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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온라인매체 “한국, 승점 1점도 어려워”

    아일랜드 온라인매체 “한국, 승점 1점도 어려워”

    “한국, 상대팀들이 배탈 나지 않으면 조별리그서 탈락”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조차 승점 1점도 따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아일랜드에서 나왔다. 16강 진출 실패를 예상한 외신은 많았지만 이토록 한국을 낮게 평가한 기사는 처음이다. 아일랜드 남성사이트 ‘JOE’는 월드컵 본선 진출팀을 미리 살펴보는 기사에서 한국의 참패를 예상했다. “상대가 식중독에 걸리지 않는 이상 한국은 조별리그 후 바로 귀국하게 될 것”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이 사이트는 “한국은 2002년 4강에 올랐지만 그것은 홈팀의 이점과 다소 의심스러운 경기 결과들이 포함된 성적”이라면서 “(그마저도) 이미 8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는 말로 한국의 경기력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아르헨티나와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함게 B조에 속한 한국이 승점을 따내기란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코트디부아르와 에콰도르를 상대한 최근 평가전들의 좋은 결과는 “본선을 향하는 한국의 한 줄기 빛”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축구를 혹평한 ‘JOE’도 박지성은 높게 평가했다. 사이트는 한국에서 주목할 스타플레이로 박지성을 꼽으면서 “아시아 전역 축구팬들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나서 많은 짐을 어깨에 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30명 예비명단에서 26명으로 추려진 한국 대표팀은 오는 24일 일본과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검찰총장 파마 논쟁/박대출 논설위원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백발이다. 1992년 대선 때 염색을 시작했다. 상도동계에 흰머리가 많다. 고 김동영, 서석재 전 의원이나 최형우 김덕룡 홍인길 전 의원 등. 이들을 백두(白頭)계로 부르기도 했다. YS 정부 출범 후 염색 바람이 불었다. 실세이던 최형우, 김덕룡 전 의원 등이 앞장섰다. 언론에는 ‘문민개혁’ ‘칼국수개혁’의 상징으로 포장됐다. 2003년 4월 29일 국회 본회의장. 개혁당 유시민 의원이 첫 등원했다. 티셔츠에 흰색 면바지를 입었다. ‘빽바지’는 개혁당의 표상이 됐다. 열린우리당 때는 ‘빽바지’와 ‘난닝구’ 논쟁으로 이어졌다. 비아냥과 조소로 함축됐다. 영국에서 새 총리가 탄생했다. 만삭의 부인 서맨사 캐머런(39)이 화제다. 지난 1월 영국 패션잡지 태틀러에 옷 잘입는 여성 5위에 올랐다. 프랑스 대통령 부인 카를라 브루니는 6위였다. 세라 페일린 미 부통령 후보도 패션 아이콘 대열에 낀다. 그가 신었던 하이힐이 아마존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패션은 정치의 단골 소재다. ‘패션 폴리틱스’란 말까지 나온다. 정치적 함의를 담기도 하고, 패션 아이콘으로 눈길을 끌기도 한다. 우리는 전자에 가깝다. 서구는 후자에 가깝다. 우리 정치인 중에서 양쪽을 겸하는 이가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다. 그의 패션은 ‘단아’를 상징한다. 바지를 입으면 전투모드나 임전모드로 해석된다. 김준규 검찰총장이 파마머리 논쟁에 휩싸였다. 홍준표 의원이 불을 지폈다. 김 총장은 자연산 곱슬머리다. 그런데도 파마를 했니 안 했니가 화제다. 스폰서 검사 파문과 맞물려 증폭됐다. 마치 ‘충청도 핫바지 논쟁’을 보는 것 같다. 1995년 6·27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 중진 김윤환 전 의원이 충청도 핫바지 발언을 했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본질은 온데간데없이 충청 여론은 들끓었고, 자민련 바람이 불었다. 패션 폴리틱스에는 이렇듯 주관이 개입된다. 선입견과 편견이 가끔 수반되는 민심의 거울이다. 기대 희망 찬사나, 실망 조소 비난으로 투영된다. 그 거울은 국민이 아니라 정치권이 만들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요즘 안경을 쓴다. 백내장 수술을 받은 뒤부터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재임 때 눈꺼풀 수술을 받았다. 여론의 반응은 좀 다르다. 왜 그럴까. 검찰이 되새겨야 할 대목이다. 부인이 좋으면 처갓집 말뚝 보고 절한다는 옛말이 있다. 하나가 마음에 들면 주변도 다 좋아 보인다. 싫으면 그 반대다. 우리식 패션 폴리틱스의 본질이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中최초 우주인 “우주서 개고기 먹었다”

