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이코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0
  • 디올, 매혹적이고 풍성한 매력의 ‘홀리데이 시즌 셀렉션’ 선보여

    디올, 매혹적이고 풍성한 매력의 ‘홀리데이 시즌 셀렉션’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매혹적인 디올 여성과 남성, 그리고 파인 주얼리와 타임피스 셀렉션들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디올 여성의 홀리데이 셀렉션에서는 스페인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3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우아한 품격을 상징하는 ‘레이디 디올’과 ‘디올 북 토트’ 백은 디올이 사랑한 작가인 피에트로 루포의 ‘레브 당 피니’ 프린트와 만나 풍성한 매력을 자아내며, 아이코닉한 쟈디올 펌프스는 화이트 및 골드 컬러를 머금은 자수 버전으로 확인 가능하다. 킴 존스가 이끄는 디올 남성의 홀리데이 셀렉션에서는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가 장식된 새들 백과 ‘디올 링고 50 더플 백’을 선보인다. 특히 이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는 섬세한 루테늄 컬러를 입은 루렉스 실과 만났으며, 스포츠웨어 감성과 우아한 품격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B27’과 ‘B23’ 스니커즈 위에서도 존재감을 발한다. CD 다이아몬드 모티브가 장식된 ‘디올 힛 더 로드’ 백팩과 숄더백, 가죽 소품, 울 스카프, 선글라스 또한 이번 홀리데이 시즌 셀렉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디올 파인 주얼리와 타임피스의 홀리데이 시즌 셀렉션은 마치 별빛 가득한 하늘 아래 빛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중 가장 눈부신 빛을 자아내는 작품은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아이코닉한 위 컬렉션 속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 소재의 링이다. 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전하는 ‘라 로즈 디올’ 라인은 화사하게 싹을 틔우는 장미 꽃봉오리가 돋보이는 팬던트가 적용된 네크리스로 선보이며, ‘라 디 드 디올 새틴’과 같이 섬세한 다이아몬드와 만나 화려한 매력을 선사하는 워치 제품들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디자인한 ‘시간을 알려주는 리본’ 컨셉의 유연한 밀라니즈 메쉬 스트랩과 함께 착용 가능하다. 디올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기쁨을 안겨줄 매혹적이고도 풍성한 매력의 디올 여성과 남성, 파인 주얼리와 타임피스 홀리데이 시즌 셀렉션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메시 “최악의 심판” 분노했던 그 주심, 카타르 떠난다

    메시 “최악의 심판” 분노했던 그 주심, 카타르 떠난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옐로카드 18장을 남발하며 최악의 평가를 받았던 심판이 카타르를 떠난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매체 ‘코프’를 인용해 “마테우 라호즈 심판은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와 경기를 끝으로 카타르를 떠난다”고 밝혔다. 라호즈 심판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 경기 주심을 맡았다. 이 경기에서 그는 옐로우카드 18장을 꺼내들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선수들이 16장을 받았고, 나머지 2장은 후반전 막판 벌어진 선수단 간 벤치클리어링 상황에서 코치진 2명이 받았다. 이는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에서 나온 최다 경고기록이다.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 대혈전 끝에 승부차기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의 4강을 이끈 ‘에이스’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망)는 경기가 끝난 직후 승리의 기쁨보다 심판에 분노를 쏟아냈다. 메시는 “(이겨서) 너무 기쁘고 또 안도한다”면서도 “우리는 경기가 진행되는 방식 때문에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다. 이 기쁨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심판에 대해선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가 필요하다”면서 “라호즈는 이곳에 어울리는 수준의 심판이 아니다. 단언컨대 월드컵 최악의 심판이다”라고 비판했다. 메시의 바람이 전해졌을까. 라호즈 심판은 카타르 월드컵의 잔여 경기에 더는 서지 않을 것이라고 코프는 전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14일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4강전을 치른다.
  • 호날두, 8강 쾌거에도 ‘시무룩’…홀로 라커룸 직진 [포착]

    호날두, 8강 쾌거에도 ‘시무룩’…홀로 라커룸 직진 [포착]

