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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은 미술관으로 아빠랑은 박물관으로

    엄마랑은 미술관으로 아빠랑은 박물관으로

    학기 중에는 어른들만큼이나 바쁜 게 요즘 아이들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각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물놀이, 가족여행도 좋지만 자녀 손잡고 가까운 미술관에 들러보는 건 어떨까.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13일부터 ‘미술과 놀이-네버랜드’전을 연다. ‘현대미술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놀이하듯이 현대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기획전으로 올해 8회째다. 전시는 제과회사인 크라운해태제과에서 후원한 과자와 과자 상자를 이용한 미술 작품들을 주로 선보인다. 과자와 아이스크림 포장지는 기린과 코뿔소 등 각종 동물로 변신하고(박현곤), 웨하스를 쌓아올리면 멋진 집이 되기도 한다(신명환). 과자를 이용한 작품 외에도 자개로 만든 도롱뇽, 목조로 만든 사슴, 블록을 끼워 맞춘 실물크기의 헬리콥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들이 많다. 김범준, 백종기, 양진우, 오원영, 이이남, 천성길, 한선현 등 모두 20명의 작가가 참여해 1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8월29일까지. 입장료 5000~8000원. 체험학습은 입장료 포함 2만 5000원. (02)580-1300. 경기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은 9일부터 여름방학 특별전 ‘색×예술×체험×2’를 개최한다. 색의 3요소인 색상, 채도, 명도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폭넓은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색채 감각을 일깨우는 체험전이다. 지난해 처음 소개돼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 좀더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경, 하태임, 황은화 등 국내 작가 6명의 작품을 통해 각각의 색이 지닌 심리적 치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1층에 마련된 색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천장에서 쏟아져 내리는 다양한 색깔 물줄기들을 몸으로 맞고, 색색의 욕조 안에서 컬러 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9월5일까지. 입장료 5000~6000원.(031)960-9730.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은 14일부터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빛의 그림’전을 연다. 일상 속에서 가깝게 접하는 빛이 사진과 영상매체를 통해 예술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공부방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어린이 스스로 간단한 소품들을 자유롭게 배치해 정물사진 형태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찰칵, 사진연출’,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찍어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처럼 만들어 보는 ‘색깔 자화상’ 등 총 9종의 체험 전시가 선보인다. 입장료 3000~5000원. (02)2143-3600.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8~29일, 8월11~12일 두 차례 초등 4~6년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연다. 박물관에서 하룻밤 자며 박물관의 여러 모습을 알아본다. 8월3~5일, 17~19일에는 박물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 체험을 해보는 ‘나도 큐레이터’, 8월6·20일에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직접 만들어 보는 ‘고대로의 여행을 떠나요’ 프로그램이 있다. 인터넷으로 접수해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02)2077-9662.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여름디저트 식중독·대장균 걱정? e몰 ‘홈카페족’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올 여름 후덥지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시원한 여름디저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났다. 야외나 카페 등을 찾아 매번 사먹기에는 계속 지출되는 비용이 부담스럽고 여름디저트의 경우 신선도나 위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최근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과 팥빙수에서 대장균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있어 홈카페족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온라인쇼핑업계에 따르면 날씨가 더워지면서 직접 팥빙수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제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빙수기와 아이스크림제조기 판매가 전월 대비 5배, 전년 대비 25% 가량 증가했다. 팥빙수 재료와 아이스크림도 같은 기간 전월 대비 4배, 전년 대비 3.2배 증가했다. 관련 용품으로는 ‘아이스팜 빙수기IS-240B’와 ‘청우식품 팥빙수 빅세트’, ‘팥모아 팥빙수재료 7종 맞춤세트’, ‘아이러브초코 팥빙수재료 패키지’ 등 인기다. 특히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인기다. 제품에는 ‘맥도스아이스크림제조기’와 ‘헬로키티 아이스크림메이커’, ‘스타일푸드 아이스크림몰드’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빙수 재료의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빙수밭, 떡, 제리, 후르츠칵테일, 시럽 등을 함께 묶어 판매하는 ‘팥빙수 세트’(5인분 이상), 빙수얼음 및 아이스크림, 스무디 등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캔우드 프리미엄 빙수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다. 디앤샵은 최근 일주일간 믹서기 및 빙수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24%가량 상승했으며 앙금팥, 후르츠칵테일 등도 전월 동기간보다 2~3배 가량 판매가 늘었다. 현재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신일 다용도 핸디형 믹서기’는 간편 분리형 본체와 1인용 맞춤컵 등 적은 재료를 갈기에 편리하다. 롯데닷컴에서는 커피 관련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집에서 커피전문점 수준의 카라멜 마끼아또나 카페모카를 즐길 수 있는 ‘맥심 아이스 포션 커피’(20gx6개)는 진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풍부한 커피맛이 일품이다. ‘모닌 커피시럽 미니 4종’(250ml)은 커피 고유의 풍미에 바닐라, 카라멜 등 다양한 맛을 더해줘 인기다.11번가의 경우 팥빙수와 다용도 믹서기가 최근 일주일간 매출이 전월 대비 각각 30%, 44% 증가했다.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팔리는 ‘팥빙수 재료 7종 세트’와 ‘리빙홈스타 아이스크림 제조기’ 등이 인기다. G마켓 소형가전팀 유기상팀장은 “빙수기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가격이 저렴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해 인기”라며 “공간 활용도가 좋은 미니 사이즈 제품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들은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e몰, ‘비수기 타파’ 여름 마케팅 한창

