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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지섭, 日 모바일드라마 출연 “새로운 도전”

    소지섭, 日 모바일드라마 출연 “새로운 도전”

    배우 소지섭이 일본 모바일드라마 ‘아이엠 고스트’(I am GHOST)에 출연한다. 장쯔이와 함께한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과 일본영화 ‘게게게노 키타로: 천년저주의 노래’ 등 한·중·일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온 소지섭은 ‘아이엠 고스트’를 통해 일본에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소지섭은 모바일드라마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 ‘아이엠 고스트’에서 상처 많은 소녀를 사랑하게 되는 암살자 고스트 역을 맡았다. 상대역 소녀 ‘아이’는 드라마 ‘캣스트리트’로 주목받는 여배우 타니무라 미츠키가 열연한다. “지금까지 해 온 것과 매우 다른 역할”로 캐릭터를 설명한 소지섭은 “특히 ‘아이엠 고스트’의 시나리오는 배우가 연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아이엠 고스트’는 10월 20일부터 개시되는 BeeTV의 모바일 방송뿐 아니라 공중파TV 방영, 드라마 사진집·DVD, 극장 상영 등으로 확장해가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래핑보아 / 사진설명 = (아래, 좌로부터) ‘아이엠 고스트’ 타니무라 미츠키, 소지섭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경영 ‘콜미’, 네티즌 관심 ‘폭발’ 속 표절의혹

    허경영 ‘콜미’, 네티즌 관심 ‘폭발’ 속 표절의혹

    경제공화당 허경영 총재의 신곡 ‘콜미’(Call me)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표절의혹이 제기됐다. 13일 공개된 ‘콜미’는 허경영 총재가 직접 가사를 쓰고, 록밴드 뷰렛의 이교원이 작곡한 곡이다. ‘허경영을 불러봐 넌 웃을 수 있고 시험 합격해’ 등 다소 과장된 가사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관심과 인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콜미’가 만화영화 ‘형사 가제트’ 주제곡과 똑같다.”고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또 성인용 게임 ‘H20’에 등장하는 음악과도 흡사하다는 의견도 있어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뷰렛 관계자는 “도입부에 ‘형사 가제트’의 주제곡을 샘플링 해서 표절 의혹이 나타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허경영 총재는 이번 ‘콜미’ 음원 공개와 함께 ‘무중력춤’과 ‘오링춤’을 선보이며, 후속곡 ‘동방의 등불’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싱크윈 아이엠에스, tvN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코타 패닝-하이모어 핑크빛 데이트

    다코타 패닝-하이모어 핑크빛 데이트

    할리우드 최고의 아역 커플이 탄생할 듯하다. 영화 ‘아이엠샘’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다코타 패닝(15)과 ‘어거스트 러쉬’에서 주연을 맡은 프레디 하이모어(17)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미국 연예매체들이 보도했다. E!Online(이!온라인) 등 현지 언론매체들은 “패닝과 하이모어가 지난 25일(현지시간) LA 베버리힐스에 있는 한 식당에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두 아역 스타가 미소를 띠우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눴고 식사를 마친 뒤 하이모어는 다코타를 ‘더 런웨이스’ 촬영장에 데려다 주었다.”고 전했다. 두 살 터울인 패닝과 하이모어는 최근 데이트를 시작했으며 청소년 커플인 만큼 풋풋한 감정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둘의 측근은 말했다.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 아역들이 데이트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영화 팬들은 ‘가장 깜찍한 커플’이 탄생했다며 응원을 보냈다. 5세 때 CF로 데뷔한 패닝은 ‘아이 엠 샘’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더 캣’, ‘드리머’ 등에 출연하며 2006년 영화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아역배우상을 받으며 스타로 발돋움 했다. 남자친구 하이모어의 이력도 뒤지지 않는다. 영국 출신인 그는 2004년 ‘네버랜드를 찾아서’로 미국 방송 영화 비평가협회 최우수 아역상을 비롯해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다. 그 후 ‘찰리와 초콜릿 공장(2005)’, ‘아더와 미니모이(2006)’, ‘어거스트 러쉬(2007)’ 등에서 활약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vs 탑 연기 맞대결, 승자는?