    중국인 최초로 우주에 다녀온 남성이 우주에서 개고기를 먹었다고 발언해 파문에 휩싸였다. 영국 일간 타임스에 따르면 우주인 양 리웨이(Yang Liwei)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에서 “우주에서 기력을 유지하려고 개고기를 먹었다.”고 밝혔다. 양 리웨이는 2003년 선조우 5호를 타고 지구궤도를 21시간 탐사했다. 국가 최초의 우주인이란 상징성으로 중국 과학기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다. 그는 ‘천국과 지구 사이의 아홉 단계’란 자서전에서 “사람들은 우주인이 우주에서 무엇을 먹는지를 궁금해 한다. 보통 상어 지느러미나 전복과 같은 비싼 음식을 먹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평범한 음식을 먹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주인이 섭취하는 음식 메뉴는 기밀 사항이 아니다. 삶은 생선이나 치킨 혹은 광둥성에서 가져온 개고기 등을 먹었다.”고 밝히면서 개고기는 특히 우주에서 기력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개고기는 원기회복에 탁월하며 겨울철 감기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중국 북쪽 지방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즐겨 먹어온 음식이다. 하지만 개고기 식문화에 생소한 해외 네티즌과 동물 애호가들은 양 리웨이의 발언에 대해 질타했다. 개고기 식습관에 반대한다고 밝힌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건강이나 인간의 취향을 위해서 반려동물을 잡아먹는 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잔인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동물 애호단체 애니몰 아시아(Animals Asia)의 창립자 질 로빈슨 역시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양 리우이는 많은 젊은이들의 롤모델이자 중국의 위대한 영웅”이라면서 “하지만 그는 쓰촨성 대지진에 생존자를 발굴하는 큰 공을 세운 것 역시 개였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 몸값의 ‘잇 걸’(It Girl)은 누구?

    세계적인 지젤 번천(29)이 내로라하는 모델들을 모두 제치고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높은 모델’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미국 축구선수인 톰 브래디와 결혼한 번천은 2009년 6월부터 2010년 6월까지 무려 2500만 달러(약 282억 5000만원)를 벌어들였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전했다. 뒤를 이어 네 아이의 엄마인 하이디 클룸(36)이 인기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의 진행을 맡으며 1600만 달러(약 180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패션아이콘 케이트 모스(36)는 여전히 활발한 모델 활동과 의류·향수 브랜드 런칭 등으로 지난해 900만 달러(약 110억)를 쓸어 모았다. 지젤 번천, 하이디 클룸, 케이트 모스가 몸값이 가장 비싼 모델 상위권에 랭킹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포브스의 전문가인 스티브 버토니는 세 모델이 여전히 우월한 위치에 있는 까닭을 패션계가 불안정한 경제상황에서 새로운 모델로 위험한 도전을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모델을 기용하길 원한다. 이는 불경기에 안전한 투자를 하려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련한 톱모델 3인방의 활약 속에서도 빛을 내는 신세대들이 있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인 아드리아나 리마(30)는 750만 달러를 벌었고,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도 유명한 네덜란드의 도젠 크로스(25)도 600만 달러를 벌며 선배들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임스 카메론, 한국 3DTV 전도사 되나

    제임스 카메론, 한국 3DTV 전도사 되나

    3D의 지평을 활짝 연 두 거장이 3D TV의 메카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만났다. 세계적인 3D 전도사,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James Cameron) 감독과 그의 3D 촬영 파트너인 빈스 페이스(Vincent Pace)를 비롯한 아바타 촬영팀이 13일 ‘3D TV의 메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3D 아이콘으로 떠오른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지난 3월 뉴욕에서 있었던 3D TV 글로벌 런칭 행사에 이어 두번째 만남을 갖고 3D 기술과 산업에 대해 30여분간 환담을 나눴다. 이 날 카메론 감독 일행은 세계 TV 1위의 주역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개발실을 방문해 삼성 3D LED TV를 비롯한 3D TV 전 라인업을 둘러보며 삼성의 3D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역사관과 홍보관도 방문해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메론 감독은 지난 3월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TV 시장을 선점하며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TV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라고 극찬하며 윤부근 사장과 함께 삼성 3D TV의 세계 첫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 다운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음, 지하철역 내부 ‘로드뷰’로 한눈에…