    포르투갈은 8강에 진출했지만 선발에서 제외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적)는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지 않고 홀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 시각)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스위스와 16강전에서 6대1로 대승을 거두며 2006 독일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8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곤살로 하무스(벤피카)가 대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후반 10분 하파엘 게헤이루의 득점까지 도우며 포르투갈의 승리를 이끌었다. 만 21세인 하무스는 1958 스웨덴 대회 프랑스와 준결승전에서 만 18세의 나이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 이후 월드컵 토너먼트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호날두는 후배인 하무스의 맹활약에 썩 기뻐하지 않았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호날두는 팀이 5대1로 크게 앞선 후반 29분 교체로 나섰지만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월드컵 통산 8골을 기록 중인 그는 ‘전설’ 에우제비우의 포르투갈 월드컵 최다골(9골) 기록에 1골만 남겨두고 있지만 가나와 조별 리그 1차전 페널티킥 득점 이후 아직 골맛을 보지 못했다.경기 후 포르투갈 선수들이 8강 진출의 기쁨을 나눌 때 호날두는 혼자 자리를 떠났다. 독일 매체 빌트는 “포르투갈 선수들은 경기 후 관중에게 인사하며 세리머니를 펼쳤지만 호날두는 홀로 라커룸으로 향했다”면서 이 모습을 조명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의 불만 섞인 반응과 함께 “포르투갈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동안 호날두가 경기장에서 ‘똑바로 걸어가는’ 영상이 SNS에 빠르게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호날두는 한국과 치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동점골의 빌미를 제공했고 골문 앞 득점 상황에서 이를 놓치는 등 저조한 활약을 보였다. 또한 후반전 교체 당시 불만을 느낀 듯 거친 말을 쏟아냈고, 한국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24·전북)과 승강이를 벌이기도 했다. 이에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감독은 16강전에서 호날두를 기용하지 않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호날두가 빠지자 포르투갈 조직력이 더 좋아 보였다”며 “호날두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가졌지만 지금은 교체 선수로 뛰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도 “산투스 감독이 용감하고 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평가했으며, 영국 BBC는 호날두에 대해 “아무도 원하지 않는 슈퍼스타 역할로 축소됐다”고 꼬집었다. 한편 호날두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 직전 인터뷰를 통해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인터뷰를 해 계약 해지를 당한 상태다.
  • 우리와 ‘16강전’ 브라질, 네이마르에 이어 또 부상

    우리와 ‘16강전’ 브라질, 네이마르에 이어 또 부상

    브라질도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하마터면 조 1위를 놓칠뻔 했다. 그래도 16강전 상대는 한국이다. 브라질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마지막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뱅상 아부바카르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 1패(승점 6점)를 기록, 득실차에서 스위스를 앞서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일찌감치 16강을 확정 지은 브라질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글레이송 브레메르, 에데르송 등 후보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꾸렸다. 그럼에도 경기는 브라질이 압도했다. 90분 동안 6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카메룬을 압박했고 슈팅도 21회나 시도했다. 하지만 결과는 카메룬의 승리였다. 브라질은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은 골대 위로 뜨거나 골키퍼에게 막히기 일쑤였다. 그렇게 후반 추가시간, 무승부로 끝이 나는 듯했지만 카메룬이 역습을 전개했다. 이후 빈센트 아부바카의 결승골이 나오면서 브라질은 카메룬에 무릎을 꿇었다. 아쉬운 패배였지만,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에 올라섰다. 스위스가 세르비아에 이기며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앞섰기 때문이다.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 없이도 2연승을 거둔 브라질은 16강전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바 있다. 앞서 네이마르는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상대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태클에 쓰러졌고, 오른쪽 발목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 결국 네이마르는 교체 아웃됐다. 이후 네이마르는 벤치에서 유니폼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쏟았다. 현재 네이마르는 복귀를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네이마르의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알렉스 텔레스,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린 채…눈물 이런 가운데 브라질에 악재가 겹쳤다. 왼쪽 풀백인 텔레스까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텔레스는 후반 초반 상대와의 경합 이후 넘어지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진 그는 경기에서 뛸 수 없다는 사인을 내렸고 터치 라인 바깥으로 천천히 걸었다. 이후 텔레스는 눈물을 참지 못했고 끝내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린 채 울음을 터뜨렸다. 벤치로 돌아온 텔레스는 옆에서 의료진과 코치가 계속해서 위로의 말을 건넸지만,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한편 대한민국은 6일 오전 4시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툰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CASPER The Essential’

    [제28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CASPER The Essential’

    안녕하십니까.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입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서울광고대상 자동차 부문 최우수상에 현대자동차 캐스퍼 ‘디 에센셜’을 선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스퍼는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인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로,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뛰어난 실내 공간 활용성, 첨단 안전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 중 ‘디 에센셜’은 출시 이후 1년 동안 고객분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분석해 최적의 사양으로 구성한 스페셜 트림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에 ‘디 에센셜’ 광고는 기존 캐스퍼 광고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계승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최적의 케이스 탄생’을 광고 콘셉트로 하여 수학적 라인, 그래픽 기호를 활용해 ‘딱 맞는’, ‘최적의’ 조합으로 구성된 스페셜 트림임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현대자동차는 국내 소비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광고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제28회 서울광고대상_화장품부문 최우수상]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

