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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재테크 적금들까 펀드들까

    우리 아이 재테크 적금들까 펀드들까

    “우리아이 세뱃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 없을까?” 새해가 되면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위한 재테크 상품을 놓고 고민한다. 향후 학자금 등 목돈을 마련할 때 유용할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 경제교육도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인 탓이다. 시중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예·적금, 펀드, 보험상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여윳돈을 장기투자한다는 점에서는 각각의 상품들이 비슷해 보이지만 무턱대고 가입하면 목표 수익률을 한참 밑돌 수도 있으니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가장 일반적인 것이 예·적금이다. 3년 만기 적금 이자율이 3~5%라는 점에서 수익성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원금이 보장되고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우대금리를 얹어주기도 한다. 자녀에 대해 종합상해보험을 들어주기도 한다. ●예·적금 원금 보장 안정적 목돈 마련 국민은행의 ‘KB 주니어스타 적금’은 최초 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으로 1년에 기본 3.2%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족 3명 이상이 국민은행 고객이면 0.2%포인트, ‘KB 주니어스타 통장’에 가입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소아 3대 암 진단비, 응급 입원비용, 유괴·납치 위로금 등 각종 위험을 보장하는 자녀안심보험에도 가입해 준다. 우리은행의 ‘아이맘 자유적금’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최초 가입금액 5만원 이상으로 3~5년간 가입할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입하면 0.5%포인트,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10% 할인해 주기도 한다. 신한은행의 ‘키즈앤틴즈 생애 첫적금’, 하나은행의 ‘신 꿈나무 적금’, 외환은행의 ‘꿈 가득한 적금’, SC제일은행의 ‘자녀사랑 통장’도 있다. 예·적금 금리가 너무 낮다고 생각되면 펀드 가입도 고려해볼 만하다. 장기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적금보다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주식형 어린이펀드는 67.65%의 수익률을 올린 삼성투신운용의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증권투자신탁 1A’다. KB자산운용의 ‘KB 사과나무 증권투자신탁 1’(64.57%), ING자산운용의 ‘ING 미래만들기 증권투자신탁 4’(56.76%)가 뒤를 잇는다. 해외주식형 어린이펀드 중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 엄마사랑 어린이 이머징스타 증권투자신탁 1A’로 87.1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펀드는 최근 설정된 것보다 어느 정도 운용성과가 검증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설정액이 큰 펀드를 고르는 게 다소 유리하다. 설정액 기준으로 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주식 G1’이 1조 1억원으로 가장 많고, ‘미래에셋 우리아이 세계로 적립식 증권투자신탁 K1’이 6043억원으로 뒤를 잇는다. 1년 수익률은 각각 49.21%, 49.44%다. 이수진 제로인 연구원은 “어린이펀드는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다 보니 펀드 설정 후 방치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수익을 얼마나 내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기대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보장·투자 원할 땐 변액유니버설보험 질병이나 사고에 대해 보장도 받고, 투자도 하고 싶다면 변액유니버설보험을 고려할 만하다. 대한생명의 ‘마이키즈 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은 가입금액 10만원 이상으로, 매월 내고 싶은 만큼 보험료를 납입하면 이 돈을 배당플러스혼합형, 글로벌혼합형 등 8가지 펀드로 운용하는 상품이다.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주피보험자를 자녀로 바꾸면 건강보험 기능도 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유통플러스]

    ●보령메디앙스 B&B가 아기 모델을 공개 선발한다. 보령메디앙스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회에서는 아기모델 3명을 선정한다. 6~36개월령 아기 사진을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에 올려 신청할 수 있는데, 1차 신청기간은 11월20일까지다. 02-740-4048.●루부에서 LED프러포즈 보석함 키스더루부를 출시했다. 3년 동안 2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이 제품은 키스를 하면 덮개가 열리도록 해 이벤트 요소를 극대화한 프러포즈 전용 보석함이다.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고, 중국·홍콩·타이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070-7786-2999.●아워홈이 30일까지 외식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패스트푸드 로드숍 형태의 아시아 음식점 론칭에 사용할 브랜드 명과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고, 입상자에게는 600만원 상금과 인턴 사원 특채 혜택을 부여한다.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가 웹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 이동 경로를 하이퍼링크 형태로 보여 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GNB)을 활용, 카테고리를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새 단장을 기념, 가격 할인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다논코리아가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액티비아를 한국에 출시했다. 마시는 제품 2종과 떠먹는 제품 2종이다. 다논코리아 올리비에 포주르 대표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사랑받는 다논의 대표 브랜드 액티비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메디컬 라운지] 제대혈 관련 교육 및 상담 행사

