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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믈..’ VS ‘아이언맨2’, 진검승부 시작

    ‘구르믈..’ VS ‘아이언맨2’, 진검승부 시작

    개봉 전부터 한미 블록버스터 맞대결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아이언맨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개봉일을 당초 29일에서 하루 앞당겨 28일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개봉 첫날 전국 5만명 이상(영진위 영화권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등 화려한 출연진에 이준익 감독에 대한 신뢰가 더해져 올 상반기 국내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 존 파브로 감독의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언맨2’는 전야 상영을 통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보다 약 200명 더 많은 5만874명의 전국 관객을 동원했다. ‘아이언맨2’는 전편의 기존 출연진 외에도 스칼렛 요한슨과 미키 루크 등이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고 보다 화려해진 볼거리로 돌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진검 승부는 이번 주말부터 펼쳐질 예정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줄 수 있을지, 아니면 ‘아이언맨2’와 동반 흥행 전선을 만들어낼지 주말 극장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이크아웃 무비] ‘아이언맨’과 ‘킥 애스’, 영웅은 진화하는가?

    [테이크아웃 무비] ‘아이언맨’과 ‘킥 애스’, 영웅은 진화하는가?

    영화 ‘아이언맨’은 토니 스타크가 자신이 아이언맨임을 밝히면서 끝이난다. ‘I am Ironman’이라는 선언은 ‘아이언맨2’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이 선언은 ‘내가 아이언맨이고 아이언맨은 세계 평화의 수호자이다.’라는 등식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나, 즉 토니 스타크는 세계 최대의 군수기업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이므로 이는 다시 ‘최대 군수기업 CEO는 세계 평화의 수호자이다.’라는 등식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이 세계평화의 수호자라는 말을 수차례 반복한다. ◆ 오만한 ‘아이언맨’, 순진한 ‘킥 애스’ ‘킥 애스’는 ‘아이언맨’에 비하면 애송이에 불과하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의 데이브는 CEO도 아닐뿐더러 세계평화와 같은 거창한 목표도 없다. 단지 ‘왜 아무도 영웅이 되려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품었을 뿐이다.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에서 출발한 그의 ‘영웅놀이’는 험난한 가시밭길이다. 그에겐 특출난 능력이나 최첨단 장비가 없다. 악의 무리에 대항하고, 이를 통해 주목을 받고 싶다는 순수하고도 단순한 마음가짐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킥 애스’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는 아직 알 수가 없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말 그대로 탄생기에 불과하니까. ◆ 같은 소속 다른 느낌, ‘킥 애스’ VS ‘아이언맨’ ‘킥 애스’와 ‘아이언맨’은 소속이 같다. 둘 모두 슈퍼히어로의 최대 생산지 마블코믹스 출신이다. 하지만 같은 소속의 ‘엑스맨’이나 ‘헐크’와는 태생부터 다르다. ‘킥 애스’와 ‘아이언맨’은 스스로 영웅이 되고자 해서 됐다. 어느날 손등에서 날카로운 칼이 솟은 것도 아니고, 감마 방사선을 치사량 이상 쏘인 것도 아니다. 그들에겐 영웅이 되고자하는 의지와 스스로가 세계평화를 지켜야한다는 사명감은 있어도,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없다. 트라우마가 없는 새로운 영웅들인 셈이다. 둘의 차이는 단지 최첨단 수트를 입느냐 우스꽝스러운 쌍절곤을 드느냐 정도에 있다. 데이브에게 막대한 자금과 최첨단 장비들을 지원해 준다면 그도 ‘아이언맨’이 되는 길을 택할까. 아니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트라우마도 없고, 세계평화 수호에 대한 사명감도 없는 진정한 ‘영웅놀이’의 주인공으로 남을까. ‘킥 애스’의 성장이 기대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언맨2’ 등 대작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주 눈에 띄는 멜로 영화 한 편이 있다. ’러브레터’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제작하고 일본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가 감독한 영화 ‘하프웨이’가 그 주인공.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은 인기 TV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들’ 등의 각본을 쓴 작가로 이와이 슈운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번 영화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음악을 담당한 고바야시 다케시도 합세했다. 일본 멜로드라마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한 것. 영화 ‘하프웨이’를 통해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히로 역을 맡은 기타노 키이는 2005년 사상 최연소로 ‘미스 매거진 2005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각광을 받은 후 같은 해 TV드라마 ‘사랑하는 일요일-여름의 기억’으로 데뷔를 했다. 2006년 ‘행복한 식탁’으로 영화에도 진출한 키이는 2007년 첫 주연 드라마 ‘라이프’로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 영화 ‘포스트 맨’, ‘게게게의 키타로-천년 저주의 노래’, ‘러브 파이트’에 이어 고바야시 다케시가 감독 데뷔한 ‘밴디지’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밴디지’ 역시 이와이 슈운지가 제작을 맡았다. 남자주인공인 슈 역을 맡은 오카다 마사키는 TV드라마 ‘학생 제군!’, ‘아름다운 그대에게-꽃미남 파라다이스’, ‘태양과 바다의 교실’, ‘오토멘’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06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 락커’로 처음 영화 출연한 이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중력 피에로’, ‘호노카아 보이’ 등의 영화에서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에서는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하프웨이’는 고3 수험생 히로(기타노 키이 분)와 슈(오카다 마사키 분)의 풋풋한 사랑과 갈등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훗카이도 오타루시는 신비한 분위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프웨이’는 오타루시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사진=영화 ‘하프웨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2’, 예매율 66% ↑.. 2010년 ‘최고치’

