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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먼스’ 현아, 풀장서 비키니 입고 ‘빨개요’ 섹시 댄스 춰 ‘눈길’

    ‘프리먼스’ 현아, 풀장서 비키니 입고 ‘빨개요’ 섹시 댄스 춰 ‘눈길’

    현아가 ‘빨개요’ 활동을 같이 했던 크루들과 비키니 풀파티를 즐겼다. 18일 방송되는 SBS MTV ‘현아의 FREE MONTH’(이하 ‘프리먼스’)에서는 현아의 솔로 앨범 활동 마무리를 기념하는 수영장 풀파티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파티는 이번 앨범을 위해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현아가 직접 준비했다. 이날 현아는 레드립 메이크업과 섹시한 검은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아는 비키니를 입고 ‘빨개요’ 댄스를 추며 섹시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파티 당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스태프들이 많이 못 올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전원 참석하여 현아와의 의리를 지켰다. 현아는 “크루들과 활동이 끝나가는 게 정말 아쉽다”며 “한 달간의 활동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며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현아의 프리먼스’는 오는 18일 밤 11시 SBS MTV, 밤 12시 SBS funE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주말엔 주민센터로… 청소년은 마음껏!

    “학원 안 가는 날, 집 근처에서 이렇게 운동할 수 있으니 좋아요.” “이제 친구 만나서 PC방이나 노래방에 가는 대신 여기 와야겠어요.” 지난 9일 닫혀 있어야 할 서울 송파구 마천1동 주민센터에 모인 청소년들이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하 1층 체육관에서 탁구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같은 날 거여1동 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도 청소년들이 아령이나 후프 같은 운동도구와 러닝머신, 사이클 등으로 운동하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날렸다.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업으로 토요일에도 주민센터 체육시설을 개방한 덕분이다. 송파구는 주말에 주민센터를 청소년에게 개방, 운동과 여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은 마음껏! 엄마는 맘 놓고!’ 사업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시범적으로 이달부터 거여1·마천1·마천2동 주민센터를 토요일에 개방한다. 오는 10월부터는 모든 동으로 넓히고 자치회관에 문화강좌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맑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미래의 아이콘, 꿈을 키우는 청소년’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창의적 역량과 더불어 편안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구민 10명 중 2명이 법정 청소년(9~24세)이지만 현재 이들을 위한 시설은 31개뿐이다. 한 시설이 4100여명을 담당하는 셈이다. 따라서 구는 학교운동장이나 경로당, 공원 등 개방할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맞춤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공공시설 및 청소년 수련관 등을 하나로 묶고 조정하는 청소년 여가지원센터(가칭)를 건립하고, 문정동 로데오거리~장지동을 잇는 청소년 문화존 ‘블루벨트’도 만들 예정이다. 전용 테마공원과 학교 밖 야외상담소 설치에도 나선다. 박춘희 구청장은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를 세워 문화적 감성을 높이고 창조적인 능력 개발을 꾀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허브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부산 삼진어묵체험역사관

