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이스하키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82
  • 한국 쇼트트랙도 부진…동계U대회 5일째 노메달

    ┑포프라드연합┑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믿었던 쇼트트랙에서도 부진,메달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전략종목인 쇼트트랙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에 출전했으나 노메달에 그쳤다. 쇼트트랙 남녀 1,500m에 출전한 한국은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부진을 보였다.‘한체대 트리오’ 이영석 신화영 김현철이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여자 1,500m에서도 박주영(계명대) 송혜정(숙명여대) 이지은(성신여대)이 예선을 통과했으나 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남자 1,500m 우승은 이탈리아의 니콜라 프란체스키나에게 돌아갔다.
  • 한국 4일째 노메달-동계U대회

    ?맥颱조捉?(슬로바키아)연합??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선수단이 4일째 ‘노메달’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은 25일 밤 열린 4일째 경기에서 알파인스키 남녀 슈퍼대회전 등에 출전했으나 세계 수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소득없이 경기를 마쳤다.그러나한국은 26일 밤 열리는 전략종목 쇼트트랙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알파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지영하(전남대)는 1위에 6초 이상 뒤진1분28초66으로 63위에 그쳤고 여자부의 고명희(이화여대)도 1분34초83으로 37위를 마크했다.바이애슬론 남자 10㎞에 출전한 박윤배(배재대 49위)와 안병욱(여주대 50위)도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한국은 또 아이스하키 B조예선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에 0-14로 완패,2연패했고 여자피겨스케이팅의 박분선(경희대) 역시 쇼트프로그램에서 하위권에처졌다.
  • 한국, 동계U대회 2일째 노메달

    한국이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지난 대회 종합 6위인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2일째경기에서 스키점프 K-90,알파인스키 여자활강 등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스키점프에서 김흥수(한체대)는 1·2차시기 합계 199점을 얻어 31명 가운데 16위를 차지해 가능성을 보였으나 한체대 동료인 김학수는 158.5점으로 30위에 그쳤다.여자활강에서는 고명희 최혜주(이상 이화여대)가 출전해 각각 28위(1분27초45)와 34위(1분32초95)로 하위권에 머물렀다.또 스노보드 보더크로스 예선에 출전한 박성진(동신대) 지원덕(세종대)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이스하키는 B조리그 첫 경기에서 북구의 강호 핀란드에 0-6으로 완패했다.A조의 일본은 강호 크로아티아를 꺾어 한국과 일본이 각조 4위로 최종 7·8위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여자 5㎞클래식에서 14분27초2로 우승한 우크라이나의발렌티나 셰브첸코는 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곽영완
  • ■김병두 선수단장 일문일답

    ▒선수단의 목표는?1차 목표는 종합 4위다.그러나 종합 3위도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아시아 동계스포츠의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다시 종합 3위를 탈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평생 교육계에만 몸담아오시다 뜻밖의 중책을 맡았는데…97년 한일 주니어경기 때 한국측 단장을 맡은 것이 이번 선수단장을 맡은 계기가 된 것같다.스포츠와 직접적인 인연은 없지만 현장교육 차원에서 각급학교 학생들이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많은 체험을 하도록 할 생각이다.▒어려운 점은?개최지 사정상 스피드스케이팅은 선수단이 춘천에 머물러야 하고 아이스하키는 용평에서 강릉을 오가며 해야 한다.그러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경기력이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
  • 동계U대회 오늘 팡파르

    ┑포프라드(슬로바키아)연합┑ 제19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22일 밤 10시(한국시간) 44개국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슬로바키아의 포프라드-타트리에서 개막,9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스노보드 등 5개 종목에서 5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일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7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 “아시아 3강 도전하겠다”