    e몰, ‘비수기 타파’ 여름 마케팅 한창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 몰은 7월 비수기를 타파하기 위해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온라인 몰은 여름이 시작되려는 시점에 여름 용품을 장만하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지만 한여름에 들어서는 7월에서 8월 중순까지는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힌다.”며 “휴가나 바캉스로 인해 모니터 앞을 떠나는 고객을 잡기 위해 여름 마케팅이 한창이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Cool寒 쇼핑’ 이벤트를 7월 한 달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5개의 얼음을 모아라’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을 때마다 얼음이 1개씩 모아지고 얼음 5개를 모으면 매일 30% 할인쿠폰(100명)을 비롯해 배송비 지원쿠폰(500명), 7% 할인쿠폰(1000명), 10% 할인쿠폰(200명), 디앤포인트 등 100% 당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16일까지 ‘Cool寒 쇼핑-행운의 반값 찬스’ 이벤트를 진행해 임의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행운의 반값’ 상품이 공개된다. 이는 금액의 50%를 연간할인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또한 12일까지 디앤샵 연간할인권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캐쥬얼 스포츠 브랜드 EXR의 고급 비치백을 증정, 결제금액 7만 원 이상 고객 1000명에게도 비치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G마켓은 오는 18일까지 ‘쇼핑 바캉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응모자 총 3명에게 200만원 휴가비 지원과 2000명에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방수디카를 비롯해 해충 퇴치기, 미니선풍기 등 각종 여름디지털기기 상품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사람이면 응모 기회가 1회 더 주어진다. 인터파크는 100% 당첨되는 슬롯머신 게임에 참여, 김연아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 초대권과 프렌치카페, 할인쿠폰, 포인트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7월엔 인터PARK로 떠나자!’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드벤처 게임형식으로 1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보물이 주어지며 100% 당첨되는 슬롯머신 게임을 통해 ‘김연아 올 댓 스케이트쇼 초대권’ 20매와 매일 프렌치카페 음료 1천명, 영화예매권 300명, 7% 할인쿠폰 7천명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현대H몰은 오는 12일 오전 9시 까지 ‘깜짝 할인쿠폰 빅 이벤트’를 열고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3~5% 추가 할인해주는 깜짝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20%까지 가격 할인이 들어간 상품을 추가로 3~5% 할인받을 수 있다. 롯데닷컴은 다채로운 여름마케팅에 본격 돌입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진행하는 ‘육아필수품 쇼킹 특가찬스전’에서는 베이비 썬 로션, 유모차, 기저귀, 젖병세트 등 여름철 육아를 위한 필수품을 최고 37% 할인 판매한다. 또한 19일까지 진행하는 핫 썸머 패션 슈즈전에서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부터 웨지힐, 플랫,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름 샌들을 65% 할인가에 판매한다. 제품에 따라 굽 높이나 발 볼 등의 치수를 조절해 고객의 발에 꼭 맞게 제작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이달 말일까지 진행하는 ‘2010 Hot 바캉스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휠라, 아레나, 엘르, 레노마, EXR 등 8개 인기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 용품들을 5~87% 할인가에 선보인다.11번가는 여름 시즌을 맞아 여름 베스트상품들을 최고 76% 할인 판매하는 ‘여름 정기 핫 세일’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정기 백화점 브랜드 핫 세일’을 마련해 11번가에 입점한 아이파크 백화점, AK백화점, 동아 백화점, 브랜드 에비뉴의 상품들을 비롯해 해외쇼핑까지 약 200여 개 브랜드를 최대 76%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과일, 채소 등 금값…소비자 ‘e몰’ 몰려 최대 50%↓