    [명인·명물을 찾아서] 부산 삼진어묵체험역사관

    불량 식품의 대명사이자 서민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주던 어묵이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어묵의 본고장 부산에서 지난해 말 영도구 봉래동에 문을 연 어묵체험역사관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버려졌던 삼진어묵의 옛 공장을 리모델링해 만든 역사관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묵의 생산과 판매는 물론, 어묵의 역사와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부분의 어묵공장이 대량생산을 위해 기계화된 공정을 도입, 획일적인 제품만 생산하는 것과 달리 이곳에서는 숙련공들이 일일이 하나씩 직접 손으로 어묵을 만든다. 그런 만큼 종류는 60여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비자들은 빵집처럼 60여 가지에 달하는 어묵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담을 수 있어 ‘어묵 베이커리’라는 이름을 직접 붙여주기도 했다. 어묵체험역사관은 평일 800여명, 주말 1500여명의 인파가 어묵을 맛보기 위해 찾는다. 요즘은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어묵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많게는 하루 2000명의 인파가 몰려 1000만~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역사관은 유명 호텔이나 레스토랑처럼 어묵을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들이 볼 수 있도록 제조공장과 판매장 사이에 대형 판유리를 설치한 ‘오픈 키친’ 형식으로 매장을 꾸민 게 특징이다. 2층에 마련된 어묵체험관에서는 오전 10시와 오후 1, 3시 등 하루 3차례에 걸쳐 어묵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한 사람당 5000원에서 1만원의 체험비를 내면 반죽에서부터 칼 잡는 법, 어묵 모양틀 만들기, 천연색소 꾸미기 등 다양한 어묵 만들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어묵 베이커리가 인기몰이를 하는 이유는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인한 다양한 메뉴와 유통과정을 줄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가격은 개당 300원에서부터 2000원까지 다양하다. 대표 메뉴인 ‘어묵고로케’는 어묵에 빵가루를 입힌 것으로 100% 생선살에다 고구마와 감자, 새우, 치즈 등 다양한 속 재료를 버무려 만들어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불량 식품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어묵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시작한 게 ‘부산어묵’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 아이콘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 전화위복인 셈이다. 삼진어묵은 어묵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도 진출해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이란 대박을 터뜨렸다. 또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반짝매장) 성공을 바탕으로 이달 말 롯데백화점 부산 서면점에 진출한다. 재래시장과 길거리 노점상에서나 맛볼 수 있던 어묵을 백화점에 입점시키고 자체 어묵 베이커리를 탄생시키는 등 어묵의 고급화와 대중화를 시도한 주인공은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미국 유학파 출신인 박용준(31) 관리실장이다. 1953년 박재덕씨가 세운 삼진어묵은 6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은 창업주에 이어 2대 박종수(61)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박 실장은 “미국에서 귀국해 보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영도 어묵공장은 사하구 장림공단으로 생산시설을 옮기고 폐허처럼 방치돼 있었다”며 “부모님을 설득해 어묵체험역사관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실장은 “손으로 어묵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다양한 제품을 그 자리에서 판매해 보자는 뜻에서 시작했던 게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진어묵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명품’ 어묵의 제조업체가 됐다. 박 대표는 “서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어묵은 비위생적인 생산과정과 판매시설 때문에 불량 식품의 대명사였다”며 “1995년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제도가 도입되면서 영세업체들이 하나씩 정리되면서 현재의 규모와 엄격한 위생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어묵시장의 고급화, 대중화를 위해선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라며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또 “부산지역 32개 어묵생산업체가 조합을 결성해 대기업에 맞서고 있다”며 “부산어묵 공동브랜드를 쓰고 2015년까지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미국축구의 icon’ 도노번 돌연 은퇴 선언

    미국 축구의 아이콘 랜던 도노번(32)이 은퇴를 돌연 선언했다. 도노번은 7일(현지시간) “올 시즌이 끝나면 선수생활을 마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려 157차례나 A매치를 소화한 미국 국가대표 베테랑 스트라이커이다. 특히 A매치에서 개인통산 57골을 터뜨려 미국 선수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에서도 138골을 쌓아 개인통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도노번은 2002년 한일,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올해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서 최종명단에서 제외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 이에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대표팀 감독은 도노번의 대표팀 최종명단 제외에 대해 불만을 품은 미국인들의 비난에 한차례 곤욕을 치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이종석, 지바이게스 커플 모델 우월한 기럭지에 ‘케미 폭발’

    강민경 이종석, 지바이게스 커플 모델 우월한 기럭지에 ‘케미 폭발’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G by GUESS)가 배우 이종석과 디바 강민경을 팝진의 뉴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2013년부터 꾸준히 우월한 외모와 타고난 기럭지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종석은 자신의 출연 작 마다 갈수록 깊어지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세남으로 등극했고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데뷔 전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 받으며 타고난 가창력에 연기력까지 갖춘 팔방미인으로 이런 매력 넘치는 두 남녀가 글로벌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새 모델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지바이게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종석과 강민경은 평소 패셔너블한 면모로 사랑 받는 공통점이 젊은 층을 타겟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바이게스가 원하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2014 FW 시즌을 시작으로 시크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의 이종석과 여성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춘 강민경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더욱 스타일리시한 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바이게스(G by GUESS)의 전속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이종석과 강민경은 얼마 전 함께 FW 화보 촬영을 진행, 공개를 앞두고 어떤 화보가 탄생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대 청바지 자유와 욕망 어디쯤 있나