    ‘아이언맨2’, 예매율 66% ↑.. 2010년 ‘최고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언맨2’가 올해 개봉작 중 최고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이언맨2’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아이언맨2’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서 예매율 66.26%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까지 개봉하거나 개봉을 앞둔 영화 중 가장 높은 예매율이다. ‘아이언맨2’는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예매율에서도 59.2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2008년 개봉한 전편보다 훨씬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캐릭터, 섹시한 여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 외에 스칼렛 요한슨과 미키 루크, 사무엘 잭슨 등 새로운 톱스타들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의 새 애마 ‘아우디 R8 스파이더’

    ‘아이언맨’의 새 애마 ‘아우디 R8 스파이더’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했던 아우디 R8이 후속작인 아이언맨 2에 ‘스파이더’(Spyder) 버전으로 다시 등장한다.  최근 아우디는 R8 스파이더가 등장하는 아이언맨 2의 홍보 영상을 인터넷 상에 공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언맨 2의 주인공 토니 스티크의 애마인 R8 스파이더는 아우디 최초의 슈퍼카인 R8에 지붕을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R8 스파이더는 10기통 5.2ℓ 엔진을 탑재해 525마력의 최고출력과 54.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를 4.1초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13km/h에 달한다.  기존 R8를 기반으로 설계된 차체는 곳곳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했다. 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LED 헤드램프 등 아우디만의 각종 첨단 기술력이 적용됐다.  아이언맨의 애마 아우디 R8 스파이더의 영국 현지 가격은 11만 7155파운드(약 2억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 극장가 지배한 여풍, 언제까지 불까?

    봄 극장가 지배한 여풍, 언제까지 불까?

    국내 박스오피스의 남녀 대결구도가 흥미롭다. 22일 박스오피스 순위를 보면 1위가 ‘베스트셀러’, 2위가 ‘친정엄마’로 모두 한국영화다. 또한 두 영화 모두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여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스릴러 요소가 강한 영화 ‘베스트셀러’는 극중 백희수(엄정화 분)라는 여성 작가가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친정엄마’는 모성이 영화의 핵심이다. 연극 ‘친정엄마’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극성 엄마와 초보 엄마가 된 딸이 2박3일 동안 데이트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이들 영화 외에도 산드라 블록이 다정한 엄마로 변신한 ‘블라인드 사이드’와 3인조 할머니 강도단 이야기를 다룬 ‘육혈포 강도단’ 등 봄 극장가에 여풍이 거세다. 이에 맞서는 남성들의 영화들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과 ‘킥 애스:영웅의 탄생’이 있다. 두 영화는 같은 날 박스오피스에서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했다. ‘타이탄’은 3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 240만명을 돌파했지만 하락세를 타고 있다. ’타이탄’과 ‘킥 애스:영웅의 탄생’이 화려한 액션을 위주로 한 신과 영웅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다분히 남성적 취향이라면 박스오피스 4위의 ‘허트 로커’는 여성 감독이 만든 남성영화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허트 로커’는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물을 제거하는 EOD 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화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봄 극장가의 남녀 대결구도에서 현재까지는 여풍이 더 거세지만 다음 주부터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이준익 감독의 서사대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인기절정의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언맨2’가 나란히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 대작 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성 주인공 영화들이 극장가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준익, 홍상수, 이창동...감독들 대결 ‘볼만’

