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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특수분장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면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스타들은 오직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특수분장에 도전하는데요. 최근에는 배우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다소 후덕한 체형의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특수분장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4~5시간. 오직 작품을 위해 고통스럽고 긴 작업시간을 견디며 특수분장에 도전한 스타들을 살펴봤습니다. 1.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정혜성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여동생 명은 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통통한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에 도전한 정혜성. 정혜성이 명은공주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시간 30분 정도. 얼굴과 목, 손 등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슈트까지 껴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드림하이’ 아이유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1)을 통해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기린예고 동창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한 눈에 반한 후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초밥소녀 필숙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의 특수분장을 위해 총 6천만원이 소요됐으며, 분장 시간은 총 5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로맨스타운’ 정겨운 “먹을 때도 입이 잘 안 벌어져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걸 먹거나 빨대로 빨아먹곤 했다.” KBS2 ‘로맨스타운’(2011)에서 150kg 거구로 변신한 정겨운은 특수분장의 고충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정겨운은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육중한 몸매와 바가지 머리로 파격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4.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특수분장에 도전한 연예인을 언급할 때 김아중을 빼놓을 수 없죠. ‘뚱녀’ 변신의 원조격인 김아중.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서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에서 전신 성형수술로 미녀가 된 강한나 역을 맡았습니다. 6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견디며 열연을 펼친 김아중은 해당 영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5. ‘허삼관’ 윤은혜 윤은혜는 영화 ‘허삼관’(2015)에서 마을처녀 임분방 역을 맡아 100kg의 거구로 특수분장 했습니다. 감독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 씨에게 제안을 했고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윤은혜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칼잡이 오수정’ 오지호 ‘조각 미남’ 오지호도 과거 SBS드라마 ‘칼잡이 오수정’(2007)을 통해 150kg의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극 중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은 후 다이어트를 통해 꽃미남으로 거듭나는 고만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7.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유인영은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에서 피나는 다이어트로 몸짱이 된 변호사 오수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등을 덮고,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는 등 장장 3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소화해낸 유인영. 그는 “특수 분장으로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촬영은 편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8.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특수분장에도 미모를 숨길 수 없었던 신민아. 그는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21세기 비너스에서 ‘몸꽝’이 돼버린 강주은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신민아의 특수 분장에는 총 2억 원이 소요됐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9. ‘돈의 화신’ 황정음 황정음은 SBS ‘돈의 화신’(2013)에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복재인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특수분장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갈 때 10분이 넘게 걸린다”며 “석고를 얼굴에 오랫동안 대고 있어야 해서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했었다”고 특수 분장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10.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유진 유진은 KBS2 ‘화평공주 체중감량사’(2011)에서 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통해 화평공주로 변신했습니다. 극중 유진이 맡은 화평공주는 결혼 첫날밤 자신을 소박 맞힌 남편에게 충격을 받고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 미모의 여인으로 거듭나는 인물입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 ‘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연기 위해서라면 문제없어요”… ‘뚱보’ 특수분장 도전한 연예인 10인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특수분장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면 예쁘고 멋져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스타들은 오직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과감히 특수분장에 도전하는데요. 최근에는 배우 정혜성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보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특수분장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4~5시간. 오직 작품을 위해 고통스럽고 긴 작업시간을 견디며 특수분장에 도전한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1. ‘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정혜성은 최근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여동생 명은 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통통한 공주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에 도전한 정혜성. 정혜성이 명은공주로 변신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4시간 30분 정도. 얼굴과 목, 손 등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슈트까지 껴입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드림하이’ 아이유 아이유는 KBS2 ‘드림하이’(2011)을 통해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기린예고 동창생 제이슨(장우영 분)에게 한 눈에 반한 후 피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초밥소녀 필숙 역을 맡았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이유의 특수분장을 위해 총 6천만원이 소요됐으며, 분장 시간은 총 5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로맨스타운’ 정겨운 “먹을 때도 입이 잘 안 벌어져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걸 먹거나 빨대로 빨아먹곤 했다.” KBS2 ‘로맨스타운’(2011)에서 150kg 거구로 변신한 정겨운은 특수분장의 고충에 대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당시 정겨운은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육중한 몸매와 바가지 머리로 파격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4.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특수분장에 도전한 연예인을 언급할 때 김아중을 빼놓을 수 없죠. ‘뚱녀’ 변신의 원조격인 김아중.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2006)에서 100kg에 육박하는 거구에서 전신 성형수술로 미녀가 된 강한나 역을 맡았습니다. 6시간에 걸친 특수 분장을 견디며 열연을 펼친 김아중은 해당 영화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5. ‘허삼관’ 윤은혜 윤은혜는 영화 ‘허삼관’(2015)에서 마을처녀 임분방 역을 맡아 100kg의 거구로 특수분장 했습니다. 감독 하정우는 “임분방 캐릭터는 살집 있고 푸근한 인상이지만 파격적으로 전혀 반대의 외모인 윤은혜 씨에게 제안을 했고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윤은혜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6. ‘칼잡이 오수정’ 오지호 ‘조각 미남’ 오지호도 과거 SBS드라마 ‘칼잡이 오수정’(2007)을 통해 150kg의 뚱보 특수분장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극 중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받은 후 다이어트를 통해 꽃미남으로 거듭나는 고만수 역할을 맡았습니다. 7. ‘오마이비너스’ 유인영 유인영은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에서 피나는 다이어트로 몸짱이 된 변호사 오수진 역할을 맡았습니다. 실리콘으로 얼굴과 손 등을 덮고, 몸에 맞게 특수 제작된 의상을 입는 등 장장 3시간이 걸리는 특수분장을 소화해낸 유인영. 그는 “특수 분장으로 사람들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촬영은 편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섭섭하더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8.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특수분장에도 미모를 숨길 수 없었던 신민아. 그는 KBS2 ‘오 마이 비너스’(2015)에서 21세기 비너스에서 ‘몸꽝’이 돼버린 강주은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당시 신민아의 특수 분장에는 총 2억 원이 소요됐다고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9. ‘돈의 화신’ 황정음 황정음은 SBS ‘돈의 화신’(2013)에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복재인 역할을 위해 특수분장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특수분장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갈 때 10분이 넘게 걸린다”며 “석고를 얼굴에 오랫동안 대고 있어야 해서 답답한 마음에 울기도 했었다”고 특수 분장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10. ‘화평공주 체중감량사’ 유진 유진은 KBS2 ‘화평공주 체중감량사’(2011)에서 4시간에 걸친 특수분장을 통해 화평공주로 변신했습니다. 극중 유진이 맡은 화평공주는 결혼 첫날밤 자신을 소박 맞힌 남편에게 충격을 받고 각고의 노력 끝에 체중 감량에 성공, 미모의 여인으로 거듭나는 인물입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김유정, ‘영원히 싱글 원해’ 설문조사 1위