    다음, 지하철역 내부 ‘로드뷰’로 한눈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지하철역 내부 구석구석까지 볼 수 있는 로드뷰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에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다음은 기존 도로 위 건물이나 시설들을 볼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 ‘로드뷰’의 서비스 범위를 지하철역 내부까지 확대해 이용자들이 역내시설, 편의시설, 기타시설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이용자들은 ‘로드뷰’ 화면에서 지하철역 출구 근처에 있는 출구번호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하철역사 내 로드뷰’ 이용이 가능하다.특히 화면 좌측 상단 메뉴에서 ▶ 지하철역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등 역내시설, ▶ 자전거 전용칸, 일반화장실,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 ▶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현금입출금기 등 기타시설을 확인할 수 있다.화면 좌측 하단에는 역사 내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가 있어 현재 역사 내 어느 지점에 있는지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철역 내부 시설과 지하철역에 연결되어 있는 관련 상가까지 볼 수 있다.다음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다음 ‘로드뷰’의 서비스 범위가 서울 지하철 1~9호선, 경의선, 분당선 지하철역 내부까지 확대되어 더욱 크고 더욱 똑똑해진 ‘로드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생활을 더욱 스마트하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로드뷰’ 서비스의 확대 적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가수 비는 자연산 활어,배우 비는 양식 광어”

    비,”가수 비는 자연산 활어,배우 비는 양식 광어”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5월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11일 CJ미디어에 따르면 비는 케이블 채널 올’리브 선정 5월의 스타일아이콘에 뽑혔다.올’리브의 김소라 팀장은 “월드스타 비는 명성에 걸맞게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며 아이돌의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올’리브 채널은 11일 부터 비와의 인터뷰를 담은 2분 분량의 영상을 상시 방송하고 있다.이 영상에서 비는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에 대해 “새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고요함 속에 담긴 절제의 미학”이라고 소개했다.비는 가수와 배우로 동시 활동하는데 대해 “가수 비가 자연산 활어라면 배우 비는 양식 광어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수로서 느껴야 될 느낌을 알고 있고, 배우 정지훈으로서는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많다.”고 전했다.이어 “무대 위에서는 마이클 잭슨이, 인생에 있어서는 아버지가 롤 모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이어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후속곡인 ‘힙 송(Hip Song)’이 진정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무대”라고 전한 뒤 “곧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 것 같다.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앞으로의 왕성한 활동도 예고했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아이언맨2 영화를 더욱 신나게 만드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하드록 밴드 AC/DC의 베스트 앨범과 다름없다. ‘블랙 인 블랙’, ‘하이웨이 투 헬’, ‘렛 데어 비 록’ 등 걸작에서부터 ‘슛 투 스릴’을 거쳐 최신작 ‘워 머신’까지 15곡 모두 AC/DC 노래로 꾸려졌기 때문. 데뷔 38년이나 된 거물임에도 제대로 된 베스트 앨범이 없는 밴드라 더욱 관심이다. 소니뮤직. ●스티키&스위티 투어 나이를 잊은 팝의 여제 마돈나가 2008년 11번째 앨범 ‘하드 캔디’를 발표하고 펼친 월드투어 가운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 실황을 DVD와 CD에 담았다. 32개국에서 관객 350만명을 대상으로 85차례 공연을 해 4억 800만달러(약 5500억원)를 벌어들인 이 투어는 팝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솔로 가수의 투어로 꼽힌다. 워너 뮤직. ●키스 & 텔 디즈니 채널이 배출한 미국 하이틴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앨범을 내고 정식 가수가 됐다. 7살 때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입성한 그는 미국에서는 10대를 대변하는 차세대 아이콘이다. 레이디 가가 다음으로 가장 많은 트위터 팔로워를 자랑할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 밴드 더 신(Scene)과 함께 록앤롤에 기반을 둔 노래들을 부르고 있다. 유니버설뮤직. ●프리 러브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소프트 록 밴드에어 서플라이의 이색 앨범이 나왔다. ‘더 싱어 & 더 송’과 함께 오로지 그들의 콘서트에서만 판매되던 ‘프리 러브’가 그것. ‘로스트 인 러브’, ‘메이킹 러브 아웃 오브 낫싱 엣 올’, ‘올 아웃 오브 러브’, ‘디 원 댓 유 러브’, ‘굿바이’, ‘히어 아이 엠’ 등 익히 알려진 히트곡들은 실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의 숨은 명곡 15곡이 어쿠스틱 사운드로 담겨 있다. 칠리뮤직.
  • “야생난을 지켜라”…경찰 순찰에 CCTV도 설치