    과일, 채소 등 금값…소비자 ‘e몰’ 몰려 최대 5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지난 봄 냉해로 인해 여름 과일 및 채소 값이 전년에 비해 크게 올라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산물과 과일을 구입하려는 이들을 위해 온라인몰이 돌파구가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1번가, G마켓, 옥션, 롯데닷컴, 인터파크, 디앤샵 등 온라인 몰은 가격이 급등한 신선식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앞 다퉈 열고 단골고객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11번가 신선식품 담당 임성범 MD는 “여름 제철과일 및 채소들이 작년에 비해 최대 70% 이상 가격이 올라 온라인 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신선함과 빠르고 편한 배송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신선식품 6~7월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250%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에 11번가는 오는 9일까지 신개념 온라인 5일장 ‘오 푸드(Oh! Food)’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 및 보양식품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상시 운영 중인 청과물가게 코너를 통해 신선한 국산과일을 비롯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름과일을 기존 판매가 대비 20~30% 가량 할인해 판매한다. 디앤샵은 여름 제철과일 할인 전을 다양하게 진행해 토마토, 포도, 체리 등의 과일류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바캉스 웰빙 식품전’에서는 과일의 여왕 후레쉬 체리를 비롯해 블루베리, 홍시 아이스크림, 참외, 거봉, 토마토 등 알차게 구입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상시로 진행하는 ‘새콤상큼 농산물 골라먹자’ 기획전을 열어 수박, 참 외, 키위, 토마토 등 관련 상품을 최대 32% 할인판매 하고 있다. 롯데닷컴에서는 ‘여름과일 파격특가전’을 통해 제철과일과 아이스 과일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제철과일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과일이 연이은 무더위 속에 아이들을 위한 건강식으로 자리 잡은데 따른 것이다.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오늘은 채소 먹는 날’ 기획전을 진행한다. 감자, 오이, 고구마 등 산지의 신선한 채소 상품을 할인 행사한다. 신선한 햇감자와 햇 홍감자, 안동참마, 엽채, 친환경농산물 모듬쌈채소, 월약산 브로콜리 등을 판매한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아이스크림과 미숫가루 조화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 아이스크림과 미숫가루 조화

    배스킨라빈스는 15가지 곡물이 담긴 미숫가루와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건강 15곡 쉐이크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를 출시한다.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보리, 현미, 땅 콩, 흑미, 검정콩 등 15가지 곡물을 넣어 함께 갈아 고소한 미숫가루 맛을 부드럽게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텁텁한 맛은 없애고 부드러운 맛을 남겨 미숫가루를 선호하지 않는 젊은 층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15가 지 곡물 중 ‘검은콩’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건강식품으로 불리는 블랙 푸드의 대표주자로서 안토시아닌 색소를 많이 함유해 노화방지 성인병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할머니의 비밀 레시피’는 어렸을 적 할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시던 미숫가루에서 착안해 제품 이름을 지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소비자 판매가는 4,300원이다.배스킨 라빈스측은 “웰빙을 생활화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여름철 활기를 줄 수 있는 건강 음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더운 여름, 인터넷쇼핑몰에 가면 시원함이 가득해진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등 시원한 여름 간식이벤트를 선보인다. GS샵은 6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번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총 4,371명을 추첨해 여름 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간대(0시~9시59분, 10시~15시59분, 16시~23시59분)별로 매일 하루 3번 응모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 ‘던킨도너츠 젤리라떼’ 등 아이스 커피(이상 217개) 외에도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465개), ‘롯데 설레임’(775개) 등 아이스크림 ‘코카콜라’, ‘하늘보리’(이상 775개) 등 갈증을 달래주는 음료수가 포함된다. 디앤샵은 한여름 더위와 장마를 날려줄 ‘멘토스 써머 리프레쉬’ 이벤트를 21일까지 열고 총 4200개의 멘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디앤샵에 바로가기 또는 즐겨찾기 등 지름길을 통해 입장한 후 멘토스와 함께하고 싶은 사연을 300자 이내로 간단히 담아 신청하면 멘토스 40개 세트를 매주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는 ‘리프레쉬 포토 콘테스트’를 함께 진행해 10명을 선정, 미니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CJ몰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바캉스 주행 길! 최신가요 챙겨가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나는 음악으로 더위도 잊고 휴가길 정체의 지루함도 덜 수 있도록 총 7,777명에게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x3개월)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내에 CJ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 2일에 발표된다.롯데아이몰은 11일까지 날마다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지급하는 ‘핫섬머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롯데아이몰 회원이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프티쇼는 응모 당일 오후에 일괄 지급될 예정. (단, 주말응모자는 월요일 지급) 옥션에서는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생수를 증정한다.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G스탬프! 너만 있으면 돼~’ 여름간식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거나 상품평을 작성하면 포인트처럼 적립되는 G스탬프를 이용해 간식경품에 응모하거나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회차별로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며 오는 9일까지는 바나나맛우유,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빈츠 초코비스킷 등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은 해당편의점에서 e쿠폰 확인 후 교환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성폭행 5범’ 70대, 여중생에게 또…경찰 ‘동향관리’ 도마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한 ‘김수철사건’ 이후 청소년 성범죄 예방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또다시 귀가하던 여중생이 7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월 일어난 ‘김길태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부산에서 성범죄 관리대상자가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경찰의 부실한 ‘동향관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일 학교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여중생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오모(7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달 30일 낮 12시 30분쯤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서 나오는 A(13)양에게 접근,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등 환심을 산 뒤 인근 야산으로 데리고 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이 어릴때 홍역을 앓은 후유증으로 또래보다 판단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A양 가족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학교 주변 CC(폐쇄회로)TV를 분석한 끝에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 1일 오전 사건 현장 주변을 배회하던 오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오씨는 전과 18범, 성폭행 전과 5범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7년에는 13세 미만 아동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지난해 9월 부산 교도소를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경찰은 지난 2월 13세 여중생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김길태 사건’ 이후 오씨 등 범행 가능성이 높은 전과자를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했지만, 다시 한번 ‘공수표’를 날린 셈이 돼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학교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이 1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대구에서 방과후 혼자 집에 있던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괴한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1일 오후 5시쯤 “대구 달서구 성당동 A(13)양의 집에서 A양이 나이를 알 수 없는 한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평소 결손가정 자녀를 돌보는 일을 맡고 있던 사회복지사 이모씨로 알려졌다. 이씨는 “A양이 전화를 걸어 ‘혼자 컴퓨터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갑자기 집으로 들어와 성폭행을 했다.’고 말해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A양은 중학생 오빠와 고혈압에 걸린 아버지 등과 살고 있는 결손가정 자녀인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A양은 고혈압을 앓고 있는 아버지에게는 피해 사실을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양을 곧바로 원스톱지원센터에 인계하고 사건 발생 2시간여 만에 대구 성서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구성했다. 경찰은 “그 남자가 오빠보다 좀 더 나이가 들어보였다.”는 A양의 말에 따라 범인이 10대 후반이나 20대 남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용의자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앰배서더 서울, 3가지 타입 ‘피크닉 앤 더 시티’