    그대 청바지 자유와 욕망 어디쯤 있나

    회사원 신춘식(52)씨는 청바지를 값비싼 ‘그림의 떡’으로 기억한다. 부산 토박이인 그는 1960~1970년대 내내 가장 인기 있었던 ‘쌍마표 청바지’를 떠올렸다. 부산 국제시장에서 팔리던 미국의 중고 청바지는 ‘리바이스’라는 원래 브랜드가 아닌 ‘쌍마표’로 불렸다. 고교 2학년 때인 1978년 신씨는 어머니를 졸라 1만 5000원을 주고 이 쌍마표 청바지를 어렵게 구입했다. 당시 버스비가 20원, 3개월분의 고교 등록금이 3만원 하던 시절이었다. 신씨는 “막상 친구들 앞에 입고 나타나자 ‘마, 니 그거 짜가리(가짜)다’라고 놀림받던 기억이 난다”고 회고했다. 한국에 청바지가 들어온 지 벌써 60여년. 1950년대 미군에 의해 우리 문화 안으로 들어오면서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받아들여진 청바지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 필수품이 됐다. 한때 입어서는 안 될 불량한 옷으로 폄훼되는가 하면 통기타, 맥주와 함께 유행을 선도하는 멋스러운 ‘대중문화 아이콘’으로의 반전을 경험하기도 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이 최근 펴낸 세계 물질문화 조사 보고서 ‘청바지’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과 독일, 미국, 일본, 인도 등 6개국의 청바지 관련 문화를 현지 조사를 통해 정리했다. 시대와 지역별로 청바지가 갖는 의미를 각국의 청바지 연구자들과 협력해 수록했다. 10대부터 80대까지 일반인 154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한 내용은 특히 눈길을 끈다. 인천 출신인 박수미(49)씨에게 청바지는 교회 수련회와 등산 때의 필수품이었다. 박씨는 “1980년대에는 잘 찢어지지 않고 더러워져도 표시가 나지 않아 청바지를 많이 입었다”고 기억했다. 반면 이경미(40)씨에게 청바지는 롤러장에서 밑단을 돌돌 말아 입던 패션 아이템이었고 백유진(21)씨에게는 계절에 상관없이, 심지어 장례식장 갈 때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이다. 청바지의 본고장인 미국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았다. HIV병리학자인 알렉산더 마르(31)는 “3세 때 입은 멜빵바지가 생애 첫 청바지”라며 “청바지는 내게 있어 끝내주는 모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도 뭄바이의 영화산업 종사자 R G K 프라사드는 “인도에서 청바지는 아직 도시의 옷”이라며 “지역 문화, 종교에 따라 여자들이 청바지를 못 입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지금도 인도 칸누르 지역에선 부녀자가 청바지를 입으면 ‘몸 파는 여성’으로 치부될 만큼 금기시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또 일본 최초의 청바지 생산단지인 혼슈 구라시키시 고지마 지구를 찾아 청바지 문화를 살폈다. 1960년대 일본 학생복의 90% 이상을 생산하던 이곳은 동력을 잃고 쇠락하다 1967년 일본 최초의 청바지 브랜드를 생산하며 되살아났다. 일본 청바지 발원지로 대접받으며 지금은 청바지 박물관·거리 등을 통해 청바지를 문화 상품으로 격상시켰다. 청바지 자판기·소믈리에가 있을 정도다. 강경표 민속박물관 학예사는 “160여년 전 미국 서부에서 광부들을 위한 작업복으로 만들어진 청바지는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세계 각국으로 퍼진 뒤 현재 매년 18억여장(약 540억 달러)이 팔려 나가며 각국의 문화를 관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김유미, 레깅스 입고 ‘큐티라인’ 탄탄 몸매 애플힙 과시

    김유미, 레깅스 입고 ‘큐티라인’ 탄탄 몸매 애플힙 과시

    배우 김유미가 우월한 큐티라인을 뽐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폭풍 운동 후 잔근육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것. 김유미는 1일 “운동으로 오늘도 시작! 요즘 너무 덥죠? 오늘도 힘내자구요! 여름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자신의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 라인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와 타이트한 레깅스로 ‘군살 제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정이 필요 없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함께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것은 운동기구 위에 한 발로 선 채 다리를 아치 모양처럼 만든 김유미의 ‘큐티라인’. 알파벳 ‘q’와 ‘T’를 연상시키는 동작을 온 몸으로 완벽하게 표현하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특히 완벽 옆태와 탄력 있는 애플힙 등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김유미는, 곱상한 외모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탄탄한 잔근육으로 반전매력까지 발산하고 있다. 또한 질끈 묶은 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부러움을 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유미가 휴식을 틈타 꾸준히 자기 관리하는 모습이 담긴 것. 김유미는 ‘우사수’에서 학벌, 집안, 외모, 능력까지 모두 갖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김선미 역으로 골드미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철수 김한길 대표 사퇴 임박 “7·30 재보궐 선거, 권은희 얻고 다 잃었다”