    유노윤호 vs 탑 연기 맞대결, 승자는?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빅뱅’의 탑이 가요무대가 아닌 안방극장에서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친다. 유노윤호는 오는 9월 9일 첫방송하는 MBC ‘맨땅에 헤딩’에 출연하고, 탑이 그 다음달 14일 방송하는 KBS-2TV ‘아이리스’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두 사람은 오는 10월 수목 안방극장에서 맞붙게 됐다. 유노윤호와 탑 모두 현 가요계 인기 정상급인 아이돌 그룹에 속해 있다는 점 외에도, 가수에서 연기자로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둘의 라이벌 전은 더욱 주목을 끈다. 두 사람 중 연기 경력이 있는 쪽은 탑이다. 탑은 2007년 방송한 KBS-2TV ‘아이엠 샘’에서 무난한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탑은 200억원대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톱스타들의 총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아이리스’에서 킬러 빌 역을 맡아 진지하고 냉철한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정극 연기는 처음이지만 유노윤호도 부족할 건 없다. 첫 배역부터 주인공을 따낸 그는 ‘맨땅에 헤딩’에서 불운한 삶을 사는 축구 선수로 변신, 세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국가 대표란 꿈을 이루려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빅뱅’의 탑과 승리가 출연한 한일 합작 옴니버스드라마 텔레시네마 ‘19’와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출연한 ‘천국의 우편배달부’도 10월 방송이 예정돼 있어 올 가을 안방극장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친’ 백지영·유리, 자선바자회 개최 “선행도 함께”

    ‘절친’ 백지영·유리, 자선바자회 개최 “선행도 함께”

    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쇼핑몰에서 거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합의, 선행에 적극 동참한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백지영과 유리는 지난해 6월 온라인에 패션 쇼핑몰을 오픈해 운영해 왔다. 최근 쇼핑몰이 대박 행진을 기록하자 두 사람은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보태기로 결심, 자선 바자회 및 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 백지영 측은 2일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영동 우체국에서 백지영과 유리가 주최하는 불우이웃 돕기 자선 바자회 및 사인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 두 사람은 평소 애용하던 의상들과 쇼핑몰에서 판매됐던 의류 및 액세서리들을 진열하고 판매 부터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영과 유리는 “그동안 고객들이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덕분에 쇼핑몰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자선 바자회를 계기로 좋은 일에 동참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과 유리는 올 여름 컴백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어 가수와 사업,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백지영은 오는 7월 말 새 앨범을 발표를 위한 작업이 한창이며 유리 역시 쿨 11집 발매를 앞두고 녹음을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 = 쇼핑몰 아이엠유리(www.iamyuri.com)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상반기 히트상품] 남양유업 ‘아이엠마더’

    [2009 상반기 히트상품] 남양유업 ‘아이엠마더’

    남양유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탄생한 ‘아이엠마더’는 최신의 초유 과학을 실현한 제품으로 모유와 가장 근접한 유아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두뇌, 성장, 면역, 소화흡수, 피부보호까지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고려해 과학적으로 만들었다. 아이엠마더는 초유에 많이 들어 있는 면역성분인 sIgA의 함량을 모유 수준으로 조정하고 모유 속 감염방어인자인 강글리오사이드의 함량을 높여 아기의 미숙한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준다. ▲초유 속 성장인자인 IGF ▲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EGF 등 성장성분을 강화해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 특히, 특허받은 초유 유래 단백질 GP-C가 조골세포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골아세포를 증대시켜 뼈의 형성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 [새음반]

    ●디 엔드(The E.N.D) 신나게 춤을 출 준비가 됐는지? 앨범 제목은 ‘에너지 네버 다이’를 줄인 말이라고 한다. 그래미상 11차례 노미네이트, 그리고 3차례 수상, 전 세계적으로 2700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운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가 4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5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버락 오바마의 대선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하고, 리더 윌아이엠은 영화 ‘엑스맨’으로 연기자 데뷔를 했고, 퍼기와 타부는 솔로 앨범 작업을 하는 등 각자 활동으로 바빴지만, 새 앨범은 팬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았다. 지난 3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싱글 ‘붐 붐 파우’는 현재 10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려한 귀환을 신고했다. 진보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이번 앨범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한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컨셉트를 갖고 있다. ‘아이 가타 필링’, ‘아마 비’, ‘얼라이브’, ‘마레’ 등 모두 16곡이 담겨 있다. 블랙아이드피스는 200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07년 단독 내한 공연 등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국내 팬들을 열광시키기도 했다. 유니버설 뮤직.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외국환 거래 사전고지 어기면 과태료