    앰배서더 서울, 3가지 타입 ‘피크닉 앤 더 시티’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심 속 세 가지 휴가를 제안하는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세 가지 패키지로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 앤 더 시티’와 여자 친구들을 위한 ‘레이디즈 앤 더 시티’, 부부를 위한 ‘라이크 허니무너’다. 먼저 ‘패밀리 앤 더 시티’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카페드 셰프에서 3인 조식 이용권, 샌드위치, 햄버거, 음료수, 과일, 뽀로로 가방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 런치 박스, 가평 프랑스 테마파크 쁘띠 프랑스 입장권 3매가 제공된다. 이어 키즈클럽과 커티시룸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도심 속 휴가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레이디즈 앤 더 시티’ 패키지는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룸서비스 조식으로 저지방 건강식 2인분이 제공되며 2인 호텔 내 발네오 테라피 마사지 서비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객실 내에 에스프레소 커피 4잔 및 끌레도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두 개도 제공된다. 슈페리어룸에서 1박과 웰컴드링크 등 꼭 필요한 것만으로 구성된 ‘라이크 허니무너’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 신혼 때의 기분을 만끽하며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패키지 이용객들은 실내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2시까지 체크아웃을 연장해준다. 가격은 ‘패밀리 앤 더 시티’ 패키지가 19만7000원, ‘레이디즈 앤 더 시티 패키지’는 15만9000원, ‘라이크 허니무너’ 패키지의 경우 13만1000원이다. (부가세 불포함 가격) 문의 및 예약:02-2270-3111, www.ambatel.com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이 외식업계를 휩쓸고 있다. 오렌지, 호박 등과 함께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시력 저하 예방, 학습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항암, 당뇨예방, 심혈관계 질병개선, 심장병 예방, 변비, 복부비만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신이 내린 보랏빛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4월 출시한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과 우유푸딩의 부드러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하루 평균 1000개씩 팔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블루베리요거티’ 빵은 블루베리 잼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티 크림이 어우러져 지난해 출시 이후 매월 20%씩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 요거트케익, 베티블루베리 쉬폰, 블루베리 치즈케익, 블루베리롤 등 다양한 블루베리 케이크가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블루베리와 관련된 효능, 효과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지면서 블루베리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는 올해도 블루베리 관련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5월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은 슈퍼후르츠 열매인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가 함유된 과실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특히 슈퍼후르츠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장운동에 탁월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의 ‘우리쌀찜케익 블루베리’는 100% 국내 쌀과 국내 막걸리를 주재료로 블루베리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또한 스팀에 쪄 촉촉하고 부드러워 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며 쿨팩 위에 제품을 진열 판매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던킨도너츠도 최근 블루베리를 주재료로 한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과 ‘블루베리코코넛’을 선보였다.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은 부드러운 도넛 안에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로 속을 꽉 채웠으며 천연과육이 입안 한 가득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코코넛은 도넛 반죽 안에 블루베리를 직접 갈아 넣어 블루베리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도넛이다. 블루베리코코넛 표면에 코코넛 가루를 입혀 특유의 향을 느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시원한 ‘쇼핑찬스’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시원한 ‘쇼핑찬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1500만 시원한 쇼핑찬스의 기회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 롯데카달로그 등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거나 롯데아이몰 게시판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지급한다. 1등 1명에게는 롯데홈쇼핑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500만원과 2등 15명에게는 각 150만원, 3등 1,500명에게는 각 15,000원씩 총 1,516명에게 6천만 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7월 1일부터 11일까지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열고 상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기프티쇼’를 무료로 지급한다. 롯데아이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 7월 한 달간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앞두고 ‘휴가지 필수용품전’을 개최해 선글라스, 방수캠코더, 여름 폴로티셔츠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전년대비 2주 앞서 6월 중순부터 선보인 캠코더, 선글라스 등 바캉스 관련 상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휴가지에서 추억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캠코더 상품이 최근 인기이며 지난 13일 선보인 ‘산요 캠코더 CG11’은 1800개가 팔려나가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7월 2일 오후 11시 50분과 4일 오전 11시 20분에는 수중 3m까지 촬영이 가능한 풀 HD 방수 캠코더 ‘산요 CA100’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명품 고정 프로그램 ‘더 럭셔리’와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7, 8월에도 구찌, 셀린느, 게스 등의 명품 선글라스를 주 1~2회가량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디다스 여름 폴로셔츠’는 6월 한 달간 3회 방송 만에 매출 10억 원을 넘어섰으며 4일 오전 8시 55분에는 ‘리복 폴로셔츠 3종세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도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여름 정기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MCM, 빈폴, 루이까또즈, 해지스 등 백화점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하루 60끼 먹어도 체중 25㎏ ‘살아있는 미라女’