    설화수의 글로벌 시그니처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설화수는 피부 고민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뷰티를 넘어서서 예술과 문화의 경지에 이르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는 아이코닉 브랜드입니다. 출시 25주년을 맞은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군더더기 없는 고상함과 소박함, 여유로운 삶의 모습을 담은 백자를 모티프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가 한국적 미감을 대표하는 조선백자와 만나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감각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아트 오브제로 태어났습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조화, 비어있지만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아름다움, 한국 서화의 자유분방함과 절제미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와 면의 경계를 넘나드는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설화수와 윤조에센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역시 H조 1번 시드 다운 저력이었다.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꺾고 16강에 안착했다.포르투갈은 2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부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을 거두며 승점 6점을 확보한 포르투갈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포르투갈에게 패한 우루과이는 승점 1점에 머무르며 한국과 승점이 같아졌으나 골 득실에 밀려 조 최하위로 추락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전이 시작된 뒤 몇 분 지나지 않은 시각 갑자기 남성 한 명이 무지개 문양의 깃발을 들고 경기장으로 뛰어들어 경기가 잠시 중단하는 일도 벌어졌다.
  • 디올, 새로운 루테늄 컬러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아이템 공개

    디올, 새로운 루테늄 컬러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아이템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자카드’ 소재의 아이템을 선보였다. 디올 오블리크 패브릭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1967년 마르크 보앙(Marc Bohan)이 첫선을 보인 이후 디올 하우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시선이 마주친 순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디올의 아이코닉한 아이템 중 하나로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디올 오블리크 패브릭은 무지갯빛 컬러를 머금은 새로운 버전으로 변신해 눈부실 활약을 펼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시대를 뛰어넘어 클래식한 매력을 전하는 올 시즌 새로운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는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실버 빛이 돋보이는 루테늄 컬러의 루렉스 스레드와 만났다.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새로운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는 디올 새들백, 링고백, 갤럽백, 가죽 소품, 아이코닉한 B23·B27 스니커즈를 화려한 빛으로 물들이게 된다. 디올의 노하우와 혁신적인 정신을 오롯이 담아낸 새로운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의 아이템들은 전국 디올 남성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집중 견제받은 네이마르, 눈물의 교체…부어오른 발목[포착]

    집중 견제받은 네이마르, 눈물의 교체…부어오른 발목[포착]

    브라질 축구의 슈퍼스타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망)가 월드컵 첫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끝내 눈물을 쏟았다. 브라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기분 좋은 시작이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가 발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이날 경기 내내 네이마르는 세르비아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았다.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이날 네이마르는 세르비아 선수들에게 총 9차례의 반칙을 당했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 중 최다 기록이다.수차례 강한 태클을 당하던 네이마르는 세르비아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네이마르는 후반 35분 안토니와 교체돼 스스로 걸어나갔다. 하지만 신발을 벗은 네이마르의 발목 쪽은 한눈에 봐도 크게 부어있었다. 벤치에 앉아있던 네이마르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네이마르는 이미 월드컵에서 아픈 추억을 안고 있다. 그는 앞서 자국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척추 부상을 입었다. 완치까지 4~6주 진단을 받은 네이마르는 그대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결국 브라질은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1-7로 대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계속 월드컵 경기를 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치치 감독은 “왜 네이마르가 일찍 경기장을 떠나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엔 “네이마르가 다친 것을 직접 보진 못했다”며 “그는 부상을 극복하는 능력이 있다. 나까지 속는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25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 “亞 비연소 담배제품 생산 허브기지로”