    외국환을 거래할 때 사전 고지 의무를 어기면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해외 직접투자나 해외 부동산 취득 등 외국환 거래가 있을 때는 거래은행이나 한국은행에 미리 신고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위반한 액수의 1~2%를 과태료로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환거래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종전의 거래정지 조치에 비해 처벌이 강화된 것이다.올해 37조원으로 책정된 은행권의 중소기업 ‘순증(純增) 대출 목표’가 하향 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이달말까지 은행들과 맺은 지급보증 양해각서(MOU)를 새로 체결하면서 은행별 중소기업 대출목표를 10% 정도 하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대출증가 목표액이 30조원 초반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18일 남양유업의 유아식 ‘아이엠마더’를 모유대체식으로 공식인증했다. 이 학회가 유아식에 대해 인증한 첫 사례다. 남양유업과 대한산부인과학회는 또 이날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출산장려 사업과 모유수유 촉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협약을 맺었다. 남양유업 성장경 영업홍보총괄본부장은 “저소득층 출산비 지원 및 분유 무상공급 사업을 펴고 홈플러스·이마트 등과 함께 모유수유법 등 육아 강좌를 연 300여회 진행하는 등 학회와 공동으로 출산 지원사업을 펴겠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8일부터 창립기념일인 7월1일까지 45일간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회봉사 릴레이 45’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 1600여명이 모두 참석한다. 이날 서울사무소와 충남 대산공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지구촌 가족애를 만나자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지구촌 가족애를 만나자

    가정폭력, 패륜, 존속살인…. 최근 들려오는 가족 관련 뉴스는 전통적 가족상의 붕괴를 말해준다. 그럼에도 사랑과 헌신, 배려와 이타주의로 상징되는 가족이란 울타리는 여전히 공고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극장 ‘씨너스 이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 각국의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월례기획전 ‘AT9 미니씨어터’에서 선보이는 ‘가족영화 스페셜’이다. 작품은 모두 4편으로 ‘오다기리 조의 도쿄타워’, ‘아이엠 샘’, ‘투게더’, ‘차스키 차스키’이다. 새달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에 1편씩 차례대로 상영된다. ‘오다기리 조의 도쿄타워’(2007년)는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 ‘도쿄타워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릴리 프랭키 지음)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970년대 경제성장기를 배경으로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달아가는 한 청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실제로 모친과 단 둘이 생활했던 주연배우 오다기리 조가 “이 영화를 어머니께 바친다.”며 애착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이엠 샘’(2001년)은 부녀의 특별한 행복 찾기를 그리고 있다. 지적 재능이 7세에 불과한 아버지 샘과 아버지의 지능을 넘어서는 것을 꺼리는 7세 루시의 간절한 바람이 큰 줄거리다. 아버지 역은 2009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밀크’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숀펜이 맡았으며, 루시 역은 미 최고의 아역배우로 꼽히는 다코다 패닝이 연기했다. 작품 전반에 깔리는 비틀스의 음악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투게더’(2002년)는 ‘패왕별희’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천 카이거 감독의 작품이다. 어머니 없이 자라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아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희생을 마다않는 아버지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가족에 대한 조명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처한 아버지상, 성공, 꿈 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차스키 차스키’(1999년)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가족영화다. 꼬마 차스키는 록 스타인 싱글맘 엄마와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아빠를 찾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희망을 현실로 바꿔나가는 깜찍하고 눈물겨운 행동들에서 가족의 따스함과 사랑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스웨덴의 각종 영화제뿐 아니라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수상 행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씨너스 이수’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자녀를 안아줄 여유조차 잃어버린 부모님들께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한 의미와 세대간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뜻깊은 영화들”이라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사고] 바로잡습니다