    ‘눈과 얼음의 대잔치’ 제4회 강원 동계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선수단이 21일 올림픽회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낙균 문화관광부장관과 김운용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선수가족및 각종 경기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가,격려와 다짐을 나눴다. 김병두 한국선수단장(강원도 교육감)은 김운용 KOC위원장으로부터 단기를받고 “목표는 종합 4위지만 빙판과 설원을 녹이는 열정으로 동계 스포츠 아시아 3강에 재진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낙균 장관은 치사를 통해 “새 정부 출범이후 처음이자 어려운 시기에 열리는 국제대회인 만큼 방콕아시안게임 처럼 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은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7개종목(43개 세부종목)에 출전,금메달6개로 중국과 일본,카자흐스탄에 이어 종합 4위가 목표지만 전략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이 쏟아 질 경우 힘겹긴 하지만 종합 3위도 가능하다. 한국은 지난 1,2회 삿포로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1개,금메달6개로 3위를 차지했고 3회 하얼빈대회에서는 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구소련에서 독립한 카자흐스탄이 아시안게임에 합류하면서 4위로 밀렸다.‘영원한 우정 빛나는 아시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질 이번 대회는 30일 개막돼 오는 2월6일까지 용평리조트와 강릉,춘천 등에서 분산개최,아시아최강 중국과 일본 카자흐스탄 등 21개국에서 806명의 선수들과 메달레이스를 펼친다.한국선수단은 23일 오전 11시 용평선수촌 국기광장에서 개촌식을 갖고 입촌하며 각국 선수단은 24일부터 입촌이 가능하며29일까지 하루 2차례 입촌식을 치를 예정이다.한편 한국선수단의 기수로 아이스하키의 심의식(30·한라위니아)을 선정했고 개막식에서 참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할 선수로는 알파인스키의 허승욱(27)과 피겨스케이팅의 정민주(18)가 각각 뽑혔다.오병남 obnbkt@
  • 99동계AG 메달 전망

    ‘쇼트트랙 금밭을 지켜라’-.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목표로 하는 종합 4위를 이루기 위해서는 메달밭 쇼트트랙에서의 선전이 반드시 필요하다. 7개 종목 43개 세부종목 가운데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등 일부 세부종목을 제외하면 한국이 우위를 차지하는 종목은 거의 없다.따라서 전체 43개의 메달 가운데 19개의 메달이 집중돼 있는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선전 여부가 목표 달성에 최대변수가 될 것이다. 한국으로서는 특히 금메달 10개가 걸린 쇼트트랙에 거는 기대가 크다.그러나 중국과 일본의 도전이 워낙 거세 안심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한국은 남자의 김동성에게 1,000m와 1,500m 개인전에서 두개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부상이 변수.지난해 5월 무릎 수술이후 후유증을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안을 떨쳐버릴 수 없다.최근 벌어진 월드컵 대회에서 연속 3관왕에 오른 간판스타로서의 저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여자는 안상미와 최민경이 기대주.둘 모두 단거리인 500m를 제외한 1,000m,1,500m,3,000m등 3개 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이밖에남자 5,000m 릴레이와 여자 3,000m 릴레이는 출전선수 전원의 기량이 고른한국의 독주가 예상된다.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는 96년 하얼빈대회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단거리에서는 메달이 유력하다. 남자의 경우 이규혁과 최재봉,제갈성렬의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다.500m 또는 1,000m에서 금·은이 가능할 전망.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규혁은지난해 12월 춘천에서 열린 월드컵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메달 전선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고 제갈성렬은 96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이어 500m 2연패에 도전한다.최재봉도 구랍 12일 나가노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000m 8위를차지하는 등 상승세에 있어 메달 기대를 높인다. 한국은 나머지 1,500m,5,000m,1만m에서도 메달권 집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의 경우도 백은비와 최승용이 500m와 1,000m 등 단거리에서 금·은메달 유망주다. 이밖에도 한국은 알파인스키와 크로스컨트리,피겨스케이팅,아이스하키,바이애드론 등 전종목에 출전하며 알파인스키의 허승욱과 아이스하키에서 홈의잇점을 최대한 살려 메달을 노린다.곽영완 kwyoung@
  • 99강원 동계AG 24개국 참가 30일부터 열전

