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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 “밤마다 힙합 만수르” 男자신감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 “밤마다 힙합 만수르” 男자신감

    바비 바스코 만수르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바비가 14년차 래퍼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화제다. 바비는 28일 오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9화에서 ‘러브(LOVE)’을 주제로 한 2차 예선과 ‘머니(Money)’를 주제로 한 준결승 무대를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2차 예선을 통과한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 양동근의 팀의 ‘아이언’,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 ‘씨잼’이 TOP4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2차 예선에서 올티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바비는 14년 경력의 래퍼 바스코마저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준결승 무대에 오르기 전 바비는 제작진을 통해 “얼떨떨하다. TOP4에 진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처음 시작할 때는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게 목표였다. 본선 무대에 한번이라도 서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벌써 4강 무대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내가 이 위치가 맞는지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특히 어릴 적부터 존경했던 바스코 형과 대결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좋고 신기할 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결승에서 선보인 공연에 대해서 바비는 “돈이라는 주제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나에게 돈은 가사다. 누구는 밤마다 돈을 쓰지만 나는 밤마다 가사를 썼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돈은 가사고, 난 힙합 만수르”라며 재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바비는 자신의 프로듀서인 도끼와 더 콰이엇에 대해서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는 항상 양보해주시고 내 의견을 먼저 들어주시는 편이다. 그래서 한 번도 의견이 부딪힌 적이 없었다. 내 의견을 위주로 하되 그 위에 프로듀서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편”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에서 바비는 바스코를 상대로 10표 차이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바비-도끼-더콰이엇 “바빌리어네어”

    ‘쇼미더머니3’ 바비-도끼-더콰이엇 “바빌리어네어”

    29일 래퍼 더콰이엇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빌리네어(BOBBILLIONAIRE)”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도끼, 더콰이엇이 바비와 함께 계단에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바빌리네어’란 바비의 이름에 도끼, 더콰이엇의 레이블 ‘일리네어’를 합성한 단어다. 바비는 일리네어 도끼 더콰이엇의 팀으로 지난 28일 방송에서 스윙스 산이 팀의 바스코를 꺾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바비는 씨잼과 아이언의 준결승전 승자와 결승에서 ‘쇼미더머니3’ 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비, 만수르랩으로 바스코 꺾고 “더 콰이엇이…”

    바비, 만수르랩으로 바스코 꺾고 “더 콰이엇이…”

    바스코 187, 바비, 만수르, 올티,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3’ 바비가 14년차 래퍼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화제다. 바비는 28일 오후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9화에서 ‘러브(LOVE)’을 주제로 한 2차 예선과 ‘머니(Money)’를 주제로 한 준결승 무대를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2차 예선을 통과한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 양동근의 팀의 ‘아이언’,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 ‘씨잼’이 TOP4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2차 예선에서 올티를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한 바비는 14년 경력의 래퍼 바스코마저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결승에 진출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준결승 무대에 오르기 전 바비는 제작진을 통해 “얼떨떨하다. TOP4에 진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처음 시작할 때는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게 목표였다. 본선 무대에 한번이라도 서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벌써 4강 무대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내가 이 위치가 맞는지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며 “특히 어릴 적부터 존경했던 바스코 형과 대결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좋고 신기할 뿐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결승에서 선보인 공연에 대해서 바비는 “돈이라는 주제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나에게 돈은 가사다. 누구는 밤마다 돈을 쓰지만 나는 밤마다 가사를 썼다.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돈은 가사고, 난 힙합 만수르”라며 재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바비는 자신의 프로듀서인 도끼와 더 콰이엇에 대해서 “도끼, 더 콰이엇 프로듀서는 항상 양보해주시고 내 의견을 먼저 들어주시는 편이다. 그래서 한 번도 의견이 부딪힌 적이 없었다. 내 의견을 위주로 하되 그 위에 프로듀서 분들이 도움을 주시는 편”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쇼미더머니’에서 바비는 바스코를 상대로 10표 차이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행… 부모님 언급한 가사 어땠나 보니...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행… 부모님 언급한 가사 어땠나 보니...