    본지 4월11일자 12면 ‘요리도 배우고 신제품도 써보고’ 제하의 기사에서 아이엠쿡이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 내열유리 용기 등을 제공하는 업체는 ‘락앤락’이 아닌 ‘글라스락’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부고]

    ●백이흠 인흠(인천전문대 직원)범흠(외교통상부 경제공동체 과장)씨 모친상 최성규(구로경찰서 경위)김경년(예천참우)씨 빙모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011-219-8877●이준서(제이정보통신 대표)승은(영진티아이엠〃)씨 모친상 박병욱(아스공항 대표)하인웅(영진브라벳 〃)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권영진(전 삼호건설 부사장)씨 별세 우성(삼성토탈)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61●이성영(우리은행 검사실 부장)씨 상배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87●김광영(프로축구 성남일화 천마축구단 선수운영팀 과장)씨 모친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58-5953●유재환(사업)재준(LG화학 여수공장 상무)씨 부친상 이창균(인천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씨 빙부상 26일 전남 곡성군 섬진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61)362-9200●장왕식(감리교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김봉천(헤럴드미디어 영어마을사업본부장)씨 빙부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9일 오후 5시 (02)920-5045●국승한(한국경제TV 기자)씨 모친상 27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779-2195
  • 박민영 “‘하이킥’ 이미지 깨려 노력중”

    박민영 “‘하이킥’ 이미지 깨려 노력중”

    배우 박민영이 데뷔작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깨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박민영은 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자명고’(극본 정성희ㆍ연출 이명우)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맡은 낙랑공주 역은 겉으로 매력적이지만 복잡한 이면을 갖고 있다. 사실 처음에는 자신 없었지만 많은 선배분들 덕분에 잘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처음보다는 많이 편해졌다.”는 박민영은 “다른 느낌의 사극으로 다가가는 게 시청자분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담을 안고 저희가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다.”라며 배우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함께 출연하는 정려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박민영은 .“앞으로 액션신이 많이 나올텐테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 액션스쿨을 통해서 기초부터 배웠다. 우리 작품에 고난이도 액션이 있어서 몸치인 저로서는 노력을 많이 했다.”며 “기초체력부터 다졌다. 지금도 완벽하지 않지만 정말 열심히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작품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 2TV ‘아이엠샘’까지 비슷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보였던 박민영은 “모두 연장선상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처음에는 제가 사극을 한다고 하니까 의아해했다. 저에게 하나의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 제가 아직 연차가 안돼서 많은 작품을 하지 않아 그런 거라 생각한다.”며 “이전의 이미지를 잊지는 않겠지만 이미지의 틀을 깨도록 하겠다. 이 작품을 통해서 분명 다르게 보실거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민영이 맡은 낙랑공주 라희 역은 낙랑국의 왕 최리(홍요섭 분)와 두 번째 부인 왕자실(이미숙 분) 사이에서 태어났다. 자명(정려원 분)과 한날한시에 태어나 낙랑군의 태사령(영성을 보고 나라의 운명을 읽는 직책) 자묵으로부터 ‘한 아이는 나라를 구하고 한 아이는 나라를 멸하고 제 백성을 죽인다’는 예언을 공수 받는다. 사랑을 위해 조국을 버린 여자와 조국을 위해 사랑을 버린 한남자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SBS 새 월화드라마 ‘자명고’는 10일 오후 9시 55분 1회, 2회 연속으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주인공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주인공은 역시 요즘 뜨는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인 것으로 조사됐다.  iMBC가 운영하는 요리포털 아이엠쿡닷컴은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하고 싶은 드라마 속의 주인공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발렌타인 데이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구준표가 29.8%(317명)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2위는 같은 드라마의 윤지후(23.7%·252명) 였고,’에덴의 동쪽’의 이동철은 18.8%(200명)를 얻었다.  설문 조사는 2월 3~12일 10일간 진행됐으며,1062명이 투표에 참가했다.  이어 ‘떼루아’의 강태민(6.2%·66명),’돌아온 일지매’의 일지매(5.7%·61명)가 뒤를 이었다. ‘사랑해, 울지마’ 한영민(5.4%·57명),’에덴의 동쪽’ 신명훈(4.6%·49명),’아내의 유혹’ 민건우(2.4%·26명),’에덴의 동쪽’ 이동욱(1.8%·19명),’떼루아’ 조이박(1.4%·15명)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아이엠쿡닷컴 관계자는 “설문 조사에서 ‘꽃보다 남자’의 최근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지만 잘생기고 모든 것이 갖춰진 남자를 갈망하는 심리가 그대로 드러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아이엠쿡닷컴(www.imcook.com)은 지난해 웹어워드위원회가 선정한 ‘웹 어워드 코리아 2008’에서 요리정보포털분야 대상을 수상한 사이트로 레시피, 맛집, 요리 문화 이야기, 요리 배틀 등 요리와 관련된 음식문화 커뮤니티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분유 초유함량 ‘소리만 요란’

