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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예아트비엔날레 열면 어떨까요”… 묵향 서귀포, 서예도시 아이콘 되나

    “세계서예아트비엔날레 열면 어떨까요”… 묵향 서귀포, 서예도시 아이콘 되나

    서귀포시를 21세기 디지털시대의 신서예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묵향 서귀포 프로젝트’ 추진기획단이 발족되고 비엔날레 성격인 세계서예아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4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추사 축제 세계화와 케이-콘텐츠 도약을 위한 ‘제2차 추사토론회’에서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전 이사장이 이같은 제안을 해 주목을 받았다. 조선시대 제주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세한도’등을 남긴 추사 김정희의 콘텐츠를 발굴하는 자리에서 나온 제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박 전 이사장은 “제주도는 추사 김정의 선생이 9년 유배기간 동안 최고의 서체 ‘추사체’를 완성한곳인 동시에 현대 한국 서예계의 큰 별인 소암 현중화선생의 고향이자 말년까지 거주하면서 활동했던 서예의 본고장”이라며 “서예문화의 가치재발견과 새로운 도약의 시대에 서귀포시가 보유하고 있는 추사와 소암이라는 서예문화에 있어서 불후의 거목이라는 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서귀포시의 문화예술의 발전전략속에 올바르게 위치시키고 특히 문화관광산업과 연관해 서예를 산업적 콘텐트로 끌어올리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1세기의 미래형 도시는 창조도시다. 현재 스페인 밀라노, 일본 가나자와, 아일랜드 더블린, 스웨덴 시스타사이언스시티, 미국 오스틴, 폴란드 크라코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은 세계 유수의도시들 중 소규모 인구분포이지만, 창조도시로 미래의 인간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면서 “서귀포시 역시 서예라는 신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창조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예는 한·중·일·베트남·대만 등 아시아 5개국의 공통문화이면서 전세계 인구의 30%가 속해 있는 문화권이다. 서귀포의 서예문화산업콘텐츠가 문화관광산업의 전략종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열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도시발전측면에서 서예도시발전전략 위헤 서귀포시를 서예도시의 아이콘으로 육성해야 한다”면서 “현대서예기념관 건립을 통한 동아시아서 현대서예문화의 교류와 흐름을 선도, 추사·소암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서예문화관광테마를 개발 상품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묵향 서귀포 프로젝트 추진위원단을 발족하고▲묵향-서귀포 세계서예아트페스티벌(비엔날레) ▲묵향-아시아센터 건립 ▲전각박물관 ▲추사디자인센터(폰트&캘라그라피전문박물관) ▲서예오픈스튜디오(레지던시 작가 입주공간)건립 ▲서체개발전문기업의 연구소 및 본사의 제주이전 추진 ▲폰트그라피뮤지엄 ▲한국서예대학건립 등을 제안했다. 박 전 이사장은 “21세기는 청정과 문화 두개의 키워드가 발전동력”이라며 “서귀포는 청정이라는 천혜의 조건 위에 서예문화라는 신문화성장동력을 얹힌다면 소위 창조도시형 문화지식인력의 유입과 산업의 육성을 통한 도시발전의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국회의원(제주시갑)은 ‘한류 원조’ 추사 김정희 컨텐츠 세계화를 위한 1차 토론회에서 추사 김정희의 글과 그림이 있는 세한도 콘텐츠를 글로벌 콘텐츠로 키워야 하며 김정희의 가치를 통한 제주도의 미래를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추사 김정희(1786~1856)는 1840년 윤상도 옥사 사건에 연루되어 약 9년 간 제주에서 귀양살이를 했다. 대정읍에 있는 추사관은 김정희 선생이 유배 생활을 하며 남긴 흔적을 모은 곳으로 그가 살았던 초가집도 옛 모습 대로 복원되어 있다. 추사관에는 유배생활을 엿볼 수 있는 김정희 선생이 쓴 현판 글씨와 아내,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 등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고단한 유배 생활에도 그는 자신을 갈고 닦으며 ‘추사체’를 완성하고 유명한 ‘세한도(국보 제180호)’를 그렸다.
  • 뜬금 ‘커밍아웃’ 빌리 아일리시…“다들 모르는 줄 몰랐다”

    뜬금 ‘커밍아웃’ 빌리 아일리시…“다들 모르는 줄 몰랐다”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Z세대 아이콘’으로 통하는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여성에게 매력을 느낀다”며 커밍아웃했다. 아일리시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의 축제 ‘히트메이커스(Hitmakers)’ 레드카펫 행사에서 “‘커밍아웃’이라는 거창한 자세를 취할 생각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아일리시는 최근 ‘버라이어티 파워 오브 우먼(Variety Power of Women)’ 표지 기사를 장식하며 자신이 “여성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처음 밝혔다. 아일리시는 “당연하지 않나 싶었는데요.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몰랐다는 걸 몰랐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는 “왜 우리는 ‘그냥 우리대로 존재할 수 없나’라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몰랐다는 것에 흥미롭지만 이제 알게 됐다. 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적으로 여성들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끌린다. 육체적으로도 그들에게 끌리면서 그들의 아름다움과 존재에 너무 겁도 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열세살의 나이로 가수에 데뷔한 아일리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괴물 예술가’라 불릴 정도로 전 세계 가요계에서 영향력이 크다.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그래미 역사상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주요 4개 부문 포함, 총 5관왕에 올라 세계 가요계를 놀라게 했다.
  • 다이슨, K뷰티 대표주자 지수와 협업 시작

