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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차’ 휩쓴 현대차… 경쟁력 ‘가속페달’

    ‘올해의 차’ 휩쓴 현대차… 경쟁력 ‘가속페달’

    한때 ‘바퀴 달린 냉장고’라는 혹평을 듣던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자동차 선진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 10곳 중 6곳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 도요타 등 세계적인 완성차 회사들을 압도하는 실적이다.올 뉴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와 제네시스 GV80은 각각 북미 지역과 캐나다에서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처음으로 적용된 전기차 아이오닉5는 세계 완성차 산업의 본거지인 독일에서 올해의 차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현대차가 특히 의미를 둔 건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탑기어’의 평가다. 탑기어가 2004년 현대차를 ‘바퀴 달린 냉장고 또는 세탁기’에 빗대 조롱하며 “영혼과 열정이 없다”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가 유독 아시아 자동차 평가에 인색하기로 정평나 있지만, 당시 현대차 직원들은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다. 그후 17년 뒤 탑기어는 현대차의 유럽 전용 소형 해치백 ‘i20n’을 올해의 차로 선정하며 “경주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재밌는 주행능력을 선보였다”고 치켜세웠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추격자’였던 현대차가 ‘선도자’로 탈바꿈한 배경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를 내다본 결과다. 올해 미국에서 SUV 판매가 세단을 추월해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세계적으로 SUV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의 쏘렌토와 텔루라이드가 각각 왓카, 카앤드라이버에서 부문별 우수차종으로 선정되며 세계 시장에서 ‘SUV 명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전용 플랫폼 개발 등 전동화, 제네시스를 필두로 한 고급화 전략이 호평을 받으며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이런 평가 속 현대차그룹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량 ‘빅3’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각 회사와 자동차협회에서 발표한 올 1~3분기 누적 글로벌 자동차 판매 현황을 보면 현대차그룹은 폭스바겐그룹(695만대), 도요타그룹(632만대)에 이어 3위 자리를 놓고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549만대), 스텔란티스(504만대)와 경합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좀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3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모델들이 최근 1년간 주요 국가에서 여러 상을 받으면서 객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며 신차의 평가도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바퀴 달린 냉장고’ 조롱 이후 17년…현대차, 세계 자동차賞 휩쓴 배경은

