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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 구타 사건은…”

    서인영 “아이유 화장실 구타 사건은…”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가수 아이유 구타 사건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서는 가수 서인영과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미주는 서인영에게 “직접 들은 것 중 가장 황당한 루머는?”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인영은 “아... 이거 또 내 입으로 얘기해야 돼?”라면서 ‘아이유 구타 사건’을 언급했다. 서인영이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서 구타했다는 루머다. 서인영은 “그 얘기가 왜 나왔는지 모른다.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다”면서 “단어가 너무 자극적이니까 아이유 화장실 사건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MC붐과 이미주는 “그게 더 이상하다. 더 상상하게 만든다”면서 “루머다. 진짜 황당하다”라고 질문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TMI SHOW’는 스타들이 직접 본인과 관련된 TMI(Too Much Information)를 밝히는 차트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 유인나 “아이유,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

    유인나 “아이유,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

    배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우리 사이’에서는 ‘자존감 지킴이 친구’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유인나가 절친 아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인나는 “아이유씨와 저는 서로 정말 10년 동안(칭찬만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나 이거 할 수 있을까’, ‘나 이거 너무 못했다’ 이렇게 말해도 ‘무슨 소리냐’, ‘진짜 최고다’, ‘아주 잘했다’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 그걸 진짜인 것처럼 10년간 속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승희는 “이런 거 저런 거 안 따지고 무조건 잘했다고 해주는 친구가 한명 정도는 있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했고, 유인나는 “한 명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단독] “반가사유상의 ‘NEXT LEVEL’ 꾀한다”…굿즈 판매량↑ 다음 대상은 [클로저]

    [단독] “반가사유상의 ‘NEXT LEVEL’ 꾀한다”…굿즈 판매량↑ 다음 대상은 [클로저]