    ‘쇼미더머니3 바비’ ‘쇼미더머니3’ ‘바비’ ‘쇼미더머니3’에서 가수 바비가 가수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최후의 TOP4 멤버들인 바스코, 씨잼, 아이언, 바비의 준결승전 무대가 그려졌다. 바스코는 이전의 록 스타일을 내려놓고 전통 힙합을 선보였고 바비는 미국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랩으로 승화시켰다. 특히 바비의 랩에는 미국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다는 강한 의지가 드러나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바비의 무대를 본 바스코 팀의 프로듀서인 가수 산이와 스윙스는 “바비는 힘 있게 하면서도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연기도 잘한다. 정말 타고났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결국 바비는 바스코를 꺾고 당당히 결승에 진출했다. 바비는 “돌이 굴러와 나에게 부딪힌 느낌이다”며 결승진출 소감을 전했다. 쇼미더머니3 바비의 결승진출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3 바비 정말 축하합니다”, “쇼미더머니3 바비 어제 정말 멋졌어”,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둘다 멋진 무대 수고하셨어요”, “쇼미더머니3 바비 우승까지 쭉쭉 갑시다”,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우열을 가릴 수 없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승 무대에서 탈락한 바스코는 29일 자신의 SNS에 소감을 남겼다. 그는 “한분 한분 답장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예전엔 멘션이 많지 않아서 한분 한분 답장 드렸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뮤지션이 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아 그리고 스포! 제 무대 끝난거 아니에요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엠넷 ‘쇼미더머니3’ 방송캡쳐(‘쇼미더머니3 바비’ ‘쇼미더머니3’ ‘바비’) 연예팀 mingk@seoul.co.kr
  •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 진출

    ‘쇼미더머니3’ 바비, 바스코 꺾고 결승 진출

    ‘쇼미더머니3’의 바비가 14년 대선배인 바스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일리네어 레이블 도끼-더콰이엇 팀의 바비는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돈을 주제로 한 준결승 무대에서 ‘연결고리#힙합’을 선보이며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를 꺾고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에 오르기 전 바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TOP4에 진출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터라 내가 이 위치가 맞는지 과분하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어릴 적부터 존경했던 바스코 형과 대결하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비는 씨잼과 아이언의 준결승 결과에 따라 둘 중 한 사람과 맞붙게 됐다. 씨잼과 아이언의 대결은 오는 9월 4일 목요일 11시 ‘쇼미더머니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 15발 로켓 동시에 요격 ‘아이언 돔’ 영상 공개

    총 15발 로켓 동시에 요격 ‘아이언 돔’ 영상 공개

    이스라엘의 단거리 요격미사일 체계인 아이언 돔(Iron Dome)의 위력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26일 친 이스라엘 그룹 신(Sin)은 가자지구와 인접한 이스라엘 지역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1분 36초 길이의 이 영상에는 ‘철의 지붕’ 을 뜻하는 아이언 돔이 왜 이같은 이름을 갖게 됐는지를 보여준다. 영상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알리는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곧 총 15발의 로켓이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오자 어디선가 아이언 돔 미사일이 날아와 로켓 모두를 하늘에서 동시에 요격한다. 마치 대낮에 폭죽이 터지듯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 장면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정확한 장소와 일시는 공개되지 않았다. 실제로 이번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분쟁에서 가장 각광받은 무기가 바로 아이언 돔이다. 이스라엘의 단거리 요격미사일 체계인 아이언 돔은 미국의 개발비를 지원받아 이스라엘의 라파엘사가 개발한 방어 무기다. 지난 2011년 실전 배치된 후 이번 분쟁에서 성능을 과시하며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90%나 방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이언 돔의 성능과 방어 수준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의혹도 제기되는 상황. 현재 휴전 중인 양측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서로 승리했다고 선언했지만 그 상흔은 큰 차이가 난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는 총 2100명을 넘어섰으며 이중 70%가 민간인으로 추정된다. 이에반해 이스라엘 측 사망자는 총 68명이며 이중 민간인은 4명에 불과하다. 한편 우리나라도 아이언 돔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로이터 통신은 “북한의 미사일, 방사포 위협을 받고있는 한국이 아이언 돔 구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어준 파파이스 내용 뭘까? 두바이-바바리맨 예고 ‘파장’

    김어준 파파이스 내용 뭘까? 두바이-바바리맨 예고 ‘파장’

    김어준 파파이스 김어준의 파파이스 21회 내용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친익척 살인사건에 얽힌 제보를 받아 두바이에서 취재한 내용중 일부 확인된 내용이 공개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29일 밤에 방송될 김어준 파파이스 21회는 27일 수요일 오후에 녹화 됐지만 제작진은 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날 김어준 파파이스 녹화는 ‘아이언돔 그리고 두바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이슈브리핑은 국군 사이버사 정치개입 꼬리자르기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수사 전말을 다룬다. 모처럼 속시원한 내용이 전개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검찰 고위직에서 ‘바바리 맨’으로 전락한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 사건도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의 유쾌한 입담과 따끔한 말로 국민들의 앓은 가슴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정거장 가요?”…NASA ‘우주 택시’ 뭘 탈까?