    “거식증도 아닌데…”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을 꿈꾸지 않은 여성은 드물다. 게다가 마음껏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은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미국에 사는 리지 벨라스케즈(21)는 조금 다르다. 15분에 한번씩, 하루에 60끼 가까이를 먹으며, 특히 피자와 아이스크림 등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몸무게는 25.4㎏에 불과하다. 키가 158㎝정도인 리지의 발목은 일반 여성의 팔목보다 훨씬 가늘고 약하다. 얼굴과 몸집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녀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지나치게 마른 증상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됐다. 의사들은 지금까지도 정확한 병명을 밝히지 못했지만, “산모의 양수가 매우 부족한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났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추측했다. 리지의 담당의사는 “생존 자체가 기적인 상황”이라면서 “조로증의 일종인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원인과 병명을 찾아내진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규칙적으로 몸무게를 재고 있으며, 0.5㎏이라도 늘어나면 매우 기쁘다.”면서 “15~20분마다 한번씩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서 있을 기력조차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 끼니마다 잘게 자른 감자칩이나 초콜릿 피자, 치킨, 케이크, 도넛, 아이스크림 등을 먹는다. 사람들은 내가 거식증이어서 마른 줄 알지만 난 절대 거식증에 걸린 환자가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몸이 너무 작아 어렸을 때에는 장난감 가게의 인형 옷을 사서 입을 수 밖에 없었다는 그녀는 최근 자신의 특이한 증세로 겪었던 고난과 현재의 희망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모두들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살려는 의지로 끊임없이 먹어 온 그녀의 의지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과 격려를 쏟아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정위 “30대 생필품 국내외 가격차 11월 공개”

    공정위 “30대 생필품 국내외 가격차 11월 공개”

    스마트폰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30개 제품의 국내·외 가격 차가 오는 11월 공개된다. 국내에서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의심되는 품목 가격을 공개해 합리적 소비를 돕고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서민생활 30대 밀접품목’에 대한 국내 가격과 해외 가격을 조사 중이다. 30대 품목에는 정부가 2008년부터 경쟁동향, 가격 등을 조사해온 11개 품목 외에 올해 추가한 19개 품목이 포함됐다. 기존 조사품목(11개)은 캔맥주, 영양크림, 액화석유가스(LPG), 가정용 세제, 우유, 종합 비타민제, 전문점 커피 등이다. 새로 포함된 19개 품목을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 기기(5개)는 수입 게임기, 디지털 카메라, 액정표시장치(LCD)·발광다이오드(LED) TV, 아이폰, 넷북 ▲식품(5개)은 생수, 아이스크림, 치즈, 프라이드 치킨, 초콜릿 ▲보건용품(4개)은 타이레놀, 일회용 소프트렌즈, 디지털 혈압계, 아토피 크림 ▲생활용품 등(5개)은 아동복, 유모차, 에센스, 샴푸, 베이비로션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 30대 품목은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가 높거나 국민 소비율이 높은 품목, 산업집중도가 높거나 정부가 특별히 생활필수품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품목들”이라며 “이들 품목의 가격정보와 그 원인을 올 가을 중 공개하고 결과를 토대로 경쟁제한행위 등에 대한 시정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나눔경영 특집] 롯데제과-오감자극 어린이 체험교육 공간 운영