    야생난을 지키기 위해 영국 랭커셔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경찰은 야생난을 지키기 위해 한시간마다 순찰을 돌고, 방어선을 만들고 이제는 24시간 CCTV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숙녀의 슬리퍼’란 뜻을 가진 ‘레이디 슬리퍼스 오키드’(Lady’s Slipper orchid)다. 꽃잎이 마치 서양 숙녀들이 신는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어 붙어진 이름이다. 정식 라틴어 학명은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으로 미의 여신 비너스와 슬리퍼가 합쳐져 ‘비너스의 슬리퍼’란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불알꽃’으로 불린다. 이 야생난은 올해로 100살이 되었다. 랭커셔주 실버데일 골프코스에서 발견됐고, 다른 지역으로 분양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영국전체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야생난이 되었다. 그 값어치로 따지자면 꽃잎 하나만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5천 파운드(약 850만원)정도다. 2004년도에는 불법채집꾼에 의해 난 일부가 뿌리채 사라졌고, 2009년에는 피어난 6꽃중 한개를 도둑맞기도 했다. 난이 꽃을 피울 6월이 되는 시기에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랭커셔 경찰은 한시간에 한번씩 순찰을 돌고 있으며, 난 주변으로는 방어선을 만들었고 24시간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난에는 특별 코드가 부여돼 경찰서 컴퓨터에 등록시켰다. 랭커셔 경찰서 자연생태 당당 경찰관인 던컨 토마스는 “영국 전체에서 이 난꽃을 보기위해 여행을 하고 꽃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이 야생난은 영국 자연생태계의 아이콘이 되는 중요한 자연유산”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 패션 브랜드,가요계 스타들만을 위한 옷 제작까지

    명품 패션 브랜드,가요계 스타들만을 위한 옷 제작까지

    TV 드라마에서 TOP급 배우가 명품 브랜드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은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반면 가수들은 TOP급이어도 명품을 비롯한 고가 제품 협찬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요즘 가수들이 명품 협찬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이미 옛말이 된지 오래다. 오히려 제작까지 해주는 경우도 늘고 있다.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지드래곤은 소화하기 힘든 프린트물 의상을 감각적으로 입기 유명하다. 이미 화제가 되었던 샤넬의 헤어밴드와 루이비통의 선글라스는 완판 사례를 이루기도 했다.특히 지드래곤은 MCM 페노메논 콜라보레이션 라이더 자켓을 ‘일본레코드대상’과 ‘가요대전’에서 선보여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하지만 이 제품은 아쉽게도 일반 고객들은 구매를 할 수가 없는데, 이유는 MCM이 패션 아이콘 지드래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의상이기 때문이다.대한민국 스타일의 아이콘이라 불릴만큼 최고의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이효리는 이번 컴백 앨범의 자켓 사진과 타이틀 곡 ‘치티치티뱅뱅’ M/V에서 다수의 아디다스 제레미 스캇 라인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감각적인 센스를 발휘 했다. 이 중 특히 눈에 띄는 실버 비즈 트레이닝복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본인이 직접 이효리의 사이즈를 건네 받아 그녀의 무대와 앨범 컨셉에 맞도록 특별 제작한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조만간 판매용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월드 스타 비(정지훈)는 MCM과의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9월 15일 뉴욕 삭스 핍스 입점식 참석은 물론 지난 4월 ‘2010 S/S VIP 패션쇼’에 초대가수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해외 프로모션이 많은 비는 옵티컬 페이던트, 버팔로 라이언 등 MCM의 전 라인을 착용하며 무한 MCM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가수들에게도 아낌없는 협찬 진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대중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전보다 많아졌다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언론매체에만 한정된 노출에서 개인홈페이지, 블로그 등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등을 통해 이들의 패션을 다루는 콘텐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 출시

    삼성전자는 여성 고객을 겨냥한 노트북 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은 울트라씬 노트PC 센스 X170모델을 ‘소녀들의 로망’인 바비인형을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한 모델이다.‘바비 스페셜 에디션’은 디자인을 중요시 했으며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여성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고광택의 핑크와 블랙 컬러 바탕에 바비를 모티브로 한 아이콘을 배치하여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또한 센스 X170의 특징 그대로 얇은 25.4mm 두께와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성과 이동성이 장점이다.성능은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 메모리는 4GB로 업그레이드했고 하드디스크는 500GB를 탑재했다.센스 X170 ‘바비 스페셜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컬러 파우치와 바비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10만원 상당의 바비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이번 에디션은 오는 10일에서 13일까지 온라인 몰과 삼성 모바일샵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예약 고객에게는 기본 사은품 외 큐빅 블랙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한다. 출고가는 130만원대.IT 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박용환 전무는 “노트PC를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활용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제품”이라고 밝혔다.사진=삼성전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한 난(蘭) 지키자” 英경찰 비상 경계