    지난 23일 찾은 경남 양산의 한국필립모리스 제2공정실은 끊임없이 돌아가는 거대한 기계 소음으로 귀마개를 착용해야 했다. 눈앞으로 자동화된 세부 공정을 따라 컨베이어벨트로 쏟아져 내리는 하얀 담배 스틱의 행렬이 펼쳐졌다. 최종 공정에서 가향된다는 냄새가 이곳이 담배 공장임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최근 선보인 권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전용 담배 스틱 ‘테리아’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테리아처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비연소 제품군을 늘려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그들의 비전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목표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양산 공장에선 한국에서 판매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공급한다. 양산표 담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에도 상당 물량이 수출된다. 공장에서 만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고품질 제품 생산에 자신감을 보였다. 양산 공장은 2019년 국내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지아 아흐메드 카림 양산 공장장은 “전 세계 필립모리스 제품 가운데 양산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은 최고 수준”이라면서 “양산 공장은 아시아 비연소 제품 생산의 허브 기지로서 역할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까지 연초만 생산했던 양산 공장은 2018년 아이코스 전용 담배스틱 ‘히츠’를 생산하며 비연소 제품 생산의 전초 기지로 변신했다. 설비를 갖추기 위해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는 설명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 비연소 제품 생산의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양산 공장 생산 제품 가운데 비연소 제품 비중은 50%에 달한다.
  • [현장] ‘담배연기 없는 미래’ 꿈꾼다는 韓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가보니

    [현장] ‘담배연기 없는 미래’ 꿈꾼다는 韓필립모리스... 양산공장 가보니

    지난 23일 찾은 경남 양산의 한국필립모리스 제2공정실은 끊임 없이 돌아가는 거대한 기계 소음으로 귀마개를 착용해야 했다. 눈앞으로 자동화된 세부 공정을 따라 컨베이어 벨트로 쏟아져 내리는 하얀 담배 스틱의 행렬이 펼쳐졌다. 최종 공정에서 가향된다는 냄새가 이곳이 담배 공장임을 끊임없이 상기시켰다.한국필립모리스가 최근 선보인 권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의 전용 담배 스틱 ‘테리아’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테리아 처럼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비연소 제품군을 늘려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그들의 비전에 한발 더 다가가겠다는 목표다. 2002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은 양산 공장에선 한국에서 판매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공급한다. 양산표 담배는 아시아·태평양 국가 지역에도 상당 물량이 수출된다.공장에서 만난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한 고품질 제품 생산 자신감을 보였다. 양산공장은 2019년 국내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지아 아흐메드 카림 (사진)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전 세계 필립모리스 제품 가운데 양산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은 최고 수준”이라면서 “양산공장은 아시아 비연소 제품 생산의 허브 기지로서 역할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까지 연초만 생산했던 양산 공장은 2018년 아이코스 전용 담배스틱 ‘히츠’를 생산하며 비연소 제품 생산의 전초 기지로 변신했다. 설비를 갖추기 위해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는 설명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앞으로 비연소 제품 생산의 비중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양산공장 생산 제품 가운데 비연소 제품 비중은 50%에 달한다.
  • “악마에게 영혼 판 것” 욕 들었던 메시 “이러려고 사우디 홍보했나”

    “악마에게 영혼 판 것” 욕 들었던 메시 “이러려고 사우디 홍보했나”

    월드컵 무대 ‘라스트 댄스’를 벼르던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는 지난 5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대사로 일한 적이 있다. 당시 그를 아끼는 적지 않은 팬들이 낯뜨거운 비난을 쏟아냈다. ‘오일 머니’의 위력을 등에 업고 미국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를 암살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과오와 여성과 인권 억압을 서슴지 않는 사우디 정부의 범죄행위에 면죄부를 부여하는 이른바 ‘화이트워싱’에 일조한다는 비판이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지청구까지 들어야 했다. 그런 메시에게 돌아온 것은 충격적인 패배였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2일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 역전패 수모를 겪었다.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결국 이번 대회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A매치 36경기 연속 무패가 끊기는 수모도 당했다. 물론 아르헨티나의 경기 점유율은 70%에 육박했고 슈팅도 15회나 시도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슈팅이 세 차례뿐이었다. 아르헨티나는 패스 성공률, 드리블 돌파 성공, 제공권 횟수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효과적인 쪽은 사우디 아라비아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반 10분 메시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내준 뒤 잘 잠갔다. 후반 3분과 후반 8분 역습으로 상대 골망을 열었다. 이렇게 대이변이 일어나자 팬들의 감정은 자연스럽게 ‘월드컵 악연’을 이어간 메시를 동정하고 안타까워하는 것으로 연결됐다. 하지만 동시에 반년 전 직접 사우디아라비아를 찾아가 왕실 관계자들을 만나는 등 관광 홍보에 앞장선 메시의 행보를 떠올리며 조롱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당시 사우디의 패악을 못 본 척하는 것처럼 비친 메시의 행태에 실망한 팬들은 그가 ‘피로 물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을 팔았다고 경멸했다. 한 팬은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홍보 계약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또 다른 팬은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맺은 계약을 두 배로 되돌려 줬다”고 지적했다. “메시는 엄청난 돈을 받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얼굴이 됐는데 그 결과가 이렇다”거나, “메시가 거래를 맺은 후,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역사 상 가장 충격적인 이변의 희생자가 됐다”는 등의 부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뤘다. 한편 메시는 치욕적인 패배 충격 때문에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는 믹스트존 인터뷰를 사양할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종료 뒤 두 시간이 흐른 뒤 나타나 취재진과 문답을 나누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충격적인 패배에 대해 “축구에 늘 있는 일”이며 “남은 조별리그 두 경기를 충실히 준비해 16강에 반드시 오르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 아르헨티나 우승 확률 급락, 사우디 ‘승’ 배당 최대 29배