    ‘구르미그린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연예인으로 선정됐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2세 이상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8월 16~24일, 306명 참여)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1위’로 박보검과 김유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시청자들의 전폭적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보검(43%)과 김유정(36%)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박보검과 김유정의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완벽한 케미를 인정받으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 2위에는 각각 모델 남주혁(21%)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27%)가 올랐다. 남주혁과 아이유 역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함께 출연 중이다. 디노블 관계자는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이해 싱글남녀를 대상으로 영원히 싱글이었으면 하는 남녀 연예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박보검과 김유정이 1위를 차지했다”며 “드라마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홍종현, “아이유 섬세한 감정을 가졌다” 언급 눈길

    ‘달의 연인’ 홍종현, “아이유 섬세한 감정을 가졌다” 언급 눈길

    ‘달의 연인’ 홍종현이 아이유를 칭찬했다. 홍종현은 최근 진행된 아리랑TV ‘쇼비즈코리아(Showbiz Korea)’ 스타데이트 코너에서 아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홍종현은 “아이유는 초반에 못 만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굉장히 섬세한 감정을 가진 친구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는 “준기 형 같은 경우는 워낙 베테랑이시고 액션도 많이 했었고, 그래서 많이 배웠다”며 “배우가 촬영장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하늘이 같은 친구는 워낙 밝고 긍정적이다. 출연배우들 중 유일한 친구인데, 하늘이랑 친해지면서 의지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이지은(아이유), 신분 잊은채 백현과 몸싸움 “이 음탕한 계집”