    야생난을 지키기 위하여 영국 랭커셔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경찰은 야생난을 지키기 위하여 한시간마다 순찰을 돌고, 방어선을 만들었다. 24시간 CCTV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숙녀의 슬리퍼’란 뜻을 가진 ‘레이디 슬리퍼스 오키드’(Lady’s Slipper orchid). 꽃잎이 마치 서양 숙녀들이 신는 슬리퍼 모양을 하고 있어 붙어진 이름이다. 정식 라틴어 학명은 ‘시프리페디움’(Cypripedium)으로 미의 여신 비너스와 슬리퍼가 합쳐져 ‘비너스의 슬리퍼’란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불알꽃’으로 불린다. 이 야생난은 올해로 100살이 됐다. 랭커셔주 실버데일 골프코스에서 발견됐으며, 다른 지역으로 분양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하고 영국전체에서 자생하는 유일한 야생난이 되었다. 그 값어치로 따지자면 꽃잎하나만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5천 파운드(약 850만원)정도다. 2004년도에는 불법채집꾼에 의해 난 일부가 뿌리채 사라졌고, 2009년에는 피어난 6꽃중 한개가 도둑맞기도 했다. 난이 꽃을 피울 6월이 되는 시기에 혹시나 있을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랭커셔 경찰은 한시간에 한번씩 순찰을 돌고 있으며, 난 주변으로는 방어선을 만들었고, 24시간 감시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미 난에는 특별 코드가 부여되어 경찰서 컴퓨터에 등록을 시켰다. 랭커셔 경찰서 자연생태 당당 경찰관인 던컨 토마스는 “영국전체에서 이 난꽃을 보기위해 여행을 하고 꽃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이 야생난은 영국 자연생태계의 아이콘이 되는 중요한 자연유산” 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유리, ‘블랙소시’보다 섹시한 ‘캐비’ 눈길

    ‘소시’ 유리, ‘블랙소시’보다 섹시한 ‘캐비’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가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변신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소녀시대와 2PM이 동반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캐리비안베이’(이하 캐비)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이 7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캐비’ 티저 영상에는 소녀시대의 유리, 윤아, 서현과 2PM의 택연, 닉쿤, 찬성이 캐리비안베이의 섹시한 라이프가드 ‘캐비’로 변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섹시 카리스마로 이슈를 일으켰던 ‘블랙소시’의 첫 타자였던 유리는 ‘캐비’에서 한층 더 과감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난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2PM의 찬성과 닉쿤 역시 완벽한 복근을 선보이며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야성미와 섹시미를 겸비한 캐비로 분한 찬성과 닉쿤은 올 여름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이달 말 공개를 앞둔 소녀시대와 2PM의 뮤직비디오는 ‘가장 섹시한 캐비는?’(Who is hottest Cabi?)을 주제로 최고의 라이프가드를 향한 승부욕과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뮤직비디오의 촬영 관계자는 “두 그룹 멤버들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 중에도 틈틈이 짬을 내 운동을 했다.”며 “이들의 프로정신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캐리비안베이 측 관계자는 “젊은이들의 대표 아이콘인 소녀시대와 2PM이 만나 함께 벌이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젊은이들의 열정과 건전한 여름문화 전파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제작 취지를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와 2PM이 섹시한 라이프가드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의 새로운 광고는 방송과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애버랜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대통령의 거수경례/노주석 논설위원