    이준익, 홍상수, 이창동...감독들 대결 ‘볼만’

    4월 29일을 시작으로 3주동안 한국과 세계의 명감독들이 같은 날 개봉을 앞두고 있어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테이프는 한국의 이준익 감독과 할리우드의 재주꾼 존 파브로 감독이 끊는다. 이준익 감독은 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라는 서사 대작으로 ‘왕의 남자’의 천만관객 신화를 꿈꾼다. 영화는 임진왜란 직전 왕이 되려는 반란군과 그에 맞서는 맹인검객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다. 같은 날 상반기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는 존 파브로 감독의 ‘아이언맨2’도 개봉한다. 1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언맨2’에는 감독이 직접 극중 토니 스타크의 비서로 출연하기도 한다. 두 편 모두 4월 29일 개봉. 5월 5일에는 칸영화제 진출작인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와 거장 짐 쉐리단 감독의 ‘브라더스’가 동시에 개봉한다.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는 두 남자가 통영 여행 중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난 줄 알았지만, 결국 비슷한 인연들이 엮였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감독의 작품 중 6번째로 올해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최다 초청 기록을 세웠다. 사소한 일상까지도 놓치지 않고 인간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의 왼발’,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의 역작을 만든 짐 쉐리단 감독의 ‘브라더스’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가 돌아온 형(토비 맥과이어 분), 그 사이 서로를 인정하게 된 동생(제이크 질렌할 분)과 형의 부인(나탈리 포트만 분), 잃어버린 시간 동안 변해버린 그들의 관계에서 비롯된 의심과 깊은 비밀을 다룬 휴먼 멜로 영화다. 토비 맥과이어, 제이크 질렌할, 나탈리 포트만 등 쟁쟁한 주연 배우들과 짐 쉐리단 감독의 안정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5월 13일에는 이창동 감독과 임상수 감독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이 나란히 공개된다. 이창동 감독의 신작 ‘시’는 경기도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손자와 함께 살고 있는 여인이 난생 처음 시 쓰기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60년대 스타 윤정희의 스크린 컴백은 물론 역시 같은 날 개봉하는 ‘하녀’와 함께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매 작품마다 놀라운 영상 혁명을 이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은 영웅 로빈후드를 그린 서사 액션대작 ‘로빈후드’로 관객을 찾는다. 뛰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감독답게 화려한 볼거리와 10년 만에 다시 만난 러셀 크로우와의 완벽환 호흡을 예고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순 섹시 지존’ 신세경은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

    ‘청순 섹시 지존’ 신세경은 한국의 스칼렛 요한슨?

    신세경이 다시 한 번 ‘청순섹시’의 대명사임이 증명됐다. 영화 사이트 씨네21에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스칼렛 요한슨처럼 아이언맨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국내 여자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배우 신세경이 40.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신세경은 CF의 여왕 신민아, 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박개인으로 열연 중인 손예진 등을 따돌렸다. 신세경은 얼마 전 인기리에 종용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밝고, 순수하면서도 꿋꿋한 모습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신세경은 또한 아담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지지도 한 몸에 받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아이언맨2’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 역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최강의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오는 ‘아이언맨2’는 4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1편의 주인공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팰트로우,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샘 록웰, 미키 루크, 사무엘 잭슨 등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칼라일박사 38조원 1위

    트와일라잇 칼라일박사 38조원 1위

    소설, 영화, 만화 속 인물 중 최고의 부자는 과연 누굴까? 미국 경제 전문 잡지 포브스가 해마다 선정하는 ‘가상 인물 부자 톱 15’에 따르면 소설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칼라일 컬렌 박사가 341억달러(약 37조 9000억원)로 1위에 올랐다. 영화로 개봉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뱀파이어 컬렌가의 가장인 칼라일 박사는 호화 요트는 물론 섬을 통째로 구입할 만큼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다. 포브스는 370세인 칼라일 박사가 예지력을 가진 딸의 도움을 받아 금광, 석유 등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300년 이상의 예금 이자를 복리로 받아 온 덕에 최고의 부자에 오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스크루지 맥덕이 차지했다. 335억달러의 재산 대부분을 거대한 개인 화폐 금고에 금화로 보관하며 금고에서 헤엄치는 게 취미인 맥덕은 국제적인 금값 폭등으로 자산 규모도 훨씬 더 불어났다. 3위는 매컬리 컬킨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됐던 만화 ‘리치 리치’의 꼬마 리치로 115억달러를 기록, 최근 중국 나비넥타이 공장 투자 실패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꼬마’라는 명성을 유지했다. 강력한 라이벌인 액션 히어로 아이언맨의 토니 스터크와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의 재력 대결에서는 MIT 출신의 군수품 개발업자 스터크가 88억달러로 4위를 차지하며 65억달러로 7위에 그친 프린스턴대 출신의 웨인에 앞섰다. 줄곧 1위를 고수했던 산타클로스는 “가상의 인물이 아니다.”라는 세계 어린이 팬들의 빗발치는 항의로 제외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초능력 영웅 엉덩이를 걷어차다