    앞으로 10일.36억 아시아인이 한마음으로 펼치는 ‘눈과 얼음의 제전’ 제4회 동계아시안게임이 강원도 일원에서 30일부터 2월6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들어간다. ‘영원한 우정 빛나는 아시아’를 모토로 내걸고 설원의 고장 평창,전통의 예향 강릉,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은 21세기를 1년 앞두고 열리는 첫 아시아권 종합대회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7개 종목(43개 세부종목)에서 24개국 선수단 800여명이 참가해 사상최대가 될 전망이다.▒경기시설 용평 알파인스키장 강릉 실내빙상경기장 등 7개 경기장 공사는총 1,493억원(국비 99억 지방비 304억 민간자본 1,090억원)을 들여 지난해 11월 모두 끝냈다. 특히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11.25㎞ 전구간에 인공눈을 만들 수 있는 제설관로를 완비,국제 스키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는 등 4계절 전천후 시설로자부심을 갖게 됐다.이 경기장은 바이애슬론 코스 3.75㎞ 사격장 등을 갖춰국제무대 최고수준으로 손색이 없다. 개·폐회식 행사장이자 쇼트트랙 피겨 경기가 열리는 용평 실내빙상장은 연면적 3,820평 규모로 새단장됐다.관람석은 4,000석. 스키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경기를 치르게 되는 용평리조트에는 민자 856억원을 들여 슬로프 3개면을 새로 꾸몄다. 아이스하키 경기가 벌어지는 강릉 실내링크는 연면적 5,180평에 관중 3,400명을 수용할 수 있다.스피드스케이팅을 치르는 춘천빙상장은 1,000명 규모. 동계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리는 프레대회를 통해 미비점을 계속 보완,거의완벽에 가까운 대회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영계획 조직위는 지원인력으로 조직위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모두 1,852명을 이미 확보,원만한 대회운영을 자신하고 있다. 총 4,000여명으로 예상되는 각국VIP 선수단 운영요원 보도진 등 참가인원의 안전관리 대책도 마무리됐다.특히 군경 1,870명을 안전요원으로 투입해 이틀에 걸쳐 대테러 모의훈련을 깔끔하게 치렀다. 조직위는 또 TV방영권과 관련 국내 방송사,일본 NHK와 지원협약 및 계약체결을 마쳤으며 중국 CCTV 홍콩 CABLE TV와는 협의중에 있다.보도진 800여명이 몰려 아시아축제를 타전할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는 용평리조트타워콘도에 설치된다.▒행사준비 23일 오전11시에 있을 개촌식을 위해 정부·지역인사 등 각계 400여명을 초청해 놓았고 대관령 눈꽃축제를 포함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각종 민속공연 채비도 물샐 틈이 없이 진행중이다.종합 청사진 아래 시나리오를 짜 연습공연까지 마친 상태. 개회식은 30일 오후3시,폐회식은 2월6일 오후6시 용평 실내빙상경기장에서이뤄지며 2차례 연습을 거쳐 마지막 리허설을 남겨 놓고 있다. 그밖에 용평 ‘눈마을’에서 벌어질 선수촌페스티벌,참가국 민속공연 등에쓸 공연물 제작에만 3개월 동안 노력을 기울였다.▒기반조성 영동고속도로 소사휴게소∼횡계 유천간 49.4㎞가 4차선으로 임시개통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졌다.횡계∼용평리조트 구간 진입로는 3.6㎞를 확장했고 춘천 실외빙상장 진입로 1.6㎞를 새로 포장했다. 숙박대책을 살펴보면 용평 드래곤밸리호텔 타워콘도 춘천 공무원교육원 강릉 도립전문대학 등 기존시설 재활용에 역점을 뒀으며 아파트 1동(64실)을신축했다. 용평리조트를 비롯해 3개 지역으로 나눠지는 선수촌은 2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손님 맞이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미지 관리.입국에서 출국하는 날까지‘원더풀 코리아’를 심기 위해 한국의 관문 김포와 강릉에 공항영접센터를설치,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기상이변 등 돌발사태에 대비하여 세부계획도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송한수 onekor@daehanmail.com
  • ‘농구비리’ 대전지검의 한탕주의/李天烈 기자·전국팀(오늘의 눈)