    ‘바퀴 달린 냉장고’ 조롱 이후 17년…현대차, 세계 자동차賞 휩쓴 배경은

    한때 ‘바퀴 달린 냉장고’라는 혹평을 듣던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에서 잇달아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자동차 선진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주요 자동차 시상식 10곳 중 6곳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폭스바겐, 토요타 등 세계적인 완성차 회사들을 압도하는 실적이다. 올 뉴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와 제네시스 GV80은 각각 북미 지역과 캐나다에서 자동차 전문가들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이 처음으로 적용된 전기차 아이오닉5는 세계 완성차 산업의 본거지인 독일에서 올해의 차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가 특히 의미를 둔 건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탑기어’의 평가다. 탑기어가 2004년 현대차를 ‘바퀴 달린 냉장고 또는 세탁기’에 빗대 조롱하며 “영혼과 열정이 없다”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가 유독 아시아 자동차 평가에 인색하기로 정평나 있지만, 당시 현대차 직원들은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했다. 그후 17년 뒤 탑기어는 현대차의 유럽 전용 소형 해치백 ‘i20n’을 올해의 차로 선정하며 “경주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서든 안정적이고 재밌는 주행능력을 선보였다”고 치켜세웠다.세계 자동차 시장의 ‘추격자’였던 현대차가 ‘선도자’로 탈바꿈한 배경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인기를 내다본 결과다. 올해 미국에서 SUV 판매가 세단을 추월해 판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는 등 세계적으로 SUV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아의 쏘렌토와 텔루라이드가 각각 왓카, 카앤드라이버에서 부문별 우수차종으로 선정되며 세계 시장에서 ‘SUV 명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 외에도 전용 플랫폼 개발 등 전동화, 제네시스를 필두로 한 고급화 전략이 호평을 받으며 매출 신장을 이끌고 있다.이런 평가 속 현대차그룹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판매량 ‘빅3’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각 회사와 자동차협회에서 발표한 올 1~3분기 누적 글로벌 자동차 판매 현황을 보면 현대차그룹은 폭스바겐그룹(695만대), 토요타그룹(632만대)에 이어 3위 자리를 놓고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549만대), 스텔란티스(504만대)와 경합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좀체 가시지 않는 가운데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3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모델들이 최근 1년간 주요 국가에서 여러 상을 받으면서 객관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며 신차의 평가도 좋아지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 아이오닉·마이티 등 5만 7000여대 리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만 8282대가 안전모드 기능 소프트웨어 불량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한국GM, 기아 등 5개 업체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개 차종, 5만 7295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구동장치 접지가 불량하게 설계돼 차량이 안전모드에 진입할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뗐는데도 속도가 증가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마이티 1만 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의 조립 불량으로 완충장치(쇼크 업소버)와 마찰이 발생해 호스가 손상되고 브레이크액이 새어 나와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다. 한국GM이 수입·판매한 볼트 전기차 1만 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음극탭 손상과 분리막 밀림 등 두 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있으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 카니발 1만 383대는 오른쪽 자동문 잠금장치 불량으로 문이 완전하게 닫히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 리콜한다.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무라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316대는 하이브리드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안전모드가 정상 작동하지 않고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기흥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등 2개 이륜 차종 3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 때문에 공회전할 때 급격하게 가속·감속하거나 저속 주행할 때 시동이 꺼질 우려가 제기됐다.
  •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안전모드 결함 리콜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안전모드 결함 리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1만 8282대가 안전모드 기능의 소프트웨어 불량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한국GM, 기아 등 5개 업체가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개 차종, 5만 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구동장치 접지가 불량하게 설계돼 차량이 안전모드에 진입할 때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뗐는데도 속도가 증가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마이티 1만 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의 조립 불량으로 완충장치(쇼크 업소버)와 마찰이 발생해 호스가 손상되고 브레이크액이 새어 나와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다. 한국GM이 수입·판매한 볼트 전기차 1만 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음극탭 손상과 분리막 밀림 등 두 가지 제조 결함이 동시에 있을 경우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 카니발 1만 383대는 오른쪽 자동문 잠금장치 불량으로 문이 완전하게 닫히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 리콜한다.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무라노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316대는 하이브리드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안전모드가 정상 작동하지 않고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기흥인터내셔널이 수입·판매한 로얄엔필드 인터셉터 등 2개 이륜 차종 3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로 인해 공회전 중 급격하게 가속·감속하거나 저속 주행할 때 시동이 꺼질 우려가 제기됐다.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제27회 서울광고대상_심사평] “수상 기업 높이 평가… 기업 매력·존재 가치 전달하는 ‘광고의 힘’에 주목”

    코로나19의 대유행(팬데믹)이 2년째 계속되면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이러한 상황은 광고 활동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서울광고대상은 출품작의 감소는 물론, 광고의 질적 수준에서도 크게 주목할 만한 발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무엇보다도 예년에 주요 대기업들이 공들여 전개했던 대형 캠페인 시리즈가 별로 눈에 띄지 않았고,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역시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나 새로운 표현기법의 작품이 많지 않은 아쉬운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문매체의 공신력과 영향력을 신뢰하고, 신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온 수상 기업들의 노력은 높게 평가받을 만하다. 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의 ‘T우주’ 브랜드 론칭광고는 T우주라는 브랜드의 론칭광고답게 독자의 호기심과 관심을 끄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유명 파트너 기업들의 로고가 T우주의 무중력 공간 안에서 유영하는 듯한 비주얼의 시각적 주목도와 함께 T우주라는 브랜드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 유발효과가 돋보이는 광고였다. 마케팅대상의 기아 브랜드 광고는 K8이라는 새로운 준대형 세단이 놓인 시간과 장소, 모델, 상황이 감성적으로 표현되어 제품의 존재감과 매력을 잘 전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최우수상의 KB금융그룹 광고와 고객만족상의 신한카드 광고는 모델 효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우수상의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기업PR상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발자국’ 광고는 세상의 기록, 세상의 역사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닐 암스트롱의 우주 발자국과 비유되는 시각적 은유로 잘 표현한 점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광고는 양면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레이아웃과 광고의 완성도가 돋보였고, 수입차 부문의 벤츠는 완성도 높은 크리에이티브와 고급 이미지가, 대상의 청정원은 브랜드의 의인화와 모델 효과가, 설화수는 광고 표현과 모델의 일관성이 각각 돋보였다. 한양사이버대학 광고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된 광고였다. 오늘날 우리 사회와 고객들은 지속적으로 기업에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고 또 요구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고객만족(CS)을 넘어 고객경험(CX)에 주목해야 하고,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시대를 이끌어가야 한다. 고객과 사회가 기대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강력한 정서적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기술, 상품, 인재, 마케팅에 대한 투자 못지않게 기업의 존재가치와 매력을 전달하는 기업메시지, 즉 ‘광고의 힘’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된다. ‘광고에는, 힘이 있다.’ 지난 11일 제48회 광고의 날 게재된 신문광고 헤드라인이다. 상품 정보, 기업의 철학·비전과 사회적 역할을 담은 기업 메시지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기대하며 서울광고대상에 응모한 모든 광고주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종락 서울신문 상무 이지운 서울신문 광고국장
  • [제27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 아이오닉 5’

