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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유럽과 북미에서만 6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 ‘길드워2’가 유럽과 미국의 주요 게임 전시회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며 성공적인 데뷔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0)’과 9월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축제 팍스(PAX, PENNY ARCADE EXPO 2010)에서 ‘길드워2’ 시연 버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전작에서 250년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높은 자유도와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그리고 게임 이용자와 게임 내 여러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길드워2’는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시연 버전이 게임스컴 게임 시상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에 후보작으로 오를 정도로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2.0 버전을 이번 유럽과 미국의 게임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엔씨소프트 2Q 영업익 707억원…전년비 49%↑

    엔씨소프트 2Q 영업익 707억원…전년비 49%↑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엔씨소프트가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지난 2·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6억원, 영업이익 707억원, 순이익 304억원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줄었는데, 이는 리처드 개리엇과의 소송 결과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텍사스 오스틴 지방법원의 배심원들은 엔씨소프트가 퇴사한 개발자 리처드 개리엇에게 2800만달러를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리니지의 선전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매출을 살펴보면 국내 1,080억원, 북미 149억원, 유럽 85억원, 일본 178억원, 대만 55억원, 로열티 128억원 등이다. 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512억원, 리니지2 299억원, 아이온 624억원, 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 35억원, 길드워 51억원, 캐주얼게임 등의 기타 매출이 2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리니지의 변화를 바탕으로 다른 게임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아이온(AION) 2.0이 3분기 중 해외 주요시장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인 만큼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글로벌 게임 테마파크 ‘e스타즈 서울 2010’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테마파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디지털 문화축제 ‘e스타즈 서울2010(e-stars Seoul 2010)’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스타즈 서울’은 전 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디지털 문화축제’로 국내 게임 산업 육성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된 화합의 장이다. 올해는 단순 체험형 행사가 아닌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 꾸몄으며 ‘e스타즈 2010’은 크게 ▲ e스포츠 국제대회 ▲ 게임테마파크 ▲ e스타즈 프리미어 ▲ e스타즈 서밋으로 나눴다. ‘e스포츠 국제대회’는 ‘아시아 챔피언십’과 ‘대륙간컵’으로 구성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위해 마련한 참여형 프로그램 ‘게임테마파크’도 많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e파티 3D 존’에는 LG 3D PC와 노트북 100여대가 설치돼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 게임인 ‘아이온’을 직접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D 영화 타이틀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국내 게임 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유통창구인 ‘e스타즈 프리미어(e-stars premiere)’와 e스포츠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대회 오거나이저 초청포럼 ‘e스타즈 서밋(e-stars summit)’도 함께 개최된다. ‘e스타즈 프리미어’는 서울시가 준비한 신개념의 게임유통창구로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간의 소통을 위한 오픈 마켓형 카페로 꾸며진다. 올해 첫 실시하는 ‘e스타즈 서밋’은 전 세계 주요 e스포츠 오거나이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e스포츠시장 현황 공유 ▲대회간 일정 및 전적 공유 ▲표준경기룰 협의 ▲e스포츠 발전방향 및 기타사항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 최항도 경쟁력강화본부장은 “e스타즈 서울이 국제적인 브랜드를 갖춘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 ‘24hz’ 오픈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 ‘24hz’ 오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게임 이용자를 위한 음악 서비스 ‘24hz’의 시범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5일 밝혔다. ’24hz’는 24시간을 의미하는 ‘24’라는 숫자와 라디오 주파수 단위인 ‘헤르츠(hertz)’가 결합된 것으로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4hz’를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MP3 다운로드, 뮤직 비디오 감상 외에 이미 선곡된 음악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디오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신만의 선곡 리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테마의 채널을 구성하면 라디오 방송과 같이 청취자들이 채널을 선택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게임 이용자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별도의 선곡과 조작 없이 간편하게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고 엔씨소프트는 설명했다.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가수, 음악 평론가 등 1024명의 DJ가 직접 선정해 개설한 채널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안정화 단계를 거쳐 정식 서비스에서는 누구나 채널개설 상품을 구입하면 라디오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현재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등 게임 내에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도입과 모바일 기기에서도 청취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 중이다. 류형규 엔씨소프트 음악서비스실장은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음악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엔씨소프트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는 환경을 더욱 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4hz’는 게임포털 플레이엔씨(www.plaync.co.kr) 회원이면 별도의 가입 없이 동일한 계정으로 이용 가능하며, 간단한 플래시 플레이어만 설치하면 다양한 운영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일정 기간 ‘24hz’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24hz’ 공식 홈페이지(www.24h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엔씨소프트, ‘미션 아르피아’ 사전 공개 서비스