    경례는 상대방에게 무기를 갖고 있지 않으며, 위해를 가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보여주려고 생겼다. 악수의 유래도 마찬가지다. 기원전 2300년쯤 만들어진 이집트 피라미드 벽화에 경례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을 만큼 오래됐다. 경례 방법도 가지각색이다. 오른손을 앞으로 쭉 뻗는 나치식 경례와 이란특공대 경례는 잘 알려져 있다. 영국 육군과 공군은 손바닥이 상대방을 향하게 경례한다. 동양에서 경례란 절의 다른 이름이다. 무릎을 꿇고 세 번 절하는 동안 머리를 아홉 번 조아리는 청나라의 ‘삼궤구고두(三?九叩頭)’가 대표적이다. 신문에 보도된 사진 한 장을 놓고 말들이 많다. 그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를 주재한 이명박 대통령의 거수경례 사진이다. 이 대통령은 군복차림의 장성들과 함께 국기를 향해 거수경례를 했다. 옆자리 김태영 국방장관이 가슴에 손을 얹은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4성 장군 출신 국방장관과 달리 대통령이 거수경례를 한 것은 실수라는 것이 일부 언론과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대통령이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제3조에 명시된 ‘제복을 입지 아니한 국민은 국기를 향해 오른손을 펴서 왼쪽 가슴에 대고 국기를 주목한다.’라는 조항을 어겼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군통수권자로서 전군지휘관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한다는 상징성을 고려해 거수경례로 태극기에 예를 표한 것이 보기 좋았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청와대 측은 이날 회의가 천안함 침몰사고에 대한 교훈 도출과 대책 마련을 위해 열린 만큼 대통령의 거수경례는 단호한 대응의 아이콘이라고 해명했다. 150여명의 육·해·공군 주요 지휘관과 대통령이 혼연일체를 이룬다는 점에서 거수경례를 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이 대통령은 거수경례를 즐겨 사용했다. 초기에는 경례법이 다소 엉성하다는 지적도 받았지만, 지금은 장군들보다 더 세련돼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문제는 일관성이 없다는 점이다. 지난달 29일 천안함 희생 장병 합동영결식장에서는 영정을 향해 거수경례를 했지만, 같은 달 12일 미국 워싱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서는 힐러리 국무장관과 똑같이 가슴에 손을 얹었다. 무엇보다 한 장의 사진에 담긴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엇갈리는 경례법이 당황스럽다. 그것도 안보구멍을 메우자며 결의를 다지는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다. 혹시 안보태세 재무장을 요구하는 대통령의 굳은 의지가 국방장관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엑스프라임, 모바일 위젯 프레임워크 ‘XMWF’ 출시

    엑스프라임, 모바일 위젯 프레임워크 ‘XMWF’ 출시

    스마트폰 출시 이후 모바일 분야에서 플래시 UI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UI의 개발 생산성은 하드웨어의 개발생산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엑스프라임은 각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맞춤형 컴포넌트(Component)를 제공,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XMWF(Xprime Mobile Widget Framework)’를 개발해 눈길을 끈다.‘XMWF’는 컴포넌트기반 프레임워크(Framework) 구축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던 디자인과 개발의 업무를 분리한 것이 UI 개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XMWF’는 플래시에서 사용하는 무비클립 및 디자인 파일과 액션스크립트를 분리함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더라도 별도로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으며 액션으로 움직임을 관리하기 때문에 수정 및 추가 시 디자이너의 작업이 필요치 않아 번거로움을 줄였다.또한 ‘XMWF’는 위젯 브라우저와 위젯과 위젯 아이콘이 분리되어 있으므로 코어가 변경되더라도 위젯이나 위젯 아이콘을 수정할 필요가 없게 됐다. 특히 ‘XMWF’는 대부분의 속성들을 config 파일에서 관리하기에 사이즈가 변경, 부가 기능 추가 경우 원 소스코드로 관리가 가능해지며 요건 변경에 매우 유연해 졌다.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애플 아이폰의 성공과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기기 출현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UI가 제품의 차별성과 소비자의 구매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디지털 디바이스 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시킬 범용적 적용이 가능한 UI 프레임워크가 국가 차원에서 투자해야 할 신 성장 동력의 핵심 기술이다.”고 강조했다.사진=엑스프라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고 커플’ 결혼식, 하객 스타들 패션 감각은?

    ‘장고 커플’ 결혼식, 하객 스타들 패션 감각은?