    [제27회 서울광고대상_국산차부문 최우수상] 현대자동차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는 그 어느 산업보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신념과 책임으로 2045년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였고, 탄소중립 솔루션의 골자로서 전동화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서 올해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론칭하였고, 전기차 시대의 포문을 여는 당사 최초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출시하였습니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적용을 통해 기존의 전기차에서는 누릴 수 없던 새롭고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차량입니다. 이번 인쇄광고에서는 아이오닉 5의 여러 상품성 중 대용량 전기 공급으로 차량 내·외부에서 자유로운 전자기기 사용이 가능한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소재로 삼아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라는 카피와 함께 시공간 제약 없이 ‘최초의 경험’을 선사하는 아이오닉 5의 확장성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책임감 있는 여정을 계속하겠습니다.
  • ‘아이오닉5’ 탄 스파이더맨… 현대차·소니 협업 결실

    ‘아이오닉5’ 탄 스파이더맨… 현대차·소니 협업 결실

    범죄자라는 세간의 오해를 피해 교외의 한적한 여관에 숨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는 뉴스를 보던 중 “이젠 오명을 씻을 시간”이라며 슈트를 차려입고 당당히 여관 밖을 나선다. 그러나 작은 빌딩조차 없는 시골에서 그의 전매특허인 ‘거미줄 활공’은 무의미하다. 터덜터덜 걷는 그의 뒤로 친구인 네드 리즈(제이콥 배덜런)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를 타고 등장한다. 다음달 개봉하는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현대차의 ‘아이오닉5’와 ‘투싼’이 스파이더맨과 함께 종횡무진 펼치는 멋진 차량 액션씬으로 글로벌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소니 픽처스는 지난해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스파이더맨’이 그 첫 결과물이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3일 스파이더맨 감독 존 왓츠가 연출한 아이오닉5 광고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홀랜드와 리즈까지 등장해 영화의 한 장면인 것처럼 느껴지는 광고로 영화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앞으로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지적재산권(IP)을 마케팅에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근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 로블록스 내에 마련한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에서도 스파이더맨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고양에서 관련 특별 이벤트도 시작한다. 현대차와 할리우드 영화의 인연은 그리 깊진 않다. 그간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글로벌 경쟁사 차량이 간접광고(PPL) 형태로 자주 등장했었다.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행보를 강화하는 현대차는 할리우드 영화에 적극적인 PPL로 각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대차에서 공식적으로 PPL을 추진한 영화로는 2018년 국내 개봉한 마블(디즈니)의 ‘앤트맨과 와스프’가 있다. 당시 벨로스타, 싼타페, 코나 등이 영화에 등장해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도 현대차가 협찬해 쏘나타 N라인 등을 선보인 바 있다.
  • [경제블로그]스파이더맨이 현대차 아이오닉5 타는 이유는