    아르헨티나 우승 확률 급락, 사우디 ‘승’ 배당 최대 29배

    ‘중동의 모래 폭풍’ 사우디아라비아에 허를 찔린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의 정상에 오를 확률도 크게 떨어졌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했다. 축구 통계 전문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패배 뒤 아르헨티나의 우승 확률은 이 경기 전 12.6%에서 8.6%로 하루 밤사이 4.0%포인트(p) 하락했다. 결승 진출 확률도 21.1%에서 14.2%로 6.9%p나 떨어졌다.대신 다른 국가들의 우승 확률이 높아졌다. 브라질의 우승 확률은 15.8%에서 18.7%로, 잉글랜드는 8.7%에서 11.8%로 올랐다. 또 이날 경기 전까지 우승 확률이 브라질에 이은 2위로 점쳐졌던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에 이은 6위로 추락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4시 멕시코와 C조 2차전을 치른다. 반면 다수의 예상을 무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베팅한 축구팬은 ‘잭팟’을 터트렸다. 이 맞대결에서 ‘언더독’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를 예측한 이는 많지 않았다. 유명 스포츠 베팅 업체들도 FIFA 랭킹 3위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점쳤다. 그래서 베팅 업체 벳365과 스카이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에 23배를 걸었고, 윌리엄힐은 사우디아라비아 승리에 29배까지 배당했다. 888스포츠와 벳페어도 사우디아라비아 승리에 각각 24.5배, 26배를 배당하는 등 아르헨티나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르헨티나를 잡아내면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에 베팅한 이들은 엄청난 배당금을 손에 넣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6일 폴란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 월드컵 첫 경기 앞두고 맨유 “호날두 떠난다”…메시 골 취소 그의 작품?

    월드컵 첫 경기 앞두고 맨유 “호날두 떠난다”…메시 골 취소 그의 작품?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겨냥한 발언으로 연일 입길에 오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결국 팀과 결별하기로 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가나와의 첫 경기를 코앞에 둔 시점이라 호날두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2003∼2009년 맨유에서 뛰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12년 만인 지난해 8월 맨유로 돌아왔는데 15개월 만에 다시 맨유를 떠난다. 복귀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경기 18골을 비롯해 공식전 38경기 2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설 속에 경기장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최근 영국 방송에서 구단과 텐 하흐 감독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 인터뷰는 구단의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이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에 대해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하거나, 구단에 대해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다”고 직격했다. 여기에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브루누 페르난드스와도 불화를 겪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에 입성한 포르투갈 대표팀의 훈련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쳤고, 호날두는 21일 대표팀 훈련장에서 직접 취재진 앞에 나서서 입을 열기도 했다. 그는 “최근과 같은 에피소드 등 논란이 때때로 선수들을 흔들 수는 있지만, 팀은 흔들리지 않는다”며 “다른 선수들에게 내 이야기를 하지 말고 월드컵과 대표팀에 관한 질문을 해달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하루가 조금 지나 호날두와 맨유는 갈라섰다. 맨유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346경기에 출전해 145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헌을 한 호날두에게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 미래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맨유의 모든 구성원은 텐 하흐 감독 아래에서 계속 발전하고 경기장에서 성공을 거두고자 계속 집중하고 있다 매체들은 맨유 측이 이번 인터뷰를 보고 호날두와 계약을 끊을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그의 계약은 내년 6월까지인데, 맨유 측이 이를 해지하려니 남은 기간 주급을 지불해야 하는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호날두의 주급은 50만 파운드(약 7억 8000만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은 기간 받지 못하게 된 주급을 요구하면 맨유로서는 난감한 처지에 놓일 수 있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은 “법정 공방 등 ‘진흙탕 싸움’을 원하지 않는 양측의 뜻이 맞아 결국 호날두 측이 이를 받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25일 오전 1시 가나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르고 29일 오전 4시 우루과이, 3일 0시 한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호날두와 결별를 선언한 날, 맨유 구단을 소유한 미국 글레이저 가문이 구단 매각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맨유는 성명을 통해 “이사회가 클럽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인 대안을 찾기로 했다”며 “이사회는 신규 투자와 매각, 구단과 관련한 다른 형태의 거래 등을 모두 전략적인 대안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BBC는 “이미 오래전부터 팬들은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떠나길 바랐다.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매각하면 팬들은 기뻐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디 애슬레틱은 “글레이저 가문이 재정 고문으로 고용한 더 레인 그룹은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매각할 때 관여한 회사”라며 매각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 스포츠 재벌인 말콤 글레이저는 2005년 맨유를 14억7천만달러에 인수했다. 그는 2014년에 세상을 떠났고, 자녀들이 자리를 이어받았다. BBC는 오프사이드 비디오판독(VAR)으로 세 골이 무효로 선언된 아르헨티나의 상황을 호날두가 VAR 심판석에 앉아 웃는 합성사진으로 풍자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오후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 했다. 월드컵에서의 ‘라스트 댄스’를 벼르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는 전반 22분 추가골을 터뜨리는가 싶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확인됐다. 이어 전반 27분과 전반 35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가 연속해서 득점했으나 역시 모두 VAR에 의해 번복됐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흔들렸고 결국 역전을 허용했다. BBC는 경기 종료 후 SNS에 메시의 라이벌인 호날두가 아르헨티나와 사우디의 경기를 보며 골을 취소하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호날두는 최근 메시와 함께 명품업체 광고 모델로 나서 가방 위에서 체스를 두는 화보를 촬영한 일이 있다. 호날두는 이를 떠올리며 “메시에게 ‘체크 메이트’(장군에 멍군을 두는) 선수가 되겠다”고 의미심장한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디올, CD 다이아몬드 캔버스 입은 아이코닉 액세서리 공개