    다이슨, K뷰티 대표주자 지수와 협업 시작

    끊임없이 도전하는 지수의 행보, 다이슨 기업 철학과 닮아에어랩 스타일러 세라믹팝 에디션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 공개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공식 앰버서더로 지수를 선정했다. 지수는 다이슨 헤어 케어 신제품을 대표하는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다이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앰버서더 선정을 알렸다. 동양인 최초로 보그 프랑스 단독 커버를 장식한 현 시대의 아이콘인 지수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독보적 아우라와 더불어 강인함과 대담함을 지니고 있다. 데뷔 이후 노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지수의 행보는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다이슨의 철학과 닮아 있다. 다이슨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도전하는 지수의 활동에 영감을 받아 앰버서더로 선정, 지수의 변화무쌍한 매력과 다이슨의 헤어 케어 기술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건강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수는 “매일 사용하는 다이슨 헤어 케어의 앰버서더가 되어 정말 기쁘다”며 “평소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다이슨 헤어 케어 제품은 과도한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방지해주고 건강한 모발을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매일 잘 사용하고 있기에 앰버서더 선정에 의미가 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이슨 뷰티 사업부 케이틀린 피어스 사장은 “지수는 현대적인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가졌으며, 누구나 열망하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건강한 모발을 떠오르게 하는 인물”이라며 “그녀를 다이슨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다이슨은 지수와 함께하는 첫 번째 파트너십 활동으로 세라믹팝 컬러의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와 함께한 스틸샷을 공개했다. 세라믹팝 에디션은 다이슨의 초기 청소기 모델의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개발된 에디션으로 블러쉬 핑크, 만다린 및 버디그리스(녹청) 색상의 눈에 띄는 컬러가 특징이다. 지수는 다양한 모발 유형을 가진 사람들이 과도한 열로 손상 없이 뛰어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로 스타일링한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룩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과 스틸샷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수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다이슨과 지수의 협업 소식과 더불어 지수에게 영감 받아 다이슨 제품을 사용해 연출한 헤어 스타일은 다이슨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헤어 계정을 통해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다. 다이슨은 지난 2016년 헤어 케어 시장에 진출한 이후 헤어 스타일링과 모발 과학에 대해 연구하며 모든 모발 타입을 위한 헤어 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헤어 케어 분야에 큰 혁신을 일으킨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Dyson Supersonic™ hair dryer) 및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Dyson Airwrap™ styler)는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0년에는 다이슨 코랄 스타일 스트레이트너(Dyson Corrale™ straightener)를 출시했으며, 올해에는 다이슨의 네 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Dyson Airstrait™ straightener)를 새롭게 출시하며 다이슨의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한 차례 또 확장했다. 한편 다이슨은 지난 7년간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헤어 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다이슨은 뷰티 부문 전반에 걸쳐 연구 및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5억 파운드(한화 약 8000억원)를 투자하고 총 20개의 새로운 뷰티 제품을 론칭할 계획이다.
  • 현진영과 썬킴의 좌충우돌 여행기… ‘걷다보면 똑똑해지는 여행’ 방영

    현진영과 썬킴의 좌충우돌 여행기… ‘걷다보면 똑똑해지는 여행’ 방영

    전설의 힙합 가수 현진영과 재담꾼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이 마운틴TV에서 만났다. 1일 마운틴TV는 KT SKTLIFE ‘2023 중소PP 지원 사업’에 선정된 ‘걷다보면 똑똑해지는 여행 : 현진영GO 썬킴GO’의 활발한 제작 소식과 함께 현진영과 썬킴의 출연을 밝혔다. 마운틴TV 관계자는 “1세대 힙합가수이자 90년대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현진영과 현재 대세 역사스토리텔러로 주가가 높은 썬킴의 만남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서도 “제작진은 둘이 놀라운 케미를 자랑하며 촬영 내내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주도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지금이 색다른 여행을 제시할 수 있는 적기로 파악한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습관적이고 익숙하기만 한 국내 여행계에 색다른 바람을 불어넣고 싶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지역마다 숨겨진 이야기와 매력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맛과 깊이가 달라진다며 놓치거나 외면한 이야기와 쉽게 지나친 풍경들까지 카메라에 담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라는 설명이다. 방송에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역사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썬킴이 역사와 지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박학다식함을 뽐낼 예정이다. 여기에 힙합의 비트처럼 매력 넘치는 현진영이 기발한 호기심과 놀라운 천재성으로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이들이 멋진 풍경과 역사적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주민을 만나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시장 방문은 물론 지역 고유의 음식을 맛보는 등 이야기와 볼거리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편, 현진영과 썬킴은 촬영 중에 몸을 아끼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산을 오르다 쥐가 나기도 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열기구를 타는 등 촬영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한다. 마운틴TV는 여행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산행 정보를 전하고 있으며 밴드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 마운틴TV는 SK Btv(채널227번), LG U+ tv(채널129번), 지니TV(채널128번), SkyLife(채널122번)으로 시청 가능하며, 지역 케이블 채널 번호는 마운틴TV홈페이지(www.mountain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혼 후 나락, 버틸 여력 없어”…‘안타까운 소식’ 전한 女배우

