을 거슬러 정이현 작가의 ‘달콤한 나의 도시’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정 작가의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 속 ‘삼풍백화점’이라는 단편을 좋아해요.(웃음) 그 작품을 의도하고 쓴 건 절대 아니었고요. 서울과 방콕, 상하이 등 대도시의 도시성과 소수자의 삶의 방식이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생각했어요.” 소설은 철저히 대도시에서 사랑하는 얘기다. 그의 소설답게 퀴어들의 사랑 얘기가 꼭꼭 나오긴 하지만, 도시에서 퀴어만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 사회에서 혐오의 대상인, 욕망에 충실한 자유로운 여성 ‘재희’와 게이 남성 ‘나’의 우정을 다룬 ‘재희’, 게이라는 이유로 ‘나’를 정신병원에 가뒀던 엄마의 암 투병을 간병하며 띠동갑 형인 ‘꼰대 디나이얼 게이’를 만나는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우럭 한점 우주의 맛’ 등이다.책을 읽다 보면 퀴어 소설이기 전에 지독한 연애 소설임을 알 수 있다. ‘재희’ 속 재희와 나는 우정이라는 말로 한정 짓기에는 복잡한 감정들이 오묘하게 섞여 있다. ‘우럭 한점 우주의 맛’ 속 모자(母子)는 엄마의 병을 기화로 무작정 화해 무드로 나가지 않는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나’와 연인 ‘규호’ 얘기를 그린 표제작 ‘대도시의 사랑법’과 연이어 나오는 ‘늦은 우기의 바캉스’는 어떠한가. 이것 아니면 저것으로 형용될 수 없는 복잡다단한 연애의 양태들이다. “읽고 나서 ‘규호랑 연애한 느낌이다’, ‘실제 영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느껴주시기를 바랐거든요. 퀴어인 인물이 나와 같이 사랑을 하고 살고 있으며, 그 사람들의 일화를 어제 겪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주신다면 문학상을 받는 것보다 훨씬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박상영의 연관 검색어에는 ‘게이’가 뜬다. 게이 작가 ‘영’을 1인칭 시점으로 소설 네 편에 나란히 등장시킨 탓에 ‘본인 얘기냐’는 질문을 숱하게 받는다. 그러나 소설은 허구이며, 작가는 커밍아웃을 한 적이 없다. ‘커밍아웃 1호 소설가’ 김봉곤 작가와 함께 퀴어 소설의 아이콘으로 호명되면서부터는 일종의 책임감이 생겼다. “퀴어 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습작생들이 많아요. 자기가 원하면 커밍아웃을 할 수 있지만, 본인이 퀴어라고 얘길 해야만 주목받고 소설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걱정이 돼요. 그건 ‘선택’의 영역이 돼야 하거든요.” 정작 본인 글이 퀴어 소설로 한정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불편은 없을까. “당사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어떤 이들에겐 영향을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까, 더욱 용감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만 최대한 제대로 쓰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요. 퀴어나 여성이나 암환자 등을 그리면서도 최대한 입체적이고 살아 있는 인물을 그리고 싶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검찰, ‘비아이 마약 의혹’ 공익신고 변호사 면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민·23)의 마약 투약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공익신고를 대리한 방정현 변호사를 면담 조사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전날 방 변호사를 면담하며 방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한 공익신고 내용에 대해 들었다. 최근 방 변호사는 연예인 지망생 한모씨를 대리해 비아이와 관련한 의혹을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내용 등이다. 한씨는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고, 당시 마약 구매와 관련해 비아이와 대화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출했다. 이후 경찰에서 “비아이가 마약을 구해 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마약을 하진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결국 비아이는 아무런 처분도 받지 않았다. 이 과정에 양현석 전 YG 대표가 관여했다는 것이 한씨 측의 주장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검찰, YG 비아이 공익신고 변호사 면담

    검찰, YG 비아이 공익신고 변호사 면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였던 비아이 마약 투약 관련 검찰이 공익신고를 대리한 방정현 변호사를 면담 조사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태권)는 전날 방 변호사를 면담했다. 검찰은 방 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한 공익신고 내용에 대해 들었다. 앞서 방 변호사는 최근 연예인 지망생 한모씨를 대리해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비아이(본명 김한민·23) 등 관련 의혹을 권익위에 신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비아이의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내용이다.  한씨는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고, 마약 구매와 관련해 비아이와 대화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제출했다. 이후 경찰에서 “비아이가 마약을 구해달라고 한 것은 맞지만 마약을 하진 않았다”고 진술했다. 결국 비아이는 아무런 처분도 받지 않았다.  국민권익위는 대검에 이 내용을 이첩했고, 대검은 지난달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 검찰은 마약 투약 의혹뿐만 아니라 양형선 전 YG 대표의 수사 무마에 대해서도 들여다 볼 방침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간 명품” 고소영, 청바지만 입어도 우월한 공항패션