    캐릭터 기반 굿즈 확장도 검토‘다음 반가사유상’ 누가 될까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국립중앙박물관과 지난해 기획해 내놓은 반가사유상은 인기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구매 소식 등으로 유명세를 탔는데요.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콘텐츠 자체의 활용가치도 높아졌습니다.  몸살도 앓았죠. 2만개 넘게 팔려나갔다는 소식에 유사품 판매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굿즈를 기획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국립중앙박물관측은 지난 7·9일 페이스북·공지사항을 통해 이런 소식을 알리기도 했죠. 관련 보도도 이어졌죠. 이렇듯 문화재 자체의 콘텐츠 활용도가 높아지자 업계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반가사유상이 ‘핫이슈’가 될 정도라면 다음 유물도 가능하다는 계산이죠. ● “문화재, 누구에게나 공개됐다지만…” 반가사유상은 문화재이므로 누구에게나 공개돼 있고 활용은 할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그러나 재단측이 기획한 미니어처는 유물을 토대로 2차 디자인이 들어간 엄연한 창작품입니다. 이를 국내 한 종합쇼핑몰 업체에서 다소 유사한 디자인으로 홈페이지 A에 모델링에 판매 소식을 올렸는데요. 지난 7일 이 홈페이지에 게재된 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고, 이에 업체는 디자인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재단측이 고유의 디자인으로 내세운 받침대, 받침대의 연꽃 무늬, 팔뚝의 진한 선, 얼굴 표정을 달리한 겁니다. 또한 선을 추가하는 등 차별화를 꾀했어요. 유물에는 없는 재단측의 고유한 디자인이었죠. ● 색상 들어간 반가사유상박물관측 제작품이 처음 색상 역시 마찬가지예요. 색상이 들어간 반가사유상은 재단측이 처음 기획했기 때문에 유사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나 유사했죠.  현재 업체는 아직 예약 판매 중인 페이지에 변경된 디자인을 게재했습니다. 반가사유상도 패키지도 재단측 굿즈를 닮지 않았죠. 아직 실물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사성 이야기는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 재단 제작 반가사유상총 18종…인기 색상 위주로 줄일 것 재단측이 제작한 반가사유상 디자인은 총 18종입니다. 두 개의 반가사유상에 각 9개씩 색깔이 들어갔기에 디자인이 많죠. 또한 초기 젊은 세대를 위해 파스텔톤의 색상을 출시했던 것과 달리 실제 판매량에는 갈색, 아이보라색, 회색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 색상을 줄여갈 계획입니다. 현재 스마트 콘텐츠 스토어 등에 게재된 ‘마지막 수량’은 서울신문 취재 결과 앞으로도 추가 제작 계획이 없어요.● 반가사유상 굿즈대량생산 아닌 공예품 반가사유상 굿즈는 대량생산이 아닌 공예품에 가까운 제작 공정이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인데요. 서울 성수동과 인천에서 도색 등의 세부 과정을 나눠 진행합니다. 반가사유상의 모양에 맞게 몰드를 만드는 일도 쉽지 않죠. 후가공 작업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이유예요. 또한 색상을 다양하게 입혀야 해 손이 많이 갑니다. ● 반가사유상의 ‘NEXT LEVEL’은 유물을 향한 관심은 좋지만, 디자인의 다양성은 존중해야겠죠. 창의적인 발전은 좋은 방향일 테니까요. 반가사유상으로 인기를 끌었던 재단측은 서울신문 취재 결과 관련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어요. 재단측은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뿐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해 방향제, 향꽂이 등을 만들었어요. 출시 초기 1만개 이상 팔리기도 했죠.  귀한 불상을 캐릭터로 만들어도 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요. 우려와 달리 소비자 반응이 좋아 캐릭터 기반 상품화를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반가사유상 캐릭터 토대로 IP사업을 한다거나 굿즈 항목을 확장할 계획도 구상 중입니다.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 반가사유상의 다음 버전에 대해 고민 중이죠. ● 반가사유상 캐릭터 살려볼까 반가사유상을 다른 상품으로도 꾀해보려 고민 중입니다. 미니어처가 인기있어 유사품도 나오는 등 문화재 굿즈 시장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굿즈 항목은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체 기획해 디자인해 OEM하는 방식이 있고 외부 업체가 만든 걸 판매하는 방법도 있죠. 공모를 통해 접수받고 심사해 선정하는데요. 매년 주제를 제시하는데 1차 공모는 새달 말 있을 예정이에요. 재단측 공지에 따르면 이번 주제는 반가사유상입니다. 이에 따라 반가사유상으로 상품 준비 중인 업체가 많을 것으로 보여요. 반가사유상 활용 상품이 다양해지고 확대될 선순환이 꾀해질 것으로 읽힙니다. ● 제2의 반가사유상은 누구문화재의 ‘NEXT LEVEL’ 꾀한다 실제 재단측은 캐릭터 사업과 또다른 문화재로 제2의 반가사유상을 찾을 계획입니다. 후보로는 누가 있을까요. 달항아리 역시 누구나 좋아하는 문화재죠. 인지도도 높고 누구나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걸 토대로 상품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요. 현재 달항아리 모습을 그대로 살린 굿즈는 있지만 반가사유상처럼 캐릭터화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구상 중이죠. 다만 아직 확정된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2의 반가사유상을 찾는다…. 그 옛날 제2의 이효리·보아·아이유를 찾던 익숙한 문구가, 이젠 문화재에도 쓰이네요. 문화재가 홍보수단이 된 오늘입니다.
  • 등산 30%·하산 40%·일상 30%… 에너지 주는 트레킹화

    등산 30%·하산 40%·일상 30%… 에너지 주는 트레킹화

    블랙야크는 등산화 ‘343 시리즈’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 뒤 남은 에너지로 일상을 즐기자’는 지속 가능한 산행을 제안하고 있다. 343은 등산 30%, 하산 40%, 일상 30%의 효율적인 에너지 배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343 피치GTX’는 여행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트레킹화로 걸을수록 에너지가 집중되는 ‘에너지 리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걸을 때 발의 흔들림을 제어하고, 발생하는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 주며 뛰어난 방수, 투습력 등 편안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이노맥스와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사를 적용해 만든 인솔로 항균, 향취, 땀 흡수 등 기능성에 환경까지 생각했다. 모델 아이유가 픽한 ‘피치 코디’ 연출법도 화제다. 화보에서 아이유가 긴 기장의 티셔츠와 함께 연출한 핑크색 아우터는 ‘M에이브2자켓’으로 메쉬 조직 원단을 적용해 여름철까지 입을 수 있다.
  • 코로나 특수에 ‘아웃도어’ 살아났다