    엔씨소프트, ‘미션 아르피아’ 사전 공개 서비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하이브리드 플래시게임 ‘미션 아르피아’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미션 아르피아’는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가 필요 없는 플래시 기반 게임으로, 웹 자체를 하나의 게임월드로 삼아 스토리가 연재되는 독특한 스토리 전개방식을 가진 게임이다. 오후 3시부터 실시되는 ‘미션 아르피아’의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을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고, 그 보상으로 마법카드 및 아바타를 수집해 다른 게이머들과 카드배틀을 진행하는 등 여러 가지 즐거움을 하나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미션 아르피아’의 사전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미션 아르피아’의 스토리와 관련된 퀴즈를 풀거나, 게임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완료한 뒤 다른 게이머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아바타를 얻으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엔씨소프트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온 노트북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을 즐긴 후 플레이 소감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게이머에게는 심사를 통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엔씨소프트 WBC 웹개발실 윤희동 차장은 “‘미션 아르피아’는 스토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것 외에도 ‘카드배틀’, ‘아바타 수집’ 등 부가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게임과 웹서비스 전체를 하나의 어드벤처 게임 월드화 한 ‘미션 아르피아’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missionarpia.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LG전자 “3D PC 주도권 잡아라” 포문

    LG전자 “3D PC 주도권 잡아라” 포문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3차원(3D) 입체영상 PC 풀라인업을 내놓았다. 이를 통해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3D PC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TV와 컴퓨터 등 전자제품 시장에서의 ‘3D 열풍’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열세극복 승부수… 3D 대전 막올라 LG전자는 19일 서울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에서 ‘3D PC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3D 기반의 노트북과 데스크톱PC, 모니터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엔씨소프트의 인기 게임 ‘아이온’에 최적화된 기존 ‘아이온 에디션’ 노트북에 3D 기술을 적용한 ‘엑스노트 R590, R570시리즈’를 출시했다. 오는 9월에는 새 3D 노트북 ‘A510시리즈’를 내놓을 계획이다. 3D PC 자체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은 아니다. 3D 모니터와 데스크톱은 LG전자·삼성전자와 중소업체들이, 3D 노트북은 타이완 업체 아수스가 내놓은 상태다. 그러나 노트북과 3D 모니터, 데스크톱 PC 등 풀라인업을 갖춘 것은 국내에서 LG전자가 유일하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에 한 발 뒤져 있는 3D TV 시장에서의 열세를 극복하고 본격적인 ‘3D 대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R590시리즈(R590-TR3DK)는 15.6인치 3D 발광다이오드(LED) 액정표시장치(LCD)를 적용하고 인텔 코어 i7 720QM 프로세서 중앙처리장치(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 355M 1기가바이트(GB) 그래픽 등을 갖췄다. 판매가는 160만~190만원. A510시리즈는 초고화질(풀HD)급 디스플레이와 노트북 콘텐츠를 3D TV 등으로 즐길 수 있는 3D TV링크 기능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또 데스크톱PC(S30시리즈)와 모니터(W2363D) 등으로 구성한 3D PC 패키지를 220만원대에 출시했다. 풀HD급 3D 영상과 일반(2D) 영상을 3D로 바꿔주는 ‘파워 DVD 3D 에디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노트북은 휴대성이 뛰어난 편광안경(패시브) 방식을, 데스크톱PC와 모니터는 셔터안경(액티브) 방식을 채용했다. ●삼성도 3D PDP TV 2종 출시 LG전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3D PC시장 규모는 20만대 정도. 2015년에는 1380만대 정도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가족과 함께 보는 TV와 달리 노트북은 혼자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아도 시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홈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팀장은 “올해 안에 3D PC 제품들을 국내와 유럽, 러시아, 중남미 등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면서 “내년쯤 전체 노트북 라인업 가운데 3D 제품 비중을 3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관건은 충분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느냐의 여부다. 장시간 화면을 볼 때 생기는 어지럼증을 줄이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금도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찾을 수 있지만 많은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 부족을 극복할 것”이라면서 “또 어지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한 시간 정도 게임을 한 뒤 한 시간은 쉬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도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와 LCD TV의 장점을 모은 보급형 하이브리드 3D PDP TV 2종을 출시했다. 기존 PDP TV의 자연스러운 화질과 LCD TV의 저소비 전력 특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50인치 크기다. 가격은 스탠드형 기준으로 680시리즈는 215만원대, 490 시리즈는 190만원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인터넷게임 중독 한국인 환각의 왕국으로 들어가”