    디올, CD 다이아몬드 캔버스 입은 아이코닉 액세서리 공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2023 디올 봄 남성 컬렉션’에서 새 CD 다이아몬드 아이템들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CD 다이아몬드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마르크 보앙’(Marc Bohan)의 디자인으로, 1974년 처음 선보였다. 미스 디올 라인을 시작으로 스웨터, 슈즈, 남성 제품 위에서 차례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세련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재해석된 ‘CD’ 이니셜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번 공개된 CD 다이아몬드는 디올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의 색다른 시각이 담겨있다. ‘2022 디올 여름 패션쇼’의 시그니처 패브릭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번 시즌 디올 하우스의 최신 가죽 제품에 등장하여 캐주얼과 스포츠웨어, 포멀한 룩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타일에 풍성한 매력을 더해준다.올오버 프린트 형태로 거듭난 이 엠블럼은 힛더로드 백팩과 크로스바디 백, 디올락 파우치와 스트랩 지갑에서도 확인된다. 여기에 CD 다이아몬드 캔버스와 부드러운 카프스킨 및 누벅 가죽을 조합한 B27 스니커즈가 모던 테일러링 실루엣을 완성하며 놀라운 감각을 선사한다. 특별한 매력을 품은 이번 CD 다이아몬드 아이템은 전국 디올 남성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이코스·릴… 불붙는 전자담배 1등 경쟁

    아이코스·릴… 불붙는 전자담배 1등 경쟁

    연간 2조원에 육박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둘러싼 담배 2사(한국필립모리스·KT&G) 간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5일 신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공개하며 1위 수성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올 들어 턱밑까지 점유율을 치고 올라온 KT&G도 다음달 신제품을 출시를 예고하며 ‘추격 작전’을 펼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방식의 담배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일루마 시리즈는 2019년 ‘아이코스 3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담배스틱을 고정하는 히팅 블레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일관된 맛은 물론 청소할 필요가 없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루마 시리즈는 그동안 아이코스 기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기기”라면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비연소 제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가 이번 신제품으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확고한 1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2017년 1세대 아이코스를 출시하며 지난해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온 필립모리스는 올 들어 KT&G와 각각 45% 내외 점유율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KT&G는 다음달 9일 전자담배 브랜드 ‘릴’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휴대전화와 연동해 고객의 흡연 습관을 분석해 주는 등 스마트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BAT로스만스 역시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 다시 불붙는 ‘전담’시장…한국필립모리스, 4세대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