    “우주정거장 가요?”…NASA ‘우주 택시’ 뭘 탈까?

    ”어떤 택시 타고 우주로 갈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등에 우주인을 실어다주는 일명 ‘우주 택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나사 측은 지난주 “9월 내로 차기 우주비행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 회사 1곳 이상을 선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Commercial Crew Transportation Capability)는 우주 탐사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던 나사 측이 민간에 손을 내밀며 시작됐다. 30년 간 이어오던 우주왕복선 시대를 마감한 나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따낸 회사와 계약 후 운임료를 내고 우주선을 이용하는 ‘손님’이 된다. 현재 나사 측은 한 좌석 당 7000만 달러(약 710억원)를 내고 러시아 우주선을 빌려타고 있다. 이번 ‘입찰’에 참가하는 회사의 면면도 화려하다. 미국의 세계적인 항공기업 ‘보잉’,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모델로도 유명한 앨런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의 ‘블루 오리진’, 유명 민간기업 ‘시에라 네바다’가 참가하고 있다. 이들 회사들은 나사가 제시한 총 7명의 우주 비행사를 태울 수 있는 우주 택시를 개발 중으로 기체의 모습도 조금씩 다르다. 보잉 측은 얼마전 캡슐 형태 우주선 CST-100의 디자인을 공개했으며 지난 5월 스페이스X 역시 비슷한 형태의 ‘드래곤 V2’(Dragon V2)를 대중 앞에 소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시에라 네바다 측은 우주 왕복선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드림 체이서’(Dream Chaser)의 비행 테스트를 마쳤으며 후발주자 블루 오리진은 스페이스 비이클(Space Vehicle)로 도전장을 던진 상황.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스페이스X와 시에라 네바다 측이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사 측은 “조만간 회사 한 곳 이상과 정식 계약을 맺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면서 “경제성, 안전성 등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업체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보잉, 스페이스X, 블루 오리진, 시에라 네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군복의 진화/진경호 논설위원

    젊은 세대에겐 낯설겠지만 한때 흔했던 옷색깔 이름이 ‘국방색’이다. 국방에도 색이 있다니 대체 뭔가 싶지만 1948년 이후 40년 넘도록 우리 육군이 군복색으로 썼던 카키색을 말한다. ‘흙먼지’를 뜻하는 힌두어 ‘카키’(khaki)에서 따온, 연한 녹색과 갈색을 뒤섞은 이 색은 현대군 최초의 위장색이다. 1846년 인도 펀자브 주에 주둔해 있던 영국군이 처음 사용했고, 이후 100년도 안 돼 전 세계 모든 군복의 기본색으로 자리하면서 제1, 2차 세계대전을 ‘국방색의 전쟁’으로 만들었다. 전쟁의 진화, 즉 무기의 발달과 이에 따른 전술의 변화에 맞춰 인류는 지난 수천년 전투복과 군복색을 바꿔왔다. 때론 목숨을 보전하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고, 적을 심리적으로 제압하거나 자신의 지위와 신분을 과시하기 위한 방편으로 쓰이기도 했다. 무기라고는 칼과 창밖에 없던 고대엔 방패와 가죽 갑옷 정도면 충분했다. 그러나 중세 들어 활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서 금속갑옷이 등장했다. 유럽만 놓고 보면 13세기 중엽엔 작은 쇠고리들을 그물처럼 엮은 쇠사슬 갑옷을 시작으로 14~15세기 철판 갑옷을 거쳐 16세기 들어 영화 로보캅에 등장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판으로 감싼 ‘플레이트 아머’(판갑·plate armor)가 등장해 금속갑옷의 정점을 찍었다. 이 플레이트 아머는 영화 아이언맨에서 가슴에 소형 아크로 원자로를 달고 손바닥에서 레이저가 발사되는 최첨단 티타늄 버전으로 진화하기도 했으나, 사실 철과 청동밖에 없던 중세 후반 전장에선 뛰어난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20kg이 넘는 무게에다 입고 있을 때의 엄청난 더위로 인해 효용성이 떨어졌다고 한다. 고조선 유물에서도 청동갑옷이 발견됐을 만큼 유구하고도 우수한 전투복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군이 22년의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 시대를 마치고 신형 전투복 시대로 전면 전환했다. 흙색을 바탕으로 수풀과 나무 등 국내 지형을 분석해 만든 디지털 문양의 이 신형전투복은 적외선 감지기나 레이더, 위성촬영 등에 잘 잡히지 않는 스텔스 효과를 갖추고 있다 한다. 2025년까지 GPS(위성항법장치)와 소형 PC가 부착되고 자동 온도·습도 조절과 열차단 기능, 세라믹 타일과 나노섬유로 가공해 방탄 기능까지 갖춘 전투복으로 개량해 나간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여전히 ‘국방색’인 병영문화가 새삼 물음표를 던진다. 이런 첨단 전투복이 왜 필요한가. 전투력이 결코 장비만의 문제가 아님은 스스로가 더 잘 알 터, 첨단 전투복으로 가려진 청춘들의 피멍을 씻어내는 게 먼저임을 군 당국은 이제라도 뼛속 깊이 새겼으면 싶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아이언맨 이동욱, 가벼운 대화만으로 상대방 사망? 티저 보니 “남성미 폭발”