    “인터넷게임 중독 한국인 환각의 왕국으로 들어가”

    땅거미가 지기 시작한 10일 오후 서울 신촌. 모바일 프로그래머 지모(27)씨가 수많은 주말 인파를 뚫고 도착한 곳은 창문도 없는 한 PC방. 지씨는 어둡고 담배연기 자욱한 이곳에서 특별한 세상의 주인공이 된다. 이곳에서 그의 유일한 친구는 비타민 음료와 담배 그리고 인기 온라인 게임 ‘아이온’이 깔린 컴퓨터 화면. 식사도 거른 채 게임을 계속하던 지씨는 배가 고파 도저히 게임을 계속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마우스로 모니터 상단의 호출 버튼을 누른다. 잠시 뒤 PC방 종업원이 뜨거운 물을 부은 컵라면을 가져왔다. 간단히 끼니를 때운 지씨는 다시 게임에 빠져들었다. 그가 PC방 문을 나선 건 월요일 오전. 이틀 내내 잠도 자지 않고 게임에 몰두한 지씨는 창백한 얼굴로 출근길에 나섰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비친 2010년 여름 서울은 인터넷 게임에 중독된 도시였다. 가디언은 지씨의 생활을 통해 한국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인터넷 게임 중독 현상을 심층 진단하며 “인터넷에 중독된 한국인들이 환각의 왕국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한국 정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 인터넷 사용자의 10%에 해당하는 약 200만명이 인터넷 게임에 중독돼 있고, 이들 대부분이 매일 신화 속 세계에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 능력을 키우고 아이템을 수집하는 게임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지씨는 “이 게임을 2년 동안 해오고 있지만 끝낼 때까지 멈출 수가 없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이 인터넷 게임 중독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는 “이것은 내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라면서 “게임을 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며 나는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항변했다. 가디언은 정부의 게임 중독 근절 노력으로 2년 전 100만명 이상이던 10대 게임 중독자들이 현재 93만 8000여명 수준으로 줄었지만 청년 실업문제 등으로 인해 20~30대 게임 중독자는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원더걸스, 게임서 신곡 ‘2DT’ 소개 ‘아이온 투어’

    원더걸스, 게임서 신곡 ‘2DT’ 소개 ‘아이온 투어’

    걸그룹 원더걸스가 온라인게임을 통해 신곡을 소개한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아이온 캐리커쳐를 공개해 큰 관심을 받은 원더걸스가 이번에는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신곡 ‘2 Different Tears’(이하 ‘2DT’)를 소개하는 컴백무대 ‘아이온 투어’를 연다.”고 전했다.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이온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전 세계에 생중계되는 원더걸스의 론칭 이벤트 후 아이온 온라인 게임 내 테스트 서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원더걸스는 이 투어에서 춤, 노래, 헤어스타일은 물론 소희와 유빈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펑키 레트로 데님룩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전 론칭 이벤트 중계가 끝나고 나면 오후에 아이온 게임 유저들이 함께하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귀여운 원더걸스의 아이템들을 경험하고 게임 캐릭터로 즐기는 무대의 색다른 재미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온 홈페이지(aion.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에서 열리는 ‘원더걸스 아이온 투어’ 인기