    보령바이오파마는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 참가해 제대혈 관련 교육 및 상담 행사를 갖는다. 이 회사는 안산 보령중앙연구소에 제대혈 전용 초저온냉동보관시스템을 갖춘 제대혈 전문은행 ‘보령아이맘셀’을 설립하는 등 제대혈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제대혈 조혈모세포의 동결부터 보관까지 모든 프로그램은 전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된다.
  • [카드업계 서비스 대전] 카드사 ‘주유 혈투’ 할인경쟁 불붙였다

    [카드업계 서비스 대전] 카드사 ‘주유 혈투’ 할인경쟁 불붙였다

    신용카드 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포인트 적립 등 기존 서비스에 더해 각종 주유 할인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여기에 여성 전용 카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부부가 같이 쓰면 할인 혜택을 주는 카드도 있다. 신용카드 서비스의 ‘백가쟁명 시대’를 열고 있는 셈이다. 요즘 주유할인 카드는 신용카드사의 주요 경쟁 분야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정도다. 기업은행의 ‘제로팡팡 카드’는 끝자리에 ‘제로(0)’가 붙으면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 매월 10,20,30일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ℓ당 130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내놓고 있다. 나머지 날에는 ℓ당 40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국민은행의 ‘GS칼텍스 스마트 카드’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3개월 평균 결제금액이 30만원 이상인 회원에 한해 ℓ당 100원을 할인해 준다. 플래티늄 회원은 ℓ당 120원, 실적 미만인 회원도 ℓ당 기본 4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SK엔크린 아멕스카드’는 최근 3개월 동안 주요 업종을 제외한 일시불·할부 사용금액이 월 평균 10만원 이상이면 SK주유소에서 평일·공휴일 구분 없이 ℓ당 100원 할인혜택을 준다. 외환카드의 ‘더원카드’도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말 ℓ당 100원, 평일 ℓ당 4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S’는 SK,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4대 주유소에서 주말에 한해 ℓ당 100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른 주유할인 카드가 한 업체와 제휴하는 것과는 달리 모든 주유소와 제휴, 사용 범위를 넓혔다는 게 특징이다. 비씨카드 ‘대한민국 카드’는 주유 전용으로 선택하면 GS칼텍스 주유소에서 ℓ당 최고 120포인트가 적립된다. 비씨카드 탑포인트는 적립 뒤 1포인트를 1원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여성, 부부전용 카드도 ‘눈길’ 여성만을 위한 카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여성 전용상품인 ‘M레이디’는 여성의 매출이 많은 백화점, 대형할인점, 온라인쇼핑몰, 홈쇼핑 등 모두 3300여개 가맹점(69개사)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영화와 놀이공원 할인 서비스도 추가됐다. 전국 CGV와 메가박스, 지방 주요 영화관에서는 티켓 1장당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30% 할인),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전국 8개 놀이공원에서는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 준다. 기존 현대카드M의 혜택과 포인트 적립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주유 추가 적립은 제외되고, 기본 적립(0.5%)만 가능하다. LG카드는 보령메디앙스가 운영하는 ‘아이맘’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LG아이맘 빅플러스 GS칼텍스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영·유아 발달검사 무료 서비스, 아기사진관·한방소아과 등 아이맘 제휴 네트워크 이용시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도 있다. 삼성카드의 ‘삼성 지앤미 포인트 카드’도 대표적인 여성 특화카드. 기본 적립률(0.2%)은 그대로 유지된 채 5대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2배(0.4%)의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카드도 많다. 은행계 카드사인 하나카드는 부부가 함께 사용하면 기본마일리지를 2배 적립해 주는 ‘둘이 하나카드’를 판매하고 있다.KB카드의 ‘KB포인트리카드’는 적립률이 0.2∼5.2%로 연회비 결제, 사은품 구매 등은 물론 결제 대금 계산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밖에 신한카드의 ‘신한 프리미엄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카드’는 기본 적립률이 국내 0.5%, 해외 1% 수준이다. 또한 10만 포인트로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고, 전 세계에서 긴급 의료지원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황금 돼지 넌 누구냐?