    “이혼 후 나락, 버틸 여력 없어”…‘안타까운 소식’ 전한 女배우

    배우 노현희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지수아 만신 스타만점’에서는 ‘현희씨 한 번 안아봐도 돼요? 이혼 후 일당 7만원 알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현희는 “예전에는 안방극장에서 여러분을 늘 자주 찾아뵙고 왕성하게 활동도 했었다”며 “그런 화려한 연예인 삶을 살다가 어느 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바닥을 치게 됐고, 무너져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왕년의 나를 버리고 ‘버티자’, ‘견디자’, ‘살아야겠다’ 싶었다. 최근에는 10년 정도 브라운관 같은 곳보단 연극, 뮤지컬 등을 하고 있고 유튜브 활동도 하고 있다.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힘들게 지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무속인을 만난 노현희는 “저도 막 소리 내서 울고 싶다”라면서 “예전에는 TV를 틀면 3사에서 늘 제 얼굴이 나오고, 프로그램도 골라서 할 정도로 돈도 많이 벌었다. 그런데 이혼의 아이콘처럼 돼 버렸더라”라고 토로했다. 앞서 노현희는 2002년 신동진 아나운서와 결혼한 뒤 6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노현희는 “세상에 일부종사를 못 한 게 나만의 일이 아닌데, 그렇게 부각이 되더라. 내가 솔직히 얘기하면 살면서 가장 힘든 건 지금이다. 이제 버틸 여력이 없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한편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 수상 소감 읽다가 멈칫한 드니로 “‘트럼프 비판’ 대목 잘렸네”

    수상 소감 읽다가 멈칫한 드니로 “‘트럼프 비판’ 대목 잘렸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80)가 텔레프롬프터를 보며 수상 소감을 말하다 멈칫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33회 고섬 어워즈 시상식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함께 주연한 영화 ‘플라워 킬링 문’(감독 마틴 스콜세지)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그가 수상 소감을 들려주다가 자신이 미리 주최 측에 건넨 것과 다르게 텔레프롬프터에 나온 것이었다. 고섬어워즈는 독립영화와 드라마를 대상으로 시상하며 특별상은 역사적인 아이콘이나 창작자에게 주어진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정신을 차린 드니로는 청중에게 “한 가지만 말하고 싶다”며 “내 연설의 시작 부분이 편집돼서 잘렸는데 이를 지금껏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원고 원본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드니로는 “역사는 더는 역사가 아니다”라며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사실조차 대안적 사실로 대체되고 음모론과 추악함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거짓말은 사기꾼의 무기고에 있는 또 다른 도구”라며 “전임 대통령(트럼프)은 4년의 재임 기간에 3만번 이상 거짓말을 했고 보복 캠페인(재선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WP의 팩트체크팀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때 3만 500회 이상의 거짓말을 했으며 하루 평균 약 21건의 잘못된 주장을 했다. 드니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을 경멸했던 일을 언급하며 “그는 약자를 공격하고 자연의 선물을 파괴하며, 예컨대 비방을 위해 포카혼타스를 사용한다”고 비판했다. 포카혼타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원주민 혈통을 내세우는 워런 의원을 조롱할 때 쓰던 말이다. 그는 또 배우 존 웨인이 1971년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해 했던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나라를 그들로부터 멀어지게하는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 ‘플라워 킬링 문’은 1920년대 석유가 발견된 미국 오클라호마주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드니로는 이 영화 제작사인 애플에 경의를 표할 예정이었지만 원고 일부가 편집된 것을 알고 난 뒤에 “감사를 표하고 싶지 않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드니로는 2018년 토니상 시상식 때도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때는 이 바이러스로 많은 사람이 죽어도 상관하지 않는 미치광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드니로의 비판에 대해 “매우 낮은 지능지수(IQ)를 가진 사람“이라고 응수했다.
  • 차은우 참석한 日시상식서 칼부림 사건 일어났다

    차은우 참석한 日시상식서 칼부림 사건 일어났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참석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NTV 뉴스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의 라이브 시설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행사 참가 후 건물을 떠날 때 흉기에 찔린 것을 깨달았다. 여성을 찌른 범인은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당시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2023’(이하 ‘MTV VMAJ 2023’)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다. 행사에는 차은우와 유명 일본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걱정이 더해졌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뉴스1에 “기사 나온 후 현지 상황을 확인했다”며 “차은우 님의 공연이 끝나고 귀가한 후에 일어난 일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차은우는 ‘MTV VMAJ 2023’에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Global Icon Award) 상을 수상했다.
  • ‘시선 강탈’ 레몬색 픽업트럭…연비보단 감성[라이드ON]

    ‘시선 강탈’ 레몬색 픽업트럭…연비보단 감성[라이드ON]