    아이언맨 이동욱, 가벼운 대화만으로 상대방 사망? 티저 보니 “남성미 폭발”

    배우 이동욱의 ‘아이언맨’ 격투기 스틸컷이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스틸 속 이동욱은 격투기장의 링 위에서 악에 받친 표정으로 누군가의 위에 올라타 상대방을 응시하고 있다. 또한 거칠게 분노를 표출하며 주먹을 날리고 있는 모습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그가 보여줄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다. 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이동욱은 오직 가벼운 대화만으로 수 분만에 상대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언어의 조탁. 욕설과 주먹질, 발길질을 동시에 구사하는 능력으로 당사자를 패닉에 빠뜨리는 인물 주홍빈 역을 맡았다. 특히 주홍빈에 완벽하게 빙의 된 듯한 스틸 속 이동욱의 모습은 앞으로 보여줄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언맨’의 한 관계자는 “이동욱은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이끌었다. 주홍빈이란 캐릭터로 냉정함부터 극도의 분노까지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이동욱의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이언맨’ 이동욱 스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이동욱, 완전 기대된다”, “아이언맨 이동욱, 헐리우드 영화랑은 관계 없는 거겠지?”, “아이언맨 이동욱, 멜로하면 이동욱!”, “아이언맨 이동욱, 오빠 너무 좋아해요”, “아이언맨 이동욱, 진짜 남자가 봐도 멋있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속 상처와 분노가 칼이 되어 몸에 돋아나는 남자 주홍빈이 세상 가장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 손세동(신세경 역)을 만나 마음속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로맨틱 판타지멜로드라마이다.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오는 9월 10일 오후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제공(아이언맨 이동욱)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충격’의 인생역정...파브로 감독이 살렸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충격’의 인생역정...파브로 감독이 살렸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충격’의 인생역정...파브로 감독이 살렸다 마약중독자에서 세계적 톱스타로 우뚝 선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의 화려한 재기 스토리가 TV에서 다뤄졌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24일 아이언맨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언맨이 된 남자’ 편을 내보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고1 때 ‘아이언맨’ 만화책을 보던 친구를 괴롭히고 만화책을 찢어 2주간 정학을 당했다. 정학이 풀린 후 학교로 돌아왔지만 문제아로 찍힌 그는 결국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했다.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술과 마약에 중독돼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했다. 이를 본 그의 아버지는 자신의 영화에 로버트를 단역으로 출연시켜 인생의 방향 전환을 도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지만 마약을 끊을 수 없었고 결국 마약소지 등으로 감옥을 가게 됐다. 이후 보석금을 주고 풀려났지만 아무도 로버트를 캐스팅 하지 않았다. 이때 로버트는 영화 ‘아이언맨’ 오디션 광고를 보게 됐고 제작사를 찾아가 존 파브로 감독에게 캐스팅 해달라고 계속 부탁했다. 로버트의 삶과 주인공의 삶이 닮아있다고 생각한 존 파브로 감독은 제작사의 반대에도 불구히고 로버트를 주연으로 발탁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정말 기적적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놀라울뿐”,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천부적인 소질이 있으니 가능했던 것”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연이 최고의 기회로” 사연 보니…‘소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연이 최고의 기회로” 사연 보니…‘소름’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으로 스타덤에 오른 헐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화 같은 인생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언맨이 된 남자’ 편이 전파를 탔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아이언맨’ 만화책을 보던 친구를 괴롭히고 만화책을 찢어 2주간 정학을 당했다. 정학이 풀린 후 학교로 돌아왔지만 이미 문제아 낙인이 찍혀버렸고, 결국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퇴를 했다. 이후 로버트는 술과 마약에 중독돼 제대로 된 인생을 살지 못했다. 이를 안타깝게 본 로버트의 아버지는 자신의 영화에 로버트를 단역으로 출연시키며 그의 연기 활동을 지원했다. 이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영화 ‘회색도시’ 주연으로 발탁,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주연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또 영화 ‘채플린’에서는 찰리 채플린역을 맡아 표정과 동작 등 뛰어난 연기를 펼쳐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후보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로 성공을 거둔 후에도 로버트는 마약을 끊을 수 없었고 증상은 점차 더 심해져만 갔다. 결국 마약소지 등으로 감옥을 가게 됐고, 보석금을 주고 풀려났지만 아무도 로버트를 캐스팅 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로버트는 ‘아이언맨’이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한 ‘아이언맨’을 통해 재기를 꿈꿨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감독을 찾아가 자신에게 토니 스타크역을 달라고 요청했고, 결국 주연으로 발탁됐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한 로버트는 1년 뒤 아이언맨 한편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고 전 세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됐다.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연이 인연이 됐다”,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편 진짜 신기해”, “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연이 자신의 인생역전의 발판이 됐네”, “서프라이즈 이거 진실 맞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서프라이즈’방송캡쳐(’서프라이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우주 로켓 재사용, 멀지 않았다…대서양 진입 팰컨9 ‘장관’