    코로나 특수에 ‘아웃도어’ 살아났다

    노스페이스·K2·블랙야크 등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가 지난해 모처럼 활짝 웃었다. 2014년 정점 이후 매년 실적 하락세를 이어 가던 이들 브랜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편한 옷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등산이 ‘유행’처럼 번지는 등 야외 활동이 급증하며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6개의 매출은 전년 대비 3~26% 늘었다. 업계 1위는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로 지난해 매출 54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6% 뛰었다.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선호하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재출시한 짧은 기장의 ‘눕시 재킷’이 완판을 이어 가며 실적을 이끌었다. 신진 브랜드가 뒤를 쫓았다. F&F는 방송 채널 라이선스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단일 브랜드로 지난해 44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각 수지와 아이유를 모델로 앞세운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K2·블랙야크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K2를 운영하는 케이투코리아는 지난해 4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매출이 뛰었고, 블랙야크를 전개하는 비와이앤블랙야크는 3365억원으로 17% 몸집을 키웠다. 아이더와 밀레도 댄서 노제, 이문세 등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구매욕을 자극했다. 두 회사는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3%, 7%로 소폭 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해도 야외를 찾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MZ세대를 공략한 젊은 디자인과 빅모델 기용을 이어 가는 한편 다양한 용품과 신발 마케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실제 지난 1~3월 중순 블랙야크, 네파, 밀레, K2 등의 신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40%까지 뛰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 아웃도어 브랜드 지난해 매출 피었다...제 2전성기 오나

    아웃도어 브랜드 지난해 매출 피었다...제 2전성기 오나

    노스페이스·K2·블랙야크 등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가 지난해 모처럼 활짝 웃었다. 2014년 정점 이후 매년 실적 하락세를 이어 가던 이들 브랜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편한 옷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젊은 세대 사이에서 등산이 ‘유행’처럼 번지는 등 야외 활동이 급증하며 매출 반등에 성공했다.19일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6개의 매출은 전년 대비 3~26% 늘었다. 업계 1위는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로 지난해 매출 54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이 26% 뛰었다.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가 선호하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재출시한 짧은 기장의 ‘눕시 재킷’이 완판을 이어 가며 실적을 이끌었다. 신진 브랜드가 뒤를 쫓았다. F&F는 방송 채널 라이선스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단일 브랜드로 지난해 44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했다.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각 수지와 아이유를 모델로 앞세운 전통 아웃도어 브랜드 K2·블랙야크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K2를 운영하는 케이투코리아는 지난해 4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매출이 뛰었고, 블랙야크를 전개하는 비와이앤블랙야크는 3365억원으로 17% 몸집을 키웠다. 아이더와 밀레도 댄서 노제, 이문세 등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구매욕을 자극했다. 두 회사는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3%, 7%로 소폭 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성장세는 올해도 야외를 찾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MZ세대를 공략한 젊은 디자인과 빅모델 기용을 이어 가는 한편 다양한 용품과 신발 마케팅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실제 지난 1~3월 중순 블랙야크, 네파, 밀레, K2 등의 신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140%까지 뛰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 아이유, 칸 영화제 참석 “첫 주연작 기대”