    아이온에서 열리는 ‘원더걸스 아이온 투어’ 인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롤플레잉 온라인게임’아이온’에 ‘원더걸스’ 프로모션 페이지를 오픈하고, ‘원더걸스 아이온 투어 콘서트’ 프로모션을 13일 공개했다. 그룹 원더걸스가 컴백하는 16일, 아이온 테스트 유저들을 대상으로 원더걸스에 관한 설문을 받게 된며 참여한 게이머들은 신규 의상과 헤어스타일 등 원더걸스와 관련된 아이템과 히트곡 ‘텔미’와 ‘노바디’ 소셜액션을 획득할 수 있다. 테스트 서버의 각 종족별 도시와 어비스 거점에서 원더걸스의 신곡을 소개하는 이벤트에서는 원더걸스 전 멤버를 닮은 캐릭터가 모여 신곡과 댄스를 선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많은 게이머들이 참가해 원더걸스의 아이템들을 경험하고, 게임 캐릭터로 즐기는 2DT 무대의 색다른 재미도 맛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원더걸스 아이온 투어’를 계기로 아이온과 원더걸스가 함께 하는 이벤트는 계속 될 예정이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원더걸스 아이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엔씨소프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와 ‘아이온’이 만난다!엔씨소프트는‘아이온’이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캐리커처를 공개하고 ‘아이온-원더걸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원더걸스’ 캐리커처는 아이온 개발팀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아이온’의 컨셉과 ‘원더걸스’의 새 앨범 ‘2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의 컨셉을 담아 그려졌다. 지난 9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5월 16일 신작 앨범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미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런칭 당일인 ‘아이온’에서 ‘원더걸스’의 색다른 컴백 무대가 마련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을 통한 컴백이라는 이색적인 컴백에 멤버들도 무척 설레여 한다.”라며 “전 세계에 생중계될 원더걸스 미국 데뷔앨범 런칭 이벤트는 물론, 원더걸스의 아이온을 통한 컴백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을 통한 가수의 컴백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며,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앞둔 아이온과 원더걸스의 특별한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이온’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5월 13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 아이온 통해 컴백!

    ‘원더걸스’와 ‘아이온’이 만난다!엔씨소프트는‘아이온’이 여성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의 캐리커처를 공개하고 ‘아이온-원더걸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원더걸스’ 캐리커처는 아이온 개발팀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아이온’의 컨셉과 ‘원더걸스’의 새 앨범 ‘2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의 컨셉을 담아 그려졌다. 지난 9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멤버별 티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원더걸스’는 5월 16일 신작 앨범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시작으로 전미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런칭 당일인 ‘아이온’에서 ‘원더걸스’의 색다른 컴백 무대가 마련된다.JYP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 게임을 통한 컴백이라는 이색적인 컴백에 멤버들도 무척 설레여 한다.”라며 “전 세계에 생중계될 원더걸스 미국 데뷔앨범 런칭 이벤트는 물론, 원더걸스의 아이온을 통한 컴백에도 큰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엔씨소프트는 “온라인게임을 통한 가수의 컴백은 이번 사례가 처음”이라며, “대규모 2.0 업데이트를 앞둔 아이온과 원더걸스의 특별한 만남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이온’과 ‘원더걸스’가 함께하는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5월 13일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aion.plaync.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하이, 중국 샨다와 서비스 계약

    게임하이, 중국 샨다와 서비스 계약

    게임하이는 <서든어택>의 중국 파트너사로 샨다게임즈와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든어택>을 서비스 하게 된 샨다게임즈는 지난해 게임매출 7.04억 달러(한화 약 8000억)를 기록했으며, 현재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을 비롯한 넥슨의 ‘비앤비’, ‘메이플스토리’등이 서비스 중에 있는 중국 톱 퍼블리셔이다. 이번 계약에 대해 게임하이 정운상 대표이사는 “샨다게임즈는 중국에서도 선도적인 퍼블리싱, 운영 능력을 보여온 회사로 <서든어택>의 가치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서든어택>의 성공을 위해 게임하이도 전폭적인 개발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든어택>은 국내 최장 106주 연속 1위를 차지한 1인칭 슈팅 게임(FPS)으로 비, 빅뱅, 2NE1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게임모델로 등장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PC 사면 2010개 경품 쏜다

    LG전자, PC 사면 2010개 경품 쏜다

    LG전자는 노트북ㆍPC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LG IT 플레이어 치어 업(Player Cheer UP)’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PC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월드컵 마케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남아공 여행 상품권 4매, 타거스 스포츠 배낭 20개, 아디다스 축구셔츠 30개 등 총 2010개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중계 사이트인 아프리카TV와 IT 리포터 선발, 응원현장 중계 등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노트북과 데스크톱 구매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사은품 행사 대상 제품은 노트북 X300, 아이온 골드ㆍ실버 라벨 시리즈, 퍼포먼스 시리즈, 미니 시리즈와 엑스피온 R20ㆍS30ㆍA30ㆍZ20ㆍB10 데스크톱 등이다. 사진= LG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업계 몸집키우기 공격경영