    [경제블로그]스파이더맨이 현대차 아이오닉5 타는 이유는

    범죄자라는 세간의 오해를 피해 교외의 한적한 여관에 숨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는 뉴스를 보던 중 “이젠 오명을 씻을 시간”이라며 슈트를 차려입고 당당히 여관 밖을 나선다. 그러나 작은 빌딩조차 없는 시골에서 그의 전매특허인 ‘거미줄 활공’은 무의미하다. 터덜터덜 걷는 그의 뒤로 친구인 네드 리즈(제이콥 배덜런)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를 타고 등장한다. 다음달 개봉하는 소니 픽처스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현대차의 ‘아이오닉5’와 ‘투싼’이 스파이더맨과 함께 종횡무진 펼치는 멋진 차량 액션씬으로 글로벌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소니 픽처스는 지난해 5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스파이더맨’이 그 첫 결과물이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3일 스파이더맨 감독 존 왓츠가 연출한 아이오닉5 광고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홀랜드와 리즈까지 등장해 영화의 한 장면인 것처럼 느껴지는 광고로 영화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앞으로 스파이더맨과 관련된 지적재산권(IP)을 마케팅에 십분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근 메타버스(가상공간) 플랫폼 로블록스 내에 마련한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에서도 스파이더맨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고양에서 관련 특별 이벤트도 시작한다. 현대차와 할리우드 영화의 인연은 그리 깊진 않다. 그간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글로벌 경쟁사 차량이 간접광고(PPL) 형태로 자주 등장했었다. 최근 글로벌 기업으로서 행보를 강화하는 현대차는 할리우드 영화에 적극적인 PPL로 각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현대차에서 공식적으로 PPL을 추진한 영화로는 2018년 국내 개봉한 마블(디즈니)의 ‘앤트맨과 와스프’가 있다. 당시 벨로스타, 싼타페, 코나 등이 영화에 등장해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도 현대차가 협찬해 쏘나타 N라인 등을 선보인 바 있다.
  •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의 모습.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전면부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해 낮은 차체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현대차 제공
  •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차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에서 선보인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의 모습.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전면부 헤드램프가 인상적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해 낮은 차체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현대차 제공
  • “테슬라·리비안 나와라”…美 오토쇼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선보인 현대차·기아

    “테슬라·리비안 나와라”…美 오토쇼서 전기 SUV 콘셉트카 선보인 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LA 오토쇼’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 ‘세븐’과 ‘더 기아 콘셉트 EV9’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미국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대형 SUV로 테슬라, 루시드, 리비안 등 현지 전기차 회사들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양새다. 세븐의 외관을 보면 현대차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이 적용된 헤드램프, 리어램프 등이 눈에 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해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이날 공개된 세븐의 색상은 녹색 계열의 ‘어스 이오노스피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색으로 민들레와 천연염료인 인디고를 조합해 만들었다고 한다.대형 SUV 모델답게 널찍한 내부 공간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세븐 내부는 유선형의 루프 라인과 3.2m의 긴 휠베이스, 3열까지 이어진 플랫 플로어가 넓은 공간을 연출한다”면서 “마치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앞뒤 좌석 두 열로 이뤄진 전통적인 시트 배치에서 탈피했다. 좌석을 엇갈리게 배치하는 한편 맨 뒷좌석은 기역(ㄱ)자 형태의 소파처럼 만들었다.같은 날 기아가 공개한 ‘더 기아 콘셉트 EV9’은 간결한 측면부 디자인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게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적용해 낮게 깔린 차체가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에 위치한 펜더 볼륨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는 설명이다. 기아의 전동화 모델의 상징인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전면부에 적용됐다.현대차는 19~28일 일반 관람객을 상대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 세븐 외에도 아이오닉5, 싼타페 하이브리드, 코라, 팰리세이드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기아도 같은 기간 EV6, 스포티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인다.
  • 한국, 올해 전기차 내수판매 세계 7위… 현대차그룹 ‘글로벌 톱5’