    아이유, 칸 영화제 참석 “첫 주연작 기대”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지은으로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영화 ‘브로커’는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 됐다. ‘브로커’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자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의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각기 다른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초월하여 이뤄낸 이번 작업을 높게 평가받음으로써 저뿐만 아니라 작품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와 출연 배우들이 함께 보답을 받게 된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작품으로 4년 만에 칸 국제영화제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비단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뿐 아니라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계속해서 영화를 만들고 세상에 전달하는 일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은은 배급사 CJ ENM을 통해 “‘브로커’를 촬영한 작년 봄 내내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했고 모든 경험이 신비로웠던 기억이 있는데 올봄에는 심지어 칸 영화제까지 참석하게 되다니, 올봄이 작년의 봄만큼 신비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은이 장편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것은 ‘브로커’가 처음이다. 넷플릭스 옴니버스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하고 김종관 감독의 영화 ‘아무도 없는 곳’에 특별출연 했지만 주연은 처음이다.
  • ‘헤어질 결심’·‘브로커’ 칸 경쟁부문에 나란히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등 한국 영화 2편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다음달 열리는 제75회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한국 영화 두 편이 동시에 경쟁 부문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감독이 연출을 맡았지만, 영화사 집이 제작하고 CJ ENM이 투자·배급하는 한국 영화다. ‘베이비 박스’를 소재로 고레에다 감독이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등 한국 배우들과 함께 국내에서 촬영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인 첩보 액션 영화 ‘헌트’는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았다.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연애·결혼도 마치 그림… 현빈·손예진 웨딩마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톱스타 커플 현빈·손예진이 31일 결혼했다. 열애를 시작한 지 2년 만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양가 부모와 지인들만 초대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받은 하객에게도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빈의 오랜 친구인 장동건이 축사를 하고,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이 축가를 불러 마음을 전했다. 거미는 아이유가 부른 ‘마음을 드려요’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노래는 부부에게 의미가 큰 작품인 ‘사랑의 불시착’ OST다. 부케는 손예진과 막역한 사이인 배우 공효진이 받았다. 식이 열린 애스톤하우스는 독채 형태로 한강이 보이는 탁 트인 야외 정원이 특징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데다 워커힐호텔 부지 내에서도 깊숙이 자리하고 있어 관계자 외엔 접근이 어렵다. 조용한 결혼을 원했던 심은하, 김희선, 신애, 지성·이보영, 션·정혜영, 주상욱·차예련, 배용준·박수진 등이 이곳에서 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 배우 공유, 김남주, 지진희, 차태현, 황정민, 하지원 등 톱스타들이 초대됐다. 또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인연이 있는 배우 정해인과 안판석 PD,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인 전미도, 김지현 등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과 중국 등 외국 언론도 두 사람의 결혼식을 집중 보도하며 백년가약을 맺은 ‘세기의 커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요미우리 신문을 비롯한 여러 매체가 결혼 직전 공개된 두 사람의 웨딩 화보 등을 보도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일본·대만 메인 홈페이지에는 관련 기사가 올라왔다. 중국·베트남 매체들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결혼 소식을 게시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로맨틱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방영했던 tvN, 작품을 서비스 중인 넷플릭스도 이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 [속보]현빈♥손예진 결혼, 하객명단 입수

    [속보]현빈♥손예진 결혼, 하객명단 입수

    배우 현빈(40)과 손예진(40)이 결혼해 톱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북한 장교와 재벌 상속녀로 출연해 달콤하면서도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꽃피운 두 사람은 2년의 열애 끝에 실제 부부가 됐다. 현빈과 손예진은 31일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초호화 하객들이 참석했다. 하객 명단에 따르면 현빈과 ‘시크릿 가든’에서 호흡을 맞춘 하지원을 비롯해 손예진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호흡한 정해인도 참석했다. 또 축사를 맡은 장동건의 아내 고소영도 참석했으며, 배우 강기영, 공유, 공효진, 장영남, 한재석, 황정민 등과 길영민 JK필름 대표와 표종록 앤피오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해 현빈과 손예진의 앞날을 축복했다. 축가를 맡은 가수 거미와 김범수, 폴킴도 하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미는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인 아이유의 ‘마음을 드려요’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박경림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비공개인만큼 철저한 보안 속에 진행됐다. 청첩장을 소지한 하객만 입장이 가능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 MC몽이 “산불 책임 느낀다”고 한 이유…3000만원 기부

    MC몽이 “산불 책임 느낀다”고 한 이유…3000만원 기부

    가수 MC몽이 강원·경북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MC몽은 6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애연가입니다. 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입니다”라면서 “저로 인해 회사 사람들도 아마 많이 불편해했을 겁니다. 해로운 걸 알면서도 합니다. 때로는 이 작은 하나(담배)가 절 위로해줄 때가 있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저 작은 꽁초 하나가 어쩌면 동해안 산불(을 일으켜) 축구장 1만 7000개 면적에 피해를 줬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제발 애연가 여러분들, 산에서 밖에서 담배 피우지 말아주세요. 애연가로서 책임을 느끼며 산불 피해 복구에 3월 7일 3000만원을 기부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동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MC몽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 이 상황에 산불 원인이 담배가 아닐 수 있다가 중요합니까? 그 피해를 본 사람들 그 피해에 몇 년을 복구해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컨대 분명히 이 산불의 원인은 누군가의 안일한 행동으로 인해 화재가 일어난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울진 산불’과 관련된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일각에서 화재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담뱃불을 거론한 MC몽의 글에 이의가 제기되자 이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7일 오전 6시까지 1만 6755ha의 산림 피해(산불영향구역 면적)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피해 면적은 이미 서울 면적(60.5ha)의 4분의 1 이상을 넘었다.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의 57.8배에 해당하며 축구장(0.714㏊)이 2만 3466개 모인 넓이다. MC몽 외에도 전날까지 산불 재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는 연예인들의 기부가 줄을 이었다. 배우 이병헌과 송강호, 이제훈이 각각 1억원씩 기부했고, 가수 아이유도 1억원을 쾌척했다. 배우 혜리와 김고은이 5000만원을 기부했고, 개그맨 이승윤·방송인 이혜영·유병재도 1000만원씩 기탁했다.
  • 이병헌·송강호·이제훈 “이재민 임시 거처 지원합니다”