    안철수 김한길 대표 사퇴 임박 “7·30 재보궐 선거, 권은희 얻고 다 잃었다”

    안철수 김한길 대표 사퇴 임박 “7·30 재보궐 선거, 권은희 얻고 다 잃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7·30 재·보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31일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26일 야권 통합으로 출범한 김·안 투톱 체제의 도중하차로 당은 직무대행 선출 또는 비상대책위 구성 등 ‘비상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선거결과가 나온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지도부 회동이 있을 것”이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책마련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당 관계자는 “두 대표가 사퇴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분위기로는 지도부 총사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안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긴급회동을 갖는데 이어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거취 문제를 논의한 뒤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두 대표의 퇴진이 현실화된다면 김·안 대표 체제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통합신당 창당 후 4개월여만에 막을 내리게 되는 셈이다. 지도부 총사퇴로 이어질 경우 당헌에 따라 박영선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새정치연합 당헌에 따르면 대표가 궐위된 경우 대표 직무를 선출직 최고위원 중 다수특표자순 및 원내대표 순으로 대행토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의 현 지도부는 통합 후 구 민주당과 안 대표측 인사가 절반씩 참여한 가운데 전원 임명직으로 구성돼 있어 자격이 안되며 이에 따라 박 원내대표가 맡게 된다. 이에 따라 박 원내대표는 대표직무대행을 수행하면서 비대위 체제 전환 등을 통해 선거 참패 후당을 추스르고 재건 작업을 지휘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궐선거 참패는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라기보다는 자초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재보선 초기만하더라도 당 주변에선 자신감이 넘쳤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의 잇따른 인사참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검거 실패 및 수사미비 등으로 일각에선 “이보다 더 좋은 선거환경은 없을 것”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선거국면이 본격화하면서 분위기는 걷잡을 수없이 바뀌기 시작했고 결국 도저히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를 대패했다는 좌절감과 허탈감 속에 선거가 막을 내렸다. 새정치연합이 이번 재보선에서 패배한 것은 무엇보다도 잇따른 공천잡음의 영향이 컸다는 지적이 많다.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당초 광주 광산을에 공천신청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서울 동작을에 전략공천하는 ‘예상밖의 결정’을 밀어붙였다. 이에 서울 동작을 공천신청자들은 물론 486출신 등 당내 인사들도 강력 반발했다. 급기야 공천을 신청했던 허동준 전 민주당 동작을 지역위원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동민 후보의 출마 회견을 가로막으며 일부 당직자와 멱살잡이까지 하는 ‘험악한 장면’을 연출했다. 당 핵심관계자마저 “많은 지지자들의 등을 돌리게 한 결정적 악재”라고 인정했을 정도다. 뿐만아니라 김·안 대표는 당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주 광산을 후보로 국정원 댓글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공천을 강행하는 무리수를 뒀다. 더욱이 ‘정의의 아이콘’으로 발탁된 권 후보는 이후 논문 표절 및 위증의혹,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이 여당을 중심으로 잇따라 제기되면서 선거전선 전반에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왔다. 선거가 끝난 뒤 정치권에서는 “새정치연합 지도부가 권은희에 집착하다 다 잃었다”는 비판도 나왔다. 선거 막바지에 수도권 전선에 비상이 걸리자 당 지도부는 다시 정의당과 야권 후보 단일화에 집착하는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승리만을 위한 나눠먹기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외형적으로는 당차원의 단일화는 추진하지 않고 후보들이 협의를 해 자진사퇴하는 모습을 취했으나 ‘꼼수’라는 여론의 비판은 비켜가지는 못했다. 더군다나 단일화로 인해 보수층의 결집을 불러일으켰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뒤 뒤늦게 단일화함으로써 그 효과도 극대화하지 못하는 등 전략부재를 드러냈다. 세월호특별법 처리 등 세월호 참사에 대한 정부·여당 심판론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이른바 ‘세월호 프레임’이 참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재보선 유권자들에게서 ‘세월호 피로감’만 심어줘 외면을 받은 것도 패배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또 지난 3월 통합 이후 ‘새정치’를 내세워 공항 귀빈실 이용 금지 등 의원 특권내려놓기 혁신계획을 잇따라 발표했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된 실천으로 보여주지 못한 것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데 일조했다는 뼈아픈 지적이 나온다. 네티즌들은 “7·30 재보궐 선거 참패, 김한길 안철수 대표 사퇴, 권은희 외에 다 잃었네”, “7·30 재보궐 선거 참패, 김한길 안철수 대표 사퇴, 정말 참패다. 권은희 세우고 다 잃었다”, “7·30 재보궐 선거 참패, 김한길 안철수 대표 사퇴, 권은희 전략공천 할 때부터 알아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어떤 만남’