    초능력 영웅 엉덩이를 걷어차다

    4~5월 극장가는 영웅들의 춘추전국시대다.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 모험을 다룬 ‘타이탄’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포스트 묵시록 시대의 순교자적인 영웅을 그린 ‘일라이’가 뒤를 쫓기 시작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미국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 2’는 오는 29일 출격 예정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가 ‘글래디에이터’ 이후 다시 뭉쳤고, 올해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는 ‘로빈후드’도 다음달 13일 칸 개막에 맞춰 스크린에 걸린다. 이 가운데 슈퍼 영웅 영화의 전형적인 공식을 비틀며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킥 애스(Kick Ass)-영웅의 탄생’이 흥미롭다. 22일 개봉한다.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루저’ 같은 영웅 슈퍼 영웅의 고전적 공식은 특별한 운명에 초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초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배트맨이나 아이언맨처럼 어마어마한 재력과 첨단기술로 악당을 압도할 능력을 갖춘다. 하지만 ‘킥 애스’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이자 화자(話者)인 데이브(에런 존슨)는 거미한테 물리지도 않았고, 다른 별에서 오지도 않았다. 때문에 맨손으로 총알을 잡거나 높은 건물을 뛰어넘는 능력이 없다. 운동도 못하고 머리도 좋지 않다. 친구들에게는 ‘썰렁이’로 통하고 여자애들 앞에서는 존재감이 없어진다. 자신은 ‘평범’하다고 강조하지만 관객들이 보기에는 ‘루저’에 가깝다. 그런데 만화광인 데이브는 어느날 의문을 품는다. “왜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시도한 사람이 없을까? 마스크 쓰고 남 돕는 게 뭐가 불가능해? 패리스 힐튼을 흉내내는 사람은 세상에 넘쳐나는데 말야!”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녹색 쫄쫄이 옷을 입고, 자신을 킥 애스(엉덩이 걷어차기)라 이름지은 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게 아니라 거리를 어슬렁거린다. 여기에서 기존 영웅 영화의 공식을 뒤엎는 즐거움이 쏟아져 나온다. 영웅 놀이는 녹록지 않다. 첫 번째 나들이에 칼에 찔리고 차에 치여 큰 수술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불량배들에게 몰매를 맞으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 유튜브에 올려지며 하루아침에 인터넷 스타가 된다. 허접한 영웅만 나온다면 코미디에 그칠 수도 있었겠지만 데이먼(니컬러스 케이지)과 민디(크로 모레츠) 부녀가 복수를 위해 폭력을 정당화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킥 애스’를 액션 블록버스터로 이끈다. 이들도 범상치 않다. 아버지인 데이먼은 원래 빼어난 경찰이었으나, 누명을 뒤짚어 쓰고 옥살이를 한다. 그 사이 아내는 딸 민디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고, 출소 뒤 데이먼은 어린 딸을 살인기계로 맹훈련시킨다. 부녀는 배트맨과 배트걸 비슷한 차림의 빅대디와 힛걸로 변신해 악당 두목에게 도전한다. 킥 애스와 쌍벽을 이룰 정도로 ‘없어 보이는’ 반(反)영웅 레드 미스트(크리스토퍼 민츠 프래지)를 포함한 주인공 캐릭터들은 베스트셀러 코믹북 작가인 마크 밀러가 2008년 마블코믹스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마블의 영웅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던 밀러의 원작은 인간미와 판타지, 리얼리티를 교묘하게 섞어 이전의 슈퍼 영웅물보다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미·판타지·리얼리티 교묘히 섞여 슈퍼 영웅물 팬이라면 대사를 곱씹는 재미도 상당할 듯. 특히 ‘스파이더맨’을 비트는 부분이 백미다. 킥 애스는 “만화책이 틀렸다. 슈퍼히어로를 만드는 건 불우한 어린 시절이나 초능력 반지가 아니다. 긍정의 힘과 순수함의 완벽한 조화다.”라고 외친다. 초능력이 없는 영웅들이 보여주는 액션은 육박전과 총격전뿐이다. 그런데 난이도가 높은 액션의 중심축은 킥 애스도, 빅대디도 아니다. 바로 힛걸이다. 11세 소녀가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베고, 찌르고, 쏘며 쿠엔틴 타란티노식 살육전을 벌이는 게 정서적으로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청소년 관람 불가다. 하지만 ‘킥 애스’의 액션 장면은 날아가는 총알과 공중 발차기를 느리게 360도 회전으로 보여준 ‘매트릭스’의 불릿타임이나 권법과 총격술을 화려하게 결합시킨 ‘이퀼리브리엄’의 건카터에 못지않게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꾸며진다. 평범한 청년이 일상생활에서 일탈해 암살조직의 킬러로 성장한다는 밀러의 원작을 영화로 만들었던 ‘원티드’가 일명 커브 격발, 총알에 회전을 주어 휘어 쏘는 명장면을 남긴 것처럼, 힛걸이 공중에서 탄창을 갈아 끼우는 모습도 관객들의 뇌리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힛걸이 킥 애스와 빅대디를 구출하는 순간을 ‘둠’이나 ‘서든 어택’ 등 1인칭 슈팅 게임을 하는 것처럼 연출한 점도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테이크아웃 무비]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찾은 ‘맨발의 기봉이’