    우주 로켓 재사용, 멀지 않았다…대서양 진입 팰컨9 ‘장관’

    우주 로켓의 재사용이 멀지 않은 듯하다. 미국의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14일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최근 대기권 재진입 이후 대서양에 성공적으로 착수한 로켓 ‘팰컨 9호’의 모습을 항공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4일 팰컨 9호는 미국 통신기업 오브컴의 상업용 통신위성 6기를 궤도권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재점화 이후 지구로 귀환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당시 다른 항공기에서 촬영한 영상에는 팰컨 9호의 1단 로켓이 해수면까지 수직인 상태로 하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역분사로 바다에 접근하면서 생기는 수증기는 장관을 이뤘다. 이번 실험에 성공한 스페이스X는 앞으로도 수차례에 걸쳐 바다에 안정적으로 착륙하는 실험을 추가로 한 뒤 본격적으로 육지에 착륙하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향후 2단 로켓까지 재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로켓에서 가장 비싸고 큰 1단 만이라도 재사용할 수 있다면 우주 개발에 매우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인 엘론 머스크 테슬라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세운 스페이스X는 팰컨 9호 이외에도 ‘그래스호퍼’라는 재사용 로켓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위), 스페이스X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보미, JLPGA 시즌 3승

    이보미(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이보미는 17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 골프장 북코스(파72·6555야드)에서 끝난 NEC 가루이자와72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오야마 시호, 기쿠치 에리카(이상 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한 이보미는 연장 첫 홀 142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때린 두 번째 샷을 홀 3m 거리에 붙인 뒤 버디를 잡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지난달 센추리21 레이디스 토너먼트에 이어 시즌 3승째, JLPGA 투어 통산 8승째다. 또 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 8252만엔으로 안선주(8572만엔)에 이어 2위였던 이보미는 우승 상금 1260만엔(약 1억 2500만원)을 보태 9512만 6500엔으로 안선주를 추월, 시즌 상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주 메이지컵에서 신지애(26)가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일본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2주 연속 JLPGA 투어 대회를 휩쓸었다. 올해 치러진 JLPGA 투어 22개 대회에서 벌써 10승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여주인공 캐스팅