    황금 돼지 넌 누구냐?

    “황금돼지 해는 진짜 있는 것일까?” 돼지 해는 12년 만에 한 번 돌아오지만 그 중에서도 ‘정해년(丁亥年)’ 돼지 해는 60년 만에 한 번 돌아온다. 같은 돼지라도 붉은 돼지(丁亥)는 가장 맏형이어서 다른 돼지 해에 비해 복이 많다는 말이 있다. 정해년에 아이를 낳으면 재물운이 트인다는 소문과 함께 출산·육아 관련 업종의 주가가 연초 수직 상승하며 대박을 터뜨리는 이유다. 그러나 ‘황금돼지 해’가 600년 만에 한 번 돌아오는 행운의 해라는 속설에 대해서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의견이 많다. 일부 역술가들의 주장과 기업들의 상술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다. 장장식 국립민속박물관 연구원은 “정해년이 600년 만에 돌아왔으면 600년 전에도 이같은 기록이 문헌에 남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서 “600년씩 거슬러 올라가 사료를 찾아봐도 정해년이 특별히 길했다는 기록은 찾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과 아이의 출생은 연결된 부분인 만큼 지난해가 쌍춘년이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현대인의 민속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어쨌든 2007년을 맞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 산업계 ‘황금돼지’ 마케팅 활용법 정해년(丁亥年)인 올해 ‘황금돼지 해’에 태어나는 아기는 재물운이 트인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출산 러시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아·출산업계를 비롯, 모든 분야에서 ‘황금돼지’를 이용한 마케팅 전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 출산·유아 업계 ‘대박’의 꿈 출산·유아업계는 지난해 고가 상품을 중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성장세로 돌아선 데 이어 올해는 황금돼지 특수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업계는 지난해보다 2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황범석 상품총괄팀장은 “유아업계에서는 매출 증가를 위해 황금돼지 해를 마케팅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면서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리미엄 상품전, 황금 복돼지 상품전 등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홍보팀 양경욱 차장은 “지난해 쌍춘년을 맞아 결혼이 봇물을 이룬 데 이어 올해엔 출산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백화점 내 혼수상담 서비스 코너인 ‘클럽 웨딩’ 회원들 중 올해 출산한 사람들에게 황금돼지를 나눠주는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다음달 중 2개 정도의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를 추가로 입점시켜 유아복 매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에뜨와, 쇼콜라, 압소바, 베이비헤로스, 밍크뮤, 엘르 등 6개 프리미엄 유아복 업체가 입점해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24년간 진행해온 ‘임신의학교실’을 황금돼지해를 맞아 연간 기존 250회에서 300회로 늘리기로 했다. 지난 1980년대 중단했던 아기모델 선발대회도 올해 부활시킬 예정이다. # 황금돼지 마케팅 봇물 압소바, 파코라반, 프리미에쥬르 등을 만드는 이에프이는 올 한해 동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달 50명을 뽑아 총 600명에게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에어컨 등의 선물을 준다. 또 다음달 20일까지 자사 출산용품 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중 추첨을 통해 황금복돼지(1등 1명 5돈,2등 3명 3돈)를 주는 ‘2007년 복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도 개최한다. 아벤트 코리아도 ‘2007년 새해-황금 아기 돼지를 찾아라!’ 신년 이벤트를 오는 6월말까지 진행한다. 구매자를 상대로 1등 100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황금돼지 펜던트 2돈을,2등 200명에게는 오가닉스토리 시리얼 화장품 세트 등을 제공한다. 매일유업은 2007년 출산하는 예비엄마를 상대로 순금 황금돼지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육아포털사이트 우리아이닷컴(www.urii.com) 응모를 통해 추첨되면 태어난 아기 몸무게에 해당하는 숫자만큼 미니 순금 황금돼지를 준다. 예를 들어 2007년 태어난 신생아의 몸무게가 3.5㎏일 경우 3.5돈(25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미니 순금 황금돼지를 제공한다. 보령메디앙스는 자사 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맘(www.i-mom.co.kr)’ 회원이 베이비 샤워 파티(임신 7∼8개월 된 임신부와 아기를 축복해주기 위해 친구들이 유아용품을 선물하는 행사)를 하면 회원에게 수유용품, 아기 피부관리용품 등을 선물로 준다. 금융권에서도 황금돼지 해를 맞아 베이붐을 기대하며 각종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정기예금 고객이 출산하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한은행은 올해 출산 후 신규통장을 만들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하나은행은 셋째 자녀가 적금에 가입하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국민은행은 자녀가 2명이면 0.1%포인트,3명 이상이면 0.2%포인트 우대 금리를 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요식 업계도 뜨겁다 요식 업계에도 연초부터 ‘황금돼지’ 마케팅이 뜨겁다. KFC는 오는 24일까지 ‘징거초이스’나 ‘스마트버켓’을 주문하는 고객이 응모에 당첨되면 10명에게 80만원 상당의 황금돼지 한 냥을,2등 100명에게는 8만원 상당의 황금돼지 한 돈을 각각 선물한다. 버거킹도 같은 기간 ‘스테이크 하우스 버거세트’를 구입한 뒤 받은 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3명에게는 아이포드 비디오를,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2장을 각각 증정한다. TGI 프라이데이스 서울 논현점은 다음달까지 돼지띠 커플을 위한 이벤트를 해준다. 점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프러포즈 룸’을 빌려주고 페레로 로셰 초콜릿도 준다. 서울 파이낸스센터에 있는 비즈니스 레스토랑 ‘싱카이’, 일식당 ‘이끼이끼’,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짜루나’, 아이리시펍 ‘벅멀리건스’, 오리엔털 바 ‘뭄바’에서는 돼지띠 고객에게 1월 한달간 10% 할인 혜택을 준다. 서울 강남역 메리츠타워에 있는 유러피안 카페 ‘루825’와 아시아 퓨전 요리점 ‘아시아떼’에서도 돼지 저금통과 뮤지컬 초대권 등을 준다. 여의도 트윈타워에 있는 중식당 ‘도리원’에서는 2007년 돼지띠 신입사원 및 가족에게 10% 할인을 해준다.
  • [톱 셀러]임신… 출산… 육아 원스톱 쇼핑몰 인기