    [새 영화] ‘어떤 만남’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물론 사랑도 그중 하나다. 선택이 때론 한 사람의 인생을 뒤바꿀 수도 있는 것이기에 나이가 들수록 더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흔히들 사랑을 운명이나 우연에 맡겨 두기도 한다. 삶이 안정될수록 지금까지 지켜온 인생의 궤적을 흔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화 ‘어떤 만남’의 주인공 엘자(소피 마르소)와 피에르(프랑수아 클루제)도 이와 비슷한 문제에 봉착해 있다. 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유명 소설가인 엘자는 완벽한 커리어에 연하의 연인까지 두었지만 문득문득 밀려드는 공허함을 달랠 길이 없다. 변호사인 피에르도 안정된 직장에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일상의 피로감에 지쳐 있다. 어느 날 엘자의 책 ‘퀀텀 러브’ 출판 기념회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하지만 너무 다른 삶을 살아왔기에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이들은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긴 채 전화번호조차 교환하지 않고 헤어진다. 운명과 우연은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하고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감정과 지켜야 하는 일상 사이에서 갈등한다. 대략적인 줄거리만 본다면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숱하게 봐 온 불륜 코드를 떠올릴 법하지만 영화의 방점은 두 남녀의 내면 변화와 심리묘사에 찍혀 있다. 20대 때와 그 설렘은 똑같지만 이제는 지켜내야 할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중년 남녀의 사랑은 더욱 복잡하고 어렵다. 엘자는 헤어진 애인을 동원해 피에르를 만날 구실을 만들고 친구의 휴대전화에서 몰래 그의 연락처를 알아내 연락을 한다. 홀로 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이지만 사랑에 빠진 20대와 별다를 것이 없다. 피에르도 엘자와의 로맨스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지만 영원할 수 없다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자신의 신조와 감정 사이를 괴롭게 오간다. 물론 이들의 사랑에 대한 영화의 결말은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과 인연, 영원한 사랑의 의미에 대한 질문인 듯하다. 연출, 제작, 각본, 연기까지 1인 4역을 소화한 리자 아주엘로스 감독은 “‘어떤 만남’은 아가페에 대한 영화다. 진정한 만남에 흐르는 영원성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잔잔한 전개에 큰 반전은 없지만 첫사랑의 아이콘 소피 마르소와 ‘언터처블:1%의 우정’에서 전신 마비 환자 역을 실감 나게 소화했던 프랑수아 클루제의 흡인력 있는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31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손흥민 AG 출전’ 구단에 달렸다

    ‘손흥민 AG 출전’ 구단에 달렸다

    브라질월드컵을 통해 한국축구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손흥민(22·레버쿠젠)을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볼 수 있을까.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20명) 제출 마감은 새달 15일, 조별리그 첫 경기는 9월 14일이다.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소속팀이 축구협회의 차출 요청에 응해야 할 의무가 없는 대회다. FIFA는 월드컵과 대륙연맹컵(아시안컵 등), A매치에 한해서만 의무 차출을 허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전적으로 소속팀 레버쿠젠의 결정에 달렸다. 문제는 독일 분데스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이다. 2014~15시즌 분데스리가는 새달 24일 개막한다. 레버쿠젠은 아시안게임 기간인 9월 21일부터 볼프스부르크-아우크스부르크-프라이부르크-파더보른으로 이어지는 분데스리가 4연전을 치른다. 리그 초반 선두권 진입을 위해서는 3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리그 4위로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레버쿠젠은 본선에 오를 경우 9월 16~17일과 9월 30일~10월 1일 중에 열리는 조별리그 1, 2차전에 나서야 한다. ‘공격의 키’인 손흥민이 빠지면 타격이 크다. 이런 상황에 손흥민의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이 더욱 불투명한 건 레버쿠젠과의 계약서에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적극적인 출전 의지를 표명해도 구단의 ‘선처’가 필요한 이유다. 3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손흥민은 29일 같은 구장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직 팀에서 허락한 것도 아니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명단도 나오지 않아 얘기하긴 섣부르다”면서도 “팀이 차출을 허락한다면 경기장에서 100%를 쏟아내야 하고 홈 경기이니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게 선수의 본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레버쿠젠의 태도는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 로거 슈미트 감독은 답변을 회피했고, 디르크 메슈 레버쿠젠 대변인은 “아직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좋은 성적으로 병역 혜택까지 받으면 몸값이 더욱 오를 수 있는 만큼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편 함께 레버쿠젠에서 뛰는 류승우(21)는 한국 팬과 만날 수 없게 됐다. 지난 28일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친선경기 도중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독일축구협회가 세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기 때문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7·30 재·보선 D-2] “나경원 우세 굳어져” “노회찬 역전 가능”… 여야 지도부 총출동