    롯데제과는 지난 3월23일 에듀테인먼트 공간인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했다. ‘달콤한 공장’이라는 뜻의 이 시설은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문화공간이다. 스위트 팩토리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신사옥 2층에 826m²규모로 마련됐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홈페이지(lotteconf.co.kr)에서 사전견학 신청을 한 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스위트팩토리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도입해 껌과 캔디, 초콜릿, 비스킷, 스낵, 아이스크림 등 과자 제품을 유형별로 정리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제과업체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분담하기 위해 단순한 홍보 전시관이 아닌 교육공간을 지향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미 7월까지 전회 마감됐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스위트 팩토리는 우리의 진짜 고객인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회공익 시설”이라며 “고객친화 경영을 넓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 vs 이청용 도시락

    ‘박지성 김밥-이청용 도시락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우리 축구대표팀의 간판 선수인 박지성과 이청용이 경기장 밖에서 자웅을 겨루고 있다. 각자 편의점 업계의 양대 라이벌 ‘GS25’와 ‘훼미리마트’의 PB(개별브랜드)상품 모델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지난 4월 일찌감치 박지성과 손잡고 삼각김밥과 생수, 소시지,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 ‘박지성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GS25 측은 평소 박 선수의 털털한 취향을 고려해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삼각김밥(1000~1200원)은 기존 삼각김밥보다 50%가량 양을 늘리고 내용물도 두 배 이상 더 넣어 크게 만들었다. 박지성 시리즈는 대표팀의 선전에 힘입어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억원 넘게 팔렸다. 일반 제품들에 비해 2배 정도 판매량이 많게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한국팀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23일 나이지리아 전 때 삼각김밥은 수도권에서만 전주일 대비 122% 늘어난 4만개가량이 팔렸다. 김재호 GS25 상품기획팀장은 “12일 그리스전에서 박지성 선수가 환상적인 쐐기골을 넣자 박 선수의 사진과 영문 이름이 새겨져 있는 티셔츠와 함께 시리즈 상품이 금방 동이 났다.”고 전했다. 편의점 업계 1위인 보광훼미리마트 역시 이에 질세라 ‘이청용 시리즈’를 내세워 맞불을 놓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블루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도시락, 햄버거, 치킨 등 7종의 상품을 팔고 있는 것이다. 이청용 상품 역시 편의점의 대표상품들로 구성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 이청용 도시락의 메뉴는 우리 대표팀이 화끈한 경기를 펼쳐 달라는 의미에서 불닭도시락(2800원)을 골랐다. 현재 블루드래곤 역시 이청용 선수의 인지도에 힘입어 동종 제품보다 평균 30% 넘는 판매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판매량은 하루 평균 8만 6000여개 정도로, 나이지리아 전 때에는 10만 6000여개가 팔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장영생 보광훼미리마트 상품본부장은 “17일 아르헨티나 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만회골을 터뜨리는 등 이청용 선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상당하다.”면서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이청용 선수를 내세워 맥주 및 안주류, 스낵 패키지 기획 상품, 응원용 폴리백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프랑스식 디저트 ‘피치멜바’ 아이스크림 출시