    둘째아이를 임신한 직장인 이옥녕(31)씨는 출산용품을 사러 나섰다. 유아용품 전문매장 덕에 큰 아이(3) 때보다 쇼핑이 한결 수월했다. 젖병, 배냇저고리는 물론 장난감, 교육용 서적까지 가격을 비교하며 살 수 있었다. 그는 “산부인과 가까운 시내에 유아용품 쇼핑몰이 있어 따로 시간을 낼 필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모든 것을 한곳에서 구입하는 원스톱 유·아동 쇼핑몰이 인기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베이비 하우스’, 잠실 롯데월드내 ‘맘스맘’, 청담동 ‘아이암 하우스’, 서초구 서초동 ‘오키즈’, 분당 ‘베이캐슬’ 일산 ‘아워스키즈몰’ 등이 대표적이다. 아가방은 유아용품점이 많은 역삼동 차병원 주변에 2층짜리 쇼핑몰 베이비 하우스를 세웠다.40평 남짓한 1층에는 출산준비물이,2층에는 유아의류 매장과 놀이터가 들어섰다. 전문상담원이 새내기 엄마의 쇼핑을 돕는다.(02)527-1430∼2. 송파구 롯데월드 맘스맘은 이월상품을 30∼80% 싸게 판매하는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1층 모두 200평 규모로 국내제품부터 수입품까지 종류와 가격대가 다양하다. 유모차의 경우 17만∼50만원, 카시티는 20만∼50만원.(02)419-7222. 보령메디앙스는 지난달 청담동에 지하 1층, 지상 5층짜리 아이맘 하우스를 오픈했다. 유아용품, 임부복 전문매장은 물론 어린이용 미용실·수입가구점 등도 있다. 특히 2층에선 제대혈 상담도 받는다.(080)079-0202. 서초동 남부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 오키즈는 ‘어린이 명품 백화점’이다.1층에선 버버리·아르마니 등 유아복 직수입 브랜드를,2층에선 캘빈클라인 진 키즈·갭·오션스카이 등 패션의류를 만날 수 있다. 장난감은 3층에 진열돼 있다. 정품을 팔아 가격은 비싼 편이다.(02)3473-7707. 볼거리·놀거리로 유혹하는 곳도 있다. 분당선 오리역 부근에 위치한 베어캐슬은 놀이공원과 쇼핑이 결합한 곳이다.1·2층엔 매장이 들어섰지만,3·4층은 인형박물관으로 꾸몄다. 미니 자동차 경주대회, 세상에서 가장 큰 테디베어 등을 동원, 가족을 유혹한다.(031)728-5200. 지하철 3호선 마두역에서 가까운 아워스키즈몰은 8000∼1만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1층은 매장,2층은 영어·음악·미술 등 어린이 교육공간,3층은 어린이치과의원·산후조리원 등으로 채워졌다. 옥상공원 키즈랜드에선 다양한 전시행사가 이어진다.(031)920-7680.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패션+@