    [7·30 재·보선 D-2] “나경원 우세 굳어져” “노회찬 역전 가능”… 여야 지도부 총출동

    7·30 재·보궐 선거를 3일 앞둔 27일 여야는 각각 막판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말을 기점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 효과 여부가 가시화되리라는 판단 아래 새누리당은 서울 동작을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수원 벨트에 화력을 집중했다. 야권은 자체 조사 결과 서울 동작을을 비롯한 수도권 3곳의 후보 단일화, 세월호 참사 관련 유병언 부자의 신원 확보를 고리로 수도권 4~5곳에서 여당 후보를 따라잡았다는 분석을 내놓고 해당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섰다.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은 단일 후보를 낸 동작을, 수원정에서 합동 유세에 나서는 등 교차지원 작전을 펼쳤다. 새누리당은 수도권 6곳의 판세를 우세 3, 박빙 우세 2, 경합 1곳으로 자체 평가하면서도 수도권 위기감이 고조되자 최고위원들을 서울·경기·충청 권역별로 전담시키며 ‘우위 지키기’에 안간힘을 썼다. ■서울 동작을 대중 인지도가 높은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 ‘진보의 아이콘’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외나무다리 혈전을 치르는 서울 동작을은 이번 선거 최대의 승부처다. 지난 24일 야권 후보 단일화라는 전격적인 승부수 이후 노 후보가 나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면서 어느 당도 우세를 장담할 수 없는 형국이다. 새누리당은 27일 판세를 ‘경합 우세’로, 야권은 ‘박빙 열세’로 점쳤다.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동작을이 경합 우세로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야권연대보다는 유병언 부자 수사 여파에 대한 민심 반향이 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노 후보가 치고 올라오는 추세이긴 하지만 전세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 후보가 그동안 나 홀로 유세를 펼쳐 왔지만 이날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1주일 만에 총출동해 ‘정치 야합 심판’, ‘지역공약 보증’을 외쳤다. 윤상현 사무총장도 당사 간담회에서 “동작을 후보 중에 동작에서 태어난 사람은 나 후보가 유일하다”며 후보 단일화를 겨냥해 “스스로 창피해 말 못하는 추악한 뒷거래 정치를 유권자분들이 표로 심판해 줄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송호창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동작도 확실하게 오차범위 내로 들어와 비슷한 수준이 됐다”고 주장했다. 야권은 단일화 시너지 효과를 위해 ‘무지개 선대위’까지 꾸렸다. 동작을에선 새정치연합의 문재인 의원, 정동영 상임고문 등 대선 주자급 인사들이 노 후보 선대위 고문으로 합류했다. 정 상임고문은 유세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이 더 강해지고 커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후보는 트위터에 전날 새누리당 김 대표가 야권연대를 비판하며 ‘정의당 해산’을 거론한 데 대해 “집권 여당 대표다운 정보력이다. 정의당 해산(解産)일은 7월 30일이다. 반드시 옥동자를 낳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햄버거 광고가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이 모델 한나 파거슨(22)과 함께 출연하는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를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2005년도에 이미 칼스 주니어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는 그녀의 도발적인 섹시함은 최고급 승용차의 비주얼을 압도했다. 32초 분량의 칼스 주니어 ‘텍사스 BBQ 씩버거’ 광고는 흙으로 가득한 포드 트럭 앞에 비키니를 입은 한나 파거슨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카우보이 모자와 부츠, 두꺼운 가죽 벨트를 맨 한나가 세차하는 모습과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광고는 햄버거를 먹는 모습만 빼면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에서나 볼 법한 아찔한 포즈와 장면들을 선보인다. 햄버거가 클로즈업되고 그녀가 햄버거를 크게 한 입 물려는 순간, 햄버거 패드 사이의 감자 한 조각이 떨어진다. 이때, 창고 앞 최고급 승용차인 벤틀리 컨티넨탈 GT에서 검은색 거미줄 비키니 차림의 패리스 힐튼 내린다. 그녀의 치명적인 섹시함에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차엔 눈길도 가질 않는다. 한나 곁으로 다가온 힐튼이 ‘한 점을 놓쳤어’라 말하며 감자를 집어먹는다. 한편 미국 햄버거 체인 ‘칼스 주니어’는 킴 카다시안, 케이트 업톤, 니나 아그달 등 섹시아이콘의 대표적인 모델들이 출연하는 선정성 짙은 광고로 잘 알려졌으며, 2005년 당시 칼스 주니어 버거 광고에 출연한 패리스 힐튼은 ‘햄버거 포르노 광고’라는 지탄을 받았다. 사진·영상= Carl‘s Jr / Руслан Алиев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지드래곤, GD의 블링블링 패션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지드래곤, GD의 블링블링 패션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빅뱅 지드래곤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프린트 의상을 입은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지드래곤은 화이트 스냅백을 뒤로 쓴 채 다양한 액서사리를 착용한 손으로 눈을 가리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드래곤 최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억만계승인’ 홍수아 근황, 촬영장서 교복 자태 ‘86년생 맞아?’