    [테이크아웃 무비]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찾은 ‘맨발의 기봉이’

    영화 ‘말아톤’의 초원이나 ‘맨발의 기봉이’의 기봉이가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하지 않았더라도 감동의 크기가 같았을까. 초원이의 실존 인물인 2002년 배형진 군은 철인3종경기 ‘아이언맨코리아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참가해 국내 최연소이자 장애인 최초로 철인에 올랐다. TV 다큐 ‘인간극장’에서 먼저 소개됐던 엄기봉 씨는 실제로도 팔순 노모를 위해 극진한 효심을 다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영화 외적 정보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감동과 맞물려 감동의 크기를 배가시킨다. 그리고 감동의 진폭을 확대하기 위해 스포츠만한 소재도 없다. 예정된 역경을 극복해가는 그들의 모습은 아무리 익숙해도 아름답고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산드라 블록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화를 소재로 했으며, 미식축구라는 스포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의 영화들과 같은 선상에 놓인다. ’블라인드 사이드’의 주인공인 마이클 오어가 초원이나 기봉이처럼 직접적인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덩치가 지나치게 커서 ‘빅 마이크’라고 놀림을 받으며, 슬럼가에서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는 점, 게다가 흑인이라는 점은 마이클이 안고 있는 장애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에게도 당연히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 기봉이에게는 마라톤을 가르쳐 준 이장과 그를 감싸준 엄마가 있었고, 초원이게도 늘 곁을 지켜준 엄마가 있었다. 마이클의 조력자 역시 엄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친엄마가 아니라는 점. 그의 친엄마는 마약중독으로 가족들과 헤어져야 했다. 홀로 남겨진 그를 감싸 안은 또 다른 엄마 리 앤 투오이(산드라 블록 분)가 바로 마이클의 조력자로 나선다. 기봉이가 해냈듯, 초원이가 해냈듯, 마이클도 해낸다. 마이클에게 조금 더 특별한 것이 있다면 그는 이 시각에도 미국 미식축구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라는 점이다. 우리 나이로 올해 스물 다섯살인 마이클 오어는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대표하는 선수다. ’블라인드 사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에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혹은 그 이상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산드라 블록을 포함한 배우들의 연기가 크게 한 몫한다. 산드라 블록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는 점에 대해선 이견이 없겠지만 그로 인해 마이클 오어 역을 맡은 퀸튼 애론이나 산드라 블록의 남편 역을 맡은 팀 맥그로의 연기가 주목받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점 중 하나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의 또다른 재미는 바로 실제 인물들과 배우들을 비교해 보는 것. 영화 속 ‘리 앤’의 가족은 실제 ‘리 앤’의 가족과 정말로 닮았다. 마이클의 아버지 션 투오이만 빼면. (위 사진의 왼쪽이 영화 속 ‘리 앤’ 가족, 오른쪽이 실제의 ‘리 앤’ 가족과 마이클 오어다.)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제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신구대결, 누가 웃을까?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신구대결, 누가 웃을까?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다시 한 번 극장가 평정을 위해 나섰다. ‘스파이더맨’과 ‘원티드’의 원작자인 마크 밀러가 창조한 새로운 캐릭터 ‘킥 애스’와 더 강력해진 캐릭터로 돌아온 ‘아이언맨2’가 그 주인공들.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원작 ‘킥 애스’는 2008년 마블코믹스에서 첫 연재되기 시작해 개성 강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1편 제작 당시 이미 속편의 제작이 확정됐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에는 슈퍼히어로 ‘킥 애스’ 외에도 상상초월 히어로 ‘힛 걸’, 베테랑 히어로 ‘빅 대디’, 금지된 히어로 ‘레드 미스트’ 등 다채로운 히어로 캐릭터가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킥 애스’가 마블코믹스의 신참이라면 ‘아이언맨’은 ‘판타스틱4’와 ‘스파이더맨’의 계보를 잇는 슈퍼히어로계의 고참이다. ‘아이언맨’이 처음으로 소개된 것이 1963년이니 ‘킥 애스’보다 45년이나 연장자. 두 영화는 한 주 차이로 국내 개봉을 할 예정이어서 흥행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오는 22일, ‘아이언맨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고참과 신참 슈퍼히어로 중 누가 더 많은 인기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 캐릭터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칼렛 요한슨, 졸리 제치고 ‘아이언맨2’ 캐스팅