    프랑스식 디저트 ‘피치멜바’ 아이스크림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배스킨라빈스는 7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프랑스식 고급 디저트 ‘피치멜바’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피치멜바’(Peach Melba)는 1800년대 후반 유명한 프랑스 요리사 에스코피에(Escoffier)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인기 오페라 가수였던 넬리 멜바(Nelie Melba)부인을 위해 만든 디저트로 알려졌다. 넬리 멜바는 20세기 초반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오페라 디바로서 호주의 100달러(약 10만원) 지폐에 등장하는 여성이다. ‘피치멜바’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복숭아와 멜바소스(라즈베리 소스)를 올려 먹는 이국적인 맛을 그대로 살렸다. 이어 향긋한 복숭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상큼한 라즈베리의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측은 “이번 ‘피치멜바’ 아이스크림 출시를 통해 이국적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 ‘피치멜바’ 아이스크림 속 복숭아의 향긋하고 산뜻함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e몰, 나이지리아전 새벽경기 ‘졸음방지’ 상품 봇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6강 진출을 좌우하는 나이지리아전이 다가오면서 월드컵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과 나이지리아 경기가 있는 23일 새벽 3시 반 격전을 앞두고 밤샘 응원을 준비하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졸음 방지 용품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앤샵 정은실 홍보팀장은 “축구팬들은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에 펼쳐지는 월드컵 중계를 애청하느라 매일 밤 졸음과 사투를 벌이기 일쑤다.”며 “이에 따라 올빼미 응원족들이 초여름 밤 쏟아지는 졸음을 쫓기 위해 다양한 졸음 방지 상품과 피로회복제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에서는 카페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비누부터 잠을 쫓는 아로마 선풍기까지 사용 즉시 졸음을 쫓아주는 상품이 인기다. ‘코스틱스 페퍼민트향 카페인 천연비누’는 각성효과가 있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세안용 비누로 시원한 페퍼민트 향까지 더해져 졸음 쫓기에 효과적이다. ‘유레카의 소프트 쿨팩’은 냉각시간이 짧고 재활용이 가능해 피서용 아이템으로도 유용하며 ‘1300K의 브랜드발전소 졸음 쫓는 올빼미 Cool 패치’는 천연 페퍼민트 등 졸음 쫓는 허브 향을 사용해 시원하다. 이어 ‘지지스토퍼’는 겔타입의 제품을 1개씩 떼어서 취향에 따라 관자놀이, 인중 등에 부착하면 되는 초 간단 제품이다. 또 ‘엔젤윙 미니 선풍기 3종 세트’는 졸음 방지에 효과가 있는 아로마 오일을 선풍기에 첨가해 졸음을 몰아주는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는 새벽 응원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용품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졸음방지티슈’(10매*3개)는 티슈를 목 뒤에 붙이는 것만으로 냉찜질 효과가 발생해 시원함을 느끼도록 해준다. ‘아이스쿨 껌’(6박스)은 단체로 응원할 때 함께 나눠 먹으며 졸음을 쫓을 수 있는 이색상품이다. 이 외에도 인터파크에서는 피로회복을 위해 동료 및 선물용으로 돌리기 좋은 비타민 음료도 전주 대비 35% 매출이 급증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광동 비타 500 100ml’(100병), ‘롯데 비타파워 100ml’(100병)등 100병 이상의 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졸음 방지 제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베라 졸지마’(30ml)는 알로에베라와 페퍼먼트 성분이 함유된 바르는 타입의 아로마테라피 제품으로 코, 목뒤, 턱, 손목 등에 수시로 발라 졸음을 방지할 수 있다. 이어 ‘얼음방석’과 눈과 이마에 올려놓으면 시원함을 바로 느낄 수 있는 ‘아이스 쿨 수면안대’도 인기다. 경기 관전과 함께 맥주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술독을 풀어주는 건강즙도 눈길을 끈다. 11번가의 ‘웰빙건강촌 헛개열매즙’(60포)은 100% 국내산 헛개나무와 열매로 만든 천연 숙취해소음료로 알코올성 손상으로부터 간을 보호, 숙취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G마켓에서는 올빼미 응원족을 위한 이색 졸음방지 상품을 판매한다. ‘고바야시 냉각시트’(16매)는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졸음방지 패치 제품으로 이마에 붙이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비쿨’(3개)은 박하, 페퍼민트 등이 강한 휘산 작용을 하는 식물성 아로마 오일타입 제품으로 향이 나는 부분을 한쪽 코에 대고 다른 한쪽은 막은 상태에서 숨을 깊게 들이 마시면 졸음을 쫓을 수 있다. ‘졸음방지 귀걸이’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좌우움직임은 감지하지 않고 상하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려 졸음을 방지한다. 롯데닷컴은 야밤의 반가운 친구 ‘맛있는 간식&야식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졸음을 쫓아줄 한 입 거리 안주와 간편 먹을거리를 선보 인 것. ‘청풍명월 냉동홍시 1호’(12과)는 먹기 좋도록 개별 포장했으며 시원한 ‘아이스블루베리’(1.7kg)도 인기로 아이스크림이나 떠먹는 요구르트에 곁들이면 좋다. 이 밖에도 한입크기의 ‘명류당 찰보리빵(26입)’, ‘맛밤’(18봉)을 비롯해 안주용으로 제격인 ‘고바우 순쇠고기 육포(10봉)’, ‘오징어숏다리’(10봉), ‘머거본 아몬드와 땅콩의 만남 4종세트’도 사랑 받고 있다. 롯데닷컴은 언제든 얼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엘 아이스머플러’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목지압밴드’ 등 이색 피로 회복 상품도 판매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멜랑콜리아/진은영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멜랑콜리아/진은영

    그는 나를 달콤하게 그려놓았다 뜨거운 아스팔트에 떨어진 아이스크림 나는 녹기 시작하지만 아직 누구의 부드러운 혀끝에도 닿지 못했다 그는 늘 나 때문에 슬퍼한다 모래사막에 나를 그려놓고 나서 자신이 그린 것이 물고기였음을 기억한다 사막을 지나는 바람을 불러다 그는 나를 지워준다 그는 정말로 낙관주의자다 내가 바다로 갔다고 믿는다
  • ‘청춘불패’ 김신영-나르샤, 新멤버에 뒷담화