    달의 연인 이지은(아이유), 신분 잊은채 백현과 몸싸움 “이 음탕한 계집”

    ‘달의 연인’에서 백현과 이지은(아이유)이 살벌한 몸싸움을 벌였다. 29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해수(이지은 분)와 10황자 왕은(백현 분)이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은은 황자들의 목욕을 훔쳐 본 해수를 한 눈에 알아봤다. 그는 “너 혹시 나 본 적 있냐. 낯이 익다”고 물었지만 해수는 본 적 없다며 잡아뗐다. 해수가 도망가자 이를 쫓던 왕은은 몸종 채령(진기주 분)이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됐다. 왕은은 계속해서 옷 갈아입는 것을 훔쳐봤고, 해수는 그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해수는 “여자가 궁금한 나이인 건 알겠는데 엿보는 건 아니지. 사과해 얼른”이라며 그를 붙잡았다. 왕은은 “황자인 내가 종에게 고개를 숙이라고?”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왕은이 자리를 떠나려 하자 해수는 “부끄럽지도 않아요? 뻔뻔하긴”이라며 왕은과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였다. 해수는 “사과해라. 이 성추행범”이라고 했고 왕은은 “네가 황자에게 이러고도 무사할 줄 아느냐. 이 음탕한 계집애야”라고 소리쳤다. 결국 해수는 “너 같은 인간은 정신 차리게 맞아야 돼”라며 왕은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박치기를 했다. 이어 강력한 스매싱을 날리려던 중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제지로 멈췄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아이유)이 이준기-강하늘에게 각각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된 ‘이색 삼각 인연’이 공개됐다. 로맨스가 예고된 세 사람이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서로에게 각인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강하늘과 손을 꽉 잡아챈 이준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측은 방송을 앞두고 4황자 왕소(이준기 분)-해수(이지은 분)-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이색 인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한류스타 이준기-이지은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선 왕소-해수-왕욱 세 사람의 만남은 항상 평범하지 않다. 공개된 스틸처럼 왕소는 해수를 만날 때마다 이글거리는 눈빛을 내보내지만, 왕욱은 갑자기 바뀐 해수의 행동에 실소를 터트린다. 특히 왕소와 해수의 만남에는 공개된 스틸처럼 항상 불꽃이 튄다는 설명. 왕소는 해수에게 살의를 띈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황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당당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해수를 저지하면서 또 한 번 불꽃 튀는 눈빛을 보낸다. 마치 앙숙 같은 둘의 모습에 스틸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반면에 왕욱은 사고 후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된 듯한 해수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해수의 거듭되는 엉뚱 행동에 자동으로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해수는 엉뚱 행동과 실수가 들켜 민망해하고 그런 해수를 보는 왕욱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21세기의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진 해수는 신분제도만 빼고 지금의 대한민국과 거의 유사한 고려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통하게 된다. 고려 여인들은 당시 남자들과 집안 내에서 거의 동등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혼이나 재혼 등이 허가될 정도였다는 것. 그런 고려 여인 중에서도 해수는 특별한 행동들과 언사로 눈길을 끌게 되고 많은 황자들 중에서도 왕소, 왕욱과 이색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해수는 강한 고려 여인들 사이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여겨지며 왕소, 왕욱과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왕소와 왕욱은 황자인 자신들에게 할 말 다 하면서도 자신들의 상처를 감싸주는 해수의 독특한 행동에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앞으로 이어질 세 사람의 예측 불허 궁중 로맨스에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월화드라마 뭐보지? ‘구르미’ VS ‘달의 연인’ 안구정화 ‘꽃사극’ 맞대결

    20%에 가까운 시청률을 방송 내내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고수했던 ‘닥터스’가 물러가고 시청자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대세 스타’ 박보검의 첫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지난주 베일을 벗은 가운데 ‘한류 스타’ 이준기와 아이유가 호흡을 맞추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이번주 출격한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 사극이라는 장르에 ‘안구정화’ 기능을 제대로 갖췄다. 대체 뭐 보지? ◆ ‘구르미 그린 달빛’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은 박보검의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박보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사극 요정’ 김유정의 ‘케미’가 통하며 첫 방송에서 시청률 8.3%(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기준), 2회 시청률 8.5%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오늘(29일)과 내일(30일) 밤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3, 4회분에서는 본격적인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갈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영(박보검)이 자신의 세자 신분을 홍라온(김유정)에게 밝힐 것인가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라온은 영을 별감으로 알고 있으며 영은 내시인 라온이 여자인 것도 모르는 상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상태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회분에서 연서를 대필한 죄로 라온이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가자 영은 별감 옷이 아닌 곤룡포를 입고 나타났고 라온에게 벌을 주려는 명은 공주에게 “멈추어라”는 명을 내렸다. 이에 영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일촉즉발 위기에 빠진 라온을 구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 밤 10시 3회 방송을 앞두고 9시에 1, 2회 핵심 분량을 압축한 ‘구르미 그린 달빛 특별판’을 방송할 예정이다.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는 한류스타 이준기 이지은(아이유)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이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달의 연인’은 21세기 여자가 고려시대로 타임슬립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는다. 고려여인 해수(이지은 분)의 영혼에 깃든 21세기녀는 고려에서 고군분투하며 적응을 시작한다. ‘달의 연인’의 새로움과 재미는 그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독특한 해수를 주목하는 고려 황자들, 그리고 그들의 우정과 사랑, 신의의 이야기는 수많은 볼거리를 안기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달의 연인’은 고려 황실을 중심으로 한 까닭에 정치적으로 다양한 인간군상과 매력만점의 꽃황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의 ‘눈 호강’을 책임지며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달의 연인’에는 황권을 강화하기 위한 혼인정책으로 34명의 자녀를 둔 고려 태조 왕건(조민기 분)을 비롯해 자식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는 황후 유씨(박지영 분), 은둔의 조종자 황후 황보씨(정경순 분), 천기를 읽는 최지몽(김성균 분)이 등장한다. 또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를 시작으로, 모든 걸 지키기 위해 스스로 빛나야만 했던 8황자 왕욱(강하늘 분), 그리고 황제 자리를 탐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는 3황자 왕요(홍종현 분) 등 필수불가결하게 황권 다툼에 나서게 되는 8명의 꽃황자들까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플레이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사전제작이라는 강점을 제대로 살려 새로운 시도에 도전한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내면과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 포커싱을 곳곳에서 시도하며 각 캐릭터들의 매력과 이들의 로맨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운다. 여기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아름다운 배경을 담는데 노력했다는 점, 화려한 황실을 필두로 한 고려시대의 재해석, 궁중암투로 인해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까지, 그만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먼저 방송을 시작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의식하듯 ‘달의 연인’은 오늘 밤 10시 1-2회를 연속 방송하는 카드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월화드라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 ‘몬스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8~1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50부작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는 지난 41회에서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이는 지난 40회보다 0.8%P 상승한 기록이다. 극후반부로 달려가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 도건우(박기웅), 도신영(조보아)의 사각관계가 흥미를 더하고 있지만 ‘구르미’와 ‘달의 연인’이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시청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이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는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여자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오늘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배우들의 ‘현실케미’를 인증하는 웃음꽃 만발 비하인드 컷을 대 방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우선 4황자 왕소로 분하는 이준기는 가면으로 가려지지 않는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극의 황제’ 이준기는 연기력은 물론, 현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현장 소통 능력과 선후배의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주연배우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전언. 또한 화려한 액션과 내면의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쳐 모두를 기대감에 젖어 들게 하고 있다. 고려로 타임슬립하는 21세기녀 해수로 분하는 이지은은 청초미를 뽐내는 것은 타 배우들 속에서 엔도르핀 활약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황자 왕은 역의 백현(EXO)이 미안한 듯 두 손을 살포시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관자놀이를 만지는 이지은이 포착된 것은 물론, 강하늘-조민기-김산호와 함께 웃음이 터진 사진이 공개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지은과 백현이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촬영한 뒤 서로 웃음이 터졌고, 이지은은 강하늘-조민기-김산호 등과도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태조 왕건 조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꽃황자들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공개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조민기를 중심으로 강하늘-홍종현-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가 귀엽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케미를 만발했는지를 엿보게 만든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이준기-이지은-강하늘을 비롯해 김성균-조민기-박지영 등 선후배 배우들이 환상의 팀워크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촬영했다. 오늘 밤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으로 이들의 멋진 연기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그리고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오늘(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이준기, 국민MC 유재석 배신에 충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릴 것”

    런닝맨 이준기, 국민MC 유재석 배신에 충격 “시청자 게시판에 올릴 것”

    런닝맨 이준기가 유재석에게 당했다.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는 배우 이준기, 홍종현,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들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황자의 게임’에 참여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런닝맨’에서 2인의 이름표를 획득하면 승리하는 황자의 난 최종전에서 이준기는 유재석과 마주쳤다. 이준기는 유재석에게 “레이스 선배로서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와 홍종현도 등장했고, 이들은 “이래봤자, 김종국이 나타나면 모두 끝이다”라고 말하며 합심해 특별한 효력이 있는 ‘달방석’을 찾기로 연합을 맺었다. 때마침 달방석이 본관 1층에 있다는 방송이 들렸고, 이광수는 냉큼 방석에 올라 앉아 “개리는 3황자의 자리에 앉지 못할 것”이라고 주문을 외쳤다. 이에 이광수가 3분 동안 버티면 개리가 탈락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이준기는 이광수와 협심해 개리 공격에 나섰다.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던 유재석이 슬금슬금 다가와 이준기의 이름표를 떼어냈다. 연합을 맺었던 유재석에게 이름표를 떼인 이준기는 충격에 빠졌다. 이준기는 “국민 MC가 이래도 됩니까”라고 울컥하며 “시청자 게시판에 다 올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준기, 홍종현, 강하늘과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오는 2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술 먹으면 애교있는 타입? “취했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 술 먹으면 애교있는 타입? “취했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김규태PD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이준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이준기와 KBS2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김규태PD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기는 김규태PD 어깨에 편안하게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준기의 애교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날 고려 소녀 해수가 된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로맨스다. 이준기를 비롯해 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등 호화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밤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백현,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왜?

    ‘달의 연인’ 백현,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왜?

    ‘달의 연인’ 백현이 연기 도전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호텔에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규태 감독, 조윤영 작가, 이준기, 이지은(아이유), 강하늘,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김산호, 윤선우, 김성균, 강한나, 진기주, 서현, 지헤라가 참석했다. 이날 백현은 “촬영이 끝나고 느낀 점이 있다면 배우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들이 멋있었고, 항상 현장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를 준비할 때 대본을 많이 봤고 제 캐릭터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이 저와 많이 닮았다. 저 백현과 흡사한 모습을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꽃미남군단 속 홍일점 “은혜로운 포토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아이유, 꽃미남군단 속 홍일점 “은혜로운 포토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하이컷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은혜로운 근무환경의 새 역사를 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미남 8명에게 둘러싸인 홍일점 아이유가 한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단체사진마저도 훈내가 진동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의 배우들 홍종현, 백현(엑소), 지수,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남주혁, 김산호, 윤선우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훈훈한 남자배우들 가운데 홍일점인 아이유의 모습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날 고려 소녀 해수가 된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궁중 로맨스다. 2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김민석, 종영 아쉬움 인증샷으로 달래기 “고생했다 강수야”

    ‘닥터스’ 김민석, 종영 아쉬움 인증샷으로 달래기 “고생했다 강수야”

    ‘닥터스’ 김민석이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달랬다. 지난 22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와 함께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랐네요. 최강수로 살게 해주신 모든 제작진 여러분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까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만, 다음주부터는 매주 월, 화가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쉽진 않겠지만 닥터스도 강수도 이제 놓아주렵니다. 고생했다 강수야 민석아”라며 극 중 캐릭터인 ‘최강수’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또한 김민석은 마지막회가 방송된 다음날인 24일에는 함께 출연한 이성경과의 인증샷도 공개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얼굴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또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봤어요! 닥터스 식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강수가 보고싶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후속으로는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심 저격’ 준비된 아이유

    ‘남심 저격’ 준비된 아이유

    SBS 드라마 ’달의연인 보보경심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터스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 들어보니

    닥터스 주연 배우들의 종영 소감 들어보니

    인기리에 종영한 SBS드라마 닥터스 배우들의 종영 소감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닥터스 측은 24일 네이버tv캐스트에 닥터스의 주연 배우 박신혜, 김래원, 이성경, 윤균상의 아쉬운 종영 소감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통해 유혜정을 연기한 박신혜는 “고생한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기뻤고, 촬영하는 내내 ‘혜정’이로 살 수 있어 행복했다. 혜정이가 지홍 선생님을 만나 성장했듯이, 현장에서 많은 스탭들과 선배, 동료 배우들을 만나면서 저 역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홍지홍을 연기한 김래원은 “오랜만에 달달한 역할을 해봤는데 괜찮았던 것 같다”며 “수술 장면 촬영하느라 밤을 새우고 고단하고 힘들기도 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진서우를 연기한 이성경은 “현장에서 제가 까불이 1등이었는데, 정신없었던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뻐해 주시고 감싸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다. 서우 역 많이 부족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정윤도 역을 소화한 윤균상은 “몇 달 동안 덥고, 어려운 전문용어들을 써가면서 모든 배우들이 고생하면 촬영을 마쳤는데, 너무나 행복했던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 보내주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근래 방송 3사 평일 드라마 중 유일하게 광고 완판 행진을 펼치며 지난 23일 종영했다. 종영을 앞두고 지난 8, 9, 15일 3회 연속 20%를 넘긴 ‘닥터스’는 23일 마지막회에서도 전국 20.2%, 수도권 22%를 기록하며 시청률 가뭄 시대에 독보적인 경쟁력을 발휘했다. ‘닥터스’ 후속작으로는 아이유, 이준기, 강하늘 주연의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가 29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SBS 닥터스/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달의 연인’ 아이유 “사극 말투, 일부러 안 썼다” 이유는?

    ‘달의 연인’ 아이유 “사극 말투, 일부러 안 썼다” 이유는?

    ‘달의 연인’ 아이유가 사극 연기에 대한 고민 포인트를 언급했다. 24일 오후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아이유는 “사극 연기할 때 사극 말투를 쓰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달의 연인’에서 아이유는 고려 소녀 해수의 몸으로 들어간 21세기 여성 고하진 역을 맡게 됐다. 아이유는 “현대에서 온 인물이라는 설정 때문에 사극 말투를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실제로 현대적 말투를 사용하라는 디렉션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고려에 맞는 여인으로 성장해가는 역할인 만큼 나중에는 현대 말투와 사극 말투를 고루 구사했다”고 덧붙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고려 시대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는 이야기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민석 강사가 풀어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설민석 강사가 풀어주는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스페셜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사 전문 설민석 강사가 출연해 고려의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다. 설민석 강사는 “고려는 남녀 간에 이혼이나 재혼이 비교적 자유로운 시대였다. 조선시대와 달리 재가녀의 자녀를 차별하지 않았다”며 고려가 남녀가 비교적 동등한 생활을 했던 시대였음을 강조했다. 설민석 강사는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해수(아이유 분)라는 아가씨가 황자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때리고, 심지어 욕을 하거나 대들기까지 하는데 황자들은 해수를 그저 독특한 아가씨 정도로 받아들인다”며 드라마 속 장면들로 예를 들며 “고려는 여성도 호주가 가능했고, 아들과 딸 구별없이 재산을 균등상속했으며, 제사도 아들과 딸이 돌아가며 지내는 등 여성의 지위가 비교적 높았던 시대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닥터스’의 후속작으로,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방송 된다.. 사진·영상=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무도 하차’ 정형돈, 반전 근황 ‘아이유와 만난 이유는?’

    ‘무도 하차’ 정형돈, 반전 근황 ‘아이유와 만난 이유는?’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개그맨 정형돈의 근황이 관심을 끈다. 17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형돈이 영어전문가 이근철(이근철영어문화연구소) 대표에게 개인교습을 받으며 영어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역시 이근철 대표에게 영어 과외를 받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는 등 동료 연예인들과의 교류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정형돈의 절친인 가수 데프콘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현재 정형돈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가끔 영어로 문자를 보낸다. 난 ‘ㅋㅋㅋ’로 답한다”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MBC ‘무한도전’에서 잠정 하차했던 정형돈은 지난달 29일 최종 하차를 결정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츤데레 왕자 ♥ 당찬 소녀가 온다

    츤데레 왕자 ♥ 당찬 소녀가 온다

    의학 드라마로 월화극 대결을 벌였던 KBS와 SBS가 퓨전 사극으로 맞붙는다. KBS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22일, SBS의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가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통 사극의 틀을 벗어난 두 작품은 각각 조선과 고려를 배경으로 하는 사극이지만 방점은 ‘로맨스’에 찍혀 있다. 압축하자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남장 내시와,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21세기 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왕자들의 이야기다. 신분 격차를 뛰어넘는 사랑이라는 점에서 현대극의 ‘신데렐라 신드롬’을 고스란히 옮겨 온 셈이다. 두 작품 모두 요즘 한창 대세인 청춘 스타들로 진용을 꾸렸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을 투 톱으로 내세웠다. 조선의 효명 세자를 모티브로 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은 박보검은 데뷔 이후 첫 사극 도전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연기 소화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내시 시험에 덜컥 합격한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의 김유정에게는 이번 드라마가 아역 배우에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와 이지은(아이유)을 투 톱으로 내세웠다. 이 외에도 강하늘, 남주혁, 홍정현, 백현(엑소) 등 여심을 잡아챌 황자들을 포진시켰다.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돋울 요소는 각각 다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궁궐을 떠들썩하게 할 만한 스캔들이 이야기를 이끄는 큰 축이다. 왕세자 이영이 내시 홍라온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 ‘츤데레(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속으로는 챙겨 주는 성격) 캐릭터’인 왕세자가 동성이라 생각했던 ‘벗’에게서 묘한 호감을 느끼며 증폭될 감정의 폭이 초반 시청률을 이끌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애의 발견’의 김성윤 PD와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여느 사극과 마찬가지로 권력 다툼도 다루지만 내시들의 직업 세계를 세밀하면서도 재치 있게 그려 낸다는 계획이다. 판타지 사극을 표방하는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타임 슬립(시간을 거슬러 과거 혹은 미래로 떨어지는 일) 설정을 극에 들여보내 환상성과 상상력을 한껏 부풀린다. 고려의 4황자 왕소가 고려 소녀 해수(이지은)의 몸에 미끄러져 들어온 21세기 대한민국 화장품 회사 여직원인 고하진의 영혼을 만난다는 게 극의 큰 줄기다. 1000여년의 간극이 있는 만큼 고려 시대에서 튈 수밖에 없는 해수의 현대적인 의식과 행동, 말투는 곧 여덟 황자들의 눈에 들게 된다. ‘송악에서 가장 대담한 여인’으로 불리게 된 해수의 좌충우돌, 괴물 취급을 받고 피의 군주가 되는 왕소를 비롯한 황자들의 암투 등이 현대적 감성의 멜로로 재해석될 예정이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정통 사극은 허구 논란 때문에 표현에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판타지 사극, 퓨전 사극은 궁중 사람들의 고뇌와 역사적 사실들을 녹이면서도 시간을 건너뛰거나 신분 격차를 뛰어넘으려는 인물 등으로 이야기에 다양성과 재미를 불어넣는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박보검과 남장 여자를 맡은 김유정의 조합이 신선하다면,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는 고려 시대인 만큼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가 더 많아 보인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닥터스, 리우 올림픽 중계로 16일 결방... 후속 ‘달의 연인’ 차질 없나?

    닥터스, 리우 올림픽 중계로 16일 결방... 후속 ‘달의 연인’ 차질 없나?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로 16일 결방한다. 이날 SBS 측은 “오늘밤 ‘닥터스’ 18화를 결방하는 대신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과 배구, 레슬링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결방되는 ‘닥터스’ 18화는 19화와 함께 22일 연속으로 방송되며, 마지막 20화는 23일 방송된다. 이에 따라 전날 방송까지 시청률 20%를 달성한 ‘닥터스’의 독주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닥터스’ 후속작인 이준기, 아이유 주연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예정대로 29일 첫 방송 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지”, “그래도 다음주 연속 방송 감사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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