    게임업계 몸집키우기 공격경영

    국내 게임업체들이 ‘덩치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타면서 국내외 게임 업계의 ‘파이’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게임업체들은 긴축경영에서 벗어나 개발사 인수·합병(M&A)과 해외 법인 설립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공격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외부 투자자금 유치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CJ인터넷은 최근 조회 공시를 통해 게임 개발사 씨드나인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자체 개발력 확보를 위한 조치다. 또 다른 개발사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북미와 동남아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해외업체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씨드나인은 우수한 개발진과 ‘알투비트’ 등 인기 게임을 보유하고 있고, 차기작도 국내외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인수 추진과 올해 글로벌시장 공략을 통해 향후 ‘글로벌 톱 5’ 안에 드는 게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NHN 자회사 NHN게임스가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는 웹젠을 완전 합병하는 방안도 점쳐지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NHN 입장에서 게임 개발사를 두 곳이나 보유하고 있을 이유가 없다.”면서 “합병을 통해 게임 개발능력을 극대화하려고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일부 개발사를 독립 분사시키고 해외 사업을 수정하는 등 조직을 대폭 슬림화했던 넥슨도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넥슨은 최근 올 상반기 중 부산에 게임개발 전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인력채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업계에도 외부 자금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등이 대박을 치면서 게임투자 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최근에는 게임 업체에만 투자하는 전문펀드도 출현하고 있다. 지온인베스트는 최근 모태펀드 한국벤처투자로부터 48억원을 출자받아 120억원 규모의 게임전문펀드 ‘지온콘텐츠펀드1호’를 결성, 투자처 물색에 나섰다. 게임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도 3~4개에 이른다. 최근 2~3년 전과 달리 게임업계에 ‘돈맥경화’ 현상이 풀린 것은 한국 게임의 폭넓은 시장성과 해외 경쟁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다중접속 롤플레잉게임(MMORPG) 대작 ‘테라’를 개발한 블루홀스튜디오에 180억원의 투자가 이뤄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21세기 세계 각국의 승패를 결정하는 최후의 승부처는 문화산업이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1909~2005)가 한 말이다. 지금은 문화콘텐츠의 시대다.‘누가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해 상품화하느냐.’가 국부 창출의 화두로 작용한다.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이른바 녹색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동안 변두리에 머물렀던 한국의 콘텐츠산업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3두마차’를 선봉 삼아 세계의 중심부로 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 대표 ‘킬러 콘텐츠’… 수출 지역도 다변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펴낸 ‘2009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08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2007년에 견줘 28.75% 증가한 18억 9025만 달러(약 2조 2000억원·광고 제외)였다. 수출지역도 다변화했다.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던 북미와 중국, 일본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동북·동남아시아 지역 17.4%, 유럽10%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수출액도 2004~2008년 연평균 증가율 20%를 상회하는 22억달러(약 2조 6000억원·광고 제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킬러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삼총사다. 특히 콘텐츠산업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이 2008년 40%에 이어 지난해에도 약 35% 증가하며 전체 콘텐츠산업 수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게임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의 지난해 최대 이슈는 해외진출이었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게임 ‘아이온’이 아시아·유럽·북미 대륙을 차례로 달구며 선봉에 섰고, 대부분 게임사들도 새로운 텃밭을 일구기 위해 분주히 해외시장을 누볐다. 그 덕에 지난해 게임 수출은 14억 8000만달러(약 1조 7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사들은 ‘미래의 삼성전자’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차세대 수출주력산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온’은 북미·유럽에서만 110만개 이상 팔렸다. 비서구권 게임으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 ‘메이플스토리’ 등 2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회원수는 전 세계 3억 2000만명에 이른다. 