    “인간 명품” 고소영, 청바지만 입어도 우월한 공항패션

    배우 고소영의 시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3일, 이탈리아 브랜드 펜디(FENDI)의 쿠튀르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 터미널을 통해 로마로 출국한 고소영은 원조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고소영은 펜디의 2019 FW 컬렉션 룩인 블랙 하이넥 탑을 청바지에 매칭하여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여기에 블루 스웨이드 펜디 피카부 백과 콜리브리 슈즈를 함께 착용하여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오는 7월 4일 오후 8시 30분(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펜디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한다. 패션쇼에 대한 정보는 펜디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찰청장 “YG·양현석 수사에 경찰 명예 걸겠다”

    경찰청장 “YG·양현석 수사에 경찰 명예 걸겠다”

    경찰 총책임자가 YG엔터테인먼트의 성접대 및 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경찰의 명예를 걸고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YG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해소한다는 각오로 수사하라고 독려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26일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를 소환해 9시간가량 조사했다. 그는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에서 외국인 재력가를 접대하면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016년 YG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구매 의혹에 관한 경찰 조사 과정에 YG 측이 개입했다는 공익신고 내용에 대해 지난달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민 청장은 YG 압수수색 가능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려면 범죄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관계자들의 말이 다 달라 우선 범죄 관련성부터 찾아야 한다”며 “발부 요건이 되면 신속하게 압수수색 또는 강제수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아이 감춘 은지원 신곡… YG “작사도 공동 저작자 등록”(종합)

    비아이 감춘 은지원 신곡… YG “작사도 공동 저작자 등록”(종합)

    가수 은지원의 새 앨범에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자작곡이 수록된 것으로 밝혀졌다. 작곡뿐 아니라 작사에도 비아이가 참여한 것이 확인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은지원의 새 앨범 ‘G1’ 수록곡 ‘쓰레기’가 비아이의 자작곡이라는 논란이 일자 비아이가 공동작곡과 공동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날 은지원의 솔로 정규앨범이 공개된 후 수록곡 ‘쓰레기’가 2017년 비아이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들려줬던 미공개곡과 일치한다는 의혹이 비아이 팬들 사이에서 제기됐다. 비아이의 자작곡과 ‘쓰레기’ 두 곡의 곡 구성과 가사가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지적이었다. 하지만 앨범에는 작사에 은지원, 작곡에 밀레니엄만 표기됐다. YG는 뒤늦게 “비아이와 밀레니엄이 공동작곡한 곡”이라며 “비아이 본인의 요청에 따라 트랙리스트에 이름은 올리지 않았지만, 저작자로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에 등록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작사 부분에 대한 해명을 내놓지 않아 논란이 이어졌다. YG는 서울신문에 “작사와 관련해서도 (비아이가) 공동 저작자로 음저협에 등록될 예정이다”며 추가 입장을 밝히고 작사·작곡에 모두 비아이가 참여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마약 구매 의혹으로 지난 12일 아이콘에서 퇴출된 비아이의 자작곡을 선배 가수의 앨범에 실으면서 앨범 크레딧에서는 감추고 뒤로는 저작자 등록을 한다는 점에서 비난을 피하기 힘들기 됐다. 아울러 은지원이 10년 만에 발표했다는 솔로 정규앨범에 은지원 단독작사로 표기돼 있던 곡이 비아이의 자작곡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앨범 크레딧에 대한 신뢰마저 추락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마약 의혹’ 비아이, 은지원 신곡 ‘쓰레기’ 공동작곡

    ‘마약 의혹’ 비아이, 은지원 신곡 ‘쓰레기’ 공동작곡

    마약 구매 의혹으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가수 은지원의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YG는 28일 은지원의 새 앨범 ‘G1’ 수록곡 ‘쓰레기’(WORTHLESS)에 대해 “비아이와 밀레니엄이 공동작곡한 곡”이라며 “비아이 본인의 요청에 따라 트랙리스트에 이름은 올리지 않았지만, 저작자로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지난 27일 6번째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이 중 4번째 트랙에 수록된 ‘쓰레기’의 작곡자로는 밀레니엄만 표기됐다. 그러나 노래가 공개된 후 네티즌 사이에서 비아이가 과거 작업하던 곡과 유사하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한 해명 요구가 이어지자 YG는 비아이의 작곡 참여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비아이는 최근 불거진 마약 의혹으로 지난 12일 아이콘을 탈퇴하고 YG와의 전속 계약도 해지했다. 비아이는 SNS를 통해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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