    ●크리스챤디올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디올 롯데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올 시즌 핫아이템인 ‘디텍티브 라인’의 가방과 슈즈, 봄·여름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인 ‘디올 플라워 라인’ 등 다양한 의류, 액세서리,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한상옥 사장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롯데백화점 임원진 등이 참석해 개장을 자축했다. ●보령메디앙스는 29일 서울 청담동에 5층 규모의 유아용품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이맘하우스(I.MOM HOUSE)’를 열었다. 타티네 쇼콜라, 오시코시 비고시를 비롯해 유아용품 전문숍 비비하우스, 임부복 브랜드 에프이스토리 등을 입점시키고,2층에 재대혈 상담코너를 마련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4월17일까지 구매금액별로 오시코시 테디베어나 쇼콜라 기저귀가방(10만원 이상), 캐서린팡방 스킨케어 3종세트(30만원 이상) 등 선물을 증정하고, 모든 방문고객에게 아기이름표를 주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02)543-9380. ●레브론은 전문가용 성능의 헤어 스타일러 프로페셔널 세라믹 스타일러(모델명 RV062EA)를 선보였다.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 원적외선이 방출돼 머릿결을 보호하고 모발 뜯김 현상을 방지해준다. 또 세팅할 때의 온도를 160도에서 190도까지 미세 조정 다이얼을 통해 2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만 9000원.(02)582-0308. ●아디다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교환해주는 ‘품질만족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4월30일 이내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구입날짜로부터 4주(28일)간 사용해보고 만족하지 못하면 2주일 내에 1회에 한해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아디제로’ 시리즈,‘슈퍼노바 컴페티션’ 등 총 9개 라인. 소비자 보관용 카드나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교환시 발생하는 차액은 매장에서 추가 지불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상설매장에서 구입했거나, 디자인 색상 가격에 대한 불만일 경우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푸마는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에어로 백(Aero Back) 시스템 배낭’을 출시했다. 등판에 부착된 두 겹의 그물망 사이로 공기층이 만들어져 눅눅해지지 않도록 했다. 내부 수납공간을 늘리고, 배낭을 벗지 않고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원 터치 포켓’을 부착해 산행 중에 물건을 넣고 빼기가 간편하다. 그린·오렌지·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8만 5000원선. ●한샘 리빙클럽은 새봄을 맞이해 4월15일까지 ‘우리집 무료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요원(리빙AD)이 방문해 집안의 위생상태를 무료로 검진해주고 쾌적하고 건강하게 바꿔준다. 집먼지 진드기 반응테스트, 부엌 개수대 살균 서비스, 후드 성능테스트, 세탁조 살균 서비스 등. 홈페이지(www.hanssem.com) 또는 무료전화(080-5513-119)로 신청 가능(서비스 가능지역: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집안대청소, 봄침구 세트, 욕실 대청소 등 ‘우리집 건강 단속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20일 리빙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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