    분유업계에 초유 함량 논란이 뜨겁다. 지난달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매일유업의 초유 함유 제품 ‘앱솔루트 궁’에 대해 과장광고 시정명령을 내린 뒤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매일유업은 “출시 당시인 지난해 2월만 해도 초유가 0.52% 들어간 ‘앱솔루트 궁’이 최대 함유량을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매일유업이 제재를 받은 뒤 상대적으로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점쳐진 남양유업에 대해서도 곧바로 과장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남양유업이 최근 리뉴얼한 제품 ‘초유는 엄마다. 아이엠마더’ 광고에서 초유 성분 국내 최대라는 내용의 광고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자 공정위 조사 결과 초유 함량이 2.38%로 가장 높게 나타난 일동후디스의 ‘트루맘 후레쉬’가 어부지리를 노렸다. 일동후디스는 5일 “현재 제작한 캔에는 초유 함량을 인쇄한 스티커를 부착하고, 앞으로는 캔에 초유 함량을 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업체별로 0.1%포인트 이하의 차이를 놓고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노출됐기 때문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야생초 이야기] 앉은부채

    [야생초 이야기] 앉은부채

    미국발 금융위기가 급기야는 이 머나먼 한국 땅의 경제도 꽁꽁 얼려놓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사상 유례 없는 청년 실업자 수를 기록하는 가운데 더러는 그 어려움을 견뎌내지 못하고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아이엠에프보다 더 춥고 긴 겨울이라고 한다. 이곳 지리산에는 지난 11월 말부터 높은 능선에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온 산이 이불처럼 눈에 덮여 있다. 등산로엔 간간히 겨울 산행객이 지나긴 하지만 골짜기엔 고라니나 산토끼 같은 짐승 자국밖에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의 흔적을 찾기 어렵다. 적막만이 눈처럼 겹겹이 쌓여 있다. 간간히 들려오는 박새나 오목눈이 같은 새소리도 오히려 그 적막을 거들 뿐이다. 나무나 풀들도 고요히 깊은 잠에 빠져 있다. 나뭇가지에 꽃눈이나 잎눈이 새봄을 기약하며 맺혀 있긴 하나 아직 눈을 틔우기엔 너무도 이르다. 마른 풀잎들은 지난여름 혹은 가을에 뽑아 올렸던 꽃대궁들로 지난날의 영화를 아스라이 떠올리고 있다. 해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살아 있는 꽃을 이 겨울산에서 찾아본다는 것은 난망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눈 속에 피어 있는 꽃이 없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바람이 그리 매섭지 않은 골짜기, 물기가 촉촉한 비탈엔 제 스스로 눈을 녹이며 고개를 내미는 꽃이 있다. ‘앉은부채’가 그것이다. 이 식물은 뿌리에 저장해놓은 녹말을 분해하며 열을 내뿜어 저를 덮고 있는 언 땅과 눈을 녹이며 자라나 꽃을 피운다. 보통은 이르면 2월 중순 넘어서 3월, 4월에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지만, 성질 급한 놈은 이렇게 늦은 1월이나 이른 2월에도 더러 만날 수 있다. 앉은부채의 꽃은 불염포라 불리우는 휘장을 두르고 그 안에 숨어 있다. ‘불염’이라 함은 부처의 후광을 둘러싸고 있는 불꽃 모양을 이른다. 