세계 캐릭터 시장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키 마우스’ 등 캐릭터 시장의 ‘절대 강자’ 미국과 ‘헬로 키티’ ‘포켓몬스터’를 앞세운 일본 등 양강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산 캐릭터들이 눈부신 약진을 하고 있다. 특히 ‘뿌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세계 170여 개국에 진출, 2008년 매출 4750억원에 로열티 수입으로만 160억원을 챙겼다. 의류 브랜드 베네통의 전 세계 1796개 매장에서 39종의 ‘뿌까’ 아이템을 판매 중이고, 맥도날드 어린이용 메뉴인 ‘해피밀’의 유럽시장 프로모션 상품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10대 캐릭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도 영국 등 100여 개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완구, 문구 등 파생상품만 1000여 종이 출시돼 1조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영국 BBC에 판매된 ‘로켓보이와 토로’나 ‘선물공룡 디보’ 등도 출판, 모바일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인 창조기업 등 콘텐츠산업 기반 활성화 불과 얼마전까지도 콘텐츠 산업의 화두는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 형태나 상품으로 확장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One Source Multi-Use)였다. 그러나 최근 멀티소스멀티유즈(MSMU·Multi-Source Multi-Use)마저 구문이 될 정도로 여러 소스를 묶은 다양한 융합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융합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문제는 ‘아이디어 빅뱅’을 담아낼 그릇, 즉 재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난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2008년에 견줘 75% 증가한 2156억 3000만원이었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모태펀드 1600억 등 5000억원의 가용 재원을 이미 확보했다.”며 “올해 1000억, 2013년 2000억원을 더 확보해 총 80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화부는 이런 재원을 바탕으로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 등에 못지않게 ‘1인 창조기업’과 스토리텔링 사업 등에 대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식경제에서 창조경제로 전환되는 이른바 ‘포스트 벤처시대’를 맞아 주요 경쟁국에서도 ‘1인 창조기업’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부는 지난해 1차로 12억원을 들여 50명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00명·2011년 500명·2012년 1000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OCCA 또한 ‘대한민국 新話(신화)창조 프로젝트’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125억원을 투입해 스토리 발굴에서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 세계 8위 콘텐츠 사업자와 관련 당국의 기운을 빼는 것이 불법 저작물의 범람이다. 이로 인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리스크는 늘고 투자는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저작권 경찰 등을 동원,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적정한 가격대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른바 ‘갑·을 관계’의 재정립도 시급하다. 모바일업체 등 콘텐츠 배급업자에 견줘 제작업체의 위상은 바닥이다. 유 실장은 “4000원짜리 게임을 만들었으나 이를 이동통신사를 통해 다운받는 데 드는 비용이 1만원이라면 그 게임은 사라지고 만다.”며 “콘텐츠 제작 열기를 사그러들게 하는 불공정 거래관행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는 세계 8위.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투자환경 조성, 전문인력양성, 유통구조개선 등 정책 지원을 통해 2013년 세계 콘텐츠 5대강국 진입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엔씨소프트, ‘길드워2’ 신규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 ‘길드워2’ 신규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가 ‘아이온 비전 영상’ 공개에 이어 7일 ‘길드워2’의 신규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길드워2’는 엔씨소프트의 미국 현지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전세계에서 63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이다.이번 영상은 게임에 등장하는 종족과 이들이 힘을 합쳐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실제 이 게임은 가족과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인간, 반인반수의 흉폭한 전사들로 이뤄진 차르, 미지에 쌓인 마법 종족 실바리 등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다섯 종족이 등장한다.회사 측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각 종족 대표 영웅들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유명 애니메이션 성우들을 동원해 더빙 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8월과 9월 유럽 최대 게임쇼인 ‘게임스컴’과 북미 최대 게임 축제인 ‘팍스’에서 ‘길드워2’의 배경 스토리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 ‘아이온템’ 서비스