    이병헌·송강호·이제훈 “이재민 임시 거처 지원합니다”

    경북 울진·강원 삼척 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려는 연예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6일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 배우 송강호도 성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송강호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배우 이제훈도 “소방관과 피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구호 물품들이 신속하고 충분히 지원되길 바란다”며 1억원을 기탁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아이유도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 역시 산불 때문에 주택이 전소한 피해 가구들의 임시 조립주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산불 이재민 돕겠다”…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릴레이기부(종합)

    “산불 이재민 돕겠다”…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릴레이기부(종합)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현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아이유·송강호·김고은 등 연예인들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송강호도 성금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송강호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마음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날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고은도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와 김고은의 기부금 역시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를 임시조립 주택 마련과 화재 진화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신속히 진압돼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과 소방관 등 많은 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북 울진에서 지난 4일 시작된 산불은 사흘이 지나도록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동해안 산불로 인해 6일 오전 11시까지 1만 4222ha의 산림 피해가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이 49개가량 모인 규모다. 축구장 면적(0.714㏊)으로 따지면 1만 9918배에 달한다. 울진 1만 1661ha, 삼척 656ha, 강릉 1656ha, 동해와 영월 각각 169ha 등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울진 388개, 강릉 12개, 동해 63개 등 463개 시설이 소실됐다. 산불로 인해 4663세대 7374명이 대피 중이다. 울진·삼척 4133세대 6482명, 동해 380세대 717명 등이 대피하고 있다. 임시 주거시설은 공공시설, 마을회관, 학교 등 28개소가 마련돼 있는데, 885세대 1075명(울진·삼척 680세대 753명, 동해 187세대 302명)이 머무르고 있다.
  •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이병헌·아이유·김고은 기부 릴레이

    “산불 피해 주민들 위해” 이병헌·아이유·김고은 기부 릴레이

    강원·경북 지역 산불로 현지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이병헌·아이유·김고은 등 연예인들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산불로 전소된 집이 150여채에 이르고, 체육관 등지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거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기부를 결정했다. 이병헌의 기부금은 이동식 조립 주택 등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날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고은도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억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이유와 김고은의 기부금 역시 산불 피해 주민들이 머무를 임시조립 주택 마련과 화재 진화에 여념이 없는 소방관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고은은 희망브리지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서 “신속히 진압돼 재확산되지 않기를 바라고 피해 주민과 소방관 등 많은 분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경북 울진에서 지난 4일 시작된 산불은 사흘이 지나도록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한 가운데 진화인력 5000여명, 헬기 50여대를 투입해 전방위에서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울진 산불이 영향을 미친 구역이 1만 2317㏊(삼척 650여㏊ 포함)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42배가 넘는다.강원 지역 산불 피해 면적은 강릉 옥계·동해 500㏊, 삼척 260㏊, 영월 김삿갓면 75㏊, 강릉 성산 20㏊로 집계됐다. 강원 지역 피해 면적을 모두 합하면 여의도 면적(290㏊·윤중로 제방 안쪽 면적) 약 3배이자 축구장 면적(0.714㏊)으로 따지면 1197배에 달한다.
  •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간 비결? 아이유 덕분”

    ‘정은표 아들’ 정지웅 “서울대 간 비결? 아이유 덕분”