꽃을 싸고 있는 계란 모양의 잎새를 ‘포’라고 하는데 이 앉은부채의 꽃을 둘러싸고 있는 그것이 부처를 두르고 있는 불염과 같으니 불염포(佛焰苞)라 이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꽃의 이름은 ‘앉은부채’가 아니라 ‘앉은부처’이어야 옳다. 발음이 와전되어 고착한 것이리라. 아닌 게 아니라 그 불염포 안을 들여다보면 부처의 머리와 같은 꽃차례가 나타난다. 꽃이라 해서 모두 아름답거나 화려하거나 앙증맞진 않다. 이 꽃은 그렇듯 일반적인 꽃과 다르다. 화려한 꽃잎도 꽃받침도 없다. 그러나 분명 꽃이다. 꽃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잠시 바꿔야 한다. 둥근 구슬 모양의 꽃대에 암술과 수술이 노랗게 박혀 있을 뿐이다. 꽃이 식물의 생식기관이라면 이 암술 수술이면 꽃에겐 충분하지 않은가? 꽃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 향기로워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인간의 이기적인 판단이 작용한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자기 꽃가루를 자기가 받게 될 것을 염려하여 암술부터 발육하고 암술이 제 기능을 다하면 그 다음에 수술이 발육한다는 것이다. 오랜 진화의 결과 체득한 지혜라고 하겠다. 어찌 꽃을 미추라는 기준으로만 바라볼 것인가? 이 앉은부채는 무엇보다 냄새가 썩 좋지 않다. 그래서 서양에선 스컹크 양배추(skunk cabbage)라 부른단다. 그러나 그 냄새로 하여 딱정벌레와 같은 벌레들이 모여들게 되고 벌도 나비도 아직 깨어나지 않은 추운 겨울에 꽃가루받이가 가능한 것이다. 물론 앉은부채가 스스로 열을 내다보니 그 온기를 좇아 곤충들이 꾀기도 할 것이다. 만화방창 꽃들이 세상을 가득 채운 봄날에 꽃 같지도 않은 이 꽃을 벌, 나비가 찾아나 줄 것인가? 그러니 일찌감치 눈 속에 피어, 향기 아닌 썩은 냄새라도 피워 곤충을 모아 꽃가루받이를 하는 것이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지혜가 예사롭지 않다. 하등식물이라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닌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냄새나는 방귀쟁이 동물 스컹크 이름을 붙여주었으나 우리 조상들은 이러한 갸륵한 식물에게 부처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현상만 바라보는 얕은 서구적 사고와는 달라도 한참 다른 것이다. 부처라는 이름으로 거룩하게 앉아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열악한 외적 조건만을 탓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설법을 하고 계신지도 모른다. 예쁘고 화려해야 다 꽃이 아니듯 사람도 그렇지 않겠는가? 극한의 조건 속에서도 제 스스로 열을 내어 땅을 뚫고 눈을 녹이며 피어나는 앉은부채를 본다. 벌, 나비가 없는 추위 속에서도 강인한 제 유전자를 천손만대에 이어가려는 눈물겨운 의지를 읽는다. 사람이 이 꽃보다 못해서야 되겠는가?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는 것이 사람일진대. 어찌 보면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꽃이, 그것도 이 앉은부채가 피어 봄을 부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봄을 알려주는 꽃이 아니라 봄을 불러오는 꽃이다. 우리 인간 세상의 봄도 그러하리라 생각해 본다. 모질고 혹독한 시기를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내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훈훈해지고 더 살 만해지는 것 아닌가 싶다. 