    지난 여름부터 불거진 특기생들의 대입 비리가 아이스하키,축구에 이어 농구에서도 드러나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어려운 대입 관문을 뚫기 위해 수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밤잠을 설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할 때 돈을 받고 입학자격을 사고파는 행위는 결코 용서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점에서 검찰이 특기생 비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련자들을 엄벌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비리 단절이 아무리 절실한 과제라 하더라도 검찰권의 행사가 정도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만의 하나라도 한탕주의나 부풀리기가 끼여들어서는 더욱더 안된다. 그런 면에서 지난 5일 대전지검 특수부가 발표한 농구감독 배임수재사건은 뒷맛이 개운치 않다. 검찰은 중앙대 金泰煥 감독이 지난 10월 서울 B고 선수 林모군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의 입학 부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언뜻 金감독이 돈을 받고 林군을 입학시켜준 듯하나 사실에는 차이가 있다. 부탁을 받고 입학을 추진한 것은 분명하지만 도중에 돈을 돌려줬고 林군은 특기생입학이 무산됐다. 범죄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얘기다. 학부모가 검찰에서 밝힌 진술도 이를 입증한다. 검찰은 또 金감독이 돈을 되돌려준 부분은 별로 언급하지 않은 채 대학 최강팀의 사령탑이며 농구계 유명인사인 金감독이 거액을 받았다는 사실만 부각시켰다. 언론을 의식한 부풀리기 인상이 강하게 풍기는 대목이다. 형평성문제가 이 때문에 터져나오고 있다. 검찰은 대전 D고 감독 崔모씨가 농구협회 홍보이사 金科中씨(구속)와 함께 D고 농구선수인 李모군의 아버지에게 특기생으로 대학에 진학시켜 주는 대가로 2,000만원을 받아 이 가운데 500만원을 챙겼다 되돌려 줬으나 사법처리하지 않고 미뤄오다 뒤늦게 입건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검 북부지청의 아이스하키,부산지검의 축구 등 대학 특기생선발 비리수사가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검찰 안팎에서는 최근 “특기생 비리수사가 인기품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다. 검찰이 우스갯소리를 현실화시켜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한다.
  • 善政을 누릴 권리/朴元淳 변호사·참여연대 사무처장(서울광장)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한가요? 최근 프랑스 주간지 ‘피가로 마가진’이 일반 국민 1,000명에게 물어본 질문이다.89%가 행복하다고 답변했고 8%는 불행하다고 응답했다고 한다.지금 같은 질문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던져진다면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그 답변의 내용이 두렵다. IMF 위기상황에서 당장 생존이 문제되는 다수의 한국인이 행복하다고 답변할리 만무하다.직장에서 쫓겨나고 임금이 깎이는 사람들에게 행복은 거리가 멀다.그러나 개인의 실업과 빈궁만이 불행의 지표는 아니다.우리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불행감을 주는 일단의 책임은 사회전체의 분위기에도 있다. 부산 다대­만덕동 17만평 택지전환 특혜의혹 특별감사,퇴출은행 임직원 77명 수사의뢰,아이스하키 협회장 수뢰혐의 구속영장 청구,정덕진의 외화밀반출 눈감아준 공항경찰 구속….최근 며칠 사이 신문지면을 장식한 부패사건들.끝도 없이 이어지는 부정부패에 많은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스트레스를 절로 받게 되어 있다.모든 것이 썩었다는 느낌은 이 사회에 대한 환멸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꺾어 놓는다. ○신물나는 ‘부패리스트’ 서양의 여러나라들은 언젠가부터 개인의 인권 리스트에 ‘선정을 누릴 권리’(right to good governance)를 올려놓기 시작했다.좋은 정치,좋은 통치를 누릴 권리를 온 국민들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좋은 정치란 의문의 여지없이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위임받은대로 공무를 깨끗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좋은 정치는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부패와 비리를 저지르고 나라의 곳간을 축내는 상황에서 좋은 정치를 기대하기란 불가능하다.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와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金大中 대통령은 “국민은 모든 것을 참을 수 있으나 부정부패는 참지 못한다”면서 “전 내각이 총력을 다해 본격적으로 부정부패 척결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한다.정확한 현실진단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면서 대통령은 서울시의 한 공무원이 200억원을 부정축재한 사례를 “현정부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이라는 전제하에 인용하였다고 한다.대통령은 여전히 이런 전제를달면서 아직은 ‘자유’와 ‘여유’를 느꼈을지 모른다.그것은 단지 지난 정부에 모두 일어난 일들이므로. 그러나 새정부가 출범한지 이미 8개월째다.반년이 넘어 이제 ‘새 정부’라는 단어를 쓰기조차 어색하다.5년 단임의 8개월이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언제까지나 과거정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언젠가부터 새정부에서 일어난 부패사건이 보도되기 시작할지 모른다.마음껏 수사하고 힘대로 비판할 수 있던 지난 정부하의 비리와는 차원이 달라진다.이제 입이 있어도 함부로 말하기조차 어려워질 것이다. ○부패방지법·특검제 도입을 그런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비상한 노력이 필요하다.시민단체가 그토록 요구하는 부패방지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어야 한다.반부패의 ‘만병통치약’이라는 그 법을 거부할 이유가 없다.지금 충성하는 검찰을 믿지 말고 독립된 특별검사제를 도입해야 한다.단지 대통령 한 사람의 의지와 지시만으로 부패가 사라지고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질 리 만무하다.대통령의 지시가 없더라도 부패 있는 곳에 수사는 이루어져야 마땅하다.이 왕도를 두고 비켜가는 새정부의 정책이 닿는 곳이 어디일지 두고 볼 일이다.우리 국민들도 이제 선정(善政)을 누릴 권리를 갖고 싶다.더 이상 줄지어 공직자들이 검찰청사로 불려가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 교육비리 뿌리 뽑아야(사설)