    ‘장고 커플’ 결혼식, 레드 카펫보다 화려했던 하객 패션 엿보기 5월2일 오후, 드디어 장동건 고소영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세기의 커플인 만큼 세간의 관심을 고조시켰던 이 결혼식은 ‘장동건 고소영 커플’ 이외에도 그들과 친분 있는 톱스타 하객들이 이슈가 됐다. 특히 내로라하는 수많은 톱스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결혼식장은 톱스타들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로 레드 카펫을 방불케 했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 속 톱스타들의 명성만큼 화려했던 하객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봤다. ◆女 시크하거나 페미닌하거나 ‘장동건 고소영 커플’ 결혼식에 참석한 여자스타들은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날이라 그런지 여느 때보다 심플한 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김민희는 봄 분위기 나는 페미닌 패션을 보여줬다. 김민희는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로 된 하이웨스트 팬츠에 분홍빛 블라우스를 매치해 완벽한 페미닌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하지원, 신민아 등은 블랙과 화이트 등 모던한 컬러의 아이템과 심플한 주얼리를 매치해 단정한 느낌과 함께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유독 눈에 띄는 여자 스타는 고소영의 절친이자 패션 아이콘인 이혜영, 레드 컬러의 오프 숄더 드레스를 착용해 다른 여자스타들보다 한층 화려한 패션을 보여줬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보여준 여자스타들의 공통점은 원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링이다. 특히 결혼식에는 볼드하고 화려한 주얼리 보다는 심플한 것이 제격이다. 신부에 대한 배려가 곧 패션 센스이기 때문이다.”라며 “어깨를 드러내지 않는 패션일때는 손목과 손가락에 뱅글이나 반지로 포인트를 주면 좋고 어깨를 드러냈다면 길게 내려오는 목걸이나 귀걸이를 착용해 주면 좋다.”고 말했다. ◆男 캐주얼하거나 갖춰입거나 수트는 결혼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이지만 남자톱스타들의 수트패션은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였다. 이병헌은 딱딱해 보이는 수트 보다는 디테일과 컬러가 돋보이는 셔츠에 단추를 풀러 편안한 스타일의 수트 패션을 보여줬고 비는 블랙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수트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완벽한 수트 패션을 보여준 남자 스타들도 눈에 띈다. 현빈은 밝은 그레이 컬러의 재킷에 타이를 매치해 완벽하게 갖춰진 수트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이정재와 정우성는 심플한 블랙 수트를 선보였으며 특히 정우성은 목 아래까지 감싼 화사한 컬러의 가디건을 매치해 트렌디한 수트 패션으로 감각을 보여 줬다. 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디자이너는 “일반적으로 남자들의 하객 패션 스타일은 화이트 셔츠에 타이를 매치한 수트 패션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꼭 타이까지 갖추지 않아도 노타이에 셔츠나 티셔츠를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 있어 보여 하객 수트로 제격이다.” 라며 “친분이 두터울수록 수트는 갖춰입는 것이 좋다. 여기에 컬러감 있는 행커치프로 포인트 주면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하객 수트 스타일이 완성된다.”라고 조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민아 ·손태영 VS 월드모델, 같은 옷 다른느낌

    신민아 ·손태영 VS 월드모델, 같은 옷 다른느낌

    한국의 ‘브란젤리나’ 커플로 최고의 이슈로 떠오른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스타들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결혼식의 격식을 갖추며 스타일을 놓치지 않은 신민아와 손태영이 참석한 연예인중에서도 돋보이는 패션센스로 주목을 받았다.그들의 선택은 얼마전 파리 패션계에 화려한 복귀를 알린 디자이너 피비 파일로의 첫번째 셀린느 2010 스프링 컬렉션 의상이다. 현재 세계 최고의 패션 프레스 및 자타가 인정하는 패션 피플들이 열광하는 핫 이슈 브랜드이며, 베이직한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이다. ◆신민아 VS 모델룩현재 스타일 아이콘으로 국내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신민아는 누디한 컬러가 돋보이는 턱시도 스타일의 미니멀한 재킷에 화이트 톱과 블랙 하이웨스트 숏팬츠를 매치했다.평소 신민아가 추구하는 쉬크한 파리지엔 룩을 멋지게 선보였으며, 실버 굽이 포인트인 매력적인 밤밤슈즈 또한 2010년 트랜디한 컬러감을 선보이고 있다.그반면 모델이 선보이는 룩의 스타일은 전체적인 미니멀한 클래식룩에 네이비 블루의 실크팬츠의 매치로 쉬크한 셀린느만의 컬러 포인트를 보여주며 새로운 뉴룩을 보여주고 있다는 총평을 받고있다.◆손태영 VS 모델룩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아들 룩희과 함께 공개석상에서 첫 선을 보이며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손태영은 내츄럴한 베이지 컬러가 독보이는 실크소재 스카프 형식의 원피스로 그녀만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부드럽고 여유있는 이미지로 연출해 고급스런 모던 룩을 선보였다.모델이 선보이는 룩의 스타일은 흐르는 듯한 실크 소재의 원피스에 뉴트럴 베이지의 컬러감이 여성스러운 쉬크한 룩을 선보였다.모델의 룩과 비교되는 두 여배우의 스타일은 그녀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해석 되어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누디한 셀린느만의 컬러감은 올 여름 패션계의 유행스타일을 예고했다. 사진 = 하이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프스 소녀 하이디’ 스위스 아닌 독일소녀?