작으면 작은 대로 초라하면 초라한 대로 생명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며 스스로를 꽃 피우는 일이 저 꽃에게나 사람에게나 다를 바가 없다. 워낙 추운 날씨에도 피어 그렇지 그렇게 보기 드문 꽃은 아니다. 자료를 보면 전남, 강원, 경기, 함남 지방에 분포한다고 하나 여러 가지 종류가 다양하게 전국에 걸쳐 분포하는 것으로도 소개되고 있다. 색깔도 다양하여 순노랑색을 띄는 것도 있고 자주빛깔을 띄는 것도 있다. 이 앉은부채는 이렇게 일찍 피었다가 져가면서 잎이 피어나게 되는데 그 잎은 30~40cm 정도로 넓게 퍼져 자란다(반대로 ‘애기앉은부채’는 잎이 먼저 피어 다 자란 후 6~7월에 핀다). 앉은부채 잎은 나물로도 식용하며 진정제, 이뇨제 등의 약재로도 쓰인다 하니 인간에게도 이로운 식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뿌리에는 독성이 있다. 천남성과 식물이 대개 그렇다. 저도 스스로를 지킬 무기는 있어야 하겠지. 하지만 이 독성을 약재로 사용하는 처방도 있어서 앉은부채를 채취하는 손길이 많아져 지켜보는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다. 글 복효근 시인
  • 월급빼고 다 오른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생필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생산업체들이 유가와 원료값 인상을 이유로 연초부터 가격을 잇달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선 지난해에 비해 원가 상황이 다소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안 좋은 틈을 타 기습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LG생활건강의 세탁제 ‘테크(3.2㎏)’는 최근 가격을 1만 3700원에서 1만 5050원으로 올렸다. CJ라이온의 세탁제 ‘비트(3.2㎏)’는 세탁성분을 강화한 뒤 1만 3800원에서 1만 5900원으로 15.2%나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원유인상분을 반영했다는 게 해당업체의 설명이다. 분유와 기저귀는 정부의 부가세 면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조금씩 오르고 있다. 남양유업의 프리미엄 분유인 ‘아이엠마더’는 최근 가격을 4~10%씩 인상, 2만 8900원짜리가 3만 1700~3만 2600원으로 올랐다. 남양유업측은 “분유의 원재료인 유청분말은 전량 수입하는데 환율, 유가급등분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일동후디스도 ‘산양분유’ 3단계 제품은 부가세 면제에도 불구하고 4만 8900원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기스 기저귀의 ‘하기스골드(대형·60개)’는 2만 6400원에서 2만 7700원으로 올랐다가 부가세 면제로 2만 6800원이 됐다. 보령메디앙스의 병 이유식(70g)은 1700원에서 2400원으로 올랐고, 냠냠 칼슘 선베이(20g)도 3900원에서 4500원이 됐다. 동서식품의 보리차(300g)는 1400원에서 1580원으로, 호두아몬드 율무차(18g·15개)는 3450원에서 3750원으로 올랐다. 설탕도 지난해 11월에 CJ제일제당이 가격을 15% 올린 후 삼양사도 12월부터 15% 인상해 대형마트에서 정백당 1㎏이 1270원에 팔리고 있다. 서민의 술인 참이슬 소주는 지난달 28일 출고가격을 5.9%인 49원을 올려 대형마트 판매가가 1000원대로 돌입했다. 2월부터는 동아제약 박카스가 4년 만에 가격을 10%가량 인상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SK네트웍스의 학생복 브랜드인 스마트는 학생복 가격 안정화를 위해 광고, 판촉을 중단하고 유명연예인 모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美언론 “보아, 미 드림팀과 함께 작업중”