    스칼렛 요한슨, 졸리 제치고 ‘아이언맨2’ 캐스팅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제치고 영화 ‘아이언맨2’에 캐스팅돼 시선을 모은다. 스칼렛 요한슨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나우니 주니어 분)에게 접근하는 새 비서이자 비밀에 쌓인 악녀인 블랙 위도우로 분한다. ‘아이언맨2’의 제작 당시, 토니 스타크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섹시하고,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휘해야 하는 블랙 위도우 역에는 스칼렛 요한슨 외에도 다양한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이 물망에 올랐다.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갖춘 나탈리 포트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혔던 제시카 비엘 등 쟁쟁한 후보들이 거론됐지만 결국 블랙 위도우는 스칼렛 요한슨에게 돌아갔다. 스칼렛 요한슨은 블랙 위도우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금발을 붉게 염색하고 몸무게를 6kg 감량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는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펠트로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칼렛 요한슨과 호흡을 맞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칼렛 요한슨의 캐스팅은 그저 꿈만 같았다. 그는 매우 프로페셔널한 배우이며, 자기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언맨2’의 존 파브로 감독 역시 “블랙 위도우의 수트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은 너무 멋있었다. 그의 변신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울 것”이라며 기대를 더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 2편 개봉 앞두고 ‘4D 재개봉’

    ‘아이언맨’, 2편 개봉 앞두고 ‘4D 재개봉’

    영화 ‘아이언맨’이 영화관에서의 재상영을 확정했다. 지난 2008년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2편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이에 앞서 전편인 ‘아이언맨’은 오는 8일부터 CGV와 메가박스를 통해 재개봉될 예정이다. ‘아이언맨’의 수입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2편의 개봉에 앞서 1편을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관객들의 요청과 문의 쇄도로 ‘아이언맨1’의 재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개봉을 확정한 ‘아이언맨1’은 CGV에서 4D로도 상영될 예정이라 관심을 더한다. 3차원 입체 영상(3D)에 진동, 움직임 등 오감을 자극하는 효과가 가미된 4D 상영은 ‘아이언맨’의 고공 활주, 스펙터클한 활약 등을 온 몸으로 느끼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전편보다 훨씬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아군과 적의 캐릭터, 섹시한 여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아이언맨2’, 업그레이드는 끝났다..‘관전포인트3’