    한국, 올해 전기차 내수판매 세계 7위… 현대차그룹 ‘글로벌 톱5’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은 올해 7만 1000여대의 전기차 판매량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전기차 내수 시장으로 올라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글로벌 완성차 기업 가운데 전기차 판매 5위를 기록했다. 15일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3분기 연간 누적으로 전기차 판매량 7만 1006대를 기록하며 연간 내수 판매량 세계 7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 6268대)보다 96% 증가한 수치다. 주요 국가별로는 중국이 175만 6319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27만 2554대), 독일(24만 3892대), 영국(13만 1832대), 프랑스(11만 4836대), 노르웨이(8만 4428대) 순이었다. 한국은 지난 2년간 전기차 판매량 순위 8위에 머물렀지만 최근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지원 정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량과 판매 비율이 모두 증가했다. 올해 국내 판매된 신차 중 전기차 비율은 5.5%로 유럽을 제외한 국가 가운데 중국(9.4%) 다음으로 높았다. 특히 미국(2.3%)보다는 2배 이상 높았다. 국내 완성차 기업이 전기차 출시에 속도를 내면서 선택지가 많아진 것도 소비자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기존 ‘코나 EV’와 ‘니로 EV’ 외에 지난해 ‘포터2 EV’, ‘봉고 E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아이오닉5’, ‘EV6’, ‘G80전기차’, ‘GV60’를 차례로 공개했다.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301만 2579대로 처음으로 연간 300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은 완성차 기업 가운데 5위에 올랐다.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9만 5757대)보다 67% 늘어난 15만 9558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보다 판매량이 많은 곳은 테슬라(62만 5624대), 상하이자동차(41만 3037대), 폭스바겐(28만 7852대), BYD(18만 9751대) 등 4곳이다. 국내 배터리 기업 3사도 공격적인 투자와 거래선 확대로 글로벌 선두권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누적 판매용량 기준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CATL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SK이노베이션(5위)과 삼성SDI(8위)가 뒤를 따랐다. 양재완 자동차연구원 연구전략본부 선임연구원은 “경쟁이 격화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이 입지를 강화하려면 차량용 반도체 수급 안정화와 배터리 신뢰성 확보가 필수”라면서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전기차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라이드온] 내 얼굴 알아보는 똑똑한 전기차… 버튼 하나에 ‘야수’ 돌변