    서울대에 합격한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군이 가수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샤’에는 ‘화제의 서울대 신입생, 정지웅님 만나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근황을 묻자 정지웅은 “수능 끝나고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학원 선생님도 찾아갔다. 금의환향하는 느낌으로 다니고 있다. 최근엔 서울대입구역에서 자취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지웅.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됐는데 입시 부담이 있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정지웅은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어릴 때부터 영재 이미지로 비춰지다 보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남들보다 공부를 잘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도 “나쁜 쪽으로 부담이 되진 않았고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줬던 것 같다.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웃으며 말했다. 정지웅은 이날 아이유와 프로미스나인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3학년 1년동안 다른 미디어는 싹 끊었는데 유일하게 봤던 게 입시 관련 미디어와 아이유님, 프로미스나인 영상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능 전날에 아이유님이 항상 응원 영상을 올려주신다. 전날 일찍 자려고 누웠다가 너무 잠이 안와 휴대폰을 켰는데 응원 영상이 올라와 있어서 그거 보고 굉장히 행복하게 잠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아이유 덕분에 꿀잠을 자서 수능을 더 잘 본 것이냐” 묻자 정지웅은 “내 수능에서 나보다 (아이유가) 비중이 큰 것 같다. 아이유님 너무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우리 가족들 얘기를 빼놓을 수 없다. 평소에도 구속하는 편이 아니고 항상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제 의견을 존중해주신다. 그래서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지웅은 과거 아빠 정은표를 따라 SBS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tvN ‘문제적 남자’, ‘둥지탈출’, Mnet ‘고등래퍼3’ 등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부터 IQ 167로 상위 1%에 해당하는 영재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 ‘아이유백’ 너마저…구찌도 최대 17% 인상

    ‘아이유백’ 너마저…구찌도 최대 17% 인상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에 이어 구찌도 명품 가격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이날부터 핸드백과 슈즈, 액세서리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6% 가량 인상했다. 구찌 측은 “본사 가이드라인 및 정책 상의 이유로 판매 중인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렸다”고 밝혔다. 구찌가 가격을 올린 건 지난해 2월 말 이후 약 1년 만이다. 구찌 마몽 스몰 마틀라세 숄더백은 199만원에서 233만원으로 17% 올랐다. 디오니소스 스몰 GG 숄더백은 320만 원에서 370만 원으로 15.6% 인상됐다. 가수 아이유가 착용한 가방으로 잘 알려진 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은 315만 원에서 7.9% 오른 340만 원이 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코로나19로 보복소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부터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구찌를 소유한 케링 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0억 유로(6조 7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날아가는 K팝…1월 음반 판매량 전년 대비 67% 올랐다

    날아가는 K팝…1월 음반 판매량 전년 대비 67% 올랐다

    지난달 음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7%나 증가하는 등 올해도 K팝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에 따르면 올해 1월 음반 판매량(1∼400위 기준)은 405만 4212장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66.9% 늘었다. 구체적으로는 그룹 엔하이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음반 ‘디멘션: 앤서’(DIMENSION: ANSWER)가 72만 3478만 장으로 월간 판매량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SM타운 겨울 음반 ‘2021 윈터 SM타운: SMCU 익스프레스’가 34만 7434장, 걸그룹 케플러의 ‘퍼스트 임팩트’가 30만 99장으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김 연구위원은 “통상 연중 1월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매우 긍정적인 증가”라며 “과거에 비해 훌쩍 커진 K팝 실물 음반 시장의 성장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음원 이용량(1∼400위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김민석의 ‘취중고백’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코도모의 ‘회전목마’가 2위, 비오의 ‘카운팅 스타즈’와 ‘리무진’이 각각 2위와 6위를 기록하는 등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 관련 노래가 강세를 보였다. 음원 강자 아이유는 ‘겨울잠’(4위)과 ‘드라마’(10위) 등 톱 10에 두 곡을 진입시켰고, 걸그룹 에스파의 ‘드림스 컴 트루’는 8위에 올랐다.
  • “끝까지 마음 주다가…” 황재균♥ 지연 눈물 연애사