    배우 홍수아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은 ‘억만계승인’의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홍수아의 소속사 측은 22일 오전 ‘억만계승인’ 촬영에 한창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여자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촬영을 모두 마친 상황.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사랑 역할이다. ‘억만계승인’은 두 한국 배우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홍수아가 중국드라마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청순미에 발랄함의 매력에서부터 사랑에 빠진 성숙한 여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중국내에서 첫사랑 아이콘 등극을 기대케 한다. 한편, 홍수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감독 동지견)에서도 여주인공 설련 역을 맡아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30 재·보선 D-8] 여 “권은희 남편 탈세” 야 “김용남 재산 허위신고”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의 재산 의혹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권 후보 남편 남모(48)씨의 재산 형성 과정이 부동산 투기 수법과 닮았다고 공격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법적 하자가 없고 새누리당 후보 15명 중 6명이 권 후보와 같은 방식의 재산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또 경기 수원병(팔달)의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가 지목을 부정확하게 기재, 부동산 재산을 4억원 축소 신고했다며 맞불을 놓았다. 권 후보 남편인 남씨가 자신과 회사 명의로 보유한 부동산은 상가 15곳이다. 경기 화성시 반송동 P빌딩 입주상가 5곳 중 2곳은 남씨의 개인 회사인 케이이비앤파트너스가 보유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D빌딩 입주상가 10곳 중 7곳은 남씨 지분이 40%인 스마트에듀 명의다. 권 후보가 회사 명의 부동산 대신 케이이비앤파트너스와 스마트에듀 주식가액 1억여원만 신고한 게 축소 신고 의혹의 핵심이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도 현대중공업 보유 주식만 공개하지 현대중공업의 부동산을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며 합법적 신고라고 강변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도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권 후보의 재산 신고가) 규정에 위배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김용남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같은 상임위에 출석한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의도적인지 조사 중”이라면서 “(의도적 축소를) 했다면 중대한 처벌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권 후보 관련 논란은 남씨의 탈세 의혹으로 증폭됐다. 남씨와 회사가 받는 월세 수입이 2000만원으로 추정되는데, 남씨가 지난 5년간 납부한 소득세와 재산세는 79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남씨가 법인을 따로 만들어 부동산 거래를 한 배경과 관련, “탈세 때문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권 후보는 변호사 시절 위증 교사, 경찰에서 위증, 석사논문 대량 표절, 출마 놓고 말 바꾸기, 배우자 재산 축소 신고에 이어 탈세 의혹까지 추가돼 의혹 6관왕”이라며 “위증, 위선, 위계 등 부도덕의 아이콘이 됐다”고 덧붙였다. 새누리당은 남씨를 사실상 전문 투기꾼으로 규정, 총공세를 퍼붓는 분위기다. 반면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스마트에듀는 적자에서 지난해 흑자로 전환돼 법인세 780만원을 냈고, 케이이비앤파트너스는 지금까지 자본잠식 상태에 있는데 무슨 탈루를 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채무를 감안하면 4명이 출자한 스마트에듀의 총 자산 가치는 8억~9억원을 넘지 않는데도 권 후보 부부가 수십억원대 자산가로, 남씨의 회사가 투기 전문 업체로 왜곡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지목한 6가지 의혹 전부를 사실무근으로 판단,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이날 중앙선관위는 전체위원회의를 열어 새누리당이 ‘권 후보의 공천은 위증의 대가로 인한 보은 공천’이란 취지의 글을 당 공식 트위터에 게재한 데 대해 “후보 비방죄에 해당한다”면서 “관련 글을 삭제해야 한다”고 결정하기도 했다. 권 후보를 표적 삼은 의혹 제기가 이어지는 와중에 황 장관은 모해위증 혐의로 권 후보가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수사 방침을 밝혔다. 앞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시절 권 후보가 외압 수뇌부로 지목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하급심에서 무죄를 받았다는 이유로 보수단체가 지난 14일 권 후보를 고발한 바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생애 첫 19禁 노출…얼마나 수위 높길래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생애 첫 19禁 노출…얼마나 수위 높길래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생애 첫 19禁 노출…얼마나 수위 높길래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생애 첫 전라 노출에 도전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더스킨’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관능적인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남성들의시선을 