    신세경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청순한 외모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신세경이 ‘아이언맨’의 여주인공 손세동으로 캐스팅된 것. 신세경이 연기할 손세동은 천성이 착해서 늘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더 챙기는 인물. 도덕 교과서를 그대로 복사해놓은 듯한 그녀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누구 앞에서든 절대 기죽지 않는 당돌함까지 갖춘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특히, 신세경(손세동 역)은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도도한 이미지와 180도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베이비페이스’로 명성이 자자한 그녀이기에 순수함의 결정체 손세동 캐릭터와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언맨’은 첫 사랑의 쓰라린 상처와 분노가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주홍빈과 그런 홍빈의 칼날을 품어 줄 수 있는 천사같은 여자 손세동의 스토리를 담은 웰메이드 판타지멜로드라마다. 180도 변신 할 신세경을 만나 볼 수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 맨’은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들 장난감? 어른 성취감!

    애들 장난감? 어른 성취감!

    “어쩜 이리 잘 만들었을까?”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의 ‘2014서울키덜트페어’ 전시장. 유리 상자에 전시된 일본 로봇 ‘건담’을 들여다보던 정일포(47·회사원)씨의 입에서 탄성이 터졌다. 옆에 있던 아들의 눈도 반짝거렸다. 월차를 내고 아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정씨는 “시간이 날 때 아들과 ‘건프라’(건담+프라모델)를 함께 조립하는 게 유일한 낙”이라며 “마징가Z와 로봇태권V에 푹 빠졌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피규어(관절이 있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장난감)가 전시된 부스를 찾은 김정환(35·회사원)씨는 “여러 종류의 피규어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30만원 전후의 정밀 피규어는 한정판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나중에 가격이 2배쯤 뛰고 재테크 재미도 쏠쏠하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뜻하는 ‘키덜트’(Kid+Adult·아이와 어른의 합성어)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전시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막 이후 1만여명이 다녀갔으며 행사가 끝나는 10일까지 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지혜 키덜트페어 기획전시팀장은 “키덜트 관련 제품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력 있는 20~40대 키덜트들은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에 이르는 한정판 프라모델과 피규어, 무선조종(RC) 자동차를 손에 넣기 위해 서슴지 않고 지갑을 연다. 이날 미국 만화업체 마블코믹스의 캐릭터 제품 코너에서는 최고 1600만원이나 하는 어른 크기의 아이언맨과 헐크, 배트맨 피규어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무선조종 헬리콥터 매장에는 2000만원짜리 초고가 제품도 전시됐다. 매장 관계자는 “200만원 안팎의 제품은 하루 수십대씩, 1000만원 이상 제품도 하루 2~3대쯤 팔린다”고 귀띔했다. 일각에서는 수백만원짜리 장난감에 열광하는 ‘철없는 어른’쯤으로 폄훼하기도 하지만 전문가들의 시각은 다르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사회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키덜트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아동기에 자기 나름의 문화를 구축했던 이들이 어른이 된 뒤 다시 그때의 문화를 소비하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장은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어서면 취미 시장이 성장하고 특히 수집 분야가 급성장한다”면서 “키덜트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이들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쇼미더머니3 아이언 조언 구하자 양동근 “알아서 하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쇼미더머니3 아이언 조언 구하자 양동근 “알아서 하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쇼미더머니3 아이언 조언 구하자 양동근 “알아서 하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쇼미더머니3’ 참가자 아이언이 자신의 프로듀서인 래퍼 양동근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아이언은 타블로―마스터우 팀의 지원자 비아이(B.I)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의 팀 프로듀서인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렴”이라며 귀찮은 듯 대꾸했고, 이에 아이언은 양동근에게 불만을 표했다.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양동근이 내가 잘하니까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줄 알았다”라면서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방관이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YDG(양동근) 팀에 들어온 걸 후회한다. YDG 팀보다는 아이언 무대를 꾸미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본 공연을 마친 아이언은 “비아이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이언의 무대를 본 양동근은 “저기 올라가면 흥분이 되나봐. 짐 싸야될 것 같은데. 다 내 탓이다”라고 아이언의 패배를 예감했다. 아이언과 비아이의 대결 승자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에게 크게 실망했나보다”, “쇼미더머니3 아이언, 비아이 이길 수 있으려나”, “쇼미더머니3 아이언, 너무 심한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나를 방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나를 방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나를 방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쇼미더머니3’ 참가자 아이언이 자신의 프로듀서인 래퍼 양동근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아이언은 타블로―마스터우 팀의 지원자 비아이(B.I)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자신의 팀 프로듀서인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렴”이라며 귀찮은 듯 대꾸했고, 이에 아이언은 양동근에게 불만을 표했다. 아이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양동근이 내가 잘하니까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 줄 알았다”라면서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방관이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YDG(양동근) 팀에 들어온 걸 후회한다. YDG 팀보다는 아이언 무대를 꾸미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본 공연을 마친 아이언은 “비아이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아이언의 무대를 본 양동근은 “저기 올라가면 흥분이 되나봐. 짐 싸야될 것 같은데. 다 내 탓이다”라고 아이언의 패배를 예감했다. 아이언과 비아이의 대결 승자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양동근 너무한 것 아닌가”, “쇼미더머니3 아이언, 그냥 방관한 것 맞네”, “쇼미더머니3 아이언, 어느 쪽이 이길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퓨전사극 ‘왕의 얼굴’, ‘아이언맨’ 후속 확정.. 손예진 물망 ‘무슨 역할?’