    “끝까지 마음 주다가…” 황재균♥ 지연 눈물 연애사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그룹 티아라의 지연의 황재균과의 12월 결혼 비하인드와 연애사에 대해 공개했다. 이진호는 14일 ‘티아라 지연 눈물 연애사 끝…내조? 황재균의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다소 의아한 선택이라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아이돌과 스포츠 스타와의 결혼은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스포츠 스타라는 직업 자체가 굉장히 내조가 많이 필요한 분야다. 보양식뿐만 아니라 식단에도 상당히 정성을 많이 기울여야 하고, 온전히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지연은 요리 등에 재주가 없고, 청소나 빨래 등 집안일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황재균은 운동선수로서 중요한 내조를 모두 포기해가면서까지 티아라 지연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황재균은 “저는 내조가 필요 없다. 혼자서 몸 관리를 하고 생활면에서도 저 혼자 다 할 수 있다. 상대가 본인 인생 즐기면서 저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크다”고 인터뷰했다. 이진호는 지연의 연애사도 밝혔다. 그는 “지연은 한번 마음을 주면 열정을 다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성향 때문에 과거 여러 차례 상심을 겪기도 했다”라며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줬는데 뒤통수를 맞는 일이 있었다. 온갖 잡일을 지연에게 시키고 심지어 돈까지 빌려 썼던 사람 탓에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주변에서 연애를 뜯어말렸지만, 끝까지 마음만 주다가 끝내 엄청난 상처만 받고 연애가 끝난 사례들도 있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지연이 멘탈이 상당히 흔들리고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연은 아이유와 10년 넘게 절친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전 소속사 대표 역시 지연 양에 대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발이 넓지만 않지만 한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다. 외모는 차갑지만 속은 따뜻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 진심으로 두 사람을 응원해주고 싶다”고 했다.
  • 포토샵 걸려 실물 딱 걸린 ‘대륙의 아이유’ 근황

    포토샵 걸려 실물 딱 걸린 ‘대륙의 아이유’ 근황

    중국에서 가수 아이유와 닮은 외모로 인기를 얻은 여성 ‘차이유(차이나+아이유)’가 최근 다시 활동 중이다. 15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차이유는 최근 한국 여자 아이돌의 안무 카피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중국인이지만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듯 립싱크까지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집단 소송 들어가자”, “왜 한국 연예인만 카피하는지”, “이번엔 본인 얼굴일까” 등 반응을 보였다.‘짝퉁 아이유’로 불리는 차이유는 지난해 아이유와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얻은 바있다. 하지만 그의 얼굴이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 인물의 얼굴을 컴퓨터 그래픽처럼 합성한 편집물로, 합성하려는 인물을 딥러닝해 대상이 되는 동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합성시키는 것이다. 최근에는 합성된 영상이 고화질로 만들어져 합성 사실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해지고 있다. 실물 공개 영상에는 딥페이크 효과가 잠시 사라지는 찰나, 아이유와 헤어스타일 외에는 이목구비가 전혀 비슷하지 않은 여성의 모습이 드러났다.딥페이크 기술로 한국 연예인들을 복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은 큰 충격에 빠졌다. 딥페이크 기술은 성인 비디오 등 불법 영상물에 연예인의 얼굴이 덧씌워져 제작되고 있는 등 이미 불법적인 용도로 악용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또 유명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의 초상권 침해 등 피해사례도 늘었다. 당시 딥페이크 영상이 논란이 되자 중국 당국은 “국내 IT 기업을 소환해 딥페이크 기술에 대한 조사를 강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러 논란에도 ‘짝퉁 아이유’는 여전히 한국 연예인들을 카피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믿듣탱’의 저력태연 3집 ‘INVU’ 음원차트 정상 등극

    ‘믿듣탱’의 저력태연 3집 ‘INVU’ 음원차트 정상 등극

    솔로 가수 저력 과시태연 “모두 다 합이 맞아서 가능한 것”걸그룹 소녀시대이자 솔로 가수로 자리잡은 태연이 14일 발표한 정규 3집 ‘INVU’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15일 가요계에 따르면 동명의 타이틀곡 ‘INVU’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여성 솔로 가수가 이 차트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아이유의 ‘겨울잠’ 이후 약 1개월 반 만이다. ‘INVU’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루트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곡이다.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런데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담아냈다. 이 노래는 멜론 외에도 지니, 벅스,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외에 ‘캔트 컨트롤 마이셀프’(Can‘t Control Myself), ’세트 마이셀프 온 파이어‘(Set Myself On Fire), ’어른아이‘ 등 수록곡들도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태연 3집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스웨덴,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21개국에서 1위다. 또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는 판매액 1백만 위안(약 1억8천851만원)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았다. 태연 3집 실물 음반은 발매 첫날 한터차트 기준 8만 4000여장이 팔렸다. 태연은 전날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인기를 두고 “뻔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모두가 다 합이 맞아서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앨범도 모두가 제시하고, 제안하고, 설득하고, 설득당하는 과정을 거쳐 만든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 3집 타이틀곡 ’INVU‘ 뮤직비디오는 이날부터 약 1개월간 전국 메가박스 87개 지점에서 30초 버전의 스크린 광고로도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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