빼앗았다. ‘언더더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역을 맡는 등 늘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지만, 실제 전라 노출을 선보인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특히 영화 예고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검정색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남자를 유혹하고,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생애 전라 노출…스틸샷 보니 ‘몸매 대박’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생애 전라 노출…스틸샷 보니 ‘몸매 대박’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생애 첫 전라 노출에 도전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더스킨’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관능적인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언더더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는 등 늘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지만, 실제 전라 노출을 선보인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특히 영화 예고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검정색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남자를 유혹하고,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줄거리 보니 ‘베드신’까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줄거리 보니 ‘베드신’까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줄거리 보니 ‘베드신’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생애 첫 전라 노출에 도전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더스킨’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관능적인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언더더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는 등 늘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지만, 실제 전라 노출을 선보인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특히 영화 예고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검정색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남자를 유혹하고,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실제로 벗은 모습 보니 ‘대박’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실제로 벗은 모습 보니 ‘대박’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첫 전라 노출…실제로 벗은 모습 보니 ‘대박’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 스칼렛 요한슨이 생애 첫 전라 노출에 도전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언더더스킨’에서 남자를 유?하는 관능적인 에일리언으로 등장해 남성들의 시선을 빼앗았다. ‘언더더스킨’은 외계에서 온 에일리언(스칼렛 요한슨)이 아름다운 여인 ‘로라’의 탈을 쓰고 거리의 남자들을 유혹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섬뜩한 과정을 그린 SF 드라마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 역을 맡는 등 늘 섹시한 캐릭터를 연기해 왔지만, 실제 전라 노출을 선보인 건 이 작품이 처음이다. 특히 영화 예고편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검정색 속옷을 입고 침대에서 남자를 유혹하고, 한 남자와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등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넬슨 만델라의 날’ 기념…구글, 그림·명언 공개

    ‘넬슨 만델라의 날’ 기념…구글, 그림·명언 공개

    ‘넬슨 만델라의 날’을 기념하는 구글 두들(로고)이 공개됐다. 구글은 18일 고(故)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의 탄생일을 맞아 메인화면을 꽃과 리본에 둘러싸인 초상화 그림과 생전 명언들로 꾸몄다. 만델라의 명언은 우측 화살표를 누르면 하나씩 볼 수 있으며 좌측 말주머니 아이콘을 누르면 하단에 번역된 명언이 나온다. 생전 ‘남아공의 아버지’로 불린 만델라는 남아공의 첫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아파르트헤이트(백인 정권의 인종차별 정책)에 맞선 투쟁을 이끌다 정치범으로 27년간 감옥에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5일 95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다음은 구글 두들에 소개된 만델라의 명언이다. “피부색이나 배경, 종교 등의 이유로 다른 사람을 증오하도록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은 증오를 배워야 한다. 증오를 배울 수 있다면 사랑도 배울 수 있다. 왜냐하면 증오보다 사랑이 사람의 본성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삶은 살았다는 것 자체가 아니다. 우리의 삶이 다른 이들의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켰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진정한 자유란 단지 사슬을 벗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삶은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 사진=구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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