    우리 교육계가 온통 썩어 문드러진 느낌이다.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회가 밝힌 초·중등학교 부조리 실태는 너무 적나라해서 행여 학생들이 알고 이상한 눈으로 학교와 교사를 쳐다 볼까 겁난다.대학입시와 관련된 체육특기생선발 비리는 아이스하키에서 시작해 농구를 거쳐 전종목으로 확산될 기미다.그런가 하면 일부 학교에서는 특별지원금을 타기 위해 실제 존재하지도 않는 위원회를 만들고 회의록을 허위작성해 평가단에 제출하는 등 반교육적 행태를 저지른 것으로 서울시 교육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는 밝히고 있다. 마침 프랑스에서는 “교사 없으면 미래도 없다”는 피켓을 들고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항의 시위를 고교생들이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우리 교육현실과 착잡하게 대조된다.교육계의 이같은 비리를 뿌리 뽑지 못하면 우리의 미래도 없을 것이다. 물론 최근 보도된 교육 부조리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일부 타락한 교사와 자기 아이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학부모들의 합작품일 것이다.올해들어 교육계에서 촌지추방 자정운동을 벌이고 있는데다 교육부는 지난 여름교육비리가 줄어 들었다고 밝힌 바 있고 감사원이 발표한 비리 실태는 지난 96·97년 자료라고 하니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교육계는 어느 분야보다 도덕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잘못에 대한 엄중한 비판과 그에 따른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비록 일부분의 현상이고 액수가 적다고 해도 2세 교육을 담당하는 현장이 부패한다는 것은 그 부정적 영향이 다른 사회비리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다. 더욱이 감사원이 밝힌 초·중등학교 부조리 실태는 교육비리가 구조화·관행화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우려를 안겨준다.상담촌지·행사촌지·당선촌지·수상촌지·내신촌지·물품촌지 등 교사와 학부모간 다양한 형태의 촌지와 교재채택비리·학교공사비리·교사인사비리 등 교장·교사가 관련된 학교 내부의 각종 비리는 사실 해묵은 고질이고 학교장과 교육청의 유착·상납 고리도 오랜 의혹의 대상이었다. 오는 2002년부터 대입무시험 전형이 실시되면 촌지관행은 더욱 극성을 부릴게 뻔하다.감사원의 이번특별감사를 통해 촌지와 비리구조가 철저히 차단되어야 한다.어떤 새로운 대책보다 떳떳하지 못한 돈을 주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엄중히 처벌하는 것이 고질적인 교육비리를 추방하는 길이라고 본다.다만 가뜩이나 저하된 선량한 교사들의 사기와 학생들에 대한 파급효과를 고려해 비리행위자 색출과 처벌은 단호하되 조용히 이루어졌으면 한다.
  • 아이스하키協 이사도 아들 대표팀 선발 청탁