    지난 2008년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의 2편이 오는 29일 개봉한다. 한층 강력해진 ‘아이언맨2’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언맨 수트와 새로운 아군과 적, 섹시한 비서들의 맞대결 등을 펼치며 2010년 상반기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 업그레이드1. 액션, 아이언맨+워 머신의 더블 호흡 전작 ‘아이언맨’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가 아이언 슈트를 개발해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아이언맨2’는 적과 맞대결을 펼치는 아이언맨의 본격적인 액션 활약이 펼쳐진다. 2편에서는 막강한 악당 위플래시(미키 루크 분)의 등장으로 생애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 아이언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워 머신(돈 치들 분)이 호흡을 맞춘다. 토니 스타크의 동료인 제임스 로드가 새롭게 분한 캐릭터 워 머신의 등장은 이미 전편의 말미에서 예고된 바 있다. 아이언맨과 워 머신의 더블 어택 액션은 이미 예고편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으며 ‘아이언맨2’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 업그레이드2. 수트, 간편 휴대용부터 원자로 변형까지 ‘아이언맨’의 또 다른 주인공은 토니 스타크가 착용하는 수트 그 자체다. 프로토 타입의 철갑 수트 Mark1에서 보다 세련된 Mark2, 그리고 하이테크의 절정을 이뤘던 Mark3까지 수트의 업그레이드는 전편 최고의 관람 포인트였다. 이에 ‘아이언맨2’에서는 한층 진화된 아이언맨 수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연구실을 벗어난 토니 스타크가 언제 어디서든 아이언맨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고안된 ‘포터블 수트’ Mark5가 등장한다. ‘아이언맨2’ 예고편은 평범한 수트케이스가 토니 스타크의 몸에 자동적으로 착용되며 하이테크 수트로 완성되는 과정을 먼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 기술인 아크 원자로가 원형에서 역삼각형으로 변형된 Mark6의 등장은 최강으로 진화된 수트의 새로운 기능과 활약을 암시한다. ◆ 업그레이드3. 캐릭터, ‘위협’ 위플래시+ ‘도발’ 블랙위도우 ‘아이언맨2’에는 전편에서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적들이 다수 등장한다. 특히 위플래시는 스타크 가문에 대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캐릭터로 스스로 아이언맨 수트의 원천기술인 아크 원자로 개발에 성공해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에게 위협적인 공격을 가한다. 또 토니 스타크에게 접근하는 새 비서이자 비밀에 쌓인 블랙 위도우는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분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페퍼 포츠 역의 기네스 펠트로를 위협하는 도발적인 매력을 발전할 전망이다. 다양한 캐릭터의 증가와 한층 진화한 아이언맨 수트 등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계획인 ‘아이언맨2’는 오는 4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아이언맨2’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네티즌들,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에 ‘관심폭주’

    할리우드 대작 ‘아이언맨2’의 메인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됐다. 영화팬들의 관심사는 역시 업그레이드 된 아이언맨 수트.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롭게 합류한 캐릭터들과 원형이 아닌 역삼각형의 아크원자로를 빛내며 서 있는 아이언맨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끈다. 메인포스터에는 아이언맨의 새로운 파트너 ‘워 머신’은 물론 2편의 주역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칼렛 요한슨,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의 모습이 모두 실려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10년 신상 아이언맨 수트! 주문 폭주”, “정말 최강의 캐스팅이네요.” 등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전편보다 강력해진 캐릭터 군단과 화려한 캐스팅, 놀라운 볼거리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2’는 이달 29일, 한국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맞붙을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신문NTN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뉴스는?

    서울신문NTN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뉴스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번주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던 연예뉴스는 박지성의 리버풀전 역전골 소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타연예뉴스’의 3월 넷째 주 인기뉴스 순위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한주간 인기 연예뉴스는 ◆박지성 세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박진희, 아슬아슬 담요로 살짝 가려 ◆재범, 비보이대회 참가 사진 공개 ◆구준엽이 직접 튜닝한 ‘아이언맨 아이폰’ 화제 ◆‘아이폰녀’ 두 번째 영상 공개 순이었다. 박지성 관련 뉴스는 주간 인기 뉴스 순위 집계 후 최초로 스포츠 관련 기사가 1위에 오른 것이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해외 스포츠 스타의 활약상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진희 관련 뉴스는 스타연예뉴스의 강점인 포토뉴스의 높은 인기도를 이어 나갔다. 3위에는 최근 연예계 최대 이슈 메이커인 재범 관련 소식이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주에는 아이폰 관련 뉴스가 나란히 4, 5위를 기록해 아이폰 관련 정보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앱스토어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 개시 후 줄곧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엄정화·요한슨, 국적불문 여배우 다이어트