    청량한 레몬색 외관이 시선을 강탈한다. 픽업트럭은 무조건 남성적인 색상이 어울릴 거란 편견을 뒤집으면서. 낚시·캠핑 등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감성적인’ 선택지다. 물론 유지비를 감당할 수 있다면. 지프의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를 얼마 전 시승해보고서 받은 인상이다.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아이콘이기도 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랭글러’를 픽업트럭 버전으로 내놓은 모델이다. 그래서 전면부 디자인은 아예 똑같다. 대신 픽업트럭인 만큼 적재함이 있어 전장이 무척 길다. 글래디에이터의 전장은 5600㎜,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35㎜·1850㎜다. 휠베이스도 3490㎜나 된다. 탑승하려면 그야말로 ‘올라타야’ 해서 치마를 입은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겠다. 탑승자를 위한 2열은 성인 남성에게는 다소 좁다는 인상이 들기도 했다. 적재함의 용량은 1005ℓ로 최대 적재중량은 300㎏다.도심에서나 교외에서나 눈길을 사로잡는 특별한 색상은 지프의 노림수다. ‘하이 벨로시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올해 30대만 한정해 국내 출시했다. 색상 자체는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데이토나 비치에서 열렸던 ‘지프 비치 위크’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이 행사는 한해 2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2만대 이상의 지프 SUV가 몰리는, 지프를 대표하는 행사라고 한다. 하이 벨로시티 색상을 지프는 “한여름 해변의 강렬함과 청량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언뜻 도심에서 운전하기 두려울 정도의 크기다. 좁은 지하주차장에 내려가려고 하면 머리가 아득해지기도 한다. 물론 어느정도의 실력은 필요하겠다. 하지만 운전대를 잡아보면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고 제법 민첩하게 조향에 반응한다. 물론 완벽하다고 평할 수는 없겠다. ‘생각보단 괜찮다’ 정도. 주행의 질감은 전반적으로 ‘거칠고 투박하다’는 것. 물론 이 차의 주무대가 도심도, 고속도로도 아닌 오프로드라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진한 오프로드의 감성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에는 이만한 차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거기에는 적지 않은 돈이 든다. 공인 연비는 ℓ당 6.5㎞다. 도심에서는 ℓ당 6.1㎞, 고속에서는 ℓ당 7.2㎞인데, 고속에서 연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대한 주행에 신경을 썼지만 그럼에도 ℓ당 7.5㎞ 이상의 효율을 내긴 어려웠다. 차량의 가격은 8510만원이다.3.6ℓ 펜타스타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284마력, 최대 36㎏·m의 힘을 발휘한다. 락-트랙 풀타임 4WD, 트루-락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오프로드 플러스 모드 등이 탑재돼 오프로드 픽업트럭다운 험로 주파 능력을 발휘한다. 아주 거칠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번 시승에서 비포장도로를 달릴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만큼은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 100주년 맞는 미LA ‘할리우드 사인’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예정

    100주년 맞는 미LA ‘할리우드 사인’ …다양한 기념행사 개최 예정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하면 떠오르는 상징물 ‘할리우드 사인’이 오는 12월 8일 설치 100주년을 맞는다. 미국 LA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이를 기념한 여러 이벤트들이 현지에서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할리우드 사인은 미 서부 캘리포니아주 LA 중심부의 ‘할리우드 지구’에 위치한 세계적인 관광 명소다. LA 도심뿐만 아니라 미국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자리잡아왔다. ‘할리우드 사인’은 LA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산타모니카 산맥의 리산 정상에서 남쪽 약 100m 아래 설치됐다. 맑은 날에는 최대 50㎞ 거리에서도 조망할 수 있다.이 사인은 1923년 ‘할리우드랜드’라는 할리우드 힐스 지역의 고급 주택단지 홍보를 위해 한 부동산 회사가 야외 광고판으로 설치했다. 당시 할리우드랜드(HOLLYWOODLAND) 글자의 높이는 약 14m, 폭 은 9m 크기였다. 1949년엔 훼손된 사인을 재건해 할리우드(HOLLYWOOD)라는 모습을 갖추게 됐다. 1973년에는 LA 역사문화 기념물 111호로 지정됐고, 1978년에 할리우드 사인 트러스트라는 비영리 단체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엔 할리우드 사인 100주년을 앞두고 보수 공사를 진행하기도 했다.오늘날 할리우드는 세계 영화산업의 본고장이자 중심지로 전 세계 여행객들이 모이는 인기 관광지가 됐다. 할리우드 사인은 이를 상징하는 아이콘 역할을 한다. LA관광청이 올해 초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0%가 뉴욕 하면 ‘자유의 여신상’을, 워싱턴 DC 하면 ‘워싱턴 기념탑’을 자동으로 연상하듯 LA 하면 ‘할리우드 사인’을 떠올린다고 답했다. 또 10명 중 9명은 할리우드 사인을 자유의 여신상, 러시모어산, 금문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LA관광청의 아담 버크 청장은 “하이킹, 승마, 헬리콥터 투어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사인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LA로 전 세계 여행자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광장] 험지 출마 성공 방정식/임창용 논설위원