    ◎검찰,유대현씨 계좌추적 체육특기생 선발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4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홍보이사 유대현씨(46)가 자신의 아들을 주니어대표로 선발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朴甲哲 협회장에게 돈을 건넨 혐의를 잡고 계좌추적에 나섰다. 검찰은 유씨가 96년 4월 아들을 대표선수로 선발해준 대가로 朴회장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유씨는 최근 朴회장의 혐의가 드러나자 잠적했다.
  • 체육특기생 선발비리 수사 확대

    ◎학생선발 대학자율에 맡긴뒤 부패 심화/체육­교육계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당황 체육특기생의 대학 부정입학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아이스하키에서 농구 등 다른 종목으로 확대되면서 파문도 커지고 있다. 수사선상에 오른 연세대 농구부의 崔熙岩 감독에 대한 사법처리는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고교 선수의 대학 진학을 둘러싸고 학부모와 고교·대학감독 사이에 거액의 금품이 오가고 있다는 것은 체육계에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특기생 선발 비리는 96년부터 교육부가 체육특기생 선발을 대학자율에 맡긴 뒤 심화됐다. 전국대회 4강에 든 학교의 선수를 특기생에 선발하던 방식을 바꿔 대학감독이 학생선발의 전권을 휘두르게 됐기 때문이다. 대학감독과 고교감독은 밀실에서 1인당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금액을 학부모로부터 받고 특기생으로 선발해주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대학도 실력보다는 거액에 눈이 어두워 부패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崔熙岩 감독에 대한 수사는 지난 달 25일 金모씨가체육특기생의 선발과정에서의 비리를 담은 진정서를 검찰에 냄으로써 시작됐다. 택시기사인 金씨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검도선수인 아들을 유명대학에 입학시키려 했지만 K대 1억원,Y대가 2천만원을 요구하는 걸 보고 학원 스포츠의 비리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들을 충남 천안 S대에 응시케해 정당하게 입학시켰다는 金씨는 예상외로 자신과 같은 처지의 학부모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진정서를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金씨는 “다른 종목에서도 돈을 요구하는 것을 알아내고 검찰에 수사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崔감독이 이끄는 연세대는 96∼97년 농구대잔치에서 우승하는 등 대학 최강으로 군림했지만 졸업생들이 프로팀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스카우트 비용이 오고 갔으며 崔감독이 개입됐다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검찰 수사가 다른 종목으로 확대되자 체육계와 교육계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표정이다. 아이스하키 사건의 불똥이 다른 곳으로 튀지 않을까했던 우려가 현실로 닥치자 무척 당황해 하고 있다. 이번 수사를 계기로 아마추어리즘을 상실한 학원스포츠계를 개혁해야 한다는 자성론도 대두되고 있다.
  • 체육계 비리 수사 전종목으로 확대/검찰,특기생 부정입학 관련

    ◎연세대 최희암 농구 감독 수사/박갑철 아이스하키 회장 구속 체육 특기생의 대학 부정입학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아이스하키에서 농구 등 다른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3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朴甲哲 회장(56)을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한 데 이어 연세대 농구부 崔熙岩 감독(43)이 체육특기생 선발을 조건으로 학부모에게서 거액을 받은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지난 9월25일 ‘일부 대학이 거액을 받고 체육특기생을 부정입학시키고 있으며 특히 고교 농구선수의 학부모들이 崔熙岩 감독에게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씩 주었다’는 진정서를 접수,수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구체적인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崔감독을 소환·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최감독은 그러나 “선수 스카우트 과정에서 일부 인사들이 돈을 받는다는 소문을 듣기는 했으나 나는 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에서 소환장이 오면 정정당당하게 응해 결백을 증명하겠다”면서 “조금이라도잘못이 있으면 어떠한 처벌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와 함께 서울시내 10개 대학의 농구감독들에 대한 뒷조사에 들어가 관련 학부모들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체육 특기생 선발을 둘러싼 대학 감독과 고교 감독 간의 검은돈 거래는 한두 종목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종목에 걸친 뿌리깊은 구조적 비리”라고 말해 특기생을 선발하는 모든 종목의 비리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날 구속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朴甲哲 회장은 95년 5월 학부모 金원기씨(54·구속)로부터 아들이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로 선발돼 체육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 비리에 대한 수사결과를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 朴甲哲 아이스하키회장 영장