    [라이드온] 내 얼굴 알아보는 똑똑한 전기차… 버튼 하나에 ‘야수’ 돌변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전용플랫폼(E-GMP) 전기차 ‘GV60’이 마침내 출시됐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선보이기로 한 ‘전기차 3대장’이 모두 링 위에 올랐다. GV60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기아 EV6와 같은 뼈대 위에 만들어졌다.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은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GV60은 고급브랜드 모델답게 품질 면에선 다른 두 모델을 압도한다. 제네시스는 지난 4일 경기 스타필드 하남에서 GV60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시승 차량은 퍼포먼스 사륜구동 풀옵션 모델이었다. 먼저 전 세계 완성차 가운데 GV60에 처음 탑재된 ‘페이스 커넥트’부터 체험했다. 열쇠 없이 얼굴 인식으로 자동차 문을 여는 시스템이다. 차량에 얼굴 등록을 마친 뒤 차량 외부에서 문 손잡이에 장착된 센서를 가볍게 터치하고서 B필러(앞좌석 창문과 뒷좌석 창문 사이 기둥) 부분을 쳐다봤다. 그랬더니 숨어 있는 페이스 커넥트가 활성화됐고, 초록색 불과 함께 ‘띠리링’ 소리가 나면서 차량 문이 열렸다. 다시 손잡이 센서를 터치하고서 얼굴을 인식시키니 차량 문이 잠겼다. 스마트폰 앱 보안시스템 ‘페이스 아이디’(FACE ID)와 방식은 같았으나 얼굴 인식률은 페이스 커넥트가 훨씬 뛰어났다. 어두운 곳에서 모자를 써도 얼굴을 금방 알아봤다. 제네시스 측은 “근적외선(NIR) 방식의 카메라와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기술을 적용해 인식률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사전 지문 등록을 마친 뒤 지문 인식으로 차량 시동을 걸었다. 스마트키는 시승을 떠나면서 제네시스 관계자에게 반납했다. 스마트키 없이 얼굴로 차량 문을 열고, 지문으로 시동을 걸고 운전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상상만 하던 미래차의 모습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듯했다. GV60에는 디지털 사이드미러도 장착됐다. 기존 사이드미러 자리에는 카메라가 설치됐고 후방을 찍은 영상이 실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에 나타났다. 사이드미러가 실내에 있어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양옆 차로 후방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다. 다만 기존 사이드미러를 보는 습관이 몸에 밴 탓에 디지털 사이드미러가 익숙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았다. 변속기와 무드등 역할을 하는 ‘크리스털 스피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동을 걸면 크리스털 공 모양의 무드등이 360도 회전하면서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나타났다. 다시 시동을 끄면 변속기가 사라지고 투명한 크리스털 구(球)가 모습을 드러냈다.GV60을 타고 스타필드 하남에서 출발해 경기 가평의 한 카페를 돌아오는 왕복 85.2㎞ 구간을 주행했다. 전기차다 보니 정속으로 달릴 때 주행 소음은 거의 들을 수 없었다. 가속페달을 강하게 밟아도 ‘윙~’ 하는 모터 소리가 전부였다. 차량은 폭발적인 가속력을 보이며 쭉쭉 달려 나갔다. GV60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최단시간)은 4초로 고성능 스포츠카 못지않은 수준이었다. 퍼포먼스 모델에는 스포츠카에서나 볼 법한 ‘부스트’ 버튼이 운전대에 장착됐다. 이 부스트 버튼을 누르면 순간적으로 출력이 높아져 짜릿한 질주의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다소 묵직한 운전대는 고속으로 달릴 때 차량의 중심을 잘 잡아 줬다. GV60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51㎞다. 현대차 아이오닉 5(429㎞)보다 길고 기아 EV6(475㎞)보단 짧다.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다. 실내 공간은 딱 준중형 전기차 수준이었다. 아이오닉 5보다 축간거리가 100㎜ 짧다 보니 공간이 넓다고 하기엔 다소 아쉬웠다. 하지만 첨단 기능과 내·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마감 등 전반적인 상품성은 ‘완성형 전기차’라 표현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았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등 해외 고급 전기차와 비교해도 딱히 부족한 부분을 찾기 어려웠다. 이 밖에 GV60에는 디지털키가 한 단계 더 진보한 ‘디지털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디지털키는 스마트폰을 차량 문 손잡이에 갖다 대야 문이 열리지만, 초광대역(UWB)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키 2는 스마트폰을 호주머니에 휴대한 운전자가 손잡이를 터치만 해도 문이 열린다. 제네시스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으로 이 기술을 개발했다. 갤럭시Z폴드3를 비롯한 5종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UWB 디지털키를 지원한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GV60 판매 가격은 스탠더드 5990만원, 스탠더드 사륜구동 6490만원, 퍼포먼스 사륜구동 7040만원이다. 풀옵션 가격은 대략 8200만원 선이다.
  • ‘따릉이’ 내린 이준석, 아이오닉5 이어 팰리세이드 탄다

    ‘따릉이’ 내린 이준석, 아이오닉5 이어 팰리세이드 탄다

    서울시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로 국회를 출퇴근했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이후 첫 관용차로 현대의 팰리세이드를 선택했다. 이준석 대표는 그동안 자택이 있는 노원구 상계동에서 지하철과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출퇴근해 왔으나, 올해 초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계약하고 직접 운전하며 다녔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든 최초의 차로 판매 4개월만에 1만대 판매를 넘기며 인기를 끌었다. 이준석 대표는 내년 선거 기간 기동성을 고려해 팰리세이드로 관용차를 결정했다. 운전기사를 구하는 대로 이르면 내주부터 관용차를 사용할 예정이다.
  • 라운지야? 전기차야?… 아이오닉 대형 SUV 온다

    라운지야? 전기차야?… 아이오닉 대형 SUV 온다

    현대자동차가 4일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맛보기)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세븐은 2024년 출시될 ‘아이오닉 7’의 콘셉트 모델로,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크기다. 위 사진은 나무와 직물 소재가 적용된 시트로 아늑한 라운지 소파처럼 꾸며졌다. 아래 사진은 아이오닉 브랜드 디자인 테마인 ‘파라메트릭 픽셀’(정사각형 화소)이 적용된 헤드램프. 현대자동차 제공
  • 현대차·기아, 올해 친환경차 국내 판매 나란히 10만대 돌파 초읽기