    [서울광장] 험지 출마 성공 방정식/임창용 논설위원

    1996년 15대 총선에서 여당이었던 신한국당 총재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획기적인 인재 영입에 나섰다. 1995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하자 개혁의 아이콘으로 내세울 만한 새 인물들을 대거 발탁한 것. 민중당 출신의 재야 운동권 인사였던 이재오·김문수·이우재 전 의원 등을 영입했고, ‘모래시계’ 검사로 불리던 홍준표 현 대구시장과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이회창 전 국무총리도 가세시켰다. 여권에서 “위험한 선택”이라고 우려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당시 이들 중 상당수가 이른바 ‘험지’에 차출됐다. 신한국당은 자민련 돌풍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깨고 139석을 얻는 대승을 거뒀다. 총선을 앞두고 여야가 ‘험지 출마론’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총선 때마다 불거지는 험지 출마론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일종의 변형된 ‘전략공천’이나 마찬가지다. 당의 거물급 인사들이 당 지지율이 열세인 지역에 차출돼 선거를 승리로 이끈다는 의미로 쓰인다. 험지 출마 자체를 개혁이나 혁신으로 보기는 어렵다. 험지 출마한 중진 의원이 비운 자리에 반드시 개혁적인 새 피가 수혈되는 것도 아니다. 여야 권력의 측근을 전략공천하기 위한 방편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험지 출마론이 불거지는 것은 혁신 의지를 유권자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상징적 효과가 매우 커서다. 당내 기득권자들이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유권자들, 특히 중도층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것이다. 당연히 반발이 뒤따른다. 국민의힘에선 인요한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구에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장제원 의원 등 이른바 ‘윤핵관’ 인사들이 거세게 항거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비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가 고향인 경북 안동에 출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이 대표는 요지부동이다. 이해 못할 바는 아니다. 험지 출마는 정치인에게 ‘사형선고’가 될 수 있어서다. 실제로 역대 총선에서 험지에 차출돼 살아 돌아온 이는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드물다. 하지만 다선 중진들이 언제까지나 따스한 아랫목만 차지할 수는 없다. 버티기에 성공한다 해도 한두 번 임기를 더 채우면 물러나야 한다. 그 전에 오랜 정치 인생에서 마지막 ‘큰 정치’를 위한 승부수를 던질 필요가 있다. 낙선할 위험이 크지만 반전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어서다. 서울 지역구를 포기하고 부산에 내려가 낙선한 뒤 대선 후보로 급부상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롯해 전북에서 4선을 하고 2012년 종로로 차출돼 친박 후보였던 홍사덕 후보를 꺾은 정세균 전 총리, 경기 군포에서 3선을 한 뒤 대구로 내려가 대선주자급으로 체급을 키웠던 김부겸 전 의원 등의 사례도 있지 않은가. 물론 험지 차출이 성공하려면 당 혁신을 위한 순수한 목적으로 운용돼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대통령이나 당 실세의 세력을 넓히려는 의도가 있어선 성공할 수 없다. 그런 측면에서 여당에선 중진뿐만 아니라 출마를 준비 중인 대통령실 참모들을 험지에 차출해야 한다. 우리 정치 풍토에선 대통령 측근은 중진 못지않은 기득권을 가졌다고 볼 수 있어서다. YS 사례에서 보듯 이들이 험지에서 성공하면 그만큼 대통령의 국정 동력도 세진다. 민주당은 누구보다 이재명 대표가 험지 출마에 앞장서야 한다. 앞선 보궐선거에서 근거지였던 경기 성남을 버리고 당선이 쉬운 인천 계양에 셀프 공천한 ‘전과’를 씻을 절호의 기회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방탄 출마’ 오명도 잠재워 중도층 표심 공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선 과거 어느 때마다 험지 출마의 중요성이 커질 듯싶다. 여야 모두 신당 창당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여야가 험지 출마를 실행에 옮기고 새 인물들을 많이 영입할수록 신당 바람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여야를 떠나 이번 선거의 승패가 험지 출마를 통한 당 혁신으로 판가름 날 수 있음이다.
  • 前 고양시장이 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前 고양시장이 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중인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재평가의 아이콘 이재준’(책들의정원)이란 저서로 18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제10대 고양시장을 역임한 그는 시장 퇴임 후 1년을 돌아보며 현 시정을 성찰하는 내용 등을 책에 담았다. ‘이재준 죽이기’로 불리는 일련의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도 구체적으로 싣고 있다. 특히 김동연 경기지사가 열정을 갖고 추진중인 ‘경기특별자치도’(경기북도) 신설에 대한 솔직한 입장이 눈에 띈다. 전략전술의 노출로 언급을 피하고 싶은 내용을 솔직히 밝혔다. 그는 본문 243~249쪽에서 “경기북도 경제청, 문화청, 환경청, 기타 기관 등이 고양시에 나눠 입주하는 그때를 상상해본다”고 했다. 고양시 밖에서는 전현직 고양시장들이 경기특별자치도 신설에 대해 극히 말을 아끼자, “고양시는 반대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전 시장은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 본질이 되어 절호의 기회를 잃는 것은 하수들이 쓰는 전략”이라며 “분도 추진에 우리가 얻을 것이 있다면 올라타야 한다”고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그는 “현재의 틀 속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고양시에 대한 3중 규제를 해결할 방법이 요원하다는 것만은 사실”이라면서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다면 잡아야 하는 것이 고양시가 처한 자족도시 실현의 한계”라고 했다.이 전 시장은 흑색선전의 가장 큰 도구가 된 SNS에 대해서도 경험담을 예로 들며 기술하고 있다. 그는 “한국 정치가 가장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지점이 있다면 흑색선전“이라며 ”비방·비난·거짓으로 가득한 정치는 국민의 외면을 받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시대의 정치가 SNS를 만나 ‘단톡방 지라시’ 같은 형태로 기승을 부리지만 동시에 온라인 집단지성을 이용해 더욱 성숙해진 민주주의를 기대해볼 수도 있는 세상”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그는 책에 코로나19 대유행 때 뒷 이야기, 대곡~원당~식사를 잇는 트램, 일본 핵 오염수 논란, 잼버리 대회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밝히고 있다. 상당수 정치인들이 대필작가들에게 저술을 맡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빼곡히 담겼다. 이 전 시장은 국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며 김대중 재단 고양시지회장을 맡고 있다. 고양시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했으며, 8대와 9대 경기도의원을 지내면서 기획재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금양인터내셔날, 1865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 출시