    ‘청춘불패’ 김신영-나르샤, 新멤버에 뒷담화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 중인 개구우먼 김신영과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새 멤버 뒷담화에 열을 올렸다.김신영과 나르샤는 지난 18일 밤 방영된 ‘청춘불패’에서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구하라(카라) 등 기존 G7 멤버들과 한데 모여 새 멤버인 주연(애프터스쿨)과 김종민(코요태)이 배우 노주현, 일명 노촌장의 이름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은 사실을 못마땅해 했다.이후 김신영은 “우리 성격상 앞 담화는 못 하니까 뒷담화를 하자”고 제안했고 나르샤는 “일단 소리는 나이도 있으니까 열심히 하려고 한다. 주연이는 거저먹으려 하는 게 보인다. 안에서 약간 어설픈 캐릭터를 잡으려 한다”고 받아쳤다.또한 김신영은 “소리는 핏대가 너무 선다. 약간 무섭게 생겼다. 예전을 돈을 빼앗긴 언니랑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고 나르샤는 “(소리는)뭐만 하면 애가 핏대가 서니까 ‘기분 안 좋은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무섭다”고 덧붙였다.그러나 두 사람은 언제 뒷담화를 했냐는 듯 이야기 도중 등장한 김소리를 반갑게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시행 정크푸드 적색 경고등 표시…컵라면·탄산음료 제외 논란

    보건복지부가 내년 1월부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 함량이 많은 빵과 과자류 등에 적색 경고등을 붙이기로 했으나 대부분 영세업소의 김밥이나 샌드위치 등을 대상으로 했을 뿐 정작 문제가 되는 빙과류나 컵라면·탄산음료·발효유·아이스크림 등은 제외해 ‘대기업 봐주기 정책’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린이 기호식품 가운데 지방·포화지방·당·나트륨이 일정량을 넘으면 적색 경고등을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어린이식생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부는 영양 과다를 판단하기 어려운 김밥·햄버거·샌드위치·과자·빵류 등 5개 품목을 적색 경고등 대상품목에 포함시켰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방·포화지방·나트륨·당 등의 함량이 높아 대표적 정크푸드로 분류되는 컵라면과 아이스크림·탄산음료·빙과류 등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복지부는 “컵라면 등은 경고등을 표시해 오히려 건강식품으로 혼동될 우려가 있으며, 초콜릿·아이스크림 등은 식품의 특성상 적색표시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경고등 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군색하게 해명했다. 이 제도에 복지부가 적용한 영양소별 적색 신호등 표시기준은 간식의 경우 총지방은 9g, 포화지방 4g, 당 17g, 나트륨 300mg이며, 식사대용식품은 총지방 12g, 포화지방 4g, 나트륨 600mg 등이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어린이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 대표적 기호식품 10개 품목을 파악해 이를 근거로 대상 품목을 선정했으며,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김밥·샌드위치·햄버거 등 영세 업체에서 만들어 파는 즉석식품은 대상에 포함시킨 반면 식품업체의 초콜릿·아이스크림·컵라면 등을 제외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의아해했다. 2005년 국민영양조사 결과, 컵라면, 아이스크림 등은 어린이가 선호하는 10대 품목에 들었었다. 복지부의 기준이 지나치게 느슨해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서울아산병원 신장내과 박정식 교수는 “미국에서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이 식사 때 직접 넣어 먹는 나트륨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제조 과정에서 이미 넣어서 만든 가공식품의 나트륨이었다.”면서 “따라서 빵·과자류와 함께 라면 같은 식품을 포함시키는 것이 타당한 조치일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복지부가 제시한 기준은 식품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정크푸드를 좋은 식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머 쿨’ & ‘파이팅 코리아’ 선봬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녹여줄 ‘서머 쿨 디저트’를 선보인다.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비롯해 신선한 과일의 영양이 가득한 주스, 화려한 컬러의 여름 칵테일까지 다양한 여름 디저트가 마련된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에서는 젤라또 딸기 쉐이크를 비롯해 커피 바리가또 아포가또, 무가당 요거트와 요거트 딸기 프레도 등이 마련된다. 또 콤비네이션 와플, 떡 등 젤라또 탑 디저트도 준비한다.이어 몸에 좋은 비트루트와 포도 주스가 믹스된 건강 음료를 비롯해 복숭아와 망고를 조합한 에이드, 키위 에이드, 칵테일 피치 콜라다, 오렌지와 자몽에 코인뚜르를 가미한 모던 러브 칵테일까지 다양한 음료들을 선보인다.이번 ‘서머 쿨 디저트’의 가격은 1만5000원에서 2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기원하는 ‘코리안 빅토리’ 칵테일 3가지를 오는 7월 10일까지 ‘로비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승리를 응원하는 ‘레드 데블’ 칵테일은 몸에 좋은 팥에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섞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그린 필드’ 칵테일은 녹색 축구장을 연상 시키는 것으로 녹차 아이스크림에 저지방 우유와 꿀이 들어가 여심 잡기에 나선다.‘빅토리 코리아’ 칵테일은 럼 베이스에 오렌지 주스와 파인애플 주스 및 그레나딘 시럽이 곁들여진 칵테일이다.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 코리아’ 칵테일은 1만8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3430-860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문의 02-559-760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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