    퓨전사극 ‘왕의 얼굴’, ‘아이언맨’ 후속 확정.. 손예진 물망 ‘무슨 역할?’

    ‘왕의 얼굴, 손예진’ KBS가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후속으로 사극 ‘왕의 얼굴’을 편성 확정했다. 5일 KBS 측은 “‘왕의 얼굴’이 ‘아이언맨’ 후속으로 편성 확정됐다”고 전했다. ‘왕의 얼굴’은 광해군 세자시절 이야기를 다룰 퓨전사극으로 서자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왕의 얼굴’ 주연으로는 배우 손예진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광해와 선조의 사랑을 받는 인물을 맡아 열연하게 된다. ‘왕의 얼굴’은 현재 방송 중인 ‘조선총잡이’의 후속작 ‘아이언맨’에 이어 오는 11월초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왕의 얼굴 손예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류 멸망시킬 최대 위협은 ‘핵무기? 인공지능?’

    인류 멸망시킬 최대 위협은 ‘핵무기? 인공지능?’

    만약 인류가 멸망한다면 이를 야기할 최대의 위협은 무엇일까? 마치 철학적인 화두와 같은 이 질문에 대한 의견이 엘론 머스크의 입을 통해 나왔다. 지난 3일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머스크(42)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AI(인공지능)가 잠재적으로 핵무기 보다 위험하다”는 주장을 펴 관심을 끌고있다. 잘 알려진대로 머스크 회장은 미국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CEO도 맡고있는 IT계의 거물이다. 그가 이같은 주장을 펼친 것은 ‘슈퍼인텔리전스’(Superintelligence)라는 책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이다. 최근 출간된 이 책은 영국의 유명 과학철학자인 옥스퍼드 대학 닉 보스트롬 인류미래연구소장이 저술한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발달해 인간보다 똑똑해져 결국에는 인류를 지배할 수 있다는 내용을 피력했다. 이같은 주장은 지난해 인류미래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와 맥을 같이한다. 이 보고서에는 인류가 전염병이나 소행성 충돌, 핵전쟁 등에도 큰 위협을 받을 수도 있지만 멸망할 수준은 아니라고 적고있다. 그 대신 연구소는 인공지능의 발달을 인류를 멸종시킬 최대의 위협으로 내다봤다. 머스크 회장의 이 트윗은 곧 수천건 이상 리트윗되며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에 회장은 “인류가 슈퍼인텔리전스를 위한 ‘도구’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점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재차 적었다.   앞서 머스크 회장은 비슷한 내용의 주장을 인터뷰에서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6월 머스크 회장은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의 발달로 터미네이터 영화같은 끔찍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머스크 회장의 인공지능에 대한 잦은 언급은 올해들어 세계 IT 공룡들이 이 분야에 투자를 급속히 늘리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 지난 1월 구글은 영국 신생 AI 회사 ‘딥마인드’를 4억 달러(약 4100억원)에 사들였으며 머스크 회장 역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미국 AI 회사 ‘비카리우스’에 4천만 달러(약 410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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