    금양인터내셔날, 1865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 출시

    종합주류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이 1865의 최상위 아이콘 와인 ‘1865 프렐루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865 프렐루전(PRELUSION)의 ‘Prelude’는 서사곡이란 의미로 1865가 시작된 칠레의 마이포밸리 떼루아로 돌아가 이야기를 풀어나가 듯 처음과 중간, 끝이 명료하게 보여지는 걸작이 될 와인을 선보인다는 의미이다. 이는 네이밍과 모든 이미지가 이야기로 연결된다는 뜻으로 ‘하드커버북’을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브랜딩됐으며, 1865 프렐루전의 프로모션이나 행사에서 ‘하드커버북’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와인은 2019 첫 빈티지부터 와인 전문매체사 디켄터(Decanter)로부터 97점,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렐루전은 칠레 마이포밸리의 본질을 그대로 담아낸 와인으로 천혜의 기후 조건, 고급 와인의 필수적 조건을 다 갖춘 빈야드에서만 재배해 마이포밸리 에센스를 한 병에 담아냈다. 카베르네 소비뇽, 카베르네 프랑, 메를로 블랜딩으로 부드러운 탄닌, 질감 좋은 산도 및 길고 균형 잡힌 피니시를 느낄 수 있다. 1865의 수석 와인메이커 안드레아 카데론(Andrea Calderon)은 “각각의 떼루아는 그들만의 확고한 표현을 가지고 있으며, 프렐루전 한 병에는 마이포밸리 떼루아를 구체화하기 위해 클론의 특성, 빈지티, 기후적 특성을 고안해 완벽한 품질과 밸런스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1865 브랜드 매니저는 “1865 와인 꿈의 첫 씨앗을 심은 곳은 마이포 밸리이며, 최고의 걸작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것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갔다”며 “1865 프렐루전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대서사곡 와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 경품 프로모션 및 마케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1865 프렐루전’은 런칭 기념으로 전국 백화점, 할인점에서 ‘1865 프렐루전’, ‘1865’ 와인 구매 인증 시 럭셔리 호텔 호캉스 패키지, 파인다이닝 식사 바우처, 니치향 디퓨저세트, 프렐루전 시그니처 인센스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에 영상편지 ‘답장’ 요구

    이혜영, 전 남편 이상민에 영상편지 ‘답장’ 요구

    방송인 이혜영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3일 이혜영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찹찹’에는 ‘김희철, 절대 안전 남사친의 아이콘, 하지만 오버로크 치고 싶은 주댕이 꽃밭 병동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혜영은 김희철에게 “최근에 들은 남 이야기 중에 가장 뜨거운 게 있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최근 누나가 어떤 프로그램에서 따뜻한 말을 해준 걸 봤다. 난 너무 감동했다”며 “당사자분을 만나서 ‘형 이거 봤어?’ 했더니 ‘안 봤어. 못 봤어’이러더라”라며 이혜영이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서 전남편인 방송인 이상민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던 일을 언급했다. 이어 김희철은 “저는 누나가 따뜻한 사람인 걸 알고 있으니까. 누나 술에 취해서 기억 안 나겠지만 tvN ‘인생술집’ 때 JTBC ‘아는형님’ 한번 불러달라고, ‘아는형님’ 나가겠다고 한 거 기억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혜영은 “기억난다. 난 나가고 싶은데 거기서 못 나오게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저희는 미국이 아니니까요”라고 답했다. 이혜영은 “그럼 제가 영상 편지 띄운 거 봤다 이거죠? 답장 기대한다고 전해달라”며 재차 영상 편지에 대해 언급했고, 김희철은 “감동했겠죠. 그 형도 사람이라면”이라고 했다. 특히 이혜영은 이상민이 출연 중인 예능 ‘아는형님’ 출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혜영은 “그분(이상민)이 아프거나 해외 출장 가거나 무슨 일 생겨서 공석이 되면 나 나가도 되지 않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안 그래도 제작진도 그런 회의를 많이 했다. 제작진도 ‘오빠 언제 한번 안 아프냐?’ 그런 얘기 했다”고 털어놨다. 이혜영은 “나 한번 나가고 싶다. 왜냐면 거기 나오시는 분들 다 너무 좋아한다”며 “난 (이상민이) 있어도 나갈 수 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이 불편해할까 봐”라면서도 “하여튼 그런 공석이 생기면 꼭 불러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이혜영은 1993년 혼성그룹 ‘1730’으로 데뷔했다. 이후 혼성그룹 ‘잼’(ZAM)의 윤현숙과 듀오 ‘코코’를 경성, ‘요즘 우리는’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0년엔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로 주목받았다. 이상민과 2004년 6월 결혼했지만, 1년 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2011년 1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했다.
  • 전 세계 수십만명이 함께한 ‘SWC2023’