    현대차·기아, 올해 친환경차 국내 판매 나란히 10만대 돌파 초읽기

    올해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쌍끌이 10만대’(국내)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국내 기준 올해 1~10월 현대차의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은 9만 6542대, 기아의 누적 판매량은 8만 6676대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보다 38.2%, 기아는 52.3%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이달 중 10만대 돌파가 확실시되며, 기아는 늦어도 다음달 중 10만대 판매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하이브리드차(HEV)의 판매 비중이 컸다. 현대차는 56.4%, 기아는 73.5%나 됐다. 현대차의 HEV 중에서는 그랜저(2만 2439대)가 가장 많이 팔렸고 투싼(1만 2642대), 싼타페(6780대), 쏘나타(5474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의 HEV 중에서는 쏘렌토(2만 7917대)와 K8(1만 4157대)이 많이 판매됐다. 순수 전기차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첫 번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도입한 현대차의 아이오닉5(1만 9250대)와 기아의 EV6(7326대)의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이오닉5는 지난 4월에, EV6는 지난 8월에 출시됐다.이외에도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선보인 전기트럭 포터EV(현대차)와 봉고EV(기아)의 판매도 각각 1만 3142대, 8793대로 합쳐서 2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같은 기간 7341대를 판매했다. 기아에는 아직 수소전기차 라인이 없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전용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쌍끌이 10만대 돌파할 듯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판매 사상 첫 쌍끌이 10만대 돌파할 듯

    올해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쌍끌이 10만대’(국내)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국내 기준 올해 1~10월 현대차의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은 9만 6542대, 기아의 누적 판매량은 8만 6676대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차는 전년 동기보다 38.2%, 기아는 52.3%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이달 중 10만대 돌파가 확실시되며, 기아는 늦어도 다음달 중 10만대 판매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하이브리드차(HEV)의 판매 비중이 컸다. 현대차는 56.4%, 기아는 73.5%나 됐다. 현대차의 HEV 중에서는 그랜저(2만 2439대)가 가장 많이 팔렸고 투싼(1만 2642대), 싼타페(6780대), 쏘나타(5474대)가 뒤를 이었다. 기아의 HEV 중에서는 쏘렌토(2만 7917대)와 K8(1만 4157대)이 많이 판매됐다. 순수 전기차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첫 번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도입한 현대차의 아이오닉5(1만 9250대)와 기아의 EV6(7326대)의 선풍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이오닉5는 지난 4월에, EV6는 지난 8월에 출시됐다. 이외에도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선보인 전기트럭 포터EV(현대차)와 봉고EV(기아)의 판매도 각각 1만 3142대, 8793대로 합쳐서 2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는 같은 기간 7341대를 판매했다. 기아에는 아직 수소전기차 라인이 없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전용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차·제네시스가 한국 산업디자인 수준 높여”… 이상엽 전무 은탑산업훈장

    “현대차·제네시스가 한국 산업디자인 수준 높여”… 이상엽 전무 은탑산업훈장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총괄한 이상엽 전무가 6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전무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산업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전무는 제너럴모터스(GM),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서 20여년간 경험을 쌓은 뒤 2016년 현대차에 합류했다. 그는 현대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각적인 날렵함), 제네시스 ‘역동적인 우아함’ 등 두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명확하게 정립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전무가 디자인을 주도한 현대차 아이오닉 5, 팰리세이드, 넥쏘, 콘셉트카 프로페시와 제네시스 G90, G70, 콘셉트카 에센시아 등은 세계적인 규모의 디자인 대회에서 잇따라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 등도 이 전무 손에서 탄생했다. 이 전무는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고통을 나눈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에 대한 보답이라 믿는다”면서 “디자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 브랜드 현대차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훈장은 결과가 아닌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글로벌 시장을 이끌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얼굴 알아보고 문 열고 지문 인식 시동… 사람·車 교감 시대 왔다