    최근 영화를 위해 과감한 체중 감량에 뛰어드는 여배우들이 시선을 모은다. 한국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의 엄정화부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스칼렛 요한슨까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건강미인’들도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에 동참했다. 이들의 ‘핫 바디’는 야위었을지도 모르나 ‘여배우’로서의 열정은 한층 아름다워졌다. ◆ 엄정화, 표절 강박증 때문에 “-7kg” 엄정화는 4월 개봉 예정인 스릴러 영화 ‘베스트셀러’에서 창작욕에 사로잡힌 히스테릭한 작가로 변신하기 위해 7kg을 감량했다. 그는 표절 의혹과 이혼으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백희수로 분해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연출한다. 불안과 강박증에 시달리는 작가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강도 높은 감량을 시도한 엄정화는 평소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버리고 푸석거리는 머리와 화장기 없는 수척한 얼굴을 드러냈다. ‘베스트셀러’의 제작 관계자는 “엄정화의 예민함을 끌어올리기 위해 촬영이 있는 날이면 하루 종일 식사를 금했다.”고 밝혔다. ◆ 스칼렛 요한슨, 섹시악녀 변신 위해 “-6kg” 할리우드 톱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했다.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현재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로 꼽히는 요한슨은 영화 ‘아이언맨2’에 악녀 블랙 위도우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특히 요한슨은 ‘아이언맨’ 전편의 히로인 기네스 팰트로와 섹시한 매력은 물론 화끈한 액션 대결까지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요한슨은 6kg를 감량하고 붉은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 박진희, ‘친정엄마’ 위해 건강 포기 “-5kg” 건강미인으로 알려진 배우 박진희도 영화 ‘친정엄마’ 속 아픈 딸 역할을 위해 한 달 동안 무리한 감량을 시도했다. ‘친정엄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언론 인터뷰에서 “8kg을 감량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5kg만 감량했다.”고 밝혔다. 1달 만에 급히 체중을 줄여야 했다는 박진희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할 수 없어 무식하게 굶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단 한 달 동안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금식만큼은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아이언맨2’ 스틸이미지, 에코필름, 동아수출공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언맨2’ 영상만큼 화려한 캐스팅 화제

    ‘아이언맨2’ 영상만큼 화려한 캐스팅 화제

    오는 4월 29일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같은 날 개봉해 흥행대전을 예고케 하고 있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2’의 화려한 출연진이 공개됐다. 1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펠트로는 물론 이번 2편에는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돈 치들, 샘 록웰, 사무엘 잭슨 등의 톱스타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섹시한 외모에 연기를 겸비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여배우 중 한 명.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두 편의 영화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동시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영화에서 선보일 액션신에 대해서도 영화팬들은 기대가 크다. ’왕년의 섹시남’에서 최근 ‘더 레슬러’에서의 열연으로 할리우드에 화려하게 복귀한 미키 루크의 출연도 눈여겨볼만하다. 미키 루크는 이 영화에서 아이언맨의 위협적인 적수 ‘위플래시’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온몸에 새긴 문신 등 과감한 변신을 꾀한 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오션스’시리즈로 국내에도 얼굴을 알린 돈 치들은 새로운 히어로 ‘워머신’으로 분했으며, ‘위플래시’와 손잡고 아이언맨을 공격하는 ‘저스틴 해머’역은 ‘미녀 삼총사’에서 인상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인 샘 록웰이 맡았다. 사진제공=퍼스트룩 /사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샘 록웰, 돈 치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준엽이 튜닝한 ‘아이언맨 아이폰’ 화제

    구준엽이 튜닝한 ‘아이언맨 아이폰’ 화제

    구준엽이 자신의 블로그에 본인 소유의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합체 튜닝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구준엽은 해당 블로그 포스팅에서 “전세계 딱 하나뿐인 아이언맨 아이폰”이라며 튜닝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테두리를 영화 ‘아이언맨’의 캐릭터 얼굴 색깔인 금색으로 조합해 붙인 이름이다. 구준엽은 지난 1월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분해, 조립한 사진을 같은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됐었다. 구준엽은 이번 튜닝과 관련해 ‘블랙베리 뒤에 껍데기를 씌운 게 아니라 뒤판 자체가 빨간색’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한 것이냐. 대단하다.”, “정말 능력자다.”, “아이폰 튜닝의 바람을 일으킬 듯하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선 “본체를 임의로 뜯을 경우 차후 A/S에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진=구준엽 블로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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