    ‘알프스 소녀 하이디’ 스위스 아닌 독일소녀?

    19세기 스위스의 대표적인 소설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독일 문학 전문가들이 ‘하이디’가 발표되기 50년 전, 줄거리와 등장인물 등이 상당히 유사한 독일 작가 아담 본 캄프의 소설 ‘알프스 소녀 애덜레이드’가 세상에 나왔다고 주장한 것. ‘하이디’는 1880년 대 스위스 여성작가 요하나 슈피리가 펴낸 소설로, 1970년 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하이디는 알프스의 상징적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독일 문학가 피터 부에트너는 ‘하이디’와 ‘애덜레이드’의 적지 않은 유사점을 예로 들었다. 두 작품 모두 알프스에 사는 소녀가 주인공이며 할아버지가 등장할 뿐 아니라 알프스를 떠나 프랑크푸르트로 옮긴 뒤 고향을 그리워 한다는 설정도 비슷하다는 것. 소설의 가장 기본적인 제목 조차도 의심을 받는다. 캄프의 작품 속 주인공인 ‘아델레이드’는 독일에서 흔히 ‘하이디’라고 줄여서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부에트너는 “슈피리의 표절을 단언할 순 없다. 단 최소한 작가가 ‘하이디’를 쓸 때 ‘아델레이드’를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 작품이 ‘하이디’ 탄생에 주요한 영감을 줬다고 가정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이디’란 캐릭터를 독일에 가져오자는 게 아니다.”고 해명했으나 스위스의 대표적인 문학 아이콘 ‘하이디’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는 것만으로도 스위스 문학계는 자존심에 금이 갔다. 스위스 현지 언론매체들은 “하이디는 표절이고 신화는 무너졌다.”고 보도하는 등 거센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정-공유, 도시 남녀 위한 ‘자전거 패션룩’

    이민정-공유, 도시 남녀 위한 ‘자전거 패션룩’

    배우 공유와 이민정이 도심 속 세련된 자전거 커플룩을 제안했다.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도시남녀를 위한 자전거 패션’을 출시하고 전속모델인 공유와 이민정이 호흡을 맞춘 화보를 공개했다.공유와 이민정은 ‘세련된 도시남녀의 자전거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잃지 않는 마인드브릿지의 특징을 살려냈다.특히 모델 출신 연기자인 공유는 훈남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체크 셔츠와 이지 재킷을 완벽히 소화해 냈으며, 이민정 역시 활동적인 도시 여성의 세련된 멋을 완벽히 표현하면서 완벽한 커플 룩을 연출해냈다. 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스트레치를 사용해 자전거를 탈 때는 편안함과 활동성이 보장되고, 자전거를 내려서 비즈니스 미팅에 들어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전거 패션이 도시남녀를 위한 새로운 패션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전거 패션은 친환경 그린 패션의 상징적 아이콘으로도 떠오르고 있어 트렌드를 리드하는 젊은 패셔니스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한편 공유와 이민정은 자전거 데이트 화보를 찍는 과정에서 8시간에 걸쳐 100여 차례가 넘게 자전거를 타면서도 전혀 지친 모습을 보이지 않아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프로는 다르다.”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사진 = 마인드브릿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쇼핑전문 ‘블로그’ OPEN

    롯데홈쇼핑, 쇼핑전문 ‘블로그’ OPEN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 롯데아이몰이 28일 블로그 ‘아임홀릭! 아이몰릭!(blog.imallic.com)’을 정식 오픈한다. 이번 롯데아이몰 블로그는 패션, 생활, 스포츠 등 여러 분야를 총 망라해 유행 아이템과 신상품 정보, 쇼핑 팁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롯데홈쇼핑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쇼핑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이벤트를 게시한다. 또한 롯데아이몰은 바로가기 아이콘 설치 이벤트를 진행, 자사 로고를 이용해 디자인된 3가지 아이콘 중 원하는 모양을 설치, 로그인하면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한 ‘2% 플러스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롯데아이몰 포인트를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해 5회, 10회, 20회 방문 시마다 각 30, 100, 500뽀를 지급한다. 롯데아이몰 기획팀 송재희 팀장은 “온라인쇼핑몰의 방대한 정보로 인해 고객들이 놓치기 쉬운 알짜배기 쇼핑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롯데아이몰 신상품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의견도 댓글로 받아 해당상품의 MD(상품기획자)와도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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