    아이온,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 ‘아이온템’ 서비스

    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거래정보 응용 프로그램인 ‘아이온템’을 애플 온라인 장터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다.‘아이온템’은 실제 ‘아이온’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거래와 관련한 정보를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캐릭터 정보를 비롯해 게임 내 위탁판매소 등록 현황, 거래가 통계, 정산 대기 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아이온’ 계정 캐릭터들의 능력치, 장착 아이템, 판매 대행 현황과 우편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관심 아이템을 등록하면 위탁판매소 내 최저가와 아이템 수량을 요약해서 볼 수 있다.주간 인기 아이템 요약 정보와 함께 주간 거래가와 거래량의 변화를 기간별로 제공하고 ‘푸쉬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아이온템’을 실행시키지 않아도 정산 대기 건수를 받아볼 수 있다.윤희경 엔씨소프트 모바일서비스팀장은 “아이온템은 단순히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모바일플랫폼에서도 실제 게임과 연동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험을 확장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가장 섹시한 게임 캐릭터는 누구?②

    올해 가장 섹시한 게임 캐릭터는 누구?②

    와우~ 실제 미인 같잖아.현실적인 모습의 섹시 게임 캐릭터가 고개를 들고 있다.비정상적인 관능미를 자제하고 현실 속의 예쁘장한 모습으로 섹시미를 뽐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불기 시작한 이러한 현상은 과장된 노출보다 사실적인 모습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이는 게임 그래픽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맞춤화) 시스템이 활성화되면서 게임 캐릭터에 사실성이 더해진 결과다.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란 온라인게임에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한 것을 말한다. 이를 이용할 경우 캐릭터의 얼굴, 머리 모양, 피부색 등을 조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 NHN의 ‘C9’,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 등은 이러한 방식을 채용한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이다.이 때문에 이들 게임에서는 과장된 섹시 게임 캐릭터보다 현실적인 상상력을 더한 섹시 게임 캐릭터들을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다. ‘아이온’은 출시 후 지금까지 줄곧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C9’과 ‘마비노기 영웅전’도 이용자들의 기대치를 한 몸에 받고 있다.현실 속의 모습을 본딴 이들 게임 캐릭터는 기존의 캐릭터와 또 다른 매력으로 이용자들을 유혹 중이다.게임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이들 게임 캐릭터가 향후 어떠한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을지 자못 궁금하다.사진 = ‘C9’ 샤먼 캐릭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아이온-블레이드앤소울, 지스타 앞두고 ‘선의 경쟁’

    정통 스타일이냐, 비디오게임 스타일이냐엔씨소프트의 주력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이 이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행사를 앞두고 완성도 경쟁에 돌입했다.이들 게임은 국내 대표 게임의 자리를 놓고 업계 안팎에서 기대치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MMORPG 산업의 방향성을 새롭게 제시할 것이란 전망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먼저 ‘아이온’은 미공개 비전 영상의 강한 인상으로 “리니지처럼 장기 흥행 단계로 들어가지 않겠냐”는 주변의 반응을 모았다.‘블레이드앤소울’은 이전에 비해 정교해진 게임진행 영상 등을 선보여 엔씨소프트의 차기 주력작이라는 명성과 함께 “기대할 만하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실제 ‘아이온’은 북미, 유럽 지역에서 100만장 판매 돌파 등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 중이다.‘블레이드앤소울’은 비디오게임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던 경험의 온라인게임화란 개발 모토에 맞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를 기점으로 향후 MMORPG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체제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배재현 ‘블레이드앤소울’ PD는 “엔씨소프트 내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닌 대내외적인 동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아이온’(좌), ‘블레이드앤소울’(우)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엔씨소프트, 신작 4종 앞세워 ‘지스타 출정식’

    지스타, 게 섰거라!게임업체 엔씨소프트가 24일 4종류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개하면서 이달 말 부산발 폭풍을 예고했다.이날 엔씨소프트는 차기작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과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캐주얼게임 ‘스틸독’, ‘메탈블랙’의 시연 그리고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공개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이드앤소울’의 최신 영상은 배재현 PD와 김형태 AD의 미니 인터뷰와 함께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시연 영상을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아이온’에 이은 네 번째 자체 개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은 시류에 따르지 않은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재현 PD는 “기존 MMORPG에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용자는 이 게임을 통해 무림고수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스틸독’과 ‘메탈블랙’은 ‘지스타’ 기간 중 공개될 새로운 게임요소를 소개했다. 이들 게임은 차량 격투와 액션 전투라는 닮은 듯 다른 특징을 지닌다.이날 행사에서 이들 게임의 면모를 살핀 일부 관계자들은 “지난해 첫 공개 때와 비교해 게임의 디테일과 박진감 면이 강조됐다.”고 말했다. 행사의 데미는 ‘아이온’이 맡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의 비전 영상을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알려 주목을 받았다. ‘아이온’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 이번 미공개 영상은 그래픽과 게임세계 진화에 초점을 맞췄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새로운 아이온을 개발 중”이라며 “이를 통해 또 한번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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