    다시 불붙는 ‘전담’시장…한국필립모리스, 4세대 ‘아이코스’ 신제품 출시

    연간 2조원에 육박한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둘러싼 담배2사(한국필립모리스·KT&G)간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5일 신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사진)를 공개하며 1위 수성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낸 가운데 올 들어 턱밑까지 점유율을 치고 올라온 KT&G도 다음 달 신제품을 출시를 예고하며 ‘추격 작전’을 펼친다.한국필립모리스는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간담회를 하고 새로운 방식의 담배 가열 시스템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을 적용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일루마 시리즈는 2019년 ‘아이코스 3듀오’ 이후 3년 만에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일루마 시리즈는 기존 모델과 달리 담배스틱을 고정하는 히팅 블레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일관된 맛은 물론 청소할 필요가 없어 소비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전용 담배 스틱 ‘테리아’를 기기에 넣을 때 기기가 자동으로 작동하는 ‘오토스타트’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일루마 시리즈는 그동안 아이코스 기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기기”라면서 “국내 시장에서 선도적 비연소 제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가 이번 신제품으로 국내 전자담배 시장에서의 확고한 1위 자리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한다. 2017년 1세대 아이코스를 출시하며 지난해까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필립모리스는 올 들어 KT&G와 각각 45% 내외 점유율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 점유율은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를 전개하는 BAT로스만스가 차지하고 있다. KT&G는 다음 달 9일 전자담배 브랜드 ‘릴’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휴대전화와 연동해 고객의 흡연 습관을 분석해 주는 등 스마트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BAT로스만스 역시 업사이클링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 경북에서 힘 받은 K스토리산업 글로벌화

    경북에서 힘 받은 K스토리산업 글로벌화

    스토리의 보고인 경북을 스토리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해 처음 마련한 ‘글로벌 K 스토리 프리 페스티벌’이 20일 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 일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한국의 대표작가 이문열을 비롯해 ‘뽀로로’ 등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그해 우리는’의 이나은 작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윤용필 ENA 대표 등 국내 스토리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제작사로는 문앤썬엔터테인먼트 최용기 대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노블사업부 전대진 부장, ㈜기억속의 매미 박미정 총괄프로듀서, 블라드 스튜디오 오정환 프로듀서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불멸’ 등을 쓴 경북 출신 이문열 작가가 축사로 개회식을 장식한 데 이어 최종일 대표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영화감독이 ‘K 이야기꾼, 세계무대에서 한국의 정서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이 밖에 북콘서트, 기성작가-예비작가 대담, 포럼, 전시전과 한류 드라마·영화 OST 공연,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K 스토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경북의 보석 같은 스토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마티우시 “한국 패피 안목 까다로울 만큼 세련”

    마티우시 “한국 패피 안목 까다로울 만큼 세련”

    “한국 소비자들은 안목이 정말 세련돼서 까다롭다 싶을 정도예요. 이곳에서 ‘아미’가 성공을 거둔 것을 감사하죠.” 빨간 하트와 에펠탑을 닮은 A자 심벌로 세계인의 마음을 홀린 브랜드 ‘아미’의 창립자 알렉상드로 마티우시(42)가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11일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열린 아미의 2023 봄여름 쇼를 위해서다.패션쇼를 하루 앞두고 그가 묵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그는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며 어깨를 으쓱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질문이 오가자 무섭게 집중했다. 마티우시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한국 친구들이 하트 손을 해 줘 감동”이었다며 검지와 엄지를 교차한 한국식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마티우시가 ‘친구들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를 목표로 2010년 설립한 아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단독 수입해 전개한다. 스웨터 하나가 50만원에 달하는 등 비싼 가격에도 아미는 2030세대가 열광하는 ‘신명품’의 선두주자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9월까지 국내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60%에 이를 정도다. 마티우시는 30분 남짓 이어진 대화에서 ‘이지’(편안함), ‘텐더’(상냥한), ‘쿨’(멋진) 등의 부드럽고 따뜻한 단어를 자주 언급했다. 곤란한 질문에도 ‘울라라’(아이코, 저런 등을 뜻하는 불어)라는 감탄사를 내뱉곤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를 돌려줬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똑 떨어지는 검정 가죽재킷을 걸친 이 프랑스 남자에게는 으레 성공한 디자이너에게 기대되는 예민한 주름이 없었다. 경쟁이 싫어 좋아하던 발레를 관뒀다는 그의 어린 시절이 자연스럽게 연상됐다. 아미를 상징하게 된 하트 심벌은 그가 어린 시절 편지 끝에 그려 넣곤 했던 하트를 변형했다. 여기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독려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첫 시즌에선 (하트 라인의) 반응이 별로였는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계속해서 로고 플레이를 독려했다. 마케팅과의 대화와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그는 하트 심벌을 ‘쿨 스터프’(멋진 것)라고 칭했다. 다만 “여기에 갇히고 싶지 않다”면서 하트로 성공을 거둬 이 자리에 있는 건 맞지만 좀더 “조화로운 옷장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광화문의 밤을 수놓은 아미의 2023 봄여름 쇼는 1960년대 복고풍 무드로 가득했다. 브랜드의 특징인 다양한 색을 중심으로 몽마르트르의 자유분방한 분위기, 그곳에 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옷은 프렌치 감성으로 무장했으나 무대를 둘러싼 익숙한 빌딩과 뒤로 솟은 북악산, 코끝을 물들이는 서울의 가을 바람이 어우러져 쇼는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 “저는 패션 디자이너이긴 하지만 옷이 남는다기보다는 브랜드를 둘러싼 경험, 가치 등이 결국 남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패션 디자이너로 기억되기보다 좋은 협업자, 좋은 아들, 친구,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 [인터뷰] 최우식·수영·박해수도 반했다...아미 마티우시 “한국 소비자 까다로울 정도로 취향 좋아”