    전 세계 수십만명이 함께한 ‘SWC2023’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3(SWC2023)’ 월드 파이널을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 SWC2023은 지난 4일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1000여명의 현장 관객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치러졌다. 8강 토너먼트 경기 끝에 우승은 ‘LEST’에게 돌아갔다. 2019년 챔피언 LEST는 파이널에서 2021년 챔피언 ‘DILIGENT-YC’와 4강에서 맞붙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매치를 펼쳤다. LEST는 결승에서 ‘TRUEWHALE’과 대결했다. SWC2023은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자를 선발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매년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각지에서 예선과 본선, 결선을 진행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특히 많은 태국 현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개최 지역에 월드 파이널 진출 티켓 한 장을 부여하는 ‘오픈 퀄리파이어’가 올해 처음 도입되면서 지난 8월 태국 지역 예선 격인 ‘오픈 퀄리파이어 뷰잉 파티’엔 관중 수백명이 운집했다. 월드 파이널에도 사전 등록 신청 좌석인 800석에 2배 육박하는 1500여명이 관람을 신청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 200여석의 좌석도 빠르게 매진됐다. 월드 파이널은 대회 현장과 각 지역에서 총 13개 언어의 전문 해설진이 경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홍콩, 대만 등 여러 지역에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유저의 뷰잉 파티도 마련되는 등 전 세계 수십만명의 팬이 올해 챔피언 탄생의 순간을 함께했다. 서머너즈 워는 출시 9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요 업데이트마다 꾸준히 매출과 인기 순위가 급등,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 LG전자,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체험 공간인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

    LG전자, 스타일러 슈케어·슈케이스 체험 공간인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

    오는 22일까지 망원한강공원에 ‘슈케어 오아시스’ 운영“운동 즐겨하는 MZ세대 대상 차별화된 신발 관리 경험 선사” LG전자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 운동 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슈케어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마포인트’에서 운영되는 ‘슈케어 오아시스’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 체험존과 전시존으로 마련됐다. 러너와 라이더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이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면서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로 직접 신발을 관리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LG전자는 ‘슈케어 오아시스’ 체험 공간과 함께 약 5㎞의 가벼운 러닝 활동을 하는 ‘러닝 크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가수 션이 방문해 참가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러닝 크루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준비 운동 후 마포인트에서 출발해 마포새빛문화 숲까지 한강변을 따라 다시 마포인트로 되돌아오는 코스다. 러닝 후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슈케이스 체험과 스탬프 미션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 대상으로 스포츠 타월과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증정할 예정이다.마포인트 3층에는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슈케어 체험을 비롯해 간단한 미션으로 구성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신고 온 신발을 직접 슈케어에 넣고 15분 급속 스타일링 코스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슈케어의 10가지 코스 아이콘이 새겨진 ‘코스 볼 찾기’ ▲러닝머신에 올라 15초 타이머를 맞히는 ‘STOP 15!’ 미션 ▲LG 씽큐(ThinQ) 앱을 이용해 슈케이스 조명을 조절하는 미션 등 슈케어·슈케이스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박원영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 담당은 “’슈케어 오아시스’는 운동 시 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신발을 잘 관리해 항상 산뜻하고 뽀송하게 러닝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러닝과 라이딩을 여가생활로 즐기는 MZ세대들이 지금껏 경험하기 어려웠던 운동 후 쾌적한 신발 착용감을 ‘슈케어 오아시스’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손정의 회장, 위워크 파산으로 18조원 손실

    손정의 회장, 위워크 파산으로 18조원 손실

    비전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의(67) 소프트뱅크 회장이 미국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 파산으로 137억 달러(약 18조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유경제의 아이콘으로 꼽히던 위워크는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연방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손 회장은 자동차 공유에 이어 사무실도 공유한다는 아이디어에 대해 신선하다고 판단해 막대한 투자금을 걸었다. 위워크는 한때 월가에서 가장 잘나가는 스타트업(신생기업)이었다. 상장 이후 주가가 470억 달러(약 61조원)를 찍기도 했다. 공유 사무실이란 개념을 도입해 전통적인 사무실 형태의 개념을 깨뜨렸다. 공유승차 ‘우버’와 공유숙박 ‘에어비앤비’와 함께 글로벌 공유 경제 산업을 이끄는 한 축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으로 주식 거래가 중지됐다. 거래 중지 직전 위워크의 주가는 83센트까지 떨어졌다. 현재 시가총액은 1억 2140만 달러(약 1648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주식 부분에서만 115억 달러(15조 892억원)의 손해를 기록했다. 더욱이 이와 별도로 이 회사와 관련해 22억 달러(2조 8862억원)의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137억 달러의 손해를 본 것이다. 2010년 설립된 위워크는 가장 유망한 정보기술(IT) 업체 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받았다. 사무실 공유업체인 위워크는 상업용 건물 전체나 일부 층을 장기 임차한 뒤, 이를 쪼개 월간 단위로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이윤을 얻는다. 벤처캐피털 시장이 호황기일 때 자금을 쉽게 모집하고 재투자해 연간 2배 가까이 매출을 성장시켰다. 6월 기준 미국 229개를 포함해 세계 39개국에 777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16년엔 손 회장으로부터 169억 달러(약 22조원)란 거액 투자를 받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재택근무 보편화로 사무실 공유 수요가 급감해 경영 위기를 맞았다. 사업 모델이 공유경제의 테크(기술)가 아닌 결국 부동산 임대업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갈수록 커진 점도 악영향을 끼쳤다. 특히 10월 초 채권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30일간의 이자 상환 유예조치를 끌어냈지만, 이 기간에도 자금 사정이 개선되지 않아 추가 7일의 상환 유예기간을 받은 상황이었다. 유예기간에 모두 9500만 달러(약 1285억원) 규모의 채권 이자를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산보호신청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회사 자산과 부채가 각각 150억 달러(약 19조 6500억 원), 186억 달러(약 24조 3660억원)에 이른다고 신고했다.
  • 朴 “먼길 오시느라 고생했다”… 현관 아래까지 나와 尹 환대