    美언론 “보아, 미 드림팀과 함께 작업중”

    “보아, 미국 ‘드림팀’과 작업 중” 미국에서 활동중인 보아가 현지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으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내년 발매 예정인 영어 데뷔음반에 브라이언 케네디(Brian Kennedy), 션 가렛(Sean Garrett) 등이 참여하는 것. 브라이언 케네디와 션 가렛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리한나 등과 작업해 온 ‘히트메이커’들이다. 이들 외에도 보아의 데뷔앨범에는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수상자 에이콘과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유명 프로듀서 윌아이엠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지난 13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보아가 ‘올스타팀’을 모아서 작업하고 있다.”고 보아의 영어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하고 있는 보아의 근황을 전한 랩업은 “내년 발매 예정인 미국 데뷔앨범을 위해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작곡가들을 모았다.”며 데뷔음반에 참여하는 두 프로듀서를 소개했다. 이어 “이미 첫 싱글에서 유명 프로듀서팀 ‘블러드샤이 앤 아반트’(Bloodshy&Avant)가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잡지는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의 레스토랑 바 ‘ZUNE’에서 열린 보아의 22번째 생일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힙합 전문지 랩업은 보아의 미국 진출 기자회견 당시 한국에 직접 특파원을 파견하고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소개하는 등 보아에게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보아는 내달 래퍼 ‘플로 리다’(Flo-Rida)와 함께 작업한 ‘Eat You Up’ 리믹스 버전을 공개하며 미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랩업 홈페이지(rap-up.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델의 세계를 공개해 수면 위로 떠올린 ‘아이엠어모델’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06년 1월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은 시즌 1의 박둘선, 장윤주, 송경아를 비롯해 시즌2의 찰스, 故이언, 최지호, 시즌3의 한혜진, 김다울, 박윤정 등 톱모델들을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간의 ‘아이엠어모델’이 런웨이에서 워킹이 가능한 모델을 선발했다면 이번 시즌 4에서는 뷰티모델 선발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씨가 참여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인 소양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J미디어 사옥에서 열린 ‘아이엠어모델’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철 책임 프로듀서는 “그간 ‘아이엠어모델’이 선발과정 자체에도 의미를 두고 기획해 왔다. 그런 근본을 지키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경쟁 버라이어티라는 포맷을 ‘아이엠어모델’이 만들어내자 비슷한 부류의 경쟁 버라이어티들이 각종 케이블 채널을 통해 우후죽순 제작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한동철 CP는 “‘아이엠어모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를 보여주고 싶다.”고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 ‘아이엠어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연기자 정애연이 최초로 MC에 도전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 포토그래퍼 서정익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M.net ‘아이엠어모델’시즌4는 내달 1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亞네티즌 “‘꽃보다 남자’ 구혜선, 어울릴까?”

    亞네티즌 “‘꽃보다 남자’ 구혜선, 어울릴까?”

    배우 구혜선의 한국판 ‘꽃보다 남자’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던 아시아 네티즌들의 평가가 엇갈렸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이 맡을 배역은 네명의 꽃미남 ‘F4’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 ‘연우’(원작 마키노 츠쿠시) 역으로 대만과 일본판에서 뭇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던 인물이다. 관심을 모았던 ‘한국판 F4’는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등 4명의 미남 스타들이 이미 확정되어 화제를 모았었다. F4에 이어 여주인공의 캐스팅까지 확정되자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는 아시아권 네티즌들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영어권 한류사이트 ‘숨피’(soompi.com)와 한국거주 외국인 커뮤니티 ‘팝스서울’(popsseoul) 등의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캐스팅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hye091’은 “‘마키노 구혜선’이라니,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고 ‘dramalover26’은 “다재다능한 그녀라면 정확한 마키노 캐릭터가 나올 것 같다.”는 기대의 글을 적었다. 그러나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각각 다른 여자 배우들을 거론하며 구혜선의 캐스팅에 아쉬움을 표했다. 스스로를 구혜선의 팬이라고 밝힌 ‘blissfully_unaware13x’는 “하지만 더 어린 배우가 하는 것이 마키노의 캐릭터를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캐스팅은 다시 고려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을 적었고 ‘shortnweet’는 “구혜선의 이미지에서 마키노를 찾아볼 수가 없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게시판에서 네티즌들은 아라와 박신혜를 주로 희망배우로 거론해왔으며 이민호의 캐스팅이 알려진 뒤에는 드라마 ‘아이엠 샘’에서 함께 출연했던 곽지민을 꼽기도 했다. 한편 F4의 리더 역으로 캐스팅된 이민호는 ‘새로운 한류스타 재목’이라는 평가와 함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동갑내기 백지영ㆍ유리, 쇼핑몰로 뭉쳤다

    가수 백지영과 그룹 쿨 출신의 유리가 패션 쇼핑몰 사장이 됐다. 76년 생 동갑 내기 친구인 백지영과 유리는 이미 대중들에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만큼 그들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쇼핑몰 ‘아이엠유리 닷컴’(www.iamyuri.com )은 유리와 백지영이 연출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며, 그들의 명성에 맞게 선보이는 의상 또한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닮은 듯 하면서 다른 그녀들만의 색깔이 잘 묻어난 ‘아이앰 유리 닷컴’은 평소 본인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을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두 사람은 전했다. 평상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유리는 예전 의류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추진 중이던 친구인 백지영과 함께 동업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사진 = 초콜릿 프로덕션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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