    [인터뷰] 최우식·수영·박해수도 반했다...아미 마티우시 “한국 소비자 까다로울 정도로 취향 좋아”

    “한국 소비자들은 안목이 정말 세련돼서 까다롭다 싶을 정도예요. 이곳에서 ‘아미’가 성공을 거둔 것이 감사하죠.” 빨간 하트와 에펠탑을 닮은 A자 심볼로 세계인의 마음을 홀린 브랜드 ‘아미’의 창립자 알렉산드로 마티우시(사진·42)가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지난 11일 광화문 육조광장에서 열린 아미의 2023 봄여름 쇼를 위해서다. 패션쇼를 하루 앞두고 그가 묵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그는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며 어깨를 으쓱했지만 막상 본격적인 질문이 오가자 무섭게 집중했다. 마티우시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한국 친구들이 하트 손을 해줘 감동”이었다며 검지와 엄지를 교차한 한국식 손 하트를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마티우시가 ‘친구들과 함께 입을 수 있는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를 목표로 2010년 설립한 아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단독 수입해 전개한다. 스웨터 한 벌이 50만원에 달하는 등 비싼 가격에도 아미는 2030세대가 열광하는 ‘신명품’의 선두주자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해 9월까지 국내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60%에 이를 정도다. 마티우시는 30분 남짓 이어진 대화에서 ‘이지’(편안함), ‘텐더’(상냥한), ‘쿨’(멋진) 등의 부드럽고 따뜻한 단어를 자주 언급했다. 곤란한 질문에도 ‘울라라’(아이코, 저런 등을 뜻하는 불어)라는 감탄사를 내뱉곤 차분하고 다정한 목소리를 돌려줬다. 서글서글한 눈매에 똑 떨어지는 검정 가죽재킷을 걸친 이 프랑스 남자에게는 으레 성공한 디자이너에게 기대되는 예민한 주름이 없었다. 경쟁이 싫어 좋아하던 발레를 관뒀다는 그의 어린 시절이 자연스럽게 연상됐다.아미를 상징하게 된 하트 심볼은 그가 편지나 카드 끝에 그려 넣곤 했던 하트를 변형했다. 여기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독려가 있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첫 시즌에선 (하트 라인의) 반응이 별로였는데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계속해서 로고 플레이를 독려했다. 마케팅과의 대화와 협업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그는 하트 심볼을 ‘쿨 스터프’(멋진 것)라고 칭했다. 다만 “여기에 갇히고 싶지 않다”면서 하트로 성공을 거둬 이 자리에 있는 건 맞지만 좀 더 “조화로운 옷장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했다. 광화문의 밤을 수놓은 아미의 2023 봄여름 쇼는 1960년대 복고풍 무드로 가득했다. 브랜드의 특징인 다양한 색을 중심으로 몽마르트르의 자유분방한 분위기, 그곳에 끌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옷은 프렌치 감성으로 무장했으나 무대를 둘러싼 익숙한 빌딩과 뒤로 솟은 북악산, 코끝을 물들이는 서울의 가을 바람이 어우러져 쇼는 독특한 인상을 남겼다.“저는 패션 디자이너긴 하지만 옷이 남는다기보다는 브랜드를 둘러싼 경험, 가치 등이 결국 남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패션 디자이너로 기억되기보다 좋은 협업자, 좋은 아들, 친구,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