    ◎청소년대표 선발 6,000만원 수뢰 혐의 아이스하키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 5부(부장검사 김종인)는 12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박갑철 회장(56·전 조선일보 문화사업국장)을 소환,조사한 결과 6,000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하고 배임수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회장이 학부모 김원기씨(54·무직·구속)로부터 지난 95년 5월 자신의 아들이 아이스하키 청소년대표로 선발돼 첵육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세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씨가 이날 밤 늦게까지 혐의사실을 부인하다가 김씨와의 대질신문에서 금품수수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박회장 뿐 아니라 김창진 전무와 고재정 사무국장도 김씨로부터 300만원과 20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이들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 10일 학부모 김씨를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했었다.
  • 朴甲哲 협회장 전격 소환/아이스하키 대입 비리

    ◎특기생 선발 청탁 여부 조사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1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朴甲哲 회장(56)을 참고인 자격으로 전격 소환,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학 감독들에게 특기생 선발을 청탁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또 朴씨가 주니어대표 선발과정에서 특정선수가 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朴회장은 1시간여 동안 조사받은 뒤 귀가했다. 검찰 관계자는 “특기생 선발 비리에 협회가 연루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朴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대학·고교 감독과 학부모들이 특기생 선발을 조건으로 협회관계자들에게 거액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대학 특기생과 주니어대표 선수 선발과정에서 협회의 조직적 개입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으며 오는 15일쯤 최종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아이스하키協 2∼3명 사법처리/특기생 선발비리 관련

    ◎박갑철 회장 등 5명 출금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부장 金鍾仁)는 25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高載正 사무국장 등 임원 2∼3명을 다음주중 소환,혐의사실이 확인되는대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朴甲哲 회장(56)의 경우 아직 구체적인 혐의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면서 “진행 중인 계좌추적 결과에 따라 소환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앞서 朴회장과 高사무국장,孫세종 기획이사,林선규 국제이사, 유대현 홍보이사 등 임원 5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 아이스하키 J대표도 ‘돈 선발’/학부모 둘 “수천만원 줬다”

    ◎협회 사무국장 계좌 추적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부장검사 金鍾仁)는 24일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임원들이 주니어대표 선발 과정에서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수수한 혐의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이날 모고교 孫모,모대학 유모 선수의 부모가 아이스하키협회 전 이사 金모씨와 高載正 사무국장에게 “주니어대표로 선발해 달라”며 수천만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高씨와 학부모 2명 등 3명의 20여개 은행계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입출금 내역을 정밀 조사중이다. 검찰은 또 이날 金전 이사를 소환,孫선수의 부모와 대질신문을 벌여 금품수수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 朴甲哲 회장 등 5명 연루 포착/아이스하키 대입 비리

    ◎은행계좌서 수천만언 돈세탁 서울지검 북부지청(지청장 金振煥)은 17일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 사건과 관련,대한아이스하키협회 朴甲哲 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의 비리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교교·대학 전·현직 감독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朴회장 및 부회장 전무이사 사무국장 등 협회 간부 5명의 은행 계좌를 추적한 결과 일부 계좌에 출처가 불분명한 수천만원이 입출금된 사실이 드러나 돈의 출처를 캐고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계좌에서는 거액이 입금된 뒤 곧바로 소액 수표로 인출돼 다른 은행의 계좌로 여러차례 옮겨지는 등 ‘돈세탁’의 흔적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구속/특기생 선발관련 돈받아

    아이스하키 특기생 선발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金鍾仁 부장검사)는 15일 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 金世一씨(44)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金씨는 고려대 감독으로 재직하던 지난 94년 인천해양고 감독 金仁成씨(46·구속)의 소개로 학부모 李모씨로부터 체육특기생을 선발하는 조건으로 두차례에 걸쳐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중동고 감독 韓모씨를 소환,특기생 선발과 관련해 학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