    얼굴 알아보고 문 열고 지문 인식 시동… 사람·車 교감 시대 왔다

    흐린 날 밤에 안경·모자 써도 주인 알아봐운전자 따라 좌석·사이드 미러 위치 조정스마트폰 휴대로 문 여는 디지털키2 적용1회 충전 최대 451㎞ 주행… 3가지 모델18분에 80% 초급속 충전… 6일부터 계약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 ‘GV60’을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운전자와 자동차가 교감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첫 국산 고급 전기차다. 제네시스는 GV60을 선보이며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배터리 전기차로만 출시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제네시스는 이날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당신과 교감을 위해’를 주제로 한 GV60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GV60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와 크기는 거의 같지만, 고급 모델답게 내부 장식 품질과 첨단 기능은 월등하다. GV60에는 차량 B필러(앞창문과 뒷창문 사이 기둥)에 장착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문을 잠그고 해제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능이 처음 적용됐다.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밤에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안경이나 모자를 써도 운전자를 정확히 인지해 낸다. 차량은 인식된 운전자에 따라 운전석과 운전대, 사이드 미러 위치, 디스플레이 설정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또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에 시동을 걸고 주행할 수 있는 지문인증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 두 기능으로 운전자는 스마트키가 없어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GV60에는 디지털 키가 내장된 스마트폰을 휴대하고만 있어도 차량 문을 열 수 있는 ‘디지털 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을 갖다대야 문이 열렸지만, 디지털 키 2는 초광대역(UWB)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돼 차량이 운전자가 호주머니에 휴대한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적용한 기술로 갤럭시Z폴드3를 비롯한 5종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UWB 디지털 키를 지원한다. GV60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51㎞다. 아이오닉 5(429㎞)보다 길고, EV6(475㎞)보단 짧다. 트림은 스탠다드 후륜과 사륜, 사륜 퍼포먼스 모델까지 총 3가지다. 퍼포먼스 모델의 제로백(시속 0~100㎞ 최단 시간)은 4초로, 고성능 스포츠카 수준이다.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350㎾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다. GV60은 울산공장 제네시스 전용 라인에서 생산된다.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부터다.
  •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 건다… 럭셔리 전기차 ‘GV60’ 첫선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 건다… 럭셔리 전기차 ‘GV60’ 첫선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전용 플랫폼(E-GMP) 전기차 ‘GV60’을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운전자와 자동차가 교감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첫 국산 고급 전기차다. 제네시스는 GV60을 선보이며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수소·배터리 전기차로만 출시한다”는 비전 달성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제네시스는 이날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열고 ‘당신과 교감을 위해’를 주제로 한 GV60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GV60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현대차 아이오닉 5, 기아 EV6와 크기는 거의 같지만, 고급 모델답게 내부 장식 품질과 첨단 기능은 월등하다.GV60에는 차량 B필러(앞창문과 뒷창문 사이 기둥)에 장착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얼굴을 인식해 문을 잠그고 해제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능이 처음 적용됐다.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밤에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안경이나 모자를 써도 운전자를 정확히 인지해 낸다. 차량은 인식된 운전자에 따라 운전석과 운전대, 사이드미러 위치, 디스플레이 설정을 자동으로 맞춰준다. 또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에 시동을 걸고 주행할 수 있는 지문인증 시스템도 적용됐다. 이 두 기능으로 운전자는 스마트키가 없어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GV60에는 디지털 키가 내장된 스마트폰을 휴대하고만 있어도 차량 문을 열 수 있는 ‘디지털 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을 갖다대야 문이 열렸지만, 디지털 키 2는 초광대역(UWB) 무선 통신 기술이 적용돼 차량이 운전자가 호주머니에 휴대한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적용한 기술로 갤럭시Z폴드3를 비롯한 5종의 갤럭시 스마트폰이 UWB 디지털 키를 지원한다.GV60의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451㎞다. 아이오닉 5(429㎞)보다 길고, EV6(475㎞)보단 짧다. 트림은 스탠다드 후륜과 사륜, 사륜 퍼포먼스 모델까지 총 3가지다. 퍼포먼스 모델의 제로백(시속 0~100㎞ 최단 시간)은 4초로, 고성능 스포츠카 수준이다.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350㎾ 초급속 충전 시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채울 수 있다. GV60은 울산공장 제네시스 전용 라인에서 생산된다. 국내 계약은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원, 스탠다드 사륜 6459만원, 퍼포먼스 6975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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