    朴 “먼길 오시느라 고생했다”… 현관 아래까지 나와 尹 환대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일 ‘사저 회동’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보수 균열의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이튿날 경북 안동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10여일 만에 다시 ‘보수의 성지’인 대구·경북(TK)을 찾아 박 전 대통령의 달성군 사저를 직접 방문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사람의 1시간 환담 내용을 비교적 상세히 공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당선인 신분으로 사저를 방문했을 땐 집 안에서 맞이했지만, 이날은 직접 현관 계단 아래까지 내려와 마중을 나왔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의 기호를 미리 파악하고 홍차와 우유, 감, 배 등을 준비했다. 환담을 마친 박 전 대통령은 윤 대통령 차 앞에까지 가서 배웅하려고 했지만 윤 대통령의 간곡한 만류로 대문 계단에서 헤어졌다. 대통령실이 이날 두 전현직 대통령의 인간적 교감을 부각한 것은 윤 대통령에 대한 보수층 일각의 불편한 감정을 불식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보수층에서는 윤 대통령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나란히 구속시키며 보수의 위기를 불러왔다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고, 이는 보수 통합의 방해 요소로 지적돼 왔다. 윤 대통령은 앞서 추도식에 이어 이날 사저 회동에서도 박정희 정부의 경제성장 업적을 재차 언급했다. 보수의 아이콘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적극 띄우는 동시에 그의 딸이자 TK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박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껴안으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 통합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 [포토] 이것이 ‘셀럽의 패션’

    [포토] 이것이 ‘셀럽의 패션’

    아멜리아 그레이 햄린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리는 CFDA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ouncil of Fashion Design in America 이하 CFDA)는 1962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단체이다. 미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비영리 무역 협회로, 디자이너들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권위적인 협회다. 이 협회는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는데, 이는 패션계의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불릴만큼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매년 패션 아이콘을 선정해 패션에 눈길을 끈 스타들을 발표한다.
  •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임신 위해 병원 오래 다녔다” 고백

    ‘노산의 아이콘’ 최지우 “임신 위해 병원 오래 다녔다” 고백

    배우 최지우가 40대 중반에 낳은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7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아기를 준비하면서 병원을 오래 다녔는데 병원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하는 시간이었다”며 “1년 넘게 들었는데 위안이 됐다”고 말했다. 최지우의 딸은 올해 세 살이 됐다. 그는 2020년 마흔여섯의 나이로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최지우는 만삭사진과 함께 “노산의 아이콘인 저를 보고 힘내라”라며 격려글을 올리기도 했다. 최지우는 딸에 대해 “요즘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젠 대화도 통한다”며 “이런 건 어디서 배웠나 싶어질 정도로 신기하다”고 전했다. 한 청취자가 “딸이 연예 활동한다면 어떨까. 지우님 미모를 닮아 미모가 뛰어날 것 같다”고 언급하자 최지우는 “아직 엄마를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하겠다고 하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제가 하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며 “재능이 있으면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3월 9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최지우는 결혼 2년 만인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잔다르크’ 타미미 체포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잔다르크’ 타미미 체포

    팔 저항 운동 상징인 22세 아헤드 타미미이스라엘 언론 “SNS로 테러 선동”가족 “타미미 계정 아냐” 주장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운동가 아헤드 타미미(22)를 테러 조장 혐의로 체포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AFP 통신 등에 따르면 타미미는 팔레스타인 자치치구인 요르단강 서안 나비살레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에 체포돼 추가 심문을 위해 이송됐다. 이스라엘군은 타미미가 “폭력을 조장하고 테러 행위를 촉구한 혐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은 타미미가 소셜미디어(SNS) 계정으로 서안에 자리 잡은 이스라엘인 정착민들을 위협하는 게시글들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타미미의 모친은 WSJ에 해당 계정이 타미미의 소유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타미미는 ‘팔레스타인의 잔 다르크’라고 불리며 팔레스타인 저항 운동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그는 16살이던 2017년 서안 자신 집 근처에서 시위를 벌이다 이스라엘 군인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찬 혐의로 처음 체포됐다. 무장한 이스라엘군에 10대 소녀인 타미미가 맨주먹으로 맞서는 모습이 온라인에 퍼지며 이후 그는 이스라엘에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당시 타미미는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8개월간 징역형을 산 뒤 석방됐다. 타미미 체포 소식이 알려지자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 계정에 타미미를 체포한 군대를 칭찬하며 그를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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