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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차은우 조이, ‘핫 인스타그래머’ 연말 결산 1위 [공식]

    아스트로 차은우, 레드벨벳 조이가 ‘핫 인스타그래머’로 선정됐다. 최근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브리프 섹션을 통해 올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 관련 데이터를 총집합 한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블립은 올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팔로워가 가장 많은 아티스트를 꼽는 ‘2019 핫 인스타그래머’ 순위를 공개했다. 우선 남자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데뷔 3주년을 맞이해 지난 3월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아스트로 차은우가 1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9개월 동안 약 4,594,265명의 팔로워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어 옹성우가 2,788,753명, 라이관린이 2,765,545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여성 아티스트 중에서는 레드벨벳 조이가 정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5월 말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조이는 현재까지 200건이 넘는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덕에 올 해 약 4,605,179만 명의 팔로워가 증가했다. 슬기와 예리 역시 각각 3,487,394명, 2,936,992명의 팔로워를 기록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들이 ‘핫 인스타그래머’ 여성 아티스트 부문의 1위부터 3위까지의 순위를 휩쓸어 이들의 인기와 대중적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소속사의 감시와 허락 하에 팬들과 소통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브 등으로 팬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아티스트의 팬 규모를 나타내는 좋은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는 아티스트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Pop Radar 2019 연말 결산의 원본은 케이팝 레이더 홈페이지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케이팝 레이더’는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방송가 지배한 ‘뉴트로’ 이보다 힙할 순 없었다

    방송가 지배한 ‘뉴트로’ 이보다 힙할 순 없었다

    올해 방송계는 ‘뉴트로’(Newtro·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시작해 ‘뉴트로’로 끝났다. 온라인에서 먼저 시작된 열풍은 TV로까지 빠르게 확산됐다. 네티즌들이 직접 1990~2000년대 드라마와 예능, 가요를 찾아보면서 방송사들도 먼지 쌓인 테이프들을 다시 꺼냈다. 아날로그 감성을 찾는 시청자들을 위한 ‘새로운 복고’는 방송가는 물론 사회적 현상으로 확장됐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 OTT(Over The Top)의 확장은 더욱 강력해졌다. 국내 OTT 업체들도 이에 맞서기 위한 합종연횡에 나섰다. 방송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가운데 콘텐츠 경쟁도 본격화됐다. 역동적인 변화를 겪은 2019년 방송계를 돌아봤다.●옛방·옛드·옛능 열풍…방송 간 경계도 허물어져 최근 몇 년간 계속돼 온 ‘뉴트로’의 유행은 올해 완전한 대세로 자리잡았다. 예전 방송을 새롭다고 느끼는 20대들과, 어린 시절 콘텐츠를 다시 즐기고 싶어 하는 30~40대들은 1990년대 콘텐츠를 정주행했다. 핑클, GOD 등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을 비롯한 ‘탑골가요’는 가장 ‘힙’한 것으로 공유됐다. 방송사들은 앞다퉈 옛 방송을 재가공했다. SBS TV ‘인기가요’와 KBS TV ‘가요톱10’ 등 90년대 가수들의 방송 출연 모습을 5~10분 길이로 편집해 요즘 트렌드에 맞췄다. 드라마와 시트콤도 소환됐다. ‘순풍산부인과’(1998~2000), ‘청춘의 덫’(1999) 등 디지털화를 거친 프로그램들은 조회수 수십만뷰를 기록했다. 방송사들은 옛 영상을 올리는 채널을 별도로 만들기도 했다. MBC의 유튜브 채널 ‘옛날 드라마’는 구독자가 195만명에 육박하고, SBS의 ‘스트로’도 구독자 19만명을 넘는 등 인기가 높다. 가수들은 물론 전지현, 송혜교, 심은하 등 배우들의 20대 초반 모습은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종편도 이러한 흐름에 가세했다. 시즌1부터 옛 가수들을 소환한 JTBC ‘슈가맨’은 최근 시작한 시즌3에서 ‘탑골 GD’ 양준일, 가수 최연제, 그룹 태사자 등을 섭외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TV조선의 최대 히트작 ‘미스트롯’은 특유의 복고 감성으로 트로트가 중장년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깼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젊은 세대들이 예전 콘텐츠들을 공유하고 여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즐기고 있다”면서 “새로운 콘텐츠로 인식될 만한 자료들은 여전히 많기 때문에 내년에도 뉴트로 열풍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송국 간 영역과 경계도 허물어졌다. 다른 방송사의 이름을 말하는 것도 꺼렸던 과거와 달리, 방송사 간 ‘선을 넘는’ 캐릭터들이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EBS의 펭귄 캐릭터 ‘펭수’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이 대표적이다. MBC·JTBC·SBS 등 타 방송사의 문턱을 넘나든 펭수는 오는 29일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유산슬’도 KBS와 SBS에 잇따라 출연했다.●OTT 강세 속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 가속화 넷플릭스가 불을 댕긴 온라인 플랫폼 경쟁은 올해 본격화됐다. 넷플릭스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해외에서 인정받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물론 ‘한국형 콘텐츠’를 잇따라 선보이며 유료 가입자 200만명(추정)을 확보했다. 강력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예능 대세’ 박나래와 가수 아이유, 유재석 등 톱스타들을 내세워 만든 자체 콘텐츠는 큰 화제를 모았다.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킹덤’과 유재석이 출연한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등은 시즌2 제작으로도 이어졌다.‘토종 공룡’ 플랫폼도 OTT 경쟁에 가세했다. 지상파 방송 3사와 SK텔레콤은 ‘푹’(pooq)과 ‘옥수수’를 합쳐 ‘웨이브’라는 새 플랫폼을 내놨다. 올해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96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2023년까지 콘텐츠 개발에만 총 3000억원을 쏟아붓는다는 계획이다. 디즈니와 애플이 만든 OTT도 국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의 등장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마마무,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뮤비 조회수 고공행진

    케이팝 레이더가 ‘이달의 아티스트’로 걸그룹 마마무를 선정했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세계 최초 ‘팬덤 연구소 블립’의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마마무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6011명 증가했으며, ‘HIP’ 뮤직비디오의 경우 공개 13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마마무가 단일 뮤직비디오 기준으로 4일만에 뮤직비디오 1천만 뷰를 돌파했다”며 “이는 지금까지 마마무가 선보인 뮤직비디오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올 하반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엠넷 ‘퀸덤’을 통한 팬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케이팝 레이더는 12월 중으로 갓세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00만을 달성하고, 다비치의 ‘이 사랑’ 뮤직비디오가 데뷔 후 처음으로 1억뷰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월간 소셜 차트에서는 지난 10월 개인 인스타그램을 새로 개설한 SF9 로운이 월간 4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11월 막을 내린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하루 역으로 출연하여 큰 인기를 모은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로운이 속한 SF9의 팬 증가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매월 K-Pop 이슈를 정리해주는 ‘Monthly K-Pop Radar’에서는 한달 동안의 차트 소식 뿐만 아니라, 백현 개인 트위터 300만 팔로워 돌파, 현아와 NCT 127의 공식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 돌파, 폴킴 공식 팬카페 1만 명 돌파 등 여러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 소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매월 둘째주,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 내 브리프 섹션을 통해 한 달간 K-Pop에서 감지된 이슈들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추가로 한 달간 주목할 만한 이슈를 보인 아티스트를 선정해 발표한다.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93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송윤아, 송혜교 간식차 선물 인증 “연예계 대표 의리녀”

    송윤아, 송혜교 간식차 선물 인증 “연예계 대표 의리녀”

    배우 송윤아가 송혜교의 간식차 선물에 감동했다. 송윤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이런 서프라이즈라니. I love you.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윤아는 “우리 윤아 언니! ‘우아한 친구들’ 배우, 스텝분들 힘내요. 송혜교 드림”이라고 써 있는 입간판 앞에서 송혜교에게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송윤아는 JTBC 새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촬영 중이다. 이 드라마는 40대 부부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중년 남성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한편 앞서 송혜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박형식의 드라마 촬영장에도 간식차를 보내며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만찢남 6연승, 하현우 이후 3년 만 “대기록을 향해”

    ‘복면가왕’ 만찢남 6연승, 하현우 이후 3년 만 “대기록을 향해”

    ‘복면가왕 만찢남’이 6연승에 성공했다.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 6개월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116대 가왕 자리를 두고 만찢남과 4명의 도전자가 대결을 펼쳤다. 무려 9연승까지 했던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여 만에 6연승에 도전하는 만찢남은 이번 가왕전에서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노래하며 감성을 뽐냈다. 만찢남은 방어전에 성공하며 6연승을 이뤄냈다. 만찢남은 “난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중요한 6연승에 감사하게도 감기가 걸려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만찢남과의 결승에서 패해 가면을 벗게 된 유산슬은 R&B그룹 소울스타의 멤버 이승우였다. 데뷔 20년차의 베테랑이지만 경연은 처음이라는 그는 “준비하면서도 재밌었다. 신인 때 초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웃었다. 빅마마 이지영의 동생이기도 한 이승우는 “누나의 3라운드 기록을 깨고 싶었다. 여기까지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음악대장 하연우가 9연승, 동방불패 손승연이 8연승의 기록을 세웠다. 만찢남은 흥부자댁 소향과 6연승 타이기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시경X아이유 듀엣 ‘첫 겨울이니까’ 티저 공개 ‘기대감 UP’

    성시경X아이유 듀엣 ‘첫 겨울이니까’ 티저 공개 ‘기대감 UP’

    가수 성시경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의 설렘을 전했다. 6일 1thek 유튜브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 티저 영상이 오픈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거리의 모습들이 담겼다. 처음으로 함께 겨울을 맞이하는 연인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가삿말이 가슴 떨리는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추운 겨울바람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녹이는 성시경의 국보급 음색에 모두가 귀를 기울였으며, 그 위에 덧입혀질 아이유의 목소리는 또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9 성시경 <노래> 앵콜 콘서트’가 개최되며, 해당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에스케이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김영철 “난 개가수계의 아이유..같은 시기 음원 발표 꺼려해”

    ‘해투4’ 김영철 “난 개가수계의 아이유..같은 시기 음원 발표 꺼려해”

    ‘해투4’ 김영철이 본인을 ‘개가수계의 아이유’라 소개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멤버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마흔파이브 멤버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 이날 오전 ‘해투4’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자신을 “개가수계의 아이유”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름대로 치열한 개가수들의 세계에서 김영철은 같은 시기 음원을 발표하는 것이 꺼려지는 강자라는 것. 또한 김영철은 ‘따르릉’ 음원 순위가 자신이 속한 미스틱스토리 내에서 윤종신의 ‘좋니’에 이어 2위라며 음원 강자의 위엄을 뽐냈다. 그 뿐만 아니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정인, 박재정 등 미스틱스토리의 다른 가수들에 훈계도 한다며 자신의 입지를 설명해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김영철은 신곡 ‘신호등’을 설명하며 바다가 자신을 위해 준 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다와의 작업을 회상하며 각 소절마다 보아, 양희은, 하춘화의 창법이 담겨있다고 이야기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지는 김영철의 생생한 시범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 그 뿐만 아니라 김영철은 쇼케이스도 없었던 ‘신호등’ 무대를 ‘해투4’에서 보여줬다. 그의 무대에는 모두를 놀라게 한 최신식 무대 장치도 함께였다고. 이에 개가수계의 아이유 김영철의 라이브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해투4’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시경X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9일 발매 “9년 만의 듀엣 성사”

    성시경X아이유, ‘첫 겨울이니까’ 9일 발매 “9년 만의 듀엣 성사”

    가수 성시경이 아이유와 역대급 콜라보를 펼친다. 5일 에스케이재원 측은 “오는 9일 발매되는 성시경의 새 디지털 싱글 ‘첫 겨울이니까’에 후배 가수 아이유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시경과 아이유의 만남은 2010년 9월 발표한 ‘그대네요’ 이후 약 9년 만에 성사된 협업으로, 선후배 아티스트 간의 음악적 교류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발라드의 정석 ‘좋을텐데’, ‘두 사람’, ‘거리에서’ 등 메가 히트곡을 통해 남녀노소 사랑 받고 있는 성시경과 tvN ‘호텔델루나’ 종영 이후 지난달 발표한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아이유.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이 올겨울 감성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겨울 테마곡이 될 성시경과 아이유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는 오는 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크리스마스 스타일링 이렇게 ‘상큼+발랄 패션’ [EN스타]

    아이유, 크리스마스 스타일링 이렇게 ‘상큼+발랄 패션’ [EN스타]

    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자태로 매거진 하이컷의 표지를 장식했다. 아이유가 오는 5일 발행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핑크빛으로 물든 화보를 공개했다.이른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컨셉트로 한 화보에서 아이유는 도톰한 니트, 원피스 같은 편안한 룩부터 화려한 시퀸 톱까지 여러 스타일을 소화했다. 소파에 웅크려 앉거나 이불을 두른 포즈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줬다. 빛을 받을 때마다 반짝이는 주얼리도 아이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했다. 핑크 또는 화이트 컬러 스톤을 장식한 귀고리와 목걸이, 가느다란 스트랩의 시계가 아이유의 요정미를 돋보이게 했다. 터틀넥 톱을 입은 컷에서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긴 드레스나 흰색 톱을 입은 컷에서는 청초한 분위기가 살아났다. 사진=하이컷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소(EXO),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발표 3일 만에 2100만뷰 기록’

    엑소(EXO),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 ‘발표 3일 만에 2100만뷰 기록’

    그룹 엑소가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지난 2일 발표한 48주차(11월 24일 ~ 11월 30일) 주간 브리프에서 엑소의 ‘Obsession’(옵세션)이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엑소의 정규 6집 ‘OBSESSION’ 타이틀곡 ‘Obsession’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하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또 음원차트에서 뿐만 아니라,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 달 27일 공개된 엑소의 ‘Obsession’이 케이팝 레이더 48주차 집계 기간인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기간 중 단 3일만에 21,485,600뷰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2위는 6,516,217뷰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가 차지했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6,434,289 뷰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의 경우 글로벌 인기를 토대로 케이팝 레이더가 유튜브 조회수 주간 차트를 시작한 이래 단 한번도 TOP 10을 벗어나지 않은 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이들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어 마마무의 ‘HIP’(589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509만 뷰), 태연의 ‘숨겨진 세상’(454만 뷰), 트와이스의 ‘Feel Special’(429만 뷰), 골든차일드의 ‘WANNABE’(421만 뷰), 아이유의 ‘Blueming’ (415만 뷰), 블랙핑크의 ‘붐바야’(395만 뷰)가 TOP10에 차례로 올랐다. 또 이번 48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는 최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겨울 왕국2’의 OST인 태연의 ‘숨겨진 세상’이 6위로 새롭게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동안 전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케이팝 레이더 사이트를 통해 10위 밖의 전체 순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 = 케이팝 레이더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가수 아이유가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665점, 앨범점수 32점, 유튜브 점수 4411점, SNS점수 1614점 등 총점 89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의 타이틀 곡 ‘블루밍(Blueming)’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수록곡도 모두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음원점수를 획득했다. 또 ‘블루밍’과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유튜브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4071점을 획득한 마마무가 차지했다. 마마무의 신곡 ‘HIP’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까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373점), 송가인(총점 3215점), 태연(총점 2499점), 박경(총점 2222점), (여자)아이들(총점 1967점), 트와이스(총점 1939점), 송하예(총점 1763점), 바이브(총점 17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핀 박경과, 박경에게 지목된 바이브가 높은 소셜 점수를 바탕으로 각각 6위와 10위로 급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악뮤 이수현, 인스타 팔로우 급상승 이유는? “아이유 극찬 효과”

    가수 아이유가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커버 영상을 극찬하면서 팔로워 유입이라는 효과를 불러왔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25일 “지난 일주일간(11월 14일 ~ 11월 21일) 이수현의 인스타그램 일평균 팔로워 수 증가량이 150명가량이었던 것에 비해, 지난 22일 하루 만에 131배 이상인 19,693명이나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수현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태그한 것이 이수현 계정 팔로워 수 증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이유는 최근 이수현이 ‘Love Poem’ 커버 영상을 게재한 것에 대해 ‘이수현 너는 레알이야’라는 극찬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89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블루밍’ MV 일주일만에 천만 뷰 ‘파란머리 아이유’

    아이유, ‘블루밍’ MV 일주일만에 천만 뷰 ‘파란머리 아이유’

    가수 아이유의 신곡 ‘Blueming(블루밍)’ 신곡 뮤직비디오가 일주일 만에 1,0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아이유의 ‘Blueming’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돌파했다. ‘Blueming’은 아이유가 지난 18일 발표한 5번째 미니 앨범 ‘Love poem(러브 포엠)’ 타이틀곡이다. 앨범 판매량 수치도 독보적이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가온차트 2019년 47주 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17일부터 23일까지 산정된 앨범 판매량만 12만 8,532장에 달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아이유는 전곡을 작사한 데 이어 두 곡의 작곡가로 활약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민수와 이종훈, 이채규, 제휘, 김희원, 홍소진, 적재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대거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는 신보 발매 후 단독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1월 광주, 인천, 부산에서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개최한 데 이어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2월 1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7일 싱가포르, 13일 마닐라, 21일 쿠알라룸푸르, 24일 방콕, 28일 자카르타에서 해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HYNN(박혜원), MMA 2019 신인상 후보 중 유일한 ‘솔로 가수’

    가수 HYNN(박혜원)이 ‘MMA 2019’ 신인상 후보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선정돼 ‘올해를 빛낸 특급솔로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HYNN(박혜원)은 현재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대중음악시상식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 신인상 후보 리스트에 유일한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엑스원(X1), 있지(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등 톱클래스 아이돌과 나란히 노미네이트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올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로 정주행까지 성공한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대형 아이돌 틈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대중성을 얻고 팬덤도 확장시키고 있는 HYNN이 ‘MMA 2019’에서 당당하게 신인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유일한 솔로 가수로 후보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의 활약과 성장 가능성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HYNN은 현재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많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엔 24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창현 거리노래방’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현장 영상은 단 3일만에 8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날 HYNN은 자신의 히트곡 ‘시든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 ‘Let Me Out’ 등은 물론이고 양파 ‘애송이의 사랑’, 박효신 ‘야생화’ 등 고난도 곡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HYNN이 최근 발표한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으며, 심지어 수록곡들 역시 차트인에 성공해 HYNN은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뉴오더, 비오디 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타이틀곡 ‘블루밍’ 음원 1위 수록곡 모두 10위권 사랑가수 아이유(26·본명 이지은)가 2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고 수록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한 미니 5집 ‘러브 포엠’의 타이틀곡 ‘블루밍’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9일에도 1위를 지켰다. ‘블루밍’은 이날 낮 1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 ‘언럭키’, ‘그 사람’ 등 수록곡 6곡이 모든 차트 10위 안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6곡이 1∼6위에 나란히 늘어선 장면도 연출됐다. 사랑에 설레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블루밍’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8시간 만인 이날 낮 12시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을 넘었다. ‘블루밍’보다 6시간 앞서 공개된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는 260만건을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1년 발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의 세계관을 이어가며 배우 이현우가 다시 출연했다. 이 때문에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덩달아 급증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의 6곡 전곡을 작사했고, 2곡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아이유는 전날 브이라이브 컴백 방송에서 “작사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들으신 분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국내 콘서트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공연한다. 이어 연말까지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HYNN(박혜원),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 “매일 행복하다”

    가수 HYNN(박혜원)이 ‘대학내일’ 표지모델로 발탁돼 ‘차세대 특급 솔로 여가수’임을 인증했다.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17학번인 HYNN은 지난 18일 공개된 ‘대학내일’ 표지를 장식했다. 이 가운데 ‘여대생’ 박혜원의 매력을 담은 트렌디하고 청순한 화보와 솔직한 심경을 담은 인터뷰도 실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HYNN은 인터뷰에서 “요즘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어서 매일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최근엔 꿈꾸던 무대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이제 남은 건 더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노력하는 일 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HYNN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였던 지난 2016년 엠넷 ‘슈퍼스타K 2016’에 도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HYNN은 “나에겐 은인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때 있었던 일들이 아직도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회상했다. HYNN은 지난 12일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이외의 수록곡들도 차트인에 성공해 ‘신흥 음원강자’ HYNN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이와 관련, HYNN은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겠다”며 각오를 털어놨다.또한 HYNN은 ‘대학내일’을 통해 ‘대학생 박혜원’으로서의 바람, ‘행사 요정’으로서 추천하는 휴게소 꿀 메뉴 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HYNN이 약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는 그녀의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비롯해 아이유 ‘마시멜로우’, 거미 ‘눈꽃’ 등의 작업에 참여한 K.imazine과 거미 ‘기억해줘요 모든 날과 그때를’ 케이윌, 지오디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캥거루가 공동으로 작곡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시인 못말 역시 ‘시든 꽃에 물을 주듯’에 이어 다시 한번 시적인 노랫말을 적었다. HYNN은 앞으로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Bad Love)’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아이유, 2년 만에 신보 발매 “마음속 장미같은 사랑 느꼈으면”

    가수 아이유(26·본명 이지은)가 2년여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차트 정상을 휩쓸고 수록곡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아이유가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발매한 미니 5집 ‘러브 포엠’의 타이틀곡 ‘블루밍’은 발매 직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9일에도 1위를 지켰다. ‘블루밍’은 이날 낮 12시 기준 멜론, 지니, 플로,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또 ‘언럭키’, ‘그 사람’ 등 수록곡 6곡이 모든 차트 10위 안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6곡이 1∼6위에 나란히 늘어선 장면도 연출됐다. 사랑에 설레는 아이유의 모습을 담은 ‘블루밍’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8시간 만인 이날 낮 12시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을 넘었다. ‘블루밍’보다 6시간 앞서 공개된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는 260만건을 돌파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011년 발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의 세계관을 이어가며 배우 이현우가 다시 출연했다. 이 때문에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덩달아 급증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이번 앨범의 6곡 전곡을 작사했고, 2곡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또 한 번 드러냈다. 아이유는 전날 브이라이브 컴백 방송에서 “작사에 공을 많이 들였다”며 “들으신 분들이 마음속에 장미가 피어나는 것 같은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국내 콘서트 중인 아이유는 오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공연한다. 이어 연말까지 대만 타이베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유, 컴백 준비 완료..MV 선공개 ‘이현우와 달콤 눈맞춤‘

    아이유, 컴백 준비 완료..MV 선공개 ‘이현우와 달콤 눈맞춤‘

    아이유의 신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다수 아이유는 18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시간의 바깥’은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아이유의 미니 5집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 수록곡이다. 이민수 작곡가가 다시 한번 아이유의 컴백을 지원 사격했다. 아이유는 음원 정식 발매 전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한 이유에 대해 “오늘따라 시간이 안 가는 유애나에게 12pm 깜짝 선물 ‘시간의 바깥’ Full MV”라고 밝혔다.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의 히트곡 ‘너랑 나’와 동일한 세계관으로 구성됐다. ‘너랑 나’의 매개체가 됐던 익숙한 소품들과 함께 전작 뮤직비디오 속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한 배우 이현우가 등장한다. 이현우는 군 전역 후 첫 행보를 아이유와 함께하며 ‘너랑 나’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애절한 감정 연기, 달달한 눈빛으로 마주 보거나 흥겹게 춤을 추는 연기를 소화했다. 이현우뿐 아니라 황수아 감독 등 ‘너랑 나’를 함께 작업한 제작 스태프 및 출연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유의 신보는 18일 공개된다. 타이틀곡은 ‘Blueming(블루밍)’으로 결정됐다. 이번 앨범은 1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아이유의 또 다른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라는 전언. 한편 아이유는 11월 광주, 인천, 부산에서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성황리에 마무리했고, 11월 23~24일 서울 공연을 남겨 두고 있다. 12월부터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카카오엠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아이유, 컴백 앞두고 8년 전 ‘너랑나’ 뮤비 역주행하는 이유

    아이유, 컴백 앞두고 8년 전 ‘너랑나’ 뮤비 역주행하는 이유

    가수 아이유가 컴백을 예고하면서 과거 히트곡 중 하나인 ‘너랑 나’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급상승해 눈길을 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유의 티저가 공개된 후 약 8년 전 발매된 ‘너랑 나’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티저가 공개되기 이전 일주일 일평균 조회수 대비 12.9배 이상 급등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지난 11일 공개된 아이유의 신곡 ‘시간의 바깥’ 티저를 살펴보면 ‘시계’와 ‘레일 위를 달리는 장난감 기차’ 등 ‘너랑 나’ 뮤직비디오에서 찾아볼 수 있는 소품들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 짧은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너의 이름을 불러줄게’라는 가사 역시 ‘너랑 나’의 ‘내 이름을 불러줘’라는 가사와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분석이다. 또 8년 만에 다시 만난 이현우, 아이유의 조합이 ‘너랑 나’의 스토리와 이어지고 있음을 암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였다. 이에 케이팝 레이더는 “아티스트의 컴백으로 인해, 과거 발매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증가하는 경우는 많지만, 이렇게 급증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며, “이번 ‘시간의 바깥’과 ‘너랑 나’가 동일한 세계관을 갖고 있어, 전작에 대한 관심이 증폭돼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스페이스오디티가 설립한 팬덤 연구소 블립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SNS 시대에 맞게 아티스트의 팬덤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팬덤 데이터 관측기다. 현재는 BTS, 엑소, 블랙핑크 같은 아이돌 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아이유, 김동률, 밴드 잔나비, 래퍼 빈지노 등 넓은 의미의 케이팝 아티스트 총 386명의 정보를 관측하고 있으며, 최근 ‘2019 GLOBAL K-POP MAP’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는 덕후다…고로 기부한다

    우리는 덕후다…고로 기부한다

    헌혈증·생리대 나눔부터… 유기견 보호소 봉사까지 유노윤호 팬들 쌀 32.5t 기부 최고 기록 쌀·연탄→봉사활동… 기부 문화 달라져 NCT 팬들 보육원에 신발 20켤레 보내 BTS 정국 생일엔 전 세계서 길거리 청소 나무심기·저소득층에 댄스 교육 등 다양 “팬심서 시작했지만 기부 뿌듯함이 더 커” 아이유 등 팬들 이름으로 역기부하기도아이돌그룹 NCT의 팬인 김주현(26·가명)씨는 지난 8월 멤버 재민의 생일을 맞아 보육원에 신발 20켤레를 기부했다. 김씨는 “좋아하는 아이돌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싶었다”면서 “재민이가 한 방송에서 생계 때문에 학업을 포기한 인도네시아 아이에게 신발을 선물한 적이 있다. 그 모습이 떠올라 처음으로 기부란 걸 해봤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이나 데뷔일 등 특별한 날에 팬들이 연예인 이름으로 기부하는 일은 하나의 문화가 됐다. 과거에는 연예인에게 직접 화환이나 도시락 등을 전달하는 ‘조공’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팬들이 연예인을 대신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저소득층에게 쌀이나 연탄을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생리대 기부,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등까지 내용도 방법도 다양해졌다.●소비량 줄어든 쌀 대신 반려동물 사료 기부 팬들이 연예인 이름으로 기부하는 문화는 20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됐다. 가장 흔한 방식 중 하나인 쌀 기부는 2007년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인 신혜성의 단독 콘서트에서 팬들이 260㎏ 쌀 화환을 보낸 게 시초로 꼽힌다. 이후 팬클럽이 연예인의 생일이나 콘서트, 드라마 제작 발표회 등을 기념해 모금하고, 저소득층이나 결식 아동에게 쌀을 기부하는 문화가 급속히 퍼졌다. 쌀 기부의 역대 최고 기록은 2014년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제작 발표회에서 가수 유노윤호의 이름으로 팬클럽이 기부한 쌀 32.5t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카타르, 말레이시아, 페루 등 23개국의 팬들이 기부에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겨울철에 연탄 수백장을 후원하거나, 팬들이 릴레이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것도 전통적인 기부 방식으로 손꼽힌다. 아이돌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의 팬클럽은 지난 1일 솔로 데뷔 100일 기념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28장과 후원금 961만 2100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의 생일(1996년 12월 10일)에 맞춘 액수다. 주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뤄진 기부 문화는 2010년대부터 품목도 후원 단체도 늘어났다. 한 아이돌 팬은 “한국도 쌀 소비량이 줄어서인지 쌀 기부는 점점 안 하는 추세”라면서 “기부에도 흐름이 있다. 최근 트렌드가 ‘반려동물’이라서 사료 기부를 더 많이 한다”고 말했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생일을 맞아 지난해부터 기부 모금을 하는 박유정(30·가명)씨는 “지난해에는 팬 160여명과 함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대 600만원어치를 전달했다”면서 “올해는 동물보호 단체에 반려동물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모금하고 기부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팬으로서 기부한다는 데서 오는 보람이 더 컸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이돌 이름도 알리고, 실제 긍정적인 변화도 줄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10대 팬들, 돈 기부보단 SNS ‘헌혈 인증샷’ 기부에 참여하는 팬 중에는 경제활동을 하는 30대 이상뿐 아니라 10~20대도 많다. 큰 금액을 기부하기보다는 헌혈 릴레이나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가 다수다. 올해 방탄소년단 멤버 생일 때마다 기부에 참여한 이채은(17)양은 “학생이라 큰 금액을 기부할 수는 없지만, 적게나마 아이돌 이름으로 기념해 후원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돈을 기부하는 대신 헌혈 릴레이에도 동참했다”고 말했다. 특정 기간 헌혈을 하고, 팬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식이다. 아이돌과 케이팝 문화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기부와 캠페인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연예인의 관심사에 맞춰 특이한 단체에 기부하는 경우도 있고, 더 나은 아이돌의 이미지를 위해 전 세계에서 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하는 일도 있다. BTS 멤버 정국의 생일에는 전 세계 팬들이 ‘#CleanupforJK’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길거리 쓰레기를 청소하는 환경 정화 캠페인을 벌였다. 같은 그룹의 멤버 진의 생일에는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댄스 교육이나 수술비를 지원하고, 멸종 위기 동물 보호 활동을 하거나 학교에 체육관을 기부하는 방식을 택하기도 한다. ‘팬심’으로 난생처음 시작한 기부는 긍정적인 상호작용으로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의 생일을 맞아 생리대(중형 1996개, 대형 717개)를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기부한 유진영(31·가명)씨는 “원래 남에게 도움주는 데 익숙하지 않은데,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기부하는 것을 보고 저도 기부를 결심했다”면서 “아이돌 덕분에 기부에서 오는 기쁨과 뿌듯함이 뭔지 느꼈다. 도움받는 청소년 중에도 분명히 아이돌 팬이 있을 텐데, 그들에게도 이런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각종 단체에서도 팬들의 기부는 익숙한 기쁨이 됐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연예인 팬들의 기부 금액은 재단 전체 기부 금액 규모의 작은 부분이지만, 개별적으로 따져 보면 연간 1000만~1500만원 선으로 결코 적지 않다”면서 “과거에는 팬들이 단순히 한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그쳤다면, 이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타에 대한 마음을 더 사회적으로 의미 있게 보여 준다는 점에서 성숙한 팬 문화가 확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연예인이 팬덤을 대신해 ‘역기부’하는 기부의 선순환 사례도 생겨났다. 가수 아이유는 지난 9월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 등에 1억원을 쾌척했다. ‘BTS와 아미 컬처’를 쓴 문화연구자 이지행씨는 이런 현상에 대해 “개인이 선행이나 자선을 마음먹고 실행하려면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특정 대상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는 조직(팬덤) 안에서는 그 과정이 훨씬 쉽다”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의 이미지를 높이고, 세상을 위해 더 나은 행위를 한다는 대의도 얻을 수 있어 복합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3040까지 확장… 더이상 배타적 팬덤 아냐” 이씨는 “과거에는 아이돌 팬덤 문화에 대해 배타적이고 맹목적이라는 평가가 강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면서 “10대 청소년은 예전보다 훨씬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아이돌 팬덤에 30~40대도 포진하는 등 과거와는 양상이 다르다. 더이상 일부의 극성스런 문화가 아니다”라고 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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