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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시 개편·공정사회 여론 주도하길”

    “행시 개편·공정사회 여론 주도하길”

    15일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제39차 회의에서는 ‘8·8 개각’과 인사청문회 등 정치 관련 기사에 대한 분석·평가가 이뤄졌다. 이명박 정부의 하반기 국정운영 기조인 ‘공정한 사회’, 행정고시 제도 개편에 대한 기획기사 주문도 쏟아졌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형준 명지대 교수와 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이청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형진 변호사, 한경호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홍수열 자원순화사회연대 정책팀장, 이영신 이화여대 학생 등이 참석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과 이목희 편집국장, 허남주 문화홍보국장, 오승호 편집부국장, 이도운 정치부장, 신동원 편집부 차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인사청문회, 좀더 파고들었으면…” 이청수 위원은 “8·8개각, 특히 김태호 총리 후보자를 두고 서울신문 등 많은 언론들이 소통의 아이콘, 40대 리더십을 강조했으나 결과적으로 후보가 낙마해 허탈했다.”면서 “개각이나 인사 때 공직 후보자를 다룰 경우 언론이 각종 의혹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전검증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김형준 위원장은 “미국의 경우 직무와 관련된 문제가 있는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면서 “정치인 출신인 박재완 고용노동·이주호 교육과학기술·이재오 특임·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우 일부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 통과됐는데, 이들이 의원 시절 국회에서 직무와 관련해 어떤 법안을 만들었는지 심층적으로 다루지 않아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권성자 위원은 “청와대에서 발표한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200개 문항과 관련해 서울신문은 일부 항목만 분석했다.”면서 “사전질문서 200개 문항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해 독자들이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경호 위원은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개각 후보자별 의혹 및 해명 자료 등을 공평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정치인 릴레이 심층 인터뷰 돋보여” 김형진 위원은 “서울신문이 국가고시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고, 노하우도 많다는 점에서 행정고시 제도 개편 등에 대한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연속 기획물을 연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정한 사회와 관련, 한경호 위원은 “양극화 현상, 계층 간 갈등을 아우르는 사회 통합과 공정한 사회를 연계하는 내용의 특집기사를 마련하고, 선진국의 사례를 분석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최근 정치인 릴레이 인터뷰 기사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이영신 위원과 권성자 위원은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 등의 인터뷰는 다른 언론에서 볼 수 없는 심층 인터뷰라 좋았다.”고 평가했다. 홍수열 위원은 “당권 주자들에 대한 인터뷰의 경우 사전에 트위터 등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이를 반영하면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 같다.”고 주문했다. 이목희 편집국장은 “독자위원들께서 장관 인사청문회 등과 관련해 지적해준 부분들은 좋은 시사점이 됐다.”면서 “지면 제작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화 사장은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공직자들이 공정에 대한 개념을 가져야 한다.”면서 “언론은 공직자가 공정성에 대한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G마켓,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최대 5%↑

    G마켓,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최대 5%↑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9월 말까지 패션 제품 구매시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OK캐쉬백으로 적립해주는 ‘패션구매하고, OK캐쉬백 적립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G마켓이 제공하는 5% OK캐쉬백 적립서비스는 타 쇼핑몰 대비 10배인 최대 수준으로 여성패션의류·잡화 카테고리 및 스포츠의류·운동화 카테고리 전 상품에 해당된다.G마켓 바로가기 아이콘 또는 즐겨찾기를 이용하거나 G마켓 URL을 주소창에 직접 입력해 방문하면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이외 접속을 통해 구매할 경우 1%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또한 오는 19일까지 한 제품만 사도 배송비가 붙지 않는 ‘10일 동안 패션 무료배송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진행하며 등록된 120여 개 상품 중 한 제품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된다.무료 배송 표기가 있는 제품에 한하며 이벤트 상품 구매 시 동일 판매자의 다른 상품도 함께 구매하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배송해준다.백민석 G마켓 패션사업실 실장은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아 G마켓 내에도 가을 패션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최대 10배 수준의 OK캐쉬백 적립 이벤트 및 무료 배송 혜택인 만큼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웃음폭탄’ 최성국 7년만에 안방복귀

    ‘웃음폭탄’ 최성국 7년만에 안방복귀

    특유한 화법으로 화제를 모았던 케이블 채널 tvN의 ‘롤러코스터’의 2부 격인 ‘롤러코스터 플러스-연애빅뱅’이 안방 극장을 달굴 채비를 끝냈다. 19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2시 전파를 탄다. 롤러코스터는 그대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애빅뱅’은 무수히 실패한 B급 연애담을 다루는 연애 학습 드라마로 처절한 연애 전쟁터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3명의 남자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리얼하게 전개된다. 주인공은 나올 때마다 웃음 폭탄을 선사하는 최성국이 맡는다. 7년 만의 안방 극장 복귀작이다. 영화 ‘색즉시공’, ‘구세주’, ‘대한이 민국씨’를 통해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최성국은 이번엔 자수성가한 노래방 주인으로 등장한다. 정자수가 점점 줄어들어 6개월 뒤에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는 충격적인 진단으로 시작되는 그의 등장은 시작부터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진국이지만 여자들에게 ‘연애 진상’으로 통하는 캐릭터. 최성국은 “작가 출신의 김성덕 감독 및 다른 출연진과의 호흡이 환상적”이라며 “기존 시트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재미와 매력을 선사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차우’ 등으로 이름을 알린 정윤민도 함께한다. 바 웨이터로 일하면서 착한 애인 놔두고 항상 돈 많은 여자를 찾아 헤매는 남자 신데렐라 역할이다.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의 남자친구로 나왔던 임지규도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다단계 사업을 하다가 1억원의 빚을 지게 돼 대리운전을 하며 버티고 있는 우울 청년이다. 3명의 여자주인공으로는 섹시 아이콘의 대명사 서영과 현재 롤러코스터에서 맹활약 중인 전세홍, 드라마 ‘하얀 거탑’에서 김명민의 아내로 주목 받았던 임성언이 나서 색다른 개성을 과시할 계획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어느 지방을 가도 ‘8경’은 꼭 있습니다. 워낙 흔해 이름값이 뚝 떨어지긴 했으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니만큼 무시하기도 어렵습니다. 경북 청송에도 8경은 있습니다. 제1경이 어딜까요. 주왕산국립공원이나 주산지 등 ‘전국구’ 관광 명소들이 퍼뜩 떠오릅니다. 그런데 참 뜻밖입니다. 8경 중 으뜸이라 할 제1경의 자리에 신성계곡이 앉아 있네요. 계곡 길이는 상류 방호정부터 백석탄까지, 약 15㎞ 정도 되지요. 청송을 에둘러 돌아가는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 너른 자갈밭과 울창한 소나무숲을 아낌없이 내줍니다. 주변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산간마을들은 풍경의 덤입니다.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만, 그 계곡에도 차분하게 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라지요.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신성계곡 백석탄(白石灘) 위에 가만히 앉아 있자면 마음 또한 차분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주왕산의 기상 이은 신성계곡 청송으로 가는 길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붉은 빛 일색이다. 여름 햇살에 데인 사과도, 청송이 자랑하는 청양고추도, 알 굵은 대추도, 모두 붉게 물들었다. 과학계에서는 어지러워진 계절의 순환을 탓하지만, 가을은 이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청송을 찾은 셈이다. 청송은 어디를 통해 들어가든 높은 재를 넘어야 한다. 그만큼 궁벽한 곳이란 얘기다. 산이 높으면 골 또한 깊은 법. 바꿔 보면 그만큼 계곡이 잘 발달했다는 뜻도 된다. 주왕산은 거대하고 장엄한 암벽이 눈에 띄는 산이다. 고전 지리서 택리지(擇里志)가 ‘모두 돌로써 골짜기 동네를 이루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는 산’이라 상찬한 것도 그런 연유다. 맹장(猛將) 아래 약졸(弱卒) 없다고, 이런 주왕산의 기상을 이은 신성계곡 또한 그 자태가 더없이 당당하다. 신성계곡의 미덕은 골이 깊은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성계곡과 나란히 도로가 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이름나 있긴 하나, 계곡으로 내려서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라면 얘기가 다르다. 선 굵은 암벽 앞으로 그리 깊지 않은 계곡수가 흘러 가고, 차고 맑은 물 속엔 꺽지와 다슬기 등이 ‘물과 거의 비슷한 양’으로 살아간다. 절정의 휴가철이 지난 시기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성계곡을 찾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신성계곡으로 내려서는 첫 번째 장소는 안덕면 신성리의 방호정(方壺亭·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철제다리를 건너 서면 절벽 위에 매달려 있는 듯한 방호정이 보인다. 1619년 조선 광해군 11년에 방호 조준도가 어머니의 묘를 볼 수 있는 곳에 세운 정자다. 처음엔 사친당(思親堂)이라 했다 하니 어머니를 그리는 조준도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여실히 전해 온다. 정자 주변엔 아름드리 느티나무들이 짙은 숲을 이루고 있다. 또 뱀처럼 굽돌아 가는 물줄기가 절벽 아래를 휘감고 지나는데, 곳곳에 소(沼)를 만들어 풍취를 더하고 있다. ●마음을 씻고, 갓끈도 씻고 방호정에서 4~5㎞를 내려와 사과밭이 늘어선 언덕에 이르면 장대한 붉은 바위절벽이 두 눈에 가득 찬다. 청송 관광안내 책자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신성계곡의 ‘아이콘’이다. 규모로만 보자면 중국의 적벽에 견줄 만하다. 그런데 이름이 없다. 이 정도 ‘근육질’의 절벽이라면 여타 지역에선 벌써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줬을 터.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신성계곡’이라 불릴 뿐이다. 적벽은 고개를 넘어 만나는 삼거리에서 근곡리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다리 왼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다. 신성계곡의 절정은 백석탄이다. 말 그대로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다. 냇가엔 수천, 수만 년의 시간이 깎고 다듬은 흰 바위들이 널려 있다. 희다 못해 푸른 빛이 감도는 돌들이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약 7000만년 전에 이뤄진 화산활동의 결과물로, 용암이 빠르게 흐르다 이처럼 이채로운 모양새로 굳었단다. 백석탄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포트홀’(pot hole)이다. 오랜 세월 흐르는 물로 인해 하천 암반에 생긴 깊은 구멍을 일컫는 용어다. 고와리(高臥里)라는 지명 또한 이곳 풍경을 두고 ‘와 이리 고운가.’라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백석탄으로 내려가려면 사유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가는 길에 뚜렷한 이정표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적벽에서 안동 방향으로 내려가다 ‘송탄경주김공조기백석탄 입구’란 팻말이 서있는 곳이 백석탄 입구다. ●양반집, 중인집 들여다볼까 예전 양반의 집과 중인의 집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것도 재밌다. 청송의 대표적인 고택은 송소고택. 조선 영조 때 만석꾼 심처대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이 지은 집이다. ‘덕천동 심 부자댁’이라고도 불리는 99칸짜리 대저택이다. 1880년께 지어졌으니, 12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다. 강병극(54)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축제담당은 “우물 세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던 작은 건축물이 사라져 실제는 96칸”이라며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경북 북부 양반가옥”이라고 설명했다. 춘양목은 궁궐 건축에만 사용됐던 금강송의 다른 이름이다. 왕족도 아닌 양반집에 춘양목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조선 후기엔 유교적 질서가 많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는 것이 송소고택의 특징. 저마다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전형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견줘 청운동 성천댁(星川宅)은 정면 5칸, 측면 4칸 등 최소 규모로 지은 아담한 ‘ㅁ’자 집이다. 건립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대략 1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건물 안에 사랑채와 안채, 대청, ‘정지’(부엌의 방언) 등이 같이 붙어 있다. 그래도 격식은 갖추겠다고 그 작은 건물 가운데 마당을 냈다. 안마당의 크기는 가로 세로 3~4m 정도. 딱 손바닥만 하다. 이 때문에 ‘한 칸의 뜰집’이라고도 불린다. 강 축제담당은 “지붕 용마루 양쪽에 공기 흐름을 위해 구멍을 낸 ‘까치구멍집의 확장판’”이라며 “경북 북부 중인층 가옥의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글 사진 청송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대구 방면)→서안동 나들목→34번 국도 안동방향→진보면→31번국도→청송 순으로 간다. 백석탄 등 신성계곡을 먼저 둘러보려면 안동 시내 지나 송천교차로 우회전→35번 국도→길안면→송사삼거리 좌회전→930지방도→백석탄 순으로 간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873-0101. ▲맛집 청송읍에서 주왕산 쪽으로 3㎞쯤 올라가면 달기약수가 나온다. 얼핏 관광지처럼 생각되지만, 거대한 닭백숙 타운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닭백숙집들이 들어서 있다. 얼거나 마르지 않으며 사시사철 물의 양이 똑같다는 달기약수로 끓여 닭백숙의 맛이 한결 좋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말이다. 신탕초막식당(873-3356), 예천식당(873-2169)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닭백숙 3만~3만 5000원, 토종닭불백 3만 5000원, 옻닭 3만 5000~4만원. ▲잘 곳 송소고택에서 한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만~18만원. 873-0234~5. 고와라 펜션은 이상훈 도예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가마터를 겸한 펜션. 이 작가는 청송백자 제작기법 전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체의 경우 도자굽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5만~10만원. 011-879-4243. ▲둘러볼 곳 주왕산과 절골계곡, 주산지 등은 ‘전국구’ 관광명소. 용전천 인근 현비암, 달기약수 위쪽의 달기폭포, 송소고택 인근의 청송양수발전소 등도 볼 만 하다.
  • 다음 플레이스, 360도 파노라마 지도 ‘로드뷰’ 적용

    다음 플레이스, 360도 파노라마 지도 ‘로드뷰’ 적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위치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레이스’에 고해상 360도 파노라마 지도서비스 ‘로드뷰’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는 반경 1Km 이내의 주변 정보를 확인하고 체크인을 통해 현재 자신이 위치한 장소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을 쉽게 기록할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정보와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다. 다음 플레이스는 최근 항공사진 서비스인 ‘스카이뷰’에 이어 이번 ‘로드뷰’까지 적용해 위치 확인 기능에 실제 건물 및 거리 모습 확인 기능까지 갖추게 됐다. 플레이스 ‘로드뷰’ 이용은 ‘장소 상세정보’ 지도에서 ‘로드뷰’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이는 해당 장소가 위치한 곳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주변 맛집 등 장소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음은 플레이스 ‘이야기’ 상세 페이지에서 ‘이전·다음 글 보기’, ‘이야기 삭제 버튼’ 등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고려한 새로운 요소들을 추가했다. 정대중 로컬서비스팀장은 “다음은 현재 자신의 위치 정보와 이야기를 기록 및 공유하도록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을 잘 살려 영화 ‘해결사’ 체크인 이벤트와 같은 위치 기반의 콘텐츠 및 이벤트 등을 접목하고 있다.”며 “플레이스에서 이용자의 위치 정보와 지도를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배우 주진모가 ‘거만과 건방’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과거시절에 대해 입을 열며 눈물을 보였다. 주진모는 9월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10년 배우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진모는 1999년 ‘해피엔드’의 베드신과 동성 키스신을 소화해야 했던 사연들을 전하며 ‘솔직담백’ 입담을 과시했다. 솔직하고 담백한 고백은 계속됐다. 과거 철없던 자신을 설명하며 “당시 톱스타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했다. 유명 브랜드가 아니면 입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것. 하지만 유쾌한 입담으로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 주진모는 기나긴 슬럼프를 고백 도중 끝내 눈물을 보이고야 말았다. 주진모는 자신이 거만해진 만큼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졌었다고 회상했다. 스태프들은 주진모가 갈증을 호소하면 물을 가져다주고 심부름도 해주는 ‘특별대우’를 보기시 시작했고 이런 환경은 어린 배우의 치기어린 행동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막 배우로 거듭난 청년에게는 특별대우는 ‘독약’이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콧대가 드높았던 시절, 거듭된 흥행실패는 기나긴 슬럼프로 이어져 그를 나락으로 빠트렸다. 주진모의 눈물은 후회와 뉘우침, 깨달음의 의미였다. 한편 주진모가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서기까지의 과정과 촬영 후일담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국민 비호감 낙인 ‘안티확산’

    4억 명품녀 김경아 씨가 등장 하루 만에 각종 비호감 수식어를 생산하며 ‘공공의 적’으로 떠올랐다. 김경아 씨는 논란에 반격을 시도했지만 현 상황에서 네티즌들의 화를 부추기는 발언은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김경아는 9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텐트인더시티’ 통해 현재 직업이 없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수억원대의 명품쇼핑과 호화로운 생활을 즐긴다는 소개를 받으며 특별게스트로 등장했다. 김 씨는 “패리스 힐튼과 비교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내가 그녀보다 낫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용돈만으로 이 같은 명품 생활을 유지한다. 지금 입고 있는 것만 4억, 목걸이는 2억, 자동차는 3억이다. 톱스타들도 구매하기 힘든 명품을 색깔별로 갖고 있다” 고 말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했다. 박송직후 시청자들은 불쾌함을 드러내며 김경아의 등장을 ‘사치와 자만의 아이콘’이라 일컫기 시작했다. 발언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 자신의 노력으로 성취한 재산이 아닌 부모님의 돈으로 즐기는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기 때문.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한 비난의견은 곧바로 외모 비하 공격으로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비상식적으로 검게 그을린 피부를 비꼬며 “내참, 무슨 쿤타킨테가 명품을 바르고 뛰쳐나오니 세상 말세다”, “이 땅에 돈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생각 참 짧다”, “세상 무서울 게 없었겠지. 이참에 느껴봐라” 등 맹공격을 퍼부었다. 김경아는 이에 적극 반격하며 “실컷들 나불대라. 난 내일 롯본기 힐즈 가서 놀다 올 거다. 아무리 열폭들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게 나니까”라는 글을 작성해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안티 사이트’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연예인이 아닌 개인을 향한 일방적인 비난은 위험하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지만 경솔한 행동으로 인한 구설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8일 오후 “김 씨가 받은 수억원대의 용돈이 ‘불법증여’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시된 가운데 국세청 홈페이지에는 김경아 가족의 재산축적과 증여 방법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 캡처, 김경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박상민, 무보험 벤츠로 교통사고…’불구속 입건’▶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이즈메이커 ‘지식로그’ 일 방문자수 1만명 돌파

    이즈메이커 ‘지식로그’ 일 방문자수 1만명 돌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이즈메이커는 스마트폰을 통한 자사 지식검색 포털 ‘지식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 오픈한 ’지식로그’는 최근 누적 방문자수 50만을 넘어 섰다. ’지식로그’는 유료SMS(단문문자메시지)로 Q&A가 진행된 ‘지식맨의 결과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기 때문에 검색 후 얻은 답변이 명료하고 퀄리티가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전문 지식맨’들이 직접 필터링한 정보 제공으로 광고성 글이나 잘못된 정보를 최소화 했다. 특히 데이터와 속도 부담 없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신속하게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지식로그’의 장점이다. 최정회 이즈메이커 대표는 “PC 웹 검색은 사용자가 한 자리에 머물러 블로그나 카페 이미지, 긴 글 등 검색결과를 스크롤하면서 읽어보지만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이동 중이거나 다른 곳으로 주의를 분산하면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패턴을 보인다.”며 “그래서 짧은 시간 동안 요약된 핵심 정보만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폰에서 ‘지식로그’ 홈페이지에 방문해 ‘홈 화면에 추가’ 메뉴를 클릭하면 기기 바탕화면에 지식로그 아이콘이 생성된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의 경우 ‘지식로그’에서 ‘즐겨찾기’ 등록을 한 후 생성되는 팝업 메뉴에서 ‘대기화면에 단축메뉴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한편 지식로그가 보유하고 있는 DB는 1400만여개(2010년 9월 기준)에 이르며 이는 경쟁사에 비해 3~4배 많은 수치라고 이즈메이커 측은 주장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김현중-이승기도 반한 ‘스쿨룩’ 연출법

    김현중-이승기도 반한 ‘스쿨룩’ 연출법

    지난해 꽃남 열풍에 이어 올해에도 교복 스타일의 ‘스쿨룩’이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승기, 정용화, 김현중 등 남자 스타들이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스쿨룩을 선보이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본래 스쿨룩은 하버드 등 미국 동부 명문대를 칭하는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이 즐겨 착용하는 의상으로 남방과 가디건, 니트를 코디한 깔끔하고 단정한 의상이 젠틀한 남학생들의 아이콘처럼 떠오르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아왔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의 남성의류팀 이택천 팀장은 “아침 바람이 선선하게 느껴지는 요즘 슬슬 여름옷을 정리하고 가을패션 준비에 나설 때”라면서 “특히 올해는 체크무늬의 남방과 가디건, 니트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이를 포인트로 매치한 스쿨룩이 젊은 남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스쿨룩, 올 가을엔 체크(Check)하세요~ 가을에 가장 유용한 패션 아이템은 가디건이다. 가디건을 셔츠와 타이로 함께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가을패션이 완성된다.브이넥 가디건은 네크라인으로 보이는 셔츠와 넥타이를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멋으로 한 차원 높은 스쿨룩을 완성시킨다. 가디건의 슬림한 핏이 체형을 커버해 날씬한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가슴에 브로치를 부착하면 젠틀하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다.특히 올 가을에는 체크 패턴이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난히 큼직한 격자무늬와 가을을 연상시키는 울긋불긋한 단풍색의 무늬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데님부터 체크까지 … ‘셔츠’ 하나로 이승기처럼 스쿨룩을 완성하는 셔츠는 화이트 톤의 밝은 기본 셔츠보다는 블랙, 체크, 스트라이프 등의 무늬가 있거나 톤 다운된 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훨씬 더 멋스럽다. 체형에 따라서 마른 체형은 잔무늬의 셔츠를 코디하면 마른체형을 커버할 수 있고 단정하고 스마트한 느낌도 가져다준다.통통한 체형은 큼직한 격자무늬와 스트라이프로 매치해 슬림하면서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셔츠컬러에 따라 가디건은 비슷한 컬러로 톤 다운된 가디건을 코디하는 것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슬림한 넥타이와 와펜 브로치’로 김현중표 스쿨룩 완성! 일반적으로 스쿨룩은 남방과 니트만으로도 연출이 가능하지만 자칫 밋밋한 코디가 될 수 있다. 때문에 넥타이와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세련된 멋으로 연출이 가능하다.이때 넥타이는 슬림한 넥타이나 보우넥타이를 코디해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강조해 보는 것이 좋다. 특히 남방의 무늬가 화려하면 넥타이는 단색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고, 통통한 체형이면 슬림한 넥타이보다는 보우넥타이를 착용하고 짙은색 가디건으로 코디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더욱 개성적인 스쿨룩을 선보이고 싶다면, 남방, 니트, 가디건, 쟈켓 뿐만 아니라 가방 또는 브로치 등의 소품으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센스 있는 연출 법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슬립온’으로 마무리 2010년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슬립온은 스쿨룩과 필수불가결 요소 중 하나다.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에 신발의 끈이나 지퍼가 없어 착용하기 편한 슬립온을 스쿨룩에 매치하면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다양한 무늬 등 디자인 슈즈로 포인트를 주면 한결 세련된 스타일로 연출도 가능하다. 사진 = 옥션,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Primadonna), 오페라에서 제1의 여가수 또는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 시크릿이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마돈나’라는 노래를 들고 컴백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데뷔한지 약 1년. 3개의 싱글 앨범 발표가 전부지만 ‘마돈나’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무는 등 시크릿의 상승세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몇 달 전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매직~ 매직 매직”이라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바로 시크릿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매직’. 이번에는 ‘매직’이 아니라 “마돈나 돈나 돈나”를 부르고 있다. ‘마돈나와 같이 동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 중독성 강한 리듬때문인지 ‘마돈나’는 듣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마돈나’,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가수의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온라인 음원차트다. 매주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들을 ‘신인’이라고 일컫는 시크릿은 도시락,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간 1위를 차지했다.“신기해요. 우리 순위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예요. ‘마돈나’라는 노래를 많이 알아주시니까 신기해요.” 지은은 자신들의 노래가 상위권에 랭크된 사실을 마냥 신기해했다.효성 역시 “(음원차트 1위 소감)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이번 앨범 목표가 음원차트 1위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야 1위한 실감이 날 것 같아요. 하하”라며 음악 방송에서의 1위를 차지하고픈 욕심까지 내비쳤다.◆ 앨범 ‘마돈나’를 통해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가수들이 매번 발표하는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듯 시크릿 또한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쏟았다. 특히 시크릿은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작업에 있어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매직’의 금발 머리에 이어 ‘마돈나’에서 걸그룹 최초로 묘한 보라색 머리를 선보인 효성이 말했다. “그전 앨범보다 숙녀다운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시크릿은 외적인 부분에만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효성은 “‘마돈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도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알게 됐어요”라고 진지한 말투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은은 이번 앨범에서 시크릿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아요. 정말 자세히 들으면 같은 멜로디 라인이 없고 시크릿의 스타일을 강조하다 보니 비슷해졌어요”라며 “우리의 색깔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크릿의 색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자기표절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영원한 서포터 팬,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인터뷰 말미 기자가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시크릿 멤버 네 명은 하나같이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선화는 “팬들에게 감사한건 처음부터 믿고 지지해준 점이예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아이 원 츄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징거 역시 “꾸준한 노력이 우리의 몫이고 초심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지은은 시크릿의 발전을 위해 악플도 챙기는 모습이었다. “주위 분들이 악플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과 그 분들이 보는 것하고는 달라요”라며 “모든 평가들이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리더 효성은 “단어 선택 하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혼자 자만하다가 채찍질이 돼요.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해요”라며 “팬들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수년의 경력차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 악플을 시크릿은 항상 챙겨본다. 신인이기에 어쩌면 이미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자리 잡아 있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시크릿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일이 현재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프리마돈나’라는 말이 이들에게 단순히 노래가사로만 남아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게한 이유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원더걸스 “뉴욕패션위크 속 韓패션, 응원해요”

    원더걸스 “뉴욕패션위크 속 韓패션, 응원해요”

    걸그룹 원더걸스가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한국 패션을 응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가 오는 9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뉴욕패션위크가 열리는 링컨센터 씨어터에서 그룹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 진출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걸그룹 원더걸스, 핸드백 디자이너 임상아 등이 참석해 한국 디자이너 곽현주와 이주영, 이진윤의 세계 데뷔 무대를 응원해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세계 패션의 중심인 뉴욕에서 진행되는 뉴욕패션위크에 데뷔하는 ‘컨셉 코리아Ⅱ’는 세계 패션 피플과 문화인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패션위크 총괄 프로듀서 크리스티나 놀트는 물론, 유명 패션지 디렉터, 뉴욕의 대표 패션블로거 애슐리 핼펀 등 1000여명 이상의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디자이너 곽현주와 이주영, 이진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으로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먼저 ‘PUCCA by KWAK HYUN JOO’의 곽현주는 실크와 니트 소재가 표현하는 소프트 아방가르드와 오렌지와 그린 컬러가 믹스된 블랙 앤 화이트의 드라마틱한 배합을 통해 ‘파워풀 페미닌’을 선보인다. ‘RESURRECTION by Juyoung’의 이주영은 ‘젠더리스 앤 클래식’을 테마로 이번 패션쇼를 꾸민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 위주로 코팅된 린넨, 가죽 소재를 주로 사용한 이주영은 클래식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또 이진윤은 가죽과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게 해주는 실크 소재의 핀턱 드레스를 공개한다. 그는 “‘컨셉 코리아Ⅱ’를 통해 나만의 패션 철학과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컨셉코리아Ⅱ’는 앞서 패션아이콘으로 불리는 여배우 김남주를 명예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등을 통한 새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하는 ‘컨셉코리아Ⅱ’는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김남주의 홍보활동 역시 IT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파인드라이브,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iQ 900v’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뿐 아니라 스피커와 DMB 성능을 개선한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900v’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단어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해 운전 중에도 음성으로 목적지 검색과 부가기능 조작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중고음대 영역을 우수하게 재생하는 크리스탈 클리어 스피커를 내장해 길 안내 음성에서부터 전문 음악감상까지 보다 선명한 음색을 제공한다. 아울러 파워DMB를 탑재해 DMB 수신율을 향상시켰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스마트폰 앱(App)과 유사한 아이콘으로 구성돼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추가해 손가락으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다. 전자지도는 ‘아틀란 위즈’를 탑재했다. 이밖에 YTN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켜놓으면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및 날씨, 공지사항, 안심내비 서비스 등 8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파인드라이브 iQ 900v는 6일부터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한다. 4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32만 9000원이며, 음성인식 기능을 무선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전용 리모콘 ‘이브’가 함께 제공된다.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 특별 사은품으로 하이패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내비게이션의 음성 조작은 그 안정성이나 편의성으로 볼 때 앞으로 더욱 보편화 될 것”이라며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에 대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SM 美공연에 잭니콜슨 참석? “직접 티켓구매”

    SM 美공연에 잭니콜슨 참석? “직접 티켓구매”

    미국 할리우드 톱 배우 잭니콜슨이 SM타운 콘서트를 보기 위해 직접 나섰다. SM 측은 4일(현지시간) “잭니콜슨이 오늘 오후 7시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티켓문의를 위해 직접 전화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K-POP에 관심이 많았던 잭니콜슨은 SM타운 콘서트 소식을 듣고 직접 표를 문의해왔다. 관계자는 “잭니콜슨이 새 영화 ‘투데이 앤 투모로우’를 준비중인데 아시안 뮤직을 넣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LA의 아이콘인 스테이플스센터는 1만 5천여 관객들과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열광한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외국인 관객이 70~80%에 달하며 아시아를 넘어선 SM 소속 가수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트랙스, 에프엑스, 보아, 강타,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가수들과 이연희, 아라 등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SM은 4시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사진 =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스틸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LA(미국) oodless@seoulntn.com
  • [기고]새내기 구청장의 소회/이제학 서울 양천구청장

    [기고]새내기 구청장의 소회/이제학 서울 양천구청장

    온기 넘치는 복지와 건강한 일자리가 있는 ‘사람 중심의 양천구’를 만들겠다고 구청장으로 엄숙히 선서한 것이 지난 7월1일, 벌써 두 달이 넘었다. 그동안 주말도 마다한 새내기 구청장의 하루는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었으나 아직도 구 살림살이를 꼼꼼히 파악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구청장 취임 전 스스로 굳게 다짐했다. 사무실에서의 행정은 10% 이내로 줄이고 나머지 90% 이상은 현장행정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보고 들은 생생한 주민들의 목소리야말로 구정을 살찌우는 자양분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취임 후 오늘까지 현장을 누비면서 케케묵고 판에 박힌 보고서류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체험은 구정의 초석을 다지는 귀중한 주춧돌이 되고 있다. 새벽을 깨우는 환경미화원과 우유를 배달하는 아르바이트생 그리고 신문배달원. 또 땀냄새 진동하는 작업장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직원들, 고단한 삶의 변방인 인력시장에서 새벽을 맞는 주민들. 이들의 지치고 힘든 모습을 볼 때마다 ‘구청장인 내가 미력이나마 저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돌아보게 됐다. 또 경로당을 방문했을 때 보고서류와는 달리 냉방시설이 미흡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깨끗하지 못한 청소상태, 에너지 절약도 좋지만 골목길 가로등이 너무 어두워 밤늦게 귀가하는 주민들의 안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문제 등 현장을 찾아보니 미처 생각지 못했던 많은 문제점들이 있었다. 현장에서 보고 느낀 문제들은 구청장, 아니 양천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자리에서 고쳤다. 이렇게 현장을 찾으며 얻은 가장 의미 있는 소득은 주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 청와대부터 저잣거리까지 온 나라가 ‘소통 소통’하는데, 소통이 먼 별나라의 얘기가 아니다. 이 소통의 아이콘이 결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아이콘의 작동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소통은 먼저 나를 낮추는 것이다. 격(隔), 즉 틈새를 없애는 것이다. 가식을 두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진실로 손을 마주 잡는 것이다. 그러면 튼튼한 혈관 속 피의 유속이 빠르듯 소통의 간격은 좁혀지고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이다. 그렇다,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인 소통의 통로를 만드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 이제 알고 느꼈으면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바로 학행일치(學行一致) 언행일치(言行一致)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선거 당시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던 임기 내 1만개 일자리 창출과 지역균형발전 등 하드웨어 부분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겠지만, 구 행정의 초점을 주민과의 끈끈한 소통에 두는 소프트웨어 쪽에 맞출 것이다. 깊고 넓게 통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출구전략은 비단 국가경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꾸려가는 구 행정에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 출구전략은 바로 주민과의 거침없는 광폭 소통에 있음을 확신한다. 나는 오늘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단화를 운동화로 바꾸어 신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나선다.
  • SM타운, 美공연의 의미 “꿈이 현실로..또 다른 시작”

    SM타운, 美공연의 의미 “꿈이 현실로..또 다른 시작”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는 회사와 소속 가수들에게 ‘꿈’ 이라는 특별한 의미이자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SM은 4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4시간여 동안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공연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슈퍼주니어 이특은 “어렸을 때 NBA 인기구단인 LA레이커스 홈구장을 보며 저기서 공연을 하면 어떨까 상상만 했는데 현실이 돼 기쁘다. 아시아 유럽 등 각지에서 많은 팬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십여 년간의 꿈이 현실이 된 것에 감격해했다. 꿈의 실현은 또 다른 꿈으로 이어졌다. 강타는 “HOT 시절엔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후배들에게 좋은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 좋다. 이젠 SM식구들 모두가 현실적인 미국진출의 꿈을 꾸게 됐다. 오늘이 그걸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슈퍼주니어 시원 역시 “SM의 모든 분들이 좋은 기회가 있으면 미국에 진출할 수 있고 그런 꿈을 갖고 있다. 모두가 함께 미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이제 새로운 꿈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이들에게 이번 공연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미국 최고의 공연장으로 손꼽히는 스테이플스센터에 서게 된데다 관객의 70~80%가 해외 팬들이기 때문이다.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진출을 알리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인 셈이다. 보아는 “스테이플스센터는 미국 최고의 공연장 중 하나다. 이곳에서 공연하게 됐다는 말 듣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식구와 함께 하는 첫 번째 미국공연인데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유노윤호는 “관객들의 70~80%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들었다. 너무 기분 좋고 뿌듯하다. 우리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번 공연에 큰 의미가 있음을 설명했다. 자신이 자란 LA에서 큰 공연을 갖게 된 티파니에게도 이번 공연은 뜻 깊다. 그녀는 “음악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언어다. 미국 공연에 SM 가수들 모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는 “모든 SM가족과 LA의 아이콘인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하게 돼 기쁘다.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기 때문에 미국에선 1회 공연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전미투어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트랙스, 에프엑스, 보아, 강타,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가수들과 이연희, 아라 등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SM은 4시간여 동안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LA의 아이콘인 스테이플스센터는 1만 5천여 관객들과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열광한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특히 외국인 관객이 70~80%에 달하며 아시아를 넘어선 SM 소속 가수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LA(미국) oodless@seoulntn.com
  • SM, LA 스테이플스 공연 대성황 ‘화려한 美진출’

    SM, LA 스테이플스 공연 대성황 ‘화려한 美진출’

    SM이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의 가요시장인 미국마저 뜨겁게 달궜다. SM 소속 가수와 배우들은 4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4시간여 동안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을 펼쳤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 5천여 관객들은 이들의 몸짓 하나 말 한마디에도 열광했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트랙스, 에프엑스, 보아, 강타,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가수들과 이연희, 아라 등 배우들까지 총출동한 SM은 다양한 장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56개의 래퍼토리를 선보이며 ‘아시아 팝의 중심’임을 증명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히트곡은 물론 자매인 제시카 크리스탈의 합동공연, 희철 제이 헨리의 ‘유혹의 소나타’, 11명이 총출동해 벌인 댄스퍼레이드 등 각종 조인트 무대로 다양성을 더했다. 특히 배우 이연희와 아라는 가수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LA의 아이콘인 스테이플스센터는 1만 5천여 관객들과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열광한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날 공연장엔 외국인 관객이 70~80%에 이르러 더욱 뜻 깊다. SM 소속 가수들의 아시아를 넘어선 인기를 실감한 것. 슈퍼주니어 이특은 공연중 “그간 국내와 아시아에서 수없이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라고 소개했지만 미국에서도 우리 이름을 외치게 될 줄은 몰랐다”며 흥분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만큼 SM의 LA공연은 회사와 소속 가수들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공연 전 기자회견에서 강타는 “HOT 시절엔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후배들에게 좋은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 좋다. 이젠 SM식구들 모두가 현실적인 미국진출의 꿈을 꾸게 됐다. 오늘이 그걸 알리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SM 김영민 대표는 “이번 공연은 월드투어기 때문에 미국에선 1회 공연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전미투어를 해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SM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KPOP붐을 조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LA(미국) oodless@seoulntn.com
  • 꼽등이 소재 게임 등장…‘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인기

    꼽등이 소재 게임 등장…‘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인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꼽등이가 온라인상에선 반대로 사랑받는 아이콘이 됐다. 화제를 모았던 ‘꼽등이송’에 이어 이번엔 꼽등이와 연가시를 소재로 만든 플래시 게임까지 등장한 것. 유충을 보살펴 완벽한 꼽등이로 키워내는 ‘꼽등이 키우기’와 화장실에 번식하는 꼽등이를 박멸하는 ‘꼽등이 던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꼽등이 키우기’는 작은 회색 유충을 마우스와 자판을 이용, 유충에서 성충으로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예컨대 마우스를 움직여 운동을 시킨 후 밥을 먹이면 경험치가 올라가면서 성충으로 성장한다는 식. 이처럼 조작방법이 매우 단순해 밥, 운동 외에는 따로 신경 쓸 부분이 없어 비교적 쉽게 성충이 된 꼽등이를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꼽등이 던전’은 화장실에서 번식하는 꼽등이를 파리채로 박멸하는 게임. 첫 시작은 대여섯 마리의 꼽등이로 시작, 숫자 1을 누르면 파리채를 소지할 수 있다. 급속도로 알과 꼽등이의 개체수가 늘어가기 때문에 스피드를 요한다. 한편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꼽등이는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꼽등이 키우기’, ‘꼽등이 던전’ 게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롯데닷컴, 명절 인기 선물 세트 “만원에 살수 있다”

    롯데닷컴, 명절 인기 선물 세트 “만원에 살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1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300명에게 명절 인기 선물세트를 1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연다.롯데닷컴 4대 인기 기획전(서프라이즈, 슈퍼원, 브랜드워, 화려한초대) 페이지에 숨어있는 ‘복덩이 송편’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1만원에 살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발행당일 사용 가능하며 1인 1일 1회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고급 선물세트(3만~5만원대)의 경우 최대 80%까지 할인된 특가에 판매하며 올 추석에는 오일 세트와 멸치, 김 세트 등을 추가해 한층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복덩이 송편’ 아이콘을 찾고도 선착순 마감을 놓친 고객에게는 ‘아차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이는 올 추석 선물 대전 식품특선 상품 구매 시 적용된다.한편 내려 받은 할인쿠폰의 경우 당일 10시부터 자정까지 사용이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10월10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 오르는 ‘톡식 히어로’(Toxic Hero·이재준 연출, 쇼노트·CJ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대극장 부럽지 않은 소극장 뮤지컬이다. 무대에는 4인조 밴드가 배치됐다. 이들이 연주하는 노래는 그룹 본 조비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만든 것이다. 1980년대 상업적 팝메탈의 아이콘이었던 밴드가 만든 노래답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배우들도 출중하다. 주인공 멜빈·톡시 역의 ‘만사마’ 오만석은 능수능란하고, 악덕 여시장 등 1인 3역에 더블 캐스팅된 홍지민과 김영주는 각각 능글능글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낸다. 멜빈의 짝사랑 상대인 새라 역의 신주연·최우리 역시 섹시하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연기와 발성이 좋다. ‘웨이트 포 유’, ‘김종욱 찾기’ 등 전작에서 발군의 멀티맨 기량을 선보인 임기홍과 ‘파이란’의 멀티맨 김동현은 옷이나 화장 외엔 아무 것에도 관심 없는 새라의 깡통 친구들을 비롯, 교수, 할머니, 경찰, 깡패 등 수십가지 역할을 소화해낸다. 모두가 주연배우다. 여기에다 미국 무대 세트를 고스란히 재연했고, 130벌이 넘는 의상까지 등장하니 웬만한 대작 뮤지컬이 부럽지 않다. 오히려 노래소리만 들리는 대극장과 달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의상을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소극장만의 장점이 더해진다. 하지만 장점은 여기까지다. 이야기는 오염 물질을 몰래 들여오고 있던 시장이 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소심한 모범생 멜빈을 제거하려 들면서 시작된다. 시장의 사주를 받은 깡패들은 멜빈을 유독물질 탱크에 처박아 버리지만, 멜빈은 가까스로 살아난다. 온 몸은 흐물흐물 녹았지만 힘만은 장사인 녹색괴물 톡시로 말이다. 톡시는 이제 시장에게 복수전을 펼친다. 환경 문제를 내걸었음에도 보고 나면 “그래서 뭐?”라는 반문이 지워지지 않는다. 무슨 거창한 교훈을 주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최소한의 주제의식이라도 있었으면 싶다. 그렇지 않을 바에야 B급 컬트 영화 원작 ‘톡식 어벤저’의 느낌이라도 온전히 살리는 게 나았을 뻔했다. 남자 밝히는 새라는 그럴 듯하지만, 악당의 내장을 뽑아 줄넘기하는 등 톡시의 엽기적 행각은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다. 웃음은 되레 교장과 멀티맨 연기에서 쏟아진다. 배우와 무대의 호사스러움에 얼마만큼의 점수를 주느냐, ‘톡식 히어로’의 총점도 딱 거기까지다. 5만 5000~6만 6000원. 1544-155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다음, 미래비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다음, 미래비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기업의 철학과 미래비전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란 부제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고 자사가 1995년 창립 이후 펼쳐온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보고서에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선정한 중요도 높은 5개의 이슈에 대한 다음의 철학과 활동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5개 이슈는에는 ▲개방, 공유, 참여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 ‘인터넷의 가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위한 장애 예방과 대응, 정보 보호 노력을 다룬 ‘안전한 인터넷 세상’ ▲다음의 독특한 ‘기업 문화’ ▲제주 본사 이전 ▲사회공헌활동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스페셜 테마로 다음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모바일 전략에 대한 보고를 덧붙였다. 또 다음은 보고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고서에 문자 정보를 음성 정보로 전환하는 ‘보이스아이(Voice Eye)’ 아이콘을 설치해 시각장애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다음 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음은 보고서 내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3를 준수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보고서 발간 전 제3자 검증을 거쳐 신뢰도를 높였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인류가 속한 자연, 인문 환경의 미래와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다음의 비전, 비스니스 전략과 연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은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공헌 활동, 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코스닥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거래소(KRX)가 선정한 SRI (Sociality